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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해 백과사전

약쑥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인 쑥의 별칭. 한방에서 뜸을 뜨는 데 필요한 뜸쑥을 만드는 쑥과 약으로 쓰는 쑥을 뜻한다. 쑥의 잎을 말려서 비비면 딱딱한 부분이 떨어지고 솜 같은 부분만 남는다. 이것을 뭉쳐 뜸쑥을 만들고, 뜸쑥을 살에 대고 불을 붙여 뜸을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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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故) 인산(仁山) 김일훈(金一勳) 선생께서는 살아생전에 앞으로 공해독(公害毒)과 화공약독(化工藥毒)으로 인해 암환자(癌患者)가 늘어날 것이며 원인모를 괴질(怪疾)이 창궐(猖獗)하여 많은 사람이 병고(病苦)에 시달릴 것이라고 말씀하시었습니다. 공해독과 화공약독은 화독(火毒)이라 수(水)기운이 많은 음식을 평소에 먹어서 화독을 해독(解毒)시켜야 된다고 하시었습니다.   즉 공해독과 화공약독은 계속 발생되고 있고 생활주변 즉 의식주가 모두 오염된 속에서 24시간을 생활하고 있으니 하루 이틀에 해독음식을 섭취해야 되는 것이 아니고 삶이 끝날 때까지 지속적(持續的)으로 섭취(攝取)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공해독과 화공약독 해독에 도움이 되는 식품이 죽염,유황오리(없으면 일반오리), 사리장(없으면 죽염간장,서목태죽염간장),토종오이(없으면 일반오이), 토종돼지작은창자(없으면 일반돼지작은창자),북어,생강차,쥐눈이콩, 유황밭마늘(없으면 일반밭마늘) 등이 있습니다. 될수 있으면 모든 음식을 죽염으로 간을 하고 분말죽염으로 양치하시면 구강건강에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각종 차(茶)나 음료, 물을 드실 때 기호에 맞게 죽염을 타서 섭취하시면 미네랄 보충으로 건강에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그리고 고체죽염은 휴대하시면서 수시로 입에 넣고 침으로 녹여 드시면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실것이고 질환이 있으신 분들도 드시면 회복에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그리고 전국민이 다함께 골고루 잘사는 방법은 고(故) 인산(仁山) 김일훈(金一勳) 선생께서도 하신 말씀이 있는데 신약본초(神藥本草) 전편(前篇) 279쪽에 천부경(天符經) 속 정치(政治)는 신(神)의 정치란 소제목(小題目)에 보면 “천부경(天符經) 속에 들어가면 정치(政治)라는 건 신(神)의 정치라. 인간이 하는 거 아니야. 신통자(神通者)가 해야 돼” 라고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항상 건강(健康)하시고 만사형통(萬事亨通)하시길 바라며 지구촌(地球村) 인류(人類)의 공존공영(共存共榮)과 무병건강장수(無病健康長壽)를 기원(祈願)합니다.   참고(參考)로  유튜브(YouTube) 허경영(許京寧)을 검색(檢索)하시여 시청(視聽)하시면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감사(感謝)합니다.덕분(德分)입니다.사랑(四朗)합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약 쓰는 것도 양념 맞추듯 해야.   (아들 읍내에서 교통사고 사망) 애가 그럼 한 20밖엔 안 됐겠다.아하! 아까운 애다. 그렇게! 세상에 그저 세상은 꿈이로다.   (나았다 더했다 하는 환자 약) 오리 들어가야 돼. 그러면 조끔씩 차도가 와. 그거이 좀 계속 먹어야 돼. 쉽게 빠지지 않아요. 그런데 거 화공약이 이 약성에서 나오는 힘을 가지고 제거한 건 쉬 흐리거든. 왜 그러냐 하면 이 양념을 하듯이, 음식에 양념하는 것두 그걸 맞추기 전에는 안 되거든. 병두 양념.약을 쓰는 건 양념하는 거야. 병에 맞지 않으면 얼른 맛이 나지 않아요.   그래서 그 맛을 돋굴라면 완치돼야 하는 거니까. 지금 화공약이 들어가게 되면 첫째 간이 못 쓰게 돼요. 심한 병을 하면 눈도 못보거든. 그래서 간이 못 쓰게 되기 때문에 거 화공약의 피해는 여러 종류로 나오는데 그거이 폐가 나빠지게 돼 있어요.     폐 속의 독(毒) 물리치는 데 오리가 좋다.   폐는 금(金)기가 주장이니까 한방으론. 인간의 체내가 그래요. 그런데 화공약이란 건 불기운이거든. 그러니까 금이 못 당하지. 그래서 그 불기운 끄는 건 한방약으로 얼마든지 되는데 거게 오리라는 놈이 수정(水精)의 최고거든. 그러니까 불기운 끄는 힘이 그런 게 해독제라. 그런데 불기운이 원래 힘이 강하니까 거 해독제가 거게 모르게 스며들긴 하지만 갑자기 되지 않으니··· 그러니까 그게, 갑상선이 산후병하고 합작을 해놓으니 그런 현상이 와요. 산후병 약을 합해야 돼.   그런데 출생지가 어디요? 충청도는 그렇게 추운 고장은 아닌데. 추운 고장에서 조리를 잘못하면 모든 병든 피가 냉을 가지게 돼요. (셋째 낳고 3일만에 물난리 만나) 거 핏속에 냉기가 있는 병이라, 그 병이. 그래서 얼른 고친다는 거이 힘들어요. 앞으로 이제 한쪽은 못 쓰거든.   산후병이니까 그게 지금 핏속에 냉독이 범해가지고 산후풍은 오겠지만 그 다음에 어떤 임파선이나 갑상선 쪽으로 암이 온다면 그 때는 곤란해. 지금 거 잘못 돼 가요. 겉충을 보아서는 멀쩡하고 진찰이 별거 없는 것 같애도 좋지 못한 증거가 많아요. 거 완전히 풀릴 때까진 믿어요. 박 원장 믿는 게, 예수님 믿는 건 천당 가지만, 살아서는 좋아요. (오리를 넣어서 약)그렇지. 그 핏속의 독이 물러가는 건 오리가 좋아.                                                                                                               신약본초 후편 60~61쪽 발췌
    신약의세계유황오리
  •  앞으로 이 공해에 인간은 멸하는데. 원자를 쓰든지 수소를 쓰든지 그건 그 당시에 극에 달하면 쓰는데 그걸 쓰지 않아도 이 화공약피해는 인류가 멸하게 돼 있어.   이 호흡으로 들어와 가지고 간에서 정화시켜서 심장으로 보내는 피를 이 자꾸 죽은피가 생기면 그게 심장병이 절로 오게 돼 있어. 협심증이고 판막증이고. 그래서 내가 그 죽염의 신비를 이용해 태평양의 물이 말라서 뭐 약이 없어질까?   건 무진장이야. 앞으로 이 모든 인류가 50억이 되고 60억이 되는 동안에 화공약 피해는 극에 달하는데, 그 당시에 어디 가서 무슨 약으로 고치나. 그게 다 한 생전 공부야. 동의보감, 경악전서, 의학입문, 뭐 그 등속이 죽수가 얼만고? 이런데.   그런 걸 다 이르고 나면 황제내경 같은 걸 다 이르고 보면 그게 일반 사람에는 적응 안되는 책이야, 너무 힘들어. 그러니 그걸 싹 치워벌리고 간단하게 나는 뭐 어디 아프면 어떻게 해라. 그렇게 경험 많이 하면 그거이 명의가 되는 날이 오거든. 거 간단해.                                                                                                신약본초 후편 59쪽 발췌
    신약의세계자죽염
  • 진 유황오리 예약 신청 받습니다
    위와 같이 진 유황오리 예약을 받으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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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 쓰는 것도 양념 맞추듯 해야.   (아들 읍내에서 교통사고 사망) 애가 그럼 한 20밖엔 안 됐겠다.아하! 아까운 애다. 그렇게! 세상에 그저 세상은 꿈이로다.   (나았다 더했다 하는 환자 약) 오리 들어가야 돼. 그러면 조끔씩 차도가 와. 그거이 좀 계속 먹어야 돼. 쉽게 빠지지 않아요. 그런데 거 화공약이 이 약성에서 나오는 힘을 가지고 제거한 건 쉬 흐리거든. 왜 그러냐 하면 이 양념을 하듯이, 음식에 양념하는 것두 그걸 맞추기 전에는 안 되거든. 병두 양념.약을 쓰는 건 양념하는 거야. 병에 맞지 않으면 얼른 맛이 나지 않아요.   그래서 그 맛을 돋굴라면 완치돼야 하는 거니까. 지금 화공약이 들어가게 되면 첫째 간이 못 쓰게 돼요. 심한 병을 하면 눈도 못보거든. 그래서 간이 못 쓰게 되기 때문에 거 화공약의 피해는 여러 종류로 나오는데 그거이 폐가 나빠지게 돼 있어요.     폐 속의 독(毒) 물리치는 데 오리가 좋다.   폐는 금(金)기가 주장이니까 한방으론. 인간의 체내가 그래요. 그런데 화공약이란 건 불기운이거든. 그러니까 금이 못 당하지. 그래서 그 불기운 끄는 건 한방약으로 얼마든지 되는데 거게 오리라는 놈이 수정(水精)의 최고거든. 그러니까 불기운 끄는 힘이 그런 게 해독제라. 그런데 불기운이 원래 힘이 강하니까 거 해독제가 거게 모르게 스며들긴 하지만 갑자기 되지 않으니··· 그러니까 그게, 갑상선이 산후병하고 합작을 해놓으니 그런 현상이 와요. 산후병 약을 합해야 돼.   그런데 출생지가 어디요? 충청도는 그렇게 추운 고장은 아닌데. 추운 고장에서 조리를 잘못하면 모든 병든 피가 냉을 가지게 돼요. (셋째 낳고 3일만에 물난리 만나) 거 핏속에 냉기가 있는 병이라, 그 병이. 그래서 얼른 고친다는 거이 힘들어요. 앞으로 이제 한쪽은 못 쓰거든.   산후병이니까 그게 지금 핏속에 냉독이 범해가지고 산후풍은 오겠지만 그 다음에 어떤 임파선이나 갑상선 쪽으로 암이 온다면 그 때는 곤란해. 지금 거 잘못 돼 가요. 겉충을 보아서는 멀쩡하고 진찰이 별거 없는 것 같애도 좋지 못한 증거가 많아요. 거 완전히 풀릴 때까진 믿어요. 박 원장 믿는 게, 예수님 믿는 건 천당 가지만, 살아서는 좋아요. (오리를 넣어서 약)그렇지. 그 핏속의 독이 물러가는 건 오리가 좋아.                                                                                                               신약본초 후편 60~61쪽 발췌
    신약의세계유황오리
  •  앞으로 이 공해에 인간은 멸하는데. 원자를 쓰든지 수소를 쓰든지 그건 그 당시에 극에 달하면 쓰는데 그걸 쓰지 않아도 이 화공약피해는 인류가 멸하게 돼 있어.   이 호흡으로 들어와 가지고 간에서 정화시켜서 심장으로 보내는 피를 이 자꾸 죽은피가 생기면 그게 심장병이 절로 오게 돼 있어. 협심증이고 판막증이고. 그래서 내가 그 죽염의 신비를 이용해 태평양의 물이 말라서 뭐 약이 없어질까?   건 무진장이야. 앞으로 이 모든 인류가 50억이 되고 60억이 되는 동안에 화공약 피해는 극에 달하는데, 그 당시에 어디 가서 무슨 약으로 고치나. 그게 다 한 생전 공부야. 동의보감, 경악전서, 의학입문, 뭐 그 등속이 죽수가 얼만고? 이런데.   그런 걸 다 이르고 나면 황제내경 같은 걸 다 이르고 보면 그게 일반 사람에는 적응 안되는 책이야, 너무 힘들어. 그러니 그걸 싹 치워벌리고 간단하게 나는 뭐 어디 아프면 어떻게 해라. 그렇게 경험 많이 하면 그거이 명의가 되는 날이 오거든. 거 간단해.                                                                                                신약본초 후편 59쪽 발췌
    신약의세계자죽염
  • 좋은 약은 태평양 물속에 가득하건만   아, 이 미개한 인종들이 정치하는 나라에서 그런 걸 제대로 먹게 해주느냐, 또 보조해 주느냐? 나는 오늘까지도 65년 전에 다 경험을 끝내고도 광복 후에 못하는 건, 형편이 안된 거 아니오? 지금도 형편이 안돼.   우리나라 국민 말고 지구의 모든 인간이 지금 공해에 시달리는데, 태평양 물 같은 좋은 수정을 버려두고, 먹으면 안되는 약만 모두 만들어 놓고 먹어. 얼마나 미개하면 이러냐 이거야.   그래서 이 나라의 지금 체내에 있는 화공약 기운이 독소가 70%에 가게 되면 극소인 비상, 또 청강수, 이런 기운으로 화할 적엔 암으로 돌아가는데 그게 약이 있느냐 이거야.   청강수 기운으로 변한 암을 약 쓴다는 건 있을 수 없으나 도와줄 수는 있긴 있어요. 그기[그것이] 죽염이고 또 백반을 오래 구워 가지고, 백반이라는 건 신만이 불순물이라. 불순물의 신맛을 싹 제거하고.     그러고 난 뒤에 토종계란이나 오골계란 흰자위로 법제하는데, 오골계란은 13개. 6백g 한 근에, 고백반 6백g 한 근에 곱게 분말해서 계란 흰자위가 13개. 토종계란 좀 굵은 건, 묵은 계란은 9개면 돼요. 요새 쌍계란은 7개도 돼요.   그렇게 반죽해 놓으면 열이 나는데, 그 열이 나는 열이 진짜 초가 되는 거요. 그때에 고백반에 계란 법제한 데 신맛이, 그게 완전히 자연의 신맛이라. 모든 초목(草木)의 산성(酸性), 고대로 이용하는 거라.     그러면 산성의 변화가 온 후에 인간에 가장 좋은 식품이 돼요. 그것도 잡지책에 나오는 걸 보면 쓰는 용법이 다 있고.   최고에 가서 녹반인데 녹반은 아주 위기에만 쓰는 약이오. 그래서 녹반에 계란 법제는, 녹반은 백반보다 10배 이상 강해요.   밤중에 보게 되면 오골계 흰자위로 하게 되면 새파란 불이 올라가요. 그 불은 무한(無限) 강한 독이 있어요.   그래 가지고 거기에서 나오는 신맛이 그거 자연의 신맛 고대로라. 그건 화학반응인데 그렇게 해 가지고 이용하는데 책에 나오는 걸 보고 고대로 하는 거이 좋아요.     그러고 죽염을, 태모(胎母)가 죽염을 조금씩 부지런히 먹는 걸 애기를 나올 때까지 먹으면 태모가 건강하고 입덧도 없으려니와, 그 애기가 커서 차멀미다 뭐 배멀미다 그런 게 없고, 홍역까지 하지 않는 건 확실한 거요.   그렇게 10달을 태모가 죽염을 부지런히 먹고 나은 애기가 감기가 들리거나 몹쓸 병이 있거나 그러면 그 죽염은 헛거 아니오? 완전무결한 제조된 죽염은 그런 거 없어요.   그래서 가짜를 암만 만들어도 사람에 도움을 주도록 본전이 들고 정신 들이고 노력하고, 그래서 완전한 제품을 해서 세상에 내놓으면 가짜가 될 리가 없어요.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데 가짜가 있어서야 되겠느냐? 
