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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사이언스 "황금 나침판"도해 계분백
    신약의세계계분백
  • 오래된 미래 황금의 시대
    ..부여와 황우석 그리고 백제 친일매국부패기득권들은 5월 지방선거, 6월 월드컵열기를 이용해 줄기세포건을 무마할 생각이지만, 오히려 5,6월을 통해 황우석 부활과 부패기득권의 물갈이, 차기개혁정권창출까지 이어진다. 이 절묘한 각본없는 드라마, 그 얼마나 감동이고 희망인가. ..황우석통신지의 세인님은 씽크풀에서 사이버애널리스트로서 세림상수파동 동호회를 운영하는데, 논란이 많던 분입니다. 특히 수년간 B사에 대한 절대적 투자의견으로 평가가 극단을 달리는데, 결국 B사 주가는 그의 예측대로 비상하고 있습니다. 증시에선 좀 가벼운 듯 보였지만, 역사, 문화적 측면에선 배울 점이 있겠다 생각해왔는데, 이번 줄기세포건에서의 활약에 감동받았습니다. 다시보니 증시에서도, 전체 시황은 거의 틀림없었고, 단기적으론 간간히 틀리긴 했지만 맞는 확률이 더 높았습니다. 증시에서 완벽한 예측을 바라다니 불합리한 기준으로 그를 보고 있었네요. 모로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고, 실력은 실력이고 인물은 인물. 그  뛰어난 실력, 뜨거운 열정, 헌신적 수고 정말 감사합니다. 부여 집회와 황우석 그리고 백제 부활 황우석 통신지 23호-부여 집회는 황우석 부활을 위한 정치적 승부수이다. 저널리스트 세인(황우석 통신지) http://cafe.daum.net/hwsnews 4월 3일 전후에 혁명적인 사건이 터지고 황우석 파동에 대한 새로운 급물쌀을 탈 것으로 예측하였다. 12월 24일 청계천 촛불집회의 출발부터 100일이 되는 극한 변곡의 시간파동이 전개된다고 하였다. 과연 어떤 카오스적인 일이 발생하였는가! 4월 1일 끝장 집회를 통해 4월 2일 <연행사건>이 발생되었다. 그리고 4월 3일에는 황우석 파동에 대한 관심이 살아나는 계기가 만들어젔다. 어떤 의도에서 나왔든 KBS 뉴스 1면을 장식하였다.그리고 4월 4일 KBS의 문형렬 PD가 추적 60분을 인터넷에 공개하겠다는 뉴스가 타전되었다. 지난 3월 동안 줄기차게 4월 투쟁론과 5월 혁명론을 제시하였다.왜 4월 강경 노 선 전진배치와 혁명론을 주장하였는지 그리고 5월 민중봉기와 정치적 승부수를 주장하였는지! 그 대단원의 피노라마가 펼쳐 질 것이다.전혀 새로운 방향성이 예고되고 있으며 이러한 흐름이 어디로 갈 것인가! 어떤 지향점을 향하고 있는가! 이제 대한 판세 분석과 전략을 제시하겠다. 5월 선거국면을 맞이하여 선거 이슈를 선점하고 정치적 승부수를 던지는 방법으로 가야 한다고 제시하였다.결국 이러한 흐름이 시작되고 있다는 사실이며 그 출발이 부여집회라는 사실이다.필자의 예측은 당위성이 아니라 실현성을 염두해 두는 예측이다.두고 보면 안다. 부여 대집회가 혁명의 봉화인가! 부여 대집회를 두고 여러 분쟁이 많다.황박사님의 고향인 부여에서 대집회를 여는 것은 황우석 우상화에 이용당하는 것이라는 주장이 많다.그리고 서울에 산적한 KBS 추적 60분 방송촉구와 서울대 공략이 있는데 그 것을 놔두고 내려가는 것은 시간낭비일 뿐이며 지방 문제이기 때문에 오히려 방해만 된다는 견해가 지배적이다.그리고 알럽황이나 황지연에서 KBS 추적 60분 방송 촉구 집회를 다시 연다고 한다.그러나 이런 판세 분석을 한 두 카페(알럽황 황지연)의 판세 분석이 얼마나 엉터리이고 실책이며 아마추어리즘을 달리는지 분석하고자 한다.그리고 결과로써 증명 될 것이다. 지난 2월에 지방 순회 집회를 통해 지역조직이 완성되는 결정적 역활을 함에도 불구하고 황지연은 무조건 서울에서 집회만 해야 하며 지방에서 집회를 하는 것은 오히려 방해공작이며 황국연을 전면 부정하였다.그리고 결과는 어떻게 되었는가! 현 서울 집회에서 황국연의 막강한 지원 투쟁 덕분에 주말 집회가 성공리에 열리게 되었다. 또한 2월 25일 대전 집회를 결사 반대하고 서울 단독 집회를 고집하다 3일 전에 취소하고 합류하게 되었다.대전집회의 놀라운 성공이 3월 1일 서울집회의 자극제이자 에너지 역활을 하였다.이러한 실책이 다시 반복되고 있을 뿐이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내면적인 비밀은 카오스에 답이 있다.) KBS 집회는 3회 연속 개최로 정점에 올랐으며 그 후에 하는 집회는 의미가 없을 뿐 아니라 매국세력의 전략에 놀아나게 될 것이며 전략으로 가기 위한 미끼인 것이다. KBS 추적 60분 방영을 곧 할 것 같은 분위기를 조성하여 미련을 가지게 만들고 기대심리를 가지게 하여 KBS에 묶어 두려는 전략인 것이다.제발 고도의 전략에 놀아나지 말아야 한다. 부여는 황박사님의 고향이자 지지 거점이다.그리고 무한한 에너지의 근원자리이다. 지난 3김 시절 김영삼과 김대중 그리고 김종필 정치인이 지역을 기반으로 움직였기 때문에 서울에서 고배를 마셔도 다시 재기하거나 부활을 할 수 있었던 배경이다.즉 카오스(무극)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부활의 강력한 에너지가 나온다는 것이다. 같은 논리로 정해준 49제를 반드시 집회에서 해야 한다는 주장과 일맥 상통한다. 지난 3월 25일 집회가 대 성공인 이유도 49제 행사를 집회를 통해 열렸기 때문이다. 집회에 참여한 사람이 강력한 폭발력을 유도할 수 있었던 것이다.49제 자체가 카오스(무극) 역활을 한 것이다. 서울이나 다른 지방과 달리 태어난 고향에서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다. 지역주의라고 비난을 하지 모르지만 모든 사회 매카니즘이 그렇게 움직이고 있으며 사회 자체가 살아있는 생명체이기 때문에 영원히 바뀌지 않는 대 명제인 것이다.황우석 박사님의 강력한 보호막이 되는 것이다.대전 충남은 알게 모르게 황우석 공화국이 되어가고 있다는 사실이다.이러한 기폭제가 되는 2차 폭발이 이번 집회인 것이다. 검찰과 정부는 더 이상 국민의 편이 아니다.! 부여 대집회는 단순히 황우석 박사님의 고향에서 열리는 집회이지만 그 방향성은 상상을 초월한 정치적 승부수이자 황우석 태풍의 새로운 시작인 것이다.4월 8일에 부여에서 집회가 열린다는 것을 알고 필자는무릅을 치며 황우석 박사님은 부활할 것이라는 확신을 가졌고 5월 정치 이슈를 가지고 승리하자는 전략대로 간다는 것을 알고 전율을 느꼈다.대다수 사람들은 부여집회가 어떤 파괴력을 가지고 있으며 어떤 방향성으로 발전되는지 꿈에도 생각을 못할 것이다.필자가 줄기차게 주장하는 5월 정치이슈론과 5월 애국혁명론에 서막이 오른 것이다.어떻게 전개되는지 예측해 보도록 하겠다. 필자는 검찰과 정부는 국민의 편이 아니며 황우석 죽이기 세력에 장악당했다고 하였다.검찰은 이미 서울대 조사위의 손을 들어주어 줄기세포 1번이 처녀생식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그리고 최대한 시간을 끌어 검찰발표 이후 선거 국면으로 전환시켜 사건을 조기 봉합하려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겉으로는 현대 사건의 물타기 전략이라는 오해를 사기 싫다는 핑계로 연기를 하지만 이것은 핑계에 불과할 뿐이다.서울대 조사위 발표 수순과 그 수법이 같다. 검찰은 국민의 편이 아니며 매국세력의 시나리오를 실천하는 것에 불과하다는 것이다.그리고 황우석 지지세력의 시위를 감시하는 총괄기구가 서울시경이며 모든 시위자의 시위기록이 서울시경에서 각 경찰서에 내려왔으며 수사지침까지 내려왔다는 사실이다.이미 집행부 살생부 리스트가 돌고 있으며 지금까지 연행자 중에서 무혐의나 훈방 또는 벌금이 하나도 내려지지 않고 불구속 수사라는 명칭으로 계속 감시 중에 있다는 사실이다.그리고 모든 집행부 핸드폰이 도청당하고 있다는 반증은 정부가 아니면 도청 자체를 할 수 없다는 사살이다. 정부가 황우석 살리기를 위해 한 일은 전무하며 황우석 죽이기를 위해 서둘러 한 일은 많다는 사실이다.보건복지부에서 황우석 박사에게는 줄기세포 연구를 금지시키고 노성일에게는 줄기세포 연구를 허락했다는 사실이다.줄기 세포 연구 금지를 검찰 발표 전에 서둘러 발표하였으며 그것도 만장일치로 가결을 시켰다.또한 괴기부에서는 과학자 1호 자격을 금지키시고 전체 회의를 통해 결정하였다.그리고 교육부에서는 서울대 교수 파면 철회를 받아 들이지 않을 입장이다.줄기세포 연구 금지가 가져오는 파괴력은 엄청나다.줄기세포를 재연하여 공개하는 순간 황우석 박사님은 바로 현행범이자 무면허 연구로 바로 구속된다. 뿐만 아니라 무균돼지 자체도 인간 체세포를 이용한 것이기 때문에 무균돼지 연구 자체도 금지시킨 결과를 가저온 것이다. 국내 투쟁은 연구재개이며 국외투쟁은 특허수호인데 국내 투쟁의 연구재개 자체가 정부에 의해 원천봉쇄되었으며 검찰발표와 상관없이 논문 조작이라는 명분으로 결정된 사항이다. 