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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보수액 촬영==     三寶注射 製造法 (삼보주사 제조법)  家鴨惱三個(가압뇌삼개)를 取(취)하여 三次蒸溜(삼차증류)한 물을 三寶水(삼보수)라 한다.  三寶水(삼보수)에 熊膽(웅담)과 麝香(사향)과 牛黃(우황)으로 製造(제조)한 注射(주사)를 三寶注射(삼보주사)라 한다.  最高補藥注射(최고보약주사)는 三寶水(삼보수)에 上鹿茸三錢(상녹용삼전)과 杏仁五分(행인오분)을 炒去皮(초거피)하고 作末(작말)하여 알콜에 에끼스를 뽑아 元甘草五分(원감초오분)을 두고 久煎(구전)한 津液(진액)은 밭아서 注射(주사)를 놓으라.     삼보주사의 定義 및 효능   삼보주사(三寶注射)란 유황오리 뇌 3개의 3차 증류수(蒸溜水)인 삼보수(三寶水)에 웅담(熊膽) 사향(麝香)  우황(牛黃)을 적당량 타서 제조한 삼보 주사약으로 각종 암 등 난치병을 치료하기 위해 주사하는 것을 이르는 말이다.    삼보주사는 세 가지 합성 신약(神藥)중에서도 죽염 오핵단 등 내복(內服)약에 비해 가장 암치료 효과가 빠르고 치료 작용이 강한 특장(特長)을 가졌다. 삼보주사약은 위암!간암!폐암!신장암!심장병 등 인체의 영양제 겸 치료제가 되므로 암치료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신약의 하나이다.  삼보주사약의 원료 - 삼보수는 인체의 부족된 수분 보충 및 극강한 해독(解毒) 작용의 능력을 겸비한 신비의 증류수로서 유황오리 뇌수 속의 암약을 추출(抽出)하여 만든 것이다.   토종 유황오리는 암치료에 있어서 반드시 쓰여지는 중요한 약재의 하나인데 집오리가 지니고 있는 암치료 약의 최고 핵심 성분은 뇌속에 들어 있다.    삼보수(三寶氷) 제조법  유황오리를 잡아 머리털을 뽑고 목을 잘라 머리의 피를 뺀 뒤 골속의 뇌를 꺼낸다. 유황오리뇌 3개를 좋은 곱돌솥에 넣고 깨끗한 샘물을 500cc 가량 부은 뒤 3차 증류수(3次蒸溜水)를 만든다.   3차증류수를 만들려면 우선 곱돌솥에 샘물또는 증류수 5백cc가량을 붓고 오리뇌 3개를 넣는다.  그리고 곱돌솥 뚜껑을 꼭지가 밑으로 향하도록 젖혀놓고 솥안의 물위에 사기그릇을 놓아 꼭지에서 떨어지는 증류수를 받을 수 있게 한 뒤 가열시켜 물을 끊인다.     이렇게 물을 끊여 사기그릇에 중류수가 고이면서 곱돌솥안의 물이 마르면 사기그릇의 증류수를 솥안에 붓고서 다시 끊여 증류수를 받는 것을 두 번 더 반복한다.   (총 3번) 이때 곱돌솥 뚜껑에 얼음을 놓아 뚜껑이 차게 해준다. 뚜껑이 더워지면 김이 새어나와 증류수의 양(量)이 적어져 삼보주사액의 해독성(解毒性)이 약해지므로 주의해야 한다.     젖혀서 덮어놓은 곱돌솥 뚜껑 언저리에 수증기가 새지 않도록 밀가루 반죽을 발라주는 것이 좋다.  이와 같이 세차례 끓여서 받은 증류수를 삼보주사액이라고 한다.   이 삼보주사액은 간암!위암!폐암!신장암!심장병 등 가공 난치병에 사용하는데 웅담. 사향. 우황. 등을 적당량씩 타서 거름종이로 거른 삼보수침약을 병에 따라서 施術하는데 각 병에 따른 양(量)은 다음과 같다.      藥집오리의 약성 및 뇌수의 작용     뭇 별 가운에 28수중의 수성(水星) 분야에 속한 여성정(女星精)과 다소의 허성정(虛星精)을 응하여 화생(化生)함으로써 체내에 극강한 해독제(解毒劑)를 함유하고 있다.    