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파'(으)로 총 86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교류의 장 총 19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아예 안나와 물어보는
    교류의장인산학 건강상담
  • 이미지 윤길준(송파)선생 도해본사 방문.
    윤길준(송파)선생 도해본사 방문.  "小田螺油" 이용한 신약(神藥)개발 성공. 윤길준 회장님 ,사모님 너무 감사합니다.^^"성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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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길준(송파)선생님의 "우리 전통주 빚기" 가르침을 여기에 게시 합니다.                        우리 전통주 빚기 실습 순서   1. 쌀 씻기와 불리기               가. 쌀 씻기(백세)               나. 불리기(침지) 2. 고두밥 찌기               가. 찹쌀 찌기               나. 맵쌀 찌기               다. 고두밥 이외의 방법 3. 버무리기              가. 누룩-재래식 누룩(곡자)              나. 계량식 누룩(국자) 4. 안치기              가. 술독준비 5. 발효과정              가. 보온과 발효              나. 냉각 6. 숙성 및 용수박기              가. 술독관리              나. 용수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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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주 조남길 선생님.
    파주 조남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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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 회 파벡스2007 개최 개요
    이번 도해주식회사에서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식품박람회에 참가하게되었습니다. 처음 접하시는 회원님들이 있으실터 간단하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아래 내용은 파벡스 홈페이지 http://www.fabex.jp/ 에서 관련내용을 웹번역해서 올려봅니다. 웹번역 특성상 일부 내용이 문법상 다를수 있지만 의미전달은 충분하리라 판단되어 올립니다. Start------------------------------------------- 회기  2007년 4월 18일(수)~20일(금)  A M10:00~PM5:00(3 일간) 회장  도쿄 빅사이트(도쿄 국제전시장) 동쪽 4·5·6 홀 입장료 2, 000엔 ※초대장 지참자는 무료 출전 규모 287사/754 코마 ※2전합계 입장 규모 50, 000명(목표)【전회 실적(2006):46, 234명】 ※2전합계 후원 농림 수산성, 후생 노동성, 도쿄도, (재) 식품 산업 센터, (독일) 일본 무역 진흥 기구, (회사) 일본총채협회, (회사) 일본 밥솥 협회, (회사) 일본 도시락 진흥 협회, (회사) 일본 도시락 서비스 협회외 협력 재단법인 외식산업 종합 조사 연구 센터, 사단법인 국제 관광 일본 레스토랑 협회, 수도권 업무용 식품사협동조합, 제분 협회, 전국 마른 국수 협동조합 연합회, 전국 급식 사업협동조합 연합회, 사단법인 전국 슈퍼마켓 협회, 전국 제면 협동조합 연합회, 사단법인 전국 청량 음료 공업회, 전국 반찬 택배 협회, 전국 조리 식품공업 협동조합, 사단법인 전국 토마토 공업회, 전국 마요네즈·드레싱 협회, 전일본 외식 유통 서비스 협회, 전일본 빵 협동조합 연합회, 전일본 플라스틱 제품 공업 연합회, 사단법인 일본 외식품사협회, 사단법인 일본 가공 식품사협회, 사단법인 니혼간즈메 협회, 사단법인 일식새협회, 사단법인 일식육 가공 협회, 사단법인 일식육 협의회, 사단법인 일본 식품 기계공업회, 일본 식품 세제 위생 협회, 사단법인 일본 식물 단백 식품 협회, 사단법인 일본 식물유 협회, 사단법인 일본 쇼핑센터 협회, 일본 슈퍼마켓 협회, 사단법인 일본 셀프·서비스 협회, 일본 체인 스토어 협회, 사단법인 일본 주방 공업회, 사단법인 일본 유업 협회, 일본 햄·소세지 공업 협동조합, 사단법인 일본 빵 공업회, 일본 햄버거·햄버거 협회, 일본 백화점 협회, 사단법인 일본 프랜차이즈 체인 협회, 사단법인 일본 포장 기술 협회, 사단법인 일본 볼런터리 체인 협회, 사단법인 일본 냉동 공조 공업회, 사단법인 일본 냉동식품 협회, 비 더 협의회, 전일본 딜리버리업 안전 운전 협의회, 사단법인 빙온 협회, 재단법인 유통 시스템 개발 센터 주최:http://www.nissyoku.co.jp/ 2007년도의 테마 ● 소자·고령화 문제, 단신 생활자의 증가 등 사회나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에 따라, 일본의“음식”의 방식이 지금, 급격한 변화를 이루고 있습니다.그 중에서도 가장 움직임이 활발한 것이, 중식·외식·급식이라고 한“음식의 외부화 산업”입니다. ● 생활자의 「음식」에의 요구는 더욱 더 다양화·고도화하고 있어, 중식·외식·급식 산업도 그 소리에 응하는 것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제10회 파벡스 2007」에서는, 그러한 움직임을4 개의 키워드에 정리해 회장에서는 주최자 및 출전자가 일체가 되고, 식생활 문화의 새로운 창조와 시장의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 적극적으로 제안을 실시합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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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킨스씨 병 약재 문의 드립니다.
