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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염'(으)로 총 677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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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염 하나면 못 고치는 병 없다.
    고등학교 졸업하면 구세주가 될 수 있는 힘이 있어. 그러구 대학원까지 나와 가지고 박사쯤 되면 제도중생하는 세존(世尊)도 될 수 있어. 세존은 뭐이냐? 대각(大覺)하면 돼요. 각(覺)이란 지혜(智慧)가 고도에 올라가면 각이야. 지혜가 고도에 못 가면 통(通)한 사람이거든. 신통력(神通力)이거든. 건 고도에 못 간거지.   세존이 되는 건 고도에 올라가서 각을 한 사람인데 각이라는 건, 통(通)에 초월하면 통하는 건 달(達)한 사람에 초월하면 통이고. 통한 사람에 초월해서는 각이거든. 각은 중생제도하는 불(佛)이야.   그럼 처음에 초등학교 학생은 뭐이냐? 달하게 되면 돼. 그러면 만 가지에 모르는 게 없지? 하믄 되지. 그러니 고건 달하는 거고. 달이라는 건 뭐이냐? 글 같은 걸 많이 보게 되면 글이 익었거든. 익힐 숙자 숙(熟이거든. 그래 많이 익으면 숙한 거고 숙달(熟達)이지? 또 익으면 그 땐 의서를 많이 봐서 의서에 익으면, 화제도 막 하고 병도 막 고쳐내지? 그러면 그 뒤에는 뭐이 오느냐? 능해져. 경험이 많으면 능(能)한 거지. 능해지고 난 뒤에는 또 뭐이냐? 뭐인가 여게 저게 아는게 많아지고 사방에 맥힘이 좀 적어진다? 다 아는 건 각이지만.   그래 맥히는 자리가 적어지는 걸 달이라고 그러지. 그럼 숙달이 아니라 숙한 후에는 능숙(能熟)하거든. 능이 되거든 능한 후에는 달이거든. 거 달에 올라가면 국민학교 학생도 된다 그 말이요. 달하기까지는. 그러고 달 한 후엔 많은 지혜가 하나하나 이뤄지는 걸 보고 통한다고 그래. 달하면 통이거든. 그 지혜가 여게 저게 이뤄지면 낚시질 잘하는 낚시에 도가 터져서 통해버리지? 그러고 그 후에는 아주 통해버리면 각으로 들어가.   지혜가 다 끝난거 각이라고 그래. 지혜가 시작하는 걸 통이라고 그러고. 통이라는 건 지혜가 시작하는 거야. 하나 생각하면 고걸 분명히 알아내는 거. 고게 통이야. 그러고 지혜가 다 고도에 이뤄지면 각이라고 그래. 두루 적용하는 법을 일러주면 되지. 죽염을 맨들어라. 죽염 말 들었지? 죽염을 이용해라. 그러면 죽염 하나 가지고 사람 몸에는 못 고칠 병이 없다. 그럼 거 이용하는 방법에 능하면 돼. 죽염에 대한 가치는 만병통친(萬病通治)데 그 이용 방법에 대한 식견이 부족하게 되면 만병을 통치할 수 없거든. 그러니 고 이용하는 방법은 상당한 식견이 필요하지.   많은 병 이 얘기니까 병이라는 건 뭐 만병이니까. 이 미국이라면 세계가 믿어주는 나라지. 한국이라면 아직까지도 세계가 올림픽 때문에 좀 알아준다는 것 뿐이지. 그렇게 인식이 두터워져 있지 않아. 그건 알고 있지? 그래서 여게 있는 교포들이 세상에 자랑거린 될 수 있어도 한국에 있는 내가 자랑거리 될 순 없다. 알겠니? 그 법이 그렇다. 세상 법 다 그래.                                                                                                               신약본초 후편48~49쪽 발췌
    신약의세계자죽염
  • 죽염으로 뿌리 안 빠지는 당뇨 없다.
