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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으)로 총 68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신약의 세계 총 16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이미지 2013년 토종 가시 홍화씨
    2013년 토종 가시 홍화씨
    신약의세계홍화씨
  • 미디어 이미지 토종 생강 작업
    토종 생강 작업 이은호 원장님 갑을 농원  
    신약의세계동물/식물
  • 미디어 이미지 토종 고추
    갑을 농원 이은호 이사님 농장   어혈. 염증약 -- 고추 약엿  천연 식품의 약성을 잘 이용하면 건강증진은 물론 질병치료에 많은 도움이 된다.  무와 마늘. 고추. 수수쌀 또는 논찹쌀을 합하여 만든 엿은 소화불량. 궤양증. 어혈(瘀血) 신경통. 관절염 등 제병에 탁효를 내는 식품이다.  필자는 60여년 전 왜경(倭警)을 피해 동장진(東長津)과 서장진 사이 무성산(茂盛山) 천평(千坪)의 모래지 황금 밭에  숨어살면서 무궁무진하게 널려있는 야생 파. 마늘. 무. 고추. 산삼 등을 이용, 약실험을 했었다.  그곳은 백여리 무인지경(無人之境)에 천평 선총(仙蔥 : 파) 밭이 사방 30리, 천산(天蒜 : 마늘) 밭이 역시 사방 30리에 걸쳐 있다.  사람들은 보통 신선파밭, 신선마늘밭, 산삼밭이라 불렀다.  그 지역 사람들은 산삼을 [산심산 불로초(不老草)] 라 부르고 또 신선마늘을 [삼신산 불사약(不死藥) 이라 일컬었다.  필자는 그 지역 산삼이 야생 인삼으로 되었다가 뒷날 무로 변한 원품종이며, 신선마늘도 오늘의 야생종 마늘의 원초적인 품종이 아닐까 생각한다.  산삼은 고추와 합하여 생장(生長)하면 자연히 인삼으로 변화되기 마련이다.  무와 마늘은 약으로 이용할 수 있는 가장 훌륭한 식품의 하나다.  이들을 이용한 약엿을 만들기 위해서는 가급적 토종 무와 밭마늘, 산삼을 변질케 한 토종 고추를 쓴다.  무 20근, 마늘 10근, 법제한 고추 2근, 수수쌀 혹은 논찹쌀 한되를 한 데 넣고 오래 달인다.  엿기름을 두어 당화(糖化)시킨 다음 짜서 건더기를 버리고 다시 달여서 엿을 만든다.  고추는 진한 생강즙을 품어서 하룻밤을 지낸 뒤에 시루에 쪄서 말려 쓴다.  고추에 함유된 독성(毒性)을 제거하고 공간 색소 중의 새로운 약성을 합성하기 위함이다.  이 약엿을 아침 저녁으로 식사 전에 복용하면 여러 가지 부면에서 놀라운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무는 이수도(利水道) 작용과 함께 마늘의 소화작용을 돕는다.  마늘은 소화제이자 궤양증 치료약이며 토종 고추는 어혈 신경통, 관절염을 다스리는 묘약이다.  주변의 모든 식품들은 제독(除毒) 및 새로운 약의 합성을 통해 대부분 신약(神藥)으로 되살아나는데 이 중에서도 특히 무, 마늘, 고추로 만든 약엿은 실험 효과가 탁월하였다.  무성산 인근과 동장진. 서장진 일대의 많은 주민들에게 엿을 만들어 먹도록 알려준 뒤 여러 가지 난치질병들이 빠른 기간 안에 완치되는 것을 확인한 바 있다.  실험 결과 얻은 결론을 요약하자면 이 약엿은 위, 대.소장의 궤양과 소화불량. 어혈. 신경통. 관절염 등 제질병을 다스리는  훌륭한 약이며 건강식품이라는 것이다.
