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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산의학 총 50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우주정기(宇宙精氣)를 통하여 응(應)하는 천하대명당(天下大明堂)에 제불보살(諸佛菩薩)과 대선사고승(大禪師高僧)과 신도(信徒)들을 봉안(奉安)하고 조석예불(朝夕禮佛)하며 불공(佛供)도 계속하니 천하(天下)에 큰 재난시(災難時)에 승려(僧侶)와 신도(信徒)는 불은불덕(佛恩佛德)을 입나니라. 천지정기(天地精氣)와 신(神)은 산천영력(山川靈力)을 따라 감응(感應)하며 발복(發福)하고 제도중생(濟度衆生)하나니 천하신도(天下信徒)는 신기영력(神氣靈力)의 가호(加護)를 눈으로 보리니 안심(安心)하라. 핵(核)의 공포증(恐怖症)은 불연(佛緣)으로 환도(還道)하여 불심성의(佛心誠意)로 불공(佛供)하는 천하대명당손(天下大明堂孫)인 신도(信徒)들은 천지정기(天地精氣)를 종기(鐘氣)한 불심자(佛心者)라 천우신조(天佑神助)하리라. 초목(草木)도 조식법(調息法)으로 호흡(呼吸)하여 우주정기(宇宙精氣)를 흡수(吸收)하고 참선법(參禪法)으로 천지정기(天地精氣)를 향상(向上)하여 영화(靈化)하며 신화(神化)하니 자연(自然)에 정통(精通)하다. 수목(樹木)의 세근(細根)에서 흡수(吸收)하는 수분(水分)은 체근간(體根間)에 대수절(大髓節)이 (드덜기)있으니 만종생물(萬種生物)의 원소(原素)로 합성(合成)한 수분(水分)이다. 수중(水中)에 만종어족(萬種魚族)과 만종해초류(萬種海草類)를 화생(化生)케하는 핵종난화(核種卵化)에 만종정자(萬種精子)는 우주공기중(宇宙空氣中)에 수기백도(水氣百度)에 전류중(電流中)에 화기삼십육도(火氣三十六度)면 정력(精力)으로 화(化)하여 산소중(酸素中)에 전분(澱粉)이오 전류중(電流中)에 화기백도(火氣百度)에 수기삼십육도(水氣三十六度)면 신기(神氣)로 화(化)하여 질소중(窒素中)에 고성(苦性)과 감성(甘性)으로 세균(細菌)이 화성(化成)하여 정자(精子)로 화(化)하여 만종생물세계(萬種生物世界)가 화성(化成)한다. 엽중모공(葉中毛孔)에서 흡수(吸收)하는 전류중(電流中)의 질소(窒素)와 질소중(窒素中)의 산소(酸素)를 합(合)하여 정화(精化)하니 정방(精房)이오 지중토기(地中土氣)를 흡수(吸收)하니 영화(靈化)하여 영실(靈室)이다. 엽중모공(葉中毛孔)에서 흡수하는 공기, 태양열과 태양중(中)의 영양물과 지구의 만종영양물의 화성분자(化成分子) 분자조직(分子組織)이 지구지중화구(地球地中火球)에 태양화기(太陽火氣)와 전류중의 영양물을 합성하여 엽방신실(葉房神室)에 신화(神化)하니 목체(木體)에 정중지기(精中之氣)와 영중지기(靈中之氣)와 신중지기(神中之氣)와 성중지기(性中之氣)는 연륜(年輪)을 화성(化成)하니 연륜(年輪)은 연위(年圍)다(나이테).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호흡으로 영력 흡수 .
    ●대명자(大明者)는 영(靈)이다. 영명한 인간의 영력에 피해를 주는 극강한 영력은 우주의 영위권(靈圍圈)과 대지(大地)의 영위권, 산천의 영위권으로 산재해 있다.  이 영력은 인간의 허약한 영력을 도와 합성하지는 못하고 도리어 해치니 영력의 자연 소모량이 점점 증가하여 70년, 80년이 되게 되면 완전히 허령자(虛靈者)가 된다.  체내에 원기가 왕성하면 호흡으로 영력을 흡수하지만 체내에 원기가 허약하면 도리어 호흡할 때 체내의 영력이 소모되어 탈진된다.  그리하여 인간은 호흡할 때 가슴과 어깨에 힘을 주면 수골(壽骨)과 명골(命骨)과 척수의 원기를 따라 영력이 흡수되고 영력을 따라 골수가 정상으로 회복된다.  그리고 중년무터 금단(金丹)복용과 단전 구법을 명심하고 무병건강과 불로장생법에 전력하라.
    인산의학교정법
  • ●토성분자(土性分子)의 해석은 우주 전체에 무궁무진하다. 옛적 조상의 속담에 모자리란 말이 있다. 그것은 대성촌(大姓村)을 말한다. 오곡(五穀)에 벼의 모자리는 모판에 모가 다 크면 통풍(通風)이 안되어 자연히 병충해의 괴질에 걸려 완전히 상한다. 뿌리로 흡수하는 질소(窒素)공급량이 부족하면 변질(變質)되고, 밀집(密集)하여 춘풍(春風)에 산소(酸素)소통이 부족하면 자연히 부패한다. 그러나 모자리에서 넓은 지역으로 이앙(移秧)하면 다수확(多收穫)하게 된다. 한반도는 40년간의 농약사용으로 지질(地質)의 변화는 극심하다. 시금(時今)부터는 농약도 다량(多量)으로 축적하면 극독(極毒)의 핵(核)으로 변화하여 모를 옮겨 심으론 모포기의 세근(細根)중에 솜과 같은 미세근(微細根)이 생기지 못한다. 그러면 미세근에서 합성하는 황토(黃土) 중의 밀성분(蜜成分)이 부족하여 개화결실(開花結實)에 있어서 미숙(未熟)할 염려가 크다. 그러나 농약이 핵(核)으로 변화하면 모포기가 착근(着根)도 못하고 고사(枯死)한다. 그렇다고 핵독(核毒)을 억제하기위하여 최극(最極)에 달하는 농약을 뿌리면 그 인근 주민은 진폐증(陳肺症; 塵肺症이 아님), 폐암(肺癌)으로 토혈(吐血)이 심하여 구사일생(九死一生)도 어렵다. 그 약독으로 폐가 완전히 녹아나는 증세가 진폐증(陳肺症)이다. 토혈자(吐血者)는 급사(急死)가 많으니 극히 위험하다. 금석(金石) 가운데에 금·은·주·옥(金銀珠玉)을 제외하고는 수은(水銀)·비상(砒霜)·유황(硫黃) 등 유독성(有毒性) 광석물과 동철(銅鐵)·지남철(指南鐵)·전광철(電鑛鐵)등 유독성 철분과 지중화독(地中火毒)·지상화공약독(地上化工藥毒)·천상살성(天上殺星)에서 흐르는 대독(大毒)은 태양광선을 따라 전답(田畓)의 농약독과 합성하면 지질(地質)이 농약독으로 화하여 비황독(砒黃毒)으로 변하니, 비황독은 극도로 팽창하면 인간은 자연히 근육이 녹아서 내리는 괴질로 백골(白骨)이 되어 사망한다. 이러한 위기가 오는데 고대(古代)의 의약(醫藥)을 전공한 현대 의약계는 닥쳐오는 위기에 속수무책이다. 인간도 모자리는 마찬가지다. 인간이 밀집한 대도시는 인간모자리다. 그러나 중국의 경우는 다르다. 1만년이 가까운 역사적 지역에 1천만 인구가 밀접한 대도시는 북경(北京)을 비롯해 상해(上海)와 남경(南京)등 몇몇 도시에 불과하다. 그 지역은 생물의 생명원천인 지질(地質)의 진기(眞氣)가 완전히 고갈(枯渴)하여 괴질(怪疾)이 심해져 인명(人命)의 손상을 가져오거나 변성(變性)·변심(變心)·변질(變質)·상기(傷氣)한다. 중국의 비극은 북경(北京) 천안문(天安門)광장 사건이 시작하니, 이는 중국 전역에 오는 위험기이다. 제1차세계전과 2차세계전이 지난 금일에 모자리에서 살벌(殺伐)이 시작하면 후일 제3차전(三次戰)은 극도의 위기이며 개벽운(開闢運)이다. 그러나 인걸(人傑)은 지령(地靈)이라. 1만년이 가까운 도시는 지역의 진기(眞氣)가 즉 영력(靈力)이니, 진기가 완전히 고갈되면 인신(人身)에 합성하는 영력(靈力)이 불급(不及)하여 변심(變心)하고, 변심하면 변질(變質)하고 변질하면 정신이상(精神異常)이 오고 정신이상이 오면 변태자(變態者)와 변절자(變節者)가 속출(續出)한다. 변절자가 속출하여 말세가 오고 말세가 오면 자연히 인류의 종말(終末)을 맞게 된다. 우선(于先) 대도시(大都市)는 위험기가 오고야 만다. 6·25부터 동족상잔(同族相殘)의 비극은 규모가 크다. 2000년 이내에 한반도의 위험지수는 극에 달할 것이다. 따라서 동포는 서로 생명의 소중함을 알고 상부상조(相扶相助)하며 자중(自重)하라. 그렇지 않으면 모자리판에서 발하는 악기(惡氣)는 독기(毒氣)요, 흉기(凶氣)는 살기(殺氣)다. 피하지 못하고 종말을 보게되니 5천년사의 극도의 비극이다.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맹아(盲兒)는 영물(靈物)까지는 못 되더라도 자질적 향상(資質的向上)을 시켜라. 농아(聾兒)는 수족(手足)에 정신(精神)이 통하나니 영물이면 신족통자(神足通者)가 되고 그렇지 않으면 신비한 기술자가 되리라. 일반농아는 극도로 질적향상을 시켜라. 그들 중에 국보(國寶)도 있으리라. 그리고 고아원(孤兒院)은 국영(國營)으로 하고 고아(孤兒)의 교육(敎育)에 치중(致中)하여 질적 향상을 시키면 그중에도 국보(國寶)는 있고 국가(國家)는 국민(國民)의 집이라. 국민(國民)의 불행(不幸)은 즉 국가(國家)의 불행이니라. 고아(孤兒)도 국민이니 고아를 불행(不幸)케하면 피해자는 국가와 국민이니라. 맹아(盲兒)와 농아(聾兒)의 천재교육이 부진하면 국가발전도 불급(不及)하리니 일당만(一當萬)의 천재가 아깝게 묻혀버리면 그 해(害)는 막중대사(莫重大事)니라. 그리고 국민학교 생도중(生徒中)에는 사학년(四學年)이면 재능(才能)이 판단(判斷)되리니 천재(天才)는 천재대로 소질을 살리고 수재(秀才)는 수재대로 소질을 살리면 십년이면 대기(大器)가 완성되는 차(次)에 이십년이면 대재(大材)가 완성되고 차(次)에 삼십년에 완성되는 대기만성(大器晩成)도 간혹 있나니라. 다수의 천재가 국보로 배출되면 사천년 미개사회는 일조(一朝)에 광명을 찾으리라. 민족문화가 신화하는 날에 세계 서광(曙光)은 동방에서 밝아오리라. 그리고 양로원도 국영(國營)으로 하고 소비보다는 노숙한 인재(人才)도 있으니 노술(老術)의 정신(精神)에서 초인적 능력도 있으리라.  
