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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골계란과 백반은 活人藥       그래서 이건 오골계가, 솔밭에서 큰[자란] 오골계 흰자위가 백금성분이 많아요, 석회질 속에는. 여기의 비밀을 이용하는데 그전엔 백닭 오골계 있어요. 하얀 놈이 살이 재색 있어요, 이런데. 그걸 가지고 할 적에 그렇게 좋았는데, 지금은 이걸 구할 수가 없고 솔밭에서 솔씨를 주워먹고 키운 닭이 없어. 그래서 내가 오골계를 가지고 좀 실험할라고 했더니, 이걸 지금 비싸게 달라는 대로 주고 사는데. 몇 번 가니까 촌에 가서 햇병아리 낳은 알을 보내다가 오골계란이라고 팔아먹어. 오골계란은 흰자위가 많고 노른자위가 적은데. 노른자위는 땅에 떨어져도 터지지 않아요. 그런데 이거 어디서 거짓으로 순 가짜를 갖다 팔아먹어.   그걸 갖다 해보고, 촌에다가 부탁해서 아무 계란이고 쓰니까 시원찮아요. 녹반 가지고 신비한 약을 만드는데 지금은 좀 힘들어요. 토종을 구해야 되겠지. 그래서 내가 지금 현재 병난 사람은 병 고치는 법을 일러주고,   병 나은 뒤에는 단전의 구법(灸法)이나 또 정식 호흡법이나 해 가지고 건강을 유지하면서 산에 가서 승려가 된다면 도를 닦아야 되는 거고.   인간에서 자식 노릇할라면 건강해서 부모 봉양 잘하고, 나라에 충성하고. 그러면 인간의 할 짓은 하는 거라. 처자를 잘 가르치면 되는 거고.   그래서 첫째 내가 세상에 말하는 건 건강. 둘째가 병 고치는 거. 건강법이 완전하면 앞으로 병이 없으니, 병은 지금 이 공해가 극성할 때에만 필요한 거. 공해는 지금 사람 몸에 전체가 다 있으니 그 핏 속의 B형은 청색소의 결함이 얼마나 있더냐? 그거 임파선 타고서 어느 정도 암세포가 이루어졌더냐? 그걸 멸하기 위해서는 죽염을 먹되 백반으로 된 난반을 5 대 1이 아니면 10 대1이래도 거기에다가 타가지고 먹어라. 그 약은 아주 신비한 약물이 되지.
    신약의세계난반/녹반
  • 서양의 살인핵, 동양의 활인핵(活人核)  이밖에 서해안 염전에서 생산하는 천일염(天日鹽)에도 암약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물론 이 소금 속에 바닷속 제반 광물질의 독소가 함께 존재하기 때문에 일련의 과정을 거쳐 독소를 제거하고 공간의 약성분을 소금에 합성시켜야 치병(治病)에 자유로이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그 자원은 엄청나고 질병치료에 매우 폭넓게 쓸 수 있다.  또한 앞서 설명한, 인삼분자 합성에 필요한 동물들을 국가가 대량 사육한다면 나라살림에 막대한 보탬을 가져올 것이 틀림없다.  공간의 인산분자를 충분히 합성하는데 필요한 동물은 다섯 가지이다.  토종 개 · 돼지 · 흑염소 · 닭 · 오리가 그것이다. 그 합성 방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우선 생후 몇 개월 지난 중개 한 마리를 3년 ~ 10년에 걸쳐 인삼 수십 근 ~ 수백근을 함께 먹여 기른다.  그 개는 세월이 갈수록 폐기능이 강화되어 공간의 인삼 분자를 호흡을 통해 끊임없이 끌어들여 간에 축적한다.  다른 동물들에게도 사육 방법은 마찬가지이나 먹이는 약재가 동물에 따라 각각 다르다.  돼지에는 부자가 위주이고, 닭은 독사의 구더기가, 오리는 참옻 껍질과 초오, 흑염소는 음양곽이 위주가 된다.  이렇게 해서 길러진 그들의 간을 합쳐 만든 알약을,  다섯 가지 약의 핵(核)을 합성했다 하여 오핵단(五核丹)이라고 부른다.  그렇게 해서 빚은 알약은 우리들 생명의 근원이랄 수 있는 에너지의 집합체로 거대한 에너지를 조그만 물체 속에 간직하게 된다.  동양 전래의 음양설(陰陽說)에 따르면, 서방은 만물을 죽이고 없애는 것을 맡은 곳[숙살지방 : 肅殺之方]이며 동방은 만물을 소생시키는 기운을 주재하는 곳[생기지방 : 生氣之方]으로 나타나 있다.  서방 종족이 인류의 생명을 파괴하는 살인핵(殺人核)을 만드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동방 생기(東方 生氣)의 발생처이며 귀결처(易의 艮方에 해당)인 한국인이 활인핵(活人核)을 만드는 것도 당연한 일이라 하겠다.