    신약의세계천연약선
  • 미디어 도해 식품 국산(토종) 호도기름 작업
    도해 토종 호두기름 작업   찹쌀밥에 3회 법제 작업   해수 . 천식 . 폐암의 神藥 호두살(肉)3kg 을 한데 두고 절구에 살짝 찧어, 찹쌀밥위에 얹어 쪄서 말이곤 하는 것을 세 번 반복한 다음 다시 기름을 낸다. 기름 짤 때 갑자기 힘을 가하면 기름 보자기가 터지기 쉬우므로 서서히 압력을 가해 기름이 완전히 짜지도록 유념해야 한다. 복용방법은 소헛바닥1개를 사다가 얇게 저민다음 「후라이팬」에 이「藥기름 호두」 을 두고 오래 볶아서 완전히 익힌 뒤 每식사전 약30분쯤에 前에 조금씩 복용한다. 해수 . 천식은 대개 소헛바닥을 2-3배 늘려서 복용해야 완치된다. 폐염 . 기관지염에도 효과가 신비한데 특히 이런 아이의 폐염 . 기관지염은 약기름만 으로도 완치가 가능하다. *호도기름: 호도 소두 1되를 찹쌀 2되 밥을 지어 물끼가 잦을 때, 삼베 보자기를 물에 적셔 꼭 짜서 밥 위에다 펴 놓고 그 위에다,   호도를 곱게 절구에 찧어서 잘 펴 놓고 한 시간 이상 뜸을 들인 후에 꺼내 지름을 짠다.   기름 짜는 기계를 사다 짜는데 한 번 짜고 기다렸다가 10분 후에 다시 짜고 하는 것을 지름 한 방울도 안 나도록 짜라.   급하게 짜면 기계만 부숴진다. 잘 찌지 않으면 아이들이 풍끼가 동한다. 밥솥에 오래도록 김을 올리고 기름을 짜도록 하라. 아기들 급성폐렴 기침에 신약이다.     백혈병으로 오는 폐렴엔 호도기름을 쓰라       그것이 사람의 몸에서 모든 생명체를 고정시키고 있어요. 거기에 잘못되면 백색에선 백혈이 오는 거고, 적혈이 백혈을 해쳐도 안되고 백혈이 적혈을 해쳐도 안돼요.   그게 백혈병 중엔 여러 종류가 있는데 임파선으로 조직되는 백혈도 있겠지만 골수에서부터 이뤄지는 백혈도 있고, 또 기름 속에서 이뤄지는 백혈도 있는데,   그 백혈병에 어려운 고비는 뭣이냐? 급성폐렴이 들어오면 열 시간 안에 숨 떨어지게 돼 있어요.   거기엔 무슨 약이 필요하냐? 그렇게 급사할 적엔 호두기름이 최고인데, 그건 밥솥(찰밥)에 두 번만 쪄서 기름 짜도 돼요. 기 기름 짜는 설명까지 세밀히 하는 건 시간이 좀 너무 걸리는데 그 훗날에 잡지[월간<民醫藥>]에 자세히 보면 나올 거요. 그러면 그 기름이 아니곤 애기의 급성폐렴이나 어른의 급성폐렴을 살린다는 건 거짓말.   내가 오늘까지 누구도 못하는 걸 봤기에, 나만이 그걸 실험해 보니 완전무결했어. 그 동안에 수 십 만의 생명이 구해졌으니 약간 문제가 아니겠지.   내가 지금은 너무 힘들어서 누구도 대해 주지 않는 건 게을러지는 이유가, 기운이 없어 그래요.   피로가 겹치니까 그런 건 못하게 되고. 늘 혼자 있으면 피로가 좀 풀리고. 누가 와서 자꾸 물으면 피로가 겹쳐서 안 되게 되니까 자연히 세상을 돕는 덴 학술 이외엔 이젠 안돼요.   이제 얘기하는 건 의학으로서 미비점을 말하는 거라. 의학의 적혈 조성의 염색체가 심장에서 어떤 이유로 온다.   그럼 공산에 있는 적색은 적색분자가 이뤄지는데 그건 심장에서 연결이 돼 있고, 폐의 백색은 폐에 연결이 돼 있어요.   그래서 이 색소세계가 결국엔 염색공장 췌장인데, 췌장은 염색공장으로 다 직행해요.   직행하는 노선은 다 정류장은 하나씩 있는데 백색 비선은 비장에서 정류하고 넘어가 고 적색 비선은 간에서 정류하고 넘어가요.   이래 가지고 췌장에서 적혈, 백혈이 완성된 연후에 하자가 없어야지, 수장(水臟 ; 김일훈 선생은 5장6부에 수장을 추가하여 6장6부라 함)에서 기름 속에 있는 수분이 약간이라도 하자가 있으면 그건 언제고 혈관암이 와요.   그래서 그 세계에 대해서는 앞으로 내가 죽기 전에 완전무결한 비밀을 밝혀 줄 거요. 그 책에 나올 겁니다, 이런데.