    인산의학태교법
  • 영물(靈物) 잉태법
    ※제왕세기(帝王世紀)와 대성편년(大聖編年)의 참고(參考) 천성(天聖) 복희씨(伏羲氏)의 생모왈(生母曰) 화서(華胥)요, 신성(神聖) 신농씨(神農氏) 생모왈(生母曰) 여등(女登)이오, 대성(大聖) 황제(黃帝) 모왈(母曰) 부보(附寶)요, 대성(大聖) 소호(少昊) 모왈(母曰) 여절(女節)이요, 신성(神聖) 전욱( 頊) 모왈(母曰) 여추(女樞)요, 대성(大聖) 제요(帝堯) 모왈(母曰) 경도(慶度)요, 대성(大聖) 우순(虞舜) 모왈(母曰) 악등(握登)이오, 성인(聖人) 설(契) 모왈(母曰) 간적(簡狄)이오, 성인(聖人) 기(棄) 모왈(母曰) 강원(姜嫄)이오, 신성(神聖) 강태공(姜太公) 모왈(母曰) 여경(呂慶)이오, 신성(神聖) 노자(老子) 모왈(母曰) 태상(太上)이라. 이상은 신인여성(神人女性)의 영태자(靈胎者)와 신태자(神胎者)이니라. 그리하여 신인여성(神人女性)의 영태자(靈胎者)와 신태자(神胎者)는 인간(人間)의 최고영물(最高靈物)이신 천성자(天聖者)와 신성자(神聖者)로 탄생(誕生)한다. 지구상(地球上)의 여성(女性)ds 동일하게 자녀를 생육한다. 그러나 안정하고 광명한 마음과 청명(淸明)하고 통일된 정신으로 잉태하면 태아는 전생에 천년이나 이천년이니 삼천년이나 수도한 영물의 영혼이 천존(天尊)의 인도로 입태(入胎)한다. 순수(純粹)하며 천진(天眞)하게 태모는 조석(朝夕)으로 조식(調息)하여 천지정기(天地精氣)를 흡수하고 조석으로 참선하여 정신력을 극강하게 하며 마음을 밝게 하고 마음속으로 먼저 지구생물의 원리를 하나하나 경험한 바와 배운 바를 통하여 익혀서 사리(事理)와 물리(物理)가 자명하면 삼생수도에 혜명하는 정진이오 일상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며 자녀의 후천교육에도 큰 힘이 되고 사물에 달리(達理)하여 음도(陰道)가 먼저 통하면 오랜 후에 양도(陽道)가 통하고 또 오랜 후에 각도(覺道)가 시작하고 또 오래면 대각성불한다. 사람은 좌선(坐禪)하면 전생혜두를 찾아 자비심이 생(生)하고 자비심은 불심이니 용화세계에 미륵도장(彌勒道場)은 여천국(女天國)이라 천국여성(天國女性)은 춘심(春心)으로 성태(成胎)하여도 좌선으로 영태자와 신태자가 탄생하면 수부강녕(壽富康寧)하리니 신인여성(神人女性)과 천성남성(天聖男性)이 계승(繼承)하면 지구는 천국을 가지(可知)로다. 이조(李朝)에 사육신(死六臣) 중(中) 박팽년(朴彭年)과 성삼문(成三問)은 산신(山神)으로 환도(還道)하나 불의(不義)의 조정(朝廷)에 대의(大義)와 충절(忠節)은 무죄(無罪)한 불행(不幸)이오 생육신(生六臣) 중(中) 김시습(金時習)은 불령(佛靈)으로 환도(還道)하나 무도(無道)한 국가에 대도(大道)는 종신불행(終身不幸)하니 생불여사(生不如死)로다. 고대(古代) 문왕지비(文王之妃)는 사씨( 氏)니 신성(神聖) 주공지생모(周公之生母)라. 신성(神聖)한 여성(女性) 사씨( 氏)는 규중(閨中)에 한거(閑居)할 시(時)에 단좌(端坐)하여 대도(大道)에 정진(精進)하니 즉(卽) 참선법이라. 조식법(調息法)도 자연 일치하여 전성(前聖)의 영신(靈神)이 대화천존(大和天尊)의 인도로 주공(周公)이 탄생하시니 신성자(神聖者)요 주지동량(周之棟粱)이시니라. 사씨( 氏)는 규중 참선과 조식 시(時)에 마음이 스스로 밝아지니 신광영명(神光靈明)하여 태양(太陽)과 같은 광명(光明)을 이루며 정신력(精神力)이 극강(極强)하여 우주(宇宙)에 그물과 같은 인연선이 지구에 차니 사씨( 氏)의 정신력의 강도와 마음의 광명을 따라 천하통일할 무왕(武王)과 신성자(神聖者) 주공(周公)이 탄생하시니 여성(女性)의 정신통일과 마음에 광명이 이루어지면 천지에 종기(鐘氣)하는 천성자가 탄생하리라. 중인도마가타국(中印度麻加陀國)은 일명(一名) 석가다국(釋迦多國)이라. 왕태자(王太子)의 아명(兒名)은 싯달다(悉達多)니 수도(首都) 가비라(迦毗羅) 산성(山城)에서 탄생하시고 부왕은 정반왕(淨飯王)이오 생모이신 모후(母后)는 마야부인(麻耶婦人)이니 마가타국(摩伽陀國)에 마야산성(摩耶山城)의 성주(城主)의 따님 공주(公主)라 왕태자(王太子)는 아리아족(族)의 찰제리종왕족(刹帝利種王族)이다. 팔십사세(八十四歲)에 구시나라(拘尸那羅)의 사라쌍수촌(娑羅雙樹村)에서 열반(涅槃)하니 그후 사라쌍수촌에 장엄한 사라사원(娑羅寺院)에 사리봉안(舍利奉安)하고 적멸궁(寂滅宮)이라하니라. 전신(全身)이 사리(舍利)라. 사바세계(娑婆世界)의 사바(娑婆)는 고해(苦海)의 뜻, 번뇌(煩惱) 망상(妄想) 속에 고민하는 중생은 즉 고해중생이라. 세존은 고해중생을 구제하기 위하여 고행작복하고 인욕수덕하여 대각성불 후에 제도 중생하니 제일에 인연(因緣)이라. 인연이 없는 중생은 제도하기 어려워 인연선(因緣線)을 세세(細細)히 관찰(觀察)하니 관세음(觀世音)의 전신(前身)이신 신인여성, 복희씨의 새오이신 성모(聖母) 화서(華胥)의 인연선(因緣線)을 후신(後身)으로 오신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이 계승하니 석가세존은 생중생 제도는 관세음에 맡게 하니 사바세계에 교주로 원통교주(圓通敎主)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이다. 사중생(死衆生) 제도(濟度)는 아미타불(阿彌陀佛)이라. 극락교주 나무아미타불이다. 지옥 중생 제도에 지장보살(地藏菩薩)이라. 공간의 아귀대중의 고통하는 참상(慘狀)을 보고 맡기니 지장보살의 아귀대중 구제법(驅除法)은 극락대중을 위한 재(齋)에 필(畢)한 음식을 퇴식(退食)하여 아귀대중을 구제케 하는 것이다.
    인산의학태교법
  • 미디어 -영천개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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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산의학쑥뜸
  • ※ 우주의 대광명을 인신<人身>에 이루는 우주등은 영력<靈力>이다 영<靈>은 우주와 신의주<主>요,우주생물의 조물주이다 인신의 단전은 영천<靈泉>이요,영천은 우주등 이다 우주등의 광명을 따라 영명대각<靈明大覺>하니,인간 단전구법은 영천개발법이다 나는 영천개발법을 중생제도 하기위하여 전하니 영원히 인류에 무병장수하고 불로장생술로 이뤄지는 신선<神仙>과,신인<神人>이요, 불생불멸<不生不滅>하며 영명대각<靈明大覺>하는 성불대도<成佛大道>이다...
    인산의학쑥뜸
  • 영구법에 대한 말씀.
