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12 |
이야기 신암론(기름의 생성 원리)
※내가 지구를 토란(흙알)이라 하는데 땅 속에는 뜨거운 불덩어리다? 화구체거든.
어떤 데 가면 때를 따라서 불이 성하다? 불이 성하면 물이 끓거든, 바닷물이 끓는데, 돌에 끓는 건 더 맹렬하다?
&nb
|
0 | 1,297 | 21년 전 |
5511 |
이야기 신암론(왜 밭마늘입니까?)
※ 선생님께서는 밭마늘을 구워서 죽염에 찍어 먹으면 공해독이 제거된다고 하셨는데 왜 밭마늘입니까?
논에 심은 마늘도 같은 마늘 아닙니까?
*지금 허무한 의학세계가, 내가 보기엔 대갈통이 모도 썩었
|
0 | 1,999 | 21년 전 |
5510 |
이야기 신암론(불임)
※불임증 때문에 왔습니다. 37살입니다. 아예 임신이 되지 않습니다. 병원 가서 홀몬 치료도 받아 보고 온갖 검사 다 하고 치료도 여러가지 했습니다만 안됐습니다. 혈액형은?*A형입니다.
그건 자궁 온도
|
0 | 1,447 | 21년 전 |
5509 |
이야기 신암론(마늘속 三精水의 비밀)
※마늘에 죽염 먹는 건, 고 마늘 속에 물이 있어요.
그게, 저 북에 가면 삼정수(三精水)라고 있어요. 그 샘이 나오는 동네가 있어요.
거긴 1000년에 한번씩 물이 나오는데 물이 달아
|
0 | 2,224 | 21년 전 |
5508 |
이야기 신암론(12臟腑 신침법)
※내게 6腑가, 12臟腑가 있으니까 12장부의 정력을 다 모아놓면, 건 神力이니까 그 정력으로 12 사람을,
다 죽을 걸, 한꺼번에 살릴 수 있거든. 12사람을 구할 수 있는 12장부의 힘이거든.
그건 술 먹
|
0 | 1,888 | 21년 전 |
5507 |
이야기 신암론 (태양광선속 간유성분이 명태 약성의 원리)
※뱀독 자체가 불같이 더운 毒이니까 명태가 藥이 되는 거야.
게다가 명태는 밤에 얼었다가 낮에 녹고 또 얼고 명태가 밤에 얼었다가 낮에 태양광선을 받아 녹을 때,
태양광선 힘으로 간유성분이
|
0 | 1,681 | 21년 전 |
5506 |
이야기 신암론(동화[童花 ]세계)
※여자는 늙은이가 젊은 총각 동화(童花;아이동짜 꽃화짜, 젊은 걸 데리고 자는 거, 나 많은 이가 젊은 처녀,
젊은 총각 데리고 자는 걸 동화)를 가지면 회춘하는데,
남자는 도로 잃고 마는 거. 남자
|
0 | 1,439 | 21년 전 |
5505 |
이야기 신암론(아주까리 지룡액[地龍液]))
※ 이 아주까리 지룡액은 뇌암에 이르는 중이염에 최고의 신약(神藥)이다.
50년은 넘고 백년은 안된 한옥고가 (사람이 최근까지 거처하던 집이좋다.)
의 벽토 흙이나, 구들장 흙을 펴고
그 흙에다, 아주까리를
|
0 | 1,843 | 21년 전 |
5504 |
이야기 신암론(약탕기藥湯器)
※ 오랜 세월 동안 비바람을 겪는 과정에서 공간과 수중의 藥 분자 중 무게가 무거운 중요 藥분자들이
잠복초로 기와(瓦)에 스며 든다.
세월이 지나면 지날수록 잠복초의 잠복량은 늘어가고, 천년이 넘으면 이들 藥분
|
0 | 1,689 | 21년 전 |
5503 |
이야기 신암론※※※(배움의 순리)※※※
풀(草)이 말할 줄 몰라도 봄되면 꽃 피는데,
그거 풀씨 속에 가진 거이지, 풀이 뭐 돌아 댕기면서 물어보고 배워 꽃 피우나?
