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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해 백과사전

유황오리

유황오리란 보리밥에  유황을 6개월이상 먹여키운 오리이다.   살아있는 금단 "유황오리" 유황오리에서 유황은 양기를 돕는데 <최고의 보양제입>니다. 예부터 유황은 불사약을 만드는 주원료였던 것처럼 인간의 생명활동에 가장 원천적인 작용인 보양(補陽)·보기(補氣)하는 천하의 명약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법제된 유황은 최고의 보양제로 양기부족을 다스리고 각종 궤양과 염증, 냉증을 비롯해 각종 부인병 및 소아병에 두루 약으로 쓰여왔습니다. 모든 살아있는 생명체는 불기운, 즉 온도를 가지고 있는데 그 불기운에 의해 탄소 동화작용 등의 신진대사 활동으로 생명유지가 지속됩니다. 만약 이러한 활동의 속도가 느려질수록 노화현상이 나타나며 완전 중지될 때는 죽어 있는 시체와 같이 싸늘해지는 것입니다. 유황은 이와 같은 가장 원초적인 생명활동에 필요한 기(氣)를 보충해주는 보양제의 역할을 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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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神藥本草 제5장 -無病長壽의 묘약 - 유황오리- 제5장 無病長壽의 묘약-유황오리   • 약초의 藥性이 덜한 건 농약재배 때문 • 유황먹인 오리는 不老長生의 약된다. • 유황은 산삼보가 나은 補陽劑 • 과학은 거짓이 있어도 자연은 거짓 없어 • 골수암 · 늑막염 · 폐선염의 妙方 • 20살 短命者도 단전 쑥뜸이면 無病長壽 • 호랑이가 두려워하는 우주정기 받은 靈力 • 단전에 뜸을 뜨면 지구의 靈物된다 • 15분짜리 단전쑥뜸으로 에이즈 고친 실화 • 구강암 최고 약물은 유황오리와 죽염 • 위암의 妙方- 玉池生津法  
    인산학신약본초 음성
  • 구강암 최고 유황오리와 ,죽염
    질문자 :  지금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요새 저희 동네에 57세된 남자분인데요. 구강암(口腔癌)이라고 해서 병원에 가서 두 번을 수술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 수술을 어떻게 받았는가 물었더니 그 수술실에는 가족도 못 들어가게 하니 가족도 모르고, 또 본인은 전신마취 상태에서 수술을 받았기 때문에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다. 수술 받고 나와 가지고도 정신 깨어난 다음에 수술을 받았다고 그렇게 안다. 그렇게 얘길 하는데요.  제가 보니까요, 입안 잇몸 위가 시뻘건 것이 입천장까지 전부 번져 있어요. 색깔이가 아주 시뻘게요. 그런데 병원에서 수술한 게 그게 긁어 내지 않았나 이런 감이 들어갑니다.  그런데 그 다음에, 이제 또 수술을 세 번째 받으려고 하였더니 병원에서 하는 말이 이제는 수술을 받을 수가 없다. 그냥 집에가 있어라. 그런 정도로 사형선고를 받은 거지요.  