    인산학신약
  • 제 3장 활인핵(活人核) -- 오핵단(五核丹)  1) 암독(癌毒) . 핵독(核毒)의 통치약 인류 질병의 종착역이라고 할 수 있는  암(癌)에 대해서 현재 세계 의료진들은 심한 골머리를 앓고 있다.  많은 연구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아직도 확실한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 세계 여러 강대국의 과학자들은 각지 자국(自國)의 방위 내지 상대국에 대한 공격을 위해 중성자탄.  수소폭탄. 원자폭탄 등 갖가지 가공할 무기 생산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들 살인핵(殺人核) 무기는 머지 않아 인류에게 지대(至大)한 재난을 몰고 올 것임이 분명하다.  살인핵의 가공할 파괴력은 수많은 인명(人命) 살상(殺傷)하고 병들게 할 것이다.  그러나 음(陰)이 있으면 상대적으로 양(陽)이 있고 병이 있으면 반드시 약도 있듯이 암이란 병이 등장하면  암 치료약이 개발되고 살인핵이 나오면 누군가의 손에 의해 활인핵(活人核)도 만들어지게 되는 것이 자연(自然)의 법칙이다.  필자는 어린 시절부터 각종 암(당시에는 癰이라고 했었음)과 괴질 등 난치병 치료를 위한 약실험을 거듭해 왔다.  오랜 세월에 걸쳐 수많은 난치병 환자들에 대한 약실험을 통해 체질과 혈액형에 구애받지 않고 어떠한 환자, 어떠한 질병이든 치료할 수 있는 영묘한 약의 질재(實在)를 직접 확인했다. 그것은 각종 암 등 난치병은 물론 살인핵독의 중독(中毒)까지도 완벽하게 치료할 수 있는 활인핵 - 오핵단(五核丹)으로서 신약(神藥)의 최고 정수(精髓)라고 하겠다.  오핵단이라는 명칭은, 다섯 가지 동물의 생명현상, 즉 호흡 활동을 이용해서 공간 색소(色素) 중에 분포되어 있는 약성분의 핵(核)을 합성, 제조한 알약(丸藥=丹)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오핵단(五核丹)은 공간 색소 중에 충만해 있는 산삼분자(山蔘分子), 부자(附子) 등 각종 약분자(藥分子)들을 합성해 만든 신비의 암 치료약으로 필자가 어린 시절에 이미 그 합성 방법을 알아냈던 것이나 당시는 우리나라가 일제 치하에 놓여 있던 때라 실험할 엄두를 내지 못했었다.  광복 후 서울 부산 등지에서 한의원을 경영하며 사재(私財)를 기울여 오핵단을 제조, 실험한 일이 있었는데 실험 결과는 예상했던 이상의 신비한 것이었다.  주로 폐암, 위암, 간암 등 초기 말기를 가리지 않고 암 환자들과 그 밖의 난치병 환자들에게 실험했는데 도저히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짧은 기간에 건강이 회복되는 것이었다.  그러나 오핵단은 그 효력면에 있어서는 불가사의하나 제조에 많은 인력과 경비와 시간이 따르는 난점(難點)이 있다. 눈부신 과학 문명의 복잡한 형식적 틀에 얽매여 있는 국내의 의료인들의 자만과 횡포에 밀려 오핵단은 실험을 마치고 그 위대한 효능을 확인한 지 3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 빛을 못 본 채 극히 소수의 사람들에게만 알려졌고 쓰여졌었다.  그러나 암 환자의 급격한 증가를 보여주고 있는 이 시대는, 오핵단을 절실히 요구하고 있다. 아무튼 오핵단이 이처럼 눈부신 효능을 발휘하는 데에는 그만한 까닭 즉 원리가 있다.  오핵단의 배경적 철학의 일단(一端)은 다음과 같은 말로 요약할 수 있다.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물론 우주간의 영묘한 약의 원리는 고도의 직관9直觀)을 통해서만 수용(受容)하고 이해할 수 있는 것이므로 말이나 글로 표현하기란 지극히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무리함을 무릅쓰고 이렇게라도 전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필자의 고충이기도 하다.  2) 공간 색소 중의 약분자 오핵단은 한반도 상공(上空)에만 충만해 있는 산삼분자(山蔘分子)를 비롯, 공간 색소 중에 분포되어 있는 미세한 입자(粒子)의 각종 약분자들을 합성시켜 만든 알약으로서 간암, 폐암 등 각종 암과 난치병을 치료하고 원기를 회복시켜주는 주장약(主將藥)이다.  