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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염'(으)로 총 658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도해 백과사전

죽염

죽염(竹鹽)은 대나무 속에 천일염을 넣고 황토로 입구를 막은 뒤 소나무 장작불로 아홉 번을 구워내어 만들어지는 소금의 명칭이다. 굽는 과정에서 소금 속에 들어있는 독소 및 불순물 등이 없어지고, 대나무와 황토의 유효성분이 조화된다는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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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일보 2016년12월12일 월요일   전통시장 ‘죽염’··· 세계 항 노화시장서 큰 주목   한국죽염공업협동조합   고령화 시대를 맞아 건강하게 오래사는 것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전 세계 항노화시장은 작년 기준 2500억 달러 규모로 연 10% 이상의 고성장을 기록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이다. 최근엔 검증되지 않은 국내 건강식품업체들의 시장지배력 다툼이 가짜 백수오 파동까지 일으키며 항노화시장 전반에 불신을 가져왔다. 그러한 분위기 속에 해외에서 먼저 효능을 인정받고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는 전통식품이 있어서 화제이다.   한때 단지 구운 소금으로만 인식되어 가치응 인정받지 못했던 죽염은 노화의 주범인 산화작용을 막고, 세포 활성화를 촉진하는 환원력이 뛰어나 일찍이 해외에서 더 주목 받았다. 이미 1990년대 말, 미국 하버드대 부속 암 연구센터는 “죽염은 일반 소금과 달리 어떤 독성도 나타내지 않고, 일시에 다량을 섭취해도 일체의 부작용을 보이지 않는 안전한 물질”이라며 죽염과 소금의 차이를 명확히 하고 안전성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켰다.   죽염의 우수성은 바이오산업 관계자들에게도 화제다. 대한독성유전, 단백체학회는 죽염의 높은 환원력과 5%의 MIC(세균생육에 대한 최소 저해농도)를 통해 죽염의 자연항생제로서의 유효성을 입증했다.   부산대 박건영 교수는 죽염의 항암효과에 대한 연구에서 죽염이 바이오산업의 핵심 신약 물질로 높은 활용도가 있음을 시사했다.   경희대 한의대 김형민 교수는 아토피, 비염 등의 만성질환의 대체 치료제로의 가능성을 제시하며 “특히 1300도 이상의 고 온에서 생성된 고순도의 죽염은 일반 소금과는 다른 차별성 있는 생리활성을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다양한 죽염의 효능은 소비자들의 재구매와 꾸준한 수출 실적으로 입증되고 있다. 국내 죽염시장은 연간 500억이 넘는 매출을 보이며 해외시장에서도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이런 죽염의 시장가치에도 정부 차원의 연구개발(R&D) 투자나 지원 시스템 구축 등 생태계 조성이 미비한 실정이다.   한국죽염공업협동조합(이사장 정락현) 고길용 전무이사는 “적지 않은 어려움 속에 죽염산업을 이끌어 왔다”며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전통 민약(民藥)인 죽염이 미래 핵심 산업의 근간이 되기 위해서는 정부와 바이오 산업관계자들의 투자유치가 필요하다”고 관심을 촉구했다.   정상연기자 j301301@donga.com
    신약의세계자죽염
  • 동아일보 2016년12월12일 월요일   전통시장 ‘죽염’··· 세계 항 노화시장서 큰 주목   한국죽염공업협동조합   고령화 시대를 맞아 건강하게 오래사는 것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전 세계 항노화시장은 작년 기준 2500억 달러 규모로 연 10% 이상의 고성장을 기록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이다. 최근엔 검증되지 않은 국내 건강식품업체들의 시장지배력 다툼이 가짜 백수오 파동까지 일으키며 항노화시장 전반에 불신을 가져왔다. 그러한 분위기 속에 해외에서 먼저 효능을 인정받고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는 전통식품이 있어서 화제이다.   한때 단지 구운 소금으로만 인식되어 가치응 인정받지 못했던 죽염은 노화의 주범인 산화작용을 막고, 세포 활성화를 촉진하는 환원력이 뛰어나 일찍이 해외에서 더 주목 받았다. 이미 1990년대 말, 미국 하버드대 부속 암 연구센터는 “죽염은 일반 소금과 달리 어떤 독성도 나타내지 않고, 일시에 다량을 섭취해도 일체의 부작용을 보이지 않는 안전한 물질”이라며 죽염과 소금의 차이를 명확히 하고 안전성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켰다.   죽염의 우수성은 바이오산업 관계자들에게도 화제다. 대한독성유전, 단백체학회는 죽염의 높은 환원력과 5%의 MIC(세균생육에 대한 최소 저해농도)를 통해 죽염의 자연항생제로서의 유효성을 입증했다.   부산대 박건영 교수는 죽염의 항암효과에 대한 연구에서 죽염이 바이오산업의 핵심 신약 물질로 높은 활용도가 있음을 시사했다.   경희대 한의대 김형민 교수는 아토피, 비염 등의 만성질환의 대체 치료제로의 가능성을 제시하며 “특히 1300도 이상의 고 온에서 생성된 고순도의 죽염은 일반 소금과는 다른 차별성 있는 생리활성을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다양한 죽염의 효능은 소비자들의 재구매와 꾸준한 수출 실적으로 입증되고 있다. 국내 죽염시장은 연간 500억이 넘는 매출을 보이며 해외시장에서도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이런 죽염의 시장가치에도 정부 차원의 연구개발(R&D) 투자나 지원 시스템 구축 등 생태계 조성이 미비한 실정이다.   한국죽염공업협동조합(이사장 정락현) 고길용 전무이사는 “적지 않은 어려움 속에 죽염산업을 이끌어 왔다”며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전통 민약(民藥)인 죽염이 미래 핵심 산업의 근간이 되기 위해서는 정부와 바이오 산업관계자들의 투자유치가 필요하다”고 관심을 촉구했다.   정상연기자 j301301@donga.com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죽염 만드는 법에 질문입니다.
    죽염을 구울때 소나무숯불로해야하는건지 소나무 장작으로 하는건지 너무헷갈리게 써놓으셨더라구요   어떤게 진짜인가요???
