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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해 백과사전

운독(運毒)

4계절의 변화, 즉 기희 운행 과정에서 어떤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 일종의 독기를 운독이라고 한다. 운독은 여름에서 가을로 변화하는 때와 겨울에서 봄으로 바뀌는 시기에 주로 발생하며 해에 따라서 심하게 발생하기도 하고 별로 심하지 않은 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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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운밭마늘에 대한 인산 선생님 말씀
    구운밭마늘에 대한 인산 선생님 말씀   그런데 꼭 밭마늘이냐? 양념으로 먹는 건 소량이니까 논에 심은 마늘도 상관없는데, 이 암에 걸렸다, 당뇨다, 이럴 적에는 마늘을 많이 먹어야 되니까. 뭐 약 한 번 달이는데도 두 접씩 들어가잖아? 이러니 될 수 있으면 농약독이적은 마늘을 먹어라. 이건데, 밭마늘은 농약독이고 비료에서 오는 해가 적으니까.   왜 그런고 하니 이 밭에는 그 흙에 수분이 적거든. 수분이 적은 흙에는 공기가 소통되지? 그럼 거 농약이고 비료에서 오는 화공약독이 토양에스며 있다가 대기 중에 확산되고 없어진다? 그런데 논흙엔 수분이 많으니까? 공기 소통이 안 되거든. 그래서 내가 밭마늘 쓰라고 일러주는데. 이것도 속인다 그래. 논에 심은 걸 밭마늘이라고 한대. 내가 사는 여기는 밭마늘을 많이 찾으니까.   밭에 흙에는 수분이 약하니까, 또 여름이고 겨울이고 태양열이 강하니까, 흙의 수분이 증발될 때 농약독이 따라 증발되고, 바람 불고 비오고 하잖아? 비바람에도 밭은 원래 수분이 적으니까 증발되고 말지? 가만있어도 휘발유 같이 날아 가버리는 독도 있어요.   논엔 물이 많은 데라. 벌써 흙이 달라요. 물이 얼른 없어지는 흙이 아니거든. 물이 증발돼도 흙의 겉층의 물만 증발되지 속의 물은 나오지 않는게 논흙이야. 가상 1년 내내 친 농약이 밭은 80%가 없어진다면 논엔 고 반도 없어지지 않아. 그러니 논 마늘은 사람을 해쳐요.마늘을 구워서 먹는데. 그걸 쑥불에다 구우면 더 좋지만 가스 불에 구워도 좋으니까. 후라이팬에다가 통마늘 놓고 뚜껑 덮고 구우면 돼. 내가 이 밭마늘 일러줘도 그것도 안해.  그저 저 생각대로 마늘이면 되지 구하기 어려운데 밭마늘 필요 없다? 그런 돌대가리가 있어.   마늘 구울 때도 머릴 써야 돼. 재주 있게 구워야 돼.톡 쏘잖아? 맵지, 고 자극은 가스독인데 그걸 구워 먹으면 싹없어져. 마늘의 자극은 화공약독이거든. 건 불에 닿으면 없어지니까. 아주 잘 구우면 전혀 맵지 않아요. 누구라도 좋아요. 요새 뭐 나는 병이 없다. 암 아니다. 건 너무 모르는 소리라. 먹는 음식물이 전부 화공약독인데 저 몸속에 암이 없다. 건 철부지라. 먹는 물이 그러고 공기가 그런데 저는 뭐 딴 세상에서 사나? 빠르고 늦은 차이만 있지 누구도 다 암 가지고 있어요.    이러니 아무라도 마늘 잘 구워서 죽염에 찍어먹어라. 이거고.마늘 이야기는 그전에 안했거든. 뭐이고 좋은 건 마지막에 일러줘야지. 미리 말하면 탈이 나. 지금은 암이 극성하니까 마늘 없이는 안돼. 그래 일러주는 거고.   *참고 : 밭마늘을 구워서 드시기가 힘드신 분은 구운밭마늘 죽염환을 늘 드시면  건강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미디어 이미지 도해 새로운 식구 참용
    안녕 하세요,도해 참용 입니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계룡산 운은 태극기와 함께 시작   이렇게 오신 분들 앞에 감사한 얘기는 약(略)하고, 다 생략하고 오늘 할 이야기는 건강에 대한 비법인데,   그 앞서 하나 마무리할 얘기가 뭐이냐? 우리나라에 태극기가 있는데 태극기에 대해서 분명치 않은 점이 더러 있어요.   그러면 나는 어떤 학술이고 죽기 전에 다 깨끗이 마무리하고 간다는 것이 내 평생인데, 그 태극기를 선배 양반들이 잘하시고 계시나? 내가 볼 적엔 모르는 점이 너무 많아.   그래서 많은 학설을 참고해 가지고 잘하려니 했는데 결국 마무리는 잘 안됐어요.   그래서 나는 무에고 마지막 마무리는 내가 하려니 생각하고 있는 거요. 그래 오늘은 처음에 몇 마디 태극기의 마무리를 말하고, 그러고 건강 이야길 할 겁니다.   우리나라에 개성, 고려 왕도(王都)가 있는데, 그 송악산(松嶽山)은 승려가 송낙(松蘿)을 쓴 형국(形局)이라.   송낙을 쓰고 앉은 형국이라. 그래서 불운(不運)이 5백년을 갔고, 그 뒤에는 삼각산은 선비가 관을 쓰고 앉은 형국이라.   그래서 유운(儒運)이 5백년을 또 왔어요. 5백년을 오고 난 뒤에 자연의 힘이라. 정신이 우리나라 국기는 태극으로 해야겠다. 그래서 태극기가 시작해요.   난 그걸 볼 때에 이씨 조선은 이제 완전히 끝나고 계룡산 운이 왔구나. 그래서 계룡산 운을 상징하는 태극기를 내가 말하고 싶어도,   그 당시는 옛날의 유풍(儒風)으로 나이 어린 사람이 나이 먹은 사람 앞에 함부로 불공(不恭)한 말이 되는 건, 아무리 옳은 소리라도 그 양반들 무시해도 안되고, 그 양반들 하는 일에 너무 경하게 뛰어들어도 안되니까, 조상을 욕되게 해요. 버릇없다는 게 다 조상의 욕인데.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미디어 이미지 도해 구운 밭마늘 양엿
    도해 구운 밭마늘 양엿 단양 4무 농법으로 만들어진 도해 유황 밭마늘 구운 양엿
    증득의장도해사진첩

신약의 세계 총 20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이미지 구운 밭마늘 쉽게 까는 방법