    신약의세계자죽염
  • 소나무 숯불로 완전한 죽염 만드는 법   그러면 그게 뭐이냐? 소나무로 숯을 구워 가지고, 소나무 숯도 마른 소나무는 비를 오래 맞아서 공해물질이 있어요.   서서 있는 생소나무 뽀여[베어] 가지고 숯가마를 만들어 가지고 숯을 구워요. 그래 숯을 구우면 그 소나무 숯에서 나오는 탄소는 송진 성분이 있어요.   소회존성(燒灰存性), 송진성분이 있는데 그 숯을 가지고 보조 부엌을 만드는데 원통에서 대나무가 다 타서 대나무재가 다 내려온 연후에 그거 보조를 해 가지고, 밑에다가 불을 세게 해 가지고 녹아내리게 하는 건 잘못된 거고, 간접으로 해선 절대 안되는 거이 비밀약이라. 직접이지.     그 숯이 다 내려온 연후에 싹 쓸어내고서, 보조한 부엌은 보조한 통이 그 소나무 숯을 두고 불을 살려 놓고 풀무를 새로 맞추어야 됩니다.   그래 바람이 세야 되는데, 불이라는 건 건드리면 화를 내요. 불 화(火)자 화야. 불은 건드리면 화를 내는데 고도의 바람이 들어가면 화가 극에 달해. 그러면 불은 화가 날수록 열이 가해져요.   그래서 풀무에서 바람이 올라오면 불길이 더 세고 쇳물이 녹아요. 고걸 이용하면 돼요.   그래서 그 풀무에서 들어가는 바람이 보조 부엌통이 커야 돼요, 도라무통[드럼통]처럼은 안 커도 커야 돼요. 그 함석초롱, 석유초롱만 한 정도의 크기는 좀 작아요. 그보다는 더 커야 돼요.     거기다 소나무 숯에다 불을 피워 놓고 송진을 자꾸 때면서 바람이 센 풀무로 붙으면 그 부엌은 좀 어구가 좁아야 돼요. 좁게 해 가지고 통의 부엌을 고거[그것]하고 맞추도록 거기다 보조를 모두 해놓고, 그러고 그 불이 들어가면 통이 복판에 불기운이 들어가기 때문에 변두리의 통이 금방 녹아 물 앉지 않아요. 그런데 그 화력은 팽창돼 가지고 금방 녹아서 물이 돼 내려오고 말아요.   그러면 그렇게 되면 수정(水精)은 완전소멸이 되지 않고 보존이 되면서 중금속은 전연 없고.   그러나 백금 기운은 남아 있어요. 그것까지 없이 하면 수정까지 없어져요.   그러고 그 다음에 불순물이라는 건 하나도 없고 청강수 기운은 거기 흔적도 없어.   그것이 우리 인간에 지금 당면한 문제, 해결 짓는 식품이라.
    신약의세계자죽염

증득의 장 총 182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자궁암 ․ 직장암 ․ 대장암 등에도 신비   근데 앞으로 납일날 돼지기름을 준비해 둔 사람들은 문제 없어요.   굳어서 못씁니다 하는 말, 아무도 안할 거요. 난 그건 많은 사람 경험해 준 거니까. 부인 자궁암 ․ 직장 ․ 대장 ․ 소장암 ․ 위문암까지 다 나아요.   그러구 그걸 먹으니까 위암에 신비한 약물이구. 지금 어디서 그것두 준비돼 있지 않는데, 납일날이 오기 전에 납저유 가지고 해먹으라고 하겠어요. 그러니까 느릅나무 삶아서 해라 이거지.     그래서 내가 지금 얘기는 납일날 전에 그러지 않아도 회원 중에 대표적으로 시간이 있는 사람은 만나서 이 얘기를 꼭 할라고 하던 참이야.   근데 오늘 마치 잘됐는데 이런 얘기는 기회가 있어야 되는데. 내가 지금 댕기기 귀찮고 해서 안 댕기니까 약간 실수해도 내 평생 옳게 못 죽어요.   다치면 이제는 정상 회복이 안 와요. 그래서 어디로 안 나갈려구 하는데. 이 납저유의 신비는 내가 전부 고쳐 본 경험인데 고걸, 지금 납일날이 언제라는 걸 알아요?   (청중들 중의 한 사람) 동지 후 세 번째 술일 아닙니까? 동지 후 세 번째 술일? 동지 후 세 번째 술일이면 지나갔지. 동지 지난 지 열흘이 넘었는데.   동지 후 술일이 한 번 ․ 두 번 ․ 세 번, 세 번째 술일이게 되면 잘못하면 삼칠은 이십일(3×7=21)이 되지. 아니, 그럼 한 번 지나간 게 12일이지. 술일이 한 번 오면 열이틀이지. 그럼 아직도 한 달 가차이 있겠네[납일은 동지 이후 셋째 未日이다].   아, 그거, 돼지가 똥금인데. 돼지를 그 시간에 딱 그 납일이 드는 시간에 납시간에 잡아 가지구, 돼지고기는 똥금[똥값]이니까 똥금에 팔아도 되지만 그 지름은 괴물이야. 무슨 병이고 다 고쳐요.   암이란 암은 다 고치는데. 이 청색 난반으루 반죽해 가지구 피부암 있잖아? 그거 외에 피부암의 신비약 있나? 그건 나병도 에이즈도, 또 당뇨도 안 낫는 병이 없어요.   거기다 모두 해놓으면, 이런데. 이번엔 그걸 해 가지구 기히 이제는 발벗구 나서서 일하면 완전무결하게 좀 해요.     그 돼지기름을, 납저유를, 또 사해유(四亥油 ; 亥年 亥月 亥日 亥時에 잡은 돼지기름)는 아직 멀었어.   해년(亥年)이 지금 몇 해 있어야 되잖아? 그래 지금 금년이 기사년(己巳年 ; 1989)이지? 5년 후인가? 그러니 5년 전 앓아 죽는 건 거, 5년 기두릴 시간이 없잖아? 그래 그건 안되고, 납일은 지금 오니까, 그건 아주 명심하면 돼요. 그래 가지구 앞으로 사해유까지 제조할 수 있지요.     그래서 나는 이번에 화공약 사회를 완전하게 도와주면, 그 뒤에 이것이 계승하게 되면 앞으로 어떤 사회에도 이건 돼요.   이번 같은 화공약이 계속하더래도 돼요. 아주 무서운 화공약이 지금 사람을 해치는데 이것보다 더한 화공약이 사람을 해칠 시간은 또 올 리 없어.   그러니 그런 게 와도 이거면 된다, 내 말은 그거지. 그래서 내가 죽은 후엔 세상엔 좋은 걸루 이건 큰돈도 안 들고 큰 힘도 안 들어요.   그런 신비가 있는데 버려 둬. 내가 어려서부터 오늘까지 마음에 괴로운 건 대통령이 쓸 만한 사람이 나오면 좋은데 이승만인 그건 절대 안되는 얼간이구, 그 이기붕이만 박살냈지.   또 장면(張勉)이는 그저 도망질치느라고 정신이 없고, 내가 노루 ‘장’(獐)자라고 그러지. 빈총에 맞아 가지고 도망질만 해, 이런데.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미디어 신암론 공부방 (도해 사리약간장)
    도해 사리약간장 일명: 유황오리 서목태약 간장
    증득의장신암론 공부방
  • 미디어 2016년 신약 磁죽염
    오신합성의 묘법으로 만들어 지는 새로운 신 물질 자[磁]죽염 
    증득의장신암론 공부방
  • 미디어 이미지 2014년 강화 도해 약쑥
    도해 강화 약쑥 농원
    증득의장도해사진첩

인산학 총 353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6백년 弊習에 골빈 사람들만 득세   그럼 1개월 안에 죽을 사람을 백날 후에 효(效) 나는 약을 일러준다? 거 일러주는 내가 정신도 뭐 좀 잘못된 거고 마음도 어두운 거라.   그 사람들은 그러거나 저러거나 쫓아 버려야 되는데 차마 쫓진 못해.   그래서 일러주면 이 사람은 가서 달여서 먹는 도중에 죽을 게다. 그렇게 지금 비참한 사람 수가 너무 많아.   광복 후에 내가 제대로 약세상을 창조했으면 전세계에 지금 이렇게 비참하게 죽어 가는 사람이 몇십 억이 될 리가 없어.   박사라는 사람들은 미국을 숭배하는데, 미국은 약학(藥學)은 돌대가리고 병리학(病理學)에도 돌대가리야. 순 돌멩이야. 비행기나 만들고 이런 기술은 우리나라에 비하면 백 배를 앞선다 해도, 약학이나 의료계에 들어가면 나보다가 천년 후에도 안돼요.     우리나라에 지금 철부지들이 암을 잘 고치는 사람들이 있어요, 여자도 있고. 그러면 그 사람들 세상이 오고 있는데 그 세상이 완전히 온 뒤에는 어떻게 되느냐? 코쟁이들이 코가 납작한 게 아니라 싹없어질 거요.   코가 완전히 없어지면 뭐이 되느냐? 문둥병 환자가 아니고 에이즈 환자처럼 돼가요. 에이는 환자는 심할 적에 코가 다 없어요.   그러니 내가 볼 적에 우리나라 제도가 태종 때부터 잘못된 제도. 6백년 폐습(弊習)이 물러가기는 힘들어요.   그래서 나는 기성세대엔 바랄 거이 뭐이 있겠느냐? 누가 와서 물어도 그런 말 해요.   새로 태어나는 어린 것들은 내가 말한 말이 그것들 앞에는 아주 좋은 싹을 틔우고 좋은 꽃 피고 열매 열 거니까 어린 것들이 태어나면 그 결실은 완전할 거다.   기성세대는 안된다. 그런 말 내가 해요. 기성세대는 6백년 폐습에 젖었고 그때 학술에 밝으니 거 안되게 되어 있어. 학술이라는 건 한번 세상을 점령하면 바로 물러가질 않아요.     죽염에 대해서 내가 수정(水精)에 대한 근본을 말한 건데 그걸 지금 좀 옳게 하게 일러준다 했으니 그건 뭐이냐? 우리 애들이 하는 걸 도와 가지고 절대비밀이다. 그건 애들 세상은 통하나 내겐 통하지 않아.   왜놈한테 총에 맞아 죽어도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그런 걸 비밀에만 붙이고 살까?   죽기 전에 가짜를 맨들어서 많은 사람의 종말은 도움이 안되는 일이라면 완전한 도움이 되도록 일러주는 게 내가 죽기 전에 할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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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萬古의 聖者가 돌팔이로 고발당한 사연   그래 마른 명태 가지고 가는데 밀선으로 가니까 굵은 것 1백개는 못 가지고 가고, 손가락 같은 걸 1백개 묶어 가지고 보재기에[보자기에] 싸들고 들어갔더래요.   그걸 먹으니까 이 사람이 정신 들어 가지고 폐인인데, 식물인간 되었던 자가 정신차리고 말을 하면서 “이렇게 정신이 나고 몸이 가벼워지니 이게 무슨 약이오?” “그거 동해엔 그런 약 있다. 우리 조선에만 있다.”   