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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치병'(으)로 총 35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도해 백과사전

난치병

난치병(難治炳)은 고치기 어려운 질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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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대 신약 난치병의 신약(神藥) 사향정(麝香精)     사향정요법     만종의 암(癌)과 난치병의 신약(神藥) 사향정(麝香精) 제조법  사향정의 신비는 틀림없지만 극빈자는 사향과 용뇌를 제외하고 복용해도 무방하다.  죽염장 2흡에 진사향 1푼과 용뇌(龍腦) 반푼을 정하게 타서 두고 사용하면 만종암에 신약이다.  죽염장은 유황환(硫黃丸)을 겸복하면 만병 통치약이다.  고혈압, 당뇨, 신경통, 관절염, 골수염, 척수염,간질,자폐증,뇌경색, 어혈요통,  신허요통, 등 만종 암은 암치료방을 찾아 보고 그에 따라 겸복하라.      그리고 난치병과 암병 치료에 천년 만년 오래 둘수록 신약 영약이 되는 약은 죽염장 말고는 500년내에 이 이상의  발명은 불가능하리라.     나의 일생 경험방은 전성 미발(前聖未發)이니 후세 의성(醫聖)의 참고를 바랄 뿐이다.  죽염간장을 원감추 2냥 달인 물 한컵에 한돈중을 타서 죽염알약 50알씩 복용하고 땀을 내면 독감, 열병, 상한에 신효하며, 비위염 일체와 오장 육부의 병은 모두 낫는다.  원감초 2냥을 달인 물에 죽염간장 3숟가락씩 타서 법제유황환 50알씩 복용하면 관절염과 신경통과 척수염과 만종  피부병에 신효하다.   내 약은 내 손으로.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5대 신약 난치병의 신약(神藥) 사향정(麝香精)     사향정요법     만종의 암(癌)과 난치병의 신약(神藥) 사향정(麝香精) 제조법  사향정의 신비는 틀림없지만 극빈자는 사향과 용뇌를 제외하고 복용해도 무방하다.  죽염장 2흡에 진사향 1푼과 용뇌(龍腦) 반푼을 정하게 타서 두고 사용하면 만종암에 신약이다.  죽염장은 유황환(硫黃丸)을 겸복하면 만병 통치약이다.  고혈압, 당뇨, 신경통, 관절염, 골수염, 척수염,간질,자폐증,발달장애,뇌경색, 어혈요통,  신허요통, 등 만종 암은 암치료방을 찾아 보고 그에 따라 겸복하라.      그리고 난치병과 암병 치료에 천년 만년 오래 둘수록 신약 영약이 되는 약은 죽염장 말고는 500년내에 이 이상의  발명은 불가능하리라.     나의 일생 경험방은 전성 미발(前聖未發)이니 후세 의성(醫聖)의 참고를 바랄 뿐이다.  죽염간장을 원감추 2냥 달인 물 한컵에 한돈중을 타서 죽염알약 50알씩 복용하고 땀을 내면 독감, 열병, 상한에 신효하며, 비위염 일체와 오장 육부의 병은 모두 낫는다.  원감초 2냥을 달인 물에 죽염간장 3숟가락씩 타서 법제유황환 50알씩 복용하면 관절염과 신경통과 척수염과 만종  피부병에 신효하다.   내 약은 내 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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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치병
    난치병(難治炳)은 고치기 어려운 질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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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장 1. 난치병 족열증
    제5장 1. 난치병 족열증 2. 난치병 연주창․폐결핵․관절염․신경통․신허요통․척수결핵과 염 3. 축농증처방․구기천마탕 4. 인생의 불로건강을 위한 구법 5. 인류의 건강 및 국익을 위하여     1. 난치병 족열증   ※ 가미소요산 백출․백작약․백복령․시호․당귀․맥문동 각일전, 원감초․박하 각오분, 산치자초삼전, 반하법제이전, 백개자초이전, 외건강오편, 생강삼편, 전복즉 신효하다.     2. 난치병 연주창․폐결핵․관절염․신경통․신허요통․척수결핵과 염   생강을 잘 씻어 세절하여 그 위에 석룡자(도마뱀) 일근과 원백강잠일근을 펴놓고 전기한대로 증건하여 세말한 다음 밀환오자대하여 오십환식 일일이회 생강다에 공심복하면 신효하다.     3. 축농증   ※ 구기천마탕 구기자사전, 백복령이전, 원지일전반, 천마․감국화․합환피․화피․패모․진피․신이․ 석창포․길경․천궁․천화분․별갑초 각일전, 세신오분을 전복하라. 우방 : 고백반이전, 과체․신이 각일전반을 저유를 끓인 것에 반죽하여 쾌차시까지 조 금씩 비공에 넣으라. 구기천마탕과 병행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4. 인생의 불로건강을 위한 구법   구법은 사십부터 시작하여 백세까지 계속하면 백이십세까지 건강은 안심하나 불연하여 삼십년을 구하였어도 과음과색하면 칠십당년에 노쇠기허하여 불감구하니 여생을 불로건강호아?   불로장수법은 인인가능하나 폐풍습속에 불가능이오, 신성덕화로 선풍도속시에 가능하리니 인수삼갑자는 심중대도를 고행자에만 무난하리라.   