    보양과 보기 보음의 각각의 성질과 차이점 그리고 보양 보기 보음의 식품에는 무엇이 있는지 그리고 보양 보기 보음이 부족*넘침을 알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변덕스런 날씨 모두들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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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의 파도
    용서할 줄 알고 이해하는 사람은 남을 미워하지 않느니라. 자기자신을 항상 내세우는 사람은 남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며 자기자신이 언제나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남을 용서할 줄 모르느니라. 자신의 잘못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남의 잘못을 용서할 줄 모르는 것이니 이러한 사람은 화합을 가져올 수 없느니라. 남을 이기고 산다는 생각을 갖지 말고 최선을 다하고 산다는 생각을 가져라. 그러면 지고서도 이기는 복록이 돌아오느니라. 나의 잘못을 생각지 않고 남의 잘못만 생각하는 자는 어느 곳에 가더라도 시비가 그칠 새가 없어 항상 자신의 성품 때문에 항상 괴로워지는 것이니 모든 일을 나의 부덕함으로 돌리고 남의 잘못을 이해하여라. 백 가지 알기는 쉬워도 한 가지 행을 하지 못하면 백 가지 아는 것이 짐이 되어 편안할 날이 없는 것이며 만 가지 행 중에 한 가지 깨닫지 못하면 만 가지 행이 고달퍼지는 이치를 깨달아야 하느니라. 인생의 삶에 있어서 가장 어리석은 자는 남과 비교하여 행복을 찾으려 하고 남을 의식하여 체면과 겉치레로 잘난 체하며 살아가는 자이니라. ...노력만으로는 잘 살수가 없는 것이니 노력만 믿고 진리의 믿음을 업신여기다가는 고난의 시련으로 괴로움이 그칠 날이 없을 것이니라. 뿌리가 땅 속 깊이 내려갈수록 지상에서 자라는 나무가 큰 것과 같이 보이지 않는 공기 속에 음덕의 뿌리가 깊이 내릴수록 눈에 보이는 생활이 윤택하여 지는 것이니 남이 알지 못하게 善根을 많이 심는 것을 게을리 하지 말아라. 남에게 억울하고 분한 일을 당하였을 때에는 남을 미워하고 원망하기 전에 자신을 한 번 뒤돌아다 보아라. 나는 남에게 가슴 아픈 언행을 하지 않았는가 하고 반성하여라. 因이 아니면 果일 것이니라. 因은 내가 어리석어 심은 것이고 果는 ...에 심은 것이 때가 되어 받는 것이니라. 누구나 앞날을 헤아리지 못하니 세상의 五慾에 물들어 나도 잘살겠지 하는 막연한 생각으로 인연 따라 살다 보면 행복이 무엇인지 조차 모르고 한 평생 허무하게 살다 죽으니 지옥이요, 三惡道라, 이제 한탄을 한들 이미 늦었으니 후회한들 무엇하고 뉘우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믿음이 없는 부귀는 한낱 꽃이 피었다가 시드는 거와 같고 精進이 없는 일생은 하루살이가 태양을 맞이하는 거와 같은 것이니라. 어리석은 자는 사람의 눈만 피하면 죄가 없는 줄 알고 하늘의 눈을 무서워 하지 않고 있으나 지혜인은 사람의 눈을 두려워하지 않고 하늘의 눈을 부끄럽게 생각하여 반성하고 뉘우치는 것이며 참회하여 깨달아 개과천선으로 신명의 옹호를 받고 보호를 받아 새로운 세계관을 장만하는 것이니라. 小人은 이기는 것을 좋아하니 원결을 생기게 하여 내생을 그르치게 하고 자손들을 괴로움의 바다에 빠지게 하는 것이나 大人은 이해하고 관용을 베푸는 것을 좋아하니 내생길이 밝고 자손의 앞길을 열리게 하는 것이니라. 재물의 뿌리는 복에 있으며 복의 뿌리는 善根심는데 있으니 복이 들어오면 재물이 스스로 생기고 선근을 심으면 스스로 복이 생기는 것이니 祈禪을 하지 않는 자는 운이 없는 것이며 선근을 심지 않는 자는 복이 없는 것이니라. ... 한 생을 잘못 살다 죽으면 남는 것은 죄업 밖에 없느니라. 행복한 사람과 불행한 사람의 차등은 생각 한 번 잘하고 생각 한 번 잘못한 차이이니라. 행복한 사람의 생각은 미래를 생각하고 祈禪하며 善根을 심었고 불행한 사람의 생각은 미래를 우습게 보고 현재만 편안하면 그만 이라는 생각 때문에 허송세월을 보낸 탓이니라. 