그렇게 고생하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여기 대해서 좋은 치료방법을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인산 선생님 : 거기에 대한 치료법은 지금 구강암인데, 구강암이라는 것은 대체로 어디서 오느냐?  혀는 심장부(心臟腑)에 관계되지만 심장부에 직계관계가 아니고 비장에도 직계관계가 있어요.  화생토(火生土)의 원리로, 이러구. 구강에 암이 오는 정도는 식도에 오는 사람이 있고 구강에 오는 사람이 있으니 그것이 대체로 독립적이라.  그래서 내가, 많은 사람이 식도암(食道癌)으로 고생하고 구강암으로 고생하는데 치근암(齒根癌)은 달라요. 콩팥에서 와요.  그러구 또 이틀에서 오는 것도 비장(脾臟)에서 많이 와요, 이런데. 구강은 천장에, 입천장에서 시작하는 사람, 혓바닥에서 시작하는 사람, 이틀에서 시작하는 사람, 구강암이 여러 종류가 생기는데.  그중에 대개 입천장에 오는 구강암은 만성구강암이라.  이틀에서 오는 건 치근암이 악성구강암이라.  치근암은 최고의 어려운 암인데 암중에도 암 중의 암이라. 그것도 잘 낫게 하는 법이 있어요, 그런데.  구강암에 약물은 뭐이냐? 이제 그 유황을 멕인 오리 없다면 오리를 삶아서 지름을 싹 거둬요. 식혀서 지름 거두고, 백지를 가지고 마저 거두고 그리고 오리 고은 국물을 따끈하게 해서 늘 물고 있을 거.  또 고 짬에는 죽염(竹鹽)이 있어요, 죽염을 구할 수 있는 대로 구해 가지고 그 죽염을 입에다가 항시 물고 있어야 돼요.  물고 있으면 그 구강암에 대한 진물이 흐르는데 그게 침이라. 그 진물이 뭐이냐? 모든 균(菌)이라. 그 악성 병원균인데 그 악성 병균이 죽염 속에 들어가면 아주 악성암을 고치는 암약(癌藥)이 돼요.  그게 뭐이냐? 이 결핵환자의 침을 받아 가지고 단지에 넣어서 땅속 여섯 자 아래로, 땅에 지름이 통하는 데다가 1년을 묻었다가, 그 침을 꺼내면 노랗게 되는 것도 있고 하얗게 되는 것도 있어요.  그걸 폐암에 좋은 약을 구해 왔다고 해서 구해 멕이면 맛이 습습하고 별로 독한 건 없어요. 그걸 한 세 홉만 먹어도 호흡이 편해요. 그건 며칠 멕이면 죽는 사람이 없어요. 다 살아요.  그러니 이 암약을 제조하는데 어떤 신비도 다 돼요. 거게 구강에서 흐르는 그 염증, 그것이 타액(唾液)하고 합류해 가지고 있는데 거게 죽염이 들어가면 그게 기막힌 암약이라.  그걸 다른 사람이 먹어도 암약이요, 본인이 그걸 자꾸 삼키고 뱃속에서부터 암에 대한 세포가 녹아 나고, 또 그게 입 안에서 자연히 나아 들어가면 낫는데 이게 3주일이 되면 완전히 좋아지는 걸 눈으로 보니까.  부지런하게 물고 있고, 마시기는 오리 고은 국을 마시는데 이 유황을 멕인 거는 확실히 신비해요.  그렇지 않아도 오리는 소염제(消炎劑)라.  염증을 소멸시키는 거. 오리 소염제만 아니고 창(瘡)에도 멕이면 좋아요. 소염치창(消炎治瘡)에 좋은 약이라.  또 보음보양(補陰補陽)도 조금하고, 전혀 안하는 건 아니고, 이러니까 이렇게 치료하면 모르게 모르게 나아 가요. 구강암 고치는 덴 완전무결해요. 해보면 알 거고. 한 뒤에는 판명이 날 거니까.  이건 내가 많은 경험 속에 혹중(或中) 혹부중(或不中)이라 혹 낫기도 하고 안 낫기도 한다고 했지만 다 나았어요. 그렇게 알고 시험해요.