매하추지교에 구중완하면 오장육부가 년구불쇠하고, 구관원하면 년구후에 유랑대인 도태가 형성하여 불식불기요, 불로불쇠라.   무병건강자는 노쇠예방법으로 사십세부터 매하추지교에 입추, 처서부터 시작하여 구관원천장하면 수하를 막론하고 단전에 난측할 쾌감이 오나니 불능형언이라. 쾌감시는 주야를 불구하고 구하라.   기시는 일장타는 시간이 십오분 내지 삼십분간 타리니 기시 쾌감은 불가사의한 신통영력이라. 연이쾌감이 감퇴하면 즉시중지하라. 부지면 화독에 고생하나니 기시는 족삼리를 구하여 해독하라.   처음 구를 시작함에 일․삼․오․칠․구장을 오초 내지 십초부터 일분까지 타게 하고, 삼․사일후에는 삼분, 오분, 칠분까지 타게 하면 인내력향상이 극에 달하여 누일경과후에는 신비가 래의니라. 여차구를 오십년간을 계속하면 백세무병장수하고, 백년간을 계속하면 백오육십세는 무난하리라.   구법수명은 자신이 경험하여 판단하라. 자신의 수명은 자력으로 개척가능하니 수원수구리요, 고로 군자는 불원천하며 불우인하나니라. 필자는 칠십이년간 경험자니 팔십이상의 경험담은 혜능자만이 이해하리라. 연이나 천하는 대중사회니 신오언자는 행운아로다.     5. 인류의 건강 및 국익을 위하여   인간은 건강지인도 사십이상은 갱년기라. 체중에 사혈이 염화하여 병근이 서서히 싹트나니 만일의 예방법을 잊지 말라.   약물로 보기보양하며 보혈보기하니 보기즉산삼이오, 보혈즉 녹용이니 선세현인은 산삼재배와 녹장을 장려하면 기후손에 신약병고지환이 하유리오? 금일에 이르러 부득이하여 오는 무병건강하고 불로장생하는 법을 천신만고할지라도 불가피하니라.   금일이라도 국력, 민력을 총동원하여 명산적지에 녹․웅․사를 인공사육하며 산삼을 무한생산하면 후손에 금일과 같은 국민의 불행지고 병마는 깨끗이 잠적하게 되리라.   산삼․녹용이 극귀한 금일에 있어서는 동포들은 결심하고 사십부터 춘추로 나누어 춘분과 입추에 구중완 오백장하고 관원오백장하며, 족삼리도 양혈에 오백장식 구하고 육십후는 각 천장을 구하면 사혈병균과 기약병마에 승승장구 천년수하리라.   신체의 외상은 병균이 외부로 침입하나 구하면 혈중병균이 화독의 살균과 화력의 인력으로 화농하여 생혈청혈하니 화색이 영롱하며 불로장수하나니라.   칠목(옻나무)은 세성정으로 화생하고 천강성정을 응하니 독기는 생기로 화하여 이독공독하고 생기로 만병통치하며 구명활인하고 무병장수하나니라.   토산칠은 색소를 영구보존함에 최선이니 만고불부불패불변지색야라. 고로 인신에 색소보존하며 부패방지치료에도 선약이니라. 그리고 산삼은 경근강골지왕자니라. 연이나 모두 극귀물로 허다한 암병을 치료하기엔 너무도 부족하다.   한국은 산악이 십분지구를 차지하니 칠재배와 산삼재배에 적지이며 녹․사의 목장으로 도 최적지이다.   연이나 조선의 무능과 무원려로 우금신약이 극귀하며, 칠십이년간을 인류의 무병장수의 비법을 알고 있는 인중고객 우의 심중소원도 호사다마로 불성하니, 천추만대에 해원을 위하여,   금일에 고객은 무지무능한 조상을 면하기 위하여 부득이 차서를 집필하노라. 우자의 비전은 후생만대의 구세비법으로서 중생에 명감이 되리니 천하제현은 후생을 위하여 사아제중지심을 분발하여 인인천사가 되기 바라노라.   금일은 신약이 극귀한지라, 지구상에 대중을 위하여 우선응급책으로 오대양해수로 축소한 호염으로 죽염을 제조하여 장을 담아 삼년만 되면 복중의 만병통치약이 되나니라.   서해안 간사지에 군성정과 지중화기와 광석물정이 상통하는 해정을 함유한 니토를 연지에 이척이상을 깔고 부어와 추어를 기르면 약용으로 사용하나니,   월척짜리 부어의 복중에 죽염일냥과 백반일냥반을 넣고 소회존성시에 작말하여 위궤양에 일전반을 결명자다에 조복하고,   소화불량에는 일전반을 생강오전과 원감초일냥을 달인 다에 조복하며, 복중만병을 백방실험하여 치료하라. 외상과 종처에도 선약이다. 그리고 추어는 치질방 제조법대로 하라.   서해안 간사지는 가압을 사육하기에도 최적하니(동해안과 달리 흙탕벌로 되어 있고 또 바다에는 암을 치료하는 약성분이 내재하기 때문이다.)   가압에 전기약물(제일부 제일장 참조)을 사료로 하여 사양하면 곧 삼보주사와 오핵단의 원료가 되나니 이는 국익에 큰 보탬이 될 것이다.   그리고 옻나무(칠목)는 암병의 신약인 오핵단을 제조함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약재이다. 곧 각종약물의 최선의 사료가 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백두산 녹용과 강원도산 녹용은 약효에 있어서 그 차이가 매우 크니, 이는 곧 강원도에는 옻나무와 음양곽 및 산삼․자초가 많아 그것이 녹용의 좋은 사료가 되기 때문이다.   지리산에도 산내와 마천에 옻나무와 음양곽 및 산삼․자초가 많기 때문에 그 녹용이 아주 선약이다.   노루피도 백두산 노루와 다른 것은 그 사료 관계 때문이다. 또한 노루간은 눈이 밝아 지는데 신약이나 옻나무와 음양곽이 없는 곳에 사는 노루는 노년에 노루간을 복용해도 별로 효과가 없다. 그러나 강원도나 지리산의 노루간을 복용하면 눈이 밝아지는데 평생토록 아주 신비한 효과가 있다.   그러므로 옻나무가 있는 곳에는 산삼도 더욱 특효가 있고, 그밖의 모든 약초도 타산지 초에 비해 기효력이 월등하다. 사향노루도 옻나무를 뜯어먹고 살므로 옻나무가 없는 지역의 사향노루와는 그 효력에 월등한 차이가 생긴다.   옻진은 곧 최고의 방부제이며 살충제이다. 그러므로 가구에 칠을 하면 만년을 가며 균이 생하지 못한다.   