    구운 밭마늘 쉽게 까는 방법   구운 밭마늘을 일단 받으면 10자루 중 1~2자루 즉 냉동실에 들어갈 수 있는 양만 넣고 하루 밤 이상 냉동을 합니다. 나머지 구운밭마늘은 김치냉장고나 냉장고 냉장실에 보관해 놓으면 됩니다. 까는 방법은 냉동실에 하루~이틀  지낸 후 구운밭마늘을 껍질을 벗기면 껍질이 잘 벗겨집니다.   깐 마늘은 바로 섭취하실 경우는 보온밥통에 넣어 두었다가 따뜻해지면 죽염에 찧어 드시는데 처음 죽염을 섭취하시는 분은 적은양을 찧어 드시다가 3일 경과 후 부터는 서서히 죽염양을 증가 시켜 좀 짜다 싶을 정도로 섭취하시는 것이 마늘에 있는 삼정수 즉 피와 뼈와 살을 만드는 성분(혈정수,육정수,골정수)을 완전히 체내 흡수 할 수 있습니다.   깐 마늘을 빨리 섭취하지 않을 경우는 냉동실에 넣어 두었다가 필요한 만큼 덜어내어 섭취하시면 됩니다.   김치 냉장고에 보관 된 구운 밭마늘을 빨리 섭취 하지 않아 혹 곰팡이가 필 경우는 구운밭마늘을 아파트일 경우는 베란다에 신문지나 깔판을 깔고 햇볕에 며칠 말리면 곰팡이가 없어집니다.   너무 말리면 구운마늘이 단단해져 섭취하시기가 곤란하므로 다시 김치냉장고나 냉장고 냉장실에 보관하시면 됩니다.   냉장고에 보관해서 드시기가 싫은 분은 처음부터 햇볕에 바짝 말려서 껍질을 깐 후에 보관해 두었다가 필요할 때 드시면 좋은데 드실 때는 드실 만큼만 밥할 때 밥솥에 넣어 찌면 부드럽게 되어서 섭취하시기가 좋습니다. 섭취하실 때는 잊지 마시고 죽염에 듬뿍 찧어서 드시길 바랍니다.   수분기가 없는 아주 딱딱한 마늘은 보관할 때 변질은 거의 되지 않는데 보관 시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비닐봉지나 뚜껑 있는 통에 넣어서 습기가 없는 건조한 방 같은데 보관하시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약의세계동물/식물
  • 이미지 유황오리양엿, 구운밭마늘엿 사용방법
    가) 섭취방법 1) 엿을 드실 만큼만 덜어서 9회 죽염가루를 기호에 맞게 엿과 섞어서 입에 넣고 침(타액)으로 녹여 드시면 좋습니다. 특히 구운 밭마늘엿은 죽염을 섞어서 드실 경우 좀 짜다할 정도로 넣어서 섞어 드시면 더욱 좋습니다. 2) 죽염이 없을 경우는 드실 만큼만 들어서 입에 넣고 침(타액)으로 녹여 드시면 좋습니다. 3) 엿을 따뜻한 생강차나 따뜻한 물에 타서 기호에 맞게 죽염을 타서 드시면 좋습니다. 4) 죽염이 없으면 따뜻한 생강차나 따뜻한 물에 드실 만큼만 들어서 녹여 드시면 좋습니다.   나) 섭취횟수 1) 식후 30분 잠자기 전 30분으로 해서 하루 4회 섭취하십시오. 2) 그 외 시간 때에도 틈틈이 간식용으로 드시면 좋습니다. 다) 섭취량 처음에는 일회 섭취량이 어른 숟가락으로 한 숟가락 정도 섭취하다가 차차 늘려서 섭취하면 됩니다. 어린이는 어른 숟가락으로 반 숟가락 정도 섭취하다가 차차 늘려서 섭취하면 됩니다. ※ 몸이 약하거나 많이 드시지 못하는 분들은 처음에는 차스푼으로 드시면서 차차 늘려서 어른 숟가락으로 한 숟가락으로 늘려서 드시십시오. ( 틈틈이 조금씩 드셔 주셔도 좋습니다.) 라) 섭취기간: 한병을 1주일 안에 드시면 좋습니다.   ※주의사항: 1) 심장병이나 고혈압 신장병을 가지신 분이 드실 경우는 기호에 맞게 적당히 죽염을 엿에 섞어서 드십시오. 2) 죽염을 처음 드시는 분은 기호에 맞게 적은 량을 넣어서 섞어 드시다가 몸에 적응이 오면 서서히 죽염 량을 늘려서 엿과 섞어서 드시면 좋습니다. 3) 혹 섭취량이 많아서 설사가 날 경우는 섭취량을 줄여서 섭취하십시오. 4) 섭취 시 숟가락은 항상 새것으로 사용하십시오. 물이나 침이 묻은 숟가락을 사용 시는 엿이 변질될 우려가 있습니다. 5) 섭취시 약간 지글거릴 수가 있습니다. 재료 및 가공 시 발생되는 사항이니 인체에 해는 없으니 안심하고 섭취하시어도 됩니다.   마) 보관 방법 냉장 보관하십시오. 엿 섭취 후에는 항상 냉장 보관하여 주십시오. 냉장고 냉장실에 보관하시면 됩니다. (개봉 후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섭취하시고 냉장보관 하십시오.)   바) 기타 문의사항 연락처 043-832-7511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항상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신약의세계유황오리
  • 원자병(原子病) 약(藥)은 죽염(竹鹽)과 마늘(灸田蒜:구운 밭마늘)                                                           신약본초(神藥本草) 전편(前篇) 811쪽~812쪽 발췌(拔萃)      세상(世上)일이라는 건 학술(學術) 이야기는 어디까지나 학술에 기재(記載)된 것만 탐구(探究)하고 끝 나지, 이 자연(自然) 전체(全體)에 있어서는 학술(學術) 가지곤 되지 않아요.   이 모든 의학(醫學)이 책(冊)으로만 본다면 오늘 화공약(化工藥)이 지금 어떤 형(型), 체질(體質)엔 어떤 조직(組織)을 이루고 있으니 그 사람은 몇 살쯤 되면 어떤 형(型: 혈액형) 어떤 조직(組織) 속엔 암(癌) 이 되니라.   그런데 지금 원자병(原子病)이 전반(全般) 이젠 성(盛)해요. 내가 여러 사람을 보고 있는데 지금도 가끔 와요. 처음에는 몸속에 있는 지름이 몽땅 내의(內衣:분미물이 속옷에 묻어 나옴)로 옮아요. 노오랗게 옮아요. 옮다가 그것이 어느 한도(限度) 차게 되면 벌건 피로 변(變)해요.   그 다음엔 살 속에서 털구멍으로 피가 나와 가지고 옷이 전부(全部) 벌겋게 물들어요. 그런데 죽을 임박(臨迫)해서는 아무리 솜바지 저고리를 입어도 하루 저녁에 안팎에 벌겋게 물들어요. 그게 죽을 때라.   그래서 내가 원자병(原子病)으로 그걸 내 이야기 원자병이라고 합니다. 그건 모두 화공약(化工藥)으로 죽으니까. 원자병으로 죽는 사람 수효(數爻)를 내가 많은 사람을 보는데, 내게 온 사람은 다른, 여기에 그 농약(農藥)을 친 약〔藥:농약을 치면서 재배한 약재(藥材)〕가지고 산다곤 안해요.   그걸 좀 보조(補助)할 수 있으니 지어다 먹고 마늘을 구워서 죽염(竹鹽)을 찍어 먹는 건 배가 불러서 터지도록 먹지 말고 토(吐)하도록 먹지도 말고 먹을 수 있는 한도 내에서는 하루(一日)에 백(百) 통(筒) 이고 천(千) 통이고 먹어 내라. 어찌 되나 보자.   그래 가지고 그 지금 몸에 노오랗게 늘 나오던 사람이 이제는 붉은 빛이 있습니다. 해서 일러줬는데, 그 일러준 지 한 달이 안됐는데 핏 기운(氣運)은 싹 멎었습니다. 거 죽염(竹鹽)이 지혈(止血) 기운(氣運)이 많으니. 그래서 핏기운은 멎고 지름은 아직도 멎지 않았습니다.   그래 조금 더 먹어 봐라. 마늘 속에 있는 성분(成分)이 그 지름을 완전(完全)히 흡수(吸收)하니라. 그래서 요 며칠 사이엔 소식(消息) 못 들었어요. 그러니 내가 볼 적에 자기(自己) 집에서 자기를 살릴 수 있는 약(藥) 있는데 왜 돈 주고 사먹느냐? 난 그걸 답답하게 생각해요.  
