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중완'(으)로 총 8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도해 백과사전

중완

배꼽에서 위로 4치 올라간 자리다. 또는 명치와 배꼽의 중간 지점이다.

도해음성 총 3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게시물 통합 총 5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성대신경 마비는 중완에 뜸 뜬다   질문 : 아, 대충 지금까지 들어온 질문 중에서 저희들이 어제 김 선생님이 말씀하신 걸 뺀 이외의 것은 다 여쭤 봤습니다.   그러니까 혹시 아직 시간이 한 30분 더 있으니까 다른 질문 하실 게 있으신 분은 그 자리에서 손을 들고 말씀을 하시고 질문을 하는 걸 조금 받겠습니다.   아까 11살 먹은 남자 아이죠. 자폐증인데 그렇게 치료하면 말도 할 수 있느냐고 묻는데요?   선생님 : 말을 못하는 것은 그 신경 속에 폐신경에 성대신경 마비라고 있어요. 그건 내가 어저께 이야기 하듯이 벙어리가 중완에다 뜸 뜨고 낫는 그 식인데 그 애기는 중완에다가 지금이라도 돼요.   중완에다가 뜸을 3분짜리 정도는 나이 어려도 됩니다. 3분짜리 뜸을 어른들이 붙들고 하루 7장씩이 저녁때 떠줘요.   아침에 떠주면 종일토록 칭얼거리고 부모를 귀찮게 해. 저녁때 떠주면 저녁을 먹은 후에 떠주게 되면 피곤해서 자요.   7장, 9장 3분짜리. 그러면 그 7장 뜨는 동안에 기진맥진도 하거니와 욕이란 욕은 다 하고 싶어도 소리가 나오지 않아서 말이 나오지 않아서 못해.   그거이 이제 말이 나오도록 애를 괴롭히는 건 할 수 없는 거니까 옳은 사람 만들기 위해서 괴롭히는 거니 그건 부모의 힘으로 되는 겁니다.   3분짜리 뜸을 그렇게 7장 뜨든지 9장 뜨든지 저녁 먹은 후에 한참 있다가 떠주곤 해요.   질문 : 다음은 장암이었다가 뇌암으로 된 환자분의 이야기인 것 같은데요. 병력을 보면 88년 3월 장암 수술을 했답니다.   89년 10월 갑자기 졸도해서 좌편 눈이 감겨지고 우편 다리에 이상이 있었다고 하구요.   금년 11월달에 병원에 가보니까 뇌암이라고 진단이 나왔는데 연세는 79살이고 혈액형은 A형이라고 그럽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는지요 하는 내용인데요.   선생님 : 그 양반은 염라국의 최 판관이 뻘건 줄 쳤는데 내 힘으로 되느냐? 내 힘으론 거 안돼요. 그러니 염라국에 가서 최 판관하고 담판할 일이지.
    인산의학정신질환
  • 중완
    배꼽에서 위로 4치 올라간 자리다. 또는 명치와 배꼽의 중간 지점이다.