만일 오핵단에 옻약이 빠진다면 암병은 근치될 수 없다. 그러므로 오핵단에 건칠피로 위주하니, 옻은 곧 방부제라 암균이 재발할 수 없고 또한 색소도 고갈되지 아니한다.   그리하여 위장에는 소화제가 되며, 간에는 어혈약이 되어 염증을 다스리고 심장에는 청혈제가 되어 심장병을 다스리고, 폐에는 살충제가 되어 결핵균이 멸하니 곧 폐병약 이 되며, 콩팥에는 이수도약이 되어 신장병의 신약이 된다.   그러므로 옻은 오장육부와 전신신경통 및 관절염, 피부병에 까지도 선약이 된다. 이는 곧 옻나무에 해풍의 수정의 힘과 영계색소의 힘과 수화지정의 신묘와 천상일월 성지정과 황토의 감성으로 암약이 조성되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볼 때 옻나무는 국익과 직결되는 매우 신비한 약재라 할 수 있겠다.     ※ 보충처방(천식․해수)   일, 천식약 서를 토니에 소회존성한 것 이수, 패모삼전, 반하 생강법제한 것 삼전, 경명삼분을 세말하여 밀환태자대하여 식전에 매복이환하라. 이, 해수약상기약에 가미 오미자일전, 행인일전반, 도인오분, 맥아일전. 식전에 매복 오환하라.   ※ 서지소회존성법 토니(거름 안섞인 붉은 진흙)에 모래가 안섞이게 하여 좀 되게 이겨서 거기에 쥐를 싸되 토니의 중량이 일근반이 되게 한 후 겨를 쌓아놓고 그 속에 진흙으로 싼 쥐를 넣은 후 불을 질러 태운다. 겨불이 꺼지면 그것을 꺼내어 진흙덩이를 떼어내면 그속에 쥐가 탄 재가 나온다. 그것이 서지소회존성자이다.         우주와 신약 끝
    인산학우주와신약

신약의 세계 총 1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누구나 할 수 있는 '난치병 쉽게 고치는 법' ("황토"의 힘)     지금은 공개하는 건 아무도 할 수  있는 비밀을 공개해야지. 내가 손끝에서 나가는  천지정기(天地精氣)가 모든 사람  살린다고 해서 그 법이 내가  죽은 뒤에 계승하느 냐? 거 안됩니다. 이  약쑥의 영력(靈力),뜨거운  데 자극,온도의  신경정상,또 체 력의  정상,담력이 향상되고 강심장  되고 이건 절로  되는거야.   자기만  결심하면 될 수 있는 일을 해야지 아무리 결심해도 되지 않는 거 내게 있는 신통력은  사람마 다  다 되는게 아니고 인간이  하면 되는 것도  아니오. 그러기 때문에 될 수 있는 것만 일러줘요.    될 수 있는 걸 일러주고 가면 내가 죽은 뒤에도 많은 사람이 덕을 보고 안될 걸 일러주면 그 기적은  내가 죽은 뒤에는 많은  사람이 도움을 못 받을 거라. 계승할 수도 없고 그래서 신약에 대한 비밀이 첫째다, 그걸 내가 지금 말하는 거고.    그 활용법은 무진하니까, 이걸 하나하나 전부 다 가르치면 좋겠으나 그건 책 에  기록돼 있는 겁니다. 그  책에 기록되지 않는, 말도  못하고 글로도 못 표현할 거, 그런 것두 더러 오늘 얘기 중에도 있어요, 있는데. 이 감로정의 비밀,  이 비밀은 참으로, 이건  시간이 너무  오라요. 모든  산천정기 가 이뤄져   가지고 하늘의  문곡성(文曲星) 정기하고 합류해 가지고 황토(黃土)에, 황토가 제일 신비스러운 나라가 우리 나라라. 다른 나라는 황토가 적어요. 내가 소 련 땅 일부도 보니 땅이  시커먼 거,   우리 땅과 달라요. 만주도 그래 파보면 시커멓 고 샘을 팔 때 봐도  우리 나라처럼 새빨간 황토는 드물어.요. 고령토는 원래  없고. 이래서  내가 우리 나라의 가장 신비스러운  약물이 생길 수  있는 감로정의 뒷받침 은  우리 나라의  "황토"다, 명산대천이 없는 곳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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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득의 장 총 7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5대 신약 난치병의 신약(神藥) 사향정(麝香精)     사향정요법     만종의 암(癌)과 난치병의 신약(神藥) 사향정(麝香精) 제조법  사향정의 신비는 틀림없지만 극빈자는 사향과 용뇌를 제외하고 복용해도 무방하다.  죽염장 2흡에 진사향 1푼과 용뇌(龍腦) 반푼을 정하게 타서 두고 사용하면 만종암에 신약이다.  죽염장은 유황환(硫黃丸)을 겸복하면 만병 통치약이다.  고혈압, 당뇨, 신경통, 관절염, 골수염, 척수염,간질,자폐증,뇌경색, 어혈요통,  신허요통, 등 만종 암은 암치료방을 찾아 보고 그에 따라 겸복하라.      그리고 난치병과 암병 치료에 천년 만년 오래 둘수록 신약 영약이 되는 약은 죽염장 말고는 500년내에 이 이상의  발명은 불가능하리라.     나의 일생 경험방은 전성 미발(前聖未發)이니 후세 의성(醫聖)의 참고를 바랄 뿐이다.  죽염간장을 원감추 2냥 달인 물 한컵에 한돈중을 타서 죽염알약 50알씩 복용하고 땀을 내면 독감, 열병, 상한에 신효하며, 비위염 일체와 오장 육부의 병은 모두 낫는다.  원감초 2냥을 달인 물에 죽염간장 3숟가락씩 타서 법제유황환 50알씩 복용하면 관절염과 신경통과 척수염과 만종  피부병에 신효하다.   내 약은 내 손으로.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5대 신약 난치병의 신약(神藥) 사향정(麝香精)     사향정요법     만종의 암(癌)과 난치병의 신약(神藥) 사향정(麝香精) 제조법  사향정의 신비는 틀림없지만 극빈자는 사향과 용뇌를 제외하고 복용해도 무방하다.  