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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탕

천마탕은 중풍초기 쓰는 약제이다. 상백비, 천마, 향부자, 귤피, 산조인, 하고초, 연육, 소엽, 갈근, 소회향, 우슬, 적복령, 오약, 현호새, 홍화등의 약제로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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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마탕
    천마탕은 중풍초기 쓰는 약제이다. 상백비, 천마, 향부자, 귤피, 산조인, 하고초, 연육, 소엽, 갈근, 소회향, 우슬, 적복령, 오약, 현호새, 홍화등의 약제로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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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축농증(蓄膿症)에 구기천마탕(拘杞天麻湯)   개똥 참외 말린 것 4돈, 구기자(拘杞子) 4돈, 백복령(白茯苓) 2돈, 원지(遠志) 1돈반, 천마(天麻), 감국화(甘菊花), 합환피(合歡皮), 화피(樺皮), 패모(貝母), 진피(陳皮), 신이(辛夷), 석창포(石菖蒲), 길경(桔梗), 천궁(川弓), 천화분(天花粉), 별갑 볶은것(鱉甲炒) 각각 1돈, 세신(細辛) 5푼을 달여서 복용하라.   또 다른 처방   고백반(枯白礬) 2돈, 개똥 참외 말린 것의 꼭지(?) 신이(辛夷) 각각 1돈반을 곱게 가루 내어 돼기기름을 끓여서 거기에 반죽하여 쾌차시까지 콧속에 조금씩 넣으라. 구기천마탕과 병행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개똥참외는 개똥참외 재배법을 보라.
    인산학구세신방
  • 중풍 시초엔 보해탕(保解湯), 그 다음엔 천마탕(天麻湯)   그러니 이열치열(以熱治熱), 열병(熱病)에 걸리면 해열(解熱)을 시켜야 돼. 그건 땀을 푹 내야 돼.   그거와 마찬가지로 나를 미워하는 사람도 내 말은 또 잘 들어야 돼. 그 어떻게 미워하는 사람의 말을 잘 들어야 되느냐? 그건 피할 길이 없어.   누구도 그 세상엔 그렇게 살아야 되기 마련이오. 그래서 내가 욕하는 걸 아무리 싫어도 내가 일러주는 건 또 따르는 거라. 그래 당뇨병에도 그런데.   사람이 또 중풍 앓는 일이 있어요. 그건 긴 이야기하려면 힘드니까, 보해탕(保解湯)이란 약이 <신약>(神藥) 책에 있어요. 그건 내가 경험하고 기록해 놓은 거.   보해탕은 중풍 시초의 신약이오. 거기 설명한 대로 O형엔 석고 얼마, 시초에 얼마 넣어라, 모두 있어요.   그러면 중풍 시초에 그렇게 하는데. 그래서 그 많은 중풍의 시초에 신비스럽게 낫기 때문에 그 약으로 고치면 또 재발이 오지 않아요.   중풍을 어설프게 건드리니까 조금 낫다 바짝 더하고 하니, 이런 치료법을 싹 쓸어버리려면 대책이 있어야 되지 않느냐 이거요.   그보다 좋은 방법을 일러주고 쓸어버리지 말라고 해도 좋은 방법을 아니까 좋지 않은 방법을 이용하라고 해도 안해요.   제게 나쁜 걸 하겠어요? 그래서 중풍은 보해탕을 쓰는데 조금 시간이 늦으면 말도 더듬고 정신도 희미하고 그럴 적에는 죽염을 계속 먹으며 보해탕을 먹으면 신비하게 되니라. 그건 되게 돼 있고.   또 많은 사람들이 혼수로 들어가 가지고 식물인간이 있는데, 거기에 천마탕(天麻湯)註을 계속 먹이며 죽염을 계속 먹이고 못 고치는 사람 있느냐? 해보면 경험 후에는 알게 돼 있어요. 그러면 <신약>에 천마탕이란 약이 있어요. 그건 어린 애기들의 뇌염이나 급성뇌염과 급성뇌막염의 약이지만, 그 건 아주 혼수로 들어가 가지고 식물인간에 신비의 약이라.   그러면 지구상에서 아직까지 그런 신비의 약을 이용하질 않아서 많은 사람이 비참하게 끝나는 걸 보고 있으니 이건 이 뉴욕에 사는 교포의 힘으로도 되는 거고 아메리카에 사는 교포의 힘으로도 되는 거니,   그 힘이 어디서 오느냐? 지혜가 열리니까 오는 거야. 내가 시키는 말, 경험하면 지혜가 열려요.   지혜가 열리니까 그 힘이 지구의 보배가 안될 수 없는 거 아니오. 그걸 왈(曰) 구세주라 하겠다? 구세주는 사람마다 될 수 있어요. 예수님은 혼자 된다고 하지 않았어.   구세주는 나 하나가 아니고 진실히 나를 믿고 따르는 자는 된다고 했지, ‘예수님이 나를 믿고 따르는 자는 구세주가 못되니라’한 성서의 구절이 있나[있다고] 하면 나도 들을 거요.   듣고 옳다고 할 거요. 예수님이 당신을 진실히 믿고 당신을 악착같이 따르는 사람이 구세주가 안된다고 말 을 왜 했겠소? 부처님도 그랬을 거요.