    신약의세계자죽염
  •     연평도엔 歲星精 기운의 광물질이     그래서 나는 오늘까지 나보다 나은 사람이 나오길 원해도 오늘까지 만날 수 없고 나오 지 않아.   그러면 지구촌에 나보다 나은 사람이 없다 이거야.   그래서 나는 어려서 지구가 병들어 갈 적에 가족은 전부 죽는다. 그 세상을 위해서는 어떻게 하느냐? 그 때는 인구가 많아서 50억~60억에 달하면 약간 약(藥)은 남아나지 않는다. 버럭지도 다 잡아먹고 없을 게다.   그럼 그럴 적엔 어떻게 해야 되느냐? 내가 53년 전에 친구들 암을 살리기 위해서 태평양 물, 연평도의 천일염(天日鹽) 지금 가면 달라요.     지금은 비니루를 치고 천일염을 만들지만 그때는 비니루 안 치고 백사장에다가 황토 흙을 갖다 펴고 천일염을 만들 때야. 그런데 그때의 천일염은, 연평도 밑에는 광석물 이 신비한 광석물. 그 광석물 기운을 따라서 하늘에 목성(木星) 기운이 비쳐요. 세성정 (歲星精)이.   그래서 나는 그걸 가지고, 그땐 담양에서만 대나무 가져오고. 이 진주나 남해의 여기 하동 대나무를 있는 거를 제대로 써 보지 않아 모르고, 전라도 담양 대나무는 그때도 저 북에까지 선전되어 있어요.     그래 사람 보내서 담양 대나무를 가지고 완전한 죽염 (竹鹽)을 구워 냈어요. 건 참으로 어려운 노력해야 돼요.   그래 구워 내어 가지고 많은 사람을 도와줬는데. 거기에 신비를 잘 아는 건 이 태평양 이 넓어 가지고 우주진(宇宙塵)이 전부 태평양으로 오고 지구에 있는 티끌이 전부 태 평양으로 모으고, 지구에 있는 오물은 전부 태평양으로 모아요. 어느 강물이 태평양 가지 않는 강물이 없어요.   지구의 오물은 다 그쪽으로 스며드는데, 그러면 거기에 불순물 처리를 어떻게 해야 하 는가? 모든 중금속을 어떻게 하면 완전히 용해시키고 그 불순물이 인체에 터럭끝만한 하자가 없을 거다.   나는 어려서 그걸 다 알고 세상을 위해서 필요로 전하는데 요즘엔 진짜가 아닌 것도 나오겠지.   그렇지만 그것도 불에 자꾸 구워 놓으면 거기에 불순물이 다소간 줄어들어 요. 싹 줄어들지 않더라도 다소간 줄어드니까 내가 완성품 한 것만 못하더라도 세상에 큰 해(害)는 없어요. 그래서 아무리 가짜래도, 이 교주의 가짜는 많은 사람의 피해가 되지만 그런 가짜는 많은 사람에 해(害)는 안 줘요. 그 생명에 귀중한 약재고.   그러나 암(癌)에 들어가서는 하자가 많을 거요. 그래서 내가 그 생강 같은 신비한 약물을 아침저녁 차(茶)로 해서 가족이 먹으면 그렇게 좋은 걸 안 먹더라. 오늘까지 보고 있어요.   그렇게 염증에 좋은 약물. 마늘, 거 논마늘은 시원치 않아요. 잘 안돼요. 밭마늘을 많 이 장려해 가지고 숯불에다가 구워 먹으면 그렇게 소염제(消炎劑)로 신비한데 오늘까 지 지구상에서 그걸 일러주는 사람이 없다? 아무것도 아닌 하찮은 걸. 그런 하찮은 것 도 모르는 의학자라면, 완전하게 암(癌)을 고친다? 그건 어려워요.  
    신약의세계광석물

증득의 장 총 40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미디어 이미지 도해 새로운 식구 참용
    안녕 하세요,도해 참용 입니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미디어 이미지 도해 구운 밭마늘 양엿
    도해 구운 밭마늘 양엿 단양 4무 농법으로 만들어진 도해 유황 밭마늘 구운 양엿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더운밤 회원님들과 함께 인산학 좌담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이미지 구운 밭마늘
    ==인산 선생님 말씀==   밭에 심은 마늘의 신비는 대단해요 마늘 굵은 놈은 보음제        자잘한 놈을 보양제이며 창약이고 또 접합제이다.   마늘은 유독하지만 옹독을 다스린다 마늘에 매운것만 제거하면 마늘이 달아요.    마늘속에 단맛이 있거든 그게 마늘의 삼정수. 피속에 지름(기름脂: 섭취하는 영양분 중에서 에너지로 바뀌어 소모되는걸 제외하고 우리 몸의 세포를 이룰수 있는, 피 살 뼈 등 신체조직을 이룰 재료가 되는 영양분을 총칭하는 인산선생의 용어)이 피로 넘어가지 전에 지름 속에 있는 수분이 혈정수고 그게 없어가지고는 지름이 피로 넘어가지 못해. 철분 많이 먹으면 빈혈이 없어진다.   건 철분모자라 빈혈 되는거 아니고 혈정수가 고갈돼서 그래. 또 살속에 넘어가는 건 살속에 육정수가 잇어 핏속에 들어오는 기름을 받아 가지고 그 피가 된 후에.   그 피를 끌어들이면 살이 돼요.  살속에 있는 육정수가 핏속에 있는 혈정수를 끌여들여 가지고 그 피가 살이 돼요.   뼛속엔 골수가 있어요. 그건 골정수인데 핏속에 있는 모든 석회질하고 여러가지 비밀 성분을 흡수해 가지고 골수가 이뤄지고 석회질은 뼈가 이뤄지고 백금은 뼈껍데기의 하얀뼈인데. 이런 것이 전부 다 이뤄지게 돼 있어요. 악창에 최고의 약이다.   마늘하고 죽염이 힘을 모아서 들어가면 거악생신(화공약독이나 화공약독에 의해 암 덩어리, 염증, 고름, 독성물질을 없애는 일방 새로운 깨끗한 피와 살과 뼈를 만드는 작용)에는 왕자야. 마늘도 구워서 독을 싹 치우고 먹어야 돼.   마늘의 매운 맛이 독이니까 매운 맛이 있으면 공기속에 독이 접해 합류되니까   그런데 불에다가 처리하면 독이 없어져, 마늘속에 가스기운 있으면 애한테 얼마나 해된다는 걸 아는 사람만 알아.   마늘을 구워서 먹는데 그걸 쑥불에다 구우면 더 좋지만 가스불에 구워도 좋으니까 후라이팬에다 통마늘 놓고 "뚜껑열고" 구우면 돼 재주있게 구워야 돼 톡 쏘잖아? 맵지, 고 자극은 가스 독인데 그것 구워 먹으면 싹 없어져 마늘의 자극은 화공약독이거든 건 불에 닿으면 없어지니까 아주 잘 구우면 전혀 맵지 않아요. 누구라도 좋아요.   요새 뭐 나는 병이 없다. 암 아니다. 건 너무 모르는 소리라. 먹는 음식이 전부 화공 약 독인데  저 몸속에 암이 없다 , 건 철부지라. 먹는 물이 그러고 공가가 그런데, 저는 뭐 딴 세상에 사나? 빠르고 늦은 차이만 있지 누구도 다 암 가지고 있어요.   이러니 아무라도 마늘 잘 구워서 죽염에 찍어 먹어라. <밥마늘  굽는 전용 뚝빼기> 뚜껑 있는 뚝배기에다 마늘을 쪼갠뒤 마늘 통째 넣되 뿌리 부분에 닿도록하여 5-6통을 서로 의지케하여 두고 꼭… 꼭…   뚜껑을 연후 불을 땐다. (여기서 뚜껑을 덮으면 찐 밭마늘이 된다 밭마늘은 찌면 안된다) 그러면  마늘 뿌리는 타지만 마늘은 타지 않고 익는다. 그후 죽염 또는 사라약간장과 함께 복용…모든 제방 병약으로 최고.