    신약의세계동물/식물
  •   화상(火傷)에 신효(神效)한 토종 오이 생즙   그래서 앞으론 저 어느 강원도나 어는 심산에 사는 사람들 속엔 개량 못한 토산오이도 있을게고 토종오이는 아니지만 약간 번진 것도 돼요.   또 호박도 토종 비슷한 것도 있을 게요. 그러니 토종오이 아닌 개량종을 가지고 내가 급해서 아는 사람들이 여러 사람이 지내 온 일인데.   불에 데요, 불에 델 적엔 토종은 틀림없는 걸 알지만 저 개량종도 될 거냐? 그러나 원래 급하니까 개량종 오이를 생즙 내 멕이라고 하지. 할 수 없거든. 그걸 생즙 내 멕여도 그 자리에서 아픈 통증도 덜어져요. 완전하진 않아도.   우리 토산오이는 한사발 먹으면 즉석에서 아프지 않아요. 얼마 안 가서 딱지  떨어지고 이래서 내가 신비의 하나를 알고 있어도 이거이 내 마음대로 못하는 거이 현실이라.   그래서 불에 덴 사람을 개량종 오이 가지구 구해 준 사람들이 세상에 하나가 아니고 많은 수에 있어요. 그래서 개량종 오이도 약간은 효(效)나.
    신약의세계동물/식물
  •     약성 뛰어난 토종의 가치 인식을   또 홍화씨도 홍콩에서 주문해다가 다리 부러지고 뭐 뼈가 부서진 걸 약을 하면 되 긴 돼요. 시간이 오라.  여섯 시간에 끝나는 걸 3,4일~5일까지 가요. 늙은이는 5일 까지 가서 깨끗하게 나아요.   이래서 그런  좋은 약종(藥種)들,  우리 나라에 하나가  아닙니다. 그러니 앞으로  내가 하는 말을 더  들을 수 있는  시간도 있겠지. 그렇 지만 오늘은 뭐 길게 이야기하긴  시간적으로 좀 어려워요, 어려우니.   만일 서로 나 도 서운하지만 좀  서운한 감이 있을 적에 헤어지는 것이 좋지 않겠어요? 그래서 여 러분은 아쉬운 작별을 하는 게 좋을 겁니다. 나는 다 가르쳐 주고  싶어도 <본초강 목>(本草綱目)을 놓고 잘못된 것을  전부 고쳐야 되는데 그  시간이 없어요.   그러니  우리 이 정도로 나눕시다. 얘기 이걸로 끝내고  그러고 앞으로 하나하나 이 녹음을 통해서  확대시켜 가지고 서로  알도록 합시다.  다음에 또 녹음하는 건 다음의  일 이고. 그래 오늘은 이만 이걸로  끝내려 하니 그리 아시오.                            
    신약의세계홍화씨
  • 이미지 조선 토종 닭.(계분백)
    조선 토종 닭.(계분백)   자연산 계분백...^^" 자연 방목   한국의 토종 암 닭. 좋은 계분백을 위해...^^"
    신약의세계계분백
  • 토종홍화 수확~!!
