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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해 백과사전

오핵단

오핵단은 다섯가지 동물의 생명현상, 즉 호흡활동을 이용해서 공간 색소중에 분포되어 있는 약성분의 핵(核)을 합성, 제조한 알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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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핵단이 궁금합니다.
    오핵단이 암에 좋다고 해서 검색따라 이 곳에 왔습니다.   인터넷에서 제조과정을 봤는데 이게 과연 실체가 있는 약입니까?   특히나 그 효과가 입증이 된 것인가요?
    인산학신약
  • 오핵단구입할수있나요?
    오핵단을 구입할수있는지 궁금해서요~~ 문의드립니다~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01084777137
    인산학신약
  • 미디어 오핵단 "핵약" 리얼 스토리 묘
    신약의 세계  "핵약" 오핵단  리얼 스토리 묘 방송,
    증득의장동영상 강좌
  • 2013년 제8회 신비의 핵약(核藥)  오핵단 완성   인산의학 신비의 핵약(核藥) 제8회 오핵단 완성.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 오핵단이라는 명칭은, 다섯가지 동물의 생명현상,▒  즉 호흡활동을 이용해서 공간 색소중에 분포되어 있는 藥 성분의 핵을 합성, 제조한 알약 핵약(核藥)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오핵단은 공간 색소 중에 충만해 있는 산삼분자, 부자분자 등 각종 약 분자들을 합성해 만든 신비의 암 치료약이다.   오핵단은 한반도 상공에만 충만해 있는 산삼분자를 비롯, 공간 색소 중에 분포되어 있는 초미세(初微細)한 각종 약 분자들을 합성시켜 만든 알약으로서 간암, 폐암 등 각종 암과 난치병을 치료하고 원기를 회복 시켜주는 주장약이다.  다시 말해 대기중의 무한한 에너지를 활용, 모든 질병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시키고 위축됐던 생명활동의 근원 처에 활력을 불어 넣음으로써 눈부신 속도로 인체의 건강을 복원시켜 주는     "신비의 핵약(核藥)"이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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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이미지 신비의 핵약 오핵단 완성
     신비의 핵약(核藥)  오핵단 완성   인산의학 신비의 핵약(核藥) 제8회 오핵단 완성.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 오핵단이라는 명칭은, 다섯가지 동물의 생명현상,▒  즉 호흡활동을 이용해서 공간 색소중에 분포되어 있는 藥 성분의 핵을 합성, 제조한 알약 핵약(核藥)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오핵단은 공간 색소 중에 충만해 있는 산삼분자, 부자분자 등 각종 약 분자들을 합성해 만든 신비의 암 치료약이다.   오핵단은 한반도 상공에만 충만해 있는 산삼분자를 비롯, 공간 색소 중에 분포되어 있는 초미세(初微細)한 각종 약 분자들을 합성시켜 만든 알약으로서 간암, 폐암 등 각종 암과 난치병을 치료하고 원기를 회복 시켜주는 주장약이다.  다시 말해 대기중의 무한한 에너지를 활용, 모든 질병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시키고 위축됐던 생명활동의 근원 처에 활력을 불어 넣음으로써 눈부신 속도로 인체의 건강을 복원시켜 주는     "신비의 핵약(核藥)"이다.
    신약의세계오핵단
  •  신비의 핵약(核藥) 오핵단 건조 작업    신약(神藥) 본초(本草) 전편(前篇) 발췌(拔萃) 56쪽 그래서 이 신약(神藥)의 묘(妙)는 여럿이 있어요. 그러나 가장 요긴한 건우선 약쑥의 신비, 또 마른 명태, 홍화씨, 우리나라 토종오이의 신비, 오리뼈가지의 신비 이런 걸 대략은 설명하는 거고.  또 오핵단(五核丹) 이란 내가 실험해 가지고 여기에 공기 중에 있는 색소를 합성해 가지고, 못고치는 당뇨를 고쳐보고, 못 고치는 병들을 고쳐 보니 암(癌)에는 신약(神藥)이나 그것을 내가 실험이 끝난 후 오늘까지 유지하지 못하는 건, 어디까지나 내가 수단이 없어.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광복 후에 오늘까지 날뛰면 벌써 많은 약을 만들었을 게요.   77쪽 그 다음에 약물에 약물은 뭐이냐? 우리 나라에 마늘이 있는데 옛날에 《본초강목》(本草綱目) 에도 있는 거요. 마늘은 독(毒)이 있으나 옹(癰)의 독을 다스릴 수 있느니라 했는데, 대산유독(大蒜有毒)이나 공옹독(功癰毒)이라 이랬는데, 마늘은 독은 있어도 암을 다스릴 수 있는 암독(癌毒))을 풀어놓아요.   그래서 그 마늘을 내가 많이 이용해 가지고 암에 대한 퇴치를 마늘을 앞세우고 또 옛날 양반 말씀하는 오리의 비밀은 내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삼보주사(三寶注射)도 그러거니와 오핵단(五核丹)도 그러고, 오리의 신비를 내가 지금도 많이 이용해요.   103쪽 그 옛날 양반 문헌엔 괴질(怪疾)이라고 하는데, 무명괴질(無名怪疾)인데, 이름 없는 괴질인데, 이것을 암이라고 붙였으나 암이라는 건 어느 일정한 부위에 있는 거지, 전신 피에 멱까지[목까지] 전부 암이 되는 암은 없어요. 