거기에 검찰 발표 자체도 서울대 결과와 같기 때문에 정부 발표에 더욱 힘을 실어주는 결과를 가저온 것이다.연구 재개를 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론은 보건복지부와 정부에 압력을 넣은 길 이외는 없다.이것은 정치적 해결 이외는 방법이 없는 것이다.일부에서 제기하는 주장대로 보건복지부의 경솔한 처사도 아니며 매국세력의 치밀한 시나리오 대로 조정당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부여 대집회는 정치적 승부수이다.! 부여는 황우석 박사님의 고향이기 때문에 강력하고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으며 대다수 군민 자체가 집회에 참여할 가능성이 많으며 대전 충청권 전체가 황우석을 지지하는 지역으로 변할 가능성이 많다. 이미 지난 대전집회에서 그 가능성을 확인하였으며 이러한 민심의 흐름을 읽은 심대평 대전지사를 중심으로 하는 국민중심당의 황우석 지지발언으로 이어지고 있다.지역민과 지역당이 황우석을 지지하는 막강한 대표단체로 등장하고 있다는 사실이다.이런 양상이 되면 정치적 해결의 승부수가 들어나는 것이다. 그리고 여기에 핵폭발을 가저오는 파괴력적인 사건이 일어날 가능성이 많은데 민주당과 연합이 되는 수순이다. 지난 날 DJ와 JP가 연합하는 사건이 다시 일어날 수 있다.전라남도는 이미 민주당 아성으로 등장하고 있으며 전라북도는 민주당과 열린우리당이 박빙의 결과로 치달을 가능성이 많으며 김대중 전 대통령은 황우석 박사를 지지하는 사람 중에 한 명이다.이런 구도로 간다면 호남 충청권은 국민신당과 민주당의 연합으로 새로운 정치권력으로 부활 할 가능성이 많으며 그 중심에 황우석 박사가 자리잡고 있다는 사실이다. 여기에 서울대 세력이 포진하는 한나라당과 MBC 세력이 포진한 민노당 그리고 정부 책임론과 정부 무능론이 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에게 비판의 화살이 돌아가는 수순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많고 이러한 사태를 방치할 때에는 무소속 광풍이 선거판을 지배할 공산이 크다. 여기에 부담을 느낀 양대 세력 중에서 한 세력은 정치적 승부수를 날리면서 <황우석 지지>로 돌변할 가능성이 많다는 것이다.중요한 것은 황우석 지지세력이 대중적 지지를 받고 전체 선거판도의 캐스팅 보드를 가진다면 정치적 승부수는 성공한다는 것이다.언제나 충청도는 전체 선거의 캐스팅 보드 역활을 하였기 때문이다. SBS에서 서동요가 방영되었는데 그것은 황우석 박사의 미래를 암시하는 중요한 내용이다. 과학기술을 가지고 백제의 부활을 꿈꾸는 것처럼 백제의 고도 부여에서 황우석 박사님의 바이오 기술로 부국강병과 백제의 부활을 정치적으로 시도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서동요 촬영지에서 열리는 부여집회는 미래를 암시하는 기미와 징조인 것이다. 5월 혁명과 명량해전의 서막이 오르다! 현 상황에서 기득권을 물갈이 하고 황우석 살리기를 선거이슈로 끌고가는 전략이야 말로 필승불패의 명량해전인 것이다.검찰이 매국세력을 응징하기 바라는 것은 순진한 생각이다. 김선종 조차 벌금형 내리기 힘들다고 미리 공표한 마당에 노성일과 문신용을 응징할 수 있을까! 그리고 그 배경인 서울대와 MBC를 응징할 수 있을까! 절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결국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기득권의 물갈이이며 능력있는 차기 정권에 기대는 방법 이외는 없는 것이다.그 첫 작업이 이번 선거를 통해 황우석을 지지하지 않는 모든 후보는 당에 관계없이 떨어뜨려야 하며 선거에서 정치적 이슈를 만들어 가는 것이다. 정치권을 움직이고 심판하는 것은 선거 밖에 없다.5월 31일이 지방선거가 있기 때문에 < 5월 혁명론>과 <선거 이슈론>을 주장하는 것이다. 황우석 파동에 대한 진실을 최대한 알리고 이것을 바탕으로 대중집회를 열어야 한다.그리고 황우석을 지지하는 세력이 사회 제1의 권력으로 부상해야 하는 것이다. 우리 스스로 조직화되어야 매국세력과 싸울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되는 것이다. 5월의 선거국면의 시간대는 명량해전의 장소와 같다.왜적이 빠른 울돌목의 조류를 이용하여 이순신 함대를 격파하려고 하였지만 울돌목에 처 놓은 철책선에 걸리어 일망타진되었다.마친가지로 매국세력은 선거 국면이라는 시간대를 이용하여 황우석 박사님를 죽이려 할 것이다.또한 선거국면이 진입하기 전에 완전하게 괴멸시키려 할 것이며 선거 국면의 시간대 속에 묻히기를 바라고 있다.그러나 우리는 선거 국면에서 두가지 전략으로 밀고 나가야 한다. 하나는 매국세력의 심장부 MBC에서 대중집회를 가져 애국혁명을 일으켜야 하며 다른 하나는 선거 국면에서 정당의 이해관계를 이용하여 정치적 해결을 보아야 한다.결국 이러한 과정을 통해 순수 황우석 지지세력은 거대한 사회권력으로 부상해야 한다.또한 5월 부처님 탄생일을 맞이하여 거대한 불교의 참여와 지지를 얻어내야 한다. 결국 종교와 지역의 강력한 지지층을 만들어 정치적 승리를 쟁취해야 한다. KBS 추적 60분 방영촉구 투쟁은 4월 5일부로 종지부를 찍고 서울대와 MBC 투쟁에 새로운 방향성을 잡아야 한다. 그리고 KBS에서 방영되지 못한 추적 60분이라고 할지라도 KBS라는 공신력이 있기 때문에 추적 60분의 CD를 대량살포하는 것이 더 현명하다.그리고 오프라인 세대를 위해서는 CD보다는 비디오 태이프로도 제작되어야 한다. 전국 100만부 살포를 목표로 대대적인 모금운동과 더불어 홍보전략이 필요하다.이러한 충격적 진실을 국민에게 알리어 전국민이 들고 일어나야 한다. 정치적 이슈투쟁으로 대형집회투쟁으로 황우석 부활을 노려야 한다. 마지막으로 알럽황과 황지연 그리고 서프에게 충언을 드린다. 더이상 KBS집회는 의미가 없으며 KBS 집회를 강행하지 마라! 대세를 보지 못하는 단세포적인 마인드를 버릴 것을 공개적으로 제안한다. 이것은 비난이 아닌 올바른 대안 제시이다. 황지연은 동네수첩 대량살포 보다는 추적 60분 대량살포가 더 신뢰감을 가지므로 다시 한번 제고 하기를 바란다. 또한 향후 투쟁의 강력한 구심점으로 등장하는 세 세력인 황국연의 차기식-기술보유와 차량기동대 윈드밀-최선근 라인 그리고 대전 충청권의 핵심으로 뭉처야 한다.그리고 각기 개별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강성개인그룹을 중심으로 점조직화 하여 투쟁하여야 한다. 부여 집회 올인이 맞다는 것을 조만간 깨달을 것이다. 2월 25일 대전집회의 실책을 다시 범하지 말아야 한다. 이것이 황우석 부활을 위한 비장의 전략이며 부여집회는 5월 혁명의 첫 봉화라는 사실이다. 5월 승리의 시작은 부여집회이다. 부여 집회에 올인하는 것이 5월 승리의 지름길이다. 대세를 알면 승리하고 대세를 모르면 필패한다.   -------------------------------------------- 4월 투쟁 전략과 방향성 황우석 통신지 24호-<추적 60분> 공개 대비 전단지 홍보전략 중심으로 저널리스트 세인(황우석 통신지) http://cafe.daum.net/hwsnews 4월 3일 전후로 하여 전체 방향성이 바뀌어야 한다.생명은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적응하여야 하며 그렇지 못하면 도태되기 마련이다.2005년 12월 24일 이후 투쟁 100일을 맞이하여 새로운 전환의 시기이다. 이 시기에는 전환의 시기이기 때문에 새로운 방향성에 따른 혼란이 따르지만 조만간 정리가 될 것으로 새로운 이슈와 방향성에 대해 심각히 고민을 해야 한다. 기존 노선과 방향성만 고집한다면 도태되기 마련이다. 황우석을 지지하는 세력은 개인과 단체장의 성향에 따라 여러 목소리가 나오기 마련이며 이러한 요구를 조화롭게 수용하여 중심을 잡고 가야 한다.황우석 죽이기 세력의 본질은 정치적 종교적 국제자본주의의 음모에 의해 희생되었기 때문에 대응방법도 반대 세력의 힘을 이용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것이다.순수한 우리의 힘 자체로 한다는 것은 요원한 것이다. 대장금 프로에 보면 이런 대사가 나온다.대장금이 제주도에 유배되었을 때 바닷가에서 대장금에게 이런 말을 한다. 세상에 큰 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힘을 축적시키는 것이 필요하며 더 나아가 힘을 축적 시키도록 도와주는 우군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러한 힘을 하나로 결집시켜 원하는 방향으로 추진하는 것이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순수한 애국세력이지만 우리 힘이 약하기 때문에 우리를 도와주는 정치적 종교적 세력을 규합하여야 하며 이것을 결집시켜 애국혁명으로 가야 한다는 것이다.