    신약의세계홍화씨
  • 5월의 홍화(토종 가시 홍화씨)
              5월의 햇빛을 받으며 본격적으로 자라기 시작하는 홍화다. 홍화밭이 온통 푸르고 힘이 있어 보인다. 홍화밭은 꽃이 피기 전에 묘한 냄새가 나는데 몇일 전에 가보니 조금씩 나기 시작하였다. 이제 몇 주만 있으면 꽃이 맺일 듯 하다. 토종 홍화는 위에 사진 처럼 잎모양이 쭈빛쭈빛하게 자라게 된다. 인산 선생의 말씀에는 토종홍화는 엉겅퀴와 모습이 흡사하다고 했다. 홍화에는 항상 진딧물이 많이 끼게 된다. 당도가 높고 영양이 높은 식물 일수록 진딧물이 많이 끼게 되는데 보통 일반 농가에서는 이 진딧물 때문에 농약을 많이 치게되지만 약으로 쓰는 물질이기에 우리는 과감히 농약을 등지고 산다. 이 때문에 수확량이 적고 가격이 비싸지게 된다. 위에 사진은 봄에 심은 홍화와 가을에 심어서 겨울을 견딘 홍화의 확연한 차이를 볼수 있는 사진이다. 왼쪽에 키가 큰 것이 가을에 심은 것이고 오른쪽에 키가 작은 것이 봄에 심은 홍화이다. 이렇게 성장에서 부터 차이가 나기 때문에 효과에도 상당한 차이가 난다고 본다. 성장을 할때 미리 키가 많이 커져 있는 홍화는 여러가지 좋은 물질을 빨아 들이고 안정된 성장으로 영양성장을 많이 하지만 키가 작은 홍화는 씨앗 맺기가 급하기 때문에 모든 힘을 씨앗 형성하는데 쏟게 된다. 그러므로 상대적으로 양분이나 효과가 가을에 심은 것이 월등하게 높게 나타나게 된다.           홍화씨 5월의 홍화(토종 가시 홍화씨) 홍화씨 5월의 홍화(토종 가시 홍화씨)                       대부분의 사람들이 토종 홍화씨의 모습은 어떠 하냐고 물어 보면 색은 거무티티하며 가볍고 광택이 난다고 한다. 그러나 이것은 잘못된 상식이므로 바로 잡아 주려고 한다.     색이 거무티티한 것은 홍화 수확 시기와 연관이 있다. 홍화가 꽃을 피고 수확을 할 무렵 보통 장마가 시작이 되는데 이것을 농사 지을 때 적절히 조절하여 비를 맞지 않게 하면 색이 환하고 밝은 아이보리 색을 가지게 된다. 그러나 비를 많이 맞게 되면 색이 거무티티한 색이 된다.   가볍다라는 말은 가을에 심어서 키운 것이 아니라 봄에 심어서 키웠다라는 말이다. 보통 토종홍화씨는 가을에 심어 겨울을 나고 그 다음 해 여름에 수확을 하게 되는데 외국에서 수입한 외래종은 겨울을 견디지 못하여 봄에 심게 된다 그래서 생장기간이 짧아서 가볍다   광택이 나는 것은 맞는 소리다. 일단 외래종이라도 우리나라에 심게 되면 광택이 나고 단단하다   위에 사진을 보면 아이보리색에 광택이 상당히 많이 나는 것을 볼수 있다. 이런 모습의 홍화씨는 상당히 보기 힘든 형태이다. 이런 모습의 홍화씨를 구입했다면 상당히 잘 구입한 것이다. 아이보리에 갈색을 띠는 홍화씨는 최상의 홍화씨라고 보면 된다.  
