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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염(竹鹽)은 수화상체(水火相體)이다
    죽염(竹鹽)은 수화상체(水火相體)이다.   죽염(竹鹽)은 天日鹽(천일염)의 수정기운(水精氣運)과 송진불(松津火)이라는 고열(高熱)의 기운을 동시(同時)에 가지고 있는데 죽염을 섭취(攝取)하면 장부(臟腑)에서   소화(消化) 및 흡수(吸收)되어서 여러 가지 작용(作用)을 하는데 만약 체온(體溫)이 떨어지면 죽염 속에 있는 고열의 기운이 떨어지는 체온을 잡아주는데 도움을 주며   죽염의 수정기운은 화공약독(化工藥毒)과 공해독(公害毒)인 화독(火毒)을 수극화(水剋火)의 원리(原理)로 해독(解毒)해주는 기능(機能)과 인체(人體)에 허열(虛熱)이 발생시(發生時) 허열을 해소(解消)시키는데 도움을 주며   그리고 인체는 수화상체(水火相逮)의 원리 즉 물(水)기운과 불(火)기운이 서로 견제(牽制)해서 균형(均衡)을 이루는 상태(狀態)가 유지(維持)되어야 인체(人體)가 건강(健康)하게 존재(存在)하는데 인체의 그런 자연적인(自然的因) 기능(機能)을 죽염이 그 기능을 보좌(補佐) 해 준다고 해도 되겠습니다.                                                                                                                                    감사(感謝)합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6. 심한화상(重火傷)으로 절명 직전에 처했을 때   중화상으로 절명 직전에 처했을 때는 목구멍에 고무호스를 넣고 호스를 통하여 오이 생즙을 계속 먹여 주면 죽지않는다.   또한 이때 외부의 화상치료약으로는 양잿물에 막걸리를 적당하게 타서 붓으로 상처에 발라주되 쾌차할 때까지 발라준다.   혹 절명자라도 가슴에 온기(溫氣)가 남았으면 중완혈(中脘穴)에 15분이상 타는 뜸장 을 30장 정도로 떠 주면 5~6시간후에 완전히 회복된다.   만약에 회복이 되지 않는다면 이는 심장이 식어서 피가 굳어진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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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장   1. 중화상으로 절명직전에 처했을 때 2. 자․백전풍 3. 갑상선실증․갑상선허증 4. 신장염 5. 부종증     1. 중화상으로 절명직전에 처했을 때   중화상으로 인하여 절명직전에 처했을 때에는 목구멍으로 고무호스를 넣고 그 고무호스를 통해 오이(질과)생즙을 계속 먹여 주면 죽지 않는다.   이때 외상치료를 하는데, 양잿물에 막걸리를 적당량을 타서 손을 넣어 보며 알맞게하여 붓으로 찍어 발라주되 쾌차시까지 발라주라.   혹절명자라도 흉중의 온기가 미진즉 중완혈에 구하되 십오분이상 타는 뜸을 삼십장이상 뜨면 오․육시간후 완전회복하나니라. 회복이 되지 않으면 심장혈이 동결함이니라.   2. 자․백전풍   황기일근, 창이자오냥, 원방풍일냥을 작말위환오자대하여 매복에 백강잠오전, 전충오분(생강법제한 것)으로 다를 달여 그 물에 식전복오십환 하라.   천해, 토청밀약수(제조법은 전기참조) 일냥에 백반이전을 가하여 중화한 후에 모필로 찍어 바르라. 백전풍과 자전풍과 만종창에 신약이니라.   3. 갑상선 종대(실증)   연교․길경 각이전, 형개․방풍․황금․박하․현삼․천궁․대황 각일전, 산치자오분, 죽엽칠편을 전복하라. 