    (62세 ,폐암.유근피 거칠피 준비) A형이나 O형은 건칠피를 멕여서는 안 돼요. B형은 좋아. 그것만 가지고도 나아요. (함양에 건칠피 6백근, 유근피3,4백 근, 솔뿌리 한 백근 주문) 거 말리우기도 하려니와 캐는 걸 주인이 따라가지 않으면 동서남북에 아무데서나 캘 수 있고, 또 자갈이고 모래고 막 파오니 상당히 거 힘든 거요.   이게 뭐요? 갈비? 이게 이런 갈비도 있나? 갈비 뼈가지로 좀 엷게 하나씩 좀 붙여서 내 보내지. 이거 어느 놈의 고긴지 알 수 있나? (죽염을 입에 물고)10분 이상 있다가 침이 많아질 적에 고거 천천히 넴겨요. 꿀꺽 넴길라면 짜서 넘어 가나? 짜서 안 넘어 가요. 그래서 거 조꼼씩 조꼼씩 멕이니까 그 놈이 자동적으로 넘거가게 되면 입안이 쓸쓸해요.   입안이 씁씁할 적에 이런 거 먹으면 얼마나 고소할 거요. 거 이거 밥맛이 종일토록 좋지. 그러고 소화 잘 되고. 김치 없이는 안 돼. 왜 거기 놓고 들지. 난 멀어도 일없어. 난 김치는 안 먹어. 김치가 이빨이 없으니 깨무는데 화가 나서 안 돼. 안 먹어도 돼.   (저번에도 선생님 때문에 갔다는 말에) 그렇게 말을 하면 내가 미안해서 되나? 볼일 있어 갔다 해야지. 내가 그런 고마운 사람 있어야 되잖아? 조갈은 조끔 효나. 그 경험해보면 알아. 그러고 당뇨 뿌리 빠지는 약을 먹으면서 겸복하는 건 죽염이야. 죽염은 바다에, 모든 지구에서 들어가는 오물 불순물을 싹 제거한 소금이오. 건 진품이니까, 그걸 가지고 복용시켜서 뿌리 안 빠지는 당뇨란 사람 몸에는 없어요. 당뇨가 최하 세 가지 아니요?   갈증으로부터 조갈하고 허기증하고 그 다음에 피곤 당뇨, 세 가진데. 잘못 알게 되면 간디스토마도 피곤하거든? 그렇기만 물을 즐기면서 피곤한 건 당뇨, 그게 하소(下消)에 가차운 거 아니요? 중소도 피곤해요. 건데 허기증은 중소가 대개 허기증이거든. 건데 처음에도 모르고 넘어가서 그러지 당뇨가 워낙 종류가 많아요.   내가 당뇨를 수만을 대해보는 일생에 여러 가지 종류가 참 많아요. 그러니까 죽염은 여러 가지 종류에 단일화시켜서 아무도 고칠 수 있게 그렇게 제조된 거요. ( 신약본초 후편 39~41 쪽 발췌)
    신약의세계자죽염
  • 이미지 도해 자죽염 공장
    도해 자죽염 공장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동아일보 2016년12월12일 월요일   전통시장 ‘죽염’··· 세계 항 노화시장서 큰 주목   한국죽염공업협동조합   고령화 시대를 맞아 건강하게 오래사는 것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전 세계 항노화시장은 작년 기준 2500억 달러 규모로 연 10% 이상의 고성장을 기록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이다. 최근엔 검증되지 않은 국내 건강식품업체들의 시장지배력 다툼이 가짜 백수오 파동까지 일으키며 항노화시장 전반에 불신을 가져왔다. 그러한 분위기 속에 해외에서 먼저 효능을 인정받고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는 전통식품이 있어서 화제이다.   한때 단지 구운 소금으로만 인식되어 가치응 인정받지 못했던 죽염은 노화의 주범인 산화작용을 막고, 세포 활성화를 촉진하는 환원력이 뛰어나 일찍이 해외에서 더 주목 받았다. 이미 1990년대 말, 미국 하버드대 부속 암 연구센터는 “죽염은 일반 소금과 달리 어떤 독성도 나타내지 않고, 일시에 다량을 섭취해도 일체의 부작용을 보이지 않는 안전한 물질”이라며 죽염과 소금의 차이를 명확히 하고 안전성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켰다.   죽염의 우수성은 바이오산업 관계자들에게도 화제다. 대한독성유전, 단백체학회는 죽염의 높은 환원력과 5%의 MIC(세균생육에 대한 최소 저해농도)를 통해 죽염의 자연항생제로서의 유효성을 입증했다.   부산대 박건영 교수는 죽염의 항암효과에 대한 연구에서 죽염이 바이오산업의 핵심 신약 물질로 높은 활용도가 있음을 시사했다.   