    증득의장도해사진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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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룡산 운은 태극기와 함께 시작   이렇게 오신 분들 앞에 감사한 얘기는 약(略)하고, 다 생략하고 오늘 할 이야기는 건강에 대한 비법인데,   그 앞서 하나 마무리할 얘기가 뭐이냐? 우리나라에 태극기가 있는데 태극기에 대해서 분명치 않은 점이 더러 있어요.   그러면 나는 어떤 학술이고 죽기 전에 다 깨끗이 마무리하고 간다는 것이 내 평생인데, 그 태극기를 선배 양반들이 잘하시고 계시나? 내가 볼 적엔 모르는 점이 너무 많아.   그래서 많은 학설을 참고해 가지고 잘하려니 했는데 결국 마무리는 잘 안됐어요.   그래서 나는 무에고 마지막 마무리는 내가 하려니 생각하고 있는 거요. 그래 오늘은 처음에 몇 마디 태극기의 마무리를 말하고, 그러고 건강 이야길 할 겁니다.   우리나라에 개성, 고려 왕도(王都)가 있는데, 그 송악산(松嶽山)은 승려가 송낙(松蘿)을 쓴 형국(形局)이라.   송낙을 쓰고 앉은 형국이라. 그래서 불운(不運)이 5백년을 갔고, 그 뒤에는 삼각산은 선비가 관을 쓰고 앉은 형국이라.   그래서 유운(儒運)이 5백년을 또 왔어요. 5백년을 오고 난 뒤에 자연의 힘이라. 정신이 우리나라 국기는 태극으로 해야겠다. 그래서 태극기가 시작해요.   난 그걸 볼 때에 이씨 조선은 이제 완전히 끝나고 계룡산 운이 왔구나. 그래서 계룡산 운을 상징하는 태극기를 내가 말하고 싶어도,   그 당시는 옛날의 유풍(儒風)으로 나이 어린 사람이 나이 먹은 사람 앞에 함부로 불공(不恭)한 말이 되는 건, 아무리 옳은 소리라도 그 양반들 무시해도 안되고, 그 양반들 하는 일에 너무 경하게 뛰어들어도 안되니까, 조상을 욕되게 해요. 버릇없다는 게 다 조상의 욕인데.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앞으로 올 무서운 괴질의 처방   앞으론 더 무서운 병이 나올 걸 나도 짐작을 하고 있어요. 독성이 극에 달하면 핏줄은 결국 상해 가지고 터져서 사방으로 피가 쏟아지고 죽게 돼 있는데 그 시기를 어떻게 구하느냐? 그거이 죽염하고 백반 법제하고   녹반 법제로써 배합해서 살리는 이외엔 살릴 방법이 없어. 그래서 토종오골계가 꼭 필요한데 한국엔 지금 유(類)가 적어 가지고 기르는 사람들이 있으나 그것 가지고 하대명년(何待明年), 언제쯤 수억 마리를 길러 가지고 많은 죽어가는 사람을 구하느냐?   죽염은 태평양 오대양 물 가지고 만들 수 있지만 그건 그렇게 할 수 없어. 우리 힘으로 길러야 돼.   자연의 힘은 소금 만드는 거와 소금에 있는 모든 공해물질을 제거하면 되는데 계란 같은 건 우리나라의 백닭 오골계 같은 거,   하루 이틀에 번식할 수는 없으니까 그게 조금 아쉽고, 토종오이 같은 건 우리가 구할 수 있지만 지금은 드물고. 그거이 번식하기 쉬우니까 그런 건 번식이 될 거고 토종홍화씨도 구할 수 있는 거고, 앞으로 자꾸 번식하니까, 이런데.   내가 볼 적에, 최고의 지금 급한 것은 출혈열(出血熱)인데, 과거의 출혈열이라는 병하곤 [요즘의] 출혈열이 근본적으로 달라요.   독기(毒氣)가 간(肝)에서 심장으로 들어올 땐 누구도 죽어요. 그러니 그런 사람이 더러 있어서 죽염을 쉬질 않고 퍼먹으니까 살아 있어서 지금 산 사람이 여럿이 있어요.   그런데 내게 안 온 사람이 죽고, 온 사람이 산 걸 보면 약 되는 것도 확실해요. 그래서 앞으로 오는 병은 과거에 있는 그것만 오는 거 아니고.   그러니 의서에다가 과거에 있던 병을 경험담으로 쓰면,   내가 써 놓은 것도 앞으로 오는 병 처방은 없어요.   그래서 앞으로 오는 병의 처방은 경험한 그때까지지, 경험 못한 미래의 처방은 힘들어요. 그건 상상에 불과하지.   그래서 지금부터 내가 말하는 건, 미래의 병을 어떡하느냐? 그거이 녹반이면 되는데 오골계가 완전히 이뤄지기 전엔 좋은 약을 제조하긴 힘들어요. 대용을 할 뿐이지, 이러니. 그런 대용에만 치우칠 수밖에 지금은 없어요.      