백회에 침을 놓고 그 자리에 구담을 쪼개서 약 일시간정도 붙이면 입과 코로 개의 냄새가 나면서 즉시 낫는다. 이 법은 인후와 편도선염도 치료된다.   4. 갑상선 종대(허증)   하고초오전, 모려분이전, 육종용․당귀․원육․산조인초․원지․인삼․황기․백출․백복신 각일전, 당목향․원감초 각오분을 전탕복용하라.   B형은 부자오분, A형은 녹용 상으로 일전식 가미하고, O형도 역시 용이요, AB형도 녹용이 최고선이나 증상에 따라 가감하라. 용약자의 복지심령을 바라노라.   5. 신장염(부종병)   약물로 이수도는 신약이 희귀하나 구법은 신효방이니 제상사촌이 중완혈이니 삼천장을 구하고, 제상일촌이 수분혈이오, 삼촌이 건리혈이니 각오백장을 구하며 제하삼촌이 관원혈이니 구삼천장하면 유효하다. 뜸효는 서서히 나는 것이다.   약물치료법은 소적두(적두를 제외한 이팥)일승(대두)에 가압일수를 거모․거분하고 창자는 거분만 하고 완전하게 합하여 상백피일근반을 함께 넣고 숙전거재하고 약수일승가량 되게 하여 무시복하되 이차위도하라.   혹 건칠피일근, 금은화일근, 가압일수를 한데 넣고 숙탕후거재하고 약수일승가량 하여 무시복하되 이차위도하라. 우방은 가압일수를 거모․거분하고 금은화일근과 건칠피일근, 포공영삼냥을 두고 달여서 무시복하되 쾌차시까지 복용하라.
    인산학우주와신약
  •   화상(火傷)에 신효(神效)한 토종 오이 생즙   그래서 앞으론 저 어느 강원도나 어는 심산에 사는 사람들 속엔 개량 못한 토산오이도 있을게고 토종오이는 아니지만 약간 번진 것도 돼요.   또 호박도 토종 비슷한 것도 있을 게요. 그러니 토종오이 아닌 개량종을 가지고 내가 급해서 아는 사람들이 여러 사람이 지내 온 일인데.   불에 데요, 불에 델 적엔 토종은 틀림없는 걸 알지만 저 개량종도 될 거냐? 그러나 원래 급하니까 개량종 오이를 생즙 내 멕이라고 하지. 할 수 없거든. 그걸 생즙 내 멕여도 그 자리에서 아픈 통증도 덜어져요. 완전하진 않아도.   우리 토산오이는 한사발 먹으면 즉석에서 아프지 않아요. 얼마 안 가서 딱지  떨어지고 이래서 내가 신비의 하나를 알고 있어도 이거이 내 마음대로 못하는 거이 현실이라.   그래서 불에 덴 사람을 개량종 오이 가지구 구해 준 사람들이 세상에 하나가 아니고 많은 수에 있어요. 그래서 개량종 오이도 약간은 효(效)나.
    신약의세계동물/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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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상(火傷)에 신효(神效)한 토종 오이 생즙   그래서 앞으론 저 어느 강원도나 어는 심산에 사는 사람들 속엔 개량 못한 토산오이도 있을게고 토종오이는 아니지만 약간 번진 것도 돼요.   또 호박도 토종 비슷한 것도 있을 게요. 그러니 토종오이 아닌 개량종을 가지고 내가 급해서 아는 사람들이 여러 사람이 지내 온 일인데.   불에 데요, 불에 델 적엔 토종은 틀림없는 걸 알지만 저 개량종도 될 거냐? 그러나 원래 급하니까 개량종 오이를 생즙 내 멕이라고 하지. 할 수 없거든. 그걸 생즙 내 멕여도 그 자리에서 아픈 통증도 덜어져요. 완전하진 않아도.   우리 토산오이는 한사발 먹으면 즉석에서 아프지 않아요. 얼마 안 가서 딱지  떨어지고 이래서 내가 신비의 하나를 알고 있어도 이거이 내 마음대로 못하는 거이 현실이라.   그래서 불에 덴 사람을 개량종 오이 가지구 구해 준 사람들이 세상에 하나가 아니고 많은 수에 있어요. 그래서 개량종 오이도 약간은 효(效)나.
