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속으로

전체게시물 : 518개   검색
ID 제목 댓글 조회 작성일
5294
고종황제는 자살했다.
●그 사신이 유서를 가져다 바치니까 그걸 읽어 보고서 왜놈의 손에 죽느니, 왜놈의 약사발 받기 보다 내가 스스로 먹고 죽겠다고, 먹고 죽어버렸어. 그래도 후세엔 왜놈이 죽였다고 그러지. 그 박성안 유서가 있어
0 1,176 21년 전
5293
관운장의 비명횡사
●옛날 관운장도 팔에 용덕(龍德)의 독화살에 맞은 상처를 치료할 때 뼈를 자르는 소리가 문 밖 십리까지 들릴 정도라고 했다. 그러나 치료하던 화타가 놀랍게도 관운장은 왕보(王普)와 바둑을 두며 태연자약 담소하
0 1,221 21년 전
5292
왕검성의 역사
●묘향산의 백단목(白檀木)이 장관을 이룬 단군대(檀君坮)에 하늘이 신성을 내리시어(天降神聖) 천부경(天符經)에 설(設)하신 홍범구주(洪範九疇)로 부루(夫婁)는 하우씨(夏禹氏)를 도와 구년지수(九年之水)에 신공(神功)
0 927 21년 전
5291
동포끼리 뭉쳐야 산다
●(해외진출) 해외로 뻗어야 되는데, 이런 데 와 봐요, 서로 잡아먹으니 될 게 뭐야. 당에서 동해시에 김 이거 당원을, 당국 회의원 거 함정에 넣고 잡아내는 거 보면 야하간 도둑놈의 꾀가 무서워. 그런데 또
0 773 21년 전
5290
일본이 패망한 이유, 속이 너무 좁아
●왜놈들이 크게 생각한 게 중국 먹을라고 한 거거든. 거 안팎으로 손해야. 삵강아지가 소를 잡아먹겠다고 발쪽을 물고 돌아가면, 거이 소한테 깔려죽어, 결국. 왜놈들이 너무 어리석었어. 중국하고 합작을 해
0 1,160 21년 전
5289
LA 발복하는 곳.
●(거위)…같은 큰놈이 알을 품은 형국(形局)으로 이거 아주 발복지(發福地)야, 이거 LA가. 이 한국은 계룡산이 금계포란(金鷄胞卵)인데 고렇게 손바닥만하게 생기거든, 응? 이놈의 데는 이거 거창하게
0 992 21년 전
5288
내 월남하기 전 이름은 김일승(金一承)
●~89.12.5 낮 12시 LA수행녹음 (윤에게 하와이에 金一承 아는 사람 알아봐 달라고 부탁) 없어, 하와이 한국교포가 해방직후에 조국방문한 일이 있거든. 그때 그들은 80,70 후거든. 거기에 나이 제일
0 966 21년 전
5287
쉬운 新醫學은 사깃군들 못 써먹어 환자 자신이 쉽게 고치니까.
●오늘은 모든 공해독에는 이렇게 하라 오늘은 또 그렇게 해야 되고. 난 영원히 필요하지 오늘에 필요한 사람은 아니야. 그래서 이 책을 싹 치워버린다. 여자고 남자고 구세주는 다 되느이라 난 그렇게 일러주는
0 1,053 21년 전
5286
길가다 굶어 죽는 행려병인, 애기 오줌 먹여서 살려 내
●그런데 누가 길가다가 인심이 좋은 백두산 밑에 갑산이라 해가주고 얻어먹을생각 했는데 굶어죽는다. 그래 길바닥에 뻐드러졌거든. 건데 그걸 갑자기, 아무 먹을 게 없으니까 실릴 법이 없어. 그래서 내가 여게
0 1,366 21년 전
5285
엄마가 어린 자식 때리는 거, 남편이 아내 때리는 거 못써. 옛날엔 사형감
●부인들이 애들 때리는 거, 그 다음에 또 남자들이 여자를 때리는 거 그건 세계적으로 재미없어. 아마 이런 덴 남자가 여자를 안 때릴 걸? (아들을 아버지가 때리다가 이웃이 고발해 처벌된다는 말에) 그러니까
0 867 21년 전
5284
앞으로 인간은 공해로 멸망한다.
