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천편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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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제목 댓글 조회 작성일
11357
마음닦기
가진 게 적다고 해도 봉사(보시)할 것은 넘친다. 무재칠시(無財七施) 마음으로 하는 보시. 어떤 이가 석가모니를 찾아가 호소를 하였다. "저는 하는 일마다 제대로 되는 일이 없으니 이 무슨 이유입니까?"
1 2,752 15년 전
11356
마음을 부자로 만들어 버립니다.
    김주현 - Schumann:Romance op.94 no.2 Einfach, Innig (Oboe) /*pare
2 1,494 15년 전
11355
이런 당신이라면,,,,,,
    이런 당신이라면.. 차 한잔 나누고 싶습니다.   꽃향기가 아닌 잡초에서도 향기를 느끼는 그런 당신이라면..   못생긴 나무일지라도 산을 지키는 거목이 됨
0 1,429 15년 전
11354
무제
             꽃이         
1 1,179 15년 전
11353
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
   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가  이 세상에 태어나기 전부터 사랑했던 사람들을  다시 만나기 위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다시
3 898 15년 전
11352
소유(所有)
작 가: 박 종주 소 유(所 有)  
0 890 16년 전
11351
호롱불
작 가: 박종주 호롱불  
3 1,071 16년 전
11350
春蘭
작 가: 박종주 春 蘭  
1 838 16년 전
11349
칼 춤
작 가: 박종주 칼춤  
1 854 16년 전
11348
때론 타인처럼
작 가: 박종주 때론 타인처럼  
1 869 16년 전
11347
본능(本能)
작 가: 박종주 본능(本能)  
4 879 16년 전
11346
세월(歲月) 권정택
세월 권정택   丁亥年 삼월 열하룻날 그 무서운 세월이 어떻게 연약한 봄 바람에 실려 올수가 있습니까. 결코 뒤 돌아 보는 일 없는 무정세월이 어떻게 따뜻한 햇살에 주저 앉을 수
1 1,077 16년 전
11345
출발(새해 아침에 )
出發     그렇지   참으로 오랜 방황이었어  이유 없이 낭
5 1,328 16년 전
11344
동틀 무렵
작 가: 박 종주 동틀 무렵  
5 1,055 16년 전
11343
꽃잎처럼 가벼웁게
작 가: 박 종주 꽃잎처럼  가벼웁게  
2 1,202 16년 전
11342
겨울 햇살
작 가: 박 종주 겨울 햇살  
1 1,055 16년 전
11341
그는 詩다
작 가: 박종주 그는 詩다  
0 853 16년 전
11340
막내아이 철들 나이에 내 나이 더 하면
작 가: 박 종주 막내 아이 철들 나이에 내 나이 더하면  
0 811 16년 전
11339
내 글 속에 슬픔이 있다기에
작 가: 박 종주 내 글 속에 슬픔이 있다기에   
2 1,008 16년 전
11338
세월이 훌쩍 넘어
작 가: 박 종주 세월이 훌쩍 넘어  
3 810 16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