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혈액'(으)로 총 14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교류의 장 총 7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혈액형은ab형이고 나이는 66세입니다
    앞전에 내용은 올렸는데 빠진사항 추가입니다
    교류의장인산학 건강상담
  • 혈액순환이 막힌곳에 병이 시작된다.
    혈액순환이 막힌곳에 병이 시작된다 물은 쉬지않고 순환해야 한다. 흐르는 물은 맑고 깨끗하지만 고인물은 썩는다. 시원하게 뚫린 고속도로 차량의 흐름이 원활한 도로는 시원해보이며  정체되어 움직이지 못하는 도로는 답답해보인다. 몸안에 혈관은 혈액이 움직이는 도로이며 심장에서 뿜어주면 동맥을 통해 가각의 세포에 영양분과 산소를 공급한 후 노폐물을 가지고 정맥을 통해 장부에 들어가 재처리하고 심장으로 들어간다.  그 혈관속에는 혈액이 흐르고 있으며 산소, 영양소, 이산화탄소,물을 운반하지만 혈관이 막히면 혈액이 움직이지못해 아무것도 운반해주지 못한다. 피부에 나타나는 어혈반응   어혈은 혈액순환을 방해하며 어혈이 많은 부분은 눌러보면 통증이 심하게 나타난다. 순환이 막힌곳은 영양공급을 받지못해 근육, 피부, 혈관, 신경등의 모든 세포조직이 죽어버리며 그곳은 바이러스나 세균이 침투하면 피부질환이 나타게 된다.   이러한 어혈이 쌓여 혈액순환이 되지 못하면 근육이 굳어지며 근육이 굳어지면 척추가 틀어짐으로써 중병이 발생하는 것이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사구체 신염 치료(6번째 혈액검사)
    11월 30일에 피검사를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바빠서 이제서야 결과를  올립니다. 크레아틴 수치는 4.5로  전에 재었을 때와 변화가 없습니다. 다른 수치도 제자리입니다. 다음번은 2월달에 피검사가 있을 예정입니다. 그때는 더 좋아지기를 기대해야죠. 이번에는 별로 쓸얘기가 없어서 이만 줄입니다.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혈액형에 의한 차(茶)
    혈액형에 의한 차(茶)의 문화 1. O형을 위한 차 소화기능과 면역 기능이 활발한 O형에게는 소화기를 진정시키고 노폐물을 없애줄 수 있는 생강, 민들레,오디차 등이 좋다. [생강차 다이어트] 생강차는 성질이 따뜻하고 맛이 맵다. 따라서 위장을 열어주고 노폐물을 없애며 기운을 뻗어나가게 해주는 차라 할 수 있다. 단, 열이 많은 음료이므로 허약하고 몸이 뜨거운 사람은 피하는 것이 좋다. [생강차 제대로 마시기] 1. 생강을 얇게 썰어 물과 함께 달인다 2. 다이어트 차이므로 설탕은 넣지 않는다. 3. 하루 3번, 식후에 마신다. 4. 열이 많고 매운 맛이 강해 자주 마시는 것은 좋지 않다. 5. 특히, 겨울 추울 때 뜨겁게 마시면 몸이 금새 따뜻해진다. 6.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은 금물 A형을 위한 차 A형의 특징은 위산 분비가 적어 소화가 잘 안 되므로 위산 분비를 촉진시키는 커피가 살 빼는 데 효과적이다. [커피다이어트] 커피다이어트의 핵심은 바로 카페인. 카페인은 위산 분비를 촉진시키고 혈청 내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주고 단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까지 함께 제거하므로 동맥경화증이나 심장질환이 있는 사람은 주의할 것 [커피 제대로 마시기] 1. 커피에 설탕이나 프림을 타지 않고 찻잔 바닥이 맑게 비칠 정도 연하게 탄다. 2.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2잔 마신다 3. 공복에 마시는 커피? 카페인 작용을 두 배로 증가 시킬 수 있다. 4. 점심식사 전 커피 2잔을 마신다 5. 위산이 많이 분비돼 소화가 잘된다. 6. 일주일에 한번 사우나를 해주며, 시작 전 커피 한 잔도 잊지 않는다. 7. 커피의 이뇨작용과 사우나로 물살을 없앨 수 있다. B형을 위한 차 조심성 많고 미적 감각이 섬세한 B형에게 커피 홍차와 같은 카페인이 신경을 자극하는 음료는 피하는 것이 좋다. 식후에 저혈당 현상을 보이기 쉬운 혈액형이므로 혈당치를 조절하는 인삼차나 감초차를 마시는 것이 좋다. [인삼차 다이어트] 인삼차는 신경계의 이로운 효과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B형에게 안성맞춤. 적은 양으로도 기운을 내게 하고 갈증을 해소해주어 다이어트 음료로는 더할 나위 없다. [인삼차 제대로 마시기] 1. 공복 시 따뜻하게 데워 마신다 2. 인삼은 몸에 열을 나게 해 칼로리가 소모된다. 3. 주전자에 인삼을 넣고 은근한 불에 끓여 둔다 4. 