다시 말해 대기(大氣) 중의 무한한 에너지를 활용, 모든 질병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시키고 위축됐던 생명활동의 근원처에 활력을 불어넣음으로써 눈부신 속도로 인체의 건강을 회복시켜 주는 신비의 핵약(核藥)이다.  현재 공간 색소 중의 약분자들을 합성(合成)할 수 있는 기계는 없다.  따라서 오핵단을 만들기 위해서는 자연적(自然的) 초정밀 기계라고 할 수 있는 다섯 가지 동물, 즉 토종 검은 염소, 개, 돼지, 닭, 오리의 생명현상을 이용하는 도리 밖에 없다.  이들 동물에게 인삼, 부자, 옻 등을 먹여서 조직 특히 폐의 기능을 최대로 강화시켜 강한 흡인력으로 호흡을 통해 공간 색소 중의 약분자들을 끌어들이도록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개에게 인삼을 먹이고, 돼지에게 부자를 먹이며, 염소에게 음양곽 등을 먹이게 되면 생약 속에 든 모든 독성(毒性)을 제거할 뿐만 아니라 공간 색소계(色素係)의 산삼분자, 부자분자, 음양곽분자 등의 강한 활인핵(活人核)도 합성해 낼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각종 암은 물론 어떤 질병이든, 체질. 성별. 나이에 구애받지 않고 완벽하게 치료할 수 있는  영약(靈藥) - 오핵단이 만들어지게 된다.  오핵단을 직접 제조, 실험해 보면 갖가지 불가사의한 효능들이 나타나지만 오늘의 과학으로 그 성분(成分) 규명이 어려운 아쉬움이 남는다.  각 가정에서 오핵단을 형편대로 만들어 쓴다면 가족의 질병을 물리치고 건강을 지킬 수 있으며 국가 또는 기업이 이를 양산(量産), 활용한다면 많은 암 및 난치병 환자들을 정신적 육체적 고통으로부터 해방시켜 줄 수 있을 것이다.  하루 빨리 오핵단의 효능 확인을 거쳐 대량 생산, 보급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3) 제조 방법 오핵단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 그 원료가 되는 토종 검은 염소, 누렁개, 돼지, 닭, 집오리 등 다섯 동물에게 특정 약재(藥材)를 먹여 약 1년간 사육해야 한다.  다섯 동물들은 모두 토종이어야 하는데 이들에게 먹이는 약재의 종류와 양(量) 및 사육 방법, 그리고 다 먹인 뒤에 이들 간(肝)으로 오핵단을 빚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한 가지 덧붙여 두고 싶은 것은, 여기서 설명하는 방법은 아무런 시설도 갖추지 못한 극심한 악조건 속에서 개인적으로 일종의 편법(便法)을 쓴 데 불과한 것이므로 앞으로 얼마든지 더 훌륭한 방법을 개발할 여지가 있다는 점이다.  ○ 검은 염소 - 매년 음력 5월 5일(端午節) 이전에 따서 말린 음양곽(淫羊藿) 1백근(斤) 가량을 준비, 이중 30근을 분말하여 알코올에 엑기스(EXTRACT)를 뽑는다.  그리고 인삼(人蔘) 20근, 마른 옻껍질(乾漆皮) 30근을 각각 분말하여 음양곽 엑기스(가루)와 함께 이 세 가지 가루를 밀기울로 쑨 죽에 먹기 좋을 만큼씩 타서 염소에게 먹인다.  아울러 나머지 70근 가량의 음양곽을 그대로 수시로 먹게 하고 봄 여름에는 옻순도 따다가 먹이며 약 1년간에 걸쳐 위 세 가지 약재의 분량을 다 먹이면 된다. 중간 크기의 염소에게 먹인다.  ○ 누렁개 - 인삼 20근, 마른 옻껍질 30근, 유황(硫黃) 30근을 각각 분말하여 이들 가루를 보리밥에 적당량씩 타서 약 1년간 먹인다. 중간 크기의 개에게 먹인다.  ○ 돼지 - 생부자(生附子=唐부자)를 가늘게 썰어 냉수에 약 72시간 가량 담갔다가 말린 것(하루 한번씩 찬물을 갈아 준다) 20근, 유황 20근, 인삼 10근, 마른 옻껍질 30근을 각각 분말하여 이들 가루를 보리밥에 적당량씩 섞어 약 1년 동안 먹인다. 돼지는 너무 어려도 안되고 커도 안되며, 약 50근 가량의 중돼지가 적합하다.  ○ 닭 - 인삼 2근, 마른 옻껍질 3근을 각각 분말, 보리밥에 섞어서 약 1년간에 걸쳐 나누어 먹인다.  그리고 입추(立秋)가 지난 뒤 독사(毒蛇) 30마리와 길이 1.8m 이상 되는 구렁이 3마리에 구더기를 내어 다 먹이도록 한다. 이렇게 닭을 사육하다 보면 털이 빠지기도 하는데 별 관계 없다. 중닭을 쓴다.  ○ 집오리 - 생부자 2근을 가늘게 썰어 냉수에 약 72시간 가량 담갔다가 말린다.  그리고 초오(草烏) 1근을 마른 명태(동해산을 씀) 2마리와 함께 넣고 푹 끓여서 독성을 제거한 뒤 말린 것을 분말한다. 달인 물에 이들 가루를 넣고 반죽하여 다시 말린 다음 분말한다.  또 인삼 3근, 마른 옻껍질 3근, 유황 3근을 각각 분말하여 이들 다섯 가지 가루를 적당량씩 보리밥에 비벼서 약 1년 동안에 다 먹이도록 한다.역시 중간 크기의 오리를 먹이는 것이 좋다.  이들 약재를 다 먹여 사육이 끝난 뒤 다섯 동물의 간(肝)만을 떼어내어 시루에 푹 쪄서 잘 말린 다음 가루를 내어 토종꿀(土淸蜜) 또는 석청(石淸). 목청(木淸)에 반죽, 알약 1개의 무게가 2돈중(7.5g)씩 되도록 빚으면 이것이 곧 오핵단이다.  나머지 내장(內腸) 및 뼈와 살도 시루에 여러 차례 푹 쪄서 말린 다음 가루를 내어 쪄냈던 물과 섞어 다시 말린다.  잘 말려 이것을 분말하여 토종꿀에 반죽, 1개의 무게가 2돈중씩 되도록 알약을 빚는다.  간(肝)만을 떼어내어 오핵단을 빚을 때 다섯 동물의 간을 섞는 비율은 각 병에 따라 달라지게 된다.  가령 위암, 간암, 신장암, 당뇨, 중풍 등인 경우에는 염소간을 위주로 하여 염소간 1.5 : 개간 1 : 돼지간 1 : 달. 오리간 각 0.2 가량의 비율로 하며, 폐암, 폐선암, 기관지암, 결핵 등의 질병인 경우에는 개간을 위주로 하여 개간 1.5 : 염소. 돼지간 1 : 닭. 오리간 각 0.2 의 비율로 섞으면 된다.
    인산학신약
  • 아토피 활인소(活人素) ^^*
    아토피 활인소를 모두 체험하는 시간..^^*
    증득의장도해사진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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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골계란과 백반은 活人藥       그래서 이건 오골계가, 솔밭에서 큰[자란] 오골계 흰자위가 백금성분이 많아요, 석회질 속에는. 여기의 비밀을 이용하는데 그전엔 백닭 오골계 있어요. 하얀 놈이 살이 재색 있어요, 이런데. 그걸 가지고 할 적에 그렇게 좋았는데, 지금은 이걸 구할 수가 없고 솔밭에서 솔씨를 주워먹고 키운 닭이 없어. 그래서 내가 오골계를 가지고 좀 실험할라고 했더니, 이걸 지금 비싸게 달라는 대로 주고 사는데. 몇 번 가니까 촌에 가서 햇병아리 낳은 알을 보내다가 오골계란이라고 팔아먹어. 오골계란은 흰자위가 많고 노른자위가 적은데. 노른자위는 땅에 떨어져도 터지지 않아요. 그런데 이거 어디서 거짓으로 순 가짜를 갖다 팔아먹어.   그걸 갖다 해보고, 촌에다가 부탁해서 아무 계란이고 쓰니까 시원찮아요. 녹반 가지고 신비한 약을 만드는데 지금은 좀 힘들어요. 토종을 구해야 되겠지. 그래서 내가 지금 현재 병난 사람은 병 고치는 법을 일러주고,   병 나은 뒤에는 단전의 구법(灸法)이나 또 정식 호흡법이나 해 가지고 건강을 유지하면서 산에 가서 승려가 된다면 도를 닦아야 되는 거고.   인간에서 자식 노릇할라면 건강해서 부모 봉양 잘하고, 나라에 충성하고. 그러면 인간의 할 짓은 하는 거라. 처자를 잘 가르치면 되는 거고.   그래서 첫째 내가 세상에 말하는 건 건강. 둘째가 병 고치는 거. 건강법이 완전하면 앞으로 병이 없으니, 병은 지금 이 공해가 극성할 때에만 필요한 거. 공해는 지금 사람 몸에 전체가 다 있으니 그 핏 속의 B형은 청색소의 결함이 얼마나 있더냐? 그거 임파선 타고서 어느 정도 암세포가 이루어졌더냐? 그걸 멸하기 위해서는 죽염을 먹되 백반으로 된 난반을 5 대 1이 아니면 10 대1이래도 거기에다가 타가지고 먹어라. 그 약은 아주 신비한 약물이 되지.