그런데 “그걸 좀 더 구해 주시오” 하는데 이 사람이 조금 더 구해 가지고 가서 “동생이 깨끗이 나았습니다.” 하는 말해요.   그래 일본에 살고 있지 않으면 여기에 나왔을 건데 여기선 못 만났어요. 일본에 살고 있을 거요, 이러니.   왜놈들은 의학 박사가 수북한데 오늘까지도 원자병에 대해서 식물인간을 만들고 있어요.   그러고 우리나라 사람들 물리치료하는 걸 보면 그거 개가 웃는 게 아니라 똥버러지가 웃을 짓을 해요.   그러면서 나를 만날[날마다] 돌팔이라고 고발해. 또 고발하면 좋아하는 자들은 약식재판해.   이 얼마 전에도 벌금 백만원씩 받아 가. 이런 나라가 지구엔 대한민국이 있어요.   대한민국의 족속은 얼마나 무지하면 나를, 만고의 성자가 끝맺지 못한 걸 다 끝맺고 갈 사람을 보고, 아, 의학을 창조하러 온 자가 돌팔이야? 그런 놈의 나라가 대한민국이 아니냐?   대한민국은 태종 때부터 골빈 사람들이 정치를 하기 때문에 그건 나는 할 수 없다고 보지만 너무해. 내가 볼 적에 개새끼라고 하면 싫어해.   짐승만 못한 놈들이 정치를 하고, 뭐 법을 쥐고 앉아서 운영하면 그 법이 법이냐? 전두환이 사람을 많이 죽이고 일해재단이고 뭐이고 돈 막 거둬도, 전두환이한텐 법이 없고 불쌍한 사람들한테는 길 건너가다가도 붙들리면 갖다가 범죄자로 취급하니 이게 어떻게 되는 거야.   나 같은 건 말만 해도 큰일 나. 이승만이 세상엔 자유당 인물들이 날 아니까 그때 내게 경찰이나 검 · 판사가 고갤 들고 말하는 사람이 없었어요.   그러나 그 시기가 지나가니 이건 뭐 인간 취급을 안해. 그자들이 인간 취급을 안한다고 해서 애매한 양반들이 해를 받아야 되느냐? 그자들은 그러면서도 내게 와서 처방 얻어 가겠다고 애걸복걸해. 이거이 인간사회야.   그자들은 어쨌든간 억울한 자들은 도와주고 싶은데 또 억울한 자들을 돕는데도 문제가 너무 많아.   병원에서 다 죽는다고 나가서 정리하라. 그러면 내가 볼 적에 건 농약독에서 큰 약을 달여 멕이면서 고치지 못할 사람, 백날을 먹어야 겨우 효과 있을 사람이 살려 달라고 하는데 보면, 1개월 안에 다 죽을 사람이 전반적으로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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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부 ․ 현미 ․ 땅콩이 오히려 건강 해친다   그래서 나는 죽염에 대해 신비는 그런 깊은 이유가 있어요.   그런 깊은 이유를 내가 세밀하게 말할라면 지금 힘으론 계속할 수도 없고, 거 완전무결하게 그 이야기를 다 끝낼라면 한두 시간에 하는 건 아니니까. 그 요령을 말하는 건데, 그래서 지구의 수정체는 바닷물이다.   태평양 물인데, 태평양은 많은 양을 가지고 있으니까 완전한 수정체라. 태평양 ․ 대서양은 오대양이 다 그런데. 그러면 그런 수정체를 우리가 이용하면 신비의 약물인데, 그걸 제대로 정성들여 복용하면 당뇨가 안 낫는다.   그건 말이 안되고. 당뇨를 앓는 걸 이 골빈 사람들은 코쟁이한테서 배운 상식이라. 두부 먹으면 좋느니라. 두부라는 건 당(糖)이 부족한 몸에는 간수가 들어가서 간(肝)이 완전히 녹아요. 그러면 눈이 어둡고 말을 못하고 떨다가 죽어 버리는데. 이렇게 모르는 세상이 있으니 내가 어려서 모르는 사람들 볼 때 그 많은 일이 있지만 그건 지금 다 이야기는 못하고 간단한 건강법만 이야긴데.   그러면 두부에 들어가서, 간수가 당이 부족한 체질에 어떤 부작용이 온다는 걸 모르고 어떤 방해물이라는 걸 모르니 이렇게 답답한 것이 현실이야. 또 그러고 현미가 좋다?   현미라는 건 그 겉껍데기에서, 왕겨에서 농약독을 다 받아 줄 수 없으면 현미의 고운 겨에 스며드는데 그것이 독이 독을 제하는 동안엔 체내에 있는 모든 불순물과 독성을 제하는 시간까진 큰 해(害)가 없고 오히려 건강을 도와주는 것 같아요.   그렇지만 독이 어느 정도 물러간 뒤에는, 현미독이 들어올 적에는 어떻게 되느냐? 그건 못 고치는 병이 와요. 농약독이 스며들어간 건데, 거기에 걸리면 그거 살아날 거냐? 그땐 아주 위험기가 오는데.   그러면 현미라는 건 조금은 먹는 거이 좋지만 오래 먹어서 현미독에 걸리진 말아라. 두부도 간수 기운이 대번 사람을 해치는데 영양은 좋거니와 간수는 죽이는 약이다. 땅콩은 비상 기운이 많으니 간에 비상 기운을 함축시켜서 죽는 건 사람의 잘못이다.   그런 걸 알고 일러주면 좋아. 박태선이 제가 하늘님이다, 뭐 강증산이 제가 하늘님이다 하면서 하늘님이 그렇게 무지막지한 하늘님도 있나? 하늘님이 그렇게 무지한 걸 어떻게 하늘님이라고 하나? 인간의 작해(作害)라는 건 약간이 아니오.   내가 죽을 적에 마지막 쓴 책이 세상에 전해진 후에 이런 일이 계속하나 봐요. 나는 죽을 때 사실대로 밝히고 죽으니 이런 일은 계속할 수 없어요.   가짜가 교주 노릇하는 것도 한계가 이젠 왔어요. 그러고 의학도 옛날 할아버지 쓴 의학이 한계점에 왔고, 그거 어느 문장들이 공부해 가지고 어떤 총명이 그걸 다 기억해 가지고 명의가 되겠나? 명의가 된다면 오늘날의 이 공해 세상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명의는 자각한 사람들이오. 자각하기 전에 책 보곤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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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極星과 南極星의 정기 모은 계룡산   그래 내가 하는 말은, 모든 대성자(大聖者)의 학설을 마무리하고 죽는 거이 내가 할 일이라.   그래서 내가 젊어서도 천지가 생긴 후에 전무후무(前無後無)한 사람이란 그런 말을 하는데, 모르는 사람들은 웃고 욕하지마는 계룡산이 은하계에 가서 태극성이 있는 걸 안다는 사람은 지구의 누구던가?   또 북극성의 수정과 남극성의 화기로 정기를 모은 계룡산이 있는데, 지구엔 태극산이 하나 있어요. 그것밖에 없어요.   산태극 수태극에 건남곤북(乾南坤北)에 이동감서(離東坎西)가 고렇게 자상(仔詳)하게 될 수 없고. 팔괘로 팔봉산, 구궁으로 구봉산, 그러면서 이 민족은 허덕이고 있어.   허덕이고 있는 건 선배들이 가르칠 힘이 없다는 증거야. 아무리 자기가 하늘님이라 하는 강증산이도 있었으나,   내가 어려서 그 양반 막 돌아간 후고, 그 양반 이야기 전하는 걸 모두 보면 한심한 양반이고, 그 후에 미륵불이라고 하고 오래 못살고 젊어서 돌아갔는데, 내가 볼 적에 선배래도 그건 참 엉터리 선배.   그러고 우리나라에 미륵불이 많은데 거 엉터리 부처고, 또 하늘님의 독생자 구세주가 많은데 거 엉터리 구세주.   박태선이도 간 후에 지금 남겨 놓은 거이 그렇게 대단한 건 없어. 그건 철없는 사람. 나하고 얼굴 알고, 홍파동에서 인사는 있어도 난 그런 인간하곤 두 번 대하질 않아.   그래서 오늘까지 고독하게 오막살이 방구석에서 혼자 늙어 죽어도 내게는 가장 마음 편해.     그래서 태극기에 대해서 우선 한마디 하는 건, 계룡산 운이 오면 태극기부터 생각하게 된다. 그게 우연의 일치라.   누가 일러주는 게 아니예요. 그런데 모르는 일이 그 속에 있으니 후세에<주역>에 밝은 이가 있으면 이 사실을 완전무결하게 고쳐 놓을 거다. 그땐 올 거요. 내가 말한 뒤에는 사실로 돌아가고 말아요.   그러고 다음에 건강하고 조금 살 수 있도록, 건강하면 능률이 생겨요. 하고 싶은 일 하는데 능률이 생기지 않는 법이 있나? 능률이 생기면 잘살 수 있어요. 잘살게 되면 죽기 싫은 건 사람이라.   짐승도 죽기 싫어하는데 행복한 세상에 죽기 좋아할 사람이 누굴까? 그래서 미국 사람들은 오래 살기 위해서 갖은 애를 쓰지만 그 머리는 순 돌멩이지마는 기술엔 능해. 우리는 그 기술에 지금 굴(屈)하고 있는 거요.   광복 후에 내가 이 공해를 물리칠 수 있는 심산(深山)에 약초 재배를, 아주 필요한 비밀 약초를 모두 키워 가지고 오늘날에 이용하면 한국엔 지금 세계 사람이 와서, 어느 집이고 와서 묵어야 될 형편인데.   그러면 세곗돈이 우리 돈인데 광복 후에 나를 멀리하기 때문에 계룡산에 가서 함지배기[함지박] 판다, 뭐 나무장사를 한다 이러고 살았으니. 지금 지리산에 와 산지도 35년이야.   건 이승만이 때 내려와 가지고 은거했는데. 거 왜 만고의 전무후무한 각자(覺者)라고 하는 사람이 지게를 지고, 5년이나 나무지게를 지고 댕겨야 되느냐? 이거 참으로 운명이라. 누구를 탓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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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뜸 뜨면 靈物 되는 원리   세상은 단전에 뜸을 떠 가지구 눈도 깜빡 안하는 사람들은 15분짜릴 떠도 눈도 깜박 안하면 이건 극에 달한 독종들이오.   이런 정신 속에는 절대 굴(屈)하지 않아. 또 추하게 놀지 않아. 아주 그 마음씨가 청렴결백한 건 틀림없어.   그러구 죽을 일이라면, 세상을 구하는데 필요한 일에 죽는다면, 앞장서는 친구들이야.   