●좋은 약이기 때문에 앞으로 이 공해에 인간은 멸하는데. 원자를 쓰든지 수소를 쓰든지 그건 그 당시에 극에 달하면 쓰는데 그걸 쓰지 않아도 이 화공약피해는 인류가 멸하게 돼 있어. 이 호흡으로 들어와 가주고 간
0 997 21년 전
5283
돈 버니까 죽어버려.
●(선생님은 돈 싫어한다는 말에) 싫어하는 게 아니라 호랭이 배고플 적엔 강아지가 지내가면 얼른 핥아먹어…안닿으니까 못먹지. (입이 닿는 쪽을 피하니까 그렇죠) 왜 피하겠소? 얼른 먹어버리지. 남좌여우
0 821 21년 전
5282
UFO 외계인 비행접시는 사실
●옛날에도 외계 사람 있어요. 유생들은 기록안하거든. 유가에선 기록 안해. 기록 안했으니 불가에서는 기록해요. 거 딴 나라가 있다는 거지. 이방족이라…옛날에 있으니 있을 거 아니요? 옛날
0 1,360 21년 전
5281
서양의학은 미개하다.
●이래노니 이런 불가사의 속에 들어가 놓으면 인간의 이 얘기는 통하지는 않아. 통할 수가 없어. 없는데 이 지금 코에서 숨쉴 적에 그 사람을 죽이야 되는데 요게 있는 공해 속에, 가상 O형의 공기 중에 있는 적색
0 1,176 21년 전
5280
애기 못낳는 불임증 약 한번 써서, 아들 낳게 했어.
●그러니 지내가는 사람 보면 그 땐 허허 저기 지금 익모초나 댓근 삶아 먹으면 애기 밸 양반이 저 애길 못배고 저 헛돈 쓴다고 생각했어. 새댁 나 좀 봐. 아이구 젊은 사람이 지내가면 지내가지 그 말버릇이 고약하
0 1,431 21년 전
5279
열병으로 사망한 어린이, 침 1대에 소생.
●내가 웃을 짓을 수만 벌인 게야. 아이 놈들이, 내, 전라도 김제 살며 그랬나? 내 지내 가는데 동네 시끌해. 저 왜 저러노? 하 그 집에 그 부자 영감 귀한 손자가 지금 죽게 돼서 그래 지금 앓아서 죽는데 의사들
0 1,142 21년 전
5278
건강 후에는 비법이 뭐이냐?
●철없는 여자들 나보고 손금봐 달라고, 그렇게 미친 짓 그러고 건강 후에는 비법이 뭐이냐? 좀 오래 살면 좋다 이거야. 건강해서 돈벌다가 살만하면 죽어버리면 그것도 안된다 그거야. 그래서 나는 건강 후에 오
0 1,165 21년 전
5277
욕속부달, 아무리 좋은 신의학이라도 때가 와야.
●욕속부달, 아무리 좋은 신의학이라도 때가 와야 옛날 있잖아 쇠뿔은 단김에 뽑으라고. 달았을 때 뽑지 않으면 안되는 거이 있지만 이건 달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뽑아? 왜 그러냐 하니 xxx이나 xxx이나 큰소릴
0 1,045 21년 전
5276
고열 뇌염 사망 애기 소생 침법
●젠 저거 마기(魔氣)가 들어오지 않으면 감기를 하는데 저걸 어짜나 했더니 간질병으로 돌아 갔거든. 그거 고치기 아주 힘들어요. 고치는 거 일러줬는데. 고치기는 했지만. 거 아주 힘들어야 고쳐요.
0 1,514 21년 전
5275
사상전과 종교전은 인류를 멸하게 하니.
●화불단행(禍不單行)이라 설상가상으로 유신론자 종교(有神論者宗敎)의 해가 크면 따라서 무신론자의 해는 십배 백배 천배 만배되리니 지구생물(地球生物)은 멸하게 된다. 공산독재자의 마수가 있으면 인류공존공영(人類共存
0 1,044 21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