그렇기 때문에 애국세력의 중심은 언제가 순수 애국세력이지만 주변에 존재하는 정치적 노선과 종교적 노선의 지지를 이끌어 내야 한다는 것이다. 순수 애국세력이 태풍의 눈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순수 애국세력만으로 간다면 고립을 자초할 수 밖에 없다. 역사의 이면에는 정치와 종교를 떠나 순수하게 존재하는 사회현상과 사회변혁은 없는 것이다.순수 애국세력만 가지고 큰 일을 이룬다고 착각하는 것은 세상 물정 모르는 아마추어리즘인 것이다. 정치적 종교적 지지세력을 이끌어 내야 한다! 황우석을 지지하는 세력은 지역별 계층별 직업별 확산구조를 가지고 있다.그리고 그런 조직이 우후죽순처럼 늘어나고 있다.하나 못해 학생,의사,산악인까지 나타나고 있다.과연 순수한 애국세력이라고 하는데 차포띠고 남은 애국세력이 어디있겠는가! 오직 무직이고 서울사람이 순수 애국세력이 되어야 한다는 말인가! 그런 결론이라면 불교인은 순수한 애국 세력이 아니고 부여인은 애국세력이 아니란 말인가! 애국세력이라면 누구든 색체를 가지기 마련이다.대한민국을 움직이는 가장 거대한 세력이 정치와 종교이기 때문에 반드시 지지를 이끌어야 한다는 것이다. 종교적 관점으로 보면 카톨릭이기 황우석 죽이기 배후이기 때문에 대립되는 불교의 지지를 이끌어 내야 한다는 것이다.황우석 죽이기 세력이 12월 15일을 디데이로 택하는 것은 12월 25일이 카톨릭 종교 분위기가 제일 거세기 때문이다.마찬가지로 불교의 분위기가 제일 거센 시기는 부처님 탄생일인 음력 4월 8일이다.즉 양력으로 본다면 5월 5일이다.이 시기를 디데이로 하며 불교의 지지를 이끌어 내어 결집시켜야 한다.(이러한 전략도 사물원리인 무극과 태극의 원리인 카오스와 프랙탈을 이용한 것이다. ) 정치적 관점으로 보면 기존 어떤 정당도 황우석을 지지하지 않고 있다. 대표적인 양당체제를 가지고 있는 것이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 구조가 진보와 보수의 핵심이다. 황우석 죽이기 본질이 한나라당이 열린우리당을 공격해서 이런 지경에 이른 것이 아니다.검찰과 정부가 앞장서서 오히려 더 죽이기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암묵적 묵계하에 저지른 일이라는 것을 왜 모르는가! 어떤 정치인도 황우석에 대한 지지도 없다는 것이 이것을 반증하는 것이다. 서울대-미즈메디-MBC의 배후는 진보와 보수를 통괄한 기득권이며 카톨릭과 미국이 그물망처럼 철저하게 조직화된 것이다.철저한 정치적 종교적 힘이 배후이기 때문에 정치적 종교적으로 맞대응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5월 애국혁명을 준비해야 한다.! 5월이 되면 본격적인 선거국면이기 때문에 집회가 차단된다. 그렇기 때문에 합법적이고 지능적인 전략을 가지고 나가야 한다.선거 국면을 우리의 무대로 만들어야 하는데 무슨 방법이 있을까! 같은 포멧으로 가는 것이다.황우석을 지지하는 애국시민은 전국 지방선거에 후보로 나서는 것이다. 정말 되려고 나서는 것이 아니라 대국민 홍보를 위해 나서는 것이다. 벽보나 포스터에 온통 황우석 파동에 대한 진실을 알리고 이것을 살포하는 것이 주요 임무이다.그리고 합동연설회나 대중집회를 법적으로 참석이 가능하므로 이 기회를 이용하는 것이다.대중에게 알리는 좋은 기회인 것이다. 특히 여의도 일대 지방선거나 서울시장 선거는 대표성 인물이 나와야 하며 대중집회의 장소와 홍보공간을 만들어야 한다.5월 선거기간에 어떤 문화행사나 집회도 선거에 영향을 미친다도 하여 원천 차단 할 것이 뻔하며 불법집회를 조장한다고 맹비난 언론풀레이를 하기 때문이다.전 선거구 잠입이 되어 나서서 당당하게 진실을 알리고 국민에게 진실을 알려 기성 정치권을 압박하여 기성 정치권 책임론으로 들고 나오는 전략이다.또한 황우석을 지지하는 어떤 후보라도 당선시키는 병행전략도 해야 한다. 4월 투쟁의 방향성은 <추적 60분>과 <특허수호>의 홍보전 현 상황으로 본다면 더 이상 KBS 집회는 의미가 없다. 새로운 방안은 여의도 벛꽃축제에 나온 국민을 상대로 주말에는 대대적인 전단지 살포하는 전술집회를 개최해야 한다.즉 여의도 윤중로 벛꽃축제길이 있으면 태극기 퍼포먼스로 시산을 집중시켜야 한다. 태극기 띠 프랑카드 100미터 짜리로 양쪽으로 길을 만들고 그 통로에 지나가는 사람에게 시선을 집중시키고 양쪽에서 홍보물을 배포하는 것이다. 이 홍보물은 이번에 나온 <추적 60분> 에 나온 내용이다. 추적 60분이 KBS에서 방영되는 인터넷에서 방영되든 중요한 사전 홍보이며 방영후에도 이 테이프를 CD나 비디오로 만들어 대량살포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사전 홍보를 하는 행사이다.전 국민에게 진실을 알리고 KBS 방영을 못하게 하는 음모세력을 규탄하는 것이다.원래 사람은 음모나 비밀을 좋아한다. 얼마나 큰 충격적 내용이길레 못하게 막는 것인가! 이것을 부각시켜야 한다. 그리고 그 내용이 특허수호이기 때문에 6월 월드컵과 결합해서 축구 응원 애국심을 결합하여 미국과 일전을 준비해야 한다. 자연스럽게 6월 전략이 씨앗이 발아되는 순간이다. 합법적이고 효율적인 1인 시위의 방법론 [차량 기병대와 1인 시위대의 혁명적 결합] 시위도 하나의 문화이며 새로운 창조적인 방법론으로 승부를 걸고 효과를 극대화 하여야 한다. 지난 차량 카퍼레이드 시위는 새롭게 정착된 대한민국 시위기술의 표준이였다. 끊임없는 연구와 아이디어 그리고 전략과 전술을 가지고 매국세력과 전쟁에서 승리해야 한다. 차량 시위대는 이동하면서 효과를 주지만 정차하면 효과가 반감되는 단점이 있다. 1인 시위는 정체되는 한 구간에서 효과를 주지만 규모가 크지 않아서 효과가 반감되는 단점이 있다. 이러한 것을 결합하여 정체된 한 곳에서 큰 효과를 거두는 시위 방법론이 있다. 아래는 스카이라고 하는 건설장비로 사다리차나 이사짐차와 약간 다른 구조로 공중에 떠서 작업이 가능한 형태의 장비이다.이것을 이용하여 시위를 벌인다면 여러 응용력이 생긴다.일차적으로 공중에 높게 떠 있으므로 주변 행인에게 엄청난 시선집중을 유도할 수 있다. 그리고 작업대 꼭대기에서 사람이 있으며 구호도 외칠수 있으며 프랑카드를 세로로 길게 내려 뜨려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 단순히 프랑카드를 걸어 놓는다고 할지라도 매우 인상적이다.또한 매우 강력한 위협이라면 매국노 아파트나 빌딩이 있으면 근부 장소와 비슷한 공중 위치에서 바로 근접하게 접급하여 강력한 압박 시위를 창출할 수 있다.하루 임대 가격은 규모에 따라 20~40만원 사이에서 임대할 수 있다. [1인 시위대의 합법적 결합] 허가되지 않는 시위는 불법이라고 하지만 1인 시위는 특정 장소를 제외하고 합법이다. 그러므로 언제든 어느 장소에서든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법을 지능적으로 이용하여 합법적 투쟁을 할 수 있다.규정상 20미터가 떨어저야 하므로 이것을 이용하여 20미터 간격으로 배치하는 것이다. 이순진 전법으로 본다면 일자진 병렬배치 방식이다.건물이면 건물 앞에 배치하고 도로이면 도로 양쪽에 배치하면 된다. 그리고 때에 따라 건물 전체를 강강술래 형식으로 둘려 쌓으면 된다.서울대나 KBS 나 MBC에서 응용한다면 건물 주위를 빙둘러 감싸는 형태가 되거나 마당 전면에 바둑판 배열이 합당할 것이다. <추적 60분> 방영대비 사전 홍보투쟁으로 가야 한다! 전단지 결사대의 선봉 아래 총진군하자!! 대대적인 홍보자금을 만들어야 한다!! 이제는 대규모 집회로 전면 수정하여 대규모 홍보전으로 돌아서라!! 5월 준비를 위해 4월은 대국민 홍보총력전이다!! 부여대집회-부활의 봉화가 불타오른다! 부여가 배출한 충청도 애국자 황우석!! 대한민국을 세계강국으로 만들 위대한 영웅 황우석!! 지역을 초월한 황우석 사랑이야기를 들으러 갑시다!! 황우석 박사님을 향한 향토민의 정을 느끼러 갑시다!! 찬란한 백제기술의 꿈이 줄기세포의 기술로 부활합니다. 계백 5000천 결사대의 애국정신과 3000궁녀의 절개정신으로 대한민국 국운을 걸고 애국혁명을 일으키자!! 부여는 고어로는 비사이며 페샤-페르시아의 준말로 원 부여족이 웅거한 중심 혈통입니다. 단군조선 이후 대부여에서 북부여로 다시 고구려 백제 신라로 이어지는 시발점이 됩니다.원 역사가 왜곡되어 한반도로 축소된 땅으로 나오지만 그 옛날 중앙아시아를 주름잡고 태양신을 숭배한 위대한 전통이 있는 지명입니다.페르시아의 어원도 부여인며 배화교의 근원이기도 합니다.불교도 화(火)에 변형입니다. 병술년 병화의 혁명의 불꽃이 일어나는 것입니다.문형렬의 이름 속에서도 강력한 불이 병렬로 존재하는 상이며 추적 60분 파괴력과 부여대집회의 파괴력은 합성작용을 하여 황우석 부활의 봉화가 타오르는 역사적인 순간입니다.부여=화.문형렬=화.병술년=화. 막강한 화력이 적양방출하는 5월에 핵폭탄 같은 파괴력이 나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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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얀 황금 - 소금의 재발견