    고객센터도해 백과사전
  • 벙어리는 중완에 3~5분짜리 뜸떠 고친다       그래 완전한 사람 만들어 보내야 되는데 내가 지금 어린애기들 여덟아홉 살 먹은 애기들이 배안의 벙어리[배냇벙어리]나, 나서 열병을 앓다가 된 벙어리,   그런 벙어리 애기들 내가 여럿이 낫는데 그건 뭣이냐? 목젖하고 그 밑에 혀가 폐 기관지로 따라오는 성대신경을 마비시켜 주는데 건 왜 그러냐? 혀가 밭아요.   다른 사람보다 혀가 밭기 때문에 거 목젖 밑에서 혀가 늘어나는 방법이 있는데 그걸 어떻게 해야 되느냐? 제 힘으로 늘일 수 있어야 되지 잡아당겨 늘리면 애는 죽으니까.   그래서 중완에다가 고 어린 걸 3분에서 5분짜리 뜸을 뜨는데 붙들고 떠주면 이것이 악을 쓰다쓰다 도리 없으니 욕을 하게 된다, 미워서. 붙든 사람을 욕하는데. 욕을 하느라고 애쓰니까 혀가 늘어나요. 죽을 악을 쓰고 욕하니까 혀가 늘어나는데 그게 욕이 개자식이다 소자식이다 하면서 개새끼 소새끼 하고 욕을 하는데 제대로 욕이 나오면 그때부터 말을 하는 거야. 어머니, 아빠 부르며 살려 달라고 애걸을 해.   붙들고 놓지 않으니까 필경에 “어머니 날 살려 주시오. 살려 주시오”하는데 그것이 정 힘들면 동네 사람 보고 “동네 아무개 어머니 날 살려 달라” 하는 소리까지 치게 돼요.   그땐 다 나은 거라. 그래서 장애자 수용소에 있는 애기들이 몇 나았는데 그래 지금도 그게 나았다고 다른 애길 와서 물어 보는 사람 있어요.   그래서 낫는 건 확실한데 그걸 애처로워서 그렇게까지 심한 치료를 못하는 사람들은 10살이 넘어서 성장해 시작하면 그 자극으로 얼른 회복이 안 와요. 얼른 회복이 오지 않기 때문에 그 애기는 병신 되고 마는 거. 소경도 마찬가지야. 시신경을 회복시키는 건 단전에 뜨는 거고, 또 성대신경을 회복시키는 건 중완에 뜨는 거고, 8 · 9살 10살 3년 안에 완치시켜야지 그때를 넘기면 절대 안돼요. 그래서 인간의 비법이라는 건 있는 거지 없는 게 아니야.   그러나 어디까지 믿느냐 그거고, 또 믿어 줄 수 없느냐? 난점(難點)이 없이 순(順)으로 되는 건 하나도 없어요.   나도 백년 전이라면 하나 나으면 전체적으로 빨리 전파되는데 요즘엔 그렇게 안돼요. 모든 제도가 그렇게 되게 돼 있지 않은 궁극적인 면이 많아요. 그래서 나도 그런 거 안해 줄려고 하고. 세상이야 어찌됐던간 내가 불편하니까 편안하게 살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고 그거 남한테 욕먹어 가며 내 몸을 귀찮게 할 필요가 없어서 그런데.   사람마다 가르치면 자기가 해보면 되니까 모든 경험이 능력과 지혜가 되니까 난 그걸 말해 주는 거고. 자기 능력을 자기가 불신하면 안되고. 자기 경험으로 자기 지혜를 의심해도 안되는 거.
    인산의학소아
  • <>사람 7·8십에 철드는데 바쁠 거 없어. 절로 되는 때가 언젠가 알면서 왜 애를 쓰나? 세상의 신임 두터운 연엔 아무도 못 건들여요. 날 따르는 사람이 1%다. 10%다. 30%만 되면 세상이 바뀌거든. 그 힘은 확 돌려놔요. 금년 연사 꼭 해롭다. 수해는 얼마고 예언은 못써. 흉년 온 연에 수해 난 연에 써야 돼. 내가 살아서 100년 후에 어떤 병, 어떤 정신질환 온다, 걸 누가 듣나? 내 간 뒤에 고병이 발등에 떨어질 때 하는 거라. 난 무늬문, 글월문, 문으로 전하게 돼 있거든. 사람들이 최첨단에 나가다 나가다 미치지 않을 수 없거든. 중완·단전 뜸뜨는 사람에 정신병 일체 안와. 죽염 부지런히 먹고 홍화씨 먹어서 한 150은 살아야 되잖아? 뜸 못 뜨는 사람은 죽염 홍화씨 부지런히 먹으면 수(壽)해요. 이런 걸 모조리 싹 가르치면 되잖아? 예수처럼 거짓말만 하고 그러면 되겠니?