그래서 이건 어디까지나 괴질이다. 이거야.   이런 괴질을 전 국민이 다 가지고 있는데 내 힘으로는 어떻게 할 수 없다. 거기에 대한 약을 내가 실험해서, 오핵단(五核丹)이나 삼보주사(三寶注射)가 좋으나 그건 해 힘으로 할 수 없고. 여기에 있는 걸 대용으로 무얼 해야 되느냐? 약쑥으로 떠서 그 포자(包子)의 비밀을 파괴시키는, 그 분자(分子)가 포자로 이루어진 후에 그 비밀이 어디서 파괴되느냐?   화공약독으로 공해에서 싹 소멸이 되는데, 포자가 완전 소멸된 날은 죽어 버리는데, 그 소멸돼 들어가는 걸 암이라고 한다? 그건 암이 아니고 괴질이라.   106쪽 그래서 내가 약(藥)으론, 거기에 약이 있는데 우선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가치가 어디 있느냐? 연평도 천일염(天日鹽)인데, 연평도 바다의 물로 만든 천일염. 이걸 가지고 우리나라 왕대[王竹]에다 구워 나가는데 마지막에 5천도 이상 고열(高熱)로 처리하면 그 5천도의 고열에서 따라오는 우주의 모든 색소(色素)가 그놈이 다 색소가 들어오는데, 들어오게 되면 그 고열에서 이루어지는 게 뭐이냐?   그 분자라는 건 고열에서 다 녹아서 파괴돼요. 그런데 불속에서 생기는 분자가 있다? 그게 뭐이냐? 암 치료 약이다 이거야. 또 포자가 있다. 그게 뭐이냐? 인간 생명을 다시 존속시킬 수 있는 힘이 있다. 그래서 그 5천도 고열 속에서 생기는 분자와 포자는 상상을 못할 수 있는 비밀이라.   그러면 이 색소하고 분자하고 포자하고, 이 세상에서 하늘엔 색소, 또 중간엔 분자, 생체를 하나 만들어 놓으면 포자. 이 세가지 중에 어느 거고 고열에서 이루어지게 되면 암을 치료하는 거라.   그래서 암약(癌藥)은 거기서 나와야지 나올 데가 없다. 그러면 오핵단(五核丹)은 어디서 나오느냐? 호흡에서 이루어진다. 우주의 색소를 흡수해 가지고 간(肝)에 들어가 이루어지는 건데. 그러면 그것보다 간단한 게 뭐이냐? 우주의 색소를 완전 분해시켜 가지고 다시 변화시키는 분자 · 포자 세계가 온다.   그래서 나는 그거로라도 임시 급한 환란(患亂)을 구하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생각을 하나 그것도 내 힘으로 힘들어요. 나는 힘이 없는 사람이라. 안다는 거 가지고 통한다? 그건 힘들어요. 그래서 약쑥으로 뜨라. 그저 주먹구구가 제일이니까. 무식한 상(常)사람이 돈을 벌지, 갓을 쓰고 댕기는 학자는 돈을 못 벌어요.   그래서 나는 덮어놓고 사람 살릴 수 있는 법은 그 육두문자(肉頭文字)로, 불로 막 지져라! 그 약쑥으로 뜨는 거야. 이건 육두문자야. 불로 막 지져 붙이는 거이 오늘 현실엔 좋은 묘법이라고 해도 돼요.   112쪽 폐암은 그렇지 않아. 그런 걸 죽이지 않아도 폐암은 살 수 있는데. 자궁암이 그러고 뇌암, 유방암은 쉽게 나으니까, 그건 다 되는데. 아 이거 간암은, 직장암, 간암 이건 참으로 마음이 괴로워. 신장암도 그렇게 많은 생명을 안 죽이고 구할 수 있는데.   그래서 내가 간암[환자]이라고 들어오면[찾아오면] 많이 들어오는 날, 간암이 30명이나 들어오는 날이 있어. 그날 저녁에는 내가 잠이 안 와. 인간이 어찌 이런 못할 짓을 하며 살고 있느냐? 그렇다고 역부러[일부러] 죽어 버릴 수도 없고. 간암이 안 오면 좋겠다고 부처님에 빌어도 오고 예수님에 빌어도 와. 이걸 어떻게 하느냐? 나만 괴로울 뿐이라.   그래서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 누구도 자기가 살 수 있는 법은 자기가 알아 해라. 오핵단(五核丹)을 만드나 삼보주사(三寶注射)는 어렵고, 오핵단은 만들 수 있고. 그래 만들어 두었다가 지금은 핏속에, 전부 공해로, 세포가 전부 암으로 다 되어 있으니 그것이 어느 허약 시절에 발견되면, 째보면 수술할 곳이 없어.   전신에 퍼져 있는데 어딜 짤라 버릴고? 짤라 버려야 또 모아들어 죽어 버리니.   그래서 의사의 괴로움이 뭐이냐? 화공약으로 암(癌)이 오는 거. 그걸 수술하면 될까 하고 째보면 전신에 퍼져 있는데 그걸 이름 하기를 전이(轉移)됐다고 한다? 다른 데에 전이됐다, 전이 된 거 아니야. 전신에 조직이 되어 있는데 전이가 그럴 수가 없다는 겁니다. 옛날의 암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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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신비의 핵약(核藥) 오핵단 완성.
    인산의학 신비의 핵약(核藥)  오핵단 완성.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 오핵단이라는 명칭은, 다섯가지 동물의 생명현상,▒  즉 호흡활동을 이용해서 공간 색소중에 분포되어 있는 藥 성분의 핵을 합성, 제조한 알약 핵약(核藥)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오핵단은 공간 색소 중에 충만해 있는 산삼분자, 부자분자 등 각종 약 분자들을 합성해 만든 신비의 암 치료약이다.   오핵단은 한반도 상공에만 충만해 있는 산삼분자를 비롯, 공간 색소 중에 분포되어 있는 초미세(初微細)한 각종 약 분자들을 합성시켜 만든 알약으로서 간암, 폐암 등 각종 암과 난치병을 치료하고 원기를 회복 시켜주는 주장약이다.  다시 말해 대기중의 무한한 에너지를 활용, 모든 질병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시키고 위축됐던 생명활동의 근원 처에 활력을 불어 넣음으로써 눈부신 속도로 인체의 건강을 복원시켜 주는   "신비의 핵약(核藥)"이다.