       하얀 황금 - 소금의 재발견 2005/12/21(수) 밤 12시 1TV에 방송된 내용입니다. ‘소금’ 이라고 하면 무엇을 떠올리는가? 온갖 맛을 내는 조미료이자 없어서는 안 될 음식의 기본이며, 각종 해충과 세균에 맞설 수 있도록 자연이 인간에게 베풀어준 선물, 그것이 바로 소금이다.     동시에 소금은 현대인들에게 고혈압, 심장병 등 무서운 성인병의 주범으로 인식되고 있기도 하다. 그래서 소금은 천사의 선물 아니면 악마의 가루로 표현되곤 한다. 그러나 소금의 실체는 그런 극과 극을 달리는 흑백논리와는 조금 다르다. 이제 일상에서 만나는 소금의 다양한 역할과 소금에 대한 유익한 정보들을 찾아보자. 나비도 소금을 먹는다? 시골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사람이라면 의외로 외양간이나 심지어 화장실 주변에서 나비를 본 일이 많다는 것을 기억할 수 있을 것이다. 왜일까? 나비 중 상당수의 종류가 소의 배설물에서 염분을 섭취하기 때문이다. 동물원의 귀염둥이 아기원숭이는 소금 묻은 그릇을 싹싹 핥아먹고, 우아한 기린은 촬영 중에도 취재진이 들고 있는 미네랄 블록(암염)을 핥으려고 긴 목을 구부리는 바람에 카메라에 얼굴을 부딪칠 뻔했다. 덕분에 카메라 감독은 혼비백산하기도... 이렇게 모든 생명체에게 소금섭취는 필수적이며 즐거운 것이기도 하다.   소금에 대한 편견, 과연 정확한가? 고대 로마는 병사들에게 임금을 소금으로 주었다. 그 소금돈(salary)이 바로 현재 샐러리맨의 어원이다. 그 옛날 아프리카의 소금제국 말리에선 소금이 금과 같은 무게로 거래되었고 인류는 때로 소금을 위해 목숨을 걸기도 했다. 그렇게 중요한 소금은 언제부터 백해무익한 ‘악마의 하얀 가루’가 됐을까?   세계적으로 고혈압과 소금에 관한 논문만 해도 무려 8천편. 과연 소금은 우리 몸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소금은 적게 먹을수록 좋고 많이 먹으면 성인병에 걸린다는 게 사실인지... 조금은 새로워진 최근의 연구결과를 알아본다. 좋은 소금을 먹기 위한 노력이 시작되고 있다. ‘소금 안먹기’에서 어차피 먹어야 한다면 ‘좋은 소금 먹기’로 사람들의 생각이 조금씩 바뀌고 있다.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소금은 염화나트륨 뿐 아니라 칼슘, 칼륨, 마그네슘 등 미네랄이 풍부한 소금이다. 적정 염분과 미네랄을 포함하면서 동시에 오염물질은 없애기 위한 노력들로 구운 소금, 즉 죽염 등이 탄생한 것인데... 과연 시중의 소금들은 그 성분과 맛이 어떻게 다른지 직접 알아본다. 한 음식평론가의 재미있는 실험장 음식 맛과 관련된 직업에 종사하는 젊은이들이 모여 시중에 흔히 있는 다섯가지 종류의 소금을 사용, 소금에 따라 음식 맛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실험해보고, 김장을 할 때 적당한 소금의 농도는 어느 정도인지, 장맛 유명한 집은 소금을 어떻게 관리하는지 등 소금에 대한 실생활의 정보도 찾아가 본다.            숨쉬는 황토집과 해인사의 7백년 비밀 ‘좋은 집’에도 소금이 필요하다는데... 팔만대장경이 보관된 해인사의 장경각은 창이 훤히 개방되어 있는 허술한 건물이다. 그런데 그곳에 보관된 목조 팔만대장경은 7백년 넘게 원형 그대로 보관되고 있다. 산 속에 위치한 해인사, 유독 장판각 내부엔 개미 한 마리 거미줄하나 없다. 그 신비의 열쇠 중 하나는 소금이라는데... 최근 웰빙 바람을 타고 붐이 일고 있는 황토집. 그 집 짓는 현장에서도 해인사 장경각 비밀의 흔적을 만나볼 수 있다.     21세기의 소금조각가 한편 소금으로 조각을 하고 설치작품을 하는 21세기의 젊은 예술가들. 그들의 현대적인 작품세계는 신기하기만 한데... 팔만대장경을 새기고 궂은일에 소금을 뿌리던 옛사람들의 의식과 어딘가 맞닿아 있다.   http://www.kbs.co.kr/1tv/sisa/wedplan/vod/1374443_106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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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금분자(黃金分子) 백색소(白色素)
    <>황금분자(黃金分子) 백색소(白色素)  지상에 사는 사람은 누구나 지상천국인 한국 상공의 산삼분자와 명천(名泉)의 감로정(甘露精)인 자정수(子正水)를 이용할 수 있다.  아침 4시(四時;寅時)에 호흡하는 공기는 지구의 산삼분자로 합성한 생기(生氣)니 태백성정기(太白星精氣)요, 산삼분자로 보기(補氣)하니 즉 황금분자(黃金分子)라.  태백성정기로 화(化)하는 서방(西方) 황금분자(黃金分子) 백색소(白色素)는 아침 인시(寅時)에 응(應)하여 인간의 갈비뼈인 수명골과 늑골로 통하나니 갈비에 신통력이 극강(極强)하면 전신에 통하나니  십이장부의 신(神)과 기(氣)는 갈비 수명골(壽命骨)에 속하고                 신(神)과 정(精)은 척수에 속하니                 척수와 뇌에 통하는 신과 정은 정신(精神)이요,                 갈비에 기(氣)를 통하여 정기신(精氣神)이라. 양정(養精)하여 정력(精力)이 극강(極强)하면 색욕(色慾)이 자연 사라지고 단전에 도태(道胎)가 시작함이요, 양기(養氣)하여 기(氣)가 극강하면 식욕이 자연 사라지니 불기불쇠(不氣不衰)하고,  단전에 도태가 시작함이라.  양신(養神)하면 정신(精神)이 극강하여 혼수(昏睡)에 들지 않으니 잠이 오지 않고 단전에 도태가 시작하여,  도태가 완성하면 불로장생술이요, 옥경금궐(玉京金闕)로 무상출입(無常出入)하는 신선(神仙)으로 우화(羽化)하느니라.
    인산학대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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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사이언스 "황금 나침판"도해 계분백
    신약의세계계분백
  • *공간의 생기색소(生氣色素)와 황금분자(黃金分子),음식의 힘으로 암 치료.  ※할아버님. 6~7십년 전에는 위암이 없었는데 그 때 위암은 있어도 지금 암하고 달라.  그 때는 고시양(수영) 이라는 걸 푹 끓여 가지고 그 물로 난황소금을 멕여서 위암을 고쳤거든.  난황(卵黃), 계란 노른자우를 솥에 두고 불때면 막 타는데 그걸 쇠주걱 가지고 눌러서 지름을 내가지고 그 지름에 천일염을 9번 구우면 더 좋겠지만,   건 너무 힘드니까 3번 구워가지고 썼는데 고시양 삶은 물에 그걸 먹여 위암을 고쳤는데. 지금 암은 그것 가지고는 안된다.  거 옛날 암은 화공약독 없으니까 그러고 또 음식물이고 먹는 물, 공기가 다 무공해로 깨끗할 때, 그 때 위암을 그걸로 고쳤는데.   내가 신약에다 그걸 써놓으니 지금 그걸 찾는 사람이 있어. 그걸로 암 고쳐 보겠다고. 미친 녀석들! 그러니 아는 사람이 모르는 사람한테 뭐 일러주는 것도 겁이 나.  지금이야 계란 노른자우 지름에 볶은 소금보다 100배 좋은 죽염이 있는데, 여게 내가 하는 건 진품(眞品)이야.    또 그 고시양보다 100배 더 좋은 마늘을 내가 밝혀 놨잖아?  마늘은 내가 마지막 일러주고 가는 건데.    무에고 좋은 건 마지막에 전해야 되니까. 그걸 일러줬는데, 걸 일러줘도 6~7십년전에 그런 좋은 거 내 놓기 전에, 그런 거 없어서 할 수 없이 내가 썼던 고시양 찾는 미련퉁이가 있어.    위암 그전 꺼는 그럴로 고쳤는데 지금 위암은 마늘하고 죽염을 앞세워야 고쳐. 것 가지고는 안돼.    내가 젊어서 그걸 세상에 안 내놓는 건 세상이 미개족이야. 원래 한심한 족속이 사는 데가 우리나라, 이런 데선 무슨 신비를 이야기 하면 안들어.    지금은 암에 막 죽으니까 내 말을 듣지. 6~7십년전에 그걸 말해 봐, 누가 듣겠나? 전부 미쳤다고 그러지.  앞으로 몇 년 안 가면 암보다 더 무서운 괴질 나와, 지금도 나오잖아.  그 때 이웃이 죽고 가족이 다 죽을 때 내 이야기가 통하는 시기야.  절로 돼야지 애써 되는 거 아니야.