    ※뜸뜨는 방법 40세 이후 30%이상 손실된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선 해마다 입추(立秋)후부터 동지(冬至)전 사이에 영구법에 따라 중완(中脘)∙기해(氣海)∙관원(關元)을 떠야 한다. 뜸의 효능과 방법에 대해선 제 25장 「영구법의 신비」를 참조하기 바란다. 뜸은 처음에 1초~2초 타는 크기의 뜸장을 놓기 시작, 차츰 크기를 늘려 1분~2분짜리를 거쳐 나중에는 5분 이상 타는 뜸장을 각각 뜸자리마다 5백 장씩 뜨고 난 뒤 고약을 붙여 고름을 완전히 빼야 한다. 50세 이상 60세 미만은 같은 시기에 같은 방법으로 5분 이상 타는 것으로 각각 1천 장, 60세 이상 70세 미만은 처음 쑥뜸을 시작하는 경우는 2천 장, 매년 계속 뜨던 사람은 각 1천 장씩 뜬다. 그러나 특별히 오랜 병으로 시달려 오거나 건강이 극도로 쇠약한 사람은 해마다 춘분(春分)~하지(夏至), 입추(立秋)~동지(冬至) 사이에 5분 이상 타는 것으로 각각 5천 장씩 뜬다. 70세 이상부터는 처음 뜸을 시작하는 경우는 기력이 부족, 고통을 참기가 지극히 어려우므로 첫해에는 5분 이상 타는 것으로 하루 각 3장 씩 뜨고 이듬해부터는 늘려서 9장~15장 씩 뜬다. 매년 계속 뜨던 사람은 해마다 2천 장 이상씩 뜬다. 뜸뜨는 방법과 기간은 앞서의 설명과 같다. # 뜸뜨는 방법 2 뜸뜨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처음에 쌀알 크기의 뜸장을 3 장씩 3 일간 뜨고 이어서 녹두알 크기의 뜸장을 5 장씩 5 일간 뜨며, 다음엔 콩알 크기의 뜸장을 7 장씩 7 일간, 퍼진 콩알 크기의 뜸장을 9 장씩 9 일간 뜬다. 이렇게 뜨고 난 뒤부터는 5 분 이상 타는 뜸장을 크기를 늘려가며 9 장씩 계속 해서 뜨는 것이다. 병이 완치 되도록 뜸을 다 뜨고 난 뒤에는 고약 ∙ 개쓸개 등을 붙여 계속 모이는 고름을 모두 뽑아내도록 해야 한다. 뜸뜨는 기간에 목욕은 상관없으나 몇 가지의 금기(禁忌) 사항을 지키지 않으면 뜸 효는 약화되거나 소멸된다. 금기사항을 뜸 효에 나쁜 순서대로 열거해 보면 첫째 돼지고기∙오리고기 둘째 술∙성관계, 셋째 마른명태∙생오이∙닭고기∙모밀∙밀가루 등이다. # 화공약독과 농약 독 해독은 연연(年年)히 중완(中脘)과 관원(關元)에 약쑥으로 뜸을 떠야 한다. 1년에 三十세 시절(時節)은 3백장씩 뜨고 四十에 4백장 뜨고, 五十에 5백장 뜨고 六十에는 1천장을 뜨고 七十, 八十, 九十에도 1천장씩 떠야한다. 남녀간에 뜨되 여자의 경우는 다산(多産)하든지 산후조리(産後調理)를 못한 사람은 다른 사람에 비하지 말고 완쾌될 때까지 떠야 한다. 뜸을 뜨면 누구나 몸에 팽창하는 농약독이나 화공약독(化工藥毒)이 완전 해소된다. 약쑥 한 장이 5분 이상 타는 것으로 뜬다. 사혈(死血)로 인하여 습담(濕痰)이 성하면 만병이 생(生)하여 심지어 암병(癌病)까지 생긴다. 암을 미연에 방지하는 방법은 쑥뜸인데 신비한 약쑥 불에서 생기는 온도는 신경을 통하고 약쑥불의 온도로 탁혈(濁血)이 청혈(淸血)로 변하고 사혈(死血)은 생혈(生血)로 화(化)하여 만병은 물러가고 살결은 백옥(白玉)같이 영채가 나고 심성(心性)은 성자(聖者)의 심성(心性)으로 바뀐다. 뜨는 온도와 강자극은 전신에 통하고 약쑥의 약성은 뇌에 공해독으로 오는 모든 병중에 독기(毒氣)로 화(化)한 해충(害蟲)과 사혈(死血)의 해독(害毒)으로 이루어진 골수(骨髓)의 적색(赤色) 지네 형(形)과 혈관의 흑색(黑色) 독사 형(形)을 생혈(生血)로 회생시켜 혈관을 정상 유통케 하니 기효여신(其效如神)하다. # 전생(前生) 본다 뜸뜨는데, 방법이 있는데 이건 뭐이냐? 가상 몇 초짜리를 뜨다가 몇 분짜릴 뜨다가 5분까지 와야 된다. 그건 왜 그러냐? 단전에다가 5분짜리를 뜨게 되면 몇 백 장에 올라 가다가 자기가 전생(前生)에 육신을 떠나 가지고 어머니 뱃속에 들어오는 광경이 자기 머리에서 스스로 이뤄져. 그걸 보게 된다 이거야. 그런 신비가 오는데 3분이나 4분짜리 가지고는 오는 일이 없어. 평생을 떠도 건강에 도움은 되나 전생을 보고 알게 돼 있지 않아요. 그러면 이건 왜 그러냐? 5분이라면 오장(五臟)에, 완전히 뇌에 올라가서 조직된 것을 깨끗이 회복시켜 준다. 그러면 뇌에서 정상회복이 되고 오장이 정상회복이 되면 이 사람은 완전무결하게 전생을 보더라 이거야. # 영세혜감(永世惠鑑) 동물의 독수(毒水)는 독성(毒性)에서 화(化)하고 독성은 독기(毒氣)에서 화하고 독기는 영독(靈毒)에서 화하니 영독은 지기(地氣)로 화하는 지령(地靈)이다. 영(靈)이 특별(特別)하면 영특(靈特)하다 한다. 영특은 대독(大毒)에서 화하니 산천정기신(山川精氣神)에서 통하여 화하는 특기(特氣)를 말한다. 고대(古代) 대순(大舜)은 대성대효(大聖大孝)라. 양친(兩親)을 지성(至誠)으로 봉양(奉養)하나 서모(庶母)라, 매일(每日) 살순위락(殺舜爲樂)이다. 식사 때마다 독극약(毒極藥)으로 살순 위계(殺舜爲計)하나 독극약의 피해가 전혀 없으니 결국 개초방화(蓋草放火)하고 천정복개(穿井覆蓋)하여도 불사(不死)한다. 위대한 인물은 수장(水臟)과 췌장(膵臟)에서 영력(靈力)이 상합(相合)하는 영특(靈特)한 자(者)이다. 그 다음 신기(神氣)가 상합(相合)하니 신통(神通)한 자이다. 그 다음은 정기(精氣)가 상합하니 정력자(精力者)이다. 매사에 배짱 좋은 방역자라 기혼(氣魂)이 좋은 인물이다. 그 다음은 속성지인(俗性之人)이다. 저속하니 참으로 범부이다. 그러하니 단전에 영구법(靈灸法)을 설하여 정신력이 극강하면 자연 심장영특(心腸靈特)하고 독특한 성력(性力)이 전신에 충만하니 영명신통(靈明神通)하여 지구촌가족은 영세다복(永世多福)하고 영세혜감(永世惠鑑)케 된다. # 지상천국 세상 사람의 관원(關元)은 단전이다. 약쑥으로 해마다 입추 말복에 뜸을 뜨되 사십 후는 5백 장, 육십 후는 1천 장을 뜨고 혹 2천 장도 가하며, 칠십 후는 2~3천 장을 한 평생 뜨면 천년 수(壽)하고, 자비심으로 참선을 계속하면 대각 성불하여 우주 영력을 홀로 이루니 인간에서는 세존이고 천상에서는 불(佛)이다. 사람마다 장수하고 무병하여 농부는 농장에서, 노동자는 공장에서, 공무원은 직장에서 자비심을 천신(天神)으로 환원시키면 천상에는 서운만개(曙雲滿開)하고 인간은 서복(瑞福)이 만세(滿世)하고 집집에는 서기만당(瑞氣滿堂)하니, 지상극락도 인간이요, 지상천국도 인간의 힘으로 이룰 수 있다. # 수심수도(修心修道), 각도견성(覺道見性) 불자에게 해가 심했던 연지법(燃指法)보다 백 배 신속한 수심수도(修心修道), 각도견성(覺道見性)하는 법은 뜸법이니 약쑥으로 관원혈에 5분 이상 9분 까지 타는 뜸을 다년간 뜨면 무병 건강하여 천 년 수(壽)한다. 장생기간 천 년 간을 사람마다 대자대비한 자비심으로 수심수도하고 각도 견성하여 대각성불(大覺成佛)하면 지구촌의 황토고해세계(黃土苦海世界)가 변하여 정토극락촌이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만종(萬種)교파(敎派)가 자연 통일하여 불생불멸 자와 불로장생 자는 몸이 하늘나라에 올라서 신선이 되어 인간세계를 벗어나는 일이 속출하리라. 그런 세상에서 인간의 지혜는 부처․신선이요, 박식함은 큰 선비요, 웅지(雄志)는 영걸(英傑)이다. 신인세계(神人世界)니 살인핵(殺人核)은 잠적하고 살인(殺人) 오염(汚染)은 기성풍백신(箕星風伯神)의 힘으로 생물이 없는 공간으로 다 쓸려나갈 것이다. 뜸의 열도(熱度)에 따른 온도는 고온이며 강자극으로 신경과 경락은 완전회복 되니 관원혈은 소장지모(小腸之母)다. 약쑥은 한국약쑥만이 가장 신비하다. 육신 이전에 영혼이 입태(入胎)시에 전생에 수심(修心)한 능력대로, 세존은 위타 천존(天尊)이 모태(母胎) 중으로 인도하고, 나머지 보통사람은 삼신(三神)의 인도로 포태한다. 뜸 효(灸效)로 불가사의한 신비를 비로소 느끼니 그 영감(靈感)과 신감(神感)과 성정(性精)의 쾌감을 통하게 된다. 그럴 적에는 주야로 자지 말고 8분이나 9분 타는 뜸장을 계속하여 올린다. 그러다가 쾌감이 물러가고 참기 어려운 시간이 오면 즉시 중지하라. 그렇지 않으면 화독(火毒)이 심장을 범하여 혈관의 열독으로 피가 증발하면 생명이 위험하다. 즉시 중지하고 다음해 입추부터 다시 뜨라. 해마다 계속하여 뜨면 천 년 수(壽)한다. 위암과 비암(脾癌)과 비선암[(脾腺癌 ; 비선은 간과 비 사이에 심장 심포락에서 통하는 조혈신경세포(造血神經細胞)]과 폐암과 기관지암과 폐선암 시초에는 중완혈에 5분 이상 타는 약쑥 뜸 3천 장 이상 뜨라. 간암과 신장암과 대장암과 소장암에는 관원혈에 5천 장 이상 뜨라. 5분 이상 타는 뜸장을 말한다. 만일 사람이 신통한 정력을 음욕으로 허비하면 제도중생 하는 천지대덕자(天地大德者)로 화성(化成)하는 불령(佛靈)이신 대각자를 이뤄내기는 만년이 가도 힘들다. 중생세계는 세존과 신인(神人)과 법승(法僧)을 원하고 있다. 나는 묘향산 속에서 채약할 때에 산짐승을 많이 보았다. 