너무 센 불에 끓이면 인삼 성분이 제대로 우러나지 않는다. 5. 꿀이나 대추는 절대 금물이다 AB형을 위한 차 AB형은 A형과 마찬가지로 위산의 분비량이 적은 것이 특징. 카페인이 있는 적포도주나 레몬즙이 신진대사를 돕는다. 그러나 커피는 하루에 1~2잔 정도가 적당하며 AB형에게 가장 적당한 차는 녹차라 할 수 있다. [녹차 다이어트] 녹차는 면역체계를 높여주는 차. 카페인은 위산의 분비를 높여주고 철분을 제공해 빈혈을 예방해준다. 머리를 맑게 해주며, 카드늄, 크롬 등의 중금속을 몸 밖으로 배출해 주는 효과가 있다. 이러한 이뇨작용과 지방분해 효과로 살이 빠진다. [녹차 제대로 마시기] 1. 아침에 일어나 공복에 차가운 녹차를 한잔 마신다 2. 밤새 축적된 점액을 씻어내는 효과가 있다. 3. 녹차 잎은 한번에 10g씩 그냥 씹어 먹는다 4. 녹차 잎은 섬유질이 이뇨작용을 촉진한다. 5. 물 대신 수시로 녹차를 마신다 6. 혈액순환이 안돼 살찌는 사람에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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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구체신염( 5번째 혈액검사 결과)
    이번달 크레아틴 수치는 4.5입니다. 0.5가 좋아졌습니다. 드디어 약의 반응이 오기 시작한것 같습니다. BUN하고 또 하나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이 세가지만 적색수치이고, 다른 수치들은 정상 범위에 있습니다. 매일 산책하듯이 땀이 나지 않을 정도로 한시간씩 걷습니다. 신장부위 허리가 아플땐 찜질을 허리부위에 해줍니다. 사향정이 떨어진지 한달정도 되어서 지금은 계분백만 먹습니다. 죽염은 몇일에 한번씩 생각날때마다 먹었습니다. 대신 요즘은 개인적인 취미생활을 하며 기분전환을 합니다. 이번에 결과가 좋아 다음 피검사는 3개월후에 한답니다. 3개월후에는 더 좋은 결과였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노력해야죠.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서울=연합뉴스) 김길원기자 = 혈액줄기세포로 손상된 간을 치료할 수 있는 메커니즘이 재미 한국인 여성과학자의 동물실험을 통해 밝혀졌다. 23일 세포생물학 분야 권위지인 `네이처 셀 바이올로지' 6월호에 따르면 미국 존스홉킨스 의대 시드니킴멜 암센터의 장윤영 박사팀은 수컷 생쥐의 골수에서 채취한 혈액줄기세포를 암컷 생쥐의 손상된 간 조직과 함께 배양한 결과 48시간 이내에 정상수컷의 염색체를 가진 간세포로 분화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장 박사팀은 이 논문에서 손상된 간을 가진 암컷의 정맥에 이식된 수컷의 혈액줄기세포가 암컷의 간에 생착된 뒤 정상적인 간세포로 분화돼 간 기능을 회복시키는 현상을 확인했다고 보고했다. 특히 암컷의 간에서 분화된 수컷의 혈액줄기세포들이 모두 정상 수컷의 염색체를 나타냈고 2~7일 사이에 나타난 분화과정은 간 손상이 심할수록 빈도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그동안의 줄기세포 관련 논문은 체내에 이식된 혈액줄기세포가 직접 분화하는 게 아니고 혈액줄기세포가 간 등 다른 장기의 세포와 융합해 일어나는 현상으로 보는 견해가 많았었다. 오일환 가톨릭대의대 세포유전자치료연구소장은 "이번 연구는 질병에 걸린 장기에서 나온 미세 인자들이 미성숙한 성체줄기세포의 분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면서 "이 기술이 임상에 적용되면 간 질환 세포치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 박사는 중앙대의대에서 석ㆍ박사 학위를 마친 뒤 지난 2002년부터 미국 존스홉킨스의대에서 `박사 후 과정'(post-doc)을 밟고 있으며 이번 연구성과로 2005년부터 교수임용을 약속받은 상태다. bio@yonhapnews.net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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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간접구만 떠도 입이 바싹 마르고 허열이 나고 그러네요. 전중혈에 떠야할지 중완과 관원혈은 한 번 실패해서 엄두가 안나고 참.. 족삼리 올 봄에 떳는데 허열이 나고 체력이 떨어지고 1달 누워서 생활했어요. 뜸 뜬 뒤에는 더 몸이 안 좋아요. 그래도 또 뜰려고 하는데 조언 좀 부탁합니다.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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