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천편의 시

전체게시물 : 263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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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CEO가 직원들에게 보낸 글
코카콜라 CEO가 직원들에게 보낸 글   Life is... 삶이란... Imagine life as a game in which you are juggling five balls in th
0 962 1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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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 어머니의 거짓말
[좋은생각] 어머니의 거짓말 솔솔솔 비린 내음과 함께 커져 오는 어머니의 얼굴! 한 입 두 입 국물을 떠 먹다 말고 아들의 두 눈에서 눈물이 주르륵 흐른다. 명태 머리와 꼬리만 드시던 어머니 생각에.
0 776 1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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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그리고 ‘TOMORROW’의 차이
‘TODAY’ 그리고 ‘TOMORROW’의 차이 악마들이 인간을 가장 무능하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회의를 했습니다. 어떤 악마가 일어서서 의견을 말했습니다. “몸을 아프게 하는 병을 주는 것입니다.” “어떤
0 749 1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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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아이들
생활속의 아이들 꾸지람 속에 자란 아이 비난하는것 배우며 미움 받으며 자란 아이 싸움질만 하게 되고 놀림 당하며 자란 아이 수줍음만 타게 된다 관용 속에서 키운 아이 참을성을 알게 되며 격려 받으며 자란
0 776 1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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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먹는 만큼 행복해진다
마음먹는 만큼 행복해진다 지금 당장 행복해지겠다고 결심하라. 행복과 불행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늘 자신에게는 행복보다 불행만 찾아온다고 생각하면서 매사에 자신없어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아
0 912 1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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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삶은 셀프입니다
행복한 삶은 셀프입니다 그냥 피어있는 꽃은 없습니다 마지못해 피어있는 꽃도 없습니다.. 그냥 태어난 인생이 없듯이 마지못해 살아가는 인생도 없어야 합니다.. 혹한에 견디여 피는 꽃이라야 아름다운 꽃을 피
0 732 1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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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별
이  별       어느 날 제게 너무도 과분한 사람이 다가왔습니다. 그녀는 생각하는 것과 먹는 것, 입는 것, 자는 것 등 비슷한 점들
1 763 1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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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 나를 사랑하는 방법
[좋은생각] 나를 사랑하는 방법 모든 사람은 저마다의 가슴에 길 하나를 내고 있습니다. 그 길은 자기에게 주어진 길이 아니라 자기가 만드는 길입니다. 사시사철 꽃길을 걷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평생 동안
0 736 1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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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무관심
"아름다운 무관심" 어느 때는 그냥 두세요. 아무 말도 하지 말고 그냥 내버려 두세요. 우리가 힘들어하는 것의 많은 부분은 '관심'이라는 간섭 때문입니다. 홀로서는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외로움의 아름
0 983 1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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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을 가졌는가 ?
그 사람을 가졌는가 ? 만리길 나서는 날 처자를 내맡기며 맘놓고 갈만한 사람 그 사람을 가졌는가 ? 온 세상 다 너를 버려 마음이 외로울 때에도 `너 뿐이야' 하고 믿어주는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2 699 1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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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알고 있어요.
나는 알고 있어요.                   &
1 697 1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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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醫>란 무엇인가?...
  의란 무엇인가?...   인산할아버님 .. 의라는것은 이치이며 옳음이니 인술이라... 자비도덕 이며 하늘이 용납하여 성스러운 혜택을 베푸는 일이며 하늘이 내려주는 그윽
1 885 1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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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藥
인간과 藥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된다.      
0 1,041 1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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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마음이란 여여한 마음 이라.
신의마음이란 그냥 그대로 있으나 있다는 마음조차 없고 시비가 없고 분별이 없고 아는 것이 없고 일체가 끊어진 공의 마음이라 그 자체만이 진리라 해도 한 바가가 없고 그냥 스스로 존재하는 마음이 신의 마음이라 일체
0 1,063 1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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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처 웃음푼.^^
산에 오르는 사람 산에서 내려오는 사람 오르는 사람 그속 분별 시비 있지 내려 오는 사람 그처 웃음^^........조금 만 조금만 힘내요.
0 770 1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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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무엇을 그리는가 그대여 무엇을 그리는가 님이여 무엇을 그리는가 ? 다 내속에 내 영력 속에 하나.
0 780 1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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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란?
-   삶이란?  - 知를 움직이면 날카롭고 싸늘하여 깊어만 가고 情에 흐르면 돛단배와 같이 어쩐지 서글프고 드디어, 意知에 이르면 이상과 고뇌를 낳다! 아, 삶이란
1 734 2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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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듯~ 멋진 할아버지
인생을 다시 산다면 If I had my to live over 나딘 스테어(85세때 마지막으로 쓴 시) 다음 번에는 더 많은 실수를 저지르리라. 긴장을 풀고 몸을 부드럽게 하리라. 이번 인생보다 더욱 우둔해지
1 758 2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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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의 꿈 -윤이상-
나비의 꿈 -윤이상- 저만치 빨강 해당화꽃에 나비 한 마리가 앉아 있었지 꿈을 꾸는 걸까 침묵의 노래를 부르는 걸까. 내 고향에만 존재하는 맛과 향기 그 냄새가 피부에 닿기만 해도 내가 살 것 같은 이 간절한
0 889 2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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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시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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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65 20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