청강수나 양잿물 같은 독극약(毒劇藥)을 먹여도 고통은 받을지언정 결코 죽지 않은 것을 보면 뇌속에 간직된 해독제의 위력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유황오리 뇌수(腦髓)를 정제(精製)한 삼보수의 작용과 여기에 섞는 웅담/사향/우황의 여러 가지 약성이 집약되어 삼보 주사약은 영묘한 암치료의 능력을 갖게 되는 것이다.       △간암(肝癌)=토웅담 1푼(分) 5리(厘), 토사향 5리, 토우황 1리,  △위암(胃癌)=토사향 1푼 5리, 토웅담 5리, 토우황 1리,    △폐암(肺癌)=토사향 1푼, 토웅담 1푼, 토우황 1리,  △신장암(腎臟痛)=토사향 1푼 3리, 토웅담 1푼 2리, 토우황 2리,  △제심장병(諸心臟病)=토사향 ? 토웅담 각 1푼, 토우황 2리,(※1分=0.38g, 1厘=1分의 1/10)  여기서 든 다섯가지 병의 명칭은 질병의 종류를 다섯 가지로 나눈 것에 불과할 뿐이다. 따라서 이밖의 다른 제질환의 치료에 쓰기 위해 "삼보수"에 타는 웅담 등이 용량은 각각 그 계열의 대표적 질병을 기준하면 된다.  ※간염./간경화./간옹(附癩)./간위(肝萎)./담낭염./담도염/담낭결석/담낭암/담도암 등 일체의 간.담(肝?膽) 질환은 앞의 「간암(肝癌)」 예를 기준하고,     ※식도암/식도염/위염/비염(脾炎)/비선염(婢線炎)/비선암(婢腺癌)/십이지장염/소장염/대장염/비암 등 비장(脾臟)/위(胃) /식도(食道) /십이지장(十二指腸)/소장(小腸)/대장(大腸) 등의 제질환은 「위암(胃癌)」 예를 표준한다.  ※폐선암(肺線癌)/기관지암/폐염/폐선염/기관지염/폐결핵/폐옹종(肺甕腫)등 폐/폐선 /기관지의 제질환은 「폐암」(肺癌) 예를 기준하고, 방광암 /신장염 /방광염등 신/방광(腎?膀胱)의 제질환은 「신장암」 (腎臟癌) 예를 표준으로 한다.  그리고 ※심부전증(心不全症)/심내 막염(心內膜炎)/심낭염(心囊炎)/심근염(心筋炎) 심근경색(心筋梗塞) 심장신경증/심장판막증(心臟辦膜症)등 심장의 제질환은 「심장병」 (心臟病)의 예를 표준으로 웅담 등을 타서 쓰면 된다. 웅담/사향/우황은 미리 타놓지 말고 주사할 때마다 타서 쓴다.  ◈삼보수에 웅담 등을 탈때는, 가령 삼보수 1개 cc면 그 10분의 1인 약 l0cc 가량을 따로 담아 여기에 웅담 등을 넣고 약 14시간 정도 두어 완전히 용해시킨 다음 이를 나머지 삼보수 90cc에 섞어 흔들어 쓰되, 고운 헝겊으로 잘 거른 뒤 혈관에 주사하면 된다.    토웅담 /사향은 한 번에 2푼(分)이상 타서 주사하면 위험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삼보(三寶) 보혈(補血) 주사약  원기(元氣)를 회복시켜 주는 최고 보혈(補血) 주사는 "삼보수"에 상녹용(上鹿茸) 3돈 (1돈=3.75g)과 행인(杏仁) 5푼은 볶아 껍질 및 뾰족한 끝을 제거한 뒤 알코올에 엑끼스 (=엑스트랙트 : extract)를 뽑은 것, 원감초(元甘草) 5푼을 함께 넣고 오래 달여 그 진액을 고운체에 쳐서 주사하는 것이다. ★주사할 때 주사약이 찬 것을 그대로 놓으면 매우 위험하므로 차지 않도록 주사하도록 해야 한다.★    삼보 링게르 액  많은 수분(水分)을 필요로 하는 난치병 환자에게는 삼보 링게르액을 쓴다. 소형 림게르액 5백 cc를 만들려면 1백년 이상 묵은 토산 진향목(眞香木) 1냥(37.5g), 죽염 3돈, 집오리 뇌 3개를 한데 두고 "삼보수" 제조 방법에 따라 3차 증류수를 만들어 앞서 설명한 기준에 의해 웅담 ? 사향을 타서 쓰도록 한다.    5백cc의 3차 증류수를 얻는 데에는 물 몇 cc가 드는지 미리 실험해 본 뒤에 시작하는 것이 실수 없다.   삼보 링게르액 역시 각종 암과 난치병에 신효(神效)하다.  