그래 내가 뜸 뜨는데, 내가 35분짜리를 석 장을 떠보구 그 35분짜리 같은 건 목침이만한데, 그걸 석 장 뜨면 배창자가 익어 가지구, 그 안에 김이 서려 가지고 배가 터져 나갈 거라구 생각하지만, 똥구녕이 빠져도 빠진다구 생각하지만 그렇지도 않아, 그게 뜸이야.   35분짜리 석 장 탔는데 배창자가 익나? 다 타고 없지, 이런데. 그거 어떻게 살아 있구, 뱃속에서 그 끓는 김이 폭파되지 않나? 호흡으로 다 통해 버려, 끄떡없다 이거야.   숨쉴 적에 쑥연기가 나와요. 쑥연기가 나오고 그 독한 불기운이 목으로 막 올라와요. 그걸 보면 그렇게 통하는 데 있으니 터지지 않아.   통하는 데 그렇게 통하지 않으면 똥구녕이 빠져 나가도 나가요. 똥창자 익어 가지구 증기 도는데 제가 견디나? 그래서 그걸 경험해 보구 이걸 목구멍으로 올라오누나 하는 걸, 불기운이란 건 상승하니까.   그래서 내가 35분짜리 석 장만 타게 되면 똥창자 확 빠져 나갈 거다. 그걸 경험해 보느라고 죽으면 그뿐이지, 그게 다시 살아날 수 있나? 그런데 믿는 건 뭐이냐? 천지신(天地神)이 날 호위하고 있으니까 내가 죽었다 하면 이것이 세상에 공개되나? 우주의 비밀은 몇천 년을 간직하고 있게 된다.   그래서 자신이, 아무리 총으로 쏘고 칼로 찔러도 안 죽게 된다 하는 건 그거야. 믿는 건, 내가 이걸 살아서 다 털어놓고 죽게 돼 있는 인간인데 거 뭐 똥창자 터져 죽나?   그래서 석 장 떠보구, 석 장 뜨니까 눈이 다 캄캄한 게, 앞이 안 보이데. 35분짜리 석 장 탄 후에 그렇게 독한 인간도 눈이 안 보여, 석 장 만에. 그걸 보구 야, 이거 아무도 못하겠구나, 거 아마 기록으론 35분짜리 한 장 타게 되믄 벌써 뻐드러질 건데 석 장까지 기록 내긴 힘들어.   그래서 그건 위험하니 세상에 있을 수 없는 일은 하지 말아라 이거겠지만 15분짜린 죽지 않아요. 장정들이 15분짜린 태울 수 있어요.   독해지니까 사람은 독해지는 데서 영물(靈物)이 돼. 천지간에 영물이 되면 우리나라 사람은 세상에 최고의 선각자가 되는데, 거 왜 좋은 세상이 안 오겠어.   난 단전에 뜨라는 건 여러 가지 의미야. 건강도 필요하구, 장수도 필요하구. 돈 벌어서 먹구 살 만하면 중병 걸려 죽으면 되나? 그러니까 한 백 살 사는 덴, 족삼리만 늙은이가 장[늘] 해마다 한 5백장씩이라두 늘 뜨면 가을봄으로 뜨면 1천장이야.   족삼리에만 1천장씩 떠두, 백살 살아서 얼른 죽진 않아 병두 없구. 그래서 나는 뜸으로 수(壽)를 좀 가(加)해 주구, 약으로 병을 고쳐 주고, 그래서 행복하게 네 세상을 살아라 하는 거이 내가 죽은 후 젊은 세대에 일러주는 말이야.   살아서 하는 건 우스갯소리를 막 하지만, 죽을 때야 책에 우스갯소리만 하구 죽겠나? 좋은 소리 많이 나올 거요.   자, 이제 좀 힘들어서, 이거 월급받고 하는 거 같으면 시간 채워야 하는데, 난 돈 안 받았어. 이제 좀 마치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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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뜸 뜨는 정신은 百折不屈   그런데 옛날에 선배들이 자기는 아무 양반 몇 대 손이구 책은 무슨 책 무슨 책까지 읽었고 그러니까 내가 지휘관이 돼야 한다.   아 그걸 쳐다볼 때 얼마나 우스워. 지휘관이라는 건 아는 사람이 해야 되지, 얼마나 무서운 위급한 시긴데 지혜가 앞서야지 족보가 앞서야 되나? 족보를 앞세우고 총에 맞으면 안 죽는대? 지혜가 왜 총에 맞나? 이렇게 미련해.   그래서 나는 나를 따르는 동지도 안 죽었겠지만. 그래 이 장덕수(張德秀)가 날 무서워하는 건 여하간 아무리 상사래두 순전한 애국지사래두 재목이 못되면 쏴 버려라 거 박살낼 거 없다.   그게 세상에 있을 수 없는 독종이라. 그래 우리 파(派 ; 독립군 만주 소장파)가 인간대우를 못 받아요.     그러게 광복 후에 선배들이 아니까 거 만주 아무데 있어서 아무개 파인데, 아무개 파의 아무 놈, 내가 그때 지가야[독립투쟁 당시 신원을 감추기 위해 지(池)씨 성으로 위장했음].   지 아무개란 놈은 천하의 독종이고 상사(上司)도 모르는 놈인데, 동지도 수틀리면 칼로 목을 찔러 버리는데, 그놈한테 인정사정 무슨 필요냐? 그걸 아는 영감들이 있어요.   여기 허영백이라구 그전에 광복동지회 부회장이야.   그 영감들이 날 잘 알아요, 그런데 내가 만주에서 잘했다는 게 터럭끝만이나 있을 턱 있나? 못된 짓만 했겠지, 그러니 수틀리면 저거 죽여라 이러는 놈의 인간이니까 동지들 앞에서 욕벌이만 했으니.   광복 후에 나와 가지고 나도 뭐 독립운동 했다? 독립운동이 뭐 그런 놈의 독립운동이 있나? 동지 패 죽이는 독립운동? 거 어디 가서 대접 받겠나? 그러게 난 광복 후에 독립운동 했다는 말 일체 안했어.   일체 안해도 연금도 못 탔어. 그래서 유석현 씨 살았으면 늦게라도 연금을 타게 할라구 애쓸 게요. 근데 또 못 타먹을 팔자라, 죽데. 그것도 팔자야. 안되는 거야.   이래서 내가 한세상을 살아오는 것이 파란만장(波瀾萬丈) 난 파란만장이 없어. 파란승천(波瀾勝天)이야. 파란이 하늘을 이기고 말았어.   그게 어디 인간이 할 짓이야? 그러고두 아직까지 시퍼렇게 살아 있다? 우리 동지 중에 같은 나이, 산 사람이 나밖에 없어.   다 모두 하두 취조(取調 ; 조사, 고문을 하면서 신문함)를 심하게 받아서 다 일찍 죽었어. 그러니 그때에 내가 그 동지를 살릴 수 있는 건 뭐이냐?   단전에 뜸을 뜨면 산다 이거야. 그렇지만 죽어도 못 뜬대. 그런 인간이 독립운동 하니 그거 무슨 독립이 되겠나? 팔다릴 끊어도 눈두 깜박 안해야 되는데.   이명룡(李明龍) 선생님을 내가 존대한 건 모다구[못]를 밟고 댕겨도 눈도 깜박 안한 이야.   거 얼마나 지독한 이요? 이승만이가 그 영감을 늘 형님 형님 하지만, 거 참 대우받을 이요.   (한 청중이 모다구를 모닥으로 잘못 듣고 질문)모닥이 무엇입니까? 나무에다 못을 쭉 박아요. 이런 걸 박고 그 위에 걸어 댕기면 뼈가지에 살은 하나 없어요, 한참 댕기면. 전부 살은 싸악 떨어져 나가요.   그래도 끄떡 안해요. 그 양반[이명룡 선생]이 3․1운동 했지만 그 양반이 한 생전에 왜놈한테 왜 머리 숙이겠어? 이승만에 비하면 백 배 독해요.   이승만이도 독해요. 눈도 깜빡 안해요. 그러니 우리나라의 그 무서운 독종들 몇이 다르지.   안도산(島山 ; 安昌浩)은 아주 점잖고 훌륭한데 독한 건 이명룡 선생님 같진 못해. 왜놈한테 맞아 가지구 활활 불고, 그런 양반이야.   독하지 못해. 독하긴 저 윤치호(尹致昊)라고 윤치영의 이복형 윤치호 박사가 독해요.   거, 내가 얼굴도 보구 잘 아는 이지만, 거 아까운 분들이 돌아간 거지, 이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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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상을 먹어도 끄덕 안하는 원리   나두 그렇게 하니까 그거 않는 것보다도 못해. 그래서 고걸 10배를 또 넣어 봤거든, 난 괴물이니까 독사한테 물려도 끄떡 안하니.   그래 10배를 넣어 봐도 안돼. 아마 다른 사람 죽을 양을 백 사람 죽을 건, 아마 먹어야 되는 판이야. 그렇게 먹으니까 비로소 손끝이 후끈후끈 해.   비상 값을 못 당해. 그게 당(唐)비상인데 다른 친구가 가지구 있는 걸 모조리 빼앗아서 먹어도 그저 후끈하고 말아.   다른 사람이 모조리 저놈이 조금 있다 죽을 게다. 조금 있다 죽긴 뭘 죽어. 저보다 아침에 뭐 끄떡없는데, 이러니. 이것을 볼 때에 그 사람들이 동지 두 천지간에 독종이구나, 비상을 저렇게 많이 비상국을 먹구도 끄떡없는 인간이 있으니 저놈이 얼마나 독했느냐.   저놈의 피의 독기는, 그 피는 어디 가서 한 방울만 떨어져도 쇠가 녹아 날 게다. 그런 말을 했는데.   그래 내가 칼에 버혀져서[베어서] 피가 나와도 칼이 녹질 않아. 쇠 녹는 건 아닌데 독하긴 확실히 독해.   그럼 그 속에 독이 뭐이냐? 눈엔 안 보여. 내가 독한 줄은 아는데 그 핏속의 독은 안 보여. 그래서 내가 핏속의 독은 볼 수 없어도 있긴 있을 게다.   그래서 단전에 뜸을 좀 떠보거든? 뜸은 떠보면 내 살도 뜨거워요. 독해 가지고 그까짓 거 창자가 끊어지거나 익거나 모르구 뜨긴 떠두 뜨겁긴 해요, 하는데.   죽으면 태울 때에 생각하면 그것보단 좀 나을 거라. 그러니 그까짓 것 뭐 우습게 알지.   아, 화장(火葬)도 하는데 타는 것보다, 시체 다 태우는 것보다 그게 훨씬 더 낫지, 그래 그까짓 거 배에다 뜸 좀 뜨는데 그걸 죽겠다고 발발 떨고 뭐 더 못 뜨겠다고 발발 떠는 걸 보면 야, 저 버럭지도 밥버럭지니까 그래도 저거 호적에 올랐구나.   우리나라 밥버럭지가 호적에 오른 사람이 얼만지 알아? 거, 상당수요.   조금만 크게 놓으면 사람 죽인다고, 죽어도 못 뜬다고 하니 그게 얼마나 한심해.   그러니까 돈 있는 사람한테 가서 굽신거리구 미국 사람이다, 중국 일본 이런데 아라사[소련] 사람한테 그저 밤낮 굽신거리고, 이게 있을 수 있나? 독종은 굽신거리지 않아.   부잔 제가 부자지 뭐 냉수 한사발 먹으면 되는데. 부자의 밥 한 그릇 먹는 거, 난 돈도 안 드는 샘에 가 냉수 한사발 먹으면 되잖아?   그런데 왜 굽신거리고 살아야 되느냐? 또 강대국 사람은 뭐이냐? 머리가 돌대가리래두 가서 굽신거려.   그놈들이 내게 와서 굽신거려도 쳐다볼 필요 없는데 내가 거기 가 굽신거릴 수 있나?