    신약의세계자죽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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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금분자(黃金分子) 백색소(白色素)
    <>황금분자(黃金分子) 백색소(白色素)  지상에 사는 사람은 누구나 지상천국인 한국 상공의 산삼분자와 명천(名泉)의 감로정(甘露精)인 자정수(子正水)를 이용할 수 있다.  아침 4시(四時;寅時)에 호흡하는 공기는 지구의 산삼분자로 합성한 생기(生氣)니 태백성정기(太白星精氣)요, 산삼분자로 보기(補氣)하니 즉 황금분자(黃金分子)라.  태백성정기로 화(化)하는 서방(西方) 황금분자(黃金分子) 백색소(白色素)는 아침 인시(寅時)에 응(應)하여 인간의 갈비뼈인 수명골과 늑골로 통하나니 갈비에 신통력이 극강(極强)하면 전신에 통하나니  십이장부의 신(神)과 기(氣)는 갈비 수명골(壽命骨)에 속하고                 신(神)과 정(精)은 척수에 속하니                 척수와 뇌에 통하는 신과 정은 정신(精神)이요,                 갈비에 기(氣)를 통하여 정기신(精氣神)이라. 양정(養精)하여 정력(精力)이 극강(極强)하면 색욕(色慾)이 자연 사라지고 단전에 도태(道胎)가 시작함이요, 양기(養氣)하여 기(氣)가 극강하면 식욕이 자연 사라지니 불기불쇠(不氣不衰)하고,  단전에 도태가 시작함이라.  양신(養神)하면 정신(精神)이 극강하여 혼수(昏睡)에 들지 않으니 잠이 오지 않고 단전에 도태가 시작하여,  도태가 완성하면 불로장생술이요, 옥경금궐(玉京金闕)로 무상출입(無常出入)하는 신선(神仙)으로 우화(羽化)하느니라.
    인산학대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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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삼(山蔘)은 신초(神草)라 생시부터 신술에 능하여 변신(變身)하며 은신(隱身)도 전능한 신통력을 이용하는 신초(神草)이다. 자시(子時)인 오전 열두시의 감로정과 오전 세시반부터 일곱시반까지의 인시 묘시의 청색소의 왕성으로 산삼분자가 화한다. 산삼은 명산(名山)이나 심산에 화생하고 감로수가 없는 지역은 산삼도 없고 신선도 없나니 한국상공에 우주의 제일 큰 보고가 있다. 무한한 보물 황금색소인 산삼분자가 녹색선(綠色線)을 이루니 녹색천(綠色天)의 맑은 하늘은 한국 천공(天空)이니라. 한국은 간동(艮東) 분야(分野)요 간록(艮祿)이 재인(在寅)이라, 지구(地球)의 녹(祿)은 간동(艮東)이오 간동은 한국이니 한국 상공의 녹색선은 산삼분자의 생기색소니 인간의 생명을 보존하는 호흡원료이니라. 오색소로 화하는 칠신(七神)에 심신이 선화(先化)하나니라. 칠신(七神)의 힘으로 생존(生存)하는 인간에 위험한 공해독이 심(甚)하면 핵독으로 이변(異變)하여 악성질환이니 극히 난치(難治)요 공해독은 만성질환이니 만일 오래면 핵독으로 변하여 난치병 이변이 생기나니 단전호흡법(丹田呼吸法)으로 퇴치(退治)도 가능하고 예방도 가능하다. 정신과 마음의 힘이 오래도록 색소와 화(化)하면 척수와 수골로 통하는 독맥(督脈)에 북두성정기(北斗星精氣)와 늑골(肋骨)과 명골(命骨)로 통하는 오행성주기(五行星主氣)인 태백성정기(太白星精氣)가 양맥(兩脈)으로 통하여 영능(靈能)과 신묘(神妙)를 이루나니 영능과 신묘를 먼저 얻는 날은 동방은 천국이 되리라. 지상에 사는 사람은 누구나 지상천국인 한국 상공의 산삼분자와 명천의 감로정인 자정수를 이용할 수 있다. 아침 네시(寅時)에 호흡하는 공기는 지구의 산삼분자로 합성한 생기니 태백성정기라 산삼분자로 보기(補氣)한다. 즉 황금분자와 태백성정기로 화하는 서방 황금분자 백색소는 아침 인시에 응하여 인간의 갈비뼈인 수명골과 늑골로 통하나니 갈비에 신통력이 극강하면 전신에 통하나니 십이장부의 신(神)과 기(氣)는 갈비 수명골(壽命骨)에 속하고 신(神)과 정(精)은 척수에 속하니 척수와 뇌에 통하는 신과 정은 정신(精神)이라 갈비에 기(氣)를 통하여 정기신(精氣神)과 양정(養精)하여 정력(精力)이 극강하면 색욕(色慾)이 자연 사라지고 단전에 도태가 시작함이오, 양기(養氣)하여 기(氣)가 극강하면 식욕이 자연 사라지니 불기불쇠(不飢不衰)하고 단전(壇電)에 도태가 시작함이오, 양신즉정신이 극강하여 혼수(昏睡)에 들지 않으니 잠은 오지않고 단전에 도태가 시작함이라 도태가 완성하면 불로장생술이오, 옥경금궐(玉京金闕)로 무상출입하는 신선(神仙)으로 우화(羽化)하나니라.  
    인산의학자연건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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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된 미래 황금의 시대
    ..부여와 황우석 그리고 백제 친일매국부패기득권들은 5월 지방선거, 6월 월드컵열기를 이용해 줄기세포건을 무마할 생각이지만, 오히려 5,6월을 통해 황우석 부활과 부패기득권의 물갈이, 차기개혁정권창출까지 이어진다. 이 절묘한 각본없는 드라마, 그 얼마나 감동이고 희망인가. ..황우석통신지의 세인님은 씽크풀에서 사이버애널리스트로서 세림상수파동 동호회를 운영하는데, 논란이 많던 분입니다. 특히 수년간 B사에 대한 절대적 투자의견으로 평가가 극단을 달리는데, 결국 B사 주가는 그의 예측대로 비상하고 있습니다. 증시에선 좀 가벼운 듯 보였지만, 역사, 문화적 측면에선 배울 점이 있겠다 생각해왔는데, 이번 줄기세포건에서의 활약에 감동받았습니다. 다시보니 증시에서도, 전체 시황은 거의 틀림없었고, 단기적으론 간간히 틀리긴 했지만 맞는 확률이 더 높았습니다. 증시에서 완벽한 예측을 바라다니 불합리한 기준으로 그를 보고 있었네요. 모로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고, 실력은 실력이고 인물은 인물. 그  뛰어난 실력, 뜨거운 열정, 헌신적 수고 정말 감사합니다. 부여 집회와 황우석 그리고 백제 부활 황우석 통신지 23호-부여 집회는 황우석 부활을 위한 정치적 승부수이다. 저널리스트 세인(황우석 통신지) http://cafe.daum.net/hwsnews 4월 3일 전후에 혁명적인 사건이 터지고 황우석 파동에 대한 새로운 급물쌀을 탈 것으로 예측하였다. 12월 24일 청계천 촛불집회의 출발부터 100일이 되는 극한 변곡의 시간파동이 전개된다고 하였다. 과연 어떤 카오스적인 일이 발생하였는가! 4월 1일 끝장 집회를 통해 4월 2일 <연행사건>이 발생되었다. 그리고 4월 3일에는 황우석 파동에 대한 관심이 살아나는 계기가 만들어젔다. 어떤 의도에서 나왔든 KBS 뉴스 1면을 장식하였다.그리고 4월 4일 KBS의 문형렬 PD가 추적 60분을 인터넷에 공개하겠다는 뉴스가 타전되었다. 지난 3월 동안 줄기차게 4월 투쟁론과 5월 혁명론을 제시하였다.왜 4월 강경 노 선 전진배치와 혁명론을 주장하였는지 그리고 5월 민중봉기와 정치적 승부수를 주장하였는지! 그 대단원의 피노라마가 펼쳐 질 것이다.전혀 새로운 방향성이 예고되고 있으며 이러한 흐름이 어디로 갈 것인가! 어떤 지향점을 향하고 있는가! 이제 대한 판세 분석과 전략을 제시하겠다. 5월 선거국면을 맞이하여 선거 이슈를 선점하고 정치적 승부수를 던지는 방법으로 가야 한다고 제시하였다.결국 이러한 흐름이 시작되고 있다는 사실이며 그 출발이 부여집회라는 사실이다.필자의 예측은 당위성이 아니라 실현성을 염두해 두는 예측이다.두고 보면 안다. 부여 대집회가 혁명의 봉화인가! 부여 대집회를 두고 여러 분쟁이 많다.황박사님의 고향인 부여에서 대집회를 여는 것은 황우석 우상화에 이용당하는 것이라는 주장이 많다.그리고 서울에 산적한 KBS 추적 60분 방송촉구와 서울대 공략이 있는데 그 것을 놔두고 내려가는 것은 시간낭비일 뿐이며 지방 문제이기 때문에 오히려 방해만 된다는 견해가 지배적이다.그리고 알럽황이나 황지연에서 KBS 추적 60분 방송 촉구 집회를 다시 연다고 한다.그러나 이런 판세 분석을 한 두 카페(알럽황 황지연)의 판세 분석이 얼마나 엉터리이고 실책이며 아마추어리즘을 달리는지 분석하고자 한다.그리고 결과로써 증명 될 것이다. 지난 2월에 지방 순회 집회를 통해 지역조직이 완성되는 결정적 역활을 함에도 불구하고 황지연은 무조건 서울에서 집회만 해야 하며 지방에서 집회를 하는 것은 오히려 방해공작이며 황국연을 전면 부정하였다.그리고 결과는 어떻게 되었는가! 현 서울 집회에서 황국연의 막강한 지원 투쟁 덕분에 주말 집회가 성공리에 열리게 되었다. 또한 2월 25일 대전 집회를 결사 반대하고 서울 단독 집회를 고집하다 3일 전에 취소하고 합류하게 되었다.대전집회의 놀라운 성공이 3월 1일 서울집회의 자극제이자 에너지 역활을 하였다.