산짐승은 나의 장심(掌心)으로 이마를 만져주기를 소원하며 갈망하는 눈치였다. 그래서 나의 정신력으로 산짐승에게 환도인생 하는 인연을 맺게 해 준 적이 많으며 가축도 초목도 그러했다. *작게라도 뜨면 좋다 쟤가 전중(膻中)을 한 1,000장 떴거든. 5초∙10초∙20초∙30초까지, 보(補)할 거요. 단전(丹田)에도 몇 초짜리, 몸 식어 들어가든가 요럴 때 돕거든. 미지근한 물에 뜨거운 물 몇 방울 들어간다고 아주 되는 건 아니지만, 그러면, 뜸을 쉬지 않도록 하면 될 것 같아. 병 고칠 건 7~8분이지만. 내가 너무 심장이 타 버렸으니 건 어렵고. 아주 안 되고. 뜰 수 있으면 좋은데. 이번 몇 초짜리 해보니 좋아요. 처음 3초로 시작했거든. 사람 몸에 기운이 없는 게 아니고, 신경이 둔해 지니까 기운이 왕래가 힘들어서 그래. 사람 몸에 있는 기운하고 공간에 있는 기운하고 하나인데, 공간에 있는 기운이 접하지 않고 돕지 않고, 그게 기운 없는 거, 신경이 둔해져 그렇거든. 신경이 몸 안에 관건이라. 피가 안 돈다, 내 몸 안에 피가 안 도는 거지 자연은 그대로라. 육신과 자연은 하나라. 안 보이는 세계선 하나라. 그래 늘그막에 도움 받을 라면 뜸이거든. 전중에 이번 뜸뜬 거 상당히 좋아‥ 다음엔 단전에 10초짜리라도. 기운 들어오거든. 육신이 냉각되는 것을 뜸으로 경험해 보고 가르치면 많은 사람이 따라요. # 족삼리 뜸, 80 넘어도 할 수 있어 족삼리는 팔십 넘은 사람, 힘이 모자라 단전 못 뜨는 사람도 뜰 수 있는 혈이요. 처음 30초짜리 시작해서 5분에서 10분가는 뜸장을 하루 5장씩은 뜰 수 있거든. 누구도 육십 이후엔 해야 돼. 육십 넘어서 처음 뜨는 사람, 바로 단전 뜨는 건 무리지만, 족삼린 팔십에도 돼요. 늙어가는 증거 보일 때 건강을 유지하라 이거야. 내가 지금 팔십 넘어서 혈압이 120/70 나오거든. 뜸떠서 그래. 뜸 이외는 이런 거 올 사람이 없어요. 심장이 부어 들어올 때 서울까지 여행한 게 무리고 또 내려와서 사이다 마시고 냉방에서 바짝 오그라들었고. 농장에서 밤에 냉방 잤거든. 뜸뜬 일 없었으면 자다가 가버려. 미리 예방이 좋고 뿌럭지는 있으니 여게서 쉬고, 강심제 좀 쓰면서 평생 경험하면 뒤에 사람도 덕 보거든. 족삼리 24시간 뜨는 건 5~6일 뜨면 되잖아요? 그러면 금단(金丹)을 아침 ∙ 저녁으로 1년 먹은 효를 볼 수도 있어요. 금단은, 유황(硫黃) 법제 잘못한 걸 먹으면 유황 독으로 전신이 붓고, 헐고. 해(害)를 보는데 뜸은 부작용 없어요. # 쾌감(快感) 구(灸)하는 뜸장은 시초에는 30초부터 1분짜리를 1백장 이상, 1분부터 3분까지 1백장 이상 뜨고, 5~6분 타는 뜸장부터 정식 효과 나는 뜸법이다. 5~6분이나 7~8분 타는 뜸을 뜨는 사이에 묘한 신비는 전생에 영(靈)이 모태중입태시(母胎中入胎時)에 유음지정(幽陰之精)으로서 원하는 사바세계에 양명지기(陽明之氣)로 화하는 순간 우주의 생기는 춘정지신화(春精之神化)요, 우주의 감화는 황령지능(黃靈之能)이니 정령(精靈)의 쾌감은 구불가형언(口不可刑言)이라. 뜸 뜰 때 그런 쾌감이 오면 주야로 자지 말고 6~7분 타는 뜸장을 계속하여 뜨다가 처음 같이 뜨거워지면 바로 그만두라. 쾌감이 지나가고도 참기 어려운 뜸을 계속하면 심장에 화독이 범하니 족삼리(足三里)를 뜨기 전에는 쾌차하지 않는다. 쾌감은 전생에 수도자는 10일 이상 가니 하단도태(下壇道胎)가 이루어진다. 일반사람은 10년 후에야 하단도태가 이루어지느니라. 그리고 중단심장도통(中壇心臟道通)은 정하기 어렵고 대각(大覺)은 상단(上壇)이니 천곡궁(天谷宮)이라, 소뇌(小腦)를 말함이다. # 인진(茵蔯)쑥 인진(茵蔯)쑥이라고 있는데, 인진쑥도 쑥이 아니냐? 그걸로 중완에 뜨구서리, 화독(火毒)이 심장에 들어가 죽어 버렸으니‥ 그건 병신 될 시간도 없어. # 30분 이상짜리 창자가 익어서 끊어지느냐? 그러지 않으면 뱃속의 모든 창자에서 증기가 생겨 가지고 창자가 터지느냐? 그걸 경험하기 위해서 30분 이상짜리를 단전에 떠본 일이 있는데 그것도 5장. 그게 모의화장 치곤 너무 심해. 목숨이 죽었는지 살았는지 모를 정도라. 그 정도의 뜨거운 걸 참아 보면서 누구도 5분짜리를 떠 가지곤 끄떡없겠구나 하는 걸 알아요. 나는 30분짜리를 떴어도 거 아무나 그렇게 뜰 순 없고 건 죽을 수 있을 겝니다. 그런데 O형은 더욱 안 되고, 건 조금 뜨는 건 돼도 다른 사람처럼 떠선 안돼요. # 죽지 않으면 고생 뜸은 20전후에 죽는 거, 30전후에 죽는 거. 이건 어머니 자궁에서 온도가 미달이라. 그러고 온도가 정상에 가도 36도에 3부가 모자라도 안돼요. 60[예순 살]을 겨우 넘기고 가요. 못 넘기고도 가고. 이 사람들은 서서히 체질의 허 약을 따라 가지고 뜨되, 과히 뜨면 안돼요. 이 젊은 사람의 부족처를 완전 보완하면 되는 거지. 38도에 올라가서 40도에 이르면 열병(熱病)이 나. 이건 죽지 않으면 고생하는 거라. 이런 고생을 자초할 필요 없다 이거요. 그래서 아까 부회장 말씀대로 고생하는 사람이 지금 우리 나라에도 있지 없는 건 아니오. 뜸이 좋다고 너무 많이 뜨는 사람도 있어요. 그건 해로운 거니까. # 과불급(過不及) 단전에 뜸을 오래 떠도 신체 내에 이상이 없도록,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뜨면 되는데 화독(火毒)에 걸려 가지고 고생할 정도로 뜨는 건 뜸이 아니에요. 그건 너무 지나쳐도 안 되고, 과불급(過不及)은 다 안돼. # 욕심이 과하면 화공약세상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게 뜸이야. 10분짜린 계란 만씩 하잖아요? 5분짜리 몇 장 보다 10분짜리 하나가 좋긴 하지만 크다고 좋은 건 아니야. 뭐이고 욕심이 과하면 재미없어요. 그저 6~7분이 좋아요. # 과불급(過不及) 2 온도(溫度)에 과불급(過不及)이 생겨서는 안돼. 모자라는 건, 효를 못 보는 거고 지나치는 건 몹쓸 병이 오고. 열병(熱病)과 한가지요. # 화독(火毒) 젊은 세대, 한 20, 30대에 한꺼번에 뜸을 많이 뜨면 좋다고 떠 가지고 고생하는 사람, 생강∙대추∙원감초에 석고를, 감초 5돈이면 석고도 5돈 넣고, 흠씬 고아 놓고 차로 마시고 그러면 화독(火毒)이 금방 풀려요. 또 심한 사람은 생강∙대추∙감초 다 1냥씩이 넣고 석고도 한 냥. 내가 석고 1냥 반을 뜸 많이 뜨다가 부작용이 와 가지고 1년 반 만에 완전 회복된 사람이 지금 몇 사람이 있어요. # 화독(火毒) 2 부작용이 올 적에는 감초하구 생강 대추 세 가질 대려[달여] 가지고 그 세 가지에 석고(石膏)라고 있는데 아주 화독(火毒)이 심하게 범해 가지고 숨이 고여 죽을라고 하는 사람은 한번에 하루에 석고 한 냥을 넣고 고아 놓고 먹으면 얼마간 지나가면 풀리긴 풀려요. 그러나 그걸 완전히 풀릴 때까지 몇 달 두고 먹어야 됩니다. # 화독(火毒) 3 O형 속에는 과히 뜨면 화독이 들어와요. O형은 소양(少陽)체질이 분명해요. 가짜 O형 이래도 뜸을 많이 뜨면, 심장부에 화기가 닿으면 부작용이 굉장히 커요. 거기에는 그 석고(石膏)들어가는 좋은 약도 1년 반, 2년을 먹어야 화독을 푸는 수 있어요. # 화독(火毒) 4 {O형은} 화독(火毒)이 심장부에 빨리 오기 때문에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골 아프고 숨이 차고 이럴 적엔 족삼리를 떠서 빨리 풀어라. # 화독(火毒) 5 O형은 뜸을 뜨게 되면 화독이 가는 예가 많아요. 그래 그 화독을 예방하는 법을 알아야 해요. O형이 뜸뜨다가 화독이 들어오면 머리가 터지게 아프고 숨차고 눈도 잘 안 뵈고. 이럴 적에 생강하고 대추 원감초 차를 달여 먹는데, 거기에다가 심하면 석고(石膏) 1냥쯤씩 넣고 심하지 않으면 석고 5전 쭝을 넣는데 그래 달여 먹으면 화독이 풀려요. # 화독(火毒) 6 O형은 전체적으로 소양(少陽)하고 근사한 사람이오. 왜 그러냐? 단전에 뜸을 많이 떠 가지고 O형 체질엔 부작용이 전반적으로 와요. A나 AB, B형은 하나도 부작용이 오질 않고, 조금씩 떠 나가면 아주 좋은데 O형은 그렇게 떠 나가도 얼마간 가게 되면 O형 핏속에서 화기를 받을 때는 부작용이 와. # 화독(火毒) 7 진짜 O형은 뜸을 많이 뜨면 죽어요. 뜸을 많이 뜨다 해(害) 받으니. 그러면 진짜 O형은 A나 B형으로 바뀌는 건 어렵고 유사 형은 바꿔요. 뜸을 많이 뜨면 부작용이 오든지 인삼을 많이 먹고 부작용이 와서 폐가 막 녹아 나는 사람도 기관지하고 폐가 녹아나기 전에 약을 먹곤 하는데. 그래도 자꾸 뜨고 고집 부리는 사람들은 혈액형이 완전히 O형이 아니고 어느 사람은 B형이다, 어느 사람은 AB형이다, 지금 나와요. 그러면 그게 얼마나 신비스러우냐? 사람의 핏속에 형을 바꾸는 건 뜸밖에 없어요. # 암에는 뜸 안돼 암에는 뜸 안돼. 죽어버려요. 암에는 약을 써 고쳐야지. 암이 나은 연에 마지막 뿌리를 뽑는 덴 뜸이지. 암이 낫고 기운이 생긴 연에 암 뿌리 뽑는 덴 뜸이 좋아요. # 암에는 뜸 안돼 2 죽염은 좋아. 