    인산의학
  • 복어알 除毒하면 폐암 · 폐결핵 良藥       그래서 그런 식품이 생명을 구하는데 최고다. 그건 왜 그러냐?   가상 복어알이 있는데 복어알은 사람 먹으면 죽는다. 그렇다면 사람 먹으면 죽을 때에는 그 속에 있는 독성만 제거하면 독성을 따라 있는 약성은 반드시 좋을 거야.   그래서 이 폐암 환자나 이런 데에는 세 번, 생강을 한 치 두께로 넣고 연기[김] 한참 나도록 찌는데 그렇게 쪄 가지고 세 번 쪄서 먹이면 맛이 좋고 먹기 좋으니까 잘 먹지요. 그래 먹이면 폐암이나 결핵엔 완전히 효과가 나요. 아주 좋아요. 일반 사람은 그렇게 먹으면 독기가 약간 있어요. 대장은 조금 아프다고 해요. 9번을 찌게 되면 식품으로 제일이라. 그 이상 더 좋은 거 없고. 폐나 기관지가 든든해서 해소 같은 것도 나으니 그런 좋은 약물을 그런 좋은 식품을 버린다?   그래서 내가 실험하라 하니 복어알도 지금 구하기 힘든대요, 한국에선. 이렇게 어려운데. 그러면 그렇게 좋은 식품들이 왜 오늘날에 사람한테 도움을 못 주느냐? 그게 지금 의학계에서도 그런 것만 전부 다 쓰게 되면 병원은 어떻게 유지하고 한의사나 양의사나 어려운 점이 많이 있을 게니까 나도 그렇게 극력히 그걸 가르쳐 주진 않았지. 많은 사람들을 도와주는 건 좋으나 부분적으로 피해도 있어. 그러니 이걸 누굴 위해서 말해야 되느냐? 그런 어려움이 있어요, 있는데.  