    신약의세계오핵단
  • 미디어 이미지 2011-핵약(核藥)오핵단(五核丹) 약닭
    2011-핵약(核藥)오핵단(五核丹) 약닭            
    신약의세계오핵단

증득의 장 총 36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미디어 오핵단 "핵약" 리얼 스토리 묘
    신약의 세계  "핵약" 오핵단  리얼 스토리 묘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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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년 제8회 신비의 핵약(核藥)  오핵단 완성   인산의학 신비의 핵약(核藥) 제8회 오핵단 완성.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 오핵단이라는 명칭은, 다섯가지 동물의 생명현상,▒  즉 호흡활동을 이용해서 공간 색소중에 분포되어 있는 藥 성분의 핵을 합성, 제조한 알약 핵약(核藥)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오핵단은 공간 색소 중에 충만해 있는 산삼분자, 부자분자 등 각종 약 분자들을 합성해 만든 신비의 암 치료약이다.   오핵단은 한반도 상공에만 충만해 있는 산삼분자를 비롯, 공간 색소 중에 분포되어 있는 초미세(初微細)한 각종 약 분자들을 합성시켜 만든 알약으로서 간암, 폐암 등 각종 암과 난치병을 치료하고 원기를 회복 시켜주는 주장약이다.  다시 말해 대기중의 무한한 에너지를 활용, 모든 질병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시키고 위축됐던 생명활동의 근원 처에 활력을 불어 넣음으로써 눈부신 속도로 인체의 건강을 복원시켜 주는     "신비의 핵약(核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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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이미지 -뱀 독의 신약 =오핵단( 뱀 약닭)=
     오핵단 핵약 "약닭."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오핵단 약 닭: 인삼 2근, 마른 옻껍질 3근을 각각 분말, 보리밥에 섞어서 약 1년 간에 걸쳐 나누어 먹인다. 그리고 입추가 지난 뒤 독사 100마리와 길이 1.8m 이상 되는 구렁이 3마리에 칠점사 20마리에 구더기를 내어 다 먹이도록 한다. 이렇게 닭을 사육하다 보면 간혹 털이 빠지기도 하는데 별 관계 없다. 중 닭을 쓴다.==1마리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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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산의학 신비의 핵약(核藥) 오핵단 완성.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 오핵단이라는 명칭은, 다섯가지 동물의 생명현상,▒  즉 호흡활동을 이용해서 공간 색소중에 분포되어 있는 藥 성분의 핵을 합성, 제조한 알약 핵약(核藥)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오핵단은 공간 색소 중에 충만해 있는 산삼분자, 부자분자 등 각종 약 분자들을 합성해 만든 신비의 암 치료약이다.   오핵단은 한반도 상공에만 충만해 있는 산삼분자를 비롯, 공간 색소 중에 분포되어 있는 초미세(初微細)한 각종 약 분자들을 합성시켜 만든 알약으로서 간암, 폐암 등 각종 암과 난치병을 치료하고 원기를 회복 시켜주는 주장약이다.  다시 말해 대기중의 무한한 에너지를 활용, 모든 질병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시키고 위축됐던 생명활동의 근원 처에 활력을 불어 넣음으로써 눈부신 속도로 인체의 건강을 복원시켜 주는   "신비의 핵약(核藥)"이다.   P S/ 신비(神秘)의 오핵단(五核丹)   오핵단(五核丹) 양엿 만들기 인산의학의 핵인 신비의 오핵단 양엿을 회원분들과 함께 만듭니다. 돼지,개,닭,오리,염소를 일년 동안 약(藥) 사료를 먹여 키운 후 섭취하기 좋고 보관하기 쉽게 엿으로 만드는 1년간의 과정을 함께 하실 회원님들은 연락바랍니다.   예약 기간: 20011년 1월 16일까지 연락처: 010-8807-8747  
    증득의장신암론 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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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핵단이 궁금합니다.
    오핵단이 암에 좋다고 해서 검색따라 이 곳에 왔습니다.   인터넷에서 제조과정을 봤는데 이게 과연 실체가 있는 약입니까?   특히나 그 효과가 입증이 된 것인가요?
    인산학신약
  • 오핵단구입할수있나요?