    신약의세계난반/녹반
  • 활인약 ∙ 살인약
    ●현재 병든 건 모든 약물로 다스리고. 그 약물로 다스리는 법은 첫째 죽염이고 둘째는 뭐이냐?  백반(白礬)이라는 거 화공약이 있는데, 그걸 잘 법제(法製)하면 신비한 약이 돼요.(난반)  그리고 녹반(綠礬)이라는 거이 있는데 그 법제는 가장 힘들어도 아주 강해요.  항암제와 같은데, 항암제는 살인약이지 만 이건 먹어도 사람이 안 죽는 신비한 약이라.
    신약의세계난반/녹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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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양의 살인핵, 동양의 활인핵(活人核)  이밖에 서해안 염전에서 생산하는 천일염(天日鹽)에도 암약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물론 이 소금 속에 바닷속 제반 광물질의 독소가 함께 존재하기 때문에 일련의 과정을 거쳐 독소를 제거하고 공간의 약성분을 소금에 합성시켜야 치병(治病)에 자유로이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그 자원은 엄청나고 질병치료에 매우 폭넓게 쓸 수 있다.  또한 앞서 설명한, 인삼분자 합성에 필요한 동물들을 국가가 대량 사육한다면 나라살림에 막대한 보탬을 가져올 것이 틀림없다.  공간의 인산분자를 충분히 합성하는데 필요한 동물은 다섯 가지이다.  토종 개 · 돼지 · 흑염소 · 닭 · 오리가 그것이다. 그 합성 방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우선 생후 몇 개월 지난 중개 한 마리를 3년 ~ 10년에 걸쳐 인삼 수십 근 ~ 수백근을 함께 먹여 기른다.  그 개는 세월이 갈수록 폐기능이 강화되어 공간의 인삼 분자를 호흡을 통해 끊임없이 끌어들여 간에 축적한다.  다른 동물들에게도 사육 방법은 마찬가지이나 먹이는 약재가 동물에 따라 각각 다르다.  돼지에는 부자가 위주이고, 닭은 독사의 구더기가, 오리는 참옻 껍질과 초오, 흑염소는 음양곽이 위주가 된다.  이렇게 해서 길러진 그들의 간을 합쳐 만든 알약을,  다섯 가지 약의 핵(核)을 합성했다 하여 오핵단(五核丹)이라고 부른다.  그렇게 해서 빚은 알약은 우리들 생명의 근원이랄 수 있는 에너지의 집합체로 거대한 에너지를 조그만 물체 속에 간직하게 된다.  동양 전래의 음양설(陰陽說)에 따르면, 서방은 만물을 죽이고 없애는 것을 맡은 곳[숙살지방 : 肅殺之方]이며 동방은 만물을 소생시키는 기운을 주재하는 곳[생기지방 : 生氣之方]으로 나타나 있다.  서방 종족이 인류의 생명을 파괴하는 살인핵(殺人核)을 만드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동방 생기(東方 生氣)의 발생처이며 귀결처(易의 艮方에 해당)인 한국인이 활인핵(活人核)을 만드는 것도 당연한 일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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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3장 활인핵(活人核) -- 오핵단(五核丹)  1) 암독(癌毒) . 핵독(核毒)의 통치약 인류 질병의 종착역이라고 할 수 있는  암(癌)에 대해서 현재 세계 의료진들은 심한 골머리를 앓고 있다.  많은 연구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아직도 확실한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 세계 여러 강대국의 과학자들은 각지 자국(自國)의 방위 내지 상대국에 대한 공격을 위해 중성자탄.  수소폭탄. 원자폭탄 등 갖가지 가공할 무기 생산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들 살인핵(殺人核) 무기는 머지 않아 인류에게 지대(至大)한 재난을 몰고 올 것임이 분명하다.  살인핵의 가공할 파괴력은 수많은 인명(人命) 살상(殺傷)하고 병들게 할 것이다.  