    신약의세계홍화씨
  •       <meta content="\" namo"="" name="\" generator\""="" webeditor=""> #. 홍화의 성장과정 토종가시홍화씨를 가을에 파종한다 가을에 파종하면 겨울에 죽지 않는냐고 생각되지만 토종가시홍화씨는 죽지 않고 살아 남는다 지역에 따라 가을에 파종하는 시기가 조금씩 다른데 연구를 해야 좋은 홍화씨를 얻을 수 있다 옆에 사진은 홍화가 껍질을 깨고 땅속으로 올라오고 있는 사진이다 홍화가 씨앗을 깨고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떡잎이 두장 나오는데 자세히 보면 약간 쭈글쭈글하다 일반홍화씨는 떡잎이 매끈하게 나오는 반면 토종가시홍화씨는 떡잎이 조금 쭈글쭈글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떡잎은 새잎이 생기면 시들어 버린다 새잎이 돋아나고 떡잎은 옆으로 밀려 난다 잎의 모양은 엉겅퀴처럼 갈퀴가 있다 토종홍화씨는 어릴 때부터 갈퀴모양을 유지하게 되는데 다음해 봄이 되면 갈퀴모양이 더욱 확실하게 생긴다 겨울이 시작되면 홍화는 잠시 얼어있는 상태를 유지 한다 보기에는 얼어 죽었는 것 같지만 죽지 않고 생명을 유지 한다 처음에는 다 얼어죽었는줄 알았다 그렇지만 자연상태에서도 이와같이 겨울을 난다는 확신 아래 실험을 했으므로 조금의 희망을 가지고 기다리게 됐다 눈이 와도 홍화의 생명력은 계속해서 유지가 된다 오히려 눈이 오면 보온상태가 유지 되므로 더 좋은 환경이라고 할 수 있겠다. 토종 홍화씨의 강한 생명력을 다시 한번 볼 수 있는 상황이다 겨울이 지나 봄이 시작 되면 홍화는 고통을 이기고난 생명력의 강한 이미지처럼 갈퀴를 선명하게 나타내며 성장을 다시 시작한다   잎이 조금씩 조금씩 커지고 줄기도 조금 자란 것을 볼 수 있다 봄비가 오면 홍화의 성장은 본격적으로 시작 된다 지금 부터는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홍화가 성장하게 된다 특히 홍화는 햇빛의 양이 많아야 튼튼하게 잘 자랄 수 있다 그늘진 곳에 홍화를 심으면 홍화의 줄기가 약해져 홍화는 조금씩 쓰러져 간다는 느낌이 들 것이다 태양이 강해지고 기온이 상승하면 홍화의 잎은 색이 짙어지고 줄기의 모양은 튼튼하게 굵어진다 그리고 갈퀴모양의 잎은 더더욱 가시처럼 변하게 된다 5월에 접어들면 홍화는 곁가지가 많이 생기게 된다 곁가지가 많이 생길수록 홍화의 수확이 많아지게 되는데 이것은 홍화의 키하고도 비례한다 그러나 너무 커지게 되면 홍화가 넘어지므로 조심해야한다 이때부터 홍화는 더욱 풍성해 지고 키도 몰라보게 커진다 홍화의 키가 많이 커야지 곁가지가 많이 나오게 된다. 중국산하고 가격 경쟁을 하려면 많은 수확이 있어야 되는데 정말 어려운 문제다......... 정말 어려운 한국농촌~!! 5말쯤에 접어들면 잎과 줄기가 어느정도 다 성장하게된다 그렇게 되면 꽃이 하나둘씩 피게 되는데 곁가지가 많이 벌어질수록 꽃도 많이 피게 된다 6월10일에서 15일 쯤 되면 꽃이 절정을 이룬다 홍화밭이 밀접한 곳에 가면 어느 정원보다도 아름다운 광경을 볼 수가 있다. 홍화꽃은 2주정도 유지가 된다 이것도 관광상품이 될까?? 함양에 홍화꽃 구경오이소~~   홍화꽃을 근접촬영을 해 봤다 꽃이 참 예쁘다~~~ ^.^ 노랗게 핀 홍화꽃은 꽃이 핀지 얼마 되지 않은 꽃이다 꽃이 무르익을 때 쯤이면 홍화꽃은 말그대로 빨갛게 변한다 홍화꽃은 잇꽃이라고도 하는데 옛날부터 빨간색을 내는 곳에 많이 이용 됐다 화장품에도 들어가고 옷에 염색을 할 때도 들어갔다 그리고 잇꽃은 파혈제로 한방에도 쓰인다 6월말이 되면 수확하기 시작할 무렵 이다 토종가시홍화씨는 잎에 있는 갈퀴가 단단하게 변해서 가시처럼 변하게 된다 이때 수확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생기게 되는데 농민들이 가장 고생을 한다.. 