    오핵단을 구입할수있는지 궁금해서요~~ 문의드립니다~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01084777137
    인산학신약
  • 9. 오핵단(五核丹)제조법
    9. 오핵단(五核丹)제조법  오핵단은 공간(空間)의 색소중에 분포되어 있는 각종 약성분을 한곳에 집약시켜 만든 알약(丸藥)으로서 간암,  폐암 등 각종 암과 난치병을 제거하는 동시 원기를 회복시켜주는 주장약(主將藥)이다.  오핵단은 토종 검은염소, 개, 돼지, 닭, 집오리에 인삼 부자 등 특정약물을 먹여 일정기간동안 기른후  잡아서 이들의 간(肝)으로 알약을 만드는 것인데 종류별로 약물을 먹이는 방법과 기간등을 보면 다음과 같다.  ① 검은 염소 해마다 5월5일 이전에 채취한 음양곽(淫羊藿)을 충분히 준비하여 주장 사료로 사용하되 일부는  알콜에 음양곽의 엑기스를 뽑아 밀기울로 죽을 쑤어 인삼 20근, 마른옻나무껍질 30근,  음양곽 30근을 한데두고 분말하여 이 가루를 죽에 섞어서 먹인다.  만일 알콜로 엑기스를 뽑을 수 없으면 큰솥에 음양곽을 진하게 달여서  찌꺼기는 걷어버리고 액체는 다시 졸여서 햇볕에 말린다음 이것을 또 분말하여 밀기울에 섞어서 먹이면 된다.  염소에게 이들 약물을 먹이는 기간은 염소의 식성에 따라서 길면 3년, 짧으면 1년 걸리는데 앞에서 말한 용량을 다  먹이면 된다.  사육기간이 끝나게되면 염소를 잡아 뼈와 살은 시루에 쪄서 말리고 간(肝)은 따로 다른 4가지 가축의 간과 합하여  오핵단을 만든다.  오핵단의 원료는 세 가지인데 뼈와 살은 하품(下品)이고 창자는 중품(中品)이며 간은 상품(上品)이다.  염소만을 원료로 해서 알약을 만들어도 각종암과 당뇨, 고혈압, 중풍등에 신효(神效)하고 보양제(補陽劑)로도 매우 좋다. 만드는 방법은 우선 시루에 찐 염소의 뼈와 살을 잘말려 분말한다.  이가루를 토종꿀에 섞어 알약을 만들되 1개의 무게가 2돈(錢)정도 되게 만든다.  그리고 백단향(白檀香) 1냥, 자단향(紫丹香) 5돈, 생강 5돈을 달인물에 죽염(竹鹽) 1돈반을 타서 염소 약을 함께  복용하되 식사후에 복용한다.  염소내장으로 만든 알약은  첫째 당뇨병과 고혈압에 잘 듣는데 복용방법은 앞의 설명과 같다 각종 병에 따라서 약효(藥效)의 차이(差異)는 있으나 염소, 개 등 五종의 내장(內腸)을 혼합하여 환약을 만들면 오핵단에서는 중품이다.  신경통 관절염(關節炎) 척수염(脊髓炎) 골수염(骨髓炎) 신허요통(腎虛腰痛)에 유효(有效)하니  그 증상(症狀)을 참작하여 복용한다.  염소의 간(肝) 한가지로도 암(癌)을 치료하는 약을 만들 수 있고 五종 모두의 간(肝)을 합하면 오핵단(五核丹)이 된다.  ② 토종 누렁개 약(藥)과 사료는 염소의 설명과 같다. 다만 보리밥(麥芽)에 섞어서 사육하고 사료가 끝나면 위의 방법과 같이 분말(粉末)하여 한개의 환(丸)약이 2돈씩 되게 하고 내장은 5종을 혼합하여 환(丸)을 만든다.  간(肝)은 5종(種)을 혼합하여야 오핵단이다.  개로 만든 알약은 폐(肺)에 대한 모든병에 유효하다.  ③ 토종 돼지 부자(生附子)를 얇게 썰어서 냉수에 만3일을 담갔다가 말린 것 20근, 인삼(人蔘) 10근 옻나무껍질,  유황(硫黃) 30근을 혼합, 분말하여 보리밥에 섞어서 사육한다.  사료가 끝나면 첫째 방법(흑염소)과 같이 뼈와 살을 시루에 쪄서 건조 분말하여 환(丸)을 만들되 토종꿀로  혼합하여 1개가 2돈가량이 되게한다.  내장도 쪄서 건조, 분말하여 환(丸)을 만든다.  복용법은 첫째(흑염소)방법과 같다.  간(肝)은 5종의 것을 혼합, 분말하여 토종꿀에 2돈씩 뭉쳐 환(丸)을 만든다.  ④ 토종 닭 인삼2군 옻나무껍질(乾?皮) 3근을 혼합, 분말하여 보리밥에 섞어서 사육한다.  살(骨肉)을 시루에 쪄서 건조, 분말하여 환(丸)을 만들되 토종꿀로 혼합하여 1개가 2돈가량 되게 한다.  내장도 쪄서 건조, 분말하여 환(丸)을 만든다. 복용법은 첫째(흑염소)방법과 같다.  간(肝)은 五종의것을 혼합,  분말하여 토종꿀에 2돈중씩(?錢重式) 환을 만든다. 또 다음과 같은 방법이 있다.  해마다 입추(立秋)후에 독사(毒蛇)와 구렁이를 썩혀서 거기서 생긴 구더기를 닭의 사료에 섞어서 사육한다.  입추후에는 쉬파리가 쉬를 많이 쓰는데 아침과 저녁의 기후가 서늘하여 썩는 독사와 구렁이도 완전(完全)히 부패치  않고 영양물이 되어 구더기가 잘 번식(繁殖)된다.  가령 독사 30마리의 구더기를 내려면 큰 독뚜껑 1개에 독사 10마리씩 배를갈라 담아서 구더기를 낸다.  먼저 독뚜껑아래에 광목보자기를 깔고 그위에 튼튼한 철사로 十자(字)형으로 둥글게 만들어 얹어 놓는다.  그리고 독사 10마리를 얹어놓고 밤이되면 먼저 깔아 놓은 광목보자기를 싸매어 둔다.  구더기는 밝은 낮보다 어두운 밤에 잘 기어나온다.  기어나온 구더기는 밑에 깔아 놓은 보자기에 모이게 된다.  이것을 닭에게 먹이면 처음에는 잘 먹지않으나 여러날 지나고 닭이 여러마리가 되면 잘 먹는다.  만일 닭이 한 두 마리로서 잘 먹지않으면 잠시 굶겼다가 먹이면 잘 먹는다.  이렇게하여 사육한 닭은 털이 많이 빠지는것도 있고 빠지지 않는것도 있는데 약효에 있어서 조금도 차이가 없다.  또 구렁이도 길이가 여섯사(六尺)이상되는 것 세 마리를 구더기를 내서 독사 30마리에서 나온 구더기와 혼합하여  닭을 먹인다.  이 닭을 복용하고 만병회춘(萬病回春)하는 예를 필자는 여러번 보았는데 그래도 후세에 조금이라도  실수되지 않도록 하기위해 해방후에 구렁이 1천마리와 독사 10만마리를 시험하여 확신을 얻게 되었다.  