    인산의학쑥뜸

인산의학 총 4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성대신경 마비는 중완에 뜸 뜬다   질문 : 아, 대충 지금까지 들어온 질문 중에서 저희들이 어제 김 선생님이 말씀하신 걸 뺀 이외의 것은 다 여쭤 봤습니다.   그러니까 혹시 아직 시간이 한 30분 더 있으니까 다른 질문 하실 게 있으신 분은 그 자리에서 손을 들고 말씀을 하시고 질문을 하는 걸 조금 받겠습니다.   아까 11살 먹은 남자 아이죠. 자폐증인데 그렇게 치료하면 말도 할 수 있느냐고 묻는데요?   선생님 : 말을 못하는 것은 그 신경 속에 폐신경에 성대신경 마비라고 있어요. 그건 내가 어저께 이야기 하듯이 벙어리가 중완에다 뜸 뜨고 낫는 그 식인데 그 애기는 중완에다가 지금이라도 돼요.   중완에다가 뜸을 3분짜리 정도는 나이 어려도 됩니다. 3분짜리 뜸을 어른들이 붙들고 하루 7장씩이 저녁때 떠줘요.   아침에 떠주면 종일토록 칭얼거리고 부모를 귀찮게 해. 저녁때 떠주면 저녁을 먹은 후에 떠주게 되면 피곤해서 자요.   7장, 9장 3분짜리. 그러면 그 7장 뜨는 동안에 기진맥진도 하거니와 욕이란 욕은 다 하고 싶어도 소리가 나오지 않아서 말이 나오지 않아서 못해.   그거이 이제 말이 나오도록 애를 괴롭히는 건 할 수 없는 거니까 옳은 사람 만들기 위해서 괴롭히는 거니 그건 부모의 힘으로 되는 겁니다.   3분짜리 뜸을 그렇게 7장 뜨든지 9장 뜨든지 저녁 먹은 후에 한참 있다가 떠주곤 해요.   질문 : 다음은 장암이었다가 뇌암으로 된 환자분의 이야기인 것 같은데요. 병력을 보면 88년 3월 장암 수술을 했답니다.   89년 10월 갑자기 졸도해서 좌편 눈이 감겨지고 우편 다리에 이상이 있었다고 하구요.   금년 11월달에 병원에 가보니까 뇌암이라고 진단이 나왔는데 연세는 79살이고 혈액형은 A형이라고 그럽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는지요 하는 내용인데요.   선생님 : 그 양반은 염라국의 최 판관이 뻘건 줄 쳤는데 내 힘으로 되느냐? 내 힘으론 거 안돼요. 그러니 염라국에 가서 최 판관하고 담판할 일이지.
    인산의학정신질환
  • 벙어리는 중완에 3~5분짜리 뜸떠 고친다       그래 완전한 사람 만들어 보내야 되는데 내가 지금 어린애기들 여덟아홉 살 먹은 애기들이 배안의 벙어리[배냇벙어리]나, 나서 열병을 앓다가 된 벙어리,   그런 벙어리 애기들 내가 여럿이 낫는데 그건 뭣이냐? 목젖하고 그 밑에 혀가 폐 기관지로 따라오는 성대신경을 마비시켜 주는데 건 왜 그러냐? 혀가 밭아요.   다른 사람보다 혀가 밭기 때문에 거 목젖 밑에서 혀가 늘어나는 방법이 있는데 그걸 어떻게 해야 되느냐? 제 힘으로 늘일 수 있어야 되지 잡아당겨 늘리면 애는 죽으니까.   그래서 중완에다가 고 어린 걸 3분에서 5분짜리 뜸을 뜨는데 붙들고 떠주면 이것이 악을 쓰다쓰다 도리 없으니 욕을 하게 된다, 미워서. 붙든 사람을 욕하는데. 욕을 하느라고 애쓰니까 혀가 늘어나요. 