이러한 실책이 다시 반복되고 있을 뿐이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내면적인 비밀은 카오스에 답이 있다.) KBS 집회는 3회 연속 개최로 정점에 올랐으며 그 후에 하는 집회는 의미가 없을 뿐 아니라 매국세력의 전략에 놀아나게 될 것이며 전략으로 가기 위한 미끼인 것이다. KBS 추적 60분 방영을 곧 할 것 같은 분위기를 조성하여 미련을 가지게 만들고 기대심리를 가지게 하여 KBS에 묶어 두려는 전략인 것이다.제발 고도의 전략에 놀아나지 말아야 한다. 부여는 황박사님의 고향이자 지지 거점이다.그리고 무한한 에너지의 근원자리이다. 지난 3김 시절 김영삼과 김대중 그리고 김종필 정치인이 지역을 기반으로 움직였기 때문에 서울에서 고배를 마셔도 다시 재기하거나 부활을 할 수 있었던 배경이다.즉 카오스(무극)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부활의 강력한 에너지가 나온다는 것이다. 같은 논리로 정해준 49제를 반드시 집회에서 해야 한다는 주장과 일맥 상통한다. 지난 3월 25일 집회가 대 성공인 이유도 49제 행사를 집회를 통해 열렸기 때문이다. 집회에 참여한 사람이 강력한 폭발력을 유도할 수 있었던 것이다.49제 자체가 카오스(무극) 역활을 한 것이다. 서울이나 다른 지방과 달리 태어난 고향에서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다. 지역주의라고 비난을 하지 모르지만 모든 사회 매카니즘이 그렇게 움직이고 있으며 사회 자체가 살아있는 생명체이기 때문에 영원히 바뀌지 않는 대 명제인 것이다.황우석 박사님의 강력한 보호막이 되는 것이다.대전 충남은 알게 모르게 황우석 공화국이 되어가고 있다는 사실이다.이러한 기폭제가 되는 2차 폭발이 이번 집회인 것이다. 검찰과 정부는 더 이상 국민의 편이 아니다.! 부여 대집회는 단순히 황우석 박사님의 고향에서 열리는 집회이지만 그 방향성은 상상을 초월한 정치적 승부수이자 황우석 태풍의 새로운 시작인 것이다.4월 8일에 부여에서 집회가 열린다는 것을 알고 필자는무릅을 치며 황우석 박사님은 부활할 것이라는 확신을 가졌고 5월 정치 이슈를 가지고 승리하자는 전략대로 간다는 것을 알고 전율을 느꼈다.대다수 사람들은 부여집회가 어떤 파괴력을 가지고 있으며 어떤 방향성으로 발전되는지 꿈에도 생각을 못할 것이다.필자가 줄기차게 주장하는 5월 정치이슈론과 5월 애국혁명론에 서막이 오른 것이다.어떻게 전개되는지 예측해 보도록 하겠다. 필자는 검찰과 정부는 국민의 편이 아니며 황우석 죽이기 세력에 장악당했다고 하였다.검찰은 이미 서울대 조사위의 손을 들어주어 줄기세포 1번이 처녀생식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그리고 최대한 시간을 끌어 검찰발표 이후 선거 국면으로 전환시켜 사건을 조기 봉합하려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겉으로는 현대 사건의 물타기 전략이라는 오해를 사기 싫다는 핑계로 연기를 하지만 이것은 핑계에 불과할 뿐이다.서울대 조사위 발표 수순과 그 수법이 같다. 검찰은 국민의 편이 아니며 매국세력의 시나리오를 실천하는 것에 불과하다는 것이다.그리고 황우석 지지세력의 시위를 감시하는 총괄기구가 서울시경이며 모든 시위자의 시위기록이 서울시경에서 각 경찰서에 내려왔으며 수사지침까지 내려왔다는 사실이다.이미 집행부 살생부 리스트가 돌고 있으며 지금까지 연행자 중에서 무혐의나 훈방 또는 벌금이 하나도 내려지지 않고 불구속 수사라는 명칭으로 계속 감시 중에 있다는 사실이다.그리고 모든 집행부 핸드폰이 도청당하고 있다는 반증은 정부가 아니면 도청 자체를 할 수 없다는 사살이다. 정부가 황우석 살리기를 위해 한 일은 전무하며 황우석 죽이기를 위해 서둘러 한 일은 많다는 사실이다.보건복지부에서 황우석 박사에게는 줄기세포 연구를 금지시키고 노성일에게는 줄기세포 연구를 허락했다는 사실이다.줄기 세포 연구 금지를 검찰 발표 전에 서둘러 발표하였으며 그것도 만장일치로 가결을 시켰다.또한 괴기부에서는 과학자 1호 자격을 금지키시고 전체 회의를 통해 결정하였다.그리고 교육부에서는 서울대 교수 파면 철회를 받아 들이지 않을 입장이다.줄기세포 연구 금지가 가져오는 파괴력은 엄청나다.줄기세포를 재연하여 공개하는 순간 황우석 박사님은 바로 현행범이자 무면허 연구로 바로 구속된다. 뿐만 아니라 무균돼지 자체도 인간 체세포를 이용한 것이기 때문에 무균돼지 연구 자체도 금지시킨 결과를 가저온 것이다. 국내 투쟁은 연구재개이며 국외투쟁은 특허수호인데 국내 투쟁의 연구재개 자체가 정부에 의해 원천봉쇄되었으며 검찰발표와 상관없이 논문 조작이라는 명분으로 결정된 사항이다. 거기에 검찰 발표 자체도 서울대 결과와 같기 때문에 정부 발표에 더욱 힘을 실어주는 결과를 가저온 것이다.연구 재개를 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론은 보건복지부와 정부에 압력을 넣은 길 이외는 없다.이것은 정치적 해결 이외는 방법이 없는 것이다.일부에서 제기하는 주장대로 보건복지부의 경솔한 처사도 아니며 매국세력의 치밀한 시나리오 대로 조정당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부여 대집회는 정치적 승부수이다.! 부여는 황우석 박사님의 고향이기 때문에 강력하고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으며 대다수 군민 자체가 집회에 참여할 가능성이 많으며 대전 충청권 전체가 황우석을 지지하는 지역으로 변할 가능성이 많다. 이미 지난 대전집회에서 그 가능성을 확인하였으며 이러한 민심의 흐름을 읽은 심대평 대전지사를 중심으로 하는 국민중심당의 황우석 지지발언으로 이어지고 있다.지역민과 지역당이 황우석을 지지하는 막강한 대표단체로 등장하고 있다는 사실이다.이런 양상이 되면 정치적 해결의 승부수가 들어나는 것이다. 그리고 여기에 핵폭발을 가저오는 파괴력적인 사건이 일어날 가능성이 많은데 민주당과 연합이 되는 수순이다. 지난 날 DJ와 JP가 연합하는 사건이 다시 일어날 수 있다.전라남도는 이미 민주당 아성으로 등장하고 있으며 전라북도는 민주당과 열린우리당이 박빙의 결과로 치달을 가능성이 많으며 김대중 전 대통령은 황우석 박사를 지지하는 사람 중에 한 명이다.이런 구도로 간다면 호남 충청권은 국민신당과 민주당의 연합으로 새로운 정치권력으로 부활 할 가능성이 많으며 그 중심에 황우석 박사가 자리잡고 있다는 사실이다. 여기에 서울대 세력이 포진하는 한나라당과 MBC 세력이 포진한 민노당 그리고 정부 책임론과 정부 무능론이 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에게 비판의 화살이 돌아가는 수순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많고 이러한 사태를 방치할 때에는 무소속 광풍이 선거판을 지배할 공산이 크다. 여기에 부담을 느낀 양대 세력 중에서 한 세력은 정치적 승부수를 날리면서 <황우석 지지>로 돌변할 가능성이 많다는 것이다.중요한 것은 황우석 지지세력이 대중적 지지를 받고 전체 선거판도의 캐스팅 보드를 가진다면 정치적 승부수는 성공한다는 것이다.언제나 충청도는 전체 선거의 캐스팅 보드 역활을 하였기 때문이다. SBS에서 서동요가 방영되었는데 그것은 황우석 박사의 미래를 암시하는 중요한 내용이다. 과학기술을 가지고 백제의 부활을 꿈꾸는 것처럼 백제의 고도 부여에서 황우석 박사님의 바이오 기술로 부국강병과 백제의 부활을 정치적으로 시도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서동요 촬영지에서 열리는 부여집회는 미래를 암시하는 기미와 징조인 것이다. 5월 혁명과 명량해전의 서막이 오르다! 현 상황에서 기득권을 물갈이 하고 황우석 살리기를 선거이슈로 끌고가는 전략이야 말로 필승불패의 명량해전인 것이다.검찰이 매국세력을 응징하기 바라는 것은 순진한 생각이다. 김선종 조차 벌금형 내리기 힘들다고 미리 공표한 마당에 노성일과 문신용을 응징할 수 있을까! 그리고 그 배경인 서울대와 MBC를 응징할 수 있을까! 절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결국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기득권의 물갈이이며 능력있는 차기 정권에 기대는 방법 이외는 없는 것이다.그 첫 작업이 이번 선거를 통해 황우석을 지지하지 않는 모든 후보는 당에 관계없이 떨어뜨려야 하며 선거에서 정치적 이슈를 만들어 가는 것이다. 정치권을 움직이고 심판하는 것은 선거 밖에 없다.5월 31일이 지방선거가 있기 때문에 < 5월 혁명론>과 <선거 이슈론>을 주장하는 것이다. 황우석 파동에 대한 진실을 최대한 알리고 이것을 바탕으로 대중집회를 열어야 한다.그리고 황우석을 지지하는 세력이 사회 제1의 권력으로 부상해야 하는 것이다. 우리 스스로 조직화되어야 매국세력과 싸울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되는 것이다. 5월의 선거국면의 시간대는 명량해전의 장소와 같다.