죽염장 2흡에 진사향 1푼과 용뇌(龍腦) 반푼을 정하게 타서 두고 사용하면 만종암에 신약이다.  죽염장은 유황환(硫黃丸)을 겸복하면 만병 통치약이다.  고혈압, 당뇨, 신경통, 관절염, 골수염, 척수염,간질,자폐증,발달장애,뇌경색, 어혈요통,  신허요통, 등 만종 암은 암치료방을 찾아 보고 그에 따라 겸복하라.      그리고 난치병과 암병 치료에 천년 만년 오래 둘수록 신약 영약이 되는 약은 죽염장 말고는 500년내에 이 이상의  발명은 불가능하리라.     나의 일생 경험방은 전성 미발(前聖未發)이니 후세 의성(醫聖)의 참고를 바랄 뿐이다.  죽염간장을 원감추 2냥 달인 물 한컵에 한돈중을 타서 죽염알약 50알씩 복용하고 땀을 내면 독감, 열병, 상한에 신효하며, 비위염 일체와 오장 육부의 병은 모두 낫는다.  원감초 2냥을 달인 물에 죽염간장 3숟가락씩 타서 법제유황환 50알씩 복용하면 관절염과 신경통과 척수염과 만종  피부병에 신효하다.   내 약은 내 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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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난치병의 신약(神藥) 사향정(麝香精)
    사향정     만종의 암(癌)과 난치병의 신약(神藥) 사향정(麝香精) 제조법  사향정의 신비는 틀림없지만 극빈자는 사향과 용뇌를 제외하고 복용해도 무방하다.  죽염장 2흡에 진사향 1푼과 용뇌(龍腦) 반푼을 정하게 타서 두고 사용하면 만종암에 신약이다.  죽염장은 유황환(硫黃丸)을 겸복하면 만병 통치약이다.  고혈압, 당뇨, 신경통, 관절염, 골수염, 척수염, 어혈요통,  신허요통, 등 만종 암은 암치료방을 찾아 보고 그에 따라 겸복하라.        그리고 난치병과 암병 치료에 천년 만년 오래 둘수록 신약 영약이 되는 약은 죽염장 말고는 500년내에 이 이상의  발명은 불가능하리라.   나의 일생 경험방은 전성 미발(前聖未發)이니 후세 의성(醫聖)의 참고를 바랄 뿐이다.  죽염간장을 원감추 2냥 달인 물 한컵에 한돈중을 타서 죽염알약 50알씩 복용하고 땀을 내면 독감, 열병, 상한에 신효하며, 비위염 일체와 오장 육부의 병은 모두 낫는다.  원감초 2냥을 달인 물에 죽염간장 3숟가락씩 타서 법제유황환 50알씩 복용하면 관절염과 신경통과 척수염과 만종  피부병에 신효하다.                                      인산 김일훈   내 약은 내 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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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난치병의 신약(神藥) 사향정(麝香精)
    사향정     만종의 암(癌)과 난치병의 신약(神藥) 사향정(麝香精) 제조법  사향정의 신비는 틀림없지만 극빈자는 사향과 용뇌를 제외하고 복용해도 무방하다.  죽염장 2흡에 진사향 1푼과 용뇌(龍腦) 반푼을 정하게 타서 두고 사용하면 만종암에 신약이다.  죽염장은 유황환(硫黃丸)을 겸복하면 만병 통치약이다.  고혈압, 당뇨, 신경통, 관절염, 골수염, 척수염,간질,자폐증,발달장애,뇌경색, 어혈요통,  신허요통, 등 만종 암은 암치료방을 찾아 보고 그에 따라 겸복하라.        그리고 난치병과 암병 치료에 천년 만년 오래 둘수록 신약 영약이 되는 약은 죽염장 말고는 500년내에 이 이상의  발명은 불가능하리라.       나의 일생 경험방은 전성 미발(前聖未發)이니 후세 의성(醫聖)의 참고를 바랄 뿐이다.  죽염간장을 원감추 2냥 달인 물 한컵에 한돈중을 타서 죽염알약 50알씩 복용하고 땀을 내면 독감, 열병, 상한에 신효하며, 비위염 일체와 오장 육부의 병은 모두 낫는다.  원감초 2냥을 달인 물에 죽염간장 3숟가락씩 타서 법제유황환 50알씩 복용하면 관절염과 신경통과 척수염과 만종  피부병에 신효하다.   내 약은 내 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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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장 1. 난치병 족열증
    제5장 1. 난치병 족열증 2. 난치병 연주창․폐결핵․관절염․신경통․신허요통․척수결핵과 염 3. 축농증처방․구기천마탕 4. 인생의 불로건강을 위한 구법 5. 인류의 건강 및 국익을 위하여     1. 난치병 족열증   ※ 가미소요산 백출․백작약․백복령․시호․당귀․맥문동 각일전, 원감초․박하 각오분, 산치자초삼전, 반하법제이전, 백개자초이전, 외건강오편, 생강삼편, 전복즉 신효하다.     2. 난치병 연주창․폐결핵․관절염․신경통․신허요통․척수결핵과 염   생강을 잘 씻어 세절하여 그 위에 석룡자(도마뱀) 일근과 원백강잠일근을 펴놓고 전기한대로 증건하여 세말한 다음 밀환오자대하여 오십환식 일일이회 생강다에 공심복하면 신효하다.     3. 축농증   ※ 구기천마탕 구기자사전, 백복령이전, 원지일전반, 천마․감국화․합환피․화피․패모․진피․신이․ 석창포․길경․천궁․천화분․별갑초 각일전, 세신오분을 전복하라. 