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속으로

전체게시물 : 518개   검색
ID 제목 댓글 조회 작성일
5314
나라를 일으키는 데 종교가 필요할 때도 있잖습니까?
● 그런데 나라를 일으키는 데 종교가 필요할 때도 있잖습니까? 할아버님 안돼. 임란 때 사명대사 같은 이가 있었는데 그 사람은 근본적으로 효도를 앞세우는 대학자야. 학자가 중 돼가지고, 그래 수염은 안
0 1,101 21년 전
5313
예언서 풀이
◎1. 지구일겁(地球一劫)의 운정(運定) 지구(地球)의 일겁(一劫)은 일원(一元)이오, 일원(一元)은 십이회(十二會)요, 일회(一會)는 일만팔천년(一萬八千年)이라. 그 일겁(一劫)은 양괘(陽卦)와 음괘(陰卦)
0 3,380 21년 전
5312
너 한국에 꼬마 화타라는 소문나면 돼.
●경섭. [할아버님, 계분백 있잖아요] 할아버님 닭계자 똥분자 흰백자. 계분백이라고 의서에 있어. 경섭 [그거를 대장암 환자나 직장암 환자분들한테 신곡 맥아나 같이 해가지고 한번 복용을 시키면은 어떻습니
0 1,199 21년 전
5311
불개미(경섭)가 아주 박사니까 요놈한테서 배우면 된다.
●내가 ...약학은 마지막으로 끝내고 가는데 뭐, 화타 편작이 와도 제가 뭐 침이나 놓고 돌아가면 몰라. 다른 건 안 돼. 약은 더 잘 쓸 약이 나오질 않아요. 그럼 가것 하던 거 해. (예. 그런데 내일 관장주
0 1,286 21년 전
5310
미디어 부시, 후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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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057 21년 전
5309
미디어 화랑정신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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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265 21년 전
5308
후세인은 잠어구지지하(潛於九地之下)
●지금 저 중동에, 후세인은 잠어구지지하(潛於九地之下) 미국놈들은 이로구천지상(而露九天之上)이라고, 비행기 타고 가서 두드려 부시는 걸 잘 하는데, 그 땅 속에서 엎드려 있는 건 잘 못 없애거든. 그러니 땅
0 1,080 21년 전
5307
아버지와 아들의 인연에 대하여
●영은 緣이 있어야 서로 반응해. 나하고 靈的으로 對照가 안될 때는 반응이 없어. 영계여행때 물동이 이고 가는 아줌마에게 뭘 물어도 대답을 안했거든. 내 말이 안 통해, 안 들리는 거라. 내게 와 약지어
0 1,215 21년 전
5306
경섭인 미국 가면 된다.
●글을 알면 과거를 뺏기니까 무슨 짓을 하던지 해꼬지를 해가지고 무식하게 만들어요. 이조 오백년에 내내 그래왔어. 경섭아, 너 불개미 OO가 미국에 가 한국 망신을 혼자 시키면 안 되지? 알겠니? 내가 널
0 1,395 21년 전
5305
전광체<電光體>와 이웃하는 세계가
●내가 한창 젊은 시절에 홍범조라고도 하고 홍범도라고도 하고 그가 독립운동 동지를 700이나 모은 적이 있는 사람인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무엔가 좀 눈치가 틀리면 밀고 하는 게 일이라. 그래가지고 왜놈즐의 꾀에
0 1,014 21년 전
5304
남자가 오입하면
●남자가 오입하면 여자는 무슨 병이라도 생겨요, 속 상해서 건 늘 경험으로 그렇게 않는 걸 봐왔으니가 틀림없어요. 자식이 속끓이게 되면 거 남편이 마누라하고 속 끓이게 하는 거하고 차원이 달라. 자식이 속 끓이는
0 1,309 21년 전
5303
내가 젊어서는 진찰할 줄 아는데.
●(30년 전 만났던 분 할머니) 내가 젊어서는 진찰할 줄 아는데 거 맥을 짚고 가만 있으면, 한 30 시절은, 누 딸이라는 걸 알 수 있어요. 김가, 박가, 이가, 누 딸인데 몇째다. 어느날 시집 갔다 그런 걸
0 882 21년 전
5302
사랑은 내리 사랑.노병(老病)은 유고주(有孤舟)거든.
●웃 사람이 아랫 사람 생각하는 거 만치 아랫 사람이 웃사람 생각하면 …자식을 업고 댕기는 마음 가지고 부몰 업고 댕겼으면 효자지.  (90노모 전화요금든다 마라) 돈 애껴 써라. (90노
0 828 21년 전
5301
만고 성자 순(舜)
●옛날 공자는 요(堯)를 성인(聖人)이라 하나 사흉(四凶)으로 구년치수(九年治水)에 도탄에 빠져 비참하고 순(舜)이 섭정하자 4흉을 제거하고 4흉의 아들로 치수(治水)하고 태평성세를 이루니 요의 성호(聖號)는 대
0 1,208 21년 전
5300
호랭이는 장군 효자라야 탈 수 있어. 불치병 고치는 약 신의한테 배운 사람이 써야
●(뜸 저한테 맞게) 호랭이는 장군이 타고가지 아무나 못타. 거 약(弱)은 못떠. 거 부인들은 뜸뜨는 게 아주 나빠요. 남자를 무시하는데 되나? 심장이 강해져 가주고. 뜸을 드면 심장이 강해지니까 남자를 우습
0 1,841 21년 전
5299
내가 하는 말 고대로 하면 살아.
●형편이야. 건데 박회장한테 내가 하나 얘기하지. 이 목사님이 잘못되는 건 박회장이 자못하는 일이야, 알겠어요? 의사란 양반이, 병을 못고치는 의사는 누가 책임지나? 실력이 없어 그러나? 노력이 부족한 거 아니
0 1,174 21년 전
5298
조헌영이 의학에는 대가지만 병고치는 데는 신통찮았어
●나라를 팔아먹은 거야 행복하지. 고무신 훔친 놈만 안돼. 지금도 거 xxx이나 허xx같은 도둑놈은 아뭇 일 없잖아? 조꼬만 도적은 들어가면 못나와. (청문회서 지금도 불변이라고 해요) 거 뻔뻔하지. &he
0 1,092 21년 전
5297
지혜로 왜놈 경찰한테 체포 안 당해
●난 해장국. 난 지금 술만 먹고 있으니 해장국 해야지. 형사들이 곁엣방에서 술을 먹다가 그 소릴 듣고서서 이제 그 말씀 누가 했어요. 내가 했지. 갑시다. 이 자식 봐라? 가기를 어디로 가. 함부로 아무
0 969 21년 전
5296
왜놈 앞잡이,
●야-, 요건 한국 놈이군, 애가. 얘! 모르는 거 보니 아니다. 왜놈들이 정원경이라고 아주 참 머리 좋은 영감인데, 거 죽을 땐 사람이 까꾸로 가. 중국말 잘 해가주고 되복하고 댕기믄 중국사람하고 똑같고, 아
0 848 21년 전
5295
명당자리
●(고조부 호조팜판 매관매직이란 말) 아니 증직이 있어도 다 있어요. 무에 있느냐 하면 전라도에 아주 그 궁벽진 데 사람 있잖아요? 거 글자나 알고 세상에 명망이 높은 이가 세상을 떠났다. 그러면 나라에서도
0 1,068 21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