    인산학신암론
  • 백두산 天池의 신비는 甘露水 기운       그러니 여러분은 내 말을 따르지 않는 건 나보다 실력이 앞서니까[앞선다면] 좋으나, 나보다 실력이 모자라는 사람이 내 말을 안 따르면 좋을 거라고 생각할 수 없겠지.   그건 뭐이냐? 첫째 인간은 병 없어야 하는데 병들었으면 병 고치는 법을 알아서 병을 고쳐 놓은 연후에 다시는 병이 오지 않도록 노력 할 수 있으니, 첫째 병 고치는 법과, 둘째 병 없이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법과, 건강하게 되면 모든 능력을 갖추니까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행운이 열리게 돼 있어요. 그러면 행운이 열리면 죽고 싶지 않아.   죽고 싶지 않다면 오래 살아야 되는데 장수하는 결(訣)이 있느냐 하면 있어요. 장수하는 결이 없다면 나는 왜놈의 손에서 살아남지 못할 사람도 광복 후에 육신의 건강을 도모해서 오늘까지 생명을 유지한 경험을 봐서 오래 살 수 있다.   그건 나의 경험담이라. 그리고 내 말을 듣고 많은 사람이 살고 있으니 그 경험담은 어느 세상에도 필요해. 그러나 신비한 약물은 한국을 떠나고 있을 수 있다곤 하나 양이 적을 거요.   건 왜 그러냐? 한국에는, ‘백두산 천지(天池)의 신비’가 앞으로 12월호 잡지 [월간<민의약>]에 나와요. 거기에 보면 천지에서 단군할아버지 올 수 있는 맥락이 천지에 있다는 거요. 난 그걸 어려서 보았고, 아는 사람이오.   그래서 거기에 대한 내용을 세밀하게 세상에 전하는데, 감로수(甘露水)가 있기 때문에 천지에서 이루어지는 겁니다. 그게 흘러내려 가지고 산맥을 따라서 명당처에 가면 감로수가 생기는데, 그 감로수는 천년에 한 번 밤 12시[子時]에 잠깐 비치는 거지. 사람이 밥 해먹을 수 있는 양이 나오질 않아요.   그러나 그 감로수의 정(精)은 항시 12시면 조금씩 물속으로 스며 나와 가지고, 우리나라의 초목은 그 수분이 증발돼 가지고 그 비와 이슬을 맞기 때문에 신비한 약물로,   이[美國] 나라의 산삼(山蔘)이 좋기는 하나, 사람 모양으로 튼튼하고 큰데, 약효로 말하자면 조그만 보잘 것 없는 한국의 산삼(山蔘)보다는 나을 수 없어요.   중국도 그러고 세계가 다 그래요. 산삼(山蔘)이 없을 순 없어요. 똑같은 뿌리인데, 그렇지만 그 효능은 달라요.   그래서 산삼(山蔘)이 생길 수 있는 원리와 또 한국 연안에 어느 나라 고기도 들어오면 태평양 고기 중에 어디서고 오면 사흘 후에는 한국 연안의 바닷가엔 감로정이 항시 남아 있어요.   물속엔 늘 흘러 내려와서 남아 있는데, 거기 들어와서 사흘만 있으면 그 맛이 유독히 달라요.   그 증거는 북양(北洋)에서 오는 청어가 청진 바다에 들어온 지 사흘이 지난 후에 잡히면 동해청어라고 특별히 맛이 있어요. 일본에서 오는 정어리도 그렇고, 명태도 그렇고. 태평양 명태하고 한국에서 동해안 연안에서 잡힌 명태하고 다른 이유가 그겁니다. 그거니.
    인산학인산본초약물
  • 제3장 1. 인생의 운명을 좌우하는 구세주 2. 인간이 수중에 익사하면 3. 수면제로 자살기도시의 재생법 4. 극약독으로 토혈시에 5. 일사자의 회생법     1. 인생의 운명을 좌우하는 구세주의 활인술은 인술이니 춘기왕성하니라.   전신기통법은 흉복부에 영신지기 충만즉 사지백락에 기통하니 정신통일도 간이하다. 심은 활인지심을 위주하면 천우신조하여 효능여신하리라.   인간의 배후는 독맥이니 전생업적이 여명경하며 고황이혈은 전생지안이오, 임맥은 내생이 여명경하니 단전으로 내생지도를 찰지하라.   만병은 전에 설명한 구용법을 따라 환자로 하여금 자세를 갖추고 정좌하게 한 후에 활인사는 정신력을 발하여 두손의 엄지로 고황이혈을 지압하면 신효를 보리라.     2. 인간이 수중에 익사하면 호흡기관에 수분이 침투하여 음수과다로 복부가 팽창하나니 흉중에 유온기시는 회생가능이라.   중완에 삼십분이상 타는 뜸을 구장 내지 십장을 뜨면 고열로 오․육시간이내에 심장온도와 신경이 회복되고 극도의 강자극으로 심장 급기타장부의 수분이 상승하여 구토하고 기절상태에서 소생하여 비위는 건강하나니라.   익사시 복부에 냉수가 팽창하면 장부의 온기는 뇌에 상승하여 소뇌가 마비되나 중완에 극도의 열과 극도의 자극을 주면 열은 복부로 하강하니 청뇌명랑하며 건강하여 복무열통라고 두무냉통하리라.     3. 수면제로 자살을 기도하여 혼수상태일 경우 흉중유온기즉 중완에 구하면 오․육시간이내에 완전회복되며 기후는 무병건강하나니라.     4. 극약음독자로 토혈시에 장육이 파열하여 극히 위급시는 절명이전에 중완에 이․삼장만 뜨면 지혈이 되고 생명은 안전하리라.   비위는 음식물이 이십사시간이내에 완전소화되어 비장에서 취유하리라. 비장과 간장막간에 비선이 있으니 비장유분이 삼십육도의 온도로 이십사시간내에 유화혈성하여 간장에 주입하니 간은 혈해라, 유통심장하여 백파혈관하니라.   애화의 열도는 수백도이상이니 오․육시간이내에 완전회복된다. 삼십분이상 타는 뜸 십오장만 뜨면 극도의 열도로 인력이 극강하여 파열된 장도 인력의 묘능으로 회복되고 극도자극으로 신경회복되며 고열의 신기영력으로 혈관은 유통하니 만무일실하리라.   차는 오십년전부터 오십년이상의 경험담이다. 그러나 해방후에 외선난무자들의 괴벽증에 무가내하였도다.     5. 일사자는 중완혈에 안심하고 구하라. 급사자는 전신의 신경이 안전하며 부육, 혈관, 근골도 안전한데 오직 심장만 질식상태이니 회생가능이라.   구병으로 사혈․고골․경근․부육이면 사자는 불가회생이나 심장만 고동하면 소생하는 생명을 무정하게 포기하는 세간의료법은 당금 개조함이 가하니라.