    인산의학
  •   폐결핵 고치는 무우엿 처방     내가 결핵으로 죽는 사람을 그 법을 쓰고 약은 무에 있느냐? 돈 드는 약도 있고 돈 안 드는 약도 있는데 가을에 가을 무우 1백근이게 되면, 겨자 있어요. 백개자(白芥子)라고 있어요. 약에 쓰는 거. 가을 무우도 길게 생긴 건, 그건 약효가 적어요. 아주 동그란 놈, 매운 거 있어요. 야무진 거. 그런 거 아주 큰 거 말고. 아주 큰 건 다 약성은 약해요. 고거 6개월이면 6개월, 3개월이고 6개월이고 크는 동안에 그 지역에 있는 땅기운을 어느 정도까지 흡수한다.   그거이 쉬운 건, 이 늙은 나무 있잖아요? 늙은 나무가 잎이 말라 들어가는 걸 다 눈으로 보지, 그 지역에 있는 모든 땅의 진기(眞氣)를 다 흡수하고 진기가 고갈되면 그때부터 나무가 구색먹고 썩어 들어가고 잎이 다 제대로 안펴. 그러면 무가 가상(假想) 사방 한 자 속에서 그 흙 속에서 그 진기(眞氣)가 얼마냐? 그럼 무가 요거이 1Kg 나가면 너무 크다. 진기 흡수에 약하다. 요거 한 반 kg, 반 kg 나갈 만한 땅딸만하고 동그란 놈. 그놈은 땅기운을 정상으로 흡수한 놈이야. 알아듣겠어요? 그만치 알았으면 그 병에는 박사인데 우주의 진리는 박사는 될 수 없어. 그래서 요 땅기운을 흡수하는 비례를 해 가지고 거 밭에 있는데 어느 정도 큰 놈은 거기에 있는 땅기운을 가지고 충분히 약성은 이뤄졌다. 그래서 한 반kg, 반kg 되는 놈을 거 야무지게 생긴 거, 고런 걸 1백근이면, 그 1백근에다가 흰 겨자, 불에다가 아주 맛있게 볶아야 돼요.   볶아서 서 근 반, 그 다음에 살구씨라고 있어요, 행인(杏仁). 살구씨를 또 물에 불궈서[불려서] 껍데기를 싹 벗기고 바짝 말려 가지고. 겉충에 [겉에] 거 빨간 거 있지요? 하얀 건 없어요. 하얀 건 살이니까. 빨간 껍데기만 벗기고서, 그러고 또 바짝 말리어 가지고 불에다가 잘 볶아요, 노랗게. 그렇게 볶아서 서 근 반이고.   그리고 누룩 있잖아요? 누룩, 신곡(神麴)이라는 게 누룩인데 약국에 가면 있어요. 그것도 잘 볶으고 그 다음에 엿기름도 잘 볶아서 서 근 반, 그리고 산대추라고 산조인(山棗仁)이 있어요. 그건 좀 검게 볶아요. 잘 볶아요. 그렇게 해서 서 근 반. 그러고 생강 · 대추 · 원감초 거, 다들 서 근 반을 넣어요. 감초 중에 대감도 있고 미감도 있고 하니까 원간초라 하면 중국 거야. 우리나라 토감도 있어요, 토감초만해.   그렇게 하구서 거게다가 대나무. 대나무 아주 굵은 거 말고 중간 대나무, 고것도 잘게 쪼개서 서 근 반. 거 서 근 반이면 죽력이라는 게 얼마 나온다 하는 비례가 있어요. 그렇게 해 가지고 흠씬 삶아 가지고 거기에 마늘은 두 접을 넣어요. 마늘은 될 수 있는 대로 큰 거 하고 작은 거 하고 섞어 넣어야 돼. 작은 건 보양제, 큰 건 보음제. 두 가지를 넣어요. 그러고 거게다가 푹 삶아서 엿기름 두면 삭을 거 아니오? 그래 삭쿼요. 삭쿼 가지고 그렇게 해 가지고 엿을 달이면 거기에 설탕을 좀 두어요, 먹기 좋게.   그렇게 해두고 그거 뭐 수시로 늘 퍼먹어도 밥보다가 영양도 앞서지요. 그래 먹는데, 그건 B형에 가장 해당되는 약. A형은 좀 달라요. 약성이 달라.   그렇게 해 가지고 엿을 달여 두고 먹고 떨어지면 또 해먹고. 낫는 것만은 확실한데, 그 약을 먹는 동안에는 내외관계만은 절대 안돼요. 못 고쳐요. 그거 없이 하기 쉬운 건 병원에 가서 수술해 버리면 돼요.[이때 청중 폭소] 거, 지키고서 꼭 고쳐요. 틀림없어요. 가래 삭는 데 최고 약이요, 그거. 가래가 안 삭으면 기관지가 좋아지나? 폐 · 기관지암을 다스리는 약이기 때문에 그 계통의 병은 다 치료가 될 겁니다.   하나 더해. 간(肝)에 대해서 물어 보았으면. 누가 간에 대해서 앓는 사람 없어요? [있으시면 누구든지 궁금한 내용을 질문해 주기 바랍니다].   결핵은 그거 [척추에 힘을 주고 무엿을 달여 먹는 것]면 만능의 약이요. 그래도 척추를 곧게 하고 부인이 홍두깨 들고 등을 뚜드리면 고아져요[농담].   질문자 : 저의 삼촌이 되겠습니다. 한 14~15년 전에 간이 나빠 병원에 입원했었는데, 10년 전부터 다시 재발이 되었습니다. 혈액형은 B형으로 나이는 54세입니다.        