    인산의학쑥뜸
  • 습진 ․ 무좀 ․ 치질의 神藥   그러구 이제 납저유에다가 위암약이구 뭐이구 전부 하라는 말을 하는 거요. 피부암에는 아주 귀신같은 약들이오.   아, 그리고 무좀에다 한번 발라 봐요. 그건 난반이다, 청색 난반이다 모두 제대로 반죽해 가지구, 뜨끈뜨끈하게 해서 그 습진 무좀에다가 발라 봐요. 발이 막 끊어져 오거나 그러지도 않아요.   부드러워요. 좀 아프긴 해요. 그 죽염이 때끔[뜨끔]하고 좀 아프긴 해요. 그래두 신비하게 낫고 나은 뒤에 도지는 법은 전연 없어요.     내가 젊은 사람들 그 가루만 흩쳐라 하게 되면 밤에 잠을 못 잔대.   다릴 들고 돌아댕기느라고. 너무 아프니까, 이런데. 여기 인필[함양읍 돌북 주민 정인필 씨]이 있잖아? 아, 그걸 그렇게 했더니 그거 고등학교 댕길 때 죽는 짓을 했다는데 한번 그러구 무서워서 다신 못하구 싹 나았는데.   그도 이제는 나이 50이 넘었는데, 지금까지 그인 내가 여기 와서 몇 해 있다가 일러줬어. 한 3년 있다가 일러줬나? 그게 지금 한 30년 넘었지. 내가 여기 온 지 35년, 그래 지금 한 32년 전인데. 아, 지금까지도 거긴 무좀이 오질 못해. 죽염으로 혼난 자리. 그래서 여러 사람을 혼내 왔는데 평생을 가.   그러구 이 치질엔 그건 무조건 나아. 치질에 안 낫는 법은 없어, 그거 일반치질은 안티프라민이라고 있잖아? 안티프라민 반죽을 해서 그저 붙일 만한 정도 죽염을 반죽해요.   반죽할 적에 그 청색 난반을 15대 1을 넣으면, 조금 많이 넣으면 아파요. 그 난반은 5대 1, 15대 1 고렇게 넣어서 거기다 반죽해서 치질에다 붙여 놓구, 반창고를 딱 붙여 두구 하루 한번씩 갈아 붙여 봐요.   고 속에 노란 콩알 같은 거이 빠져 나오면 다신 도지지 않아요. 그게 빠져 나와요.   그러구 주사를 놓아도 되고 다 되는데 안티프라민으로 붙여도 다 나아요, 이런데.   이제 10여 번 수술해 가지구 똥창자 보이도록 모두 맨들어 놓은 치질은, 그걸 붙이는데 좀, 양이 많이 붙여야 되는 사람도 있어요.   그건 시간이 좀 걸려도 무조건 나아요. 안 낫는 법은 없어요. 주사 놓으면 좀 빠르고, 그걸 붙이면 조금 시간이 더 걸려요.   그러니 두 가지 중에 해두, 바르기만 해도 마찬가지야. 꼭 나아. 안 낫는 것두 있구 그렇다면 모르겠는데 백에 하나 안 낫는 사람이 있으면 모르겠는데 그런 거 없어요. 싹 나아요.   그래서 치질, 피부 다 되는데, 돼지기름에다 죽염하고 그걸 해 가지구 그저 늘 조금씩 먹어 놓으면 숟가락으로 한 숟가락씩 떠먹고 나면 얼굴에 검은 버섯, 시커먼 거 그건 싹 없어져.   또 여드름이 싹 없어지고. 그리고 얼굴이 고와지긴 틀림없어요.    
    인산의학기타질환/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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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약원방(御藥院方
      의방유취로 되살아난 元나라 宮庭秘方 이 책의 원간본은 元나라 許國楨이 至元 4년(1267)에 펴낸 것이지만 이미 亡失된지 오래이다. 혹간 1338년에 처음 간행된 것으로 적힌 책도 있으나 元代에 사용됐던 至元 연호(1264~1294, 1335~1340)가 같은 조대에 두 번 사용되었기 때문에 서력기원으로 환산할 때 착오를 일으킨 결과이다. 저자의 활동시기가 원나라 헌종~세조 연간임을 고려하면 1267년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아울러 이 책이 우리에게 전해진 것은 고려시대일 것으로 여겨지는데, 세종12년(1430)에 이미 醫科取才 考講書로 지정된 것으로 보아 조선 초기부터 중시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또 「醫方類聚」 引用諸書 가운데 하나로 많은 내용이 채록되어 비중이 높은 인용서로 활용되었으며, 「향약집성방」이나 「동의보감」에서도 적지 않게 인용하였다. 전서는 11권 5책으로 이루어져있는데, 조선판은 ‘癸巳新刊御藥院方’이라는 표제로 되어 있다. 원판을 복간한 것으로 알려진 조선 중간판(갑진활자 인본)이 현전하는 가장 오래된 판본인데, 일본에 전해지고 있다. 또 ‘新刊惠民御藥院方’(24권)으로 이름 붙여진 을해활자 인본은 高鳴이 지은 御藥院方 原序에 許國楨이 교정을 보았다는 ‘御藥院壬寅所刊方書板’으로 추정되어 기록상 1246년에 펴낸 이 책의 祖本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오늘날 이 중국 황실 비방이 살아남게 된 것은 오로지 조선의 의학서 출판에 힘입은 바가 크다고 하겠다. 아쉽게도 오늘 소개하는 것은 조선판 「어약원방」을 저본으로 1798년 千賀芳久가 일본에서 다시 활자 인쇄한 것인데, 이것이 오늘날 중국과 일본에 가장 널리 보급된 것이다. 그런데 이것 역시 「의방유취」를 聚珍板 木活字로 복간할 때와 마찬가지 방식으로 이루어진 것이며, 중국의 교점본도 「의방유취」 안에 인용된 ‘어약원방’의 내용과 대조하여 교감하였으니 이래저래 이 책의 전승에 조선의방서가 절대적인 기여를 했던 것이다. 御藥院은 원래 송나라 때 처음 설치된 궁정의약 전담기구로 金, 元에서 그 제도를 그대로 이어받아 존속되었다. 宋代 唐愼微가 펴낸 「經史證類備急本草」의 ‘所出經史方書’에 이 책의 이름이 보인다. 따라서 송대에 이미 ‘어약원방’이 존재했었지만 지은이나 그 내용은 따로 전하지 않고 元代에 이르러 許國禎이 누적된 어약원의 처방들을 정리하여 처음 펴낸 것으로 보인다. 저자인 許國楨은 經史에 두루 능통한 인물이었지만 의술에 더욱 밝아 쿠빌라이가 태자일 때부터 의약을 侍奉하였으며 雲南 정벌에 종군할 정도로 총애를 받았다. 그의 조부와 부친이 모두 지방장관을 지냈지만 의약에 밝은 인물이었고 그의 어머니 또한 황후의 병환을 돌보았으며 훗날 그의 아들 또한 태의원에 근무할 정도로 온 집안이 의술에 정통하였다. 그는 세조 즉위 후 提點太醫院事에 임명되었으며, 1248년 이 책보다 앞서 「至元增修本草」를 펴낸 바 있다. 이 책은 治風藥, 傷寒, 一切氣, 痰飮, 補虛損, 積熱, 泄痢, 雜病, 咽喉口齒, 眼目, 洗面藥, 瘡腫折傷, 婦人諸疾, 小兒諸疾 등 14문으로 나뉘어져 있다. 宋·金·元 세 왕조에 걸친 궁중 처방 1000餘首가 모여져 있으며 대체로 丸散丹膏 등 기성처방이 주종을 이루고 있다. 수록 처방 중 상당 부분이 다른 처방서에서 찾아볼 수 없는 것들로 임상적 참고가치가 있다. 송대 이전에 사용된 궁중처방이 「太平惠民和劑局方」에 모아졌다면 송대 이후 원대까지 집약된 내용은 바로 이 책에 결집되었다고 할 수 있다. 피부미용과 양생법에 관한 몇 안 되는 원나라 궁중비법이 담겨져 있으므로 참고해 볼 만하다.
    한의학동의학개론
  • [본초] ***치료약재(본초) 조견표***
    치료약재   ◐ 국립암센터 ◐ 국립환경연구원 ◐ 국민건강보험공단 ◐ 국립의료원 ◐ 국립소록도병원 ◐ 국립재활원 ◐ 국립서울병원 ◐ 국립수의과학검역원 ◐ 기상위성 정보 ◐ 노숙인전문 재활쉼터 ◐ 대한가족보건복지협회 ◐ 대한노인병학회 ◐ 대한한약사회 ◐ 보건복지부 ◐ 명절연휴응급의료센터 ◐ 사랑의 수화 교실 ◐ 식물검역소 ◐ 식품의약품안전청 ◐ 원자력의학원 ◐ 인터넷중독전문상담 ◐ 질병관리본부 ◐ 통계청 ◐ 카돌릭의대임상시험 ◐ 한국금연운동협의회 ◐ 한국농림수산정보센터 ◐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 ◐ 한국소비자보호원 ◐ 한국자살예방협회 ◐ 한국 한의학 연구원 ◐ 해외여행시전염병상식 ◐ 환경관리공단 ◐ 환경운동연합 ◎ 가 ~ 다 ◎ 가래나무 ◎ 가중나무 ◎ 갈대 ◎ 갈분 ◎ 감초 ◎ 갖풀(아교) ◎ 강호리(강활) ◎ 강황 ◎ 개구리 밥풀(부평초) ◎ 개나리 열매(연교) ◎ 개오동나무 ◎ 갯방풍 ◎ 까치콩(백편두) ◎ 계수나무 ◎ 계피 ◎ 고본 ◎ 고삼 ◎ 고추잠자리 ◎ 골담초 ◎ 골무꽃 ◎ 골쇄보 ◎ 골풀속살 ◎ 공작고사리 ◎ 관동화 ◎ 광대싸리 ◎ 구기자 ◎ 구릿대(백지) ◎ 국화꽃(감국) ◎ 굼벵이 ◎ 궁궁이 ♥ 귀띔처방(오한) ♥ 귀띔처방(젖몸살> ◎ 꿀풀(하고초) ◎ 꿩의 다리 ◎ 금잔화 ◎ 나팔꽃씨 ◎ 녹용 ◎ 누에(백강장) ◎ 다래(미후도) ◎ 다릅나무 ◎ 단삼 ◎ 닭개비 풀 ◎ 당귀 ◎ 당삼 ◎ 대황 ◎ 댑싸리씨(지부자) ◎ 따두릅(독활) ◎ 도꼬마리(창이초) ◎ 도토리(상실) ◎ 돌비늘 ◎ 동충하초 ◎ 두꺼비 ◎ 두릅나무 ◎ 두충 ◎ 둥글레(옥주) ◎ 들국화(야국) ◎ 등대풀 ◎ 띠뿌리(백모근) ◎ 마 ~ 바 ◎ 마황 ◎ 만삼 ◎ 매미허물(선퇴) ◎ 매화 열매(매실) ◎ 맥문동 ◎ 맨드라미 ◎ 멧대추씨(산조인) ◎ 면화 ◎ 명반 ◎ 명아주 ◎ 목단피 ◎ 목련 ◎ 목향 ◎ 무궁화뿌리 ◎ 문모초 ◎ 물푸레나무 ◎ 미치광이풀 ◎ 밀나물 ◎ 박하 ◎ 반하 ◎ 방기 ◎ 방풍 ◎ 백반 ◎ 백양선 ◎ 백합 ◎ 뱀도랏 열매(사상자) ◎ 뱀딸기(사매) ◎ 버드나무 껍질(유피) ◎ 벌나무 ◎ 벌집 ◎ 범고비(면마) ◎ 범꼬리 ◎ 범싱아(호장근) ◎ 별꽃 ◎ 병꽃풀(금전초) ◎ 복숭아씨(도인) ◎ 복풀 ◎ 봉선화 ◎ 봉출 ◎ 뽕나무 (상지차) ◎ 붉나무벌레 집(오배자) ◎ 부들꽃가루(포황) ◎ 부자 ◎ 비단풀 ◎ 사 ~ 아 ◎ 사철쑥 ◎ 산사 ◎ 산수유 ◎ 산약 ◎ 살구씨(행인) ◎ 삼릉 ◎ 삼백초 ◎ 삼지구엽초(음양곽) ◎ 삽주뿌리(백출) ◎ 상표초 ◎ 새삼씨(토사자) ◎ 석결명 ◎ 석곡 ◎ 석류 ◎ 선인장 ◎ 섬대 ◎ 세신 ◎ 세잎양지풀꽃 ◎ 소리쟁이(양제근) ◎ 소철 ◎ 속단 ◎ 속새 ◎ 솔잎 ◎ 솔풍령(복령) ◎ 쇠무릅풀(우슬) ◎ 쇠비름 ◎ 수련 ◎ 수세미 ◎ 수양버들 ◎ 순비기나무 열매(만형자) ◎ 쉽싸리 ◎ 승마 ◎ 시호 ◎ 신경초 ◎ 실고사리 ◎ 심폐소생술 ◎ 아주까리(비마자) ⊙ 알로에(뇌회) ◎ 애기똥풀 ◎ 야자 ◎ 약쑥(애엽) ◎ 양귀비 ⊙ 어성초 ◎ 엄나무 껍질(해동피) ◎ 역삼씨(마인) ◎ 엉겅퀴 ◎ 엽란 ◎ 영양각 ◎ 영지 ◎ 오가피 ◎ 오동나무 ◎ 오미자 ◎ 오배자 ◎ 오수유 ◎ 오약 ◎ 오이풀 뿌리(지유) ◎ 옻 ◎ 용담 ◎ 우황 ◎ 울금 ◎ 월귤나무 잎(땅들쭉 잎) ◎ 유황 ◎ 으아리(위령선) ◎ 이질풀 ◎ 익모초 ◎ 익지인 ◎ 인동덩굴 (금은화) ◎ 잇꽃 ◎ 자 ~ 하 ◎ 자라 ◎ 자리공 ◎ 자소옆 ◎ 자작나무 ◎ 작약 ◎ 잔대 ◎ 전나무 ◎ 젖풀(백굴채) ◎ 제비꽃 ◎ 조뱅이 ◎ 조릿대(산죽) ◎ 주목 ◎ 죽엽(대나무잎) ◎ 쥐오줌풀 ◎ 지황 ◎ 지네 ◎ 지렁이 ◎ 지골피 ◎ 지치 ◎ 진교 ◎ 진달래 ◎ 질경이풀씨(차전자) ◎ 집신나물 ◎ 찔레나무 ◎ 참나리 ◎ 참대기름 ◎ 창출 ◎ 창포 ◎ 