    인산학우주와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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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부는 다 사는데 유부녀는 어려운 이유       그런데 내가 그 병을 고칠 적에 아주 못 고치는 게 뭣이냐? 여자가 여자를 데리고 사는 일이 있다. 그 동성연애라고 하겠지, 있는데. 밑에 있는 여자는 위에서 하도 비비니까 이것이 상처가 생겨요.   상처가 생기는데, 그 상처에서 음수(陰水)가 변질이 되는데 몹쓸 균이 생겨요. 생기는데, 그 균이 아주 무서운 임균이야. 임질이 없어도 그런 임균이 거기서 자생(自生)해요. 하는데. 밑의 사람이 완전히 몹쓸 균이 팽창하니까 위의 사람까지도 전염이 돼 가지고 전부 녹아 빠지는데······.   그럼 밑의 사람이 먼저 빠지는데, 뭣이 오느냐? 자궁암으로서 대장암이 와 가지고 직장까지 암인데. 그게 전부 장(腸)에는 막(膜)이 있어요. 장격막이 있는데.   그 기름 피지가 새에[사이에] 덮여 있는데 장격막이 전부 녹아 가지고 대·소변이 없이 앞으로 전부 쓸어 나오는데. 그런 걸 내가 고치는 데는 이제 말한 그 약인데 그 에이즈 치료법 비밀 신약이라. 그것으로만 그전에 고쳐 주는데 남자가 있는 여자는 절대 죽어요. 그건 과부를, 열이면 과부는 다 살고 과부 아닌 여자는 다 죽는다.   이게 어떻게 되느냐? 그래서 내게 와서 “과부는 사는데, 다 살았는데, 종로에 아무 유명한 마담도 그 직장까지 항문까지 다 썩어 가지고 전부 남대문인데 그걸 살렸는데 아무는 왜 죽었느냐?” 아무의 부인은 죽었다 이거라. “그건 남자 있어서 죽었느니라.” “그럼 그 원리가 있으니 아는 사람이라면 그 원리도 알 거 아니냐? 그걸 좀 일러 달라.” “남자 있으면 다 나아 가지고 건강시에 내외관계가 있는데 무슨 하자가 있을 거냐? 그렇지 않는 법도 있느니라.   ” 했어요, 그게 뭣이냐?   여자가 오랫동안 병고에 시달리다가 좋은 약을 먹고 좋은 음식을 먹고 아주 건강해졌는데,   그때에 나오는 욕심은 흥분시에 자기도 모르게 최고의 강도가 높은 흥분 돼 가지고 힘을 쓸 때 간(肝)에서 오는 게 암이라.   여자의 암은 간(肝)에서 와요. 그러면 간(肝)이 폭파되는데 그 최고의 흥분돼 가지고 상상도 못하는 마지막 발악이 간이 터지도록 발악이 돼.   성한 사람들은 그런 게 없는 데 앓고 나서 최고의 흥분이 들어올 때에 최고의 발악이 간(肝)이 폭파되는 거라.   그러면 그때에 피가 내려와 시작하면 1분도 넘어가지 않아서 숨 떨어져요. 심장은 끝나요.  
    인산의학부인병및산후병
  • 누구나 할 수 있는 쉬운 건강법       이렇게 우리나라에 먹기 좋은 식품이 있는데도 가서 째고 자르고 죽고 이게 일이라. 이런 일은 앞으로 없어야겠지. 없어질라면 민속신약이라고 해놓고, 《민의약》(民醫藥)에서 그런 법을 우선 세상에 공개하지 않고 딴 이야기만 할 수는 없는 거요.   이건 아무도[누구라도] 먹어야 되고 먹으면 좋고. 다 효(効) 나는 거. 이건 혈액형도 필요 없어. 혈액형이 뭐 무우 먹고 죽는 혈액형은 없으니까, 누구도 먹으면 되니까.   그래서 사람마다 먹어서 될 수 있는 거. 거,《동의보감》한 질 외워 일렀다고[읽었다고] 되는 것도 아니야, 이건 그저 엉터리로 전세계가 다 공감이 될 수 있는 법이 늘 나와야 되는데.   난 전세계 유 · 무식을 막론하고 건강은 확보하고 살아라. 무식한 사람이 건강을 위해서 모든 의서를 다 볼 수도 없고 또 건강식품에 대한 요리법을 다 공부할 수도 없고. 이건 그저 육두문자(肉頭文字)로 아무도 할 수 있어야 된다, 이거야.   그래 내가 전하는 건 석가모니 당시는 육두문자라. 그 당시에 뭐 붓 들고 써줄 수 없고, 책으로 전해 줄 수도 없고. 그러니 말로만 평생 댕기며 애쓰다 가셨지만 내야 지금 어쩌다 한 번 이야길 해도 영원히 세상을 통할 수 있으니,   내야 식은 죽 먹기라는 말 있잖아요. 거저먹기라. 그래서 지금 나이에도 이런 자리에 이런 말 할 수 있지. 옛날 석가모니 시절에, 내 나이에 이렇게 이럴 수 없어요.   그러면 지금은 이 무우 같은 신비의 식품이 있겠다. 거기에 생강, 마늘을 넣고[먹으면]그렇게 만병에 통치되는 거. 또 인간의 몸에 건강은 그 이상의 건강을 더 추구하지 말고, 또 병 고치는 데도 항암제처럼 맞다 맞다 죽어 버리는 그런 건 하지 말고. 아무가 해도 되는 법. 그래서 내가 지금 이야기하는 중에 많이 잊어버린 거 있겠지. 그렇지만 그건 잊어버린 게 있어도 무우 이야기만이라도 확실히 사람을 구할 수 있는 힘이 있어요. 거기에 죽염이 그렇게 신비해요. 신비하니, 그 죽염으로 그렇게 하도록 하고.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현미, 땅콩에는 비상 기운 있다.     그러고 현미(玄米)라는 게 좋다는 말이 그전에도 있어요. 그래서 현미에 대한 정체도 분명히 알고. 땅콩도 정체가 비상 기운이 백분지 몇이라는 걸 그 애들은 분명히 알기 때문에 그런 걸 자식들한테 주식(主食)을 안하고 부인 태중에 땅콩이나 현미나 두부 같은 걸 안 멕여요. 두부 같은 걸 장복(長服)하고 애기 낳으면, 그 애기는 바람이 세어서 못 키워요. 병신 되는 게 아니라 죽어 버려요. 그런 세상을 왜 알면서 말을 해선 안되느냐? 그거이 모든 준비가 된 후이래야 돼.   오늘의 준비는 뭐이냐? 농약에 죽어 가는 사람이 많아. 농약독에 걸리는 사람이 많고. 농약독을 이제는 분명히 인식해. 농약독이 무섭다는 걸 알아요.   그러니까 이때엔 이야기해도 돌아서서 나를 미쳤다고 욕은 안해요. 그렇지 않은 세상에 말하면 그건 욕먹는 거. 욕하면 또 싫어하고, 싫어하는데.   내가 아는 건, 내가 안다고 자신하지 세상에 안다고 자신할 수는 없고. 지금도 와서 이 젊은 부인들은 멀리서 온 사람 푸대접한다고 이렇게 불친절 할 수 있느냐 하는데. “야, 이 못된 놈 빨리 가라.   개보다도 못된 놈.” 그런 욕을 왜 하느냐? 여하간 미친놈은 몽둥이가 제일이라고, 건 몽둥이 찜질해야돼 늙은이가 가만 앉아도 허리 아프고 삭신이 쑤시는데 아따, 젊은 것들한테 쫒아 댕기며 굽신거릴 형편이 되나? 그 자리에서 혈압이 터져 죽을라고? 그걸 모르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욕먹지 않고 좋게 말해선 되질 않아. 그들도 한 90살 먹었으면 그런 소리 입 밖에 내지도 않지. 