죽을 악을 쓰고 욕하니까 혀가 늘어나는데 그게 욕이 개자식이다 소자식이다 하면서 개새끼 소새끼 하고 욕을 하는데 제대로 욕이 나오면 그때부터 말을 하는 거야. 어머니, 아빠 부르며 살려 달라고 애걸을 해.   붙들고 놓지 않으니까 필경에 “어머니 날 살려 주시오. 살려 주시오”하는데 그것이 정 힘들면 동네 사람 보고 “동네 아무개 어머니 날 살려 달라” 하는 소리까지 치게 돼요.   그땐 다 나은 거라. 그래서 장애자 수용소에 있는 애기들이 몇 나았는데 그래 지금도 그게 나았다고 다른 애길 와서 물어 보는 사람 있어요.   그래서 낫는 건 확실한데 그걸 애처로워서 그렇게까지 심한 치료를 못하는 사람들은 10살이 넘어서 성장해 시작하면 그 자극으로 얼른 회복이 안 와요. 얼른 회복이 오지 않기 때문에 그 애기는 병신 되고 마는 거. 소경도 마찬가지야. 시신경을 회복시키는 건 단전에 뜨는 거고, 또 성대신경을 회복시키는 건 중완에 뜨는 거고, 8 · 9살 10살 3년 안에 완치시켜야지 그때를 넘기면 절대 안돼요. 그래서 인간의 비법이라는 건 있는 거지 없는 게 아니야.   그러나 어디까지 믿느냐 그거고, 또 믿어 줄 수 없느냐? 난점(難點)이 없이 순(順)으로 되는 건 하나도 없어요.   나도 백년 전이라면 하나 나으면 전체적으로 빨리 전파되는데 요즘엔 그렇게 안돼요. 모든 제도가 그렇게 되게 돼 있지 않은 궁극적인 면이 많아요. 그래서 나도 그런 거 안해 줄려고 하고. 세상이야 어찌됐던간 내가 불편하니까 편안하게 살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고 그거 남한테 욕먹어 가며 내 몸을 귀찮게 할 필요가 없어서 그런데.   사람마다 가르치면 자기가 해보면 되니까 모든 경험이 능력과 지혜가 되니까 난 그걸 말해 주는 거고. 자기 능력을 자기가 불신하면 안되고. 자기 경험으로 자기 지혜를 의심해도 안되는 거.
    인산의학소아
  • <>사람 7·8십에 철드는데 바쁠 거 없어. 절로 되는 때가 언젠가 알면서 왜 애를 쓰나? 세상의 신임 두터운 연엔 아무도 못 건들여요. 날 따르는 사람이 1%다. 10%다. 30%만 되면 세상이 바뀌거든. 그 힘은 확 돌려놔요. 금년 연사 꼭 해롭다. 수해는 얼마고 예언은 못써. 흉년 온 연에 수해 난 연에 써야 돼. 내가 살아서 100년 후에 어떤 병, 어떤 정신질환 온다, 걸 누가 듣나? 내 간 뒤에 고병이 발등에 떨어질 때 하는 거라. 난 무늬문, 글월문, 문으로 전하게 돼 있거든. 사람들이 최첨단에 나가다 나가다 미치지 않을 수 없거든. 중완·단전 뜸뜨는 사람에 정신병 일체 안와. 죽염 부지런히 먹고 홍화씨 먹어서 한 150은 살아야 되잖아? 뜸 못 뜨는 사람은 죽염 홍화씨 부지런히 먹으면 수(壽)해요. 이런 걸 모조리 싹 가르치면 되잖아? 예수처럼 거짓말만 하고 그러면 되겠니?
    인산의학쑥뜸
  • 태독 중완 뜨면 돼.
    ●태독은 산모가 힘이 약해서 "아이"가 양수 마신 거거든. 아이가 오줌물 불순물 낳을 때 마신 거. 중완 뜨면 돼.
    인산의학태교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