쑥뜸은 기운이 바로 빠져요. 안돼. 기운 빠지면 더 빨리 죽어. 살아날 기미가 보이면 뜸도 효를 보는데. 약으로 병세 돌린 연에. 기운이 생긴 후에 뜨는 거는 효 봐. 암이 한창 성해 가만 둬도 죽어 가는 판에 어떻게 뜸을 떠? ※남양쑥※ 남양쑥은 약성이 좀 모자라. 10장 뜰 걸 20장 뜨면 돼. 남양쑥은 강화도서 칠 팔 십리 밖에 안 돼도 지질(地質)이 달라. 그 밑에 광석물이 달라. # 강화쑥 강화쑥은 잎이 살이 찌고 좀 넓고, 다닥다닥 붙어 있고 소복해. 대게 일 곱치. 탠탠하게 큰 건 아홉치. # 불로 막 지져라 덮어놓고 사람 살릴 수 있는 법은 그 육두문자(肉頭文字)로, 불로 막 지져라! 그, 약쑥으로 뜨는 거야. # 공해 세상에는 뜸 화공약이 오늘같이 발달한 세상은 처음이라. 이 화공약이 발달한 공해세상에서 단전에 뜸을 뜨라. # 옥(玉) 같은 살 뜸이라는 건 좋은데 그 뜸의 자극은 신경회복이 오겠지마는 경락(經絡)을 회복시키고 또 쑥불의 힘으로 핏속에 있는 모든 공해 물을 제거하고 염증이 싹없어지면 그 피가 살이 될 적에 살이 옥같이 고와져요. 얼굴에 검버섯 돋고, 뭐 여드름 많은 여자들 중완에 오래 떠 봐요. 얼굴이 고와지지 않나. 거 만날 무슨 밀가루나 흙가루나 주워 발라 가지고 그거이 해결되진 않아요. # 맑아지는 머리 화력으로써 신경은 강하고, 피가 맑고 신경 강해지면 힘줄도 뼈도 다 강해지니까. 살은 죽은피가 없으면 자연히 모든 염증은 통하지 않아요. 죽은피가 없는데 머리가 맑지 않을 순 없어요. 또 머리가 맑고 기억력이 안 오는 순 없어요. “살이 빠졌다가 또 쪘어요.” 뜸뜨는 사람이 왜 살쪄? 내가 전에 심하게 뜨니까 83kg이 69kg으로 되는 수 있던데. 또 다시, 그러면 자꾸 뜨지. 지금도 술을 암만 먹어도 취하진 않아. 약효도 없고. 독극 먹어도 쉬 죽지 않고. 뜸을 떠서. 물에 빠져 죽은 거, 목매 죽은 거, 약 먹고 죽은 거, 낫지 않은 게 없어. 뜸이 아니곤 안돼. # 몸속 기름 완전하게 화신체(火神體)가 기름인데 사람의 몸속에 있는 기름이 습도가 많아 가지고 습이 생겨서 살이 멀겋게 붓는 사람은 그거이 화신체의 부족처인데, 그 부족처를 보존하려면 막 불로 지져라. 그것도 혈을 따라서 불로 지지면 그 화력이 화신체의 부족처를 충분히 살려 줘. 그래서 몸속에 있는 기름이 완전무결해져. 그렇게 되면 그 기름은 피가 될 적에 하나도 습도가 범하지 않아요. # 산삼 보다 좋다 모든 화신체(火神體)가 기름인데, 기름이 화신체로 이뤄져야 하는데 화신체로 이뤄지지 못하고 습도가 강하면 그건 병액(病厄)이라. 병액을 물리치는 건, 불로 막 지져라. 그걸 약으로 한다면, 어려운 사람이 그 회복되는 때까지 그 비싼 약을 어떻게 먹으며, 산삼 같은 것 먹으면 좋으나 혈액형에 안 맞는 사람은 못 먹어요. 그리고 지금 인삼은 중금속이 있어요. 불순물이 개재돼 가지고 농약 독의 피해를 보고 있으니 그거 먹어 좋다고 난 하고 싶지 않아요. 이런데 약쑥으로 뜸을 뜨게 되면 농약독이 없어요. 농약독이 없고 화공약독이 없어요. 싹 풀어줘요. 농약독이나 화공약독을 풀어 가지고 화신체가 완성될 수 있으니 # 화공약독 없애 세상에다 권하는데, 화공약독을 피할 수 있는 법, 또 모든 몸에 있는 화신체(火神體)를 살리는 묘법이니까, 수정체를 살리는 염(鹽)은 내가 직접 만들어서 먹어 보라는 죽염이고 화신체는 지금 직접으로 만들 수, 나도 없어요. 기름은 다 있지만 그것만 먹어 가지고는 화신체가 완성되진 않아요. 그래서 약쑥으로 떠라. 그건 완성돼요. 그건 신비의 하나라. # 정신력 높아져 아무나 할 수 없어요. 그래도 악을 쓰고 뜨게 되면, 김유신장군의 화랑정신처럼 정신력이 고도에 달하면 굉장히 무서운 인간이 돼. 거 뭐 강대국 사람보고 땅에 엎드려 벌벌 떠는 그런 사람은 안 되고 또 영이 축소돼 가지고 개구리나 뱀이 되어 가지 않아요. # 독종 된다. 그래 그까짓 거 배에다 뜸 좀 뜨는데 그걸 죽겠다고 발발 떨고 뭐 더 못 뜨겠다고 발발 떠는 걸 보면 야, 저 버럭지도 밥버럭지니까 그래도 저거 호적에 올랐구나. 우리 나라 밥버럭지가 호적에 오른 사람이 얼만지 알아? 거, 상당수요. 조금만 크게 놓으면 사람 죽인다고, 죽어도 못 뜬다고 하니 그게 얼마나 한심해. 그러니까 돈 있는 사람한테 가서 굽신거리구 미국사람이다, 중국 일본 이런데 아라사[소련] 사람한테 그저 밤낮 굽신거리고, 이게 있을 수 있나? 독종은 굽신거리지 않아. 부잔 제가 부자지 뭐 냉수 한 사발 먹으면 되는데. 부자의 밥 한 그릇 더 먹는 거, 난 돈도 안 드는 샘에 가 냉수 한 사발 먹으면 되잖아? # 세상 구하는 일에 앞장 단전에 뜸을 떠 가지고 눈도 깜빡 안 하면 이건 극에 달한 독종들이오. 이런 정신 속에는 절대 굴(屈)하지 않아. 또 추하게 놀지 않아. 아주 그 마음씨가 청렴결백한 건 틀림없어. 그러고, 죽을 일 이라면, 세상을 구하는데 필요한 일에 죽는다면, 앞장서는 친구들이야. # 영물(靈物)되는 길 약자(弱者)가 마음이 튼튼해지는 건 건강에서 시작되는 거고 단전의 구법(灸法)이 얼마나 강인한 체력을 만들며 또 마음이 얼마나 강해지며 정신력이 얼마나 강해지느냐? 그러면 그게 영물(靈物)이 되는 건 틀림없는 힘이라. # 인간의 공부 인간의 공부가 뭐이냐? 금생에 영력을 위해서 영력을 키워라. 단전구법(丹田灸法)이야. # 삼생 본다. 뜸이 좋다는 증거는 삼생(三生)을 볼 수 있는, 머리에서 혜안이 열릴 수 있는 힘이 있어요. 거 단전에서부터 모든 척수로 올라가는 요소의 장애물을 제거시켜 줘요. # 사리 혹은 도태 뜨게 되면 단전구법의 사리가 아니면 하나는 도태야. 도태가 이뤄지게 되면 결정체에서 불로장생 술도 나오고 장수법도 나와. # 아는 사람 된다 뜸 속엔 뭐이 있느냐? 불이 있는데 그 불은 무슨 불이냐? 약쑥불이다 이거야. 약쑥불이 살에서 붙으면 몸속에 있는 심장의 화(火)가 합성되고 또 공간에 있는 전류에서 들어오는 화가 합성되고 그래서 약쑥불의 화하고 삼화(三火)가 하나가 돼 가지고 모든 신경을 타고 댕기면서 전신의 마비 처는 고쳐주고 피가 잘 돌게 해주고 또 피가 맑아지고 그렇게 되면 모든 기운도 강해지는데, 그 속에 참는 힘이 고도에 달해서 간도 커지고 간이 커지면 영력(靈力)도 강해지고 영력이 강해지면 우주에 있는 모든 영력을 조명(照明)할 수 있는 시간이 와요. 우주의 영력이 1백% 조명되면 그게 석가모니야. 나보다 더 아는 사람이 될 수 있다. 그래서 나는 되는 법을 세상에 전하는 거지 해보고 안 되는 걸 전할 리가 없어. # 자력으로 올라가야 하는 길 뜸의 묘(妙)는 많이 뜬 사람 속에는 있어. 그 힘은 전해질 수도 있다. 다른 사람에 전해줄 힘이 있어. 내가 다 말해 주는 건 벌써 한계를 긋는 것, 틀리는 거. 너의 힘으로 올라가면 되기로 돼 있어. 공부는 씨가 삼재팔난(三災八難)을 겪어 비바람 맞아야 열매 열어 수확되는 거와 같다. 자연계는 어디까지나 자연에 맞춰야지 그러지 않으면 공부라는 게 빗나가는 거야. 궤도에 올라가기 전에는 빗나가고 말아. 궤도에 오른다는 건 열매 맺힌 거고. 기적을 좇으면 거게서 끝나. 빗나간 거거든. # 액운 물러가고 액운(厄運)이 물러간다. 뜸은 액운을 능가할 수 있는 힘이 있고 물리치는 힘이 있는데. 요게 액이 있는데 15분짜리 떠 가지고 액하고 맞서면 어떻게 되겠니? 그런 걸 생각해 내라는 거야. 15살에 죽는 놈이 크게 떠 가지고 심장이 멎지 않는데 심장 멎지 않고 죽는 놈 있나? 신의 가호는 무슨 개뿔따구고 # 중완, 관원 무병하려면 중완(中腕)을 뜨는 게 좋겠지만 장수하려면 정력이 극강해 지는 관원(關元)을 떠야 한다. # 영력 커지면 초식동물이 인간으로 와도 단전에 뜸을 몇 십 년 뜨게 되면 우주의 영력이 합성돼서 천지간에 영물이 될 수 있는데 어떻게 소나 말이 죽은 영물이 인간 됐다고 해 고대로 있느냐? 건강만 회복되고 수명만 연장되느냐? 그런 법은 절대 없어요.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다면 벌써 영력이 그만치 앞서고 있어요. # 단명(短命)자 살리기 꼭 20살에 죽을 사람이다. 그건 자궁 온도에서 그런 변화가 생겨요. 아버지 정력이 모자라 그런 거 아니야. 어머니 자궁 안에 온도가 미달(未達)해 애기 생기면, 그 온도의 힘이 모든 신경(神經)의 정상이라. 신경의 정상을 이루지 못한 애기가 20년이면 그 신경은 끝나. 그러면 이 애기를 어떻게 구하느냐? 조금 더 가면 30년이라. 이걸 5년 전에, 그 애기를 열 댓 시절부터 조금씩 뜨는 공부를 시켜. 그래 가지고자궁의 온도가 미달이 되는 걸 후천적으로 애기 몸의 신경에 온도의 변화를 서서히 일으키면, 한 5년쯤 그렇게 나가면 그 애기는 성년이 돼 가지고 죽지 않을 만치 신경을 완성시켜. 뼈도 튼튼하고 힘줄도 튼튼하고 신경 완성되고 그리 돼. 그러고 죽을 리는 없어. 죽는다는 건 허약(虛弱)에서 몰고 오는 병이 병마(病魔)라. 허약이 아니면 허약에서 몰고 오는 병마가 사람 죽는 거라. 