천궁 ◎ 천남성 ◎ 천마 ◎ 청목향 ◎ 청미래 덩굴 ◎ 측백잎 ◎ 치자 ◎ 칡뿌리(갈근) ◎ 큰새우 ◎ 택사 ◎ 탱자(지실) ◎ 파고지 ◎ 파뿌리(총백) ◎ 패랭이꽃 ◎ 패모 ◎ 팽나무 ◎ 하늘타리씨(과루인) ◎ 하수오 ◎ 한삼덩굴(율초) ◎ 할미꽃 ◎ ◎ 현호색 ◎ 형개 ◎ 홍화 ◎ 화사 ◎ 화살나무 ◎ 활나물 ◎ 황경피 ◎ 황금 ◎ 황기 ◎ 황정 ◎ 황련 ◎ 홰나무 열매(괴실) ◎ 회향 ◎ 후박나무   ㄱ   곰취:[곰취]   강활:[강활]   참고비:[참고비]   개고비:[개고비]   개불알꽃:[개불알꽃]   개별꽃:[개별꽃]   겨우살이:[겨우살이]   곤드레:[곤드레]   금낭화:[금낭화(며늘취,며느리밥풀꽃)]   금강초롱:[금강초롱] ㄴ   누르대:[누르대]  [숫누르대]  [누르대 군락지]   느타리버섯:[느타리버섯]   노루궁둥이:[노루궁둥이] ㄷ   당귀:  [참당귀]  [개당귀]  [수당귀]     일당귀:  [일당귀]   더덕:[더덕]  [더덕(大)]   다래:[다래]     독활:[독활]     돌나물:[돌나물]     돌단풍:[돌단풍]   동충하초:[동충하초]   두릅나무:[두릅나무]   둥글레:[둥굴레] ㅁ   만삼:  [만삼 어린 싹 돋는 모습]  [만삼]   명아주:[명아주]   모싯대:[모싯대]   산머루:[산머루]   매발톱꽃:[매발톱꽃]   민박쥐나물:[민박쥐나물]   마가목:[마가목]   만병초:[만병초]   민솜대:[민솜대] ㅂ   박새:[박새] ㅅ   삼지구엽초(음양곽):  [삼지구엽초]   산사나무:  [산사나무]   산삼:  [산삼]   산딸기:  [산딸기]   산마늘:  [산마늘]   산뀡의다리:  [산꿩의다리]   산목련(함박꽃나무):  [산목련]   삿갓나물:  [삿갓나물]  [삿갓나물 꽃]   상황버섯:  [상황버섯]   [상황돋는 모습] [상황버섯 모습]   석이버섯:  [석이버섯]   삽주(백출,창출):  [삽주(백출,창출)]   세신:  [세신(민족두리풀)]   시호:  [시호] ㅇ   영지버섯:  [영지돋는모습]  [산영지]  [대형영지]  [겹형태의 영지]   참영지:  [참영지]   운지:  [운지]   익모초:[익모초]   엄나무:[엄나무]   얼레지:[얼레지]   오갈피나무:[오갈피나무]  [가시오갈피나무]   인진쑥:[인진쑥] ㅈ   작약:  [백작약]  [적작약]   잔대:  [잔대]   진범:  [진범]   주목:  [주목]   쥐오줌풀(은(중)대가리풀):  [쥐오줌풀]   짚신나물:[짚신나물]   지구자나무:[지구자나무] ㅊ   칡:[칡]   천남성:[천남성]   천궁:[천궁]   초룡담:[초룡담]   초오:[초오]   칭칭나무:[칭칭나무]   철쭉:[철쭉] ㅍ   표고버섯:[표고버섯]   피나물:[피나물] ㅎ   황기:  [황기]   하수오:  [하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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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귀환] *처방 숙지황 320g,산수유,산약,구기자,면사자,녹각교,구판,우슬160g *응용 0.3g되는 꿀알약을 만들어 30~40알씩 하루2~3회 소금물로 복용한다. 이 처방은 간,신,정,혈을 보하며 근골을 튼튼하게 한다. 전신강장보혈작용,성신경에 대한 자극작용이 있어 허열,식은땀,심신불안,유정, 소변실금,현훈 및 눈과 귀가 어둡고 허리힘이 없을 때 쓴다. [지황음자] *처방 숙지황,읍극,육종용,석각4g,석창포,육계,부자2g,연하 1~2g,생강3편,대조2개 *응용 전탕을 복용하면 전신강장 작용 및 신경강장작용,진정작용이 있다. 뇌출혈 후유증이나 그밖의 여러 만성적 신경장애에 쓴다. [자음대보환] *처방 숙지황,우슬,산약,두충,산수유,오미자,육종용,백복령,회향,원지,석창포,구기자 *응용 약가루를 대추살과 꿀로 0.3g 되는 알을 빚어 70~90알씩 하루 3회 소금물로 복용한다 이 처방은 신정,음혈을 보하고 안신,양심작용을 한다. 경혈 부족으로 허리와 다리에 힘이 없고 아프며 맥이 없고 불면,불안 등이 있으면서 피부가 거친데 좋다. [건보환] *처방전 호골,우슬,당귀,백출,황기,오미자,인삼,백작약,피고지,산약,구기자,면사자,별갑... *응용 0.3g되는 꿀알약을 만들어 16~20알씩 하루 3회복용한다.적응증은 류머티스관절염, 신경통,소아마비 후유증,뇌출혈 후유마비 등에 쓴다. 신(腎)의 정기가 부족하면 정신이 몹시 피로하고 어지러우며 귀에서 소리가 난다. 이러한 신허를 다스리는 보약으로는 자음대보환,좌귀환,자음지화탕이 있다. [좌귀환] *처방 숙지황 320g,산수유,산약,구기자,면사자,녹각교,구판,우슬160g *응용 0.3g되는 꿀알약을 만들어 30~40알씩 하루2~3회 소금물로 복용한다. 이 처방은 간,신,정,혈을 보하며 근골을 튼튼하게 한다. 전신강장보혈작용,성신경에 대한 자극작용이 있어 허열,식은땀,심신불안,유정, 소변실금,현훈 및 눈과 귀가 어둡고 허리힘이 없을 때 쓴다. [지황음자] *처방 숙지황,읍극,육종용,석각4g,석창포,육계,부자2g,연하 1~2g,생강3편,대조2개 *응용 전탕을 복용하면 전신강장 작용 및 신경강장작용,진정작용이 있다. 뇌출혈 후유증이나 그밖의 여러 만성적 신경장애에 쓴다. [자음대보환] *처방 숙지황,우슬,산약,두충,산수유,오미자,육종용,백복령,회향,원지,석창포,구기자 *응용 약가루를 대추살과 꿀로 0.3g 되는 알을 빚어 70~90알씩 하루 3회 소금물로 복용한다 이 처방은 신정,음혈을 보하고 안신,양심작용을 한다. 경혈 부족으로 허리와 다리에 힘이 없고 아프며 맥이 없고 불면,불안 등이 있으면서 피부가 거친데 좋다. [건보환] *처방전 호골,우슬,당귀,백출,황기,오미자,인삼,백작약,피고지,산약,구기자,면사자,별갑... *응용 0.3g되는 꿀알약을 만들어 16~20알씩 하루 3회복용한다.적응증은 류머티스관절염, 신경통,소아마비 후유증,뇌출혈 후유마비 등에 쓴다. 생활한방으로 육성,발전시킨 북한동의학의 처방실례 [귀비탕]-소화불량,빈혈 치료 *처방 당귀,용아육,산추인,백출,백복신,인삼,황기,원지,목향,감초,생황,대추 *응용 전탕을 복용한다.강장,진정작용이 있어 신경성심계항진증,신경쇠약,히스테리, 신경성 식욕부진이나 소화불량,유정,그리고 빈혈 등에쓴다. [자감초탕]-숨가뿜,가슴답답,불면증에 효과적 *처방 자감초,지주,맥문동,마자인,생지황,인삼,아규,생황,대추 *응용 술이 30%섞인 물로 끓여 찌끼를 버리고 다시 살짝 끓일때 야규를 넣어 녹여서 식간에 복용한다. 혈부족으로 가슴두근거림,결대맥(결맥은 대상성기외 수축의 부정맥이고,대맥은 방실성완전불록의 부정맥이다.),그리고 기허에 의한 숨가뿜,가슴답답,식은땀, 변비,불면 등에 쓴다. [황기건중탕]-궤양,위경련에 효과 커 *처방 황기,자감초,백작약,주지,생황,대추 *응용 전탕액에 엿 40g을 넣고 다시 끓여 복용한다.몸이 약하고 기운이 없고 피곤하며 땀이 많고 날씨가 차면 복통이 더한 증상과 궤양,위경련에 좋다. [산추인탕]-소화불량,빈혈 치료 *처방 산추인,맥문동,지모,백복령,천궁,자감초,생황 *응용 전탕을 복용한다.간의 음혈 부족으로 허화가 위로 떠올라 불면,허번,식은땀, 현훈,두통,신경예민 등이 있을 때 쓴다.   [보폐아교탕]-마른기침,숨가쁨에 효과적 *처방 아교,찹쌀,마두령,우엉씨,살구씨,감초 *응용 전탕 복용한다. [보폐탕]-강장,진해,거담작용 커 *처방 숙지황,상백피,인삼,오미자,황기,자원 *응용 전탕하여 꿀을 타서 복용한다.강장,진해,거담작용이 있어 폐결핵,기관지염,기관지 확장증 등에 쓴다. [황기보폐탕]-폐농양,기관지 확장증 치료 *처방 숙지황,황기,백출,인삼,백복령,진피,당귀,맥문동,오미자,산약,목단피,감초 *응용 전탕 복용한다.폐허로 기침,숨가뿜,흉통,피고름,가래 등이 있는 폐농양,기관지 확장증,폐결핵 등에 쓴다. [영폐탕]-기침,식은땀에 효과적 *처방 아교,천궁,당귀,백작약,숙지황,백출,오미자,맥문동,인삼,상백피,백복령,감초,생강 *응용 전탕 복용한다.폐허로 기침하며 숨차고 식은땀이 나며 온 몸이 노곤한 데에 쓴다. [가감주경환]-시력상승,자각성 두통해소 *처방 토사자,차전자,오미자,저실,구기자,산초,숙지황,당귀 *응용 꿀알약을 만들어 3~7알씩 3회 술 또는 소금물로 복용한다. [야광육신환]-노년기 시력장애에 효과적 *처방 숙지황,생간지황,영지,감국,우태,지각,토사자,지골피,구기자,당귀 *응용 꿀알약을 만들어 30~40알씩 하루 2~3회 공복에 복용한다. 노년기 시력장애에 쓴다. [윤폐교]-진해,강장작용 커 *처방 양폐,살구씨,시상,우유,모려,밀 *응용 양의 폐에 위 약을 고루 섞어 삶아 복용한다. 진해,강장 작용이 있어 폐로,폐위,폐결핵,만성기관지염,기관지 확장증 등에 쓴다. 보결강장 작용이 뛰어난 식욕부진,허약체질을 다스리는 보약처방선에는 강장신혈환,복방보혈환,건위강장고 등이 있다. [강장신혈환]-병후 몸보신에 효과적 *처방 : 당귀,만삼,숙지황,황정,음양곽엑스 *응용 : 허약,병후에 쓴다. [보신강장환]-보혈강장,성신경쇠약에 효과적 *처방 : 음양곽조후엑스,숙지황후엑스,토사자,백출,꿀,썩음막이약 *응용 : 보혈강장,성신경 쇠약에 쓴다. [오가피싸락싹]-강장,강정에 큰 효과 *처방 : 오가피엑스,오가피가루,음양곽엑스가루 *응용 : 강장,강정작용 [인삼부인보약]-부인보약에 안성맞춤 *처방 : 인삼엑스,구기자엑스,당귀엑스,천궁엑스,오바린,알콜,설탕 *응용 : 부인보약으로 좋다. [복방보혈환]-식욕부진,허약체질개선 *처방 : 백작약,당귀,숙지황,구기자,오가피,감초,꿀 *응용 : 허약,식욕부진,신경통에 쓴다. [만년버섯둥근알약]-만성감염,급만성위염 치료 *처방 : 영지가루,영지엑스,설탕 *응용 : 전신쇠약,급만성신장염,급만성대장염에 쓴다. [오감알약]-위,십이지장궤양에 효과 커 *처방 : 오적골,고백반,백출엑스,황기,감초엑스,수소탄산나트륨,스코폴리아엑스산 *응용 : 위,십이지장궤양,만성위염에 쓴다. [벌풀싸락약]-궤양,과산성위염에 효과 *처방 : 벌풀,감초,현호세 *응용 : 궤양,과산성위염,대장염에 쓴다. [창출목향둥근알약]-만성위염 *처방 : 창출엑스,창출가루,목향가루,대황가루 *응용 : 만성위염,소화불량,식욕부진에 쓴다. 생활 한방으로 육성,발전시킨 북한동의학의 처방실례중 호흡기질환에는 꽃고비알약 등을 써 치료율을 높이고 있다. [꽃보비알약]-급성기관지염 *꽃고비엑스,꽃고비물 우림찌끼가루,스테아린산마그네슘 [마늘물약]-폐렴,기침,감기,소대장염 *마늘,박하기름,사탕,알콜 [매자나무열매단물약]-소아감기,기관지염의 기침 *황염목실,사탕,알콜 [백부싸락약]-급성기관지염,기관지확장,폐결핵 *백부엑스,백부가루 [백부기침약]-만성기침 *백부유동액스(알카로이드 함량 0.090~0.095%),길경,백합,사탕,썩음막이약 [삼황산]-폐렴,기관지염,대장염,고혈압 *황백,대황,황금 [소염싸락약]-폐결핵,폐농양 *하고초액스,포공영엑스,금은화가루 [지모싸락약]-결핵 *지모,황금,황백,백두옹,자호,산사 [행인오미자싸락약]-기관지천식 *소엽,행인,소자,길경엑스,전호엑스 생활 한방으로 육성,발전시킨 북한동의학의 처방실례중 간장질환에는 인진알약을,심*순환기 질환에는 영사강심알약을 써 치료율을 높이고 있다. 1.