경희대 한의대 김형민 교수는 아토피, 비염 등의 만성질환의 대체 치료제로의 가능성을 제시하며 “특히 1300도 이상의 고 온에서 생성된 고순도의 죽염은 일반 소금과는 다른 차별성 있는 생리활성을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다양한 죽염의 효능은 소비자들의 재구매와 꾸준한 수출 실적으로 입증되고 있다. 국내 죽염시장은 연간 500억이 넘는 매출을 보이며 해외시장에서도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이런 죽염의 시장가치에도 정부 차원의 연구개발(R&D) 투자나 지원 시스템 구축 등 생태계 조성이 미비한 실정이다.   한국죽염공업협동조합(이사장 정락현) 고길용 전무이사는 “적지 않은 어려움 속에 죽염산업을 이끌어 왔다”며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전통 민약(民藥)인 죽염이 미래 핵심 산업의 근간이 되기 위해서는 정부와 바이오 산업관계자들의 투자유치가 필요하다”고 관심을 촉구했다.   정상연기자 j301301@donga.com
    신약의세계자죽염
  • 동아일보 2016년12월12일 월요일   전통시장 ‘죽염’··· 세계 항 노화시장서 큰 주목   한국죽염공업협동조합   고령화 시대를 맞아 건강하게 오래사는 것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전 세계 항노화시장은 작년 기준 2500억 달러 규모로 연 10% 이상의 고성장을 기록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이다. 최근엔 검증되지 않은 국내 건강식품업체들의 시장지배력 다툼이 가짜 백수오 파동까지 일으키며 항노화시장 전반에 불신을 가져왔다. 그러한 분위기 속에 해외에서 먼저 효능을 인정받고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는 전통식품이 있어서 화제이다.   한때 단지 구운 소금으로만 인식되어 가치응 인정받지 못했던 죽염은 노화의 주범인 산화작용을 막고, 세포 활성화를 촉진하는 환원력이 뛰어나 일찍이 해외에서 더 주목 받았다. 이미 1990년대 말, 미국 하버드대 부속 암 연구센터는 “죽염은 일반 소금과 달리 어떤 독성도 나타내지 않고, 일시에 다량을 섭취해도 일체의 부작용을 보이지 않는 안전한 물질”이라며 죽염과 소금의 차이를 명확히 하고 안전성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켰다.   죽염의 우수성은 바이오산업 관계자들에게도 화제다. 대한독성유전, 단백체학회는 죽염의 높은 환원력과 5%의 MIC(세균생육에 대한 최소 저해농도)를 통해 죽염의 자연항생제로서의 유효성을 입증했다.   부산대 박건영 교수는 죽염의 항암효과에 대한 연구에서 죽염이 바이오산업의 핵심 신약 물질로 높은 활용도가 있음을 시사했다.   경희대 한의대 김형민 교수는 아토피, 비염 등의 만성질환의 대체 치료제로의 가능성을 제시하며 “특히 1300도 이상의 고 온에서 생성된 고순도의 죽염은 일반 소금과는 다른 차별성 있는 생리활성을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다양한 죽염의 효능은 소비자들의 재구매와 꾸준한 수출 실적으로 입증되고 있다. 국내 죽염시장은 연간 500억이 넘는 매출을 보이며 해외시장에서도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이런 죽염의 시장가치에도 정부 차원의 연구개발(R&D) 투자나 지원 시스템 구축 등 생태계 조성이 미비한 실정이다.   한국죽염공업협동조합(이사장 정락현) 고길용 전무이사는 “적지 않은 어려움 속에 죽염산업을 이끌어 왔다”며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전통 민약(民藥)인 죽염이 미래 핵심 산업의 근간이 되기 위해서는 정부와 바이오 산업관계자들의 투자유치가 필요하다”고 관심을 촉구했다.   정상연기자 j301301@donga.com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죽염 만드는 법에 질문입니다.