가시속에서 잡초를 뽑느라 정말 고생하는 모습을 많이 보았다 토종가시홍화씨를 먹을 때는 항상 농민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먹어야 하겠다 누렇게 잘익은 가을의 모습처럼 보인다 토종가시홍화씨를 수확하고 나면 지금처럼 윤이 나고 씨알이 조금작다 가을에 파종을 하고 겨울을 난 홍화씨는 속이 꽉 차있어서 무게도 많이 나가고 다려먹을 때 더욱 고소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신약의세계홍화씨
  • 미디어 여성정으로 생하는 풀 -토종오이-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경청하실수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 나라에 여성정(女星精)으로  생(生)하는 풀이 있어요.  그게 옛날에 우리  토산오이라.  그 오이가,불에 죽을 적에  화독(火毒)의[치료에 있어서] 신비는  말할 것도 없거니와,이 가스의  최고의 핵이 가스불 이런 가스인데, 최고의  핵이 슬쩍 지나가면 그 사람은 몹쓸 병에 걸려서 그게 암(癌)이라,그것두.   그래 감전(感電)이 돼 가지구 모르게 다 타 버려요. 거기에도 신비의 약이라.  그래서 내가 그걸  종지[종자] 없애는 게 너무  아까워서 구해 볼라고 했어도 다니면서리 곁방살이 월세도 못 내서 보따릴 들고 밀어 던지며  나가지 않는다고 쫓아내는 살림을  살다 보니 내가 그 오이씨를 오늘까지 유지를 하지 못하고 그런 그 비밀을 내가  알고도 후세에 완전히 보관해서  전하지 못하는 걸 나도 내 생애에 미안하게 생각해요.  출처 : 신약본초 제1장 p47 <1986.6.20 제1회 정기강연회>
    신약의세계동물/식물
  • 토종 오이 비밀.
    ◎오이 토종오이 아닌 개량종을 가지고 내가 급해서 아는 사람들이 여러 사람이 지내온 일인데, 불에 데요. 불에 델 적엔 토종은 틀림없는 걸 알지만 저 개량종도 될 거냐? 그러나 원래 급하니까 개량종 오이를 생즙 내 멕이라고 하지. 할 수 없거든. 그걸 생즙 내 먹여 그 자리에서 아픈 통증도 덜어져요. 완전하진 않아도. 우리 토산오이는 한 사발 먹으면 즉석에서 아프지 않아요. 얼마 안 가서 딱지 떨어지고. 이래서 내가 신비의 하나를 알고 있어도 이거이 내 마음대로 못하는 거이 현실이라.   그래서 불에 덴 사람을 개량종 오이 가지고 구해 준 사람들이 세상에 하나가 아니고 많은 수에 있어요. 그래서 개량종 오이도 약간은 효(効)나. 불에 데어서, 전신이 익어서 숨넘어가기 직전에 오이 생즙을, 숟가락으로 입 벌리고, 그건 젓가락 같은 걸로 입 벌리기 힘들어요. 집게로 잡아 틀어 이빨이 불러져도 돼. 그렇게 하고 숟가락으로 자꾸 퍼 넣으면, 죽기 전에만 떠 넣으면 안 죽어요. 그건 안 죽기로 돼 있어요. 심장에 범한 화독이 모르게 모르게 가시는데, 지금 개량오이도 살릴 순 있어요. 많은 사람이 살았으니까. 그렇게 해 가지고 화독이 점차 물러가면 통증이 물러가고. 그런 후에 오이 생즙에다가 소주를, 술을 무슨 술이고 쬐끔 타 가지고 자꾸 발라주면 데인데도 아프기도 덜 아프고 나은 뒤에 허물이 안 가. 그래서 오이 생즙의 비밀이 확실히 그건 신비스러운데, 원래 미개하니까 개량종을 심으고 그걸 싹 종지까지 끊어지게 되어 있다. 토종돼지 종지 끊어지듯이. 화상으로 그 상처가 살이 훌렁 벗어져도 거기다 오이 생즙을 흩치면[뿌리면 바르면] 우선 아프지 않아요. 