제가 지팽일 짚고 허리 아프고 다리 아파서 골골 하는데, 다른 영감 보고 욕할까? 그게 저희는 펄펄하다는 증거라, 내가 볼 때.   그러면 내가 그 펄펄한 사람들 상대할 능력이 있느냐 하면 없어. 그러니까 그 상대는 뭐이냐? 홍두깨 들고 때릴 힘이 없어. 그러니까 욕밖에는 없어. 딱 하나가 지금 남은 게 욕이야.   욕 가지고 지금 많이 써먹어요, 정치를 더럽게 한다고 욕하고, 지금 욕을 써먹어, 전부. 써먹을 게 이제는 주먹을 내두르니 애기도 맞아 아파하지 않는 주먹. 거 아무리 둘러봐야 나만 곯아떨어지지, 그거 되질 않아.   그러니 욕은 한참하다 혈압이 올라가면 금방 누우면 되거든. 그래서 내게 딱 남은 밑천 고건데, 죽는 시간까지 써먹을 거야.   가만, 내가 가장 필요한 소리가 지금 혈압이 올라가서 잊어버려서 못하는 게 많은데 여기서 누가 하나 제의해 봐요. 어떤 이야기 듣고 싶다. 누가 말하든지······. 질문이래도 좋아. 아무거래도 물어봐요. [이때 참석자 가운데 한 사람이 자신의 지병에 대해 질문하였다.]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짜고 매운 것 기피하면 위험     그래서 나는 제일 중한 것은 생명이다. 가장 귀중한 생명을 우선 살려 놓고 볼 거다. 그래 이제 그 황토에선 소나무뿌리, 그런 건 중병을 고치는데 아주 신비고. 암에 들어선 죽염이 없인 안되고 아무리 좋은 약이래도 그래요. 죽염하고 모두 합류해 가지고 쓰는데.   내가 어려서 우리나라 마늘을 많이 이용했는데, 그 마늘이란 건 옛날 양반도 창(瘡)에도 쓰는 거고, 거악생신(去惡生新)하는 데도 쓰는 거고. 옹(癰)이라는 거이 지금 암(癌)도 옹의 하난데, 옹 중의 하난데 그 옹 중에 좋은 약이라. 그래서 나는 일생에 마늘을 많이 이용하는데, 그 마늘이 나쁘지 않고. 그런데 왜놈들은 매운 거 먹으면 안된다고, 아주 그만 마늘 이런 거 아주 싫어해. 절에 들어가서 신성(神聖)한 데 사는 사람들은 오신초[五辛菜]를 금해도 좋겠지마는, 우리 밤낮 땀을 흘리고 벌어먹는 인간들은 오신초를 멀리하면 절대 안되게 돼 있어요.   땀구멍이 완전히 열리면 그 사람은 흑사병(黑死病)이 오고야 말아. 탈수(脫水) 현상의 종말이 흑사병인데, 그 일본 때 싱가포르에 가서 사단이 눈 깜빡 새에 다 죽어 없어지는 게 흑사병인데. 우린 그런 세상은 없어야 돼.   그래서 너무 매운 걸 먹는 건 못쓴다. 그것도 어느 정도까진 먹어야 되고 너무 짜게 먹어선 못쓴다.   애기가 생길 적엔 뼈 나는 건 소금이 없이는 생기지 않아. 그래서 이 짐승들이 새끼 낳을 적에 풀 속에 상당히 짠 풀이 많고 매운 풀이 많아. 그런 걸 뜯어먹고 살기 때문에 그 핏속에는 뼈가 될 수 있고 심줄이 될 수 있어요. 그런데 왜 인간은 자연(自然)을 그렇게 도외시하느냐? 그래 모든 황토의 비밀은 그건 토성분자야. 황토의 비밀을 절대 이용하는 게 가치가 있다 이거요. 사람이 왜 몰라서 고집부리는 거 그거이 어떻게 잘하는 걸까? 몰라서 고집부리는 건 망국지본(亡國之本)이요, 망가지본(亡家之本)이라. 생명을 버리는 근본이 또 된다. 그래서 너무 모르고 고집부리고 너무 좋은 걸 불신하는 풍조, 그런 풍조가 계속한다, 있을 수 있어요?   내가 지금 여기 와 이런 소리 하는 건 죽염을 한 통을 팔아먹는데 저 고생한다. 그것도 돼요. 죽염 먹으면 좋다. 그 죽염 팔아먹는 데 협조하는 거지. 그런 정신 가진 사람은 죽염 안 먹어도 좋아. 또 소나무뿌리가 좋다는 걸 반대하는 사람은 그런 걸 안 써도 좋고. 난 부처님의 말씀이 절로 된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선배 양반들 말씀을 다 따르는데, 공자님의 천동지정설(天動地靜說)이나 천원지방설(天圓地方說)은 절대 반대해요.   《주역》계사에 동정유상강유단(動靜有償剛柔斷) 그런 거 오늘까지 반대하는데. 자연에 들어 가지고 성자(聖者)는 자연인데, 자연에 따르지 못하면 자연 불급은 성자가 될 수 없어. 태양이 돈다는 말을 해 가지고 많은 생명에 피해를 주는 거, 그건 자연을 따르지 못한 양반 말씀이라.   그런 세상에 내가 소련에 가보고서 천주교 기독교 믿는 종말을 알고. 이북엔 가보지 않았어요. 문익환인 목사로서 기독교인이나 천주교인, 목사 신부를 많이 죽여 없앤 김일성일 가서 축하하는 걸 나는 그거 감사드리는 거 옳다고 안 봐요. 다 옳다고 보나 그런 건 옳다고 안 봐요. 천주교 신부나 기독교 목사나 또 천주교인 민의원이나 그들이 다 가도 난 그게 잘 한다는 생각이 털끝만치도 없어요. 만일 그 사람들이 날 나쁘다 해도 좋아요.   난 나쁘다 하는 걸 무서워서 옳은 걸 그르다고 하지 않아요. 지금 대통령이 정신이 조금 모자라, 내가 볼 적엔. 그런다고 해서 거 잡아다 두드려 팰 순 없잖아. 내가 볼 적에는 완전히 모자라고. 사실 다 공개할 힘이 내겐 있어. 그렇다고 해서 그거 아까 말한 대로 날 따르는 사람이, 우리 회[건강문제연구시민모임]의 회원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 힘에 눌려 살아서는 안될 거 아니오? 자유에서 억압으로 들어갈 순 없는 거. 아무리 나빠도 상전은 상전으로 모시면 편해. 노태우도 대통령이니까 나도 그거 철부지 대통령이라고 하면서도 대통령으로 모시는 거라. 그러면 우리 회원들도 절대 대통령으로 숭배하는 덴 하자가 없어요. 그 약간 불미하다는 거 그런 점만 가지고 생각할 건 아니고 공통점을 찾는 게 좋아요.   그러고 내가 그 황토의 비밀이 소나무 같은 신비의 약물이 있고, 또 죽염 같은 신비의 약물이 있는데 그 이상도 많이 있어요. 많이 있지만 그 많이 있는 걸 세밀한 이야길 다 할 순 없는 거 아니겠어요? 앞으로 모자리에 대해서 가장 세밀한 설명을 해야 되는데 것도 내 힘으로선, 이 더울 적엔 그거 안되지요. 앉아서 땀 흘리는 것도 골병이 들고 있는데. 골병들어 가면서 이야기한다? 나도 날 내가 웃어요. 애들 생각은 저 마음에 흡족한 게 좋지, 늙은이가 골병들어서 뻐드러지는 [뻗는]걸 좋아하지 않으면서도 저 마음에 흡족한 걸 좋아해요. 우린 멀리서 오고 아프니까 우리부터 빨리 좀 봐줘야 하오. 괴로워서 정신 못 차리고 숨결이 급해 가지고 살까 죽을까 하는 사람을, 젊은 사람들이 저 비위를 맞추라. 젊은 새댁들은 저한테 불친절하다고, 저는 늙은이한테 불친절하고, 늙은이 저한테 불친절한 걸 가지고 화를 벌컥 내는데 이것이 현실이라. 이런 현실 속의 늙은인 불쌍해. 늙은이처럼 불쌍하고 비참한 거 어디 있소? 늙은인 먹지 않고 밤낮 지게질 하면 젊은 놈들이 좋아할 거 아니오. 그럴 힘이 어디 있나?    