    교류의장인산학 건강상담
  • KBS2 TV 무한지대 큐 소금의 재발견! 도해 죽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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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의 세계 총 145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동아일보 2016년12월12일 월요일   전통시장 ‘죽염’··· 세계 항 노화시장서 큰 주목   한국죽염공업협동조합   고령화 시대를 맞아 건강하게 오래사는 것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전 세계 항노화시장은 작년 기준 2500억 달러 규모로 연 10% 이상의 고성장을 기록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이다. 최근엔 검증되지 않은 국내 건강식품업체들의 시장지배력 다툼이 가짜 백수오 파동까지 일으키며 항노화시장 전반에 불신을 가져왔다. 그러한 분위기 속에 해외에서 먼저 효능을 인정받고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는 전통식품이 있어서 화제이다.   한때 단지 구운 소금으로만 인식되어 가치응 인정받지 못했던 죽염은 노화의 주범인 산화작용을 막고, 세포 활성화를 촉진하는 환원력이 뛰어나 일찍이 해외에서 더 주목 받았다. 이미 1990년대 말, 미국 하버드대 부속 암 연구센터는 “죽염은 일반 소금과 달리 어떤 독성도 나타내지 않고, 일시에 다량을 섭취해도 일체의 부작용을 보이지 않는 안전한 물질”이라며 죽염과 소금의 차이를 명확히 하고 안전성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켰다.   죽염의 우수성은 바이오산업 관계자들에게도 화제다. 대한독성유전, 단백체학회는 죽염의 높은 환원력과 5%의 MIC(세균생육에 대한 최소 저해농도)를 통해 죽염의 자연항생제로서의 유효성을 입증했다.   부산대 박건영 교수는 죽염의 항암효과에 대한 연구에서 죽염이 바이오산업의 핵심 신약 물질로 높은 활용도가 있음을 시사했다.   경희대 한의대 김형민 교수는 아토피, 비염 등의 만성질환의 대체 치료제로의 가능성을 제시하며 “특히 1300도 이상의 고 온에서 생성된 고순도의 죽염은 일반 소금과는 다른 차별성 있는 생리활성을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다양한 죽염의 효능은 소비자들의 재구매와 꾸준한 수출 실적으로 입증되고 있다. 국내 죽염시장은 연간 500억이 넘는 매출을 보이며 해외시장에서도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이런 죽염의 시장가치에도 정부 차원의 연구개발(R&D) 투자나 지원 시스템 구축 등 생태계 조성이 미비한 실정이다.   한국죽염공업협동조합(이사장 정락현) 고길용 전무이사는 “적지 않은 어려움 속에 죽염산업을 이끌어 왔다”며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전통 민약(民藥)인 죽염이 미래 핵심 산업의 근간이 되기 위해서는 정부와 바이오 산업관계자들의 투자유치가 필요하다”고 관심을 촉구했다.   정상연기자 j30130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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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2 TV 무한지대 큐 소금의 재발견! 도해 죽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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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나무 숯불로 완전한 죽염 만드는 법   그러면 그게 뭐이냐? 소나무로 숯을 구워 가지고, 소나무 숯도 마른 소나무는 비를 오래 맞아서 공해물질이 있어요.   서서 있는 생소나무 뽀여[베어] 가지고 숯가마를 만들어 가지고 숯을 구워요. 그래 숯을 구우면 그 소나무 숯에서 나오는 탄소는 송진 성분이 있어요.   소회존성(燒灰存性), 송진성분이 있는데 그 숯을 가지고 보조 부엌을 만드는데 원통에서 대나무가 다 타서 대나무재가 다 내려온 연후에 그거 보조를 해 가지고, 밑에다가 불을 세게 해 가지고 녹아내리게 하는 건 잘못된 거고, 간접으로 해선 절대 안되는 거이 비밀약이라. 직접이지.     그 숯이 다 내려온 연후에 싹 쓸어내고서, 보조한 부엌은 보조한 통이 그 소나무 숯을 두고 불을 살려 놓고 풀무를 새로 맞추어야 됩니다.   그래 바람이 세야 되는데, 불이라는 건 건드리면 화를 내요. 불 화(火)자 화야. 불은 건드리면 화를 내는데 고도의 바람이 들어가면 화가 극에 달해. 그러면 불은 화가 날수록 열이 가해져요.   그래서 풀무에서 바람이 올라오면 불길이 더 세고 쇳물이 녹아요. 고걸 이용하면 돼요.   그래서 그 풀무에서 들어가는 바람이 보조 부엌통이 커야 돼요, 도라무통[드럼통]처럼은 안 커도 커야 돼요. 그 함석초롱, 석유초롱만 한 정도의 크기는 좀 작아요. 그보다는 더 커야 돼요.     거기다 소나무 숯에다 불을 피워 놓고 송진을 자꾸 때면서 바람이 센 풀무로 붙으면 그 부엌은 좀 어구가 좁아야 돼요. 좁게 해 가지고 통의 부엌을 고거[그것]하고 맞추도록 거기다 보조를 모두 해놓고, 그러고 그 불이 들어가면 통이 복판에 불기운이 들어가기 때문에 변두리의 통이 금방 녹아 물 앉지 않아요. 그런데 그 화력은 팽창돼 가지고 금방 녹아서 물이 돼 내려오고 말아요.   그러면 그렇게 되면 수정(水精)은 완전소멸이 되지 않고 보존이 되면서 중금속은 전연 없고.   그러나 백금 기운은 남아 있어요. 그것까지 없이 하면 수정까지 없어져요.   그러고 그 다음에 불순물이라는 건 하나도 없고 청강수 기운은 거기 흔적도 없어.   그것이 우리 인간에 지금 당면한 문제, 해결 짓는 식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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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염을 꼭 아홉 번 구워야 되는 이유   그러면 오늘 현실에는 그대로 먹고 죽는 것보다는 방법이 필요하다.   그래서 내가 친구를 도와주는 데 실험해 본거요. 그렇지만 체면도 위신도 모르는 사람들은 방송이나 신문이 떠드는 건 그건 철없어 그러는 거니까.   그건 욕이라는 건 욕할 만한 사람을 욕해야지, 강아지가 주인을 보고 짖는다고, 강아지는 색맹이오. 