이 약닭은 보양(補陽)은 물론 신경통 관절염 척수염 결핵 폐암 기관지암 위암 위장병 취장병 고혈압 중풍 당뇨병  등에 두루 신비한 효과를 나타내는 것을 시험을 통해 알아냈던 것이다.  닭에게 먹이는 약물등의 용량은 다음과 같다.  독사 1백마리와 구렁이 10마리의 구더기를 인삼 5근과 마른 옻나무껍질 10근을 섞어 분말한 가루에 넣어 닭 10마리에  다 먹어야 한다.   특수한 약이된다.  이렇게 기른 약닭은 30세 전후의 청년들의 폐암에 신약(神藥)이 되는데 50세 이상된 사람에게는 두 마리 이상을 복용시켜야 한다.  약닭은 폐암 이외에 암을 비롯 각종 난치병에도 두루 쓰인다.  ⑤ 집오리 부자(附子) 2근(二斤)을 얇게 썰어서 냉수에 3일동안 담가두어 그독(毒)을 제거한다.  또 초오(草烏) 1근을 마른명태 두 마리에 넣고 끓여 역시 독을 제거한다.  이처럼 제독(除毒)한 부자와 초오를 함께 말려 인삼 3근, 마른옻나무껍질 3근, 유황(硫黃) 3근과 합해 분말한다.  이가루를 보리밥에 섞어서 오리를 먹이되 다먹인뒤 앞의 방법과 같이 간(肝)은 오핵단을 만드는데 쓰고 나머지는  약오리알약을 만들어 신.방광(腎.膀胱)계통의 병에 두루 쓴다.  지금까지 오핵단의 원료가 되는 5가지 동물들을 기르는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그럼 이제 오핵단 1개당 중량과 만들때의 섞는 비율을 살펴본다.  각종약을 먹여기른 검은염소 개 돼지 닭 집오리의 간(肝)을 잘말려 분말한 다음 이가루를 토종꿀에 반죽해서 알약을  만들되 1개당 무게는 2돈(二錢)가량씩 되게 한다.  그리고 5가지 간의 섞는 비율은 돼지 염소 개는 5냥(兩)이고 닭 오리는 5돈(五錢)이다.  당뇨병에는 첫째염소요, 둘째 닭이요, 셋째 개요, 넷째 돼지요, 다섯째 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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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3장 활인핵(活人核) -- 오핵단(五核丹)  1) 암독(癌毒) . 핵독(核毒)의 통치약 인류 질병의 종착역이라고 할 수 있는  암(癌)에 대해서 현재 세계 의료진들은 심한 골머리를 앓고 있다.  많은 연구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아직도 확실한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 세계 여러 강대국의 과학자들은 각지 자국(自國)의 방위 내지 상대국에 대한 공격을 위해 중성자탄.  수소폭탄. 원자폭탄 등 갖가지 가공할 무기 생산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들 살인핵(殺人核) 무기는 머지 않아 인류에게 지대(至大)한 재난을 몰고 올 것임이 분명하다.  살인핵의 가공할 파괴력은 수많은 인명(人命) 살상(殺傷)하고 병들게 할 것이다.  그러나 음(陰)이 있으면 상대적으로 양(陽)이 있고 병이 있으면 반드시 약도 있듯이 암이란 병이 등장하면  암 치료약이 개발되고 살인핵이 나오면 누군가의 손에 의해 활인핵(活人核)도 만들어지게 되는 것이 자연(自然)의 법칙이다.  필자는 어린 시절부터 각종 암(당시에는 癰이라고 했었음)과 괴질 등 난치병 치료를 위한 약실험을 거듭해 왔다.  오랜 세월에 걸쳐 수많은 난치병 환자들에 대한 약실험을 통해 체질과 혈액형에 구애받지 않고 어떠한 환자, 어떠한 질병이든 치료할 수 있는 영묘한 약의 질재(實在)를 직접 확인했다. 그것은 각종 암 등 난치병은 물론 살인핵독의 중독(中毒)까지도 완벽하게 치료할 수 있는 활인핵 - 오핵단(五核丹)으로서 신약(神藥)의 최고 정수(精髓)라고 하겠다.  오핵단이라는 명칭은, 다섯 가지 동물의 생명현상, 즉 호흡 활동을 이용해서 공간 색소(色素) 중에 분포되어 있는 약성분의 핵(核)을 합성, 제조한 알약(丸藥=丹)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오핵단(五核丹)은 공간 색소 중에 충만해 있는 산삼분자(山蔘分子), 부자(附子) 등 각종 약분자(藥分子)들을 합성해 만든 신비의 암 치료약으로 필자가 어린 시절에 이미 그 합성 방법을 알아냈던 것이나 당시는 우리나라가 일제 치하에 놓여 있던 때라 실험할 엄두를 내지 못했었다.  광복 후 서울 부산 등지에서 한의원을 경영하며 사재(私財)를 기울여 오핵단을 제조, 실험한 일이 있었는데 실험 결과는 예상했던 이상의 신비한 것이었다.  주로 폐암, 위암, 간암 등 초기 말기를 가리지 않고 암 환자들과 그 밖의 난치병 환자들에게 실험했는데 도저히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짧은 기간에 건강이 회복되는 것이었다.  그러나 오핵단은 그 효력면에 있어서는 불가사의하나 제조에 많은 인력과 경비와 시간이 따르는 난점(難點)이 있다. 눈부신 과학 문명의 복잡한 형식적 틀에 얽매여 있는 국내의 의료인들의 자만과 횡포에 밀려 오핵단은 실험을 마치고 그 위대한 효능을 확인한 지 3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 빛을 못 본 채 극히 소수의 사람들에게만 알려졌고 쓰여졌었다.  그러나 암 환자의 급격한 증가를 보여주고 있는 이 시대는, 오핵단을 절실히 요구하고 있다. 