뜸이 얼마나 힘드냐? 화장(火葬)하는 거 하고 비해서 조금 못할 겁니다. # 뜸뜰 때 신(神)의 가호 있다 명당(明堂), 후손이 덕 보는데 그건 윗사람의 지혜지. 뜸을 뜬 사람 신의 가호가 확실한 거요. 신경정상은 모든 신하고 연결이 있어요. 증거는 돌전의 어린이는 아무리 높은 데서 떨어져도 다치지 않거든. 환란이 들어올 적에는 신의 가호가 분명히 있어요. 교통사고 같은 거 다쳐도 많이 뜬 사람의 상처는 차이 있어요. 출혈이 적고 빨리 멎거든. 그러니 얼른 숨 안 떨어져요. 많은 사람이 명당 못 가. 못 가면 집터라도 좋은 자리 가는 수 있어요. 뜸뜰 때도 모든 신의 가호를 받아요. 가호가 있으니까 사람 보기에 별거 아닌 사람도 많이 뜨거든. # 참는 힘 커지면 뜨거운 거 참는 건, 거기서 끝나는 게 아니야. 인내력이 고도에 올라 참는 힘 극강한 사람은 죽을 적에 아무리 고통이 커도 친구하고 웃으면서 얘기하고 죽거든. 뭐 허위 적 거리고 앓음 소리 꿍꿍 앓고 이런 거 없어. 전부 구비해. 완전무결한 법이 뜸이다. 뜸엔 안 되는 사람 없다. 숨은 증거가 많은데, 단전에 쑥으로 뜨면 강자극, 온도가 극강이다. 황토에서 올라오는 토성분자의 정밀성이 고도에 달해. 달하면 영(靈)의 힘이 커지거든. 극강한 영력이 되면 건 다된 거지. # 운(運)도 치우고 복(福)도 치우고 건강장수를 원하느냐, 명예감투를 원하느냐. 감투도 병 고치는 것도 운이 수반해야 되는데. 뜸은 강자극이라, 뜨거운 건 운 있는 사람, 운 없는 사람 다 뜨겁다. 경락에 가하는 자극, 온도. 신경에 전하는 온도. 화기전류, 피가 맑아지고 힘줄이 굳어진다. 운도 치우고 복도 치우고, 운명을 치워버리고 공허 속에서 헤어나갈 힘이 생긴다. 영력이 생긴다. 장수하거든. # 타고난 명(命)을 바꾼다 자고로 단전에 뜸뜨고 조사(早死)한 적 없어. 고금에 없어. 운명이란 거이 있는 거지 없는 거 아닌데, 명(命)이 다섯 살 밖에 못 산다. 고 애기 사주를 보고, 맥(脈)보고 고 애기 돌 때쯤 단전에 콩알 만 한 뜸 몇 장이면 다섯 살에 죽을 명이 연장 돼. 수명이 연장되는데. 뜸엔 운명이 물러가. 뜸에 흉기가 녹아 없어지고 흉액질고가 녹아버리는데 운명이 있을 수 있느냐? 난 없다고 보는 거지. 뜸은 쉬운 법이니까 누구도 할 수 있다는 거고. # 욕심은 금물 족삼리는 위의 열을 끌어내리니까 늙은이도 뜰 수 있고. 족삼리는 70늙은이도 처음 뜨는 사람 다 돼. 단전은 5~6십에 시작 안 한 사람 70, 80에 못하는 거지만 족삼리는 일없어. 젊어진다. 늙은 사람으로서 똥오줌 방에 싸지 않게 하면 되는 거고. 너무 욕심은 금물이야. 욕심이 없는 마음속에 절로 오는 건 몰라도. # 늙지 않아 40~50 때에는 중심을 도와야지. 70 이면 뜸을 떠도 임시뿐이야. 단전을 떠야 돼. 중심을 도우면 늙지 않아. 더 식지 않아요. # 치료 중 부부관계 금해야 약 먹든지 뜸떠서 차도 있을 때 내외관계 하면 죽어요. 내가 많이 봤어. 먹다가 중간에 딴 짓 하면 영락없이 죽어버려. 부부관계∙술, 사람 죽여요. # 부부관계, 안 뜬것만 못해 뜸 뜰 때 몸의 기운 총동원되는데 총동원시켜 놓고 부부관계 하면 안 뜬 거보다 손해야. 보약 먹고 부부관계 해롭다 그러잖아요? 돼지우리에 산돼지 잡아넣었는데 고 산돼지 우리 부수고 도망질 할 적엔 있던 집돼지도 함께 가버리지? # 수(壽)의 왕자 죽염? 수 좀 연장돼. 병은 다 고치니까. 수에 왕자는 뜸, 관원 뜸이지. 다음엔 홍화씨고. # 배 안의 소경 눈떠 뜸법이 좋다. 이건 간단하게 좋은 거 아니야. 배 안의 소경 눈뜨는 거이 뜸법 이외에는 없어요. 산삼녹용이 좋아도 못 고쳐. 그러고 불로장생에도 뜸법이 최고고. 유황보다, 내가 실험이 월등 앞서. 지금 많은 사람이 오래 살고 있어요. 단전의 구법(灸法)이라는 건 건강을 위해서만 필요한 게 아니고, 모든 해독(解毒)에만 필요한 게 아니고, 전생의 영력을 금생에 완전히 바꾼다. 완전히 바꿔놓으면 산천정기도 완전히 그 영력을 따라서 바꿔진다. # 키 커진다 중완하고 관원을 뜨게 되면 척추가, 물렁뼈가 힘을 얻어 가지고 조금씩 늘어요. 느는데, 스물 한 마디에서 조금씩만 늘어도 5cm이상 크는 건 누구도 큽니다. # 조식법 약쑥의 비밀이 그게 뭐이냐? 약분자라. 약분자의 비밀이 그 속에 말할 수 없을 힘이 있어요. 그래서 약쑥으로 뜸을 떠 가지고, 단전혈에 떠 가지고 조식법은 아니나 조식법이 이뤄진다. # 와선법 누워서 참선하는 건 뜸이라. 번뇌 망상(煩惱妄想)이 있을 수도 없고, 정신이 통일 안 되려야 안 될 수 없어요. # 영력 키우는 공부 단전구법은 뭐이냐? 사람이 독해져. O형은 오래 뜨면 재미없고. 경험해가며 또 뜨거운 걸 참는 힘이 그것도 힘이고 그거 정신력이야. 또 아무리 뜨거워도 영력이 들어오는 걸, 정신적으로 완전히 감각을 느끼도록 되는 건 단전에서 알게 돼 있어요. 그래 단전에서 자기의 영력을 키워야 된다 이거야. 영력을 키우면 그때는 모든 신이 영력을 따라서 강해지는 거. 그래서 공부는 영력을 키우는 것이 공부다. # 진기회통(眞氣會通) 강철 같은 인간이 돼 달라는 겁니다. 그러고 2백, 3백을 살아야 돼요. 그렇게 상수(上壽) 하노라면 뭐인가 다 이뤄져요. 그것은 단전의 구법(灸法), 또 단전구법으로서 모든 털구녕 호흡으로 들어오는 우주의 진기(眞氣), 진기가 회통(會通)하는 거니까. 그래서 영구조식법(靈灸調息法)으로 진기회통 하는 뱃속의 애기보다 더 훌륭한 진기를 회통해 달라. # 분자세계(分子世界) 단전에 떠서 영물이 되는 때엔 조명(照明)하는, 통(通)할 수 있고 각(覺)할 수 있는, 생이지지(生而知之)할 수 있는 그 모르는 분자세계(分子世界)가 열려요. # 약분자(藥分子) 핵분자(核分子)가 뭐이냐? 약분자(藥分子)다 이거라. 그 약분자의 신비를 약쑥에서 얻는 것이 제일 신비다! 털구녕이나 호흡이나 우주에 있는 색소 중에 길기(吉氣)가 있고 서기(瑞氣)가 있고 그런데 길한 기운과 상서(祥瑞)한 기운과 이런 것은, 이것이 뜨거운 걸 참는 그 온도가 전신에 퍼졌을 때 들어오는 것이 얼마나 약분자의 신비였더냐 하는 걸 나는 알고 있으나 일반은 다 알기 어려운 문제니까, 나는 한마디씩 이런 이야기를 하는데. “저는 목뼈 부러진 일 있는데 어디 뜰까요?” 중완∙관원∙족삼린데 중완을 많이 떠요. 목뼈 부러진 데 많이 가요. 오장육부에 이미 병든 사람은 중완 많이 떠야 돼. 상반신 병은 중완이니까. 3∙40대엔 쉽게 낫고. 50대엔 더디고. 6∙70엔 안 되고. # 늙지 않는 거 상반신이 허(虛)하면 중완(中脘)에 뜸을 뜨면서 원기회복 시켜야 되고, 또 전신이 허하면 관원(關元)에다가, 단전에 뜸을 떠 가지고 전신회복을 시키는데 그러면 양기(陽氣)가 좋아지는 것도 사실이겠지만 늙지 않는 거, 병들지 않는 거. # 대성(大聖)들의 서기(瑞氣)하는 중완(中脘)이나 관원(關元)을 뜨게 되면 단전(丹田)인데 관원은. 뜨게 되면 전신의 피가 맑아지게 되고, 모든 피가 맑아지면 살결이 옥(玉)같이 고와지고 살결이 고와진 후에는 피는 맑아서 청혈(淸血)이 되고, 살결이 고와 가지고 무한한 영체(靈體)를 얻게 되는데 이것이 옛적 대성(大聖)들의 서기(瑞氣)하는 거라 # 죽은피를 뽑아내는 방법 죽은피를 뽑아내는 방법은 수술보다 가장 신비스러운 것이 단전에 떠 가지고 뽑아내는 건데, 늙어 가지고 모든 체내에 온도가 부족해 가지고 신경은 허약해지고 마비돼 들어오고, 힘줄은 굳어지고 말라서 굳어가고. 뼈는 삭아서 석회질이 삭아 들어가면서 그 백금기운이 완전 소모되면 뼈도 맥을 못 쓰고 불러지니[부러지니] 다시 이어지지도 않고. 그러나 단전의 뜸으로 정상으로 회복시켜 놓으면 그런 일은 완전히 해소된다. # 맑은 피 모든 병의 근원이 전류의 합선으로 오는데 우리는 그걸 막기 위해서는 단전에 뜸을 뜨게 되면 신경은 정상으로 회복되니까 온도가 강하고 전류는 따라 댕기기로 돼 있고, 전류가 따라 댕기면 맑은 피는 전류를 통해서 핏줄로 자연히 찾아 댕기는 거이 자연의 원리라. # 최상의 해독법 뜸뜨는 것보다 앞서는 해독(解毒)은 없어요. 건 최상의 방법. 또 힘든다는 것도 최상의 힘 드는 일이라. 그걸 알고 화공약독으로 피해를 받으면 암인데 암으로 죽기 보단 좀 나을 거다. # 기운 있을 때 시작해야 폐나 간이나 위나 중완에 뜨고 하반신은 관원에 뜨라. 또 우리처럼 늙어 가지고 걸어 다니기 힘들 땐 족삼리를 떠라. 우리는 지금 관원에 뜰힘이 없어 못 떠요. 견딜 만한 힘이 없는 걸 뜨다가 숨이 막히면 죽는 거니까. 그래서 뜸도 기운이 좀 있을 적에 떠 시작해야지, 기운이 없어서 다 기울어질 적에 뜨면 뜨도 못하고 사람만 골병들어요. # 음파선(音波線) 세계 영물(靈物)이 되는 덴 단전(丹田)에 뜸을 떠라. 그러면 참는 힘도 강하고 독해지고 영력을 키울 수 있는데, 피는 맑아지고 피가 맑아지면 정신도 맑아지고 마음은 발라지고[正] 자연히 음파선(音波線) 세계가 통하는 데. 거기에다가 광명분자가 합성되는 원리가 분명하니까 그건 각(覺)을 할 수 있다.