색맹이 옷을 바꿔 입으면 주인 보고도 짖는데 그걸 뚜드리는 주인은 좀 부족한 사람이야.   자기 체면이나 위신도 모르고 함부로 지껄이는 걸 잘못한다고 말하는 건, 건 있을 수 없는 일이야.   모르는 사람은, 서울을 모르게 되면 부산을 서울인 줄 알고 갈 수도 있어요.   그래 모르는 사람에 대해서 나쁘다고 하는 건 모르는 사람을 깨치도록 일러준 후에 잘못하는 걸 나쁘다고 해야지, 모르는 사람을 가르치지 않고 나쁘다고 하면, 건 나쁘다고 하는 사람도 나쁜 사람이야.   그러고 가짜를 맨들어도 사람한테 큰 해는 없으니까. 그러나 완전 도움은 안되니까, 거 진짜 만들도록 일러줘야 되는 거이 아는 사람의 일이라.   아는 사람은 모르는 사람 잘못을 덮어 두어 가지고 많은 사람에 해가 오도록 하는 건 그건 아는 사람이 아니야.   그래서 모든 이야기를 앞으로 하기 전에, 나는 원래 잘 잊어버리니까. 지금 정신이 염라국에 삼 분(三分), 두 분(分)[삼분지 이, 2/3]이 있어요. 그래서 정신은 염라국 사람이고 육신만 지금 호적에 올라 있어요. 그래 놓으니 잘 잊어버려요.   그래서 잊어버리기 전에 그 죽염 제조법을, 아무리 가짜를 맨드는 사람도 진짜를 맨들고. 진짜를 채 못 만들어도 많이 먹는 사람한테 해는 없도록 일러줘야 돼.   꼭 아홉 번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이유가 있어요. 그게 뭐이냐? 대나무는 천년 후에 말라 죽으면, 토옥(土沃)한 데서 말라 죽은 놈은 몇 억을 지나는 동안에 누런 황옥(黃玉)으로 변해요. 그걸 옥저(玉笛)다, 옥퉁소다 만드는 원료요, 속이 비어 있어요.   그런데 그 옥이 몇 억을 지나기 전엔 되질 않아요. 소나무에는 송진이 천년 후에, 송진이 땅속에서 몇만 년, 몇천 년만 지나도 호박이라는 구슬이 되고 그게 몇억 지나면 야광주(夜光珠)가 되는데, 이 대나무도 몇억을 지난 후에는 옥이 야광주로 변해요.     그러고 소나무의 호박이 몇 억 후엔 야광주로 변하고.   그러면 그 송진을 이용하라 하는 건 십장생(十長生 ; 山水芝日鹿雲鶴竹龜松)의 신비가 아니고 그 자연의 신비의 원료라. 그래서 송진을 이용하라. 또 대나무를 이용하라. 대나무는 옥퉁소 만드는 원료고, 황옥으로서 야광주까지 이뤄질 수 있는 건 몇십 억 지내야 돼요.   호박보다 연조가 더 오라[오래]요. 그런데 거기 황토가 이용되는 건, 황토는 뭐이냐? 황토에서는 모든 보물이 다 나오나 야광주가 최고의 보물이오.   보석이니까 금은보다 더 중한 거라.   그래서 황토에서는 안되는 게 없이 신비의 주인공이니까 황토를 아홉 번 이용해라.   황토가 녹아 가지고 죽염으로 소금하고 같이 들어가면 그 소금은 수정(水精)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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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염 · 黃狗 이용한 위암 · 폐암 치료법     그래서 나는 믿는 건 정신적으로 통일시킬 수 있으니 좋다. 그러나 당장 응급책은 너 곁에 있는 걸로 건강을 유지하라. 그건 내가 어디 가 살든지 그 지역은 건강을 유지하도록 하는데, 이 지리산 속에 와보니까 이건 너무 미개해. 살려 주게 되면 하찮은 놈의 자식이 죽을 거 살려 가지고 내 괜히 고생한다. 지금도 그런 말 들어요.   33년 전에 위암(胃癌)으로 숨넘어가는 걸 내가 죽염을 자꾸 먹이면서 중완(中脘)을 떠 가지고 살렸는데, 지금도 날 보게 되면 “아이구, 난 선생님이 큰 원숩니다.” “왜?” “그때 죽었으면 내 이 지리산 속에서 지게를 만들어 가지고 장에 지고 댕기면서 팔아먹진 않을 건데 안 죽고 살아 가지고 이 고생을 해요.” “미안하다. 자네 지금 여든다섯까지 안 죽게 해서 내가 미안하다.” 그런 말 해요.   거게 창마을이라고, 논밭을 팔아 가지고 가서 서울대학병원에서 폐암(肺癌)을 고친다고 별짓 다 하다가 결국 얼마 안 가 죽는다고 내보낸 거, 내가 그걸 살리던 얘기. 또 그거 참 웃을 소리지. 그거 순 엉터리야. 그건 뭐이냐? 그 집에 보니 누런 개가 있어. 황구(黃狗)는 그 폐병에 좋아요. 그래서 그 주인은 누워서 골골 하는데 그 부인 동생 보고 일러줬거든. 이걸 잡아가지고 터러구[털]하고 똥만 싹 씻고 발톱 하나 버리지 말아라. 그러고 너 저 들에 나가면 시금초가 저렇게 많지 않으냐? 저거 충청도 말로 고시양이다. 저 시금초를 이만침 뽑아라. 그래 그걸 뽑아 좀 말리게 하고.   그리고 그 다음에 백개자다 행인이다 이런 좋은 약재들 모두, 거게 조그만 대나무가 필요해요. 그래 이제 대나무랑 그걸 적당히 해 가지고 그 개를 흠씬 삶아요. 그런 거 모두 집어넣고서 흠씬 삶아 가지고 거게다가 엿기름을 많이 쳐. 그래 엿기름을 많이 쳐 가지고 삭쿱니다[삭힙니다]. 삭쿼서 그걸 꼭 짜서 엿을 달이는데. 조청을 달여 두고 밤낮 먹되, 시금초와 백개자 · 행인은 노랗게 볶아 가지고 그걸 분말해 가지고 차를 해두고 아침저녁으로 무시로 퍼먹어라. 퍼먹으며 저 엿을 자꾸 먹어 내라.   너는 이제 어차피 죽을 거. 논밭을 다 팔아서 서울대학병원에 갖다 바치고 죽으면 거 꼴이 되느냐? 가족도 한이 맺힐 거다. 자꾸 먹어라. 난 이 산속에서, 이 지리산에서 함백[함지박]이나 파서 지고 다니며 팔아먹는 나무꾼이지만 내 말 들으면 해롭지 않다.   이 사람은 마지막으로 할 수 없는 거라. 솥짝까지 다 팔고 없으니 제가 뾰족한 수 있나? 그래서 내가 시키는 대로 황구에다가 약은 제일이 시금초야. 거기에다가 백개자 · 행인 이런 거, 뭐 지지한 걸 쓸어 넣고 엿 달여 가지고 한 40일 먹으니까 일어나, 밥 먹고 돌아 댕겨. “아 선생님 이제 살았어요.” “저 추성 동네 지게꾼 영감처럼 날 또 원수라고 욕하겠나?” “그러기야 하겠어요.” “내가 너 집[너희 집에]안 오면 되지 않니?” 그러고 등구나 이런데 사람들 살려 주고도 거 안 가. 가게 되면 날 원수라 하면 거 뭐라고 대답하나? 응? 그 산속에 사는 사람이 그렇게 우자(愚者)야. 우자도 생명은 중해. 그런 우자도 죽는 건 또 싫어해. 그래 살려 주는 게 내가 할 일이겠지. 나는 그거 추성의 지게꾼 김 영감 살리기 위해서 30리를 감자를 삶아 들고 댕기며 고쳐 줬어요. 그리고 그 욕을 먹었어. 그게 이 세상에 참 드문 일이야. 흔하진 않겠지. 그렇게 살려 준 사람을 원수라고 욕한 사람은 흔치 않을 거요. 그건, 참으로 그건 미개한 지리산 속에서 볼 수 있는 거. 백두산 속에서라도 그런 거 못 봤어요.   그래서 황토의 신비가, 고시양도 황토엔 제일 가는 약재라. 느릅나무도 다 그건데. 거기에 백개자나 뭐 행인이나 전부 다 땅에서 나와 크는 건데. 그래서 이 황토에 있는 비밀은 우리의 생명의 은혜를 거기서 입기 매련[마련]이라. 우리 생명의 은혜는 거기서 입지 않고 멀리서 구한다? 거 구해질까? 그래 내가 오늘까지 이 황토의 은혜는 피할 길이 없느니라. 그 말을 지금 하는 거고.  