거울에 때가 끼면 모습이 드러나지 않고 마음에 죄업의 때가 끼면 지혜가 드러나지 않느니라. 거울의 때는 수건으로 닦아 내야 하지만 마음의 때는 祈禪으로 닦아 내야 하느니라. ...알면 행함에 망상심이 소멸함이며 없는 것을 깨달았으면 실천하는 곳에 번뇌심이 적멸함이니라. 잡풀을 뽑지 아니하고 베어버리면 다시 움이 솟아나듯이 정진을 하여 업장소멸을 하나 깨닫지 못하면 다시 습업으로 살아나 구경에는 지옥에 떨어져 헤어날 길이 없게 되는 것이니라. 사람으로 태어나서 귀하고 부하게 살기를 모두 원하고 있으나 세상에 살다 보면 귀하게 사는 자, 천하게 사는 자 부하게 사는 자, 빈하게 사는 자가 있는 것과 같이 세상일 마음과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이니라. 이 세상에서 다같은 조건으로 다같이 노력을 한다고 하여 다같이 뜻대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니라. 전생에 닦은 복록대로 성취가 이루어지는 것이니라. 사람이 살아가는 사회에는 어찌 우쭐대는 마음이 없겠는가. 그러나 살면서 없는 자들이 있는 체한다고 우쭐대고 모르고서 아는 체한다고 우쭐대며 못났으면서 잘난 체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가. 진짜 알고 잘난 사람은 앞에 나서지 아니하고 은둔생활로 살아서 알찬 인생으로 내생까지 자손만대로 부귀의 터전을 닦아 사는 것이니라. 현재 사는 것은 전생에 닦아 놓은 복록으로 사업성취를 하여 잘 살게 되는 것인데 봄에 씨앗을 뿌리지 아니하고 가을에 거둬들이려는 농부와 같이 전생에 선근을 심어 놓지 아니하고 현생에 잘 살려고만 하니 어찌 수난의 고통이 따르지 않겠는가. ... 닦은 습업이 사람마다 다르니 此生에 지은 습업 속에 속박되어 사네. 이렇게 살면 만 겁을 산들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한 생 안 태어난 셈치고 애착을 버리고 생각을 끊어 용화세계로 한 마음 돌리기를 몇 겁이나 걸리고 걸렸던가. 깨닫지 못하면 행복이 행복이 아니며 사는 것이 사는 것이 아닐세 행복인가 하면 괴로움이요 사는 것인가 하면 죽음이라. 알았다고 하여도 깨닫는 길이 없으면 아는 곳에 끝나는 것이니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이며, 깨달았다고 하여도 실천하는 길이 없다면 깨닫는 길에서 끝나는 것이니 무슨 의미가 있을 것인가. 모든 만물이 껍질을 벗지 못하면 새싹으로 돋아 날 수 없는 이치와 같이, 새로운 세상, 새로운 인생으로 태어나려면 먼저 습업의 굴레에서 벗어나야 하며, 또 구도룰 하여 업의 굴레에서 벗어나야 하는 것이며 심성을 바르게 고쳐 사주팔자의 굴레에서 벗어나야 하는 것이니 이러한 이치를 빨리 깨닫고 깨달아야 하느니라. 자연과 바람은 하나인데 봄에 부는 바람은 따뜻한 바람 여름에 불면 더운 바람, 가을에 불면 쌀쌀한 바람 겨울에 불면 차가운 바람이 부는 것은 그 시절과 때에 따라 이름과 성격을 달리 하는 것과 같이 대자연의 진리와 글자는 같지만 성현에 따라 뜻과 모양이 달라지는 것이니라. 老聖은 仙道. 釋聖은 佛敎. 孔聖은 儒敎 이와 같이 틀리는 것 같으나 사실은 一門一家이니라. 지금은 ..... 나의 직업에 충실하기 위하여 믿음을 멀리하여 믿음을 끊지 말아라. 직업은 백 년 먹고 사는 데서 끝나지만 믿음은 영혼을 영원히 살게 하느니라.   - 금강연화대장경 중에서 - 글 출처 : http://cafe.daum.net/mr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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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키 톡톡] KBS ‘추적60분-과자의 공포’ 2편에서 시중에 유통되는 유명 과자 속에 든 중금속의 위해성을 다룰 것으로 알려져 제2의 파문을 예고하고 있다. 제과업계 측은 “중금속이 아니라 미네랄 성분”이라고 주장하며 KBS에 300억원 가량의 ‘초대형’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준비 중이다. ◇‘추적60분’팀 “아토피보다 더 심각한 문제” ‘과자의 공포’ 편을 제작한 KBS 이후락 PD는 2탄 내용을 구체적으로 밝히긴 힘들다면서도 “1편에 다뤘던 과자의 아토피 유발 및 심화 문제보다 훨씬 심각한 과자 속 물질을 다룰 계획”이라며 다음달초 방송을 예고했다. ‘추적60분’은 지난달 8일 방송에서 과자의 식품첨가물이 아이들의 아토피 증세를 악화시킨다고 주장했다. 