자네, 제비가 학교 안 댕겨도 봄날에 집 잘 짓지? 풀이 말
|
0 | 1,690 | 21년 전 |
5502 |
이야기 신암론(마늘과 신침법)
질문자 : 판막, 협심이 있어서 호흡하기가 어렵습니다. 천식 비슷하게 오는데요.
갑자기 충격 받아서 신경 쓰니까…
마늘 구워서 죽염에다 먹어. 마늘이면 심장병 다 나아, 협심 판막이 낫거든. 전중
|
0 | 1,708 | 21년 전 |
5501 |
이야기 신암론(서목태 감로정 분자)
서목태엔 수성, 여성, 토성 ,삼성, 기운도 있고 감로수가 있어요.
10만분의 1 들어 있어요. 감로수가. 서목태 1되가 100.000알이면 한 알 만큼 감로수가 있어요.
홍화씨
|
0 | 2,394 | 21년 전 |
5500 |
신암론 (전나무고)
약명 ; 전나무
여성의 보음약으로 좋다. 잎을 따서 오래 달여 고로 만들어 먹으면 온갖 병을 예방 치료한다. 또한 웅담 대용으로 쓰인다.
약성 및 활용법
전나무 잎은
|
0 | 1,467 | 21년 전 |
5499 |
이야기 신암론(미국 뉴욕 오정삼씨 한국에 와서 같이 생활할때 )...
(...종기가요)
고것만 고치면 되잖아.
(그러면 어느 정도 나은 겁니까, 선생님?)
다 나은 거지 뭐 고거이 남았지.
(아, 그래요)
아 몸에 건 나았다면.
(예예 온몸에 있는 거는 다 나았는
|
0 | 1,439 | 21년 전 |
5498 |
이야기 신암론(쑥뜸말씀 요약!)
할아버님.
난 늘 봐도 몰라. 무슨 일이야?
손님.
(뜸을 단전 뜨고 족삼리도 조금 떴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다시 단전을 뜰려고 그러는데
족삼리가 아직 완전 안 아물었습니다.)
할아버님.
다
|
0 | 2,231 | 21년 전 |
5497 |
이야기 신암론(피부병,여드름)
경섭.
[납저유도 피부질환에 바르니까 그렇게 좋다고들 그러시던데요. 기미나 검버섯]
할아버님.
사해유(四亥油)만 못해도 아주 좋아. 그거 녹반하고 달구똥에 그거 계분백이라고 있잖아?
경섭.
|
0 | 2,030 | 21년 전 |
5496 |
이야기 신암론(할아버님 말씀)
편도선으로 가는 게 열에 셋이야. 그럼 편도선은 뭐이냐. 연주창이다.
그러구, 혈관암으로 돌아가는 건 갑상선을 통해서 혈관암. 주마담.
거기에 응급치료법을 또 알아야 되니,
건
|
0 | 1,771 | 21년 전 |
5495 |
이야기 신암론( 임파선, 뜸으로 마무리)
경섭.
[저, 할아버님 납저유에다 가요, 유방암 환자한테 녹반을 가미해서 투여를 했더니요.
몸에 임파관들은 다 풀렸습니다. 풀렸는데 풀린 자리에서 몽우리가 졌는데 그 농이 터지면서요,
그 안으로 피가 나오
|
0 | 1,861 | 21년 전 |
5494 |
이야기 신암론(미국 오정삼 과 대화)
독불장군이 아니야? 자네 형제가 만나야 된다고 그래. 형제동행에 매사불성이라는건 점괘고.
사실은 자네 복이 크지. 왜 적어. ....
(약을 전번에 만든 거 있지요. 그 어제께 보냈어요. 삼일이면 간
|
0 | 1,715 | 21년 전 |
5493 |
이야기 신암론 (신장암, 계백분, 방광암, 전립선암, 뱃속의 담)
※ 신장암 .
우리나라 토종닭 아니면 오골계는 되겠는데, 그전에 우리나라 토종닭 똥만 가지고 전부 했거든.
계백분이라고 그러거든. 이 한의학에 닭계자, 흰백자, 똥분자, 계백분이 고 꼭대기 하얀 점
|
0 | 2,705 | 21년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