    인산학인산본초약물
  • ○ 제 4 처방 죽염환[竹鹽丸]
    ○ 제 4 처방 --  찰밥을 되게 하여 죽염가루[竹鹽末] 2근을 두고 잘 찧은 다음 이를 반죽하여 오동나무 씨만한 크기로 알약을 만든다. 이 알약이 곧 죽염환[竹鹽丸]이다.  처음에는 이를 15알씩 까스활명수에 복용하다가 점차로 늘려 하루 3번 내지 5번, 한번에 20알에서 50알 까지 늘려가며 복용한다.  위의 4가지 처방 중 제1, 제2 처방이 가장 주된 처방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양의학(洋醫學)에서 일컫는 췌장암(膵臟癌)도 앞의 비, 위암(脾胃癌)의 치료 방법과 동일하다.
    인산학신약
  • 13. 죽염제조법(竹鹽製造法)
    13. 죽염제조법(竹鹽製造法)  하늘이 만물을 냄에 사람을 위하여 약이 되는 초목과 동물을 허다하게 내어주셨으니  천하제현(天下諸賢)은 하늘의 은혜에 감사하라.  우(愚)는 하늘의 뜻을 대신하여 말을하며 하늘의 공을 스스로 대신  하나니라.  서해염전(鹽田)은 천일염(天日鹽)이라야 좋다.  그 재료(材料)는 무한하여 억천만년을 써도 다함이 없을 것이다.  삼년 이상된 왕대나무를 마디와 마디사이를 잘라서 호염(胡鹽)을 조금씩 넣고 다지고 또 넣고 다져서 속을 채운다.  그리고 산속에서 거름하지 않은 황토를 채취하여 모래가 없게 한 후 이를 되게 반죽하여 소금이 담긴 대나무 위를,  소금이 빠지지 않도록 반죽한 황토흙으로 막는다. 그리고 조금씩 할 경우에는 큰 난로나 작은 난로를 구하고 혹 다량으로 할적에는 드럼통을 구하여 위를 따고 밑에는 난로처럼 불때는 구멍 곧 사방 5촌 정도의 아궁이를 뚫는다.  그리고 뚫어 놓은 구멍 윗문턱에서 위로 2치 손으로 바닥에서부터 한뼘을 올라가 사방에 육부쇠통이 들어갈수 있도록  구멍을 뚫어 놓고 그 구멍으로 육부쇠통을 십자로 걸어놓고 육부쇠통에 쇠그물을 드럼통에 맞도록 넣어 놓는다.  이때 대나무는 흙으로 막은 데가 위로가게한다.  드럼통 아궁이에 숯불을 피워놓는다. 이때 화공약 상점에서 파는 외래 송진을 사다가 숯불위에 조금씩 뿌리면 불이  매우 잘붙는다.  대나무가 다타고 재가 사윈후에 소금을 주워서 절구에 찧어 다시 대나무통에 채워넣고 단단하게 다져넣은 후에  반죽한 황토흙으로 위를 봉한 다음 다시 드럼통에 넣고 굽는다.  이렇게 여덟 번을 구워내고 아홉 번만에는 대나무가 다탄 후에 외래 송진(外來松津)을 더욱 많이 넣어서  화력(火力)이 몇천도 되도록 해주면 소금이 전부 녹아서 물이 된다.  불이 꺼지고 신종산(神宗散)의 원료가 되며 만병을 통치하는 선약이 된다.  죽염을 대량으로 만들적에는 드럼통을 세 개로 하되 하나는 허리를 반으로 잘라서 대나무를 넣을 수 있고 또한 연기가  나올 수 있도록 양쪽 통에 구멍을 직경 8치(八寸)정도의 원형의 구멍을 내고 대나무통이 든 드럼이 잘 덮힐수 있도록  큰 망치로 두드려 넓혀서 덮은 후 위의 방법대로 죽염을 제조한다 양철초롱으로 만들어 구워도 되나니 여하한 방법으로 죽염을 만들어도 아홉 번째는 화력을 극강하게 하여 소금이 녹아 물이 되면 천연 유황(天然硫黃) 유진성약물(硫眞性藥物)이 된다.  이것은 각종 암약으로 쓰인다.  해중의 유진성과 대나무의 유진성을 합성하면 만병에 신약이다.  바닷물 가운데 유황의 진성 핵비소와 대나무의 핵비진성 유황소를 합성하는 묘법이 고열불가운데 서로 합하고 서로 생하여 이루어진다.  염은 소금이나 극도의 고열로 녹여내면 수분은 멸하고 화기가 성하나니 화생토하고 토생금하여 금, 은, 연, 동, 철(金, 銀, 鉛, 銅, 鐵)이 재생하여 천지간에 신비한 약성이 합성하니 만병통치약이 되나니라.  그밖에 취하는 법은 극히 어려운 일이다. 나는 다음 후생의 신인이 취하는 묘법을 기다리노라.  죽염의 효능 소아병 치료와 부인병 치료와 만병치료에 신약이다. 주사약은 죽염 5돈,  원감초 7돈을 한데두고 오래 달여서 물기없이 엿을 만들어 삼보수(三寶水)에 웅담 한푼과 사향 반푼을 한데 타서 고운 천에 걸러서 1천cc 닝게르 주사나 5백cc닝게르를 만들어 간암에 주사를 놓고,  웅담 반푼과 사향 한푼반과 우황 1리를 삼보수에 한데 타서 고운천에 걸러서 1천cc 닝게르 주사를 만들어 위암에 주사를 놓고, 위암에 쓰는 탕약과 간암에 쓰는 탕약물에 각각 죽염유황환 50알씩을 복용하라.  사향 1푼에 웅담 반푼에 우황을 빼고 천cc 닝게르를 만들어 신장암(腎臟癌)에 주사하고 웅담 1푼에 사향 1푼에 우황 1리를 한데 두고 천cc 닝게를를 만들어 폐암에 주사하되 폐암약을 겸복하며 주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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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죽염의 신비(竹鹽神秘)
    12. 죽염의 신비(竹鹽神秘)  대나무와 서해안의 천일염(天日鹽)은 지상수정(地上水精)이 하늘의 벽성정(壁星精)과 각성정(角星精)을 응하여 화하는 물체이다. 대나무는 신자진 수정(申子辰水精)으로 화생하니 동짓(冬至)달 기운이다.  물 가운데서 응고(凝固)하는 것이  소금이며 이는 곧 수정이다.  소금의 간수가운데 만가지 광석물(鑛石物)인 성분을 보금석(保金石)이라 하고 보금석 가운데에 비상(砒霜)성분이 있으니 곧 수중의 핵비소(核砒素)이다. 핵비소는 인간에서 먹는 양이 너무많으면 곧 살인물이오 적당하면 곧 활인물(活人物) 로서 만병통치의 선약이다.  대나물는 벽성정과 각성정으로 화한 것으로서 땅속의 유황정과 수분속의 핵비소를 흡수, 함유하고 있는 물질이다.  대나무 소금은 조수(潮水)와 지하광석물의 영향을 받아 특유한 암치료약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 서해산 굵은  소금속의 핵비소와 대나무속에 함유된 맑은 물속의 핵비소를 염출해 만든 신비의 약물이다.  