왜적이 빠른 울돌목의 조류를 이용하여 이순신 함대를 격파하려고 하였지만 울돌목에 처 놓은 철책선에 걸리어 일망타진되었다.마친가지로 매국세력은 선거 국면이라는 시간대를 이용하여 황우석 박사님를 죽이려 할 것이다.또한 선거국면이 진입하기 전에 완전하게 괴멸시키려 할 것이며 선거 국면의 시간대 속에 묻히기를 바라고 있다.그러나 우리는 선거 국면에서 두가지 전략으로 밀고 나가야 한다. 하나는 매국세력의 심장부 MBC에서 대중집회를 가져 애국혁명을 일으켜야 하며 다른 하나는 선거 국면에서 정당의 이해관계를 이용하여 정치적 해결을 보아야 한다.결국 이러한 과정을 통해 순수 황우석 지지세력은 거대한 사회권력으로 부상해야 한다.또한 5월 부처님 탄생일을 맞이하여 거대한 불교의 참여와 지지를 얻어내야 한다. 결국 종교와 지역의 강력한 지지층을 만들어 정치적 승리를 쟁취해야 한다. KBS 추적 60분 방영촉구 투쟁은 4월 5일부로 종지부를 찍고 서울대와 MBC 투쟁에 새로운 방향성을 잡아야 한다. 그리고 KBS에서 방영되지 못한 추적 60분이라고 할지라도 KBS라는 공신력이 있기 때문에 추적 60분의 CD를 대량살포하는 것이 더 현명하다.그리고 오프라인 세대를 위해서는 CD보다는 비디오 태이프로도 제작되어야 한다. 전국 100만부 살포를 목표로 대대적인 모금운동과 더불어 홍보전략이 필요하다.이러한 충격적 진실을 국민에게 알리어 전국민이 들고 일어나야 한다. 정치적 이슈투쟁으로 대형집회투쟁으로 황우석 부활을 노려야 한다. 마지막으로 알럽황과 황지연 그리고 서프에게 충언을 드린다. 더이상 KBS집회는 의미가 없으며 KBS 집회를 강행하지 마라! 대세를 보지 못하는 단세포적인 마인드를 버릴 것을 공개적으로 제안한다. 이것은 비난이 아닌 올바른 대안 제시이다. 황지연은 동네수첩 대량살포 보다는 추적 60분 대량살포가 더 신뢰감을 가지므로 다시 한번 제고 하기를 바란다. 또한 향후 투쟁의 강력한 구심점으로 등장하는 세 세력인 황국연의 차기식-기술보유와 차량기동대 윈드밀-최선근 라인 그리고 대전 충청권의 핵심으로 뭉처야 한다.그리고 각기 개별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강성개인그룹을 중심으로 점조직화 하여 투쟁하여야 한다. 부여 집회 올인이 맞다는 것을 조만간 깨달을 것이다. 2월 25일 대전집회의 실책을 다시 범하지 말아야 한다. 이것이 황우석 부활을 위한 비장의 전략이며 부여집회는 5월 혁명의 첫 봉화라는 사실이다. 5월 승리의 시작은 부여집회이다. 부여 집회에 올인하는 것이 5월 승리의 지름길이다. 대세를 알면 승리하고 대세를 모르면 필패한다.   -------------------------------------------- 4월 투쟁 전략과 방향성 황우석 통신지 24호-<추적 60분> 공개 대비 전단지 홍보전략 중심으로 저널리스트 세인(황우석 통신지) http://cafe.daum.net/hwsnews 4월 3일 전후로 하여 전체 방향성이 바뀌어야 한다.생명은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적응하여야 하며 그렇지 못하면 도태되기 마련이다.2005년 12월 24일 이후 투쟁 100일을 맞이하여 새로운 전환의 시기이다. 이 시기에는 전환의 시기이기 때문에 새로운 방향성에 따른 혼란이 따르지만 조만간 정리가 될 것으로 새로운 이슈와 방향성에 대해 심각히 고민을 해야 한다. 기존 노선과 방향성만 고집한다면 도태되기 마련이다. 황우석을 지지하는 세력은 개인과 단체장의 성향에 따라 여러 목소리가 나오기 마련이며 이러한 요구를 조화롭게 수용하여 중심을 잡고 가야 한다.황우석 죽이기 세력의 본질은 정치적 종교적 국제자본주의의 음모에 의해 희생되었기 때문에 대응방법도 반대 세력의 힘을 이용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것이다.순수한 우리의 힘 자체로 한다는 것은 요원한 것이다. 대장금 프로에 보면 이런 대사가 나온다.대장금이 제주도에 유배되었을 때 바닷가에서 대장금에게 이런 말을 한다. 세상에 큰 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힘을 축적시키는 것이 필요하며 더 나아가 힘을 축적 시키도록 도와주는 우군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러한 힘을 하나로 결집시켜 원하는 방향으로 추진하는 것이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순수한 애국세력이지만 우리 힘이 약하기 때문에 우리를 도와주는 정치적 종교적 세력을 규합하여야 하며 이것을 결집시켜 애국혁명으로 가야 한다는 것이다.그렇기 때문에 애국세력의 중심은 언제가 순수 애국세력이지만 주변에 존재하는 정치적 노선과 종교적 노선의 지지를 이끌어 내야 한다는 것이다. 순수 애국세력이 태풍의 눈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순수 애국세력만으로 간다면 고립을 자초할 수 밖에 없다. 역사의 이면에는 정치와 종교를 떠나 순수하게 존재하는 사회현상과 사회변혁은 없는 것이다.순수 애국세력만 가지고 큰 일을 이룬다고 착각하는 것은 세상 물정 모르는 아마추어리즘인 것이다. 정치적 종교적 지지세력을 이끌어 내야 한다! 황우석을 지지하는 세력은 지역별 계층별 직업별 확산구조를 가지고 있다.그리고 그런 조직이 우후죽순처럼 늘어나고 있다.하나 못해 학생,의사,산악인까지 나타나고 있다.과연 순수한 애국세력이라고 하는데 차포띠고 남은 애국세력이 어디있겠는가! 오직 무직이고 서울사람이 순수 애국세력이 되어야 한다는 말인가! 그런 결론이라면 불교인은 순수한 애국 세력이 아니고 부여인은 애국세력이 아니란 말인가! 애국세력이라면 누구든 색체를 가지기 마련이다.대한민국을 움직이는 가장 거대한 세력이 정치와 종교이기 때문에 반드시 지지를 이끌어야 한다는 것이다. 종교적 관점으로 보면 카톨릭이기 황우석 죽이기 배후이기 때문에 대립되는 불교의 지지를 이끌어 내야 한다는 것이다.황우석 죽이기 세력이 12월 15일을 디데이로 택하는 것은 12월 25일이 카톨릭 종교 분위기가 제일 거세기 때문이다.마찬가지로 불교의 분위기가 제일 거센 시기는 부처님 탄생일인 음력 4월 8일이다.즉 양력으로 본다면 5월 5일이다.이 시기를 디데이로 하며 불교의 지지를 이끌어 내어 결집시켜야 한다.(이러한 전략도 사물원리인 무극과 태극의 원리인 카오스와 프랙탈을 이용한 것이다. ) 정치적 관점으로 보면 기존 어떤 정당도 황우석을 지지하지 않고 있다. 대표적인 양당체제를 가지고 있는 것이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 구조가 진보와 보수의 핵심이다. 황우석 죽이기 본질이 한나라당이 열린우리당을 공격해서 이런 지경에 이른 것이 아니다.검찰과 정부가 앞장서서 오히려 더 죽이기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암묵적 묵계하에 저지른 일이라는 것을 왜 모르는가! 어떤 정치인도 황우석에 대한 지지도 없다는 것이 이것을 반증하는 것이다. 서울대-미즈메디-MBC의 배후는 진보와 보수를 통괄한 기득권이며 카톨릭과 미국이 그물망처럼 철저하게 조직화된 것이다.철저한 정치적 종교적 힘이 배후이기 때문에 정치적 종교적으로 맞대응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5월 애국혁명을 준비해야 한다.! 5월이 되면 본격적인 선거국면이기 때문에 집회가 차단된다. 그렇기 때문에 합법적이고 지능적인 전략을 가지고 나가야 한다.선거 국면을 우리의 무대로 만들어야 하는데 무슨 방법이 있을까! 같은 포멧으로 가는 것이다.황우석을 지지하는 애국시민은 전국 지방선거에 후보로 나서는 것이다. 정말 되려고 나서는 것이 아니라 대국민 홍보를 위해 나서는 것이다. 벽보나 포스터에 온통 황우석 파동에 대한 진실을 알리고 이것을 살포하는 것이 주요 임무이다.그리고 합동연설회나 대중집회를 법적으로 참석이 가능하므로 이 기회를 이용하는 것이다.대중에게 알리는 좋은 기회인 것이다. 특히 여의도 일대 지방선거나 서울시장 선거는 대표성 인물이 나와야 하며 대중집회의 장소와 홍보공간을 만들어야 한다.5월 선거기간에 어떤 문화행사나 집회도 선거에 영향을 미친다도 하여 원천 차단 할 것이 뻔하며 불법집회를 조장한다고 맹비난 언론풀레이를 하기 때문이다.전 선거구 잠입이 되어 나서서 당당하게 진실을 알리고 국민에게 진실을 알려 기성 정치권을 압박하여 기성 정치권 책임론으로 들고 나오는 전략이다.또한 황우석을 지지하는 어떤 후보라도 당선시키는 병행전략도 해야 한다. 4월 투쟁의 방향성은 <추적 60분>과 <특허수호>의 홍보전 현 상황으로 본다면 더 이상 KBS 집회는 의미가 없다. 새로운 방안은 여의도 벛꽃축제에 나온 국민을 상대로 주말에는 대대적인 전단지 살포하는 전술집회를 개최해야 한다.즉 여의도 윤중로 벛꽃축제길이 있으면 태극기 퍼포먼스로 시산을 집중시켜야 한다. 태극기 띠 프랑카드 100미터 짜리로 양쪽으로 길을 만들고 그 통로에 지나가는 사람에게 시선을 집중시키고 양쪽에서 홍보물을 배포하는 것이다. 