심장 판막으로 들어가던 화독이 금방 풀리고 전신에 화상을 입어서 통증으로 숨넘어가던 거이 오이 생즙으로 흩치면 금방 통증이 멎으니‥ 불에 데어서 완전히 푹 익어 버린 거, 생선 구운 것보다 더 익어 버린 거, 숨 넘어 가기 전에 우리 토종오이를 생즙 내서 숟가락으로, 이빨이 다 부숴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이빨이 열리지 않아요. 다 이빨이 부서지면 그 짬으로 자꾸 퍼 넣으면 금방 호흡이 편해요. 그래서 내가 수천 수백을 살릴 적에 별 어려운 고비가 많아두 다 살아요. 심지어 콧구멍으로 그 부모들이 물고 품어[뿜어] 넣어도 살았어요. 그래 가지고 그 오이 생즙을 바르고, 데인데다, 화상에 바르고, 그 다음에 멕이구. 지금도 살아 있는 사람이 있지만 지금 오이는 후유증이 있어요. 뒤에 늘 비 올라면 몸살 하듯이 아파요. 그런 사람은 단전(丹田)에 뜸을 떠 가지고 완전무결하게 건강체로 살구 있지요. 우리나라에 여성정(女星精)으로 생(生)하는 풀이 있어요. 그게 옛날에 우리 토산오이라. 그 오이가, 불에 죽을 적에 화독(火毒)의[치료에 있어서]신비는 말 할 것도 없거니와, 이 가스의 핵이 가스불 이런 가스인데, 최고의 핵이 슬쩍 지나가면 그 사람은 몹쓸 병에 걸려서‥ 그게 암(癌)이라 그것도. 그래 감전(感電)이 돼 가지고 모르게 다 타 버려요. 거기에도 신비의 약이라. 오이 생즙이 좋니라. 아 우리 나라 토종오인 종자를 꼭 받아 둬야 해요. 건 왜 그러냐? 여하간 불에 타서 죽은 자는 안 되고 가서 흔들어서 빳빳하면 안 되고 조금 부들부들하면 이빨이를 까고라도 오이 생즙을 입에다 퍼 넣어 봐요. 목구멍으로 넘어가면 그건 틀림없이 나아. 눈뜨고 일어나게 돼 있어요. 한국의 오이는 감로정(甘露精) 때문에 더 좋으니라 이건데. 그래서 그 생즙의 신비는 먹이면 화독(火毒)이 물러가니까, 심장부에 들어오던 화독이 싹 가시니까, 심장의 모든 박동은 안정되고 또 판막이 안정돼 가지고 피가 제대로 순환해요. 그리고 몸에 살이 막 타 가지고 죽어 가는 거, 몸에다가 그 물을 뿌리면 그렇게 시원하고 좋아요. ※ 화상에 오이, 양잿물 중화상을 입고 절명 직전에 토종오이 생즙을 먹이면 기사회생하며, 덴 자리에는 양잿물을 손이 극심하게 따갑지만 않을 정도로 타서 풀비로 바르면 시원하고 빨리 낫는다. 이는 독극물인 청강수에 같은 양의 양잿물을 합하면 모두 맹물로 변하는 원리이다. ※사리藥간장 불에 데어 죽을 적에 조금 먹이고 발라 봐요. 다른 간장은 아파서 꼼짝을 못하는데 그 간장은 아프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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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상여성정(天上女星精)으로 화생(化生)한 토종(土種) 오이가 있다. 화상(火傷)으로 화독(火毒)이 심장(心臟)에 범(犯)하여 생명이 위독할 적에 생즙(生汁)을 내어 두홉(二合)을 마시면 오장(五臟)에 범하던 화독(火毒)은 순간(瞬間)에 해독(解毒)되고 통증(痛症)도 다소(多少) 완화(緩和)하니 건태환(乾太丸)을 계속 복용하라. 외상(外傷)은 연고가 좋으나 양잿물이 최고다. 양잿물은 막걸리 술에 타서 손을 넣어보고 약간 자극이 있을 적에 큰 붓으로 발라주라. 속효(速效)가 있나니라. 여성정(女星精)으로 화생(化生)한 가압(家鴨)(집오리)은 여러 가지 좋은 약이 된다. 인간이 제조한 핵탄(核彈)은 화약(火藥)이 원료(原料)이다. 화약의 상처(傷處)는 외상(外傷)은 첫째 양잿물이오, 둘째 백반(白礬)이오, 셋째 연고라, 내상은 화독(火毒)이 심장(心臟)에 범하면 생명에 위험이 온다. 