대나무는 유황성분을 다량으로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종기나 창증(瘡症)의 신비한 약이 된다.  대나무는 곧 수정(水精)의 핵이다.  그러므로 난치인 당뇨병중 상소 조갈증(上消燥渴症)에도 신약이오,  각성정은  화성(火性)이 있으니 쓴것과 신것(?)은 위를 건강하게 하고 비(脾)를 건강하게 하는 약이며 체증과 소화불량에 선약이다.  중소(中消)는 허기증이니 진향목(眞香木) 두냥을 달인물에 죽염환 五十알씩 아침저녁으로 복용하라.  위암과 비암(胃癌)과 (脾癌)에도 다른약과 겸하여 쓰면 좋다. 비와위가 기운이 왕성하면 토(土)는 금(金)을 낳고 금은  수를 낳으니 곧 수정의 핵이다.  그러므로 신(腎)이 허(虛)하여 정이 부족한데 좋은 약이된다.  또한 당뇨병의 하소에도 좋으며 양기가 끊어진데도 오래 복용하면 양기가 회복된다.  이렇듯 원기를 회복 시켜주므로 허약하고 늙은 사람도 건강하여서 오히려 젊은 사람같이 되니 참으로 신비한 약이다.  토는 금을 낳으므로 폐암(肺癌)과 기관지암(氣管支癌)과 폐선암(肺線癌)에도 선약이오 수정의 핵이므로 신장암(腎臟癌)과 방광암에도 좋으며 해독과 독감과 상한과 열병에 신효하고 해수(咳嗽)와 천식(喘息)에도 신효하니라.  죽염은 8차로 구운 후에 9차에 가서 고열로 용해하면(高熱鎔解) 색은 금과 은의 광석물색이오 맛은 유황맛이며 소금맛이니 만종광석물로 화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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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궤양증에는 죽염 물고 있으라   질문 : 여기 어떤 분이 여러 가지를 많이 적으셨는데 그 내용은 어저께 김 선생님이 설명하는 가운데에서 다 있었던 것으로 해서,   그것은 생략하기로 하고 만성 설궤양증, 그러니까 혓바닥이 하얗게 패이면서 아마 아픈 증세를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그것을 어떻게 치료하면 좋겠는지요 하는 말씀입니다. 사흘에 한 번씩 아마 일주일에 한두 번씩 그런 증세가 생긴다고 그래요.   선생님 : 그런 증상은 심장의 열인데, 심장열이 두 가지로 있어요. 한 가지는 혓바닥에 음성적(陰性的)으로 생기는 백태 끼인다는 말이지. 백태 끼는 것처럼 종기도 아니고 종기 비슷하게 생기는 거고,   한 가지는 병적으로 머리도 아프고 전신에 열이 생기며 종처가 사방에 나는 거. 그게 심장열 중에 양성적(陽性的)으로 나오는 것,   종처 같은 거이 사방에 나오고 음성적으론 혓바닥에 백태 같은 걸 끼는 걸 말하는데 그것은 두 가지 다 죽염을 가지고 고치면 돼요.   죽염 가루를 조금씩 혓바닥에 흩쳤다가 그 침을 뱉든지 넘기든지 그건 자유고, 침을 넘겨도 균은 없어졌기 때문에 상당히 위장에 좋아져요.   그 침을 뱉어도 병은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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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질문(박철규)과 응답(인산 선생님)한 내용---   자폐증은 죽염과 난반으로 고친다   질문 : 지금부터 여기 앉아 계신 여러분들이 질문하실 게 상당히 많이 있을 줄 믿습니다. 그런데 지금 김 선생님께서 어려운 여행 중에 계시고, 또 시간 관계상 질문을 저희가 받은 순서대로 진행을 하겠습니다.     여기 지금 남아(男兒)가 11살 먹었는데 이 질문을 하신 분이 증상은 자폐증이라고 말씀을 하시고 증세는 어떻게 되어 있느냐 하면 말을 못하고 행동이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 음식을 편식이 심하고 정신이 때때로 왔다갔다 한답니다.   그리고 위험한 것을 모르고, 이런 증세가 생후 약 20개월 때부터 증상이 나타났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아이의 나이는 11살이고 남자 아이입니다.   이런 것을 어떻게 치료하면 좋을는지요 하는 질문입니다. 우리 김 선생님께서 답변이 있으시겠습니다.   선생님 : 그 애기가 분만할 적에 애기가 회전하게 되어 있는데 그 회전기(回轉期)에 애기의 발육이 미진해 가지고 사람의 몸에 있는 자궁 속의 양수를 다른 애기보다 양이 좀 초과되게 흡수하면 그 애기 나와서 위에, 양수 때문에 위가 이상한 담(痰)이 붙어 있어요.     그 이상한 담이 붙어 있으면 정신이 분열이 되는 수 있고 분열이 되지 않으면 분열하고 근사한 병을 앓고 있어요.   성한 애래도 다른 사람이 보기 이상하다고 할 정도, 그렇게 돼 있는데, 그 애기는 혈액형을 막론하고 죽염하고 난반을 배합해 가지고 항시 그 애기는 생강차에 멕여야 돼.     생강차에 늘 달여서 멕여 주면 그 위에 붙은 위벽이 정상으로 회복이 오는데 위벽이 정상으로 회복이 와 가지고 위신경이 뇌신경하고 연속된 부분이 회복되는 시간은 싹 나아요.     그날까지 부모의 책임이고, 된다는 건 내가 일러준 거지 내가 꼭 되게 할 수는 없어요. 그러니 되게 할 수 있는 건 부모의 힘이니까 거, 꼭 되게 해주면 틀림없는 거니까 고렇게 해요.   질문 : 다음은, 지금 조금 전에도 말씀을 하셨는데 백전풍(白癜風)에 대해서, 그런데 백납이라고 피부에 곰팡이가 끼는 것을 말하겠죠. 그것을 어떤 방법으로 치료했으면 좋겠습니까 하는 질문입니다.   선생님 : 백납이 두 종류인데 하나는 백전풍, 하나는 백납. 백납이라는 건 쉬운데 백전풍은 난치라.   그런데 어느 거인지는 나도 지금은 모르는 대답인데 백납은 가을에 호도가 알이 영글기 전에 기름을 짜 가지고 그 호도를 막 찌끄뜨려 가지고 껍데기는 독해요, 껍데기까지 한꺼번에 기름을 짜 가지고 그 기름을 바른 위에다가 죽염을 살이 좀 아프도록 비비는데 그래 자꾸 비비게 되면 모세혈관이 정상으로 돌아올 때까지 그렇게 해요.   