    인산의학성인병
  •       폐결핵의 자연요법     질문자 : 제가 폐결핵을 약 27년간 앓았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다 나았어요. 그래서 지금은 폐결핵은 아니고, 3년 전부터 담(痰)이 심하고 기침이 나서 서울대학병원이나 양약, 한약 등 여러 가지 약 또는 방법으로 치료를 하였으나 여태까지 고치지 못했습니다. 혈액형은 B형이고 나이는 정축생(丁丑生)으로 53세입니다.   선생님 : 그러면 아직 죽을 시간까지 고생하라면 너무 멀었어. 지금 한 90 먹었다면 뭐 죽을 시간이니까 고생이 별로 남지 않았지. 그런데 50여세에 앞으로 계산하면 그걸 빨리 고치고 건강해서 좋은 일도 할 수 있잖아요? 좋은 일이라는 거이 불쌍한 사람들 도와주는 거거든. 내가 아까 말하는 건 돈 안 드는 치료법이고 그 갈비 붙은 척추가, 아주 척추에 힘을 주고 있으면 가슴을 내밀고 어깨는 위로 올라가고. 어깨 처지면 못써요. 어깨가 축 쳐진 사람이 폐가 든든한 사람이 없고 위가 든든한 사람이 없어요. 또 가슴이 푹 우그러들고 소화 잘되고 폐가 든든해서 호흡기가 강한 사람이 없어요. 그러니 가슴을 내밀고 어깨는 올라가고 그러면 자연히 등심은 곧아지거든.   등심이 곧아지고 목에다 힘을 줘서 목이 곧아지면 그걸 1초도 방심 안하고 살면, 정신도 정신 통일이 오고 육신의 모든 기운이 정상으로 회전하고. 그러면 신경도 정상회복이 됐고 피도 정상으로 돌고. 그러면 자연히 건강도 정상으로 회복된다는 건 증거가 확실한데. 여기는 오지 않았지만, 그전에 전라고 광주의 윤군(尹君)이 폐암으로 죽을 때 종합병원에서 이제는 폐암으로 더 여망이 없다, 수술해도 죽는다.   그래서 마지막 서울 친척도 만나고 서울 구경이나 좀 하고 내려와 죽는다는 결심하고 서울에 와 댕기는데 무슨 소릴 들어 보겠다고 공원마다 댕기는데, 탑동[파고다]공원에도 이상한 소리 하는 사람이 없을까 하고 찾아 댕긴다?   그러다가 내가 그 사람이 곁에 있는 걸 모르고 거 일본서 나온 교포 한 사람이 폐암이라. 그래 한국에 나와 약 써보겠다고 일본서 못 고쳐서 나왔는데, 만나는 사람마다 도둑놈이다 이거야. 그래 그 사람은 한국이란 도둑놈 아닌 사람이 안 사는 곳이구나 하는 거야. 그래 가지고 죽기 전에 감정만 노골화하고 말았어.   그래 그 사람이 콜록콜록 하면 딱 꼬부라들고 콜록거리는 걸 가만히 보니 불쌍한 생각이 났어. 내가 그 사람을 불러 가지고 “그런 고생을 하지 말고 어디 좋은 약 스는 사람 있으면 한 번 찾아가 보겠소.”하니까 “당신 아니래도 내가 많이 댕겨 알아요. 한국은 도둑놈 사는 나라에 많이 속았어요.” “그러냐구.”   거긴 이야기가 다 끝난 거니까, 그래서 거 죽는 시간만 남은 거라. 그런데 광주에서 온 윤군이 그 소리를 듣고 바싹 매달리는 거야. “그 집을 알려 주십시오” 이거라. “지금 찾아가겠습니다.” “그러냐? 그래 몇 살이냐?” “서른 몇입니다.” 삼십 몇이야. 거 죽어서는 안될 나이야.   그래서 내가 데리고 “너 이렇게 잘해라” 이렇게 하고. 이걸 오늘도 저 으슥한 데 가 앉아서 장 이렇게 하면 자네가 지금 이걸 고칠라고 많은 약도 쓰고 많은 사람한테서 문견(聞見)이 있을 터인데.   이렇게 가슴하고 어깨하고 척추하고 전부 힘이 고루 통하면 자네 단전호흡을 하지 않아도 되는 거고.      