간장질환처방 [인진알약] 인진(茵蔯)엑스가루/급만성간염,소화장애가 있을때 쓰인다. [인진창출싸락약] 인진가루,인진엑스,창출엑스/급만성 감염에 쓰인다. [인진감염단알약] 인진가루,창출엑스,영실가루,약용효모가루,화석,수소탄산칼슘,스테아린산,사탕, 스테아린삼마그네슘,농마,알콜/간담도질병,간성복수,부종,소화장애에 쓰인다. [인지시호약] 인진,시호,황금,반하,백출,산수유,차전자,향부자,감초/급만성간염 [미나리둥근알약] 미나리엑스,미나리가루,멘톨,농마,사카린/급만성간염,간경화에 쓰인다. [인진단물약] 인진,대황,사탕(혹은 옥당),썩음막이약/급만성간염 2.심,순화기질환 처방 [영사강심알약] 영사,감초,백복령,백풀,육마,농마/심근염,심장판막장애,심부전 [영사염통] 저심,영사/신결질,수면장애,다몽,건망,역경 [진교알약] 진교엑스,진교가루,스테아린산마그네슘/고혈압,뇌출혈 [진달래싸락약] 진달래어린가지,잎엑스,잎가루,농마/고혈압 보약은 원기와 음혈,신정을 보하는 작용이 있어 각종 질병을 예방하는 것은 물론 무병장수를 염원하는 인간의 요구에 큰 기여를 했다 [연년익수불로단] *처방:하수오,적하수오,지골피,백복령,건지황,열지황,맥문동,천문동,인삼 *응용 꿀알약을 만들어12~16g씩 하루 3번 복용한다. 이 처방은 일반 허약자,병후허약자,만성소모성질환 등에 보약으로 쓸 수 있다. [인삼고본환] *처방:인삼,생지황,열지황,천문동,맥문동 *응용 0.3g 되는 꿀알약을 만들어 50~70알씩 하루 3번 식후에 복용한다. 이처방은 원기와 음혈,신정을 보하며 노화예방,기관지확장증,만성기관지염 등에 쓰인다.한편,이 약을 술로 빚어 복용해도 좋다.처방명은 '고본주'이다.단지에 약가루를 넣고 술 4~5L와 함께 밀봉하여 1~2일후 약한 불과 센 불을 엇바꿔 가며 술이 검어질 때까지 달여 1회 50ml씩 취침전에 든다. [현토고본환] *처방:토사자,열지황,생건지황,천문동,맥문동,오미자,백복신,산약,연육,인삼,구기자 *응용 꿀알약을 만들어 10~12g씩 하루 2~3회 소금물로 복용한다. 이처방은 보혈강장 작용이 있으며 폐결핵을 비롯한 만성소모성질환,성신경쇠약 등에 쓰며,특히 이 처방에 흰머리를 걷게 하는 '초한단'과 신음을 보하는 '육미환'과 보심* 안신시키는 '정지환'을 합방하면 노년기 보약으로 정평있는 '연령고본단'이 된다. [반용환] *처방:여각교,열지황,여각상,토사자,백자인,백복령,피고지 *응용 녹각교를 녹여둔 술에 위 가루를 넣어 1.5g 알약을 만들어 10알씩 생강,소금을 넣고 달인물로 복용한다.특히 이 처방은 보혈강장작용,성신경자극작용이 있으며 빈혈을 포괄하는 만성소모성질환,성신경쇠약 등에 쓴다. 한편 다음과 같은 동명이방이 있는데 효과는 동일하다. (반용환:여각,당귀,적하수오,천문동,하수오,토사자,피고지,석각,구기자,우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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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 초 강 목  민초강목은 약초의 효능과 믿을 만한 민간요법을 소개합니다.  여기 수록된 민간요법은 학리(學理)를 기본으로하는 것이 아니라 실증과 실효에 정초 합니다. 方 藥 集 ♥ 성경에도 신토불이 정신이....!!            이름별 해설 찾아보기   1. 이런 잡초도 놀라운 약초 (애기똥풀), 2. 피부병과 소루쟁이,  쇠비름,   민들레, 3. 효과만점의 건위제 처방 2가지 4. 천연화장품  5. 집주변의 잡초들(질경이, 명아주 등) 6. 집주변에서 만나는 나무들의 약효. 7. 정력과 민간요법 8. 미용과 민간요법 9. 해초류의 약효, 10. 참나무(도토리의 모든 것), 11. 주방의 채소를 약재로 12. 버섯의 약효 13. 중추신경을 흥분시키는 약초 14. 뱀독을 푸는 약초들 15. 항암효과가 있는 약초들 16. 비염, 축농증, 중이염, 여드름 등 17. 독초 노트 18. 친숙한 과일들의 약효 19. 곡식들의 약효 20. 21. 먹으면서 다이어트 22. 민초 이야기(편집후기) 이름별  해설 찾아보기   약초그림보기  방약집 MouseMove(); 찾아가기: ㄱ ㄴ ㄷ ㄹ ㅁ ㅂ ㅅ ㅇ ㅈ ㅊ ㅋ ㅌ ㅍ ㅎ ㄱ  가시오갈피,  가중나무(저근백피),  가지,  갈근(칡 뿌리),  갈대(노근),   갈매나무(서리자),   감국(국화),  감송향,  감(시자),  감수,  감실(가시연),  감자,  감제풀(호장근),  감초,  갓,  강활,  강황,  까마중,  개나리(연교),   개미취(자원),  개암(진자),    건칠(옻),  결명자,  계자(겨자),  계피,  계지,  고구마,  고련근(천련자),  고본,  고사리,  고삼,   고수(호유),   고추나물(소련교),  꼭두서니(천초),  곡정초,  곤포(참다시마),  골쇄보,  과루인(하늘타리),  곽향,  관동(머위),  관중,  광나무(여정실),   광대싸리,  꽈리(산장),  괭이밥,  괴화(회화),  구기자,   구름버섯,   구맥(석죽화),  구척,  권백(부처손),  귀룡나무,   규화,  금낭화,   금불초,  금앵자,  기린초,  가는기린초,   기름나물,    길경(도라지),    길초(쥐오줌풀),   김(감태), ㄴ    나팔꽃(견우자),  냉이,   노간주나무,   노근(갈대),   노루발,  노회(알로에),  녹두,  뇌환균(뇌환),  누로  느릅나무(유피),  능실(마름),   ㄷ    다래(목천료),     다시마(해대),  닥풀(규화),  단삼,  단향(백단향),  달맞이꽃,   담배(연초),   담배풀(학슬),  당귀,  당근,  딸기(복분자),     땅빈대,  땅콩,    대극,  대나무(죽엽),  대두(흰콩),  대련교(물레나물),  대마,  대맥(보리),  대싸리,  대추(대조),  대황,  대회향,   때죽나무,   도꼬마리,    도토리(상수리),  독말풀,  독활(땃두릅),  돌꽃,  동규자(아욱),   동아,   동의나물,   동충하초,   두릅나무(총목피),   두중,  들깨(임자),  등심초(골풀)   디기탈리스   띠(모초, 백모근)   ㄹ.   랑독(오독도기),  랑탕근(광대작약),  랑탕자(천선자),   ㅁ.   마가목(정공등),  마늘(대산),  마디풀(편축),  마두령,  마름(능실),  마유(참깨유),  마전자(목별),   마타리(패장),   마황,  만형자,  매실(오매),  맥문동,  맥아(엿기름),  맨드래미,  머루,    메꽃,  메밀(교맥),  멥쌀(경미),  머위(관동),  명아주,  모과(목과),  모시풀,  목단피,  목련(신이),  목적(속새)  목통(으름),  목향,  목화(면근피),  몰약,   무(나복),  무화과나무,  물레나물(대련교),  물푸레나무(진피),  미나리(수근),  미역(해채),  민들레,  밀몽화,   ㅂ.    바구니나물(쥐오줌풀),   바꽃(초오),   바디나물(전호),   박주가리,   박하,  반하,  밤,  방기,  방풍,  배나무,  배추(숭채),  백강잠,  백굴채,  백급,   백두구   백두옹(할미꽃),  백렴,  백리향,   백모근(모초, 띠)  백부근,  백부자,  백선피,  백양피,  백여로(박새),  백자(잣나무),  백지,  백출,  백편두(변두콩),  백복령,  백부자(노랑돌쩌귀),  백합,  버들(수양피),  벗나무(화피),   보골지(파고지),  보두,   복숭아(도인),   봄맞이꽃,   봉오리먼지버섯, 말똥버섯, 마발    봉선화,  뽕나무(상백피),  부자,  부추(구채),  부평,  비파엽,  비해,  빈랑,   ㅅ.   사간(범부채),  사과(임금),  사군자,  사삼,  사상자,  사인,  산두근,  산사,  산수유,  산약,  산자고,  산장,  산조인,  산초(천초),  살구(행인),  살비아,  삼릉,   삼백초(약모밀),   삼칠근,  상기생,   상륙(자리공),    상백피(뽕나무),  상산,  상치,  상황버섯(넙적떡다리버섯),  싸리버들옷,  생강,  생강나무(황매),  서미(기장쌀),  서점자,  석곡,  석류,    석송,   석이버섯,  석잠,  석죽화(구맥),   선갈퀴아재비,   선모,석산,   세신,  소나무(송지),  소련교(고추나물),  소루쟁이,  소맥(밀),  소목,  소엽(소자),  소태(고목),  소합향,   소회향,  속새(목적)  속단  속수자,  솜방망이(구설초)  송이버섯,  쇠뜨기(문형)  쇠무릎,  쇠비름,  쐐기풀,  생지황,  수박(서과),    수세미외,  수수(출촉),  숙지황,  순무(만청),   쑥,  쉽싸리,  승마,   쓴풀(당약),   시호,  신곡, ㅇ.    아욱(동규자),   아위,  아출,  아편(앵속각),  안식향,  알로에(노회),  앗싸리,  애기똥풀,  애엽,  앵두,    앵초,   양강,  양배추,  양파,   어성초(약모밀),   엄나무(해동피),    여뀌,    여로,    여정실(광나무),   여주,    여지,   연교(개나리),   연명초,  연육,  연초(담배),  영릉향,  영지버섯(만년버섯),  오갈피(목골),  (가시오갈피),  오동자,  오독도기,  오미자,  오수유,  오약,  옥수수(남반모),  올달맞이꽃,  옻(건칠),  왕과근,   왕불류행,  용규(까마중),  용뇌(녹나무),  용담,  용안육,  우슬,  우엉(우방자),  욱리인,  운대(평지),  울금,  원지,  원추리,  원화,  위령선(으아리),  유자,    육계,  육두구,  은행(백과),  의이인,  음양곽,   이질풀,   익모초,  익지인,  인동(겨우살이),  인삼,  인진,  일일초(장춘화),  잇꽃, ㅈ.    자귀나무,   자리공,   자두,  자원(개미취),  자주조희풀,   자초, 지치,  작약,  잔대(제니),  잣나무(백자),  장구채,  저근,  저근백피(가중나무),  저령(참나무뿌리혹버섯),  저실,  적전,  전호(바디나물),  절구대, 개수리취(누로)   접골목(딱총나무),   정공등(마가목),   정력자,   정향,   제비꽃(근채),   조각자,    조구등,   조뱅이, 엉컹퀴(대소계),   좁살(속미),   좁쌀풀,   종용,   쪽(청대),  죽엽,  쥐손이풀,   지구,   지모,  지부자(대싸리),  지실, 지각  지유,  지골피,  직미(피쌀),  진교,  진득찰,  진피,  질경이(차전초),  질려자(납가새), ㅊ.   