질문 : 그 다음에 이것은 어제 저희들이, 김 선생님께서 말씀을 하셨는데 고혈압에 대해서 질문을 하신 분이 있습니다.   그것은 어제 한 걸로 해서 대신 그냥 끝을 맺겠습니다. 왜 그러느냐 하면 하신 걸 또 하시는 것이 곤란할 것 같으니까.   그 다음에 여기 질문이 무슨 증세냐 하면 오골계에 대한 질문이 들어왔는데 이것은 나중에 다른 시간에 말씀을 하시도록 하구요.     중풍에 대해서 질문이 들어왔습니다. 이 중풍은 가미보해탕(加味保解湯)을 자신이 처방을 내서 아마 김 선생님 말씀하신 대로 잡숴 보신 모양인데, 전충을 법제하는 방법에 대해서 잘 몰라 가지고 전충 법제를 프라이팬에다 구워 가지고 했는데 이것이 잘된 것인지 안된 것인지 아니면 잘못됐으면 전충 법제로 인해서 해독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 하는 걸 질문했어요.   그래서 이걸 그냥 넘기기는 어렵고 해서 다 아시는 것 같은데 아마 이 질문을 하신 분은 잘 모르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김 선생님한테 잠깐 말씀을 듣겠습니다.   선생님 : 전충은 열대지방의 버럭지인데 가재같이 생긴 놈이지. 몸뚱이는 작아도 아주 독이 많아요. 그걸 생강을 좀 두껍게 손 뚜께이[두께] 이상 두껍게 한 치는 못돼도 7푼 정도 두껍게, 7푼이면 한 2cm 이상 되겠지.   그런 두께로 생강을 얇게 썰어 깔아 놓고 그 위에다가 전충을 얹어 놓고서 불에다가 쪄 내는데 생강에 김이 나다가 얼마 안 가서 연기가 나는데 연기가 나도 두꺼우니까 한 1푼은 생강이 타도 좋아요.     그렇게 연기가 푸욱 난 연에 말리워서 써 보면 전충독은 전연 없어요.   두 번 하면 더 좋고 많이 할 필요도 또 없고, 한 번 흠씬 연기 한참 나도록 두었다가 내놓아서 냄새를 맡으면 전충은 독한 내 나는데 그 냄새가 전연 없어요.     지네고 전충이고 모든 독극물은 그렇게 해 쓰는데 거 옛날 양반들은 거두거족(去頭去足) 하는데, 머리를 잘라 버리고 발을 잘라 버리고 거토(去土) 하고,   속에 흙을 빼내고 쓰라 하는데 그걸 버리지 않고 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건 지네를 해보면 고대로 생강에 쪄 가지고 약 하는 건 신경통 같은데, 늑막염에도 쓰는 약이지만 신경통 같은 데 아주 좋아요.     그 대구리[머리] 하고 발은 독이 있기 때문에 생강에다 법제하면 그 독을 풀어놓은 후에는 약성은 아주 좋아요. 몸뚱이보다 훨씬 나아요. 전충도 그래요.   그러니 그렇게 쪄서 한번 냄새를 맡아 보고 독한 내가 전연 없을 때에는 안심하고 써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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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수암 혈관암 고친 쑥뜸, 죽염     그런데 한 사람은, 그런 것 몇 사람이 있었는데, 뼛속에 지네가 생겼는데 골수암(骨髓癌)이라도 상상을 초월한 일이야. 그래서 그렇게 똑같이 아픈 사람이 병원에서 하도 급해 자르니까 다리 속에서 지네가 나오더라 이거야, 골수에서. 꼭 지네와 같더라 그건데.   그래 그 이후에 또 그렇게 아파 시작한다 이거야. 그래 그 사람은 다리를 자르고 며칠 고생하다 죽고 말았는데, 또 그런 병이 있다 이거야.   그래서 환도와 족삼리에 15분 30분짜릴 떠 보라, 어떻게 되나? 그래 뜨니까 그 사람 살았어요. 그래서 뜸이 좋은 걸, 현실에 상상도 못할 병들이 있어요. 난 많은 사람을 지금 보고 있는데. 그래 그런 사람들이 살아서 좋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있었더냐? 전북 이리 사람인데 점잖은, 학교 교장 하는 사람인데 이 사람 이 뭐이냐? 아들,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 혈관암인데 미국 와서 못 고쳤답니다.   그래 서독에 가서도 못 고치고 집에 가 죽도록 빨리 가라고 해서 왔는데, 그 사람이 내외가 외아들을 죽이고 살 수 없다고 생각해 가지고 내게 와서 거기 가서 못 살리면 이젠 끝이니 살려달라고 애걸하는 수밖에 없다 해서 와서 애걸을 하는데, 그래 해보라고 일러줬는데 그게 뭐이냐?   죽염을 더운 물에다가 아주 진하게 풀어 가지고 그 애가 들어가서 모가지까지 잠길 만하게, 독을 허리 끊어 가지고 그 속에다가 죽염을 물에다 푸는데,   풀어 놓고 애는 들어가 있어도 손 대면 좀 뜨거울 정도로 곁에다가 밑에 숯불을 늘 피워 두라 해 가지고, 아침에 그러게 되면 점심때에 정 힘들어 나오고 저녁에 또 들어 가면 한 5~6시간 후에 또 나오는데,   하루 두 차례를 하는데 그 애를 데리고 왔는데 보니까, 혈관암이래두 죽을 땐 이상한 혈관암이 있어요.   살이 전체 숯꺼멍[숯검정]이 돼 가지고 살을 뜯으면 숯꺼멍이 부서지듯 해요. 그게 골수가 완전히 새까맣게 숯꺼멍이 되면 죽는 병인데 골수가 숯꺼멍이 되기 전에 치료를 했어요.   한 5~6시간 들어가 있으면 그 물이 먹물이 된대요. 전신에서 고름이 나오고 이상한 피가 나와서 먹물같이 되는데 그렇게 하는 걸 보름 만 에 살이 보이더랍니다. 그래 가지고 지금 앤 대학 댕기고 건강해요.   그러면 옛날 의서(醫書)에 있을 수 있는 병이냐? 의서에 골수암이 뼛속에 지네 생긴다 는 의서는 없어요.   그걸 또 15분 이상 타는 뜸을 뜨면 산다는 것도 없어요. 난 내 자신이 이런 무서운 독을 푸는덴, 독으로 풀어라. 독으로 푸는 데 다른 쑥불 피워 놓으면 죽을 겁니다. 약쑥불은 죽지 않아요. 그래서 내가 상상을 못할 병을 고친 일이 몇 번 있어요. 그건 다 지금 살아 있으니까, 이러고.