    인산의학기타질환/질병
  • 오핵단가격?
    어머니가 (70세)   축농증및 중이염을 2년정도 앓으시다 암으로진행되어 고통받고 있습니다. 오핵단이 효험이 있다면 얼마나 먹어야 하는지 가격이 궁금합니다. 경제적인여유가 없었어 걱정입니다.저는 48세 인데 작년부터 고혈압진단을 받아  혈압약을 매일먹고 있습니다. 최근엔 가끔눈꺼풀의 경련이잦아 젔는데 중풍의 전조증이라고 하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고혈압에 죽염을 먹어도 되는지 치료방법은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인산의학
  • 미디어 오핵단
    1) 암독, 해독의 통치약 오핵단이라는 명칭은, 다섯가지 동물의 생명현상, 즉 호흡활동을 이용해서 공간 색소중에 분포되어 있는 약 성분의 핵을 합성, 제조한 알약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오핵단은 공간 색소 중에 충만해 있는 산삼분자, 부자분자 등 각종 약 분자들을 합성해 만든 신비의 암 치료약이다. 인류 질병의 종착역이라고 할 수 있는 암에 대해서 현재 세계 의료진 들은 심한 골머리를 앓고 있다. 많은 연구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아직도 확실한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암이란 병이 등장하면 암 치료약이 개발되고 살인핵이 나오면 누군가의 손에 의해 활인 핵도 만들어지게 되는 것이 자연의 법칙이다.  오핵단은 그 효력면에 있어서는 실로 불가사의하나 제조에 많은 인력과 경비와 시간이 따르는 난점이 있다. 오핵단이 이처럼 눈부신 효능을 발휘하는 데는 그만한 까닭, 즉 원리가 있다. 오핵단의 배경적 철학의 일단은 다음과 같은 말로 요약할 수 있겠다.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2) 공간 색소중의 약 분자  오핵단은 한반도 상공에만 충만해 있는 산삼분자를 비롯, 공간 색소 중에 분포되어 있는 초미세(初微細)한  각종 약 분자들을 합성시켜 만든 알약으로서 간암, 폐암 등 각종 암과 난치병을 치료하고 원기를 회복시켜주는 주장약이다.  다시 말해 대기중의 무한한 에너지를 활용, 모든 질병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시키고 위축됐던 생명활동의 근원 처에 활력을 불어 넣음으로써 눈부신 속도로 인체의 건강을 회복시켜 주는 신비의 핵약이다. 3) 오핵단 제조 방법  오핵단을 만들기 위해서 우선 그 원료가 되는 토종 검은 염소, 누렁개, 돼지, 닭, 집오리 등 다섯 동물에게 특정 약재를 먹여 약 1년간 사육해야 한다.  다섯 동물들은 모두 토종이어야 하는데 이들에게 먹이는 약재의 종류와 양 및 사육 방법, 그리고 다 먹인 뒤에 이 동물들의 간으로 오핵단을 빚는 방법은    검은 염소  매년 음력 5월 5일 이전에 따서 말린 음양곽 1백 근 가량을 준비, 이 중 30근을 분말하여 알콜로 원액을 뽑는다. 