방송이 나간 뒤 시청자 및 소비자들은 “비양심적인 가공식품 문화가 사라질 때까지 후속보도를 요청한다”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 PD는 “2편 역시 위해성 실험에 아무 문제가 없다”며 “과자 속 트랜스지방, 당뇨 유발 문제, 시청자 제보 등을 다루는 후속편 방송 가능성도 열어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 PD는 이어 “‘과자의 공포’라는 소제목은 그대로 유지할 것”이라며 “제과업계에서 300억 원 가량의 손배소를 추진 중이라고 들었지만 국민 건강과 국민의 알권리를 지키기 위해 저널리스트의 임무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PD는 발전적인 대안도 함께 제시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위해성이 없는 천연 첨가물을 사용해 안전한 과자를 만드는 업체들도 있다”며 “2편에 포함될 지는 모르겠지만 발전적인 대안도 함께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그는 “제과업계의 정정 및 반론보도 청구에 대해서는 언론중제위원회 소명에서 ‘방송에 아무런 하자가 없다’고 주장할 것”이라며 “언론중제위에서 해결이 안될 경우 법원의 판단에 맡기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제과업계 “중금속 아니라 미네랄 성분…언론사 상대로는 최대 규모 손배소 계획” 2탄 방송 결정이 알려지자 제과업계는 ‘폭풍 전야’에 대비하고 있다. 크라운 해태 롯데 오리온 등 국내 대형 제과사 4곳은 언론사 상대로는 최대 규모인 300억원 대의 손배소를 예고했다. 크라운제과의 한 관계자는 “언론중제위의 정정 및 반론보도 조정결과에 상관없이 손배소를 추진한다”며 “언론사를 상대로 한 최대규모 손배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추적 60분’ 팀 측의 터무니 없는 실험결과로 방송을 강행하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관계자는 “‘추적60분’ 팀이 지적한 특정 중금속은 소비자들도 잘 알고 있는 미네랄 성분”이라며 “쌀같은 유기물에도 이 성분은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지난 주 ‘추적60분’ 팀이 문제 삼은 중금속이 포함된 과자를 3군데의 연구소에 보내 함량 검사를 했다”며 “그 결과 ‘추적60분’ 팀 자체 실험을 통해 보내온 항량의 10분의 1밖에 검출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제과업계 측은 연구소 3곳 실험결과가 동일하게 나왔지만 ‘추적60분’ 팀은 한 연구소 실험 결과만을 제시했다”며 “이런 제과업계 실험 결과도 ‘추적60분’ 팀은 기업 측이 제시한 결과라는 이유로 믿지 않으려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번 손배소에 동참한 제과업계 측은 “각사마다 차이는 있지만 매월 15% 가량 매출액이 감소했다”며 “이는 매월 30∼40억 가량의 매출액 손실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과자의 공포’ 추가 보도로 인한 매출액 손실 장기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고 덧붙였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민성 기자 mea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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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자파 제로 옥매트는 안심해도 되나 ?