    인산의학기타질환/질병
  • 미디어 -간질 경풍 천마탕 난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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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약의세계난반/녹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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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축농증(蓄膿症)에 구기천마탕(拘杞天麻湯)   개똥 참외 말린 것 4돈, 구기자(拘杞子) 4돈, 백복령(白茯苓) 2돈, 원지(遠志) 1돈반, 천마(天麻), 감국화(甘菊花), 합환피(合歡皮), 화피(樺皮), 패모(貝母), 진피(陳皮), 신이(辛夷), 석창포(石菖蒲), 길경(桔梗), 천궁(川弓), 천화분(天花粉), 별갑 볶은것(鱉甲炒) 각각 1돈, 세신(細辛) 5푼을 달여서 복용하라.   또 다른 처방   고백반(枯白礬) 2돈, 개똥 참외 말린 것의 꼭지(?) 신이(辛夷) 각각 1돈반을 곱게 가루 내어 돼기기름을 끓여서 거기에 반죽하여 쾌차시까지 콧속에 조금씩 넣으라. 구기천마탕과 병행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개똥참외는 개똥참외 재배법을 보라.
    인산학구세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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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풍 시초엔 보해탕(保解湯), 그 다음엔 천마탕(天麻湯)   그러니 이열치열(以熱治熱), 열병(熱病)에 걸리면 해열(解熱)을 시켜야 돼. 그건 땀을 푹 내야 돼.   그거와 마찬가지로 나를 미워하는 사람도 내 말은 또 잘 들어야 돼. 그 어떻게 미워하는 사람의 말을 잘 들어야 되느냐? 그건 피할 길이 없어.   누구도 그 세상엔 그렇게 살아야 되기 마련이오. 그래서 내가 욕하는 걸 아무리 싫어도 내가 일러주는 건 또 따르는 거라. 그래 당뇨병에도 그런데.   사람이 또 중풍 앓는 일이 있어요. 그건 긴 이야기하려면 힘드니까, 보해탕(保解湯)이란 약이 <신약>(神藥) 책에 있어요. 그건 내가 경험하고 기록해 놓은 거.   보해탕은 중풍 시초의 신약이오. 거기 설명한 대로 O형엔 석고 얼마, 시초에 얼마 넣어라, 모두 있어요.   그러면 중풍 시초에 그렇게 하는데. 그래서 그 많은 중풍의 시초에 신비스럽게 낫기 때문에 그 약으로 고치면 또 재발이 오지 않아요.   중풍을 어설프게 건드리니까 조금 낫다 바짝 더하고 하니, 이런 치료법을 싹 쓸어버리려면 대책이 있어야 되지 않느냐 이거요.   그보다 좋은 방법을 일러주고 쓸어버리지 말라고 해도 좋은 방법을 아니까 좋지 않은 방법을 이용하라고 해도 안해요.   제게 나쁜 걸 하겠어요? 그래서 중풍은 보해탕을 쓰는데 조금 시간이 늦으면 말도 더듬고 정신도 희미하고 그럴 적에는 죽염을 계속 먹으며 보해탕을 먹으면 신비하게 되니라. 그건 되게 돼 있고.   또 많은 사람들이 혼수로 들어가 가지고 식물인간이 있는데, 거기에 천마탕(天麻湯)註을 계속 먹이며 죽염을 계속 먹이고 못 고치는 사람 있느냐? 해보면 경험 후에는 알게 돼 있어요. 그러면 <신약>에 천마탕이란 약이 있어요. 그건 어린 애기들의 뇌염이나 급성뇌염과 급성뇌막염의 약이지만, 그 건 아주 혼수로 들어가 가지고 식물인간에 신비의 약이라.   그러면 지구상에서 아직까지 그런 신비의 약을 이용하질 않아서 많은 사람이 비참하게 끝나는 걸 보고 있으니 이건 이 뉴욕에 사는 교포의 힘으로도 되는 거고 아메리카에 사는 교포의 힘으로도 되는 거니,   그 힘이 어디서 오느냐? 지혜가 열리니까 오는 거야. 내가 시키는 말, 경험하면 지혜가 열려요.   지혜가 열리니까 그 힘이 지구의 보배가 안될 수 없는 거 아니오. 그걸 왈(曰) 구세주라 하겠다? 구세주는 사람마다 될 수 있어요. 예수님은 혼자 된다고 하지 않았어.   구세주는 나 하나가 아니고 진실히 나를 믿고 따르는 자는 된다고 했지, ‘예수님이 나를 믿고 따르는 자는 구세주가 못되니라’한 성서의 구절이 있나[있다고] 하면 나도 들을 거요.   듣고 옳다고 할 거요. 예수님이 당신을 진실히 믿고 당신을 악착같이 따르는 사람이 구세주가 안된다고 말 을 왜 했겠소? 부처님도 그랬을 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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