    인산의학자연건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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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운밭마늘에 대한 인산 선생님 말씀
    구운밭마늘에 대한 인산 선생님 말씀   그런데 꼭 밭마늘이냐? 양념으로 먹는 건 소량이니까 논에 심은 마늘도 상관없는데, 이 암에 걸렸다, 당뇨다, 이럴 적에는 마늘을 많이 먹어야 되니까. 뭐 약 한 번 달이는데도 두 접씩 들어가잖아? 이러니 될 수 있으면 농약독이적은 마늘을 먹어라. 이건데, 밭마늘은 농약독이고 비료에서 오는 해가 적으니까.   왜 그런고 하니 이 밭에는 그 흙에 수분이 적거든. 수분이 적은 흙에는 공기가 소통되지? 그럼 거 농약이고 비료에서 오는 화공약독이 토양에스며 있다가 대기 중에 확산되고 없어진다? 그런데 논흙엔 수분이 많으니까? 공기 소통이 안 되거든. 그래서 내가 밭마늘 쓰라고 일러주는데. 이것도 속인다 그래. 논에 심은 걸 밭마늘이라고 한대. 내가 사는 여기는 밭마늘을 많이 찾으니까.   밭에 흙에는 수분이 약하니까, 또 여름이고 겨울이고 태양열이 강하니까, 흙의 수분이 증발될 때 농약독이 따라 증발되고, 바람 불고 비오고 하잖아? 비바람에도 밭은 원래 수분이 적으니까 증발되고 말지? 가만있어도 휘발유 같이 날아 가버리는 독도 있어요.   논엔 물이 많은 데라. 벌써 흙이 달라요. 물이 얼른 없어지는 흙이 아니거든. 물이 증발돼도 흙의 겉층의 물만 증발되지 속의 물은 나오지 않는게 논흙이야. 가상 1년 내내 친 농약이 밭은 80%가 없어진다면 논엔 고 반도 없어지지 않아. 그러니 논 마늘은 사람을 해쳐요.마늘을 구워서 먹는데. 그걸 쑥불에다 구우면 더 좋지만 가스 불에 구워도 좋으니까. 후라이팬에다가 통마늘 놓고 뚜껑 덮고 구우면 돼. 내가 이 밭마늘 일러줘도 그것도 안해.  그저 저 생각대로 마늘이면 되지 구하기 어려운데 밭마늘 필요 없다? 그런 돌대가리가 있어.   마늘 구울 때도 머릴 써야 돼. 재주 있게 구워야 돼.톡 쏘잖아? 맵지, 고 자극은 가스독인데 그걸 구워 먹으면 싹없어져. 마늘의 자극은 화공약독이거든. 건 불에 닿으면 없어지니까. 아주 잘 구우면 전혀 맵지 않아요. 누구라도 좋아요. 요새 뭐 나는 병이 없다. 암 아니다. 건 너무 모르는 소리라. 먹는 음식물이 전부 화공약독인데 저 몸속에 암이 없다. 건 철부지라. 먹는 물이 그러고 공기가 그런데 저는 뭐 딴 세상에서 사나? 빠르고 늦은 차이만 있지 누구도 다 암 가지고 있어요.    이러니 아무라도 마늘 잘 구워서 죽염에 찍어먹어라. 이거고.마늘 이야기는 그전에 안했거든. 뭐이고 좋은 건 마지막에 일러줘야지. 미리 말하면 탈이 나. 지금은 암이 극성하니까 마늘 없이는 안돼. 그래 일러주는 거고.   *참고 : 밭마늘을 구워서 드시기가 힘드신 분은 구운밭마늘 죽염환을 늘 드시면  건강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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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생각이 곧 자신의 운명임을 기억하세요^^* 우주의 법칙은 기적과같아서 어두운 마음을 지니고있으면 어두운 기운이 밀려옵니다 그러나 밝은 마음을 지니고 있으면 긍정적이고 낙관적으로 살면 밝은 기운이 밀려와 우리의 삶을 밝게 비추어 줍니다 밝은 삶과 어두운 삶은,,, 자신의 마음이 밝은 가  어두운가에 따라 달려있으며 그것이 곧 우주의  법칙 입니다 사람이 저마다 홀로 자기세계를 가꾸면서 공유하는 만남이 있어야 합니다 어느 시인의 표현처럼,,,, 한가락에 떨면서도 따로 따로 떨어져 있는 거문고줄처럼  그런 거리를 유지 해야 합니다 거문고줄은 서로가 떨어져  있기 때문에 울리는 것이지 함께 붙어 있으면 소리를 낼수가 없습니다 공유하는 면적이 너무 넓으면 다시 범속이 떨어 집니다 어떤 사람이 불안과 슬픔에 빠져 있다면  그는 이미 지나가버린 과거의 시간에 매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또 누가 미래를 두려워 하며 잠못 이룬다면 그는 아직 오지않은 미래를 가불 하면서 쓰고 있는것 입니다 빗방울이,,, 연잎에 고이면 연잎은 한동안 물방울의 유동으로 일렁이다가 어느 만큼 고이면 수정처럼 투명한 물을 미련없이 솥아버리고  그 물이 아래의 옆잎에  떨어지면 거기 에서 또 일렁이다가 도르르 연못으로 비워 버립니다 이런 광경을 무심히 지켜보면서 연잎은 자신이 감당할 만한 무게만을 싣고 있다가 그 이상이 되면 비워버리는구나  하고 그 지혜에 감탄을 했습니다 그렇치 않고 욕심 대로 받아 드리면 마침내 잎이 찢기거나 줄기가 꺽이고 말것이며 세상사는 이치도 또한 이와 마찬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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