    인산학신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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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강암" 최고 약물은 유황오리와 죽염 질문자 : 지금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요새 저희 동네에 57세 된 남자분인데요. 구강암(口腔癌)이라고 해서 병원에 가서 두 번을 수술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 수술을 어떻게 받았는가 물었더니 그 수술실에는 가족도 못 들어가게 하니 가족도 모르고, 또 본인은 전신마취 상태에서 수술을 받았기 때문에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다. 수술 받고 나와 가지고도 정신 깨어난 다음에 수술 받았다고 그렇게 안다. 그렇게 얘길 하는데요.     제가 보니까요, 입안 잇몸 위가 시뻘건 거시? 입천정까지 전부 번져 있어요. 색깔이가 아주 시뻘게요. 그런데 병원에서 수술한 게 그게 긁어 내지 않았나 이런 감이 들어갑니다. 그런데 그 다음에, 이제 또 수술을 세 번째 받으려고 하였더니 병원에서 하는 말이 이제는 수술을 받을 수가 없다. 그냥 집에가 있어라. 그런 정도로 사형선고를 받은 거지요.     그렇게 고생하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여기 대해서 좋은 치료방법을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선생님 : 거기에 대한 치료법은 지금 구강암인데, 구강암이라는 것은 대체로 어디서 오느냐? 혀는 심장부(心臟腑))에 관계되지만 심장부에 직계관계가 아니고 비장에도 직계관계가 있어요. 화생토(火生土)의 원리로, 이러구. 구강에 암이 오는 정도는 식도에 오는 사람이 있고 구강에 오는 사람이 있으니 그것이 대체로 독립적이라.     그래서 내가, 많은 사람이 식도암(食道癌)으로 고생하고 구강암으로 고생하는데 치근암(齒根癌)은 달라요. 콩팥에서 와요. 그러구 또 이틀에서 오는 것도 비장(脾臟)에서 많이 와요, 이런데. 구강은 천장에, 입천장에서 시작하는 사람, 혓바닥에서 시작하는 사람, 이틀에서 시작하는 사람, 구강암이 여러 종류가 생기는데.   그 중에 대개 입천장에 오는 구강암은 만성구강암이라. 이틀에서 오는 건 치근암이 악성구강암이라. 치근암은 최고의 어려운 암인데 암 중에도 암 중의 암이라. 그것도 잘 낫게 하는 법이 있어요. 그런데.     구강암에 약물은 뭐이냐? 이제 그 유황을 멕인 오리 없다면 오리를 삶아서 지름[기름]을 싹 거둬요. 식혀서 지름 거두고, 백지를 가지고 마저 거두고 그리고 오리 고은 국물을 따끈하게 해서 늘 물고 있을 거. 또 고 짬에는 죽염(竹鹽)이 있어요, 죽염. 죽염을 구할 수 있는 대로 구해 가지고 그 죽염을 입에다가 항시 물고 있어야 돼요.   물고 있으면 그 구강암에 대한 진물이 흐르는데 그게 침이라. 그 진물이 뭐이냐? 모든 균(菌)이라. 그 악성 병원균인데 그 악성 병균이 죽염 속에 들어가면 아주 악성암을 고치는 암약(癌藥)이 돼요. 그게 뭐이냐? 이 결핵 환자의 침을 받아 가지고 단지에 넣어서 땅속 여섯 자 아래로, 땅에 지름이 통하는데다가 1년을 묻었다가, 그 침을 꺼내면 노랗게 되는 것도 있고 하얗게 되는 것도 있어요.     그걸 폐암에 좋은 약을 구해 왔다고 해서 구해 멕이면 맛이 습습하고 별로 독한 건 없어요. 그걸 한 세 홉만 먹어요 호흡이 편해요. 그건 며칠 멕이면 죽는 사람이 없어요.   다 살아요. 그러니 이 암약을 제조하는데 어떤 신비도 다 돼요. 거게 구강에서 흐르는 그 염증. 그것이 타액(唾液) 하고 합류해 가지고 있는데 거게 죽염이 들어가면 그게 기막힌 암약이라.     그걸 다른 사람이 먹어도 암약이요, 본인이 그걸 자꾸 삼키고 뱃속에서부터 암에 대한 세포가 녹아 나고, 또 그게 입 안에서 자연히 나이 들어가면 낫는데 이게 3주일이 되면 완전히 좋아지는 걸 눈으로 보니까. 부지런하게 물고 있고, 마시기는 오리 고은 국을 마시는데 이 유황을 멕인 거는 확실히 신비해요.   그렇지 않아도 오리는 소염제(消炎劑)라. 염증을 소멸시키는 거. 오리?소염제만 아니고 창(瘡)에도 멕이면 좋아요. 소염치창(消炎治瘡)에 좋은 약이라.   또 보음보양(補陰補陽)도 조금 하고, 전혀 안하는 건 아니고. 이러니까 이렇게 치료하면 모르게 모르게 나아가요. 구강암 고치는 덴 완전무결해요. 해보면 알 거고, 한 뒤에는 판명이 날 거니까.     이건 내가 많은 경험 속에 혹중(或中) 혹부중(或不中)이라 혹 낫기도 하고 안 낫기도 한다고 했지만 다 나았어요. 그렇게 알고 시험해요.
