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32 |
이야기 신암론(藥 일러줄 때 영력(靈力) 따라가면 백발백중인데)
※마목증상 뜸이 제일이고, 힘줄이 마르니까.
동쪽 황토 송근 7.5근, 송근은 장근골(壯筋骨) 송지(松脂)…백이고 천이고 나아요.
산후풍 관절염 류마치스 송근 들어가 다 낫는데.
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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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556 | 21년 전 |
5531 |
학술이란 어느 정도까지지 넘어가면 모두 공(空)이야.
※학술이란 어느 정도까지지 넘어가면 모두 공(空)이야...할아버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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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688 | 21년 전 |
5530 |
이야기 신암론(개(狗), 꼬리를 때렸는데 다리를 못쓴다?)
※개복수술 하는데 사람 몸 짤르는 거, 무우 짤르듯 한다.
의사 돈 벌고 약국 약 팔아먹고 국민 전부 죽어가고 의사 약사 돈 벌잖아?
개(狗)를, 꼬리를 때렸는데 다리를 못쓴다? 어혈(瘀血)이 슬슬 피속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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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444 | 21년 전 |
5529 |
이야기 신암론 (정신분열 건 위 벽에 붙어 있는 담(痰))
※정신분열 건 위 벽에 붙어 있는 담(痰)을 삭훠내면 돼요.
거품이 위벽에 닿으면 오라면 굳어가지고 위 벽에 돼 있는데 위신경이 거겐 없어요.
그 담(淡)이 위벽 돼가주고, 위에서 뇌로 가는 신경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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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2,057 | 21년 전 |
5528 |
이야기 신암론(※죽염(竹鹽 ) 니들이 죽염을 알어.)
※질문.
죽염이 인류의 건강을 위해서는 죽염보다 더 좋은 약이 없다고 강연에서 말씀하셨는데 죽염에 어떤 약성이 있어서 질병예방이나 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냅니까?
할아버님.
우주 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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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2,052 | 21년 전 |
5527 |
이야기 신암론(불임증 개요)
※그건 자궁 온도가 낮아서 그렇다. 어름이 꽝꽝 얼어 있는데 뭐가 올라와?
움이고 싹이고 안나오게 돼 있지?
몸 속에서 씨는 이뤄져도 온도가 맞지 않으면 이뤄지지 않아요.
여자 몸 속에서 씨가 암만 이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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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652 | 21년 전 |
5526 |
이야기 신암론(감로정체의 비밀)
※향약집성방 고대비방 내가 보니 다 글렀어. 사람 죽는 건 그저 엉터리로 살려야 되거든.
오이 써라. 오이 충치, 풍치, 수, 주정은 불인데 물. 수정이 불에 덴 화독하고 주정하고 만난다.
오이 생즙이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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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352 | 21년 전 |
5525 |
※※이야기 신암론(藥 물 온도)※※
※가을에 나무가 무성할 적에 서리 맞으면 어떻겠니? 가을잎 여름잎 다 해롭다.
뭘 물으러 오는 사람, 배우겠다는 사람, 저으가 묻는 말이 뭔지 아는 사람 만에 하나야.
藥 달일 적에 물이 모자라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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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480 | 21년 전 |
5524 |
이야기 신암론(애기 탯줄은 길게 자르는 게 유리해요)
※애기 탯줄은 길게 자르는 게 유리해요.
길게 한 사람 70(살) 이전에 죽는 법 없어요.
짧게 끊어 넣면 그 애기는 평생 오줌소태로 고생하고 명도 짧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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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054 | 21년 전 |
5523 |
이야기 신암론(火針)
※화침은 두 종류 있는데 쇠실 같은 걸 침 대구리에 쑥 감아 가지고, 불침이거든,
침끝에서 내려가는 온도가 유침되는 시간 동안에 온도를 통과시켜 가주고 완전회복 시키는 건데
한번에 완치되는 예가 많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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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994 | 21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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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신암론(산소 100%에 질소가 36%)
※어느 때 가게 되면 균형이 이뤄지게 돼 있는데 식물은 어디까지나 산소가 모체고 산소 100%에
질소가 36%까지는 먹을 수 있는 식물인데 지금은 땅바닥에서 공해가 천상으로 밀려가지 않으니
어려움이 와.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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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055 | 21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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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음성> -최후의 암약 밭마늘 죽염-
"... 이젠 마지막 이야기인데 앞으로 그 이상 더 좋은 처방은..."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경청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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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703 | 21년 전 |
5520 |
영신 해독탕.
毒感神方과 공해독 배려
해마다 환절기때면 독감에 걸려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필자의 관찰로는 이땅에서 산업화가 가속화된
70년대이후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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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204 | 21년 전 |
5519 |
이야기 신암론(일곱군데 육신의 불)
※ 지구에 불 있는 거 다 알지. 육신 속에 불(火)이 있는 것도 사실인데, 지구도 살아 있는 토란,
육신도 살아 있잖아? 살아 있는 건 다 불이 있어.
공간의 공기는 수기(水氣)인데 이 수기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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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052 | 21년 전 |
5518 |
<할아버지 음성> -마늘-
마늘에 대한 신비가...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경청하실수 있습니다.
<할아버지 음성>
-마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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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181 | 21년 전 |
5517 |
이야기 신암론(체질에 따른 公害毒 예방)
※ 강연회에서 O형의 혈액형(대개 少陽체질임)을 가진 사람들은 다른 혈액형에 비해 공해독의 피해로
암·난치병에 걸릴 확율이 높다는 점을 천명하였더니 그 원인과 대책에 대해서도 밝혀달라는
질문이 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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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534 | 21년 전 |
5516 |
이야기 신암론(세상의쑥과소금)
※지구상의 산천정기가 모여 있는 곳은 고원지대이다.
히말라야산과 곤륜산, 티벳고원 등지를 중심으로 모여진 지구의 정기중, 숙기(熟氣)는 산맥을 따라
서쪽으로 흐르고 생기(生氣)는 동쪽으로 흐른다.
지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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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299 | 21년 전 |
5515 |
이야기 신암론(수정체,감로정체)
※마늘도 구워서 독을 싹 치우고 먹어야 돼. 마늘이 매운 맛은 독이니까.
매운 맛이 있으면 공기 속에 독이 접해. 합류되니까.
그런데 불에다가 처리하면 독이 없어져. 마늘 속에 가스 기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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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463 | 21년 전 |
5514 |
이야기 신암론(심여소장 내외자. 상하양포 위여비)
※ 하늘이고 땅이고 인신이고 원리는 하나야.
법이 하나이지 둘 아닌데 이 5장6부에도 안팎이 있고 위 아래가 있는 거야.
질서가 있어. 心如小腸 內外子. 上下양포 胃如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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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085 | 21년 전 |
5513 |
이야기 신암론 (소상혈)
※페니실린 하고 마이신 하고 함께 쓰지? 상승이거든? 하나 더 쓰면 세겹이지?
혼자서는 안되니까 둘, 셋힘으로 이뤄지는 거 아냐?
그러기 때문에 유복유일? 복이라는 건 하나이 모자라는 건 복이고,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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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956 | 21년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