그러나 음(陰)이 있으면 상대적으로 양(陽)이 있고 병이 있으면 반드시 약도 있듯이 암이란 병이 등장하면  암 치료약이 개발되고 살인핵이 나오면 누군가의 손에 의해 활인핵(活人核)도 만들어지게 되는 것이 자연(自然)의 법칙이다.  필자는 어린 시절부터 각종 암(당시에는 癰이라고 했었음)과 괴질 등 난치병 치료를 위한 약실험을 거듭해 왔다.  오랜 세월에 걸쳐 수많은 난치병 환자들에 대한 약실험을 통해 체질과 혈액형에 구애받지 않고 어떠한 환자, 어떠한 질병이든 치료할 수 있는 영묘한 약의 질재(實在)를 직접 확인했다. 그것은 각종 암 등 난치병은 물론 살인핵독의 중독(中毒)까지도 완벽하게 치료할 수 있는 활인핵 - 오핵단(五核丹)으로서 신약(神藥)의 최고 정수(精髓)라고 하겠다.  오핵단이라는 명칭은, 다섯 가지 동물의 생명현상, 즉 호흡 활동을 이용해서 공간 색소(色素) 중에 분포되어 있는 약성분의 핵(核)을 합성, 제조한 알약(丸藥=丹)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오핵단(五核丹)은 공간 색소 중에 충만해 있는 산삼분자(山蔘分子), 부자(附子) 등 각종 약분자(藥分子)들을 합성해 만든 신비의 암 치료약으로 필자가 어린 시절에 이미 그 합성 방법을 알아냈던 것이나 당시는 우리나라가 일제 치하에 놓여 있던 때라 실험할 엄두를 내지 못했었다.  광복 후 서울 부산 등지에서 한의원을 경영하며 사재(私財)를 기울여 오핵단을 제조, 실험한 일이 있었는데 실험 결과는 예상했던 이상의 신비한 것이었다.  주로 폐암, 위암, 간암 등 초기 말기를 가리지 않고 암 환자들과 그 밖의 난치병 환자들에게 실험했는데 도저히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짧은 기간에 건강이 회복되는 것이었다.  그러나 오핵단은 그 효력면에 있어서는 불가사의하나 제조에 많은 인력과 경비와 시간이 따르는 난점(難點)이 있다. 눈부신 과학 문명의 복잡한 형식적 틀에 얽매여 있는 국내의 의료인들의 자만과 횡포에 밀려 오핵단은 실험을 마치고 그 위대한 효능을 확인한 지 3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 빛을 못 본 채 극히 소수의 사람들에게만 알려졌고 쓰여졌었다.  그러나 암 환자의 급격한 증가를 보여주고 있는 이 시대는, 오핵단을 절실히 요구하고 있다. 아무튼 오핵단이 이처럼 눈부신 효능을 발휘하는 데에는 그만한 까닭 즉 원리가 있다.  오핵단의 배경적 철학의 일단(一端)은 다음과 같은 말로 요약할 수 있다.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물론 우주간의 영묘한 약의 원리는 고도의 직관9直觀)을 통해서만 수용(受容)하고 이해할 수 있는 것이므로 말이나 글로 표현하기란 지극히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무리함을 무릅쓰고 이렇게라도 전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필자의 고충이기도 하다.  2) 공간 색소 중의 약분자 오핵단은 한반도 상공(上空)에만 충만해 있는 산삼분자(山蔘分子)를 비롯, 공간 색소 중에 분포되어 있는 미세한 입자(粒子)의 각종 약분자들을 합성시켜 만든 알약으로서 간암, 폐암 등 각종 암과 난치병을 치료하고 원기를 회복시켜주는 주장약(主將藥)이다.  다시 말해 대기(大氣) 중의 무한한 에너지를 활용, 모든 질병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시키고 위축됐던 생명활동의 근원처에 활력을 불어넣음으로써 눈부신 속도로 인체의 건강을 회복시켜 주는 신비의 핵약(核藥)이다.  현재 공간 색소 중의 약분자들을 합성(合成)할 수 있는 기계는 없다.  따라서 오핵단을 만들기 위해서는 자연적(自然的) 초정밀 기계라고 할 수 있는 다섯 가지 동물, 즉 토종 검은 염소, 개, 돼지, 닭, 오리의 생명현상을 이용하는 도리 밖에 없다.  