아무튼 오핵단이 이처럼 눈부신 효능을 발휘하는 데에는 그만한 까닭 즉 원리가 있다.  오핵단의 배경적 철학의 일단(一端)은 다음과 같은 말로 요약할 수 있다.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물론 우주간의 영묘한 약의 원리는 고도의 직관9直觀)을 통해서만 수용(受容)하고 이해할 수 있는 것이므로 말이나 글로 표현하기란 지극히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무리함을 무릅쓰고 이렇게라도 전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필자의 고충이기도 하다.  2) 공간 색소 중의 약분자 오핵단은 한반도 상공(上空)에만 충만해 있는 산삼분자(山蔘分子)를 비롯, 공간 색소 중에 분포되어 있는 미세한 입자(粒子)의 각종 약분자들을 합성시켜 만든 알약으로서 간암, 폐암 등 각종 암과 난치병을 치료하고 원기를 회복시켜주는 주장약(主將藥)이다.  다시 말해 대기(大氣) 중의 무한한 에너지를 활용, 모든 질병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시키고 위축됐던 생명활동의 근원처에 활력을 불어넣음으로써 눈부신 속도로 인체의 건강을 회복시켜 주는 신비의 핵약(核藥)이다.  현재 공간 색소 중의 약분자들을 합성(合成)할 수 있는 기계는 없다.  따라서 오핵단을 만들기 위해서는 자연적(自然的) 초정밀 기계라고 할 수 있는 다섯 가지 동물, 즉 토종 검은 염소, 개, 돼지, 닭, 오리의 생명현상을 이용하는 도리 밖에 없다.  이들 동물에게 인삼, 부자, 옻 등을 먹여서 조직 특히 폐의 기능을 최대로 강화시켜 강한 흡인력으로 호흡을 통해 공간 색소 중의 약분자들을 끌어들이도록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개에게 인삼을 먹이고, 돼지에게 부자를 먹이며, 염소에게 음양곽 등을 먹이게 되면 생약 속에 든 모든 독성(毒性)을 제거할 뿐만 아니라 공간 색소계(色素係)의 산삼분자, 부자분자, 음양곽분자 등의 강한 활인핵(活人核)도 합성해 낼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각종 암은 물론 어떤 질병이든, 체질. 성별. 나이에 구애받지 않고 완벽하게 치료할 수 있는  영약(靈藥) - 오핵단이 만들어지게 된다.  오핵단을 직접 제조, 실험해 보면 갖가지 불가사의한 효능들이 나타나지만 오늘의 과학으로 그 성분(成分) 규명이 어려운 아쉬움이 남는다.  각 가정에서 오핵단을 형편대로 만들어 쓴다면 가족의 질병을 물리치고 건강을 지킬 수 있으며 국가 또는 기업이 이를 양산(量産), 활용한다면 많은 암 및 난치병 환자들을 정신적 육체적 고통으로부터 해방시켜 줄 수 있을 것이다.  하루 빨리 오핵단의 효능 확인을 거쳐 대량 생산, 보급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3) 제조 방법 오핵단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 그 원료가 되는 토종 검은 염소, 누렁개, 돼지, 닭, 집오리 등 다섯 동물에게 특정 약재(藥材)를 먹여 약 1년간 사육해야 한다.  다섯 동물들은 모두 토종이어야 하는데 이들에게 먹이는 약재의 종류와 양(量) 및 사육 방법, 그리고 다 먹인 뒤에 이들 간(肝)으로 오핵단을 빚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한 가지 덧붙여 두고 싶은 것은, 여기서 설명하는 방법은 아무런 시설도 갖추지 못한 극심한 악조건 속에서 개인적으로 일종의 편법(便法)을 쓴 데 불과한 것이므로 앞으로 얼마든지 더 훌륭한 방법을 개발할 여지가 있다는 점이다.  ○ 검은 염소 - 매년 음력 5월 5일(端午節) 이전에 따서 말린 음양곽(淫羊藿) 1백근(斤) 가량을 준비, 이중 30근을 분말하여 알코올에 엑기스(EXTRACT)를 뽑는다.  그리고 인삼(人蔘) 20근, 마른 옻껍질(乾漆皮) 30근을 각각 분말하여 음양곽 엑기스(가루)와 함께 이 세 가지 가루를 밀기울로 쑨 죽에 먹기 좋을 만큼씩 타서 염소에게 먹인다.  아울러 나머지 70근 가량의 음양곽을 그대로 수시로 먹게 하고 봄 여름에는 옻순도 따다가 먹이며 약 1년간에 걸쳐 위 세 가지 약재의 분량을 다 먹이면 된다. 중간 크기의 염소에게 먹인다.  ○ 누렁개 - 인삼 20근, 마른 옻껍질 30근, 유황(硫黃) 30근을 각각 분말하여 이들 가루를 보리밥에 적당량씩 타서 약 1년간 먹인다. 중간 크기의 개에게 먹인다.  ○ 돼지 - 생부자(生附子=唐부자)를 가늘게 썰어 냉수에 약 72시간 가량 담갔다가 말린 것(하루 한번씩 찬물을 갈아 준다) 20근, 유황 20근, 인삼 10근, 마른 옻껍질 30근을 각각 분말하여 이들 가루를 보리밥에 적당량씩 섞어 약 1년 동안 먹인다. 돼지는 너무 어려도 안되고 커도 안되며, 약 50근 가량의 중돼지가 적합하다.  ○ 닭 - 인삼 2근, 마른 옻껍질 3근을 각각 분말, 보리밥에 섞어서 약 1년간에 걸쳐 나누어 먹인다.  그리고 입추(立秋)가 지난 뒤 독사(毒蛇) 30마리와 길이 1.8m 이상 되는 구렁이 3마리에 구더기를 내어 다 먹이도록 한다. 이렇게 닭을 사육하다 보면 털이 빠지기도 하는데 별 관계 없다. 중닭을 쓴다.  ○ 집오리 - 생부자 2근을 가늘게 썰어 냉수에 약 72시간 가량 담갔다가 말린다.  