그리고 인삼 20근, 마른 옻껍질 30근을 각각 분말하여 음양곽 원액과 함께 이 세 가지 가루를 밀기울로 쑨 죽에 먹기 좋을 만큼씩  타서 염소에게 먹인다. 약1년간에 걸쳐 위 세가지 약재의 분량을 다 먹이면 된다. 중간 크기의 염소에게 먹인다. =1마리분=   누렁개  인삼 20근, 마른 옻껍질 30근, 유황 30근을 각각 분말하여 이들 가루를 보리밥에 적당량씩 타서 약 1년 간 먹인다. 중개에게 먹이도록 한다. =1마리분=   돼지  생 부자를 가늘게 썰어 냉수에 약 72시간가량 담갔다가 말린 것 20근, 유황20근, 인삼10근, 마른 옻 껍질 30근을 각각 분말하여 이들 가루를 보리밥에 적당량씩 섞어 약 1년 동안 먹인다. 돼지는 너무 어려도 안되고 커도 안되며 약 50근 가량의 중 돼지가  적합하다. =1마리분=   닭  인삼 2근, 마른 옻껍질 3근을 각각 분말, 보리밥에 섞어서 약 1년 간에 걸쳐 나누어 먹인다. 그리고 입추가 지난 뒤 독사 100 마리,칠점사 20 마리와  길이 1.8m 이상 되는 구렁이 3마리에 구더기를 내어 다 먹이도록 한다. 이렇게 닭을 사육하다 보면 간혹 털이 빠지기도 하는데 별 관계 없다. 중 닭을 쓴다. =1마리분=   집오리  생 부자  2근을 가늘게 썰어 냉수에 약 72시간 가량 담갔다가 말린다. 그리고 초 1근을 마른 명태 2마리와 함께 넣고 푹 끓여서 독성을 제거한 뒤 말린 것을 분말한다. 달인 물에 이들 가루를 넣고 반죽하여 다시 말린 다음 분말한다.   또 인삼 3근, 마른 옻껍질 3근, 유황 3근을 각각 분말하여 이들 다섯 가지 가루를 적당량씩 보리밥에 비벼서 약 1년 동안에 다 먹이도록 한다. 역시 중간 크기의 오리를 먹이는 것이 좋다.   위와 같이 기른 동물의 간만 떼 내어 오핵단을 빚을 때 다섯 동물의 간을 섞는 비율은 각 병에 따라 달라지게 된다.   가령 위암, 간암, 신장암, 당뇨, 중풍 등인 경우에는 염소간을 위주로하여 염소간 1.5, 개간 1,돼지간 1, 닭, 오리간 각 0.2가량의 비율로 하며, 폐암, 폐선암, 기관지암, 결핵 등의 질병인 경우에는 개간을 위주하여 개간 1.5, 염소, 돼지간 各 1, 닭, 오리간 각 0.2의 비율로 섞으면 된다. =1마리분= 4) 적응증과 각병 응용  염소간만으로 따로 알약을 만들어도 각종 암과 당뇨, 고혈압, 중풍 등에 특히 신비한 효과가 있으며 최고의 보양제이기도 하다. 염소간 등으로 빚은 알약을, 백단향 1냥, 자단향 5돈, 생강 5돈을 달인 물에 앞서 설명한 바 있는 죽염 1돈 5푼씩 타서 그 물에 복용한다. 개간만으로 만든 알약은 폐암 폐선암 기관지암 등 폐와 기관지의 제 질환에 신효하며, 돼지간만으로 빚은 알약은 신경통, 관절염, 척수염 등에 우수한 효과를 나타낸다. 닭간으로 만든 알약은, 보양은 물론 신경통, 관절염, 척수염, 결핵, 폐암, 폐선암, 기관지암,고혈압, 중풍, 당뇨 등에 영묘한 효과를 보이며 특히 30세 전후의 청년들의 폐암에 신비하다. 오리간으로 빚은 알약은 신경통, 관절염, 신장암, 방광암. 신, 방광계통의 제질환에 특히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오핵단은 여기서 채 밝히지 못한 각종 암과 괴질·난치병에 대해서도 두루 신비한 효력을 나타낸다. 