    인산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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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새해 회원님들과 유황오리 행사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부산 유황오리 농장 박상근 교수님 방문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유황오리엑기스 복용중입나다.
     도해 선생님! 날씨가  무덥습니다.  환자 치료하시랴, 좋은 죽염과 건강에 좋은 약과 식품들 만드시며, 항상 전화드리면 친절하게 대답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희 아들도 죽염난반을 잘 복용하며 조금씩이라도 좋아지는 모습에 기쁩니다. 저또한 몸이 안좋아 복용하게된 오리엑기스를 먹으면서 위와 장이  편하고, 뼈가 덜 시리고 튼튼하고, 단단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죽염도 열심히 복용하려고 먹구요. 인산의학을 느끼면서, 요즘 자연의 이치를 깨닫고, 하루하루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리엑기스 약이라기보다 맛도 있고, 무엇보다 몸이 먼저 아는 것 같습니다. 약 먹을때마다 선생님께 항상 고맙다는 생각 하구요. 시간이 되면 오프라인 모임에 참여하겠습니다.  도해 선생님! 건강하시구요. 또 다음번에 뵙겠습니다 인산의학을 사랑하고, 도해선생님과 도해몰 식구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글로나마 말씀드립니다.                                                                                             -태영 엄마-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 ▒ 유황오리 ▒ ▒
    대장금의 영향으로 유황오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저희 DOHAE.COM 홈페이지에 있는 유황오리에 대한 글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 살아있는 금단 "유황오리" 유황오리란?유황은 양기를 돕는데 <최고의 보양제입>니다.  예부터 유황은 불사약을 만드는 주원료였던 것처럼 인간의 생명활동에 가장 원천적인 작용인 보양(補陽)·보기(補氣)하는 천하의 명약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법제된 유황은 최고의 보양제로 양기부족을 다스리고 각종 궤양과 염증, 냉증을 비롯해 각종 부인병 및 소아병에 두루 약으로 쓰여왔습니다.  모든 살아있는 생명체는 불기운, 즉 온도를 가지고 있는데 그 불기운에 의해 탄소 동화작용 등의 신진대사 활동으로 생명유지가 지속됩니다.  만약 이러한 활동의 속도가 느려질수록 노화현상이 나타나며 완전 중지될 때는 죽어 있는 시체와 같이 싸늘해지는 것입니다.  유황은 이와 같은 가장 원초적인 생명활동에 필요한 기(氣)를 보충해주는 보양제의 역할을 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천연 유황  "유황"과 "오리" 유황은 화학적으로 산성토양을 중성화시키는 데 쓰이고 바닷물의 적조(赤潮)현상을 없애는 데도 쓰입니다.  그래서 농약독, 수은독에 절어있는 우리의 땅을 살리기 위해서는 유황이 꼭 필요합니다.  유황의 살충효과로 인해 땅속의 불필요한 균들을 소멸시키고 보양제로서 식물을 통해 법제됩니다.  