    인산의학쑥뜸
  • 삼단호흡으로 영웅과 대성을 잉태
    ※성모(聖母) 화서(華胥)는 기시(其時)에 인간은 난폭한 야수같은 식인종도 있으니 신인 여성 혜안(慧眼)으로 보고 그런 자손을 두고 싶은 생각을 하니 차라리 무후(無後)할지언정 부부생활을 단념하나 과년(過年)하니 음양(陰陽)의 힘을 피하기 극난하여 최종 생각으로 얻은 바 단전호흡으로 천지정기를 흡수하니 남자의 큰 영물은 도태(道胎)요 여성은 큰 영물을 잉태(孕胎)하나니라. 여성자궁은 하단단전과 신경을 연결하여 경도(經度)하는 월수(月水)도 일부가 단전(壇電)을 통하니 천상공기와 전기 중에 양기양정양백(陽氣陽精陽魄)을 흡수하여 도태(道胎)를 이루지 못하고 잉태함은 마음도 정신과 동일하게 시운(時運)이 성자 탄생을 피할 도리가 없음을 자각함이라. 복희씨(伏羲氏) 탄생은 육천일백사십구년(6149년) 그때 복희씨는 동해 신선 팔인 중 안기생(安奇生), 적송자(赤松子)를 봉래산(蓬萊山)에서 영생(永生)케 하고 뇌진자(雷震子)는 방장산(方丈山)에서 영생케하고 광성자(廣成子)는 영주산(瀛洲山)에서 영생케하다. 광성자는 뇌공(雷公)의 청(請)으로 황제(黃帝)를 만나 십악대죄(十惡大罪)를 말하고 백록담(白鹿潭)으로 돌아오니라. 그리고 사선(四仙)은 복희씨(伏羲氏)와 함께 중원(中原)으로 가니라. 그후 신농씨(神農氏) 장녀(長女) 아랑공주(娥娘公主)는 애해변(崖海邊)에서 적송자를 따라 봉래산으로 가고 장량(長良)이도 적송자(赤松子)를 따라가고 고운선생(孤雲先生)은 뇌진자(雷震子)를 따라 방장산(方丈山)으로 가고 양봉래(楊蓬萊)는 적송자(赤松子)를 따라 봉래산(蓬萊山)으로 가니라. 독신생자(獨身生子)하신 성모(聖母)는 여좌복희씨(如左伏羲氏)를 탄생하신 천년후에 신농씨(神農氏) 생모(生母) 여등(女登), 신농씨(神農氏) 오백이십년 후에 황제생모(黃帝生母) 부보(附寶)가 계셨고 재위(在位) 일백이십년 후에 소호생모(少昊生母) 여절(女節)이시고 재위(在位) 팔십사년 후에 전욱생모여추( 頊生母女樞)이시고, 재위 칠십팔년후에 제요생모경도(帝堯生母慶都)이시고 일백년 후에 제순생모악등(帝舜生母握登)이시고, 계(契)의 생모(生母) 간적(簡狄)이시고, 기(棄)의 생모 강원(姜嫄)이시고 일천일백년후에 강태공(姜太公) 생모(生母) 여씨(呂氏)이시고, 육백오십여년후에 노자 생모 이씨(李氏)이시고, 오백여년후에 성자 주님을 탄생하신 성모 마리아이시다. 천지정기를 종기(鐘氣)하신 역대 대성자의 생모는 모두 성모(聖母)이시고 공부자의 생모 안씨(顔氏)는 도우니구산(禱于尼丘山; 니구산에서 기도하고) 생공자(生孔子)라 하니 산천정기를 종기하여 공부자를 탄생하니 현모(賢母)이시고 맹자(孟子)의 생모(生母)도 현모(賢母)이시니라. 삼단호흡은 천지정기로 화성된 오색소를 흡수하여 단전(壇電)을 이루니 상단중단하단(上壇中壇下壇)을 이루면 도태(道胎)는 선술명(仙術名)이오 사리(舍利)는 대각하신 성불명(成佛名)이니라. 전신도태(全身道胎)와 전신사리(全身舍利)를 말함이니라.  
    인산의학태교법
  • ※불로장생술(不老長生術) 삼단호흡법(三壇呼吸法) 인체는 수기 위주나 화기 보조로 생명체라 호흡하는 원료는 색소라, 색소가 자연화(自然化)하여 생성(生成)하는 원리(原理)수(水)는 양(陽)이나 수기(水氣)는 냉기(冷氣)니 음기(陰氣)요 수(水)는 청(淸)하니 청명(淸明)이라 청기지명(淸氣之明)은 우주지명(宇宙之明)이니 각자(覺者)의 정신지명(精神之明)이오 수기(水氣)는 냉기(冷氣)니 태양고열(太陽高熱)에서 생(生)하는 연진(煙塵)과 화중연기(火中煙氣)를 상합(相合)하여 흑색(黑色)으로 화(化)하고 청기(淸氣)는 화기(火氣)의 힘으로 소(素)가 화(化)하니 흑색소(黑色素)요, 흑색소(黑色素)는 화기(火氣)의 만능지묘(萬能之妙)로 정화(精化)하니 수정(水精)이오. 그리하니 인간(人間)의 체내(體內)에 수기백도(水氣百度)에 심장온도(心臟溫度)는 화기(火氣) 삼십육도면 인간의 생명인 정력(精力)이다. 그리하여 인간은 온도가 급상승하면 열병이오 온도가 급하강하면 냉병이니 인체는 수기위주나 화기가 보조하면 생명체요 화기가 완전냉각하면 절명하나니라. 그리하여 신(神)은 유기체(有氣體)요 미생물세균(微生物細菌)과 만종생물(萬種生物)은 유형체(有形體)라. 유형체(有形體) 중에 인간은 사주(四柱)가 칠십이격(七十二格)이니 무격자(無格者)는 하등(下等) 농부(農夫)와 천역(賤役)하는 노동자(勞動者)이니라. 수(水)는 만물지본(萬物之本)이라 만물은 최종화수(最終化水)하니 수생목(水生木), 목생화(木生火), 화생토(火生土), 토생금(土生金)하나 수(水)는 철통중(鐵筩中)에 극도(極度)의 속도(速度)로 가면 종말은 고열로 변화하나 철통이 만도(萬度) 고열에 견디는 강철이면 열화의 열도도 만도로 변화(變火)하나니라. 수(水)는 냉(冷)으로 동결(凍結)하야 냉극발열(冷極發熱)하고 토석금(土石金)도 고열에 용해하면 수(水)도 변하고 목(木)은 회토(灰土)로 변화(變化)하나니라. 화(火)는 음(陰)이오 화기(火氣)는 열기(熱氣)니 양(陽)이오 화(火)는 광(光)하니 광명(光明)이라 화기지광(火氣之光)과 광선지명(光線之明)은 심중지명(心中之明)이라 심중지명(心中之明)은 신명(神明)이니 세존지심(世尊之心)이니 세존지심이 대명(大明)하야 대명(大明) 중에 사는 우주의 생물에 자비도(慈悲道)로 제도중생(濟度衆生)한다.
    인산의학태교법
  • "영구조식법"
    ※단전은 배꼽줄 이뤄지는 중심부위냐? 육신전체의 중심이냐? 그래요. 오장육부의 마지막 맺힌 데야. 무슨 비밀이 있느냐 하면 무아경 시원할 그때가 영구조식법 비슷하게 되거든. 거북 숨쉬는 거 귀신도 몰라요. 하루에 한번 쉬는지 두 번 쉬는지, "영구조식"법이 그거거든. 애기가 배속 들어갈 때 어머니 몰래 들어가잖아요? 영혼이 들어가서 배꼽줄에서 시작이지? 배꼽줄이 생겨서 닿으면 어머니 호흡으로 들오는 흑색소, 천일생수(天一生水)니까, 먼저 콩팥이 이뤄지고 차례차례 오장육부 이뤄지는데.   심장은 왜 8장부냐? 심장은 독립이야. 독립이지만 나무 흙 ,쇠 ,물하고 연결돼 있어요. 불(火)이니까. 그렇지만 불덩이는 독립이거든. 불이니까. 어딜 가도 닿지 않아요. 그래 심장은 독립인데. 불이 일곱이라, 7장부가 연결돼 가지고. 소장 명문 심포락 상중하 삼초(三焦) 심장 … 불이 꺼지면 죽게 마련이라, … 귀신만이 할 수 있지. 다 완성돼 가주고 수기(水氣)… 오줌통 차면 나오거든. 어머니 배속에는 오줌 눌 데가 없으니까. 단전호흡은 영(靈)의 힘으로 거북의 숨쉬는 거와 같은 거거든. 신선쯤 되면 "영구조식법"이라, 공기중에서 영양을 호흡으로 흡기하거든. 찌꺼기는 없고, 부족처만 보충하니까, 과부족(過不足) 없게 하거든. 찌꺼기는 과(過)한 거, 남는 거거든. 그러니까 오줌통 똥통은 늘 말라 있지, 창자도 말라 있고. 그게 신선이야.