우방 : 고백반이전, 과체․신이 각일전반을 저유를 끓인 것에 반죽하여 쾌차시까지 조 금씩 비공에 넣으라. 구기천마탕과 병행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4. 인생의 불로건강을 위한 구법   구법은 사십부터 시작하여 백세까지 계속하면 백이십세까지 건강은 안심하나 불연하여 삼십년을 구하였어도 과음과색하면 칠십당년에 노쇠기허하여 불감구하니 여생을 불로건강호아?   불로장수법은 인인가능하나 폐풍습속에 불가능이오, 신성덕화로 선풍도속시에 가능하리니 인수삼갑자는 심중대도를 고행자에만 무난하리라.   매하추지교에 구중완하면 오장육부가 년구불쇠하고, 구관원하면 년구후에 유랑대인 도태가 형성하여 불식불기요, 불로불쇠라.   무병건강자는 노쇠예방법으로 사십세부터 매하추지교에 입추, 처서부터 시작하여 구관원천장하면 수하를 막론하고 단전에 난측할 쾌감이 오나니 불능형언이라. 쾌감시는 주야를 불구하고 구하라.   기시는 일장타는 시간이 십오분 내지 삼십분간 타리니 기시 쾌감은 불가사의한 신통영력이라. 연이쾌감이 감퇴하면 즉시중지하라. 부지면 화독에 고생하나니 기시는 족삼리를 구하여 해독하라.   처음 구를 시작함에 일․삼․오․칠․구장을 오초 내지 십초부터 일분까지 타게 하고, 삼․사일후에는 삼분, 오분, 칠분까지 타게 하면 인내력향상이 극에 달하여 누일경과후에는 신비가 래의니라. 여차구를 오십년간을 계속하면 백세무병장수하고, 백년간을 계속하면 백오육십세는 무난하리라.   구법수명은 자신이 경험하여 판단하라. 자신의 수명은 자력으로 개척가능하니 수원수구리요, 고로 군자는 불원천하며 불우인하나니라. 필자는 칠십이년간 경험자니 팔십이상의 경험담은 혜능자만이 이해하리라. 연이나 천하는 대중사회니 신오언자는 행운아로다.     5. 인류의 건강 및 국익을 위하여   인간은 건강지인도 사십이상은 갱년기라. 체중에 사혈이 염화하여 병근이 서서히 싹트나니 만일의 예방법을 잊지 말라.   약물로 보기보양하며 보혈보기하니 보기즉산삼이오, 보혈즉 녹용이니 선세현인은 산삼재배와 녹장을 장려하면 기후손에 신약병고지환이 하유리오? 금일에 이르러 부득이하여 오는 무병건강하고 불로장생하는 법을 천신만고할지라도 불가피하니라.   금일이라도 국력, 민력을 총동원하여 명산적지에 녹․웅․사를 인공사육하며 산삼을 무한생산하면 후손에 금일과 같은 국민의 불행지고 병마는 깨끗이 잠적하게 되리라.   산삼․녹용이 극귀한 금일에 있어서는 동포들은 결심하고 사십부터 춘추로 나누어 춘분과 입추에 구중완 오백장하고 관원오백장하며, 족삼리도 양혈에 오백장식 구하고 육십후는 각 천장을 구하면 사혈병균과 기약병마에 승승장구 천년수하리라.   신체의 외상은 병균이 외부로 침입하나 구하면 혈중병균이 화독의 살균과 화력의 인력으로 화농하여 생혈청혈하니 화색이 영롱하며 불로장수하나니라.   칠목(옻나무)은 세성정으로 화생하고 천강성정을 응하니 독기는 생기로 화하여 이독공독하고 생기로 만병통치하며 구명활인하고 무병장수하나니라.   토산칠은 색소를 영구보존함에 최선이니 만고불부불패불변지색야라. 고로 인신에 색소보존하며 부패방지치료에도 선약이니라. 그리고 산삼은 경근강골지왕자니라. 연이나 모두 극귀물로 허다한 암병을 치료하기엔 너무도 부족하다.   한국은 산악이 십분지구를 차지하니 칠재배와 산삼재배에 적지이며 녹․사의 목장으로 도 최적지이다.   연이나 조선의 무능과 무원려로 우금신약이 극귀하며, 칠십이년간을 인류의 무병장수의 비법을 알고 있는 인중고객 우의 심중소원도 호사다마로 불성하니, 천추만대에 해원을 위하여,   금일에 고객은 무지무능한 조상을 면하기 위하여 부득이 차서를 집필하노라. 우자의 비전은 후생만대의 구세비법으로서 중생에 명감이 되리니 천하제현은 후생을 위하여 사아제중지심을 분발하여 인인천사가 되기 바라노라.   금일은 신약이 극귀한지라, 지구상에 대중을 위하여 우선응급책으로 오대양해수로 축소한 호염으로 죽염을 제조하여 장을 담아 삼년만 되면 복중의 만병통치약이 되나니라.   서해안 간사지에 군성정과 지중화기와 광석물정이 상통하는 해정을 함유한 니토를 연지에 이척이상을 깔고 부어와 추어를 기르면 약용으로 사용하나니,   월척짜리 부어의 복중에 죽염일냥과 백반일냥반을 넣고 소회존성시에 작말하여 위궤양에 일전반을 결명자다에 조복하고,   소화불량에는 일전반을 생강오전과 원감초일냥을 달인 다에 조복하며, 복중만병을 백방실험하여 치료하라. 외상과 종처에도 선약이다. 그리고 추어는 치질방 제조법대로 하라.   서해안 간사지는 가압을 사육하기에도 최적하니(동해안과 달리 흙탕벌로 되어 있고 또 바다에는 암을 치료하는 약성분이 내재하기 때문이다.)   가압에 전기약물(제일부 제일장 참조)을 사료로 하여 사양하면 곧 삼보주사와 오핵단의 원료가 되나니 이는 국익에 큰 보탬이 될 것이다.   그리고 옻나무(칠목)는 암병의 신약인 오핵단을 제조함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약재이다. 곧 각종약물의 최선의 사료가 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백두산 녹용과 강원도산 녹용은 약효에 있어서 그 차이가 매우 크니, 이는 곧 강원도에는 옻나무와 음양곽 및 산삼․자초가 많아 그것이 녹용의 좋은 사료가 되기 때문이다.   지리산에도 산내와 마천에 옻나무와 음양곽 및 산삼․자초가 많기 때문에 그 녹용이 아주 선약이다.   노루피도 백두산 노루와 다른 것은 그 사료 관계 때문이다. 또한 노루간은 눈이 밝아 지는데 신약이나 옻나무와 음양곽이 없는 곳에 사는 노루는 노년에 노루간을 복용해도 별로 효과가 없다. 