차,   차전자(질경이),  차조기,  참나무,  참외,    찹쌀(나미),  창이자,   창포,   천궁,  천남성(남성),  천련자(고련근),  천마,  천문동,   천초(산초),  천초(꼭두서니),  천화분(과루근),   철쭉,   청각(녹각채),  청대(쪽),  청량,  청상자,  청호,  초과,  초두구(초구),  초오(바꽃),   총목피(두릅나무),   총울자,  측백나무  치자,  침향, ㅋ.   컴프리,    큰꿩의비름,   ㅌ.   택란,  택사,  토끼풀,  붉은토끼풀,  토마토,  토복령,  토사자(새삼씨),  토란,  통초, ㅍ.    파,  파고지(보골지),  팥(적두),  패랭이꽃(석죽화),  패장(마타리),   대회향,   붉은파리잡이버섯, 붉은광대버섯, 붉은달걀독버섯,   파리잡이버섯, 점갓달걀독버섯, 광대버섯,  편축(마디풀),  포공영,  포도,     포황,  표고버섯,  피나무,  피마자,   ㅎ.   하고초(조개나물),   하국,  하늘타리(천화분, 과루근),  하수오(백),  하수오(적),  학슬,  한련초,  한삼덩쿨,  할미꽃(백두옹),  해금사,   해동피(엄나무),   해바라기,   해조(바닷말),   향나무,   향부자,  향유,  헛개나무(지구),  현호색,  형개,  호두,    호로파,   호마인,  호박,   호유(고수),   호장근(감제풀),  호프,   홀꽃대,   홍두구(양강),  홍화,  활나물,  황금,  황기,  황량(황좁쌀),  황련,  황매(생강나무),  황백,  황정,  회향,  후박,  후추(필징가, 필발),  흑축(나팔꽃),  희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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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의 장 총 72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고(故) 인산(仁山) 김일훈(金一勳) 선생께서는 살아생전에 앞으로 공해독(公害毒)과 화공약독(化工藥毒)으로 인해 암환자(癌患者)가 늘어날 것이며 원인모를 괴질(怪疾)이 창궐(猖獗)하여 많은 사람이 병고(病苦)에 시달릴 것이라고 말씀하시었습니다. 공해독과 화공약독은 화독(火毒)이라 수(水)기운이 많은 음식을 평소에 먹어서 화독을 해독(解毒)시켜야 된다고 하시었습니다.   즉 공해독과 화공약독은 계속 발생되고 있고 생활주변 즉 의식주가 모두 오염된 속에서 24시간을 생활하고 있으니 하루 이틀에 해독음식을 섭취해야 되는 것이 아니고 삶이 끝날 때까지 지속적(持續的)으로 섭취(攝取)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공해독과 화공약독 해독에 도움이 되는 식품이 죽염,유황오리(없으면 일반오리), 사리장(없으면 죽염간장,서목태죽염간장),토종오이(없으면 일반오이), 토종돼지작은창자(없으면 일반돼지작은창자),북어,생강차,쥐눈이콩, 유황밭마늘(없으면 일반밭마늘) 등이 있습니다. 될수 있으면 모든 음식을 죽염으로 간을 하고 분말죽염으로 양치하시면 구강건강에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각종 차(茶)나 음료, 물을 드실 때 기호에 맞게 죽염을 타서 섭취하시면 미네랄 보충으로 건강에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그리고 고체죽염은 휴대하시면서 수시로 입에 넣고 침으로 녹여 드시면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실것이고 질환이 있으신 분들도 드시면 회복에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그리고 전국민이 다함께 골고루 잘사는 방법은 고(故) 인산(仁山) 김일훈(金一勳) 선생께서도 하신 말씀이 있는데 신약본초(神藥本草) 전편(前篇) 279쪽에 천부경(天符經) 속 정치(政治)는 신(神)의 정치란 소제목(小題目)에 보면 “천부경(天符經) 속에 들어가면 정치(政治)라는 건 신(神)의 정치라. 인간이 하는 거 아니야. 신통자(神通者)가 해야 돼” 라고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항상 건강(健康)하시고 만사형통(萬事亨通)하시길 바라며 지구촌(地球村) 인류(人類)의 공존공영(共存共榮)과 무병건강장수(無病健康長壽)를 기원(祈願)합니다.   참고(參考)로  유튜브(YouTube) 허경영(許京寧)을 검색(檢索)하시여 시청(視聽)하시면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감사(感謝)합니다.덕분(德分)입니다.사랑(四朗)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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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가 약해진 것 같아요
    제가 원래 단전호흡을 한 적이 있는데 그 때 원장님께서 저보고 기가 굉장히 세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 때는 다른 사람들 앞에서도 자신감이 있고 무서울 게 없었습니다. 단전호흡은 그러다 그만뒀고 제가 원래 하던 운동도 그만두면서 살이 급격하게 쪘는데 그 후로 자신감도 없고 소심한 성격으로 변하게 됐습니다. 저만 그렇게 느끼는 것이 아니라 주변 친구들도 저를 보고 왜 이렇게 변했냐고 불어보네요. 그 전에는 다른 학생이 약한 학생 괴롭히면 제가 나서서 못하게 했는데 이제는 무서워서 나서지도 못합니다. 제 생각에는 제가 살이 찌고 난 후부터 이렇게 변한 갓 같은데 제가 이렇게 기가 약해진 것과 살찐 것이 관계가 있을까요?
    교류의장인산학 건강상담
  • 괄약근이 좁아졌어요^^*
    이건 제친구이야기입니다   친구가 사실은 대장암 초기였는데 우리들에게는 이야기를 하지않아 몰랐거던요,   근데이친구가 고향이 전주쪽이고 할아버지가 의학쪽으로 물리가계셨던분인가봐요   저는제가 도해죽염직영점을 하고있지만 제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에게는   인산학에대해 이야기를하지만   듣기싫어하는사람에게는 이야기를 하지않는답니다   이친구는 자기주관이 강하기때문에   제가 인산학에대해 별 이야기를 하지않고있었는데   한번 천기누설 제가나온다고 보라고이야기를했어요^^   그방송을보고난뒤 친구어릴때 할아버지가 해주신   간장이라던지 오리고우는거라던지 그게 너무비슷하다고느껴   그때부터 우리제품을 구입하기시작했는데   제가 친구아푼거는모르니깐 우리제품을 먹고싶으면   과거에 다친경력도 있고 그러니깐 사리장과 유황오리를   한번먹어보라고권해봤어요   근데그친구는 본인이 아푸다는것을 말은안했지만   생각밖으로 너무수월하게오리와 사리장을 구입하더라고요~~!!   전  판매를 했지만 조금은 의아 했었고,,,,   먹으라고만했지 어떻게하라고한적도없었는데,,,,   근데 다음달모임에 이친구가나와서 하는말이   사실 내가 대장암1기였다,,   근데 항문괄약근이 쪼아지지않아서 대변문제로 어디갈수가없었는데   사리장을 항문에 튜부를 이용해서 넣었더니   괄약근이좁혀져서 이제 마음대로 어디를 다닐수있게되었다고 하더라고요,,,   전,,,조금놀라웠죠^^*   또 유황오리를 먹고난뒤 태어나서처음으로   콧물 재치기 가래가 그렇게많이쏫아본적은 없다고,,,,   그러면서 그만큼 기침을하고가래를 뺕으면 사람이 힘들건데   힘이하나도안들더라고,,,,   그런말을 해주어 너무나 고마웠습니다   그후로  완전 말하지않아도 도해 매니아가 되었어요^^*   제가 이글을 올리는이유는 혹시라도   이런분들이계실수도 있으니깐 참고하시라고 올리는거고    원장님 좋은제품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제가 좋은제품을 취급할수있어서 더더욱감사한마음으로 올려봤습니다   이글을 보시는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사진-조선일보DB식을 만들때는 재료의 맛과 색깔 조리법 등 여러가지 주의점이 있다. 특히, 식품간의 상호작용을 고려해야 서로의 장점을 살려서 흡수를 돕는다. 함께 먹으면 좋은 음식과 안 좋은 음식을 알아봤다.◇함께 먹으면 약이 되는 음식▷조개와 쑥갓조개는 단백질이 많고 지방이 적지만, 비타민A와 C는 전혀 들어 있지 않다. 반면 쑥갓에는 비타민 A와 C, 적혈구 형성을 돕는 엽록소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영양에 균형을 맞춰준다.▷된장과 부추최고의 발효음식인 된장에도 비타민A와 C가 부족하고 염분이 많다는 단점이 있다. 이런, 된장에는 부추만큼 궁합이 잘 맞는 식품도 없다. 부추에는 비타민이 풍부하고 나트륨을 배출하는 성분이 있기 때문에 된장의 단점을 보완한다.▷돼지고기와 표고버섯표고버섯에는 돼지고기에 들어있는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방해햐는 비타민D와 E, 레시틴 성분이 풍부하다. 따라서 돼지고기와 표고버섯을 함께 먹으면 콜레스테롤의 위협에서 벗어날 수 있다.◇함께 먹으면 독이 되는 음식▷시금치와 두부시금치에 함유되어 있는 초산과 두부에 들어있는 칼슘이 상호작용하면 초산칼슘이라는 응고체가 생성된다. 그런데 초산칼슘은 시금치의 철분과 두부의 단백질 흡수를 방해해 두 식품의 가치를 떨어뜨린다.▷오이와 무오이에 들어있는 아스코르비나제가 무에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 C를 파괴한다. 이를 막으려면 조리할 때 식초를 한 바울 넣어주면 된다. 같은 이유로 당근도 오이와 함께 먹으면 영양이 떨어진다.▷미역과 파파의 인과 유황 성분이 미역의 칼슘이 몸에 흡수되는 것을 방해하므로 함께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또 미역에는 유해물질을 흡착해 배출하는 알긴산이 풍부한데, 파와 함꼐 먹으면 흡착력이 떨어져 해독작용이 반감된다.[박노훈 헬스조선 기자 pnh@chosun.com][한유림 헬스조선 인턴기자][참고서적=디톡스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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