    인산의학
  • 뼈가 이뤄지는 핵이 염도(鹽度)
    ●애기가 생길 적에 뼈 나는 건 소금이 없이는 생기지 않아. 그래서 이 짐승들이 새끼 낳을 적에, 풀 속에 상당히 짠 풀이 많고 매운 풀이 많아. 그런 걸 뜯어먹고 살기 때문에 그 핏속에는 뼈가 될 수 있고 심줄이 될 수 있어요. 물은 물 수(水)자, 형이라는 형(形)자 수형(水形), 수형은 물이고, 또 수정체(水晶體)는 소금인데, 수정체는 소금이오. 또소금엔 지구상의 온갖 불순물이 다 모아들었지만 거기엔 신비한 핵(核)이 들어 있어요. 그러면 수정체에서 변하는 건 도수라는 도(度)자의 염도(鹽度), 염도에 들어가 놓으면 염도라는 건 상당히 신비한 핵이 들어 있어요. 건 소금 속에서 나오는 핵이 있는데 그 핵은 우리가, 모든 동물이 사는데 뼈가 그건데 뼈가 이뤄지는 핵이 염도라. 염도의 힘으로 뼈가 이뤄져요.
    인산의학태교법
  • ※수중 호흡과 지중 호흡자는 호흡 기능이 신묘(神妙)하여 공기 중의 핵소(核素)가 신비라 불로장생하는 화신지원(化神之原)이다. 세월이 오래되면(年久歲深) 신화(神化)하며 영화(靈化)하니 어족과 사충류(蛇蟲類)이다. 모두 유낭대(乳囊袋)가 선천적으로 장생술(長生術)의 도태(道胎)와 흡사하다. 인간은 영물이라 선천적으로 불로장생하는 신선(神仙)과 불(佛)이 될 수 있으나 일생 환경과 입장(立場)이 허락하지 않는 불행한 사람은 비록 영물이나 신통력이 미달하여 영물의 본능을 발하지 못한다. 공간의 공기중에 수기(水氣)는 전기(電氣)의 분포한 능력전류(能力電流)를 조정할 수 있으나 양전음전(陽電陰電)이 충돌한 벼락은 억제할 능력이 부족하니 수중전류(水中電流)의 충돌은 없으나 수중에 철분은 중량급(重量級)이오 공간 철분은 경량급(輕量級)이다. 그러나 공기 중에 전기 충돌은 년연이 계속하니니라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활인핵(活人核)
    ※과학문명의 부산물인 각종 공해독(公害毒)과 잦은 핵(核)실험 등으로 인해 공간의 활인색소 조직이 점차 파괴되어감에 따라 癌환자는 물론 현대의학이 밝히지 못하는 괴질환자가 최근 급증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증가폭이 늘어날 전망이다. * 또 세계 여러 강대국의 과학자들은 각기 자국(自國)의 방위 내지 상대방에 대한 공격을 위해 중성자탄․수소폭탄․원자폭탄 등 갖가지 가공할 무기 생산에 열올리고 있다.  이들 살인핵(殺人核) 무기는 머지않아 인류에게 지대(至大)한 재난을 몰고올 것임이 분명하다.  살인핵의 가공할 파괴력은 수많은 인명(人命)을 살상(殺傷)하고 병들게 할 것이다. * 제2차 대전 말 히로시마에 원폭이 터졌을 때 어느 한국인 피해자의 형이 필자의 말을 듣고 동해산 마른 명태를 대량 싣고 가 달여 먹였는데 다른 사람은 믿지 않아 먹이지 못하고 동생은 먹여 살리어 그 뒤 후유증 없이 잘 살고 있다. 원자핵독에도 마른 명태국은 신약(神藥)이다. 방사능에 오염되었을 때 속초태 등 동해산 마른 명태를 푹 끓여 먹으라. 재발․후유증 없이 완치된다. * 서방 종족이 인류의 생명을 파괴하는 살인핵(殺人核)을 만드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동방생기(東方生氣)의 발생처이며 귀결처(易의 艮方에 해당)인 한국인이 활인핵(活人核)을 만드는 것도 당연한 일이라 하겠다   
    인산의학자연건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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