그러나 강원도나 지리산의 노루간을 복용하면 눈이 밝아지는데 평생토록 아주 신비한 효과가 있다.   그러므로 옻나무가 있는 곳에는 산삼도 더욱 특효가 있고, 그밖의 모든 약초도 타산지 초에 비해 기효력이 월등하다. 사향노루도 옻나무를 뜯어먹고 살므로 옻나무가 없는 지역의 사향노루와는 그 효력에 월등한 차이가 생긴다.   옻진은 곧 최고의 방부제이며 살충제이다. 그러므로 가구에 칠을 하면 만년을 가며 균이 생하지 못한다.   만일 오핵단에 옻약이 빠진다면 암병은 근치될 수 없다. 그러므로 오핵단에 건칠피로 위주하니, 옻은 곧 방부제라 암균이 재발할 수 없고 또한 색소도 고갈되지 아니한다.   그리하여 위장에는 소화제가 되며, 간에는 어혈약이 되어 염증을 다스리고 심장에는 청혈제가 되어 심장병을 다스리고, 폐에는 살충제가 되어 결핵균이 멸하니 곧 폐병약 이 되며, 콩팥에는 이수도약이 되어 신장병의 신약이 된다.   그러므로 옻은 오장육부와 전신신경통 및 관절염, 피부병에 까지도 선약이 된다. 이는 곧 옻나무에 해풍의 수정의 힘과 영계색소의 힘과 수화지정의 신묘와 천상일월 성지정과 황토의 감성으로 암약이 조성되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볼 때 옻나무는 국익과 직결되는 매우 신비한 약재라 할 수 있겠다.     ※ 보충처방(천식․해수)   일, 천식약 서를 토니에 소회존성한 것 이수, 패모삼전, 반하 생강법제한 것 삼전, 경명삼분을 세말하여 밀환태자대하여 식전에 매복이환하라. 이, 해수약상기약에 가미 오미자일전, 행인일전반, 도인오분, 맥아일전. 식전에 매복 오환하라.   ※ 서지소회존성법 토니(거름 안섞인 붉은 진흙)에 모래가 안섞이게 하여 좀 되게 이겨서 거기에 쥐를 싸되 토니의 중량이 일근반이 되게 한 후 겨를 쌓아놓고 그 속에 진흙으로 싼 쥐를 넣은 후 불을 질러 태운다. 겨불이 꺼지면 그것을 꺼내어 진흙덩이를 떼어내면 그속에 쥐가 탄 재가 나온다. 그것이 서지소회존성자이다.         우주와 신약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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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난치병인 연주창(連珠瘡), 폐결핵(肺結核), 관절염(關節炎), 신경통(神經痛), 신허요통(腎虛 腰痛), 척추결핵(脊?結核), 척추염(脊?炎)   생강을 잘씻어 가늘게 썰은 다음 프라이팬에 1치(一寸) 두께로 깔고, 도마뱀(石龍子) 1근과 원백강잠(元白?蠶) 1근을 생강위에 얹고   생강 약간 타서 연기가 날 때쯤 불에서 꺼내어 도마뱀과 백강잠을 골라내어 분말한 뒤 오동나무 열매 만한 크기로 알약을 만들어, 하루 두 번 복용하되 50알씩 식사전에 복용하면 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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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난치병(難治病)인 족열증(足熱症)
    3. 난치병(難治病)인 족열증(足熱症)   가미소요산(加味逍遙散)   백출(白朮), 백작약(白芍藥), 백복령(白茯苓), 시호(柴胡), 당귀(當歸), 맥문동(麥門冬) 각1돈(各一錢), 원감초(元甘草), 박하(薄荷) 각5푼, 산치자(山梔子) 볶은 것 3돈 생강 법제한 반하(半夏) 2돈, 백개자(白芥子) 볶은 것 2돈 불에 쪼인건강(?乾薑) 다섯쪽(五 片) 생강세쪽을 오래 달여서 복용한다. 그러면 신비한 효과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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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산(增産) 노력이 초래할 암 · 난치병 위협     그래서 해방 전에 앞으로 이북이 좋지 않은 증거가 있어요. 그걸 다 설명하면 상당 시간이고 또 이남은 상투를 틀고도 의병으로부터 독립운동 했어요.   그러니 이 나라는 독립국가 된다는 증거고, 이북은 평양에서부터 원산 노동조합 · 농민조합 사건이 청진까지 쭉 연달아 있어요.   그러면 그쪽에 씨를 뿌리고 열매가 여는 건 틀림없지요. 이쪽에 씨를 뿌리고 열매가 여는 것도 틀림없고. 그래서 나는 반드시 이쪽[남한]에 살아야 된다고 생각한 거요.     그런데 이쪽에 살아야 된다고 생각하면 광복 후에 이북서 견뎌 낼 수 없어서 넘어오고, 전세계에 나갔던 우리 민족이 들어오면 좁은 땅속에서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내일은 죽더라도 화공약 없이는 못산다. 농약이라도 만들어 가지고 증산(增産)해야 되고 또 물건 하나라도 만들어서 외국에 수출해야 되니······.     그러면 이 땅의 물은 수질오염이 어떻게 되느냐? 우리가 막아선 안되는 거, 공기오염은 어떻게 되느냐? 우리가 이 땅에 살아서는 안될 것, 또 모든 음식물의 오염은 뭐이냐? 그건 화공약독인데.   그런 화공약독에 무서운, 우리는 살인약(殺人藥)을 쳐놓고 그걸 먹어야 된다.     그걸 먹으면 어떤 현상이 오느냐? 