이들 동물에게 인삼, 부자, 옻 등을 먹여서 조직 특히 폐의 기능을 최대로 강화시켜 강한 흡인력으로 호흡을 통해 공간 색소 중의 약분자들을 끌어들이도록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개에게 인삼을 먹이고, 돼지에게 부자를 먹이며, 염소에게 음양곽 등을 먹이게 되면 생약 속에 든 모든 독성(毒性)을 제거할 뿐만 아니라 공간 색소계(色素係)의 산삼분자, 부자분자, 음양곽분자 등의 강한 활인핵(活人核)도 합성해 낼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각종 암은 물론 어떤 질병이든, 체질. 성별. 나이에 구애받지 않고 완벽하게 치료할 수 있는  영약(靈藥) - 오핵단이 만들어지게 된다.  오핵단을 직접 제조, 실험해 보면 갖가지 불가사의한 효능들이 나타나지만 오늘의 과학으로 그 성분(成分) 규명이 어려운 아쉬움이 남는다.  각 가정에서 오핵단을 형편대로 만들어 쓴다면 가족의 질병을 물리치고 건강을 지킬 수 있으며 국가 또는 기업이 이를 양산(量産), 활용한다면 많은 암 및 난치병 환자들을 정신적 육체적 고통으로부터 해방시켜 줄 수 있을 것이다.  하루 빨리 오핵단의 효능 확인을 거쳐 대량 생산, 보급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3) 제조 방법 오핵단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 그 원료가 되는 토종 검은 염소, 누렁개, 돼지, 닭, 집오리 등 다섯 동물에게 특정 약재(藥材)를 먹여 약 1년간 사육해야 한다.  다섯 동물들은 모두 토종이어야 하는데 이들에게 먹이는 약재의 종류와 양(量) 및 사육 방법, 그리고 다 먹인 뒤에 이들 간(肝)으로 오핵단을 빚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한 가지 덧붙여 두고 싶은 것은, 여기서 설명하는 방법은 아무런 시설도 갖추지 못한 극심한 악조건 속에서 개인적으로 일종의 편법(便法)을 쓴 데 불과한 것이므로 앞으로 얼마든지 더 훌륭한 방법을 개발할 여지가 있다는 점이다.  ○ 검은 염소 - 매년 음력 5월 5일(端午節) 이전에 따서 말린 음양곽(淫羊藿) 1백근(斤) 가량을 준비, 이중 30근을 분말하여 알코올에 엑기스(EXTRACT)를 뽑는다.  그리고 인삼(人蔘) 20근, 마른 옻껍질(乾漆皮) 30근을 각각 분말하여 음양곽 엑기스(가루)와 함께 이 세 가지 가루를 밀기울로 쑨 죽에 먹기 좋을 만큼씩 타서 염소에게 먹인다.  아울러 나머지 70근 가량의 음양곽을 그대로 수시로 먹게 하고 봄 여름에는 옻순도 따다가 먹이며 약 1년간에 걸쳐 위 세 가지 약재의 분량을 다 먹이면 된다. 중간 크기의 염소에게 먹인다.  ○ 누렁개 - 인삼 20근, 마른 옻껍질 30근, 유황(硫黃) 30근을 각각 분말하여 이들 가루를 보리밥에 적당량씩 타서 약 1년간 먹인다. 중간 크기의 개에게 먹인다.  ○ 돼지 - 생부자(生附子=唐부자)를 가늘게 썰어 냉수에 약 72시간 가량 담갔다가 말린 것(하루 한번씩 찬물을 갈아 준다) 20근, 유황 20근, 인삼 10근, 마른 옻껍질 30근을 각각 분말하여 이들 가루를 보리밥에 적당량씩 섞어 약 1년 동안 먹인다. 돼지는 너무 어려도 안되고 커도 안되며, 약 50근 가량의 중돼지가 적합하다.  ○ 닭 - 인삼 2근, 마른 옻껍질 3근을 각각 분말, 보리밥에 섞어서 약 1년간에 걸쳐 나누어 먹인다.  그리고 입추(立秋)가 지난 뒤 독사(毒蛇) 30마리와 길이 1.8m 이상 되는 구렁이 3마리에 구더기를 내어 다 먹이도록 한다. 이렇게 닭을 사육하다 보면 털이 빠지기도 하는데 별 관계 없다. 중닭을 쓴다.  ○ 집오리 - 생부자 2근을 가늘게 썰어 냉수에 약 72시간 가량 담갔다가 말린다.  그리고 초오(草烏) 1근을 마른 명태(동해산을 씀) 2마리와 함께 넣고 푹 끓여서 독성을 제거한 뒤 말린 것을 분말한다. 달인 물에 이들 가루를 넣고 반죽하여 다시 말린 다음 분말한다.  또 인삼 3근, 마른 옻껍질 3근, 유황 3근을 각각 분말하여 이들 다섯 가지 가루를 적당량씩 보리밥에 비벼서 약 1년 동안에 다 먹이도록 한다.역시 중간 크기의 오리를 먹이는 것이 좋다.  이들 약재를 다 먹여 사육이 끝난 뒤 다섯 동물의 간(肝)만을 떼어내어 시루에 푹 쪄서 잘 말린 다음 가루를 내어 토종꿀(土淸蜜) 또는 석청(石淸). 