    결론부터 말한다면 절대 해롭다 입니다. 제가 여러가지 황토매트, 옥매트, 물매트 등을 사용해 봤는데 전자파 해가 없는 것은 단 한개도 없었습니다. 물매트의 경우는 물 자체는 무척 좋으나 물을 뎊히기 위해 사용하는 발열판에 전자파가 엄청나게 나옵니다. 물을 뎊히는 과정에는 침대에 올라가지 말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어느날 인터넷 쇼핑몰을 뒤지다 보니 전자파 제로 옥매트가 나와있어, 전자파 실험기기와 매트를 주문했습니다. 물품이 도착하자 전자파 측정기로 측정해보니 전자파 제로가 맞더군요. 그래서 기분이 좋아서 며칠 깔고 잤는데... 며칠 지나자 몸의 수분이 부족해지고 피부가 건조해지더군요. 그리고 이상하게 정전기 현상과 열선이 지나가는 곳은 등이 무엇으로 맞은 듯이 아프더군요. 이는 전자파 측정 기준상의 전자파만 안나타는 것이며,  실제 사람에게 해를 줄수 있는 전자파는 나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전자파는 반드시 전자기파 형태로 나타나며 이는 인체의 수분을 말리는 작용을 합니다. 인산선생께서는 피를 말리는 현상이기에 해롭다고 하셨습니다. 이는 수극화가 기본이지만 전자기파의 경우는 지속적으로 인체 수분에 작용하여 수분의 성질을 변질시키고 화매수로 수분을 멸절시키는 이유입니다. 효도한다고 매트 사드리는 경우가 있는데, 부모님 명 단축시키는 일이 될수도 있어 경계를 해야 겠더군요. 최근에는 전기 열선을 안쓰는 물보일러형식의 매트도 나왔는데.. 기술이 더 발달하면 전자파해가 진짜 없는 제품이 개발되겠지요. 경험상은  따뜻한 보일러가 최고입니다.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뇌파로 확인된 명상효과
    과학부 기자 science_all@epochtimes.co.kr 뇌파에는 모두 5가지 종류가 있다. 스트레스나 불안, 긴장할 때 나오는 베타(β)파, 안정된 상태에서 나오는 알파(α)파, 얕은 잠을 잘 때의 세타(θ)파, 깊이 잠을 잘 때의 델타(δ)파, 그리고 어려운 문제로 고민하고 있을 때 나오는 감마(γ)파가 있다. 심신의 상태에 따라 뇌파는 각각 다르게 나타난다. 그 중 알파파는 사람이 무엇인가에 집중하여 능력을 가장 많이 발휘할 때이거나 마음이 편안할 때 나온다. 자연의 소리나 경치에 동화해 있거나 명상상태일 때에도 알파파가 나온다. 전문적인 명상을 하지 않아도 눈을 감고 신경을 느슨하게 하면 알파파가 나올 수 있다고 한다. 즉 알파파는 뇌가 가장 편안하면서도 활발한 상태에서 나오는데, 이것은 모든 사람이 원하는 상태일 것이다. 당연히 먼저 심신을 느슨하게 하고 긴장을 푸는 것이 필요하다. 피곤할 때 혹은 고민이 있을 때 눈을 감고 명상하면 몸과 마음의 긴장이 풀리고 편안해진다. 명상하면서 머릿속을 비우면 뇌파는 주로 알파파로 변하며 이 때에 혈액순환이 활발해지고 혈압이 내려갈 뿐만 아니라 맥박수도 안정된다. 혈액 내 산소 소모량이 떨어지고 피부저항력이 높아지고, 수면유도에도 큰 도움이 되며 EQ발달과 자신감 증대, 질병완화에도 커다란 효과가 있다고 한다. 일종의 명상기법인 이미지 트레이닝을 통해서 수험생의 집중력을 높이거나 비즈니스맨이 일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데 사용할 수 있다. 그 외에도 명상이 심신의 건강을 지켜주고 질병치료에도 유용하다는 것은 현대의학에서도 이미 입증된 사실이다. 명상에는 아주 많은 방법이 있고 그 효과도 다양하다. 그 중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중국의 전통기공 파룬궁이 있다. 국민체조처럼 쉽고 유연한 동작과 심성수련을 겸비했는데 탁월한 심신안정과 건강증진 효과로 중국에서 거의 1억 명이 파룬궁을 수련했고 현재는 전 세계 60여 나라에 퍼져 갈수록 인기를 얻고 있다. 