그리고 초오(草烏) 1근을 마른 명태(동해산을 씀) 2마리와 함께 넣고 푹 끓여서 독성을 제거한 뒤 말린 것을 분말한다. 달인 물에 이들 가루를 넣고 반죽하여 다시 말린 다음 분말한다.  또 인삼 3근, 마른 옻껍질 3근, 유황 3근을 각각 분말하여 이들 다섯 가지 가루를 적당량씩 보리밥에 비벼서 약 1년 동안에 다 먹이도록 한다.역시 중간 크기의 오리를 먹이는 것이 좋다.  이들 약재를 다 먹여 사육이 끝난 뒤 다섯 동물의 간(肝)만을 떼어내어 시루에 푹 쪄서 잘 말린 다음 가루를 내어 토종꿀(土淸蜜) 또는 석청(石淸). 목청(木淸)에 반죽, 알약 1개의 무게가 2돈중(7.5g)씩 되도록 빚으면 이것이 곧 오핵단이다.  나머지 내장(內腸) 및 뼈와 살도 시루에 여러 차례 푹 쪄서 말린 다음 가루를 내어 쪄냈던 물과 섞어 다시 말린다.  잘 말려 이것을 분말하여 토종꿀에 반죽, 1개의 무게가 2돈중씩 되도록 알약을 빚는다.  간(肝)만을 떼어내어 오핵단을 빚을 때 다섯 동물의 간을 섞는 비율은 각 병에 따라 달라지게 된다.  가령 위암, 간암, 신장암, 당뇨, 중풍 등인 경우에는 염소간을 위주로 하여 염소간 1.5 : 개간 1 : 돼지간 1 : 달. 오리간 각 0.2 가량의 비율로 하며, 폐암, 폐선암, 기관지암, 결핵 등의 질병인 경우에는 개간을 위주로 하여 개간 1.5 : 염소. 돼지간 1 : 닭. 오리간 각 0.2 의 비율로 섞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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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핵단가격?
    어머니가 (70세)   축농증및 중이염을 2년정도 앓으시다 암으로진행되어 고통받고 있습니다. 오핵단이 효험이 있다면 얼마나 먹어야 하는지 가격이 궁금합니다. 경제적인여유가 없었어 걱정입니다.저는 48세 인데 작년부터 고혈압진단을 받아  혈압약을 매일먹고 있습니다. 최근엔 가끔눈꺼풀의 경련이잦아 젔는데 중풍의 전조증이라고 하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고혈압에 죽염을 먹어도 되는지 치료방법은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인산의학
  • 미디어 오핵단
    1) 암독, 해독의 통치약 오핵단이라는 명칭은, 다섯가지 동물의 생명현상, 즉 호흡활동을 이용해서 공간 색소중에 분포되어 있는 약 성분의 핵을 합성, 제조한 알약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오핵단은 공간 색소 중에 충만해 있는 산삼분자, 부자분자 등 각종 약 분자들을 합성해 만든 신비의 암 치료약이다. 인류 질병의 종착역이라고 할 수 있는 암에 대해서 현재 세계 의료진 들은 심한 골머리를 앓고 있다. 많은 연구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아직도 확실한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암이란 병이 등장하면 암 치료약이 개발되고 살인핵이 나오면 누군가의 손에 의해 활인 핵도 만들어지게 되는 것이 자연의 법칙이다.  오핵단은 그 효력면에 있어서는 실로 불가사의하나 제조에 많은 인력과 경비와 시간이 따르는 난점이 있다. 오핵단이 이처럼 눈부신 효능을 발휘하는 데는 그만한 까닭, 즉 원리가 있다. 오핵단의 배경적 철학의 일단은 다음과 같은 말로 요약할 수 있겠다.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2) 공간 색소중의 약 분자  오핵단은 한반도 상공에만 충만해 있는 산삼분자를 비롯, 공간 색소 중에 분포되어 있는 초미세(初微細)한  각종 약 분자들을 합성시켜 만든 알약으로서 간암, 폐암 등 각종 암과 난치병을 치료하고 원기를 회복시켜주는 주장약이다.  다시 말해 대기중의 무한한 에너지를 활용, 모든 질병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시키고 위축됐던 생명활동의 근원 처에 활력을 불어 넣음으로써 눈부신 속도로 인체의 건강을 회복시켜 주는 신비의 핵약이다. 3) 오핵단 제조 방법  오핵단을 만들기 위해서 우선 그 원료가 되는 토종 검은 염소, 누렁개, 돼지, 닭, 집오리 등 다섯 동물에게 특정 약재를 먹여 약 1년간 사육해야 한다.  다섯 동물들은 모두 토종이어야 하는데 이들에게 먹이는 약재의 종류와 양 및 사육 방법, 그리고 다 먹인 뒤에 이 동물들의 간으로 오핵단을 빚는 방법은    검은 염소  매년 음력 5월 5일 이전에 따서 말린 음양곽 1백 근 가량을 준비, 이 중 30근을 분말하여 알콜로 원액을 뽑는다. 그리고 인삼 20근, 마른 옻껍질 30근을 각각 분말하여 음양곽 원액과 함께 이 세 가지 가루를 밀기울로 쑨 죽에 먹기 좋을 만큼씩  타서 염소에게 먹인다. 약1년간에 걸쳐 위 세가지 약재의 분량을 다 먹이면 된다. 중간 크기의 염소에게 먹인다. =1마리분=   누렁개  인삼 20근, 마른 옻껍질 30근, 유황 30근을 각각 분말하여 이들 가루를 보리밥에 적당량씩 타서 약 1년 간 먹인다. 중개에게 먹이도록 한다. =1마리분=   돼지  생 부자를 가늘게 썰어 냉수에 약 72시간가량 담갔다가 말린 것 20근, 유황20근, 인삼10근, 마른 옻 껍질 30근을 각각 분말하여 이들 가루를 보리밥에 적당량씩 섞어 약 1년 동안 먹인다. 