그러나 유황은 양잿물, 수은, 비상과 맞먹을 정도의 독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고의 보양물인 유황을 섭취하기 위해서는 중간단계의 제독하는 매개체가 필요합니다.  이때 오리가 유황을 제독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오리의 뇌수 속에는 극강한 해독 물질이 있기 때문에 유황의 제독이 가능합니다.  또한 오리는 염도가 높은 동물입니다.  소금이 백금에서 이루어지므로 짠 것 속에는 모두 백금(白金) 성분이 있고 이 백금(白金)성분은 영약(靈藥)을 이룹니다. 오리는 개천, 하수구, 논두렁 등 더러운 곳에서 살지만 병 없이 잘 사는 것 또한 오리의 해독의 힘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오리가 다 해독력이 강한 것은 아닙니다.  가두어 놓고 기른 오리는 똥으로 뒤덮인 바닥에서 살면 흙과 접촉할 길이 막히고 풀이나 벌, 달팽이, 개구리나 물고기를 먹을 수 없게 되니,   말만 오리지 오리 본래의 해독력의 1/3이상 줄어들어 설령 유황의 불을 싣는다 하더라고 강력 해독제가 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암치료 약재로 쓸 오리는 직접 가 보고 방사하는지의 여부를 알아보고 사야 합니다.  유황오리 사육방법 또한 오리는 유황을 먹이면 해독력이 강해집니다. 유황을 오리에게 먹이면 그 독성을 해독하는 물질이 오리의 간에 대량 생산됩니다. 해독물질이 가장 많이 축적되는 부분은 오리의 간, 뇌수이고, 그 다음은 오리의 내장, 부리, 발톱, 뼈, 고기의 순으로 해독물질이 저장됩니다.  오리에 유황을 먹일 때는 처음에 극소량씩 먹여서 해독물질이 생산 될 때를 기다려서 점차적으로 유황투여량을 늘여야 합니다.  오리 몸이 유황독에 적응할 시일을 충분히 줘가면서 유황을 먹이면 오리 몸은 항독체질로 서서히 바뀌어 갑니다. 유황의 독성은 오리가 완전 해독하고 유황이 지니고 있는 원래의 약성을 받게 된 오리는 잡을 때 얼른 죽지도 않고 힘이 세어집니다. 정력이 왕성해져서 교미하는 회수도 훨씬 많아집니다.  정력적인 유황오리는 새벽 일찍 일어나 활동하며 체력이 왕성한 오리 무리는 새벽 3시부터 먹이를 찾아 나서는데   무서운 힘으로 흙을 파헤쳐 달팽이나 벌레, 풀뿌리를 캐먹고 풀을 뜯어 먹습니다.  몸에 좋은 게 무엇인지는 오리가 제일 많이 압니다.    야산에 풀어놓고 기를 때는 날이 저물도록 사료를 주면 안됩니다.   배부른 오리는 활동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녁에 한번 유황 섞은 사료를 줍니다.  오리는 난폭하게 다루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약효도 떨어집니다.   중오리에게 유황을 먹여 키우면 6개월 후에는 약성이 구비됩니다.     유황오리를 금단으로 보라 오리에 유황을 넣어 먹인 오리 는 겉보기엔 평범한 오리 같지만 그 오리는 유황이 법제된  금단이 담겨있는 오리입니다.  금단이란 예부터 내려오는 선약인데 그 주재료가 유황입 니다.   즉, 살아있는 오리에 유황을 먹이면 유황독은 오리의 강력 한 해독으로 중화되고 강한 약성만 남게 되고 유황오리는  일반 오리가 아닌 "금단"이 되는 것이죠.  오리에 "유황"을 먹여야 그 약성이 수십 배로 증폭되고    또한 오리를 방사하여 기르면서 "유황"을 먹여 약성을  증강시키는 방법을  “자력승전법(磁力乘電法)”이라고 합니다.  오리는 수정(水精)이 위주이고 유황(硫黃)은 화기(火氣)가 위주입니다.  오리 자체가 좋은 약 이고 유황 자체가 좋은 약인데 둘을 조화시키면 신비한 약효가 생겨나게 됩니다.  