우리나라에도 현재 약 수만 명이 수련하여 많은 건강증진 효과를 보고 있다고 한다. ▣ 출처 : 파룬궁 홈페이지 【http://www.falundafa.or.kr】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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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ALTH/건강단신 제 443호 2000.8.23 -------------------------------------------------------------------------------- Tapping the Power of the Placebo 위약도 제대로만 쓰면 강력한 치료제가 될 수 있다 독자적인 연구 영역으로 부상, 가짜 수술 받은 파킨슨씨병 환자 호전 Howard Brody, M.D., Ph.D. -------------------------------------------------------------------------------- 파킨슨씨병이 상당히 진전된 한 환자가 있었다. 그녀는 몸이 너무나 뻣뻣해 거의 걸음을 뗄 수 없는 지경이었다. 그러다 그녀는 실험적인 뇌수술을 받았다. 그로부터 한두달 뒤 한 TV 뉴스매거진 쇼에 그녀가 가뿐히 방을 활보하는 모습이 방영됐다. 수술 전과 비교하면 마치 의학적 기적처럼 보였다. 어떤 의미에선 실제로 기적이었다. 여기서 기적적인 부분이라면 환자가 받은 수술이 가짜였다는 것이다. 태아 신경세포 이식술 연구의 일환으로 의사들은 그 환자를 마취시키고 두개골에 구멍을 냈지만 새 세포를 이식하지는 않았다. 환자의 극적인 회복은 순전히 ‘플라시보 효과’(위약이나 허위 수술 등으로 인한 심리효과로 증상이 호전되는 것) 때문이었다. 연구자들은 이 실험에서 가짜 수술을 받은 환자에게 나타나는 효과도 실제 뇌세포 이식 수술을 받은 환자의 경우보다 크게 떨어지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렸다. 지난 수십 년 동안 플라시보 효과는 실질적인 치료 수단이 없는 돌팔이 의사가 사용하는 최후의 방법이거나 상상 속의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가 환상으로 병이 낫는 데 불과한 것으로 치부돼 왔다. 그러나 이제는 플라시보 효과도 독자적인 연구 대상으로 부상하고 있다. 최근 한 실험에서 어린이 천식환자들에게 치료제와 함께 바닐라 향을 맡게 했다. 그러자 나중에는 환자들이 바닐라 향만으로도 천식억제 효과를 나타내기 시작했다. 이렇듯 기대심리가 작용할 경우 정신은 육체를 치유할 힘을 갖고 있다. 과학자들은 정신적인 상태와 신체 건강을 연결하는 몇 개의 경로를 밝혀냈다. 예를 들어 마음을 가라앉히는 생각은 해로운 스트레스 호르몬의 생성을 억제한다. 또 정신적인 상태는 면역체계를 조절해 엔도르핀이라는 진통 물질의 생성을 촉발한다. 앞으로 의사들이 관련 신경을 자극해 면역체계를 기계적으로 조작할 수 있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때까지 마냥 기다리기만 할 필요는 없다. 지금도 우리가 활용할 수 있는 수단은 위약이나 가짜 수술뿐이 아니다. ‘내 얘기를 들어줄 사람이 있다’, ‘나를 걱정해 주는 사람이 있다’, ‘내 증상은 불가해한 것이 아니다’, ‘내 증상은 다스려질 수 있다’라는 메시지중 어느 하나라도 환자에게 전달해줄 수 있는 것이라면 거의 전부가 건강을 호전시킬 수 있다. 캐나다 연구진은 최근 의사를 찾아가 두통을 호소한 적이 있는 사람들을 연구했다. 의사가 자신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었다고 말한 환자들은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두통이 훨씬 나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훌륭한 의사가 환자들에게 치유의 메시지를 전달하듯 환자 스스로도 자신에게 그런 메시지를 보내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한가지 방법은 자신이 앓고 있는 질환에 대해 스스로 혹은 다른 사람에게 하는 이야기를 분석하는 것이다. 