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1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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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길준

  선생님! 어제는 정말 뜻깊었습니다. 먼곳에서 한걸음에 달려와주시고 귀한말씀 들려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뵐때마다 해맑은 산골소년같아 저또한 순수해 지는것 같습니다. 다믐뵐때까지 건강하시고 행복세요~ 황금심 올림

  2010-03-12 15: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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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길준

  위에 사진은 어디에서 구하셨는지요~
  초상권침해???
  
  

  2010-03-12 15: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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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없는길

  다음카페에서 찾았습니다... 삭제를 원하시면 바로 지위드리고요...ㅜㅜ;
  
  원본사진카페---->
  
  http://cafe.daum.net/forestaca/LLM3/118?docid=19v06|LLM3|118|20080518110949&q=%C0%B1%B1%E6%C1%D8%20%C0%FC%C5%EB%C1%D6&srchid=CCB19v06|LLM3|118|20080518110949
  
  http://cafe.daum.net/forestaca (숲해설 아카데미)
  

  2010-03-12 16: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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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복돌

  윤길준 회장님 사모님 우리의 전통주 재현 잘 보았습니다.
  귀밝기 술 드시는 분들 보니 한잔 먹고 싶어지네요.
  신토불이 우리의 것이 우리의 몸에 맞는 음식이지요.
  우리 회원님들 전통주 많이 애용합시다.^^

  2010-03-12 22:4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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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해

  윤길준 회장님 항상 건강 하세요.^^" 앗 "초상권" ^^"사모님 "간단한" 저녁 식사떄문에 소화제 먹었습니다.

  2010-03-13 04: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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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은희

  아니,,,이분은 또누구십니까???원장님,또 무슨 실험하실려고 머리삭발하셨어요???상이 많이 좋아보이십니당^^*

  2010-03-13 10:2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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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길준

  r
  
  
  김현선생님! 신기해서 드린말씀인데.....
  숲해설아카데미는 어떻게아신데요.....거긴 네 부업인데.
  
  
  
  
  

  2010-03-13 14: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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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없는길

  ㅎㅎㅎ 그러세요.. 워낙 말씀을 시원시원하게 하셔서. 좋은시간 좋은경험 많이하고 왔습니다. 운전을 하는 바람에... 꿀맛같은 그 약주가 그리워지네요.

  2010-03-15 11:5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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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은혜

  냠녀노소 빈부귀천 무식유식 시대를 초월하여 누구를 무론하고 차별없이 한 두 잔 마시기만 하면 비록 잠시지만 인생의 고단한 삶을 잊게해주며 천상의 기쁨을 맛볼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신기한 물이 술이 아닌가 합니다.
  몸에도 좋고 기분도 좋고 수명도 늘어나서 천 년 수 하는 술은 없을까요? 그런 술 한 잔 마시고 벗과 더불어 천년 만년 살아봤으면 좋겠습니다. *^^*

  2010-03-15 17: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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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해

  인산 선생님의 근골주 한번 만들어 볼 생각 입니다.^^"

  2010-03-18 14:0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