불(火)의 성질을 띠고 있는 독을 제거하는 데는 물(水)을 쓰니, 곧 오행(五行)에서 물은 불을 끈다(水剋火)는 이치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물의 성질을 띠고 있는 오리를 화공약독 제거 약재로 쓰이는 것입니다. 유황오리의 약리  최상의 해독제인 오리가 주효한 병에는 늑막염, 유방암,  유종, 골수염, 뇌종양등이 있습니다.  " 신약"에 의하면 오리는 28수(宿) 중 여성정(女星精)과  허성정(虛星精)에 응하여 화생한 동물이라고 합니다.  허성정(虛星精)을 응한 생물로는 돼지가 첫째이고 여성정 (女星精)으로 응한 생물로는 오리가 첫째입니다.    여성정·허성정 둘다 수성(水星)분야에 속해있어 만류의  해독제입니다.  현대의 공해독은 남방(南方)의 유(柳)와 성(星)의 두 종류 의 화독(火毒)에 속하고 이 독을 중화(中和)시키는 데는  그 반대쪽에 놓여있는 북방(北方)의 여(女)와 허(虛), 두  종류의 해독제를 씁니다.  여(女)는 오리, 허(虛)는 돼지입니다.  그러나 다소 차이가 있으니 돼지는 부자독이나 초오독 해 독에는 오리보다 앞서고 오리는 그외 대부분의 해독작용 에 돼지를 앞섭니다.  오리의 뇌수 속에는 각종 독을 푸는 해독제가 있어 청강 수나 양잿물 등 극약을 먹여도 죽지 않으니 인간이 그 힘 을 빌 수 있는 것입니다.  오리는 일반 해독제에 비해 다른 점은 단순히 해독만 하는  것이 아니라 원기를 보충해주는 것입다.  오리는 명태에 비해 해독력이 강할 뿐 아니라 보원(補元) 등 다양한 약리적 효능을 갖고 있는데 이는 오리의 털구멍 을 통해 합성되는 것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또 오리에는 거악생신력(去惡生新力)이 있어 어혈(瘀血)을  없애고 피를 생성할 수 있고 소염·소농력이 있습니다.    (염(炎)은 고름이 되기 전의 부옇고 노란 물 같은 것이고  고름은 그것보다 걸쭉한 것을 말합니다.) 그뿐 아니라 일 체의 풍(風)을 다스리는 효능을 지니고 있습니다. 오리는  죽은피를 없애고 기(氣)를 돋구므로  중풍을 예방하고 치 료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오리와 배합하지 못하는 약재가  없습니다. 특히 좋은 약으로는 금은화, 포공영, 유근피 등 을 들 수 있지만 초오나 부자 같은 극약이라도 같이 쓴다 고 해서 부작용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오리에다가 마늘 을 넣어 달여 먹으라고 하는 것은 마늘 자체에 보원(補 元)  능력과 거악생신력(去惡生新力)이 있어 오리의 약성과 잘  조화되기 때문입니다. 오리는 소염제 역할을 주로 하고 마 늘은 창약 역할을 주로 하는데 창을 치료하는 데에는 마늘 이 주효합니다. 오리는 특히 농약독이나 화공약독을 풀어 주는 데에는 최고의 약이므로 공해 속에 살아가는 모든 사 람에게 좋은 약물입니다. 유황오리와 암 또 모든 암(癌)을 치료 하기 위해서는 오리가 필요한데 오리가 체내의 독을 풀어 줌으로써 그 약효가 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오리는 골수 암, 골수염, 늑막염, 뇌종양, 뇌암 등에는 없어서는 안되 는 약이고 죽염은 파상 풍이나 치근암에는 최고의 영약(靈 藥)입니다. 1970 년대부터 소위 현대 만성병이 날로 늘어 나자 한의학계 일각에서 오리의 해독력에 주목하고 처음 에는 늑막염 골수염 등에 쓰이다가 1980년대부터는 암치 료에 쓰기 시작했습니다. 1980 년대부터 우리 한의학계 도  공기 수질 식품의 오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이에 따 라 재래의 해독제인 생강·대추·감초 이외에 해독식품을 질 병치료의 약재로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오늘에 와서 는 대도시의 공기오염(air pollution), 수질악화, 농약사용 에 의한 기초식품의 오염으로 각종 화공약독과 중금속이  체내에 과다 축적되어 새로운 해독제를 찾아내지 않으면  안되게 되었습니다. 