이야기는 강력한 수단이다. 무언가에 관해 이야기를 하면 그것이 완전히 설명됐다는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몸이 아플 때는 불길한 생각이나 자신에 대해 스스로 손을 쓸 수 없다는 데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다. 이런 생각은 두려움과 무력함을 부추겨 실제로 병을 더 악화시킬 수 있다. 그러나 긍정적인 사고를 하면 결과는 달라진다. 극심한 편두통을 자주 앓는 환자를 만난 적이 있다. 당시 실직 상태였던 그는 두통 때문에 직장을 못 구할지 모른다는 두려움을 갖기 시작했다. 그는 자신이 하는 이야기를 분석한 결과 자신이 두통을 악화시키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초기 통증이 올 때 그는 이미 자신이 머잖아 완전히 일할 능력을 잃게 될 것이라는 끔찍한 시나리오를 쓰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스스로 편두통을 다스릴 수 있다고 자신을 안심시키는 방법을 배우자 통증은 점차 경감됐다. 그는 곧 새 직장을 구할 수 있었다. 플라시보 효과를 보는 것이 항상 그처럼 쉬운 것은 아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자기 얘기도 하고 같은 입장에 처해 있는 다른 이들의 얘기도 들을 수 있는 환자 상조단체에 드는 것이다. 1980년대 스탠퍼드大에서 실시한 실험에서 정신과의사 데이비드 스피겔은 환자 상조단체에 참가시킨 유방암 환자들의 경우 이미 암의 전이가 이뤄진 상태에서도 일반 치료를 받은 환자들보다 평균 18개월 더 오래 살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 단체의 활동을 살펴보면 그런 효과는 당연하다. 그들은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주었고, 서로를 염려해주었으며, 증상을 이해하고 처치하기 위해 서로 합심했다. 이런 활동은 플라시보 효과를 일으키는 메시지를 자신에게 전달하게 된다. 상조단체 참여 여부를 떠나 환자 스스로 통제력을 가짐으로써 치료 효과를 향상시킬 수 있다. 20여 년 전 연구자들은 한 양로원에서 노인들에게 자기통제 훈련을 시켰다. 1년 뒤 훈련을 받은 노인들은 그렇지 않은 노인들보다 더 나은 건강을 누렸고 사망률도 적었다. 또 다른 실험에서 연구자들은 다양한 만성 질환을 갖고 있는 환자들에게 좀 더 능동적으로 의사와 상담에 임하는 방법을 가르쳤다. 병원마다 훈련을 받은 환자들은 그렇지 않은 환자들보다 병이 더 호전됐다. 누구나 이런 방법을 이용해 더 나은 건강을 얻을 수 있다. 위약이 그처럼 강력한 치료제인 것도 바로 그 때문이다. 그 힘은 약 그 자체가 아니라 우리 스스로에게 있다. [필자는 미시간주립大(이스트랜싱)의 가정의학·의학윤리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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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년유혼(파라님아지트에서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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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우님 파이팅!!!
    대입 수능이 며칠 안남았네요. 찬우님 올 한해도 준비하느라 고생 많으셨지요. 이번에 멋지게 시험 잘 쳐서 좋은 성적 나오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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