    죽염을 구울때 소나무숯불로해야하는건지 소나무 장작으로 하는건지 너무헷갈리게 써놓으셨더라구요   어떤게 진짜인가요???
    교류의장인산학 건강상담
  • KBS2 TV 무한지대 큐 소금의 재발견! 도해 죽염
    신약의세계자죽염
  • 미디어 2016년 신약 磁죽염
    오신합성의 묘법으로 만들어 지는 새로운 신 물질 자[磁]죽염 
    증득의장신암론 공부방
  • 소나무 숯불로 완전한 죽염 만드는 법   그러면 그게 뭐이냐? 소나무로 숯을 구워 가지고, 소나무 숯도 마른 소나무는 비를 오래 맞아서 공해물질이 있어요.   서서 있는 생소나무 뽀여[베어] 가지고 숯가마를 만들어 가지고 숯을 구워요. 그래 숯을 구우면 그 소나무 숯에서 나오는 탄소는 송진 성분이 있어요.   소회존성(燒灰存性), 송진성분이 있는데 그 숯을 가지고 보조 부엌을 만드는데 원통에서 대나무가 다 타서 대나무재가 다 내려온 연후에 그거 보조를 해 가지고, 밑에다가 불을 세게 해 가지고 녹아내리게 하는 건 잘못된 거고, 간접으로 해선 절대 안되는 거이 비밀약이라. 직접이지.     그 숯이 다 내려온 연후에 싹 쓸어내고서, 보조한 부엌은 보조한 통이 그 소나무 숯을 두고 불을 살려 놓고 풀무를 새로 맞추어야 됩니다.   그래 바람이 세야 되는데, 불이라는 건 건드리면 화를 내요. 불 화(火)자 화야. 불은 건드리면 화를 내는데 고도의 바람이 들어가면 화가 극에 달해. 그러면 불은 화가 날수록 열이 가해져요.   그래서 풀무에서 바람이 올라오면 불길이 더 세고 쇳물이 녹아요. 고걸 이용하면 돼요.   그래서 그 풀무에서 들어가는 바람이 보조 부엌통이 커야 돼요, 도라무통[드럼통]처럼은 안 커도 커야 돼요. 그 함석초롱, 석유초롱만 한 정도의 크기는 좀 작아요. 그보다는 더 커야 돼요.     거기다 소나무 숯에다 불을 피워 놓고 송진을 자꾸 때면서 바람이 센 풀무로 붙으면 그 부엌은 좀 어구가 좁아야 돼요. 좁게 해 가지고 통의 부엌을 고거[그것]하고 맞추도록 거기다 보조를 모두 해놓고, 그러고 그 불이 들어가면 통이 복판에 불기운이 들어가기 때문에 변두리의 통이 금방 녹아 물 앉지 않아요. 그런데 그 화력은 팽창돼 가지고 금방 녹아서 물이 돼 내려오고 말아요.   그러면 그렇게 되면 수정(水精)은 완전소멸이 되지 않고 보존이 되면서 중금속은 전연 없고.   그러나 백금 기운은 남아 있어요. 그것까지 없이 하면 수정까지 없어져요.   그러고 그 다음에 불순물이라는 건 하나도 없고 청강수 기운은 거기 흔적도 없어.   그것이 우리 인간에 지금 당면한 문제, 해결 짓는 식품이라.