약은 첫째 토종오이 생즙이오, 동(冬)엔 토종오이를 말려 분말(粉末)하여 알콜에 엑기스를 뽑아두고 복용하라. 둘째 동해산 마른명태 집오리, 백반물을 약하라. 핵약독(核藥毒)은 화독(火毒)이니 내상(內傷)과 외상(外傷)은 앞에 말한 처방(處方)대로 치료(治療)하라. 목성정(木星精)으로 화생(化生)할 적에 형혹성독기(熒惑星毒氣)를 함유(含有)한 옻나무의 독성은 다른 약의 독성을 제(除)하니 고인은 이를 이독공독(痢攻毒)이라 하나니라. 마른 옻나무 막대를 집오리에 넣는데 반근(半斤)이나 한근(一斤)으로 하라. 심하게 옻타는 사람은 반근(半斤)에도 고생할 수 있다. 옻독을 제거하는 약을 복용하거나 바르든지 하라. 그리고 여성정으로 화생한 소전라(小田螺)(고둥 일명 다슬기)를 큰되(大升) 한되(一升)를 함께 넣고 흠씬 달이면 부인자궁병에 좋으나 진성(眞性) A형은 효력(效力)이 더디게 난다. 폐병에는 지네 삼백마리씩 생강에 법제하여 가미하고 완치시까지 복용하라. 늑막염에도 위에 말한대로 복용케 하라. 폐선늑막염이나 기관지 늑막염에도 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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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종붕어염반환
    ※인간은 신체가 허약하면 만병이 자생하는데 그 중에 난치는 암병이다. 약물 제일에 토종붕어염반환이오 제이에 석수어염반환(石首魚鹽礬丸)이다.     석수어(石首魚) 설명은 앞부분에 지나갔고 붕어(鮒魚)는 석수어(石首魚)와 같이 배를 갈라서 일 척 이상이면 백반(白礬) 다섯 숟가락과 죽염 열 숟가락을 넣어 가는 쇠실로 얽어 매고     천년 이상 된 산중 고찰에 기와장 두 개를 구하여 한 장은 불위에 얹어 놓고 닥나무 종이(白紙) 세장을 기와 바닥에 깔고 양 쪽에 약물이 새지 않게 잘 접어 놓고 붕어(鮒魚) 여덟개를 얹어놓고     그 위에 기와 한 장은 엎어 놓고 불을 화력을 강하게 하면 붕어(鮒魚)가 탄다. 타지 않은 쪽은 다시 뒤집어 놓고 아주 태우라.     그런 후에 탄 재를 쓸어 꿀로 환을 빗어(蜜丸) 오자대(梧子大)로 제조하여 구암(口癌), 식도암, 위암, 십이지장암, 소장암, 대장암, 직장암에는 까스명수로 자주 복용한다. 만일 강한 약세가 앞서면 회생하고     강한 병세가 앞서면 회복은 어렵다. 치근암(齒根癌)에는 환약(丸藥) 삼십 알씩 물고 있다가 침이 입에 차면 삼키곤 하는 것을 완치시까지 하라.   그리고 간암에는 산골짜기의 물에 사는 고동(다슬기)을 큰 되(大升) 두 되를 삶은 물에 집토기를 털을 제거하고 함께 삶아서 그 물에 환약 오십 환 씩 완치시까지 자주 복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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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종돼지 6년 묵은 거 봤거든.
    ※내가 우리 토종돼지 6년 묵은 거 봤거든.  앞잇빨이 귀 있는 데까지 쑥 올라가요. 어려서 봤는데.  그런데 그 집에서 왜 묵히느냐? 새끼를 잘 낳거든. 1년 두 번 낳아요. 그집 돼지 가지고 부자 됐어.  앞잇빨이 우리 한 뽐은 넘어요. 옛날 우리 토종은 산돼지 고대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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