그 살속에 보이지 않는 세포가 있는데, 그 피가 자꾸 독을 먹게 되면 죽어 들어가는데,   뼈하고 붙은 뼈 짬에 들어가서 그놈이 뭉쳐 있는데, 그러면 그 보이지 않는 세포 다 녹아 버린다. 녹아 버리면 그걸 무어라 하느냐? 암(癌)이라 한다 이거야. 이름은 그것밖에 없으니까.     그 옛날 양반 문헌엔 괴질(怪疾)이라고 하는데, 무명괴질(無名怪疾)인데, 이름 없는 괴질인데, 이것을 암이라고 붙였으나 암이라는 건 어느 일정한 부위에 있는 거지, 전신 피에 멱까지[목까지] 전부 암이 되는 암은 없어요. 그래서 이건 어디까지나 괴질이다 이거야.     이런 괴질을 전 국민이 다 가지고 있는데 내 힘으로는 어떻게 할 수 없다. 거기에 대한 약을 내가 실험해서, "오핵단"(五核丹)이나 "삼보주사"(三寶注射)가 좋으나 그건 내 힘으로 할 수 없고. 여기에 있는 걸 대용으로 무얼 해야 되느냐?   약쑥으로 떠서 그 포자(包子)의 비밀을 파괴시키는, 그 분자(分子)가 포자로 이루어진 후에 그 비밀이 어디서 파괴되느냐? 화공약독으로 공해에서 싹 소멸이 되는데, 포자가 완전 소멸된 날은 죽어 버리는데, 그 소멸돼 들어가는 걸 암이라고 한다? 그건 암이 아니고 괴질이라.   그걸 어찌 괴질이라 해야 되느냐? 그전에, 얼마 전에 출혈열(出血熱)이라고 있는데, 그걸 못 고치고 죽는다, 그걸 고쳐 보니 쉽다? 그러니 이게 뭐이냐? 이게 앞으로 털구멍 모공(毛孔)에서 출혈(出血)이다. 땀구멍에서 땀이 나오지 않고 피만 나온다, 지금 그런 사람들이 있다, 그래서 나는 그 사람이 와서 묻기에 하루 옷을 두 번씩 갈아입어도 겨울에 솜[핫옷 속의 솜]까지 뻘개집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어떻게 해야 사느냐? 약쑥으로 뜨고 살아야 된다. 나는 그걸 일러주는데.     그것만이면 좋은데 완전 피가 썩어 가지고 전체 굳어 들어가고 심장에 가면 죽어 버리는데, 그걸 난 그 사람이 묻는데 이런 병이 있습니까?  네가 지금 앓고 있는데 없다니 무슨 소리냐? 이름이 뭐입니까? 굳을 ‘경’(硬)자 피‘혈’(血)자, 그 피가 다 썩어서 돌멩이 됐으니 경혈증(硬血症) 아니냐? 이런 거고.   또 지금 여러 종합병원에서 가만히 말라 죽는 병, 이름이 없어요. 그건 뭐이냐? 근골육(筋骨肉), 힘줄과 뼈와 이거 살이 싹 말라 한데 붙어서 하얀 백골(白骨)이 돼 죽어 가는데 아프지 않다 이거라. 밥맛은 제대로 있다. 그래도 다 말라 들어가니까 창자가 붙어서 못 먹는다 이거야.     그런 사람들이 지금 서울대학병원에 가도 입원환자들 중엔 뭐 여럿이라고 하면 안되겠지. 내가 몇 사람 있는 건 아는데. 그래도 그 싣고 왔는데 보니까 하얗게 말라 없어지는데, 그거이 오란 시일을 두고 죽는데 대책은 없다 이거야. 그래 내가 볼 적에 너 만한 정도라면 혹여 살 수 있다.   암이라면 시한부다. 아무 날까지 살고 죽으니 그 전에 못 고치면 못 고친다. 약효(藥效)가, 죽기 전에 나야 되는데 그렇게 급박한 상황에 그런 약이 없다. 그러면 내가 안타까운 건 죽는 거다 하면서 그걸 못 고치고 있다.     그러면 약효 나는 시간 내에 사는 건 완전무결하게 산다. 그래서 내가 그런 사람들을 완전하게 살릴 수 있는 법을 알면서 왜 살리지 못하느냐? 내가 전번에도 말한 거, 나는 참말로 무능한 인간이다. 수완이 없다.   또 머리, 그런데 돈 버는 머린 부족하다. 이래서 좋은 약물을 만들어 가지고 많은 사람에 도움을 못 주는데, 그러고 살아 있다. 난 방구석에서 마음은 편안치 않아도 내가 모자라는 걸 어찌 해볼 수 없어.     그렇다고 해서 아무도 아닌 사람들한테 가 구구한 소리도 못하고. 책으로 금년에 인쇄하는 건 앞으로 2천년 안에 기맥힌 죽음이 이르는데 그 죽음이 오는 걸 알면서 책 하나라도 우선 내야 되지 않느냐? 그 우주비밀을 세밀히 내는 건 살아서는 힘들고, 살아서 그런 글이 나오면 누구도 웃을 수는 있어도 못 보게 되어 있어요.   ※ 편자註 : 오핵단(五核丹)은 공간색소(色素) 중에 충만해 있는 산삼분자 · 부자분자 등 각종 약분자들을 합성해 만든 신비의 암 치료약이다.   발명자인 인산 김일훈 옹에 따르면 한반도 상공에는 산삼분자를 비롯, 공간색소 중에 미세한 입자(粒子)로 이루어진 각종 약분자들이 널리 분포되어 있다고 한다.   그러나 현재 공간색소 중의 약분자를 합성할 수 있는 기계는 없기 때문에 자연적인 초정밀 기계라고 할 수 있는 다섯 가지 동물인 토종 흑염소 · 개 · 돼지 · 닭 · 오리에게 인삼 · 부자 · 옻 등의 약재를 먹여서 동물의 조직, 특히 폐의 기능을 최대로 강화시켜 강한 흡인력으로 호흡을 통해 공간색소 중의 약분자들을 끌어들이게 만든다. 그런 후에 이 동물들의 간 등을 원료로 오핵단을 제조한다. 초기나 말기에 처한 각종 암과 난치병, 괴질 등의 치료에 불가사의한 효능을 지닌 것으로 알려진다.   ※편자註 : 삼보주사(三寶注射)란 집오리뇌 3개의 3차 증류수(蒸溜水)인 삼보수(三寶水)에 웅담(熊膽) 사향(麝香) 우황(牛黃)을 적당량 타서 제조한 주사약이다.   이 삼보주사약은 인산 김일훈 옹이 개발한 죽염 · 오핵단 등의 내복 합성신약에 비해 가장 암치료 효과가 빠르고 치료작용이 강한 특장(特長)을 가졌다.   삼보주사액은 위암 · 간암 · 폐암 · 신장암 · 심장병 등 인체 오장육부의 각종 암과 난치병 치료에 있어서 실로 눈부신 효능을 보여준다. 특히 질병의 악화로 인하여 극도로 쇠약해진 환자에게 최고의 영양제 겸 치료제가 되므로 암치료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신약으로 알려진다.  