    인산의학
  • 죽염 무절임은 궤양 ․ 암 치료약       그러니 그걸 고열처리 해 가지고 불순물이 전연 없다는 걸 알면 그건 무우를 절굴[절일] 때에 찬을 하는 것보다 좀 짜야 돼. 짜게 한 거기에다가 백개자(白芥子)를 아주 먼 불에다가 오랜동안 볶으면 속까지 깨끗이 구워져요.   그걸 분말하고, 또 살구씨를 먼 불에 오래 볶아서 분말하고, 그 다음에 누룩 이라고 신곡(神麯)인데, 그걸 스루스루 볶아서 분말하고.   또 보리차 만드는 엿기름이 있는데 그걸 맥아(麥芽)라고 하는데. 그건 약국에서 몇 푼 안하니까 모두 사다가 오래 볶아 분말하고.   그러고 비싼 건 다 빼 버리고, 거기 한 가지는 산대추, 산조인(酸棗仁)이 있는데 그놈은 새카맣게 좀 검게 볶거든[각 3.5근씩].   그렇게 해서 모조리 분말해 가지고, 고걸 곱게 분말해서 그 무우[100근]에다가, 죽염[10근]으로 절군 무우에다가 그걸 넣으면 그 성분이 아주 신비인데.   거기에다가 마늘하고 생강을 넣어 찧어서 넣는다. 생강은 즙을 내거든, 그것도 각 3.5근씩이야.   이거 모두 3.5근씩이, 즙을 내어서 거기에다 넣는데. 그래 넣어서 하루를 두어야 돼요.   하루를 두게 되면 이것들이 서로 저희끼리 싸운다, 싸우는데. 거기서 강자(强者)는 생강, 마늘이라. 생강, 마늘이 모든 식품을 거기서 중화시키는데 아주 고급요리를 만들어요.   고급요리를 만들어 가지고 중화되면 그걸 그때엔 두고 암만을[아무리 많이], 무우는 고운 채판에다가 쳐 가지고 한 거니까.   그건 암만 먹어도 위생적으로 나쁠 것도 없지만 위궤양증에 먹어도 좋고 위암이나 각종 암에 먹어도 좋은데.   그걸 암 환자가 부지런히 그저 살겠다고 퍼먹어 대면 설사가 조금 오겠지. 토해도 괜찮아요.   토해도 위암 환자는 거품이 많이 넘어와야 되거든. 그러면 설[설사]하는 것도 거품이 나가니까.   그걸 좀 무리하게 먹어도 죽진 않으니까, 죽지 않는 한도 내에서 먹어 가지고 그 힘으로 이 화공약 세상을 무사히 넘어가도록 하라는 걸,   다음 호[민의약 12월호]에 내라 이겁니다, 이건데. 그건 좀 먹는 요령을 자기가 약에 지치지 않도록 맞춰 가며 먹되, 소화엔 최고 소화제고 또 모든 임파선 속의 암세포 조직되는 거, 그걸 소멸시키는 덴 다른 약보다 강해요. 그러니 이걸 다음 호에 내 가지고, 나를 돌팔이라고 욕하던 자도 거 안 먹으면 안돼, 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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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일보 2016년12월12일 월요일   전통시장 ‘죽염’··· 세계 항 노화시장서 큰 주목   한국죽염공업협동조합   고령화 시대를 맞아 건강하게 오래사는 것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전 세계 항노화시장은 작년 기준 2500억 달러 규모로 연 10% 이상의 고성장을 기록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이다. 최근엔 검증되지 않은 국내 건강식품업체들의 시장지배력 다툼이 가짜 백수오 파동까지 일으키며 항노화시장 전반에 불신을 가져왔다. 그러한 분위기 속에 해외에서 먼저 효능을 인정받고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는 전통식품이 있어서 화제이다.   한때 단지 구운 소금으로만 인식되어 가치응 인정받지 못했던 죽염은 노화의 주범인 산화작용을 막고, 세포 활성화를 촉진하는 환원력이 뛰어나 일찍이 해외에서 더 주목 받았다. 이미 1990년대 말, 미국 하버드대 부속 암 연구센터는 “죽염은 일반 소금과 달리 어떤 독성도 나타내지 않고, 일시에 다량을 섭취해도 일체의 부작용을 보이지 않는 안전한 물질”이라며 죽염과 소금의 차이를 명확히 하고 안전성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켰다.   죽염의 우수성은 바이오산업 관계자들에게도 화제다. 대한독성유전, 단백체학회는 죽염의 높은 환원력과 5%의 MIC(세균생육에 대한 최소 저해농도)를 통해 죽염의 자연항생제로서의 유효성을 입증했다.   부산대 박건영 교수는 죽염의 항암효과에 대한 연구에서 죽염이 바이오산업의 핵심 신약 물질로 높은 활용도가 있음을 시사했다.   경희대 한의대 김형민 교수는 아토피, 비염 등의 만성질환의 대체 치료제로의 가능성을 제시하며 “특히 1300도 이상의 고 온에서 생성된 고순도의 죽염은 일반 소금과는 다른 차별성 있는 생리활성을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다양한 죽염의 효능은 소비자들의 재구매와 꾸준한 수출 실적으로 입증되고 있다. 국내 죽염시장은 연간 500억이 넘는 매출을 보이며 해외시장에서도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이런 죽염의 시장가치에도 정부 차원의 연구개발(R&D) 투자나 지원 시스템 구축 등 생태계 조성이 미비한 실정이다.   한국죽염공업협동조합(이사장 정락현) 고길용 전무이사는 “적지 않은 어려움 속에 죽염산업을 이끌어 왔다”며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전통 민약(民藥)인 죽염이 미래 핵심 산업의 근간이 되기 위해서는 정부와 바이오 산업관계자들의 투자유치가 필요하다”고 관심을 촉구했다.   정상연기자 j30130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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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염 만드는 법에 질문입니다.
    죽염을 구울때 소나무숯불로해야하는건지 소나무 장작으로 하는건지 너무헷갈리게 써놓으셨더라구요   어떤게 진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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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에 죽염을 얼마나 드시나요? 2