후기 산업사회에 만연되고 있는 암을  치료하는데 오리·금은화·포공영을 쓰는 배경은 오늘의 유 해환경 때문입니다. 오늘날의 암은 동의보감에 있는 옛날 의 옹(癰)과 다르고 오늘의 당뇨병은 옛날의 소갈병(消渴 病)과는 아주 틀립니다. 한의학의 기초과학인 주역에서는  독을 불(火)이라고 봅니다.   현대 만성병은 병원균의 침 입으로 생긴 것이 아니라 환경오염으로 우리의 몸이 공해 독에 중독되어 신진대사 작용이나 생명 활동에 생긴 이상  때문에 발병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암, 당뇨, 고혈압, 비 만 따위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이미 체내에 축적되어  있는 공해독을 해독해야만 합니다. 병의 원인을 제거하지  않고 지엽말단적인 증상에만 매달리면 병이 완치되지 않 습니다. 현대 불치병은 체내의 독을 해독시키는 것이 치료 의 대전제입니다. 이미 생긴 암덩어리를 없애는 것보다  그  이상 자라지 않게 하는 것이 암치료의 첫걸음인 것입니 다.  암이 더 이상 자라지 못하는 체내환경의 정화는 동식물의  해독력을 이용하는 것이 최선의 길입니다. 또한 현대병의  치료핵심은 막힌 것(否)을 뚫어 통(通:泰)하게 하는 데 있 고 그 방법은 화(火)를 수(水)로 적당히 견제하는 것밖에  없다. 이 원리를 모르고 수(水)로 불(火)을 꺼버리면 환자 가 죽고 맙니다.   삶이란 그 근본이 수화(水火)의 기운이  알맞게 조화를 이뤄 형(形)을 이루어 이 세상에 온 것이 기  때문에 불(火)을 꺼버리면 죽고 불이 너무 강해도 병이 되 어 죽는 것입니다. 암은 공해독에 의해 대뇌의 중앙통제부 (CNS)의 명령이 말단 세포에 전달되지 않고 세포의 현상 이 뇌에 보고되지 않으니, 중추신경계(CNS)와 말초신경계 (PNS)간의 통신망 폐색입니다. 이렇게 천지가 막히면(否)  이를 형(亨)하고 통(通:利)하게 해야 병이 낫습니다. 막힌  걸 형통(亨通)하게 하는 첫째 방법은 공해독의 제거입니 다. 북방수(北方水)의 여(女) 기운을 가장 많이 가지고 있 는 오리를 먹어서 남방화(南方火)의 유독(柳毒)을 중화시 키는 것이 암치료의 첫걸음입니다. 유황오리의 활용가치  오리고기는 그 자체만으로도 몸을 보(補)해 주고 번열(煩熱)을 제거할 수 있으며 대소변을 이롭게 하 고 창독(瘡毒)을 풀어준다고 하여 여러 가지 약으로 이용 되고 있습니다. 유황오리는 이처럼 가공을 하지 않은 상태 로도 충분히 약효가 뛰어난 오리에 유황을 먹이기 때문에  오리 본래의 특성에 유황의 약성까지 가미, 보양 효과가  월등히 강화되니 보양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핵단(五 核丹)이나 삼보주사(三寶注射)같은 약재가 있긴 하지만 그 것을 만들기에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고 비용도 너무 많 이 들 뿐 아니라  약재 자체가 한정되어 있으니 대중화시 킬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바닷물이 원료인 죽염과 대량사 육이 가능한 유황오리는 대중화시킬 수 있어  공해독에 대 비할 수 있는 대표적인 신약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옛  비결에 무명괴질(無名怪疾)이 살인무비(殺人無比)라 하였 는데 앞으로 복잡한 시기가 올때  ‘유황오리’가 꼭 필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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