    인산학신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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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치병은 지혜와 정성으로 고치라   내게서 만억이래도 다 죽은 송장이 지금 살아서 건강한 사람이 하나가 아니야. 또 앉은뱅이나 꼽추가 나은 사람이 하나가 아니야. 지금 모두 젊어서 살아서 건강해, 이런데. 그 사람들 세상에 알려 주지 않는 건 그 사람들이 또 과거에 꼽추라는 건 세상에 알리길 싫어하고 내가 또 그런 걸 알려 주지 않고, 이런데. 세상 사람이 자기가 나을 때가 되면 나하고 인연이 맺어져. 그거 절로 되는 거라.   나을 때에 나하고 인연이 맺어지면 그건 확고부동해. 그렇게 절로 되는 세상을 내 힘으로 구한다 이거라. 죽어도 내 말 안 듣는 걸 쫓아댕기면서 사정해선 안돼요, 안되는데. 그래서 내가 기적은 상상 외에 많아요, 많은데. 그러면 그것이 않되느냐 하면 돼. 안되는 건 없어요.     그런데 이런 일이 있어요. 우리나라에 유명한 박사의 생질녀가 자궁암인데 오래니까 결국 장암으로, 대장 다 상해 가지고 없어져 버렸다 이거요. 그래서 오줌이란 자체가 없어. 전체 똥물이 쓸어 나와. 그런데 그 박사가 날 보고 자기 생질녀가 이런데 이거 마지막으로 수고 좀 해달라. “그건 뭐이요?” “한번 이거 낫도록 좀 일러달라.” “그래 해봐.” 그래 내 약을 일러줬어요.     그게 아까 오리다 마늘이다 하는 게 그거요. 거기다가 자궁암약 금은화, 포공영, 이런 걸 쭉 주워 넣고 그것도 유근피가 있습니다. 유근피, 느릅나무 뿌럭지를 꺼풀 벗긴 거.   이래 가지고 흠씬 고아서 자꾸 멕이는데. 그때 죽염이 없어, 죽염이 있으면 좀 빨랐을 건데 죽염이 없어 가지고 한 달을 먹으니까 다 나았는데, 보이지 않는 똥물이 조금씩 나온다 이거야. 고걸 깨끗이 낫게 해달라 이거라.     “에이, 이 답답한 양반. 박사가 그러고 병 고치겠나? 박사 머리 가지고 그것도 모르나?” “아 왜 그래?” 다 썩어서 숨넘어갈 적엔 뼈밖엔 없다. 그때에 약을 쓰니까 창자에 부담이 없다. 창자가 쭉 늘어나지 않는다. 그러니까 이건 죄어드는데, 살이 전부 살아 가지고 죄어드는데.   이제는 굶주리던 사람이 창자가 터지게 먹었는데, 똥창자가 터지도록 불러 있는데 여기다가 약을 써서 고 마지막 똥물이 흐르는 구멍을 맥힌다? 거 말이 되느냐? 그 사람 처음처럼 뼈밖엔 없이 말리어라.   그럼 고걸 붙인다[아물어 붙는다]. 먹고 싶어서 죽어 가는데 그렇게 말린다? 그러면 똥물 밖으로 뽑아내라. 그래서 가서 수술해서 밖으로 뽑아내라고 해놓고.     그래 가지고 나보다 나이 아래인 사람이 그 여기에 ‘용호정’이라는 요리집 마담이야, 고 마담. 그런데 요정, 병들어서 잘 안돼서 그 곁에 도와주는 사람들이 모조리 거 훔쳐 먹어 버렸다? 거기서 속 끓이다 끓이다, 속 끓이다 죽어 버렸어. 벌써 죽었지. 그러니 나보다 나이 아래인 사람이 건 죽었지만 다른 사람은 지금 다 살아 있어.     그래서 이 어려운 병 고치는 덴 자연하고 거짓이 없어야 돼. 자연에 어두운 사람은 절대 안돼요. 처음에 죽어 갈 적엔 고칠 욕심과 정신이 극도에 달했는데 이젠 살았구나 하게 되면 맥이 풀려 가지고 제대로 약 먹고 고치는 덴 마무리가 어려워요. 그래서 그건 본인이 정성들이고 힘들이는 걸 등한히 하는 시간이 와요. 그래서 싹 낫지 못하는 예가 혹 있어요.   지금도 꼽추가 다 나았는데 가끔 신경통이 온다? 건 있을 수 없어요. 꼽추를 고치게 되면 신경통 관절염이 오게 돼 있지 않아요. 그런데 그 고치는 마무리에 가서 정성이 부족했다 이거야.   고걸 조금만 더 하면 되는 걸 안하거든. 그래서 마무리가 힘들어요. 자 그러면 그《천부경》을 다 얘긴 못해요. 이걸로 끝내겠어요.  
    인산의학기타질환/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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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은 난치병이지 불치병이 아니다.
    과학이 아무리 발달했다지만 그래도 알 수 없는 게 인간의 몸이다. 뛰어난 의술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속수무책인 병이 속속 생겨나고 있다. 동시에 현대의학으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다는 질병도 희망이라는 믿음 하나로 이겨내는 게 바로 우리 인간의 몸이다. 그러기에 희망은 중요하다. 그러나 병마와 싸우며 한없는 고통 속으로 빠져들 때 말처럼 희망을 갖기란 쉽지 않다. 더욱이 한때, 아니 지금도 여전히 불치병으로 여겨지는 암 선고를 받는다면 아무리 의지가 굳은 사람이라도 한순간에 무너져 내리지 않으리란 보장이 없다. 이럴 때 가장 위로가 되는 건 아마 이 어두운 터널을 당당하게 빠져나온 사람의 체험담일 것이다. 그래서일까. 암을 성공적으로 이겨낸 일곱 사람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생로병사의 비밀'(KBS1·밤 10시·사진)이 암 환자와 그 가족들을 중심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4일 대한암학회와 함께 시작한 '7인의 생명일기'에는 지금까지 간암·유방암·폐암을 이겨낸 세명의 암 환자가 소개됐고, 다음달 22일까지 난소암 환자 등의 투병 성공기가 이어진다. 이 프로그램의 가장 큰 미덕은 역시 희망을 말한다는 데 있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사는 환자와 그 가족들에겐 치료법도 중요하지만 '암은 난치병일 뿐 불치병이 아니다'는 확신을 주는 것이 더 큰 힘이 된다.'사형 선고'를 받았다고 절망하는 말기 암환자들에게는 말할 것도 없다. 실제로 18일 소개된 강호문씨는 1997년 진단 당시 이미 암이 기관지에까지 전이된 3기 폐암 환자였다. 주변에선 강씨를 곧 죽을 사람처럼 대했다. 그러나 수술 직후 움츠려 있기보다 활기차게 걷기 운동을 시작한 그는 아직도 이전처럼 좋아하는 사람들을 만나며 살아있는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이강주 PD는 "한동안 드라마에서 암환자가 고통스럽게 죽어가는 모습이 유행처럼 등장하면서 알게 모르게 암 환자들을 절망에 빠뜨렸다"면서 "한국에서 한해 약 10만명의 암 환자가 생겨나고 있는 걸 감안하면 암은 치료 가능한 질병이라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가장 강력한 항암제는 삶을 포기하지 않는 강인한 자세인 것이다. 안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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