    안녕하세요!   글을 올린지가 벌써 1여년이 지났네요. 그 동안 잘 지내셨습니까? 저도 죽염 잘 먹으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남편과 아이들은 물론이고 저와 친한 분들은 잘 드시고 계십니다. 그런데 요근래에 알게 되신 분들이 어쩜 그렇게 날씬하냐며 건강해 보인다고 하시면서 비결을 물으셔서 전 당연하게 죽염 이야기를 했습니다. 아주 좋아 하시며 고맙다고까지 하셨던 분들이 얼마후부터 저를 대하시는 태도가 싸늘하고 좀 대면대면 하시더군요. 제가 이상해서 여쭤보니 한국에서 죽염에 대한 방송 분을 보니 죽염이 몸에 안좋다고 하는데 왜 그런걸 먹고 그러냐시며 도리어 저를 걱정하셨어요. 저의 죽염 사랑이 워낙 크다보니 논쟁하기 싫어 그러셨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인터넷을 뒤져보니 황망한 마음이 들었어요, 죽염에 대해 모르고 말씀하시는 분들이야 어쩔 수 없겠지만 혹시 이 사이트를 방문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해서 글을 씁니다. 지난번에 글을 올릴 때 하루에 1kg씩 먹는다고해서 의아해하시거나 걱정해 주시는 분도 계셨는데요, 죽염을 먹고 건강이 좋아져서 2014년 6월에 한국을 방문한 겸 건강 검진을 받았습니다. 유방암 2기 판정을 받고 바로 수술을 해야한다는 의사의 말을 뒤로하고 싱가폴로 돌아왔습니다.   아마도 그렇게 아플 때에 암이 이미 형성되었고 제법 진행이 되었던 상태였나봅니다. 암이라고는 생각도 못하고 면역력이 떨어져서 그렇다고만 생각했습니다. 저는 지금 한국 의보공단에 중증 암환자로 등록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지금 저의 상태는 통증은 전혀 없고 식사 조절도 않고 보통 사람처럼 지내고 있습니다, 조만간 한국을 방문해서 암이 어떻게 진행 되는지 검사만 할 예정입니다. 요즘은 몸상태가  좋아져서 하루에 티스푼 하나정도의 양만 섭취합니다. 과식을 하거나 인스턴트 음식을 먹었을 때는 휴대용 죽염통 한 통정도 먹고 있습니다.   대신에 저희 집에서는 모든 음식을 음식용 죽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물론 저의 몸도 더 관찰 해봐야겠지만, 암이라고하면 수술에, 항암에, 큰 비용이 발생하거니와  삶의 질이 낮아 질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통증의 공포를 경험해 보았습니다. 통증이 없는 것도 대단한 일인데 몸이 점점 건강해 진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암을 없애겠다는 생각보다 지금처럼만 지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방송을 보고 많이 상심하셨을 도해몰 관계자님들과 이 글을 보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게되길 바라는 마음에 저의 치부를 허락합니다. 죽염은 좋습니다. 건강 검진 받고 다시 결과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일반 물은 대소한(大小寒)의 추위에 꽁꽁 얼지만 간장은 얼지 않는다. 얼지 않은 것은 소금이 있고 소금속의 나트륨이 있어 얼지 않는다는 것이 일반적인 상식이다. 그렇지만 인산학(仁山學)적으로 생각해보면 수기가 3억6천만년 끓으면 소금이 만들어 진다는 인산(仁山)선생님의 말씀이 있는데   “그 용액이 분류돼 가지고 나가는데 이 공극(空極)은 원래 냉극(冷極)이라. 찬 데 나가면서 불이 식어 가지고, 불이 식으면 용액이라는 건 쇳물이 녹은 거니까 이것이 쇳물이 우주진이기 때문에 여기에 흙도 있고 쇠도 있고 돌도 있어. 이것이 굳어지면 외부의 껍데기를 쓰고 있는데 그게 뭐이냐? 이 지구가 되는 껍데기로 쓰는 거라. 흙이 생기기 전의 이야기겠다. 그러면 그 돌이 내부의 고열(高熱)과 외부의 극냉(極冷)으로 해서 습도가 수기(水氣)로 변하면서 그게 끓는 것이 3억6천만년을 끓으면 소금이라는 게 생겨요. 그 소금이 생기는데, 거 어디서 생기느냐? 거 내부의 화구(火口)에서 고열이, 불은 쓴맛이 모든 철분을 함유하게 돼 있어요.   그래 가지고 거기서 백금(白金) 성분이 다량으로 생길 때에 소금이라는 게 생겨. 그래서 거 염분이 생기는데. 염분이 생긴 연후에 그놈이 나오는, 그 변질이 돼 나오는 변화가 산소(酸素)라는 거이 거기서부터 생기기 시작해. 산소라는 색소가 생겨 가지고, 건 청색소(靑色素)인데 생겨 가지고 거기서 분자(分子)가 화(化)하는데 그것을 색소에서 화하는 모든 만물(萬物)이 화생(化生)하는 원소에서 생기는 분자, 그걸 뭐라고 해야 되느냐? 그걸 핵(核)으로 된 분자라고 할 밖에 없는 놈이 있어요, 그런데. 그러면 물은 증발돼 가지고 비가 오게 되면 그 빗물이 땅속으로 스며 나오는 건 샘이니까, 맑을 ‘담’(淡)자(字) 담수(淡水), 거기에도 모든 초목이 나올 수 있는 청색소가 있기 때문에 건 담수소(淡水素). 또 소금물이 강한덴 염수(鹽水)가 돼 있는데 그게 함수(醎水)라, 짤 ‘함’자 함수소(醎水素). 그럼 함수소라는 원료가 먼저 생기는 건 대장간에서 거 쇠를 담그는 물이 오래게 되면 그것이 맛을 보면 처음엔 매워요. 매우면서 짜고 쓰고, 거기에 필경엔 단맛까지 있어요. 종말엔, 이런데.   그건 내가, 우주의 진리가 그렇기 때문에 어려서 그걸 다 맛을 보고 옛날 대장간을 물을 멀리서 질어[길러] 오기 때문에 멧장도막[몇 장 동안, 여러 차례의 장이 서는 동안]을 쓰는 물도 있어요. 그래서 그걸 실험해 보고 우주의 비밀은 이런 사실이었구나 하는 걸 나도 알고 있는 거지요, 이런데. 그래서 소금이라는 거이 생기기를 아초[애초]에 지중고열(地中高熱)에서 불의 맛이 들어오다가 그것이 백금(白金)으로 화(化)한 연후에, 백금분자가 우주에 들어오는 철분이 있어요. 그건 백색소(白色素)라.?   그놈이 들어와 가지고야 소금이 화하는 건 완전무결한 사실이지마는 이건 과학의 능력이 아직 미달(未達)이기 때문에 비과학적이지.”   이와 같은 말씀이 있는데 이 말씀을 죽염제조법으로 비유하면   죽염(竹鹽)을 오행(五行)으로 논할 때 화극금(火克金)의 원리로 불의 기운은 금(金)을 극(克)하는데 불기운은 금(金)속으로 들어가니 자연이 송진불의 불은 황토의 백금(白金)과 대나무의 백금과 송진속의 백금과 천일염속의 백금과 공간의 백금이 금생수(金生水)의 원리로 천일염속의 백금이 오금(五金)으로 합성되어 오금 속으로 들어가니 자연 오금(백금)속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불[음화(陰火)]이 가득 하다는 것이며 1회에서 9번 고열(高熱) 할 때의 방법은 담금질하는 법과 비슷하여 소나무의 송진불과 대나무의 불과 공간의 불이 합성하여 즉 삼합(三合)하여 불이 오금 속으로 계속 들어가며 우주공간의 냉기는 즉 수기는 수극화(水克火)의 원리로 백금의 화기(火氣) 속으로 들어가며 즉 담금질하는 방법과 비슷한 원리가 되어 오금(백금)속에는 고온(高溫) 고압(高壓)의 불기운과 우주(宇宙)공간(空間)의 수(水)기운과 지구(地球)의 수(水)기운과 오행(五行)의 기운이 가득하다고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즉 죽염(竹鹽)은 수화상체(水火相體)이며 오행의 기운을 전부 압축(壓縮)한 것이 들어가 있다고 보면 될 것입니다.   그리하여 사람이 죽염을 섭취 시 떨어지는 체온은 오금인 백금(白金)속의 화기(火氣)가 떨어지지 않게 잡아주고 올라간 체온은 소금의 맛 짠맛 즉 수기(水氣)가 올라가는 체온을 잡는다고 봅니다. 즉 죽염 속에는 강(强)한 수기(水氣)와 강(强)한 화기(火氣)가 서로 극(克)하면서 화합(和合)을 하면서 존재하여 우주(宇宙)의 별기운과 지구촌(地球村)의 기운이 다 존재하여 전신(全身)을 다 좋게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고 봅니다. 그러한 이유로 소금은 대소한(大小寒)의 추위에도 얼지 않으며 죽염(竹鹽)으로 만든 사리장(舍利醬), 죽염간장, 서목태(鼠目太)죽염간장은 더욱더 추위에 강한 간장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즉 생명력(生命力)이 더욱 뛰어난 간장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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