    신약의세계동물/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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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심한화상(重火傷)으로 절명 직전에 처했을 때   중화상으로 절명 직전에 처했을 때는 목구멍에 고무호스를 넣고 호스를 통하여 오이 생즙을 계속 먹여 주면 죽지않는다.   또한 이때 외부의 화상치료약으로는 양잿물에 막걸리를 적당하게 타서 붓으로 상처에 발라주되 쾌차할 때까지 발라준다.   혹 절명자라도 가슴에 온기(溫氣)가 남았으면 중완혈(中脘穴)에 15분이상 타는 뜸장 을 30장 정도로 떠 주면 5~6시간후에 완전히 회복된다.   만약에 회복이 되지 않는다면 이는 심장이 식어서 피가 굳어진 사람이다.
    인산학구세신방
  •   제4장   1. 중화상으로 절명직전에 처했을 때 2. 자․백전풍 3. 갑상선실증․갑상선허증 4. 신장염 5. 부종증     1. 중화상으로 절명직전에 처했을 때   중화상으로 인하여 절명직전에 처했을 때에는 목구멍으로 고무호스를 넣고 그 고무호스를 통해 오이(질과)생즙을 계속 먹여 주면 죽지 않는다.   이때 외상치료를 하는데, 양잿물에 막걸리를 적당량을 타서 손을 넣어 보며 알맞게하여 붓으로 찍어 발라주되 쾌차시까지 발라주라.   혹절명자라도 흉중의 온기가 미진즉 중완혈에 구하되 십오분이상 타는 뜸을 삼십장이상 뜨면 오․육시간후 완전회복하나니라. 회복이 되지 않으면 심장혈이 동결함이니라.   2. 자․백전풍   황기일근, 창이자오냥, 원방풍일냥을 작말위환오자대하여 매복에 백강잠오전, 전충오분(생강법제한 것)으로 다를 달여 그 물에 식전복오십환 하라.   천해, 토청밀약수(제조법은 전기참조) 일냥에 백반이전을 가하여 중화한 후에 모필로 찍어 바르라. 백전풍과 자전풍과 만종창에 신약이니라.   3. 갑상선 종대(실증)   연교․길경 각이전, 형개․방풍․황금․박하․현삼․천궁․대황 각일전, 산치자오분, 죽엽칠편을 전복하라. 백회에 침을 놓고 그 자리에 구담을 쪼개서 약 일시간정도 붙이면 입과 코로 개의 냄새가 나면서 즉시 낫는다. 이 법은 인후와 편도선염도 치료된다.   4. 갑상선 종대(허증)   하고초오전, 모려분이전, 육종용․당귀․원육․산조인초․원지․인삼․황기․백출․백복신 각일전, 당목향․원감초 각오분을 전탕복용하라.   B형은 부자오분, A형은 녹용 상으로 일전식 가미하고, O형도 역시 용이요, AB형도 녹용이 최고선이나 증상에 따라 가감하라. 용약자의 복지심령을 바라노라.   5. 신장염(부종병)   약물로 이수도는 신약이 희귀하나 구법은 신효방이니 제상사촌이 중완혈이니 삼천장을 구하고, 제상일촌이 수분혈이오, 삼촌이 건리혈이니 각오백장을 구하며 제하삼촌이 관원혈이니 구삼천장하면 유효하다. 뜸효는 서서히 나는 것이다.   약물치료법은 소적두(적두를 제외한 이팥)일승(대두)에 가압일수를 거모․거분하고 창자는 거분만 하고 완전하게 합하여 상백피일근반을 함께 넣고 숙전거재하고 약수일승가량 되게 하여 무시복하되 이차위도하라.   혹 건칠피일근, 금은화일근, 가압일수를 한데 넣고 숙탕후거재하고 약수일승가량 하여 무시복하되 이차위도하라. 우방은 가압일수를 거모․거분하고 금은화일근과 건칠피일근, 포공영삼냥을 두고 달여서 무시복하되 쾌차시까지 복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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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화상(火傷), 화독(火毒)
    11. 화상(火傷), 화독(火毒)  토종오이를 5홉가량 생즙을 내어 복용한다.  외부의 화상은 양젯물(소감)에 막걸리을 적당량 피부를 상하지 않을정도 타서 이것을 부드러운 붓으로 잘 발라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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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서는 글이 아니야. 순전히 헛소리야. 수화상합이라, 5행상극설, 극이 어딨나? 상합이지. 5행 잘못된 점이 많지만 수화상합 연후 천지생물화생이거든.