    인산의학태교법
  • ※연(緣)이란 거, 아버지하고 아들이지. 어머니 하고는 모성애(母性愛). 심청이 인연(因緣)이야 아버지하고. 아버지하고 아들, 진짜 인연이 있어요, 인연 속에 쇠줄이 있어요. 천신(天神)의 감응(感應)은 쇠줄을 통(通)해서 오는 거, 효심(孝心)이 지극하면 천신이 감응해요. 신통(神通), 영통(靈通)은 효심(孝心)으로 정신이 통일되는 데서 이뤄지거든, 부자간(父子間) 인연이란 건 천신이 감응하는 쇠줄(鐵絲)이 그 속에 있어요. 자식은 어머니 뱃속에 10달 태교(胎敎), 어머니 몸속에서 양육되고 교육받고 숨쉬고 그동안에 생긴 모성애가 평생토록 이어져요.  태중(胎中)의 자식과 어머니는 생길 때부터 모성애로 이어져 있어. 어머니는 죽을 때까지 자식 생각 일념에 벗어나지를 못해. 애정은 어머니가 제일이고 인연은 아버지. 어머니 생각하는 애정이 지극해도 지신이 감동해요. 자식 생각하는 애정이 지극해도 지신이 감동해요. 부모가 죽을 병 들었다, 살리는 건 자식의 효심(孝心)이 앞서요, 약 힘보다 효심이 살려요. 불치병 걸린 자식 병고치는 것도 어머니 애정이 지신(地神)을 감동시키면 안낫는 법이 없어요. 효성 지극하면 불치병 있을 수 없어. 아버지, 어머니 구하겠다는 효심에 정신이 통일되면 홍수에도 강물이 갈라지고 바다도 열려요. 수박만 잡수면 아버지 낫는다, 그 생각만 하지 겨울이란 걸 잊어요. 효심으로 통일된 정신에는 추위도 없거든, 수박 여기저기 열려 있는 수박밭으로 머리가 꽉 차. 다른 생각들올 틈은 터럭끝만큼도 없거든. 그럼 거기 수박이 있어요. 기적이지. 기적은 부자인연, 모자 모성애, 건 자비심(慈悲心) 그대로니까, 기적이 일어나게 돼 있어요. 인연 속에 쇠줄, 지성으로 조석 공양 부모께 하고, 그러면 쇠줄은 절로 천신(天神)에 통해요. 과거 천사금부(天賜金釜)하고 순순에 지출석종(地出石鍾), 지극한 효도는 역사에 늘 내려옵니다, 1년에 만석씩 주었어요, 나라에서 요순때부터 역대로 수수만이야, 효심의 기적은 얼음 속에 잉어나오고, 눈속에 딸기고, 수박이고 막 익어제낀다, 자연이거든. 마산에 최효자라고, 늘 내게 다니거든, 최효자는 효잔데 돌중놈, 부처한테 다니시오? 내가 우스개소리 하지. 뭐 부처한테 잘했다고 이뤄지나? 아들이 아버지한테 하면 돼요. 불치병 낫는 거야 아주 쉽지. 우엔만 하면 병고치는 건 다 고쳐요. 남의 병도 고치는데 아버지 어머니 병 못고치는 건 불효에 가차워. 애정 지극하면 자식병 왜 못고쳐? 하느라고 한다는 게 병원에 가서 암을 짤라내고 째고 하다가 죽이는 거, 그런 불효가 어딨어? 아버지 아들하고 인연이 박해서 그래. 절에 가서 부처한테 빈다고 병이 낫나? 구세주는 세상을 구하는 방법론이 있어야지, 이건 맹물 아니냐. 중들은 어리석은 부인들 사기에 해먹느라고 헛소리 하고. 예배당에 가 기도하면 암이 나아? 모두 사기야. 예수 공자 세상에 해끼친 게 너무 많아, 안죽을 사람 얼마나 죽였어? 박해받을 소리 왜 해? 종말은 다 없어지는 거고, 귀신도 그래, 종말은 없어져요. 불도 종말은 꺼지는 거, 허망하고 물도 마르는 것도 허망해. 냄비의 물도 괴로운 거지. 물이 끓어 없어질 때는 물도 괴로워. 유상(有相)도 허망하지만 무상(無相)은 더 허망해. 최령(最靈)의 인간도 영력(靈力)이 줄어들면 종말은 하루살이 영력(靈力)되고 말아, 하루살이 죽으면 그 귀신도 3분(分)도 못가 공간에 녹아 없어져. 종말은 그거야. 그런데 하늘이 낸 효자 출천대효(出天大孝)는, 옳지 않은 거이 없다, 거짓이 없다, 중은 염불해도 부처님이 감동않지만 효자는 하늘이 감응해. 거짓이 없어. 사실 고대로야. 내 죽은 후에 이 것만은 빼지마, 더하지도 말고, 효(孝)는 인연줄 쇠줄이니까 신통, 영통 다 조상 통하지 않고서는 안돼. 옛날 승천에 이경화라고, 그 어머니가 아파서 의원한테 아들이 업고 갔는데, 약값으로 네 집에 소 두짝 가져온나, 그래 두말 않고 되돌아 오는데 고개까지 와서, 속에 불이 일어나. 얘, 나 지금 죽는다, 속에 불이 나, 어지 물이나 좀 떠온다. 아들이 사방을 찾아봐도 물은 없고 해골바가지 물 밖에 없다, 그물 표주박에 담아와 드렸다. 어머니 마시고, 더 가져온나, 그래 남은 해골바가지 물 마자 갖다드렸다. 그 담에 댕기니 약 일없다, 몸이 가쁜하거든. 도둑놈의 새끼 아니래도 병고쳤다. 그래 동생이 형을 나무랬더니 이경화가, 내가 그랬다, 100년 묵은 해골바가지의 물만 먹으면 어머니는 산다, 그래서 내가 미리 해논 거다, 이러니 동생이, 내가 형님을 몰라 봤어요.
    인산의학태교법
  • 미디어 <영상> 2002 가을 영구법◈◈
    백번 듣는 것 보다 한번 눈여겨 보는게 더 도움이 되겠죠?  근데 영구법은 평생을 봐도 한번 뜨는 건 만 못하답니다.  회원님들의 건승을 바라며...  학송님 전승환님 그리고 (道海)주원장님을 비롯한 함께하신 회원님들 수고많으셨습니다.
    인산의학쑥뜸
  • ※산청의 성대덕(성철스님) 117살 산다고 큰소리 치더니 78에 죽어버렸어. 죽을 적에 화제(和劑)해 달라고 왔어.  거짓말 왜 그렇게 하고 다니니? 못살려. 이젠 안돼. 영지(靈脂)는 타고 온 거, 응지(凝脂)는 양고기 이런 육식에서 오는 건데. 너 타고온 영지는 끝났어. 생산약이나 자꾸 고아 먹어. 보름 뒤에 죽었거든. 몸에 영지(靈脂) 고갈되면 약이 없어.   건 오래 못 가. 뜸은 뜨다가 죽어. 본전이 좀 있을 때 해야지 다 끝난 뒤엔 길이 없어.유석현이 족삼리 좀 뜨라고 일렀는데 안 뜨거든. 타고온 기운 어느 정도 있을 때 뜸도 효보지 한 두 해 뒤엔 유석현이 떠도 안돼. 나도 족삼리 뜨는데 한 해 넘길 양만. 두 해 넘길 뜸을 해낼 기운이 없거든. 명년 일은 금년에 해놓고, 내 명년 일은 명년에 가서 하고 한 해 한 해 넘어가는 건데. 전할 일만 전하고 나면 빈 쭉정이.   건 쓸 데 없는 거니까. 쌀알만 빼내면 겨 중하게 여기나?최판관 불러다 좀 보류하는 거지.
    인산의학쑥뜸
  • 신화와 영구법은 관계가.
    * 단군 신화에 따르면 인간 되기가 소원인 곰과 호랑이에게 환웅이 쑥과 마늘을 주면서 백일간 그것만 먹으라고 했다는데 이 신화와 영구법은 관계가 있지 않을까요? ※할아버님.  대답을 꼭 해야 되는 건가? * 제 소견으로는 중요한 대목인 것 같습니다. ※할아버님.  신화는 보이지 않는 세계의 설명이야. 그런 세계는 세상의 논리로 설명되는 게 아니 거든. 나는 알고 있지만 세상은 이해하지 못해. 말을 하라니 한다마는 이해할 수 없다고 다르게 해석을 해 버리면 안 돼. 곰족(族)의 여인이니, 호족(族)의 여인이니 하는 식으로 말야. 환웅이 신시(神市)를 열었으니 신시 백성들은 하늘에서 내려온 무리들이었어. 그러니 보통 곰, 보통 호랑이가 그런 생각을 해? 신화의 호랑이는 보통 호랑이가 아니라 산신을 따라 다니는 백호(白虎)야. 오백살 쯤 되는. 곰도 천년 묵은 곰이었어. 그런 호랑이나 곰이라면 환웅의 시험을 이겨낼 수 있어.  그런 백호나 곰이라면 환웅이 세우는 신시 국가의 백성이 되고 싶었겠지. * 환웅의 무리는 하늘이든 땅이든 다른 곳에서 높은 문화를 가지고 왔기 때문에 토착민들의 지능을 높이기 위해 쑥과 마늘로 단전을 뜨라고 한 것은 아닌가요? ※할아버님.  그럴 수도 있었겠지만 했다면 쑥하고 파로 했을 거야. 마늘보다는 파가 더 약성이 강하거든.  파는 모든 풀의 시초야. 나무의 시초는 버들이고. 백두산 변에 모래지라는 산이 있는데 그 곳에 천총림(天蔥林)이라고 있어. 다른 풀은 그 속에서 절대로 뿌리를 내리지 못해. 간혹 마늘은 섞여 있지만. *수행인이 알아 둬야 할 중요한 건강법이 있습니까? ※할아버님.  특히 단전호흡을 잘(주의)해야 돼. 거 잘못하면 나도 못살려. 태식(胎息)이라고 내가 말하잖아? 자연스러운 게 제일이야. 단전에 뜸질(灸法)을 하면 저절로 돼. (단군을 탄생하신 성모는 환웅) 국조신성(國祖神聖) 단군(檀君)을 탄생(誕生)하신 성모(聖母) 환웅(桓雄)은 상고(上古)에 단목명(檀木名)은 환목(桓木)이니 강목(强木)을 지칭(指稱)함이라. 후인(後人)이 단목(檀木)이라 하니라. 묘향산(妙香山)의 칠성봉(七星峯)의 전나무(側柏木)와 잣나무는 자웅음양목(雌雄陰陽木)이다. 그리고 칠성봉에는 측백목(側柏木)과 잡목(雜木)이 있다. 산상(山上) 이하(以下) 산중(山中)에는 넌출향(香)나무가 있는데 묘향(妙香)이라 하고 혹 정목림(楨木林)이 많으니 진왕(秦王)시(時)에 만리장성(萬里長城) 문(門)틀로 벌목(伐木) 시(時)에 민폐(民弊)는 이루 말할 수 없다.  일제(日帝)시에 정목(楨木)은 몰벌(沒伐)하니라. 단군봉(檀君峯) 단군대(檀君坮) 부근(附近)에 백단목(白檀木)이 설경(雪景)을 이루고 있으니 고대(古代) 설령봉(雪嶺峯)을 영단봉(靈壇峯)이라 하고 설령암(雪嶺庵)은 설령대(雪嶺坮)라 하고 후봉(後峯)은 옥황상단(玉皇上壇)이라 설령봉(雪嶺峯)을 마주보고 암명(庵名)을 설령암(雪嶺庵)이라 부른다. 성모(聖母)가 환목림(桓木林)에서 단군(檀君)을 탄생(誕生)하시고 어린 성자(聖子)를 보호(保護)하기 위하여 무지(無智)한 맹수(猛獸)를 멀리하는 방법으로 용맹무쌍한 환웅(桓雄)으로 변신하여 성자보호에 만전하였다. 단군은 성장하여 묘향산 강선봉(降仙峯) 낙맥(洛脈) 평양 모란봉(平壤 牡丹峯)에 내려가서 만백성(萬百姓)의 추대(推戴)로 왕위(王位)에 오르고, 환웅(桓雄)의 아들로 성덕(聖德)과 검소(儉素)하고 근면(勤勉)하여 환웅(桓雄)의 유덕(遺德)을 기념하여 검자(儉字)로 환검(桓儉)이라 하고  재위(在位) 일백이십년(一百二十年)에 장자(長子) 부루(夫婁)의 노태(老態)를 보고 육신(肉身)으로 등선(登仙)하여 자당성모(慈堂聖母)를 따라 봉래산(蓬萊山)으로 가서 천년수(千年壽)하시니라. 성모환웅(聖母桓雄)은 성자(聖子) 장성(長成)함을 보고 원형(原形)을 회복(回復)하여 백운(白雲)을 타고 봉래산(蓬萊山)으로 가 적송자(赤松子)를 만나 선경(仙境)에서 영생(永生)하시니라. 국조성수(國祖聖壽) 일백육십년(一百六十年) 후에 성모(聖母)를 찾아 선경(仙境)에서 다시 모자상봉(母子相逢)하여 영생(永生)하니라.  신농씨(神農氏) 장녀(長女) 아랑공주(娥랑公主)가 애해변(崖海邊)에서 적송자(赤松子)를 따라 봉래산(蓬萊山)으로 가시니라. 단군 탄생(檀君誕生)하신 음력 시월 삼일 개천절(開天節), 성모(聖母)가 신선(神仙)된 지 팔백육십칠년(八百六十七年)에 성자(聖子) 단군(檀君)을 탄생하시니 동방국조(東方國祖)이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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