돼지는 너무 어려도 안되고 커도 안되며 약 50근 가량의 중 돼지가  적합하다. =1마리분=   닭  인삼 2근, 마른 옻껍질 3근을 각각 분말, 보리밥에 섞어서 약 1년 간에 걸쳐 나누어 먹인다. 그리고 입추가 지난 뒤 독사 100 마리,칠점사 20 마리와  길이 1.8m 이상 되는 구렁이 3마리에 구더기를 내어 다 먹이도록 한다. 이렇게 닭을 사육하다 보면 간혹 털이 빠지기도 하는데 별 관계 없다. 중 닭을 쓴다. =1마리분=   집오리  생 부자  2근을 가늘게 썰어 냉수에 약 72시간 가량 담갔다가 말린다. 그리고 초 1근을 마른 명태 2마리와 함께 넣고 푹 끓여서 독성을 제거한 뒤 말린 것을 분말한다. 달인 물에 이들 가루를 넣고 반죽하여 다시 말린 다음 분말한다.   또 인삼 3근, 마른 옻껍질 3근, 유황 3근을 각각 분말하여 이들 다섯 가지 가루를 적당량씩 보리밥에 비벼서 약 1년 동안에 다 먹이도록 한다. 역시 중간 크기의 오리를 먹이는 것이 좋다.   위와 같이 기른 동물의 간만 떼 내어 오핵단을 빚을 때 다섯 동물의 간을 섞는 비율은 각 병에 따라 달라지게 된다.   가령 위암, 간암, 신장암, 당뇨, 중풍 등인 경우에는 염소간을 위주로하여 염소간 1.5, 개간 1,돼지간 1, 닭, 오리간 각 0.2가량의 비율로 하며, 폐암, 폐선암, 기관지암, 결핵 등의 질병인 경우에는 개간을 위주하여 개간 1.5, 염소, 돼지간 各 1, 닭, 오리간 각 0.2의 비율로 섞으면 된다. =1마리분= 4) 적응증과 각병 응용  염소간만으로 따로 알약을 만들어도 각종 암과 당뇨, 고혈압, 중풍 등에 특히 신비한 효과가 있으며 최고의 보양제이기도 하다. 염소간 등으로 빚은 알약을, 백단향 1냥, 자단향 5돈, 생강 5돈을 달인 물에 앞서 설명한 바 있는 죽염 1돈 5푼씩 타서 그 물에 복용한다. 개간만으로 만든 알약은 폐암 폐선암 기관지암 등 폐와 기관지의 제 질환에 신효하며, 돼지간만으로 빚은 알약은 신경통, 관절염, 척수염 등에 우수한 효과를 나타낸다. 닭간으로 만든 알약은, 보양은 물론 신경통, 관절염, 척수염, 결핵, 폐암, 폐선암, 기관지암,고혈압, 중풍, 당뇨 등에 영묘한 효과를 보이며 특히 30세 전후의 청년들의 폐암에 신비하다. 오리간으로 빚은 알약은 신경통, 관절염, 신장암, 방광암. 신, 방광계통의 제질환에 특히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오핵단은 여기서 채 밝히지 못한 각종 암과 괴질·난치병에 대해서도 두루 신비한 효력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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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의 장 총 3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미디어 이미지 오핵단 油 식품
    핵약(核藥)오핵단 油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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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핵단 자료 올라 갑니다.
    회원님들 오핵단 사진 자료 올라 갑니다. ☞ 신약의 세계 ☞ 오핵단 사진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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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핵단 먹이를 주다가 *^^*
    고등어를 먹으려고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루고 불을 올린후에 고등어를 넣고서 짐승들 먹이를 주러 갔습니다 아이들(짐승)의 상태 확인과 교감을 하던중?=ㅇ=; 갑자기 뇌리에 스치는 고등어 얻 이런 시간이 꽤나 지났는데 마구 뛰어서 주방으로 가보았더니만은 역시나 고등어가 조금 탓습니다 허걱 내 고등어=ㄴ=; 그 고등어는 버리게 되었습니다 강아지들이 요즘 약재를 많이 섞어줘서 그런지 힘들어 하고 잘 안먹을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애들이 다행히도 밥을 아주 잘 먹었습니다 강아지들을 보면 살을 많이 마르고 힘들어 하지만 살아 있는것을 보면 신기 합니다 할아버님께서 말씀하신 자력승전법으로 이놈들이 공기중의 약성 분자를 끌어들여서 약성을 몸에 축적 시키고 또 생명을 유지해 나가는 것이라는것이 생각이 납니다 살은 말르고 있지만 갈비뼈와 발은 아주 커지고 있을것을 보면 아주아주 신기합니다 지금 약재를 더 먹으고 시간이 더 흐르게 되면은 애들의 반응이 어떻게 날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변할지 예측이 되십니까? 다음 부터는 그냥 밥을 먹고서 오핵단 먹이 다주고서 요리를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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