목청(木淸)에 반죽, 알약 1개의 무게가 2돈중(7.5g)씩 되도록 빚으면 이것이 곧 오핵단이다.  나머지 내장(內腸) 및 뼈와 살도 시루에 여러 차례 푹 쪄서 말린 다음 가루를 내어 쪄냈던 물과 섞어 다시 말린다.  잘 말려 이것을 분말하여 토종꿀에 반죽, 1개의 무게가 2돈중씩 되도록 알약을 빚는다.  간(肝)만을 떼어내어 오핵단을 빚을 때 다섯 동물의 간을 섞는 비율은 각 병에 따라 달라지게 된다.  가령 위암, 간암, 신장암, 당뇨, 중풍 등인 경우에는 염소간을 위주로 하여 염소간 1.5 : 개간 1 : 돼지간 1 : 달. 오리간 각 0.2 가량의 비율로 하며, 폐암, 폐선암, 기관지암, 결핵 등의 질병인 경우에는 개간을 위주로 하여 개간 1.5 : 염소. 돼지간 1 : 닭. 오리간 각 0.2 의 비율로 섞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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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신암론(활인성(活人性))
    *제가 의사지만 병이 왜 고쳐지는지 모릅니다. ※할아버님. 자네 오늘 들오는 사람 중에 몇 사람되고, 몇 사람 안되는 사람 있는데, 귀신이 볼 때는 저게 연때 안맞는데, 아무리 해도 되나?   눈에 안보이는 무엔가 있다고 봐야 돼. 눈에 보이는 것도 모르는데 안보이는 거 안다? 어렵지. 그건 꼭 나을 사람이 내게 걸렸는데, 내 친구가 보내준 거 우황청심환 두개, 유방암인데, 줬다, 하도 급하니까. 약 맨들 짬도 없어. 우황청심환이 친구 보낸 거 마침 두개 있어, 줘 보냈거든. 집 가다고 물 얻어서 한 알 먹고. 아침메 한 알 먹고. 거뜬히 나았다? 그날 저녁 병원 가보니 유방암 없어졌어. 그새 난 유방암 약 재료 구해놨는데, 만들어 줄려고. 그런데 와서 나았다고, 참 감사하다고, 그건 사람이 나을 때, 재수 좋을 때, 약 안먹어도 내 곁에 오면 나아. 내 있는 동네 들어서도 낫는 수도 있어, 내 열댓 살 때는. 건 활인성(活人性)의 힘이지 만고(萬古)에 처음 온, 수천억 고치라는 활인성, 내가 무슨 아숩게 생각하는 건. 침 놓는 건 이북 사람 몇사람 갈쳤고, 이남엔 없어. 내게서 침 배운 사람은 신침, 급성 뇌막염 이런 건 즉석에 낫지.
    인산학신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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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활인핵(活人核)
    ※과학문명의 부산물인 각종 공해독(公害毒)과 잦은 핵(核)실험 등으로 인해 공간의 활인색소 조직이 점차 파괴되어감에 따라 癌환자는 물론 현대의학이 밝히지 못하는 괴질환자가 최근 급증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증가폭이 늘어날 전망이다. * 또 세계 여러 강대국의 과학자들은 각기 자국(自國)의 방위 내지 상대방에 대한 공격을 위해 중성자탄․수소폭탄․원자폭탄 등 갖가지 가공할 무기 생산에 열올리고 있다.  이들 살인핵(殺人核) 무기는 머지않아 인류에게 지대(至大)한 재난을 몰고올 것임이 분명하다.  살인핵의 가공할 파괴력은 수많은 인명(人命)을 살상(殺傷)하고 병들게 할 것이다. * 제2차 대전 말 히로시마에 원폭이 터졌을 때 어느 한국인 피해자의 형이 필자의 말을 듣고 동해산 마른 명태를 대량 싣고 가 달여 먹였는데 다른 사람은 믿지 않아 먹이지 못하고 동생은 먹여 살리어 그 뒤 후유증 없이 잘 살고 있다. 원자핵독에도 마른 명태국은 신약(神藥)이다. 방사능에 오염되었을 때 속초태 등 동해산 마른 명태를 푹 끓여 먹으라. 재발․후유증 없이 완치된다. * 서방 종족이 인류의 생명을 파괴하는 살인핵(殺人核)을 만드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동방생기(東方生氣)의 발생처이며 귀결처(易의 艮方에 해당)인 한국인이 활인핵(活人核)을 만드는 것도 당연한 일이라 하겠다   
    인산의학자연건강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