    인산학신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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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염(竹鹽)은 수화상체(水火相體)이다
    죽염(竹鹽)은 수화상체(水火相體)이다.   죽염(竹鹽)은 天日鹽(천일염)의 수정기운(水精氣運)과 송진불(松津火)이라는 고열(高熱)의 기운을 동시(同時)에 가지고 있는데 죽염을 섭취(攝取)하면 장부(臟腑)에서   소화(消化) 및 흡수(吸收)되어서 여러 가지 작용(作用)을 하는데 만약 체온(體溫)이 떨어지면 죽염 속에 있는 고열의 기운이 떨어지는 체온을 잡아주는데 도움을 주며   죽염의 수정기운은 화공약독(化工藥毒)과 공해독(公害毒)인 화독(火毒)을 수극화(水剋火)의 원리(原理)로 해독(解毒)해주는 기능(機能)과 인체(人體)에 허열(虛熱)이 발생시(發生時) 허열을 해소(解消)시키는데 도움을 주며   그리고 인체는 수화상체(水火相逮)의 원리 즉 물(水)기운과 불(火)기운이 서로 견제(牽制)해서 균형(均衡)을 이루는 상태(狀態)가 유지(維持)되어야 인체(人體)가 건강(健康)하게 존재(存在)하는데 인체의 그런 자연적인(自然的因) 기능(機能)을 죽염이 그 기능을 보좌(補佐) 해 준다고 해도 되겠습니다.                                                                                                                                    감사(感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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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지 못할 화상에 죽염으로..
    2007년 3월 3일 - 4일까지 전나무 고 오프라인 모임에 참여하여.. 팔팔 끓고 있는 전나무의 가지를 주워내는 작업을 하다가 잠시 자세를 바꾸면서 순간 중심을 잃게되었어요(흐미...살이 좀 찌더니만.. 이럴때 참 힘들게 합니다...) 그러다.. 한참 뜨거워져있는 가마솥 굴뚝을 짚고 말았어요.. 순간.. 찌직!! 하면서 불판에 돼지고기 올려놓은 것처럼 소리가 나고 손바닥이 굴뚝에 짝~~! 달라 붙어버렸는데.. 하두 순식간의 일이라서 뜨겁다는 생각도 안들더라구요..ㅋㅋㅋ 그래도 그 굴뚝땜시 중심은 잡았거덩요... 굴뚝이 좀 뜨겁긴 했지만, 그 자리에 굴뚝이 있어준 것이 고맙드랑께요... ㅎㅎㅎㅎ 잠시 뜨거운 굴뚝을 잡았다는 것이 어찌나 부끄럽던지.. 내색않고 다시 전나무 가지를 열심히 주워냈는데.. 1초에서 2초 3초... 이거 정말 초에 초를 더하니깐 어찌나 뜨겁고 아프던지.. 화장실을 왔다갔다하면서 차가운 물에 담그기를 몰래몰래하다가.. 이정우님께 들켰네요... 이정우님이 죽염과 오이를 가져와서 제(은주) 침으로 데인 손바닥을 발라서 그 위에 죽염을 뿌리고 오이를 붙여두기를 1시간 정도??!! 그것도 오래 잡고있으려니 주먹에 뭔가 감춰둔 것 처럼 우습기도하고 꽤 괜찮아진것도 같고 해서 오이를 버렸어요.. 하루가 지난 오늘 아침 어제의 손바닥 화상은 까맣게 잊고 손을 사용했었는데.. 한가해지니깐 제가 손바닥에 화상을 입었다는 것이 떠올라서 손을 내려다 봤어요.. 근데.. 제 손이 "무슨 일 있니?"라고 묻는 것 처럼 아무일도 없는 듯 하네요... 다음엔 누군가 화상을 입더라도 꼭 이렇게 해야 할 것이라고 말이 아닌 행동으로 확~~!! 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미 몸소 뜨거운 체험으로....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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