이 홍보물은 이번에 나온 <추적 60분> 에 나온 내용이다. 추적 60분이 KBS에서 방영되는 인터넷에서 방영되든 중요한 사전 홍보이며 방영후에도 이 테이프를 CD나 비디오로 만들어 대량살포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사전 홍보를 하는 행사이다.전 국민에게 진실을 알리고 KBS 방영을 못하게 하는 음모세력을 규탄하는 것이다.원래 사람은 음모나 비밀을 좋아한다. 얼마나 큰 충격적 내용이길레 못하게 막는 것인가! 이것을 부각시켜야 한다. 그리고 그 내용이 특허수호이기 때문에 6월 월드컵과 결합해서 축구 응원 애국심을 결합하여 미국과 일전을 준비해야 한다. 자연스럽게 6월 전략이 씨앗이 발아되는 순간이다. 합법적이고 효율적인 1인 시위의 방법론 [차량 기병대와 1인 시위대의 혁명적 결합] 시위도 하나의 문화이며 새로운 창조적인 방법론으로 승부를 걸고 효과를 극대화 하여야 한다. 지난 차량 카퍼레이드 시위는 새롭게 정착된 대한민국 시위기술의 표준이였다. 끊임없는 연구와 아이디어 그리고 전략과 전술을 가지고 매국세력과 전쟁에서 승리해야 한다. 차량 시위대는 이동하면서 효과를 주지만 정차하면 효과가 반감되는 단점이 있다. 1인 시위는 정체되는 한 구간에서 효과를 주지만 규모가 크지 않아서 효과가 반감되는 단점이 있다. 이러한 것을 결합하여 정체된 한 곳에서 큰 효과를 거두는 시위 방법론이 있다. 아래는 스카이라고 하는 건설장비로 사다리차나 이사짐차와 약간 다른 구조로 공중에 떠서 작업이 가능한 형태의 장비이다.이것을 이용하여 시위를 벌인다면 여러 응용력이 생긴다.일차적으로 공중에 높게 떠 있으므로 주변 행인에게 엄청난 시선집중을 유도할 수 있다. 그리고 작업대 꼭대기에서 사람이 있으며 구호도 외칠수 있으며 프랑카드를 세로로 길게 내려 뜨려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 단순히 프랑카드를 걸어 놓는다고 할지라도 매우 인상적이다.또한 매우 강력한 위협이라면 매국노 아파트나 빌딩이 있으면 근부 장소와 비슷한 공중 위치에서 바로 근접하게 접급하여 강력한 압박 시위를 창출할 수 있다.하루 임대 가격은 규모에 따라 20~40만원 사이에서 임대할 수 있다. [1인 시위대의 합법적 결합] 허가되지 않는 시위는 불법이라고 하지만 1인 시위는 특정 장소를 제외하고 합법이다. 그러므로 언제든 어느 장소에서든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법을 지능적으로 이용하여 합법적 투쟁을 할 수 있다.규정상 20미터가 떨어저야 하므로 이것을 이용하여 20미터 간격으로 배치하는 것이다. 이순진 전법으로 본다면 일자진 병렬배치 방식이다.건물이면 건물 앞에 배치하고 도로이면 도로 양쪽에 배치하면 된다. 그리고 때에 따라 건물 전체를 강강술래 형식으로 둘려 쌓으면 된다.서울대나 KBS 나 MBC에서 응용한다면 건물 주위를 빙둘러 감싸는 형태가 되거나 마당 전면에 바둑판 배열이 합당할 것이다. <추적 60분> 방영대비 사전 홍보투쟁으로 가야 한다! 전단지 결사대의 선봉 아래 총진군하자!! 대대적인 홍보자금을 만들어야 한다!! 이제는 대규모 집회로 전면 수정하여 대규모 홍보전으로 돌아서라!! 5월 준비를 위해 4월은 대국민 홍보총력전이다!! 부여대집회-부활의 봉화가 불타오른다! 부여가 배출한 충청도 애국자 황우석!! 대한민국을 세계강국으로 만들 위대한 영웅 황우석!! 지역을 초월한 황우석 사랑이야기를 들으러 갑시다!! 황우석 박사님을 향한 향토민의 정을 느끼러 갑시다!! 찬란한 백제기술의 꿈이 줄기세포의 기술로 부활합니다. 계백 5000천 결사대의 애국정신과 3000궁녀의 절개정신으로 대한민국 국운을 걸고 애국혁명을 일으키자!! 부여는 고어로는 비사이며 페샤-페르시아의 준말로 원 부여족이 웅거한 중심 혈통입니다. 단군조선 이후 대부여에서 북부여로 다시 고구려 백제 신라로 이어지는 시발점이 됩니다.원 역사가 왜곡되어 한반도로 축소된 땅으로 나오지만 그 옛날 중앙아시아를 주름잡고 태양신을 숭배한 위대한 전통이 있는 지명입니다.페르시아의 어원도 부여인며 배화교의 근원이기도 합니다.불교도 화(火)에 변형입니다. 병술년 병화의 혁명의 불꽃이 일어나는 것입니다.문형렬의 이름 속에서도 강력한 불이 병렬로 존재하는 상이며 추적 60분 파괴력과 부여대집회의 파괴력은 합성작용을 하여 황우석 부활의 봉화가 타오르는 역사적인 순간입니다.부여=화.문형렬=화.병술년=화. 막강한 화력이 적양방출하는 5월에 핵폭탄 같은 파괴력이 나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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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얀 황금 - 소금의 재발견
       하얀 황금 - 소금의 재발견 2005/12/21(수) 밤 12시 1TV에 방송된 내용입니다. ‘소금’ 이라고 하면 무엇을 떠올리는가? 온갖 맛을 내는 조미료이자 없어서는 안 될 음식의 기본이며, 각종 해충과 세균에 맞설 수 있도록 자연이 인간에게 베풀어준 선물, 그것이 바로 소금이다.     동시에 소금은 현대인들에게 고혈압, 심장병 등 무서운 성인병의 주범으로 인식되고 있기도 하다. 그래서 소금은 천사의 선물 아니면 악마의 가루로 표현되곤 한다. 그러나 소금의 실체는 그런 극과 극을 달리는 흑백논리와는 조금 다르다. 이제 일상에서 만나는 소금의 다양한 역할과 소금에 대한 유익한 정보들을 찾아보자. 나비도 소금을 먹는다? 시골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사람이라면 의외로 외양간이나 심지어 화장실 주변에서 나비를 본 일이 많다는 것을 기억할 수 있을 것이다. 왜일까? 나비 중 상당수의 종류가 소의 배설물에서 염분을 섭취하기 때문이다. 동물원의 귀염둥이 아기원숭이는 소금 묻은 그릇을 싹싹 핥아먹고, 우아한 기린은 촬영 중에도 취재진이 들고 있는 미네랄 블록(암염)을 핥으려고 긴 목을 구부리는 바람에 카메라에 얼굴을 부딪칠 뻔했다. 덕분에 카메라 감독은 혼비백산하기도... 이렇게 모든 생명체에게 소금섭취는 필수적이며 즐거운 것이기도 하다.   소금에 대한 편견, 과연 정확한가? 고대 로마는 병사들에게 임금을 소금으로 주었다. 그 소금돈(salary)이 바로 현재 샐러리맨의 어원이다. 그 옛날 아프리카의 소금제국 말리에선 소금이 금과 같은 무게로 거래되었고 인류는 때로 소금을 위해 목숨을 걸기도 했다. 그렇게 중요한 소금은 언제부터 백해무익한 ‘악마의 하얀 가루’가 됐을까?   세계적으로 고혈압과 소금에 관한 논문만 해도 무려 8천편. 과연 소금은 우리 몸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소금은 적게 먹을수록 좋고 많이 먹으면 성인병에 걸린다는 게 사실인지... 조금은 새로워진 최근의 연구결과를 알아본다. 좋은 소금을 먹기 위한 노력이 시작되고 있다. ‘소금 안먹기’에서 어차피 먹어야 한다면 ‘좋은 소금 먹기’로 사람들의 생각이 조금씩 바뀌고 있다.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소금은 염화나트륨 뿐 아니라 칼슘, 칼륨, 마그네슘 등 미네랄이 풍부한 소금이다. 적정 염분과 미네랄을 포함하면서 동시에 오염물질은 없애기 위한 노력들로 구운 소금, 즉 죽염 등이 탄생한 것인데... 과연 시중의 소금들은 그 성분과 맛이 어떻게 다른지 직접 알아본다. 한 음식평론가의 재미있는 실험장 음식 맛과 관련된 직업에 종사하는 젊은이들이 모여 시중에 흔히 있는 다섯가지 종류의 소금을 사용, 소금에 따라 음식 맛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실험해보고, 김장을 할 때 적당한 소금의 농도는 어느 정도인지, 장맛 유명한 집은 소금을 어떻게 관리하는지 등 소금에 대한 실생활의 정보도 찾아가 본다.            숨쉬는 황토집과 해인사의 7백년 비밀 ‘좋은 집’에도 소금이 필요하다는데... 팔만대장경이 보관된 해인사의 장경각은 창이 훤히 개방되어 있는 허술한 건물이다. 그런데 그곳에 보관된 목조 팔만대장경은 7백년 넘게 원형 그대로 보관되고 있다. 산 속에 위치한 해인사, 유독 장판각 내부엔 개미 한 마리 거미줄하나 없다. 그 신비의 열쇠 중 하나는 소금이라는데... 최근 웰빙 바람을 타고 붐이 일고 있는 황토집. 그 집 짓는 현장에서도 해인사 장경각 비밀의 흔적을 만나볼 수 있다.     21세기의 소금조각가 한편 소금으로 조각을 하고 설치작품을 하는 21세기의 젊은 예술가들. 그들의 현대적인 작품세계는 신기하기만 한데... 팔만대장경을 새기고 궂은일에 소금을 뿌리던 옛사람들의 의식과 어딘가 맞닿아 있다.   http://www.kbs.co.kr/1tv/sisa/wedplan/vod/1374443_106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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