    신약의세계자죽염
  • 죽염을 꼭 아홉 번 구워야 되는 이유   그러면 오늘 현실에는 그대로 먹고 죽는 것보다는 방법이 필요하다.   그래서 내가 친구를 도와주는 데 실험해 본거요. 그렇지만 체면도 위신도 모르는 사람들은 방송이나 신문이 떠드는 건 그건 철없어 그러는 거니까.   그건 욕이라는 건 욕할 만한 사람을 욕해야지, 강아지가 주인을 보고 짖는다고, 강아지는 색맹이오. 색맹이 옷을 바꿔 입으면 주인 보고도 짖는데 그걸 뚜드리는 주인은 좀 부족한 사람이야.   자기 체면이나 위신도 모르고 함부로 지껄이는 걸 잘못한다고 말하는 건, 건 있을 수 없는 일이야.   모르는 사람은, 서울을 모르게 되면 부산을 서울인 줄 알고 갈 수도 있어요.   그래 모르는 사람에 대해서 나쁘다고 하는 건 모르는 사람을 깨치도록 일러준 후에 잘못하는 걸 나쁘다고 해야지, 모르는 사람을 가르치지 않고 나쁘다고 하면, 건 나쁘다고 하는 사람도 나쁜 사람이야.   그러고 가짜를 맨들어도 사람한테 큰 해는 없으니까. 그러나 완전 도움은 안되니까, 거 진짜 만들도록 일러줘야 되는 거이 아는 사람의 일이라.   아는 사람은 모르는 사람 잘못을 덮어 두어 가지고 많은 사람에 해가 오도록 하는 건 그건 아는 사람이 아니야.   그래서 모든 이야기를 앞으로 하기 전에, 나는 원래 잘 잊어버리니까. 지금 정신이 염라국에 삼 분(三分), 두 분(分)[삼분지 이, 2/3]이 있어요. 그래서 정신은 염라국 사람이고 육신만 지금 호적에 올라 있어요. 그래 놓으니 잘 잊어버려요.   그래서 잊어버리기 전에 그 죽염 제조법을, 아무리 가짜를 맨드는 사람도 진짜를 맨들고. 진짜를 채 못 만들어도 많이 먹는 사람한테 해는 없도록 일러줘야 돼.   꼭 아홉 번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이유가 있어요. 그게 뭐이냐? 대나무는 천년 후에 말라 죽으면, 토옥(土沃)한 데서 말라 죽은 놈은 몇 억을 지나는 동안에 누런 황옥(黃玉)으로 변해요. 그걸 옥저(玉笛)다, 옥퉁소다 만드는 원료요, 속이 비어 있어요.   그런데 그 옥이 몇 억을 지나기 전엔 되질 않아요. 소나무에는 송진이 천년 후에, 송진이 땅속에서 몇만 년, 몇천 년만 지나도 호박이라는 구슬이 되고 그게 몇억 지나면 야광주(夜光珠)가 되는데, 이 대나무도 몇억을 지난 후에는 옥이 야광주로 변해요.     그러고 소나무의 호박이 몇 억 후엔 야광주로 변하고.   그러면 그 송진을 이용하라 하는 건 십장생(十長生 ; 山水芝日鹿雲鶴竹龜松)의 신비가 아니고 그 자연의 신비의 원료라. 그래서 송진을 이용하라. 또 대나무를 이용하라. 대나무는 옥퉁소 만드는 원료고, 황옥으로서 야광주까지 이뤄질 수 있는 건 몇십 억 지내야 돼요.   호박보다 연조가 더 오라[오래]요. 그런데 거기 황토가 이용되는 건, 황토는 뭐이냐? 황토에서는 모든 보물이 다 나오나 야광주가 최고의 보물이오.   보석이니까 금은보다 더 중한 거라.   그래서 황토에서는 안되는 게 없이 신비의 주인공이니까 황토를 아홉 번 이용해라.   황토가 녹아 가지고 죽염으로 소금하고 같이 들어가면 그 소금은 수정(水精)이라.  
    신약의세계자죽염
  • 미디어 이미지 도해 서목태 자죽염 된장
    알알이 공법으로 탄생한 도해 서목태 자죽염 된장 "도해몰"에서 만나 보세요.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이미지 2015년 도해 자죽염 된장
    도해磁 죽염 된장
    신약의세계동물/식물
  • 한 국 죽 염 공 업 협 동 조 합   우편번호:137-897 주 소:서울시 서초구 양재2동320번지 2층 홈페이지: www.bamboosalt.or.kr 전 화 : 02)730-1936 전 송 :02)730-1935   선 람   지시   접수 일자   결재 ․ 공람     번호       처리부서       담 당 자       문서번호 : 제 2014-04-12 시행일자 : 2014. 04. 25. 경 유 : 수 신 : (주)체널에이 대표이사 귀중 참 조 : 이영돈의 먹거리 X 파일   제 목 : 죽염의 불용분 방송계획에 관한 건   안녕하십니까 ? 1.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당조합에서는 최근 귀사에서 죽염에서 검출되는 불용분에 대하여 방송계획이라는 정보를 입수하고 귀사 담당자에게 연락을 취하여 그동안 당조합 및 업계에서 취득한 학술적으로 입증된 정보를 교환하려 하였으나 원활하지 아니하여 다음의 내용 및 첨부서류를 보내드리오니 참조하시고 만일 일방적으로 잘못된 정보를 이용하여 방송을 실시하여 업계에 피해를 준다면 이에 대한 모든 책임은 귀사에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다 음 ------ ➀ 죽염은 우리고유의 전통식품으로 불용분은 죽염제조과정에서 부득이 하여 3% 이내로 식품규격에서 정하였고 죽염속의 불용분은 그동안 국내외 학계를 통하여 인체에 무해하다는 것은 이미 밝혀진 사실입니다.   ➁ 죽염은 1,000℃이상의 고온에서 제조되므로 천일염속의 잔류 다이옥신까지 제거되는 것으로 연구결과 밝혀졌지만 일부 전통방법이 아닌 편법(낮은온도)으로 제조된 업체에서 검출된 것이 마치 모든 죽염에서 검출된 것처럼 방송되어 업계는 고사 직전까지 가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➂ 2010년6월9일 MBC 불만제로에서 “쇳가루 죽염” 의 방송으로 당시 식약청에서 10개의 죽염제품에 대하여 기준치 초과로 행정조치를 하였으나 당조합에서 쇳가루가 아니라 미네랄이라고 강하게 항의하여 당시 식약청에서 죽염공장들을 직접 방문하여 시료를 채취하고 시중에 판매되는 죽염을 수거하여 약1년에 걸쳐 정밀 조사하였으나 미네랄로 밝혀져 2012년 8월1일부로 검사방법을 개정하였고 현재 식약처에서 죽염에 대한 종합 연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조합에서 시료 90kg 제공)   ④ 죽염은 우리나라의 미네랄 보고인 서해안 천일염을 주원료로 전통방식으로 제조하는 소금으로 현재 일본을 비롯하여 외국에서 관심이 많은 물질로 꾸준하게 수출이 증가되고 있는 실정으로 업계를 대표하는 조합에서는 죽염물질의 진실을 밝혀 세계 명품소금으로 등극시켜 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의 훌륭한 자원으로 육성하기위해 악조건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현재 소신있는 대학교수님들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도 동참하고 계셔서 매우 희망적입니다. 물론 국민의 건강이 무엇보다도 우선입니다. 그러하기에 업계를 비롯하여 당조합에서는 안전성에 대한 검증을 하였던 것입니다. 만일 귀사에서 일방적으로 잘못된 정보를 이용하여 방송을 실시한다면 이는 업계뿐 아니라 국가에도 피해를 주는 것이오니 잘 판단하셔서 결정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첨부서류 1. 미국하버드 의과대학 유독성여부와 항종양작용 연구에 대한 최종 보고서   2. 국내 죽염연구 교수들의 불용분 소견서   3. 오보로 인한 죽염업계 피해 주요사항 (다이옥신)   4. 오보로 인한 죽염업계 피해 주요사항 (다이옥신)   5. 죽염(태움,용융염) 식품규격   6. 미국 FDA 안전성 검사서 - 끝 --           2 0 1 4 . 0 4 . 2 5.     한 국 죽 염 공 업 협 동 조 합 이 사 장 정 락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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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에 죽염을 얼마나 드시나요? 2
    안녕하세요!   글을 올린지가 벌써 1여년이 지났네요. 그 동안 잘 지내셨습니까? 저도 죽염 잘 먹으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남편과 아이들은 물론이고 저와 친한 분들은 잘 드시고 계십니다. 그런데 요근래에 알게 되신 분들이 어쩜 그렇게 날씬하냐며 건강해 보인다고 하시면서 비결을 물으셔서 전 당연하게 죽염 이야기를 했습니다. 아주 좋아 하시며 고맙다고까지 하셨던 분들이 얼마후부터 저를 대하시는 태도가 싸늘하고 좀 대면대면 하시더군요. 제가 이상해서 여쭤보니 한국에서 죽염에 대한 방송 분을 보니 죽염이 몸에 안좋다고 하는데 왜 그런걸 먹고 그러냐시며 도리어 저를 걱정하셨어요. 저의 죽염 사랑이 워낙 크다보니 논쟁하기 싫어 그러셨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인터넷을 뒤져보니 황망한 마음이 들었어요, 죽염에 대해 모르고 말씀하시는 분들이야 어쩔 수 없겠지만 혹시 이 사이트를 방문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해서 글을 씁니다. 지난번에 글을 올릴 때 하루에 1kg씩 먹는다고해서 의아해하시거나 걱정해 주시는 분도 계셨는데요, 죽염을 먹고 건강이 좋아져서 2014년 6월에 한국을 방문한 겸 건강 검진을 받았습니다. 유방암 2기 판정을 받고 바로 수술을 해야한다는 의사의 말을 뒤로하고 싱가폴로 돌아왔습니다.   아마도 그렇게 아플 때에 암이 이미 형성되었고 제법 진행이 되었던 상태였나봅니다. 암이라고는 생각도 못하고 면역력이 떨어져서 그렇다고만 생각했습니다. 저는 지금 한국 의보공단에 중증 암환자로 등록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지금 저의 상태는 통증은 전혀 없고 식사 조절도 않고 보통 사람처럼 지내고 있습니다, 조만간 한국을 방문해서 암이 어떻게 진행 되는지 검사만 할 예정입니다. 요즘은 몸상태가  좋아져서 하루에 티스푼 하나정도의 양만 섭취합니다. 과식을 하거나 인스턴트 음식을 먹었을 때는 휴대용 죽염통 한 통정도 먹고 있습니다.   대신에 저희 집에서는 모든 음식을 음식용 죽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물론 저의 몸도 더 관찰 해봐야겠지만, 암이라고하면 수술에, 항암에, 큰 비용이 발생하거니와  삶의 질이 낮아 질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통증의 공포를 경험해 보았습니다. 통증이 없는 것도 대단한 일인데 몸이 점점 건강해 진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암을 없애겠다는 생각보다 지금처럼만 지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방송을 보고 많이 상심하셨을 도해몰 관계자님들과 이 글을 보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게되길 바라는 마음에 저의 치부를 허락합니다. 죽염은 좋습니다. 건강 검진 받고 다시 결과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미디어 이미지 도해 3회용융 죽염 작업
    도해 3회 용융 죽염 
    증득의장도해사진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