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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독'(으)로 총 89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교류의 장 총 8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고(故) 인산(仁山) 김일훈(金一勳) 선생께서는 살아생전에 앞으로 공해독(公害毒)과 화공약독(化工藥毒)으로 인해 암환자(癌患者)가 늘어날 것이며 원인모를 괴질(怪疾)이 창궐(猖獗)하여 많은 사람이 병고(病苦)에 시달릴 것이라고 말씀하시었습니다. 공해독과 화공약독은 화독(火毒)이라 수(水)기운이 많은 음식을 평소에 먹어서 화독을 해독(解毒)시켜야 된다고 하시었습니다.   즉 공해독과 화공약독은 계속 발생되고 있고 생활주변 즉 의식주가 모두 오염된 속에서 24시간을 생활하고 있으니 하루 이틀에 해독음식을 섭취해야 되는 것이 아니고 삶이 끝날 때까지 지속적(持續的)으로 섭취(攝取)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공해독과 화공약독 해독에 도움이 되는 식품이 죽염,유황오리(없으면 일반오리), 사리장(없으면 죽염간장,서목태죽염간장),토종오이(없으면 일반오이), 토종돼지작은창자(없으면 일반돼지작은창자),북어,생강차,쥐눈이콩, 유황밭마늘(없으면 일반밭마늘) 등이 있습니다. 될수 있으면 모든 음식을 죽염으로 간을 하고 분말죽염으로 양치하시면 구강건강에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각종 차(茶)나 음료, 물을 드실 때 기호에 맞게 죽염을 타서 섭취하시면 미네랄 보충으로 건강에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그리고 고체죽염은 휴대하시면서 수시로 입에 넣고 침으로 녹여 드시면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실것이고 질환이 있으신 분들도 드시면 회복에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그리고 전국민이 다함께 골고루 잘사는 방법은 고(故) 인산(仁山) 김일훈(金一勳) 선생께서도 하신 말씀이 있는데 신약본초(神藥本草) 전편(前篇) 279쪽에 천부경(天符經) 속 정치(政治)는 신(神)의 정치란 소제목(小題目)에 보면 “천부경(天符經) 속에 들어가면 정치(政治)라는 건 신(神)의 정치라. 인간이 하는 거 아니야. 신통자(神通者)가 해야 돼” 라고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항상 건강(健康)하시고 만사형통(萬事亨通)하시길 바라며 지구촌(地球村) 인류(人類)의 공존공영(共存共榮)과 무병건강장수(無病健康長壽)를 기원(祈願)합니다.   참고(參考)로  유튜브(YouTube) 허경영(許京寧)을 검색(檢索)하시여 시청(視聽)하시면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감사(感謝)합니다.덕분(德分)입니다.사랑(四朗)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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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가 평소 섭취하는 것이 제일 많은 양은 공기이며 그 다음이 물인 사실을 잘 알고 있으리라 봅니다.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을 마시는 것이 건강에 이로운 사실은 기본적인 상식이라 이것 또한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리고 맑은 물 몸에 이로운 물을 마시기 위해서는 시골이나 명산에 가야 하므로 주말이나 휴일날 약수터에 가서 물을 길러오든지 아니면 인근 약수터에 가서 물을 길러서 섭취하는 사람이 많이 계실 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나마 약수터가 오염이 되지 않았으면 좋은데 많은 사람이 오는 관계로 약수물이 오염이 되어 식용을 할 수 없다는 방송이 가끔 매스컴에 보도되기도 합니다.   인산(仁山) 김일훈(金一勳)선생님의 말씀에 의하면 우리나라 땅 자체가 지구의 머리 즉 명당(明堂)이라 감로수(甘露水)가 세계에서 우리나라만 나오는 말씀과 우리나라 산천에서 밤12시에서 새벽까지 감로정(甘露精)이 나와 공간에 공기를 정화(淨化)시키고 감로정을 흡수한 모든 산천의 동식물의 약성이 뛰어났다고 말씀하신바가 있습니다.ㆍ그리고 사람 또한 신인(神人)이 될 수 있는 모든 조건이 갖추어진 곳이 한반도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늘 섭취하는 것에 정신을 모으고 섭생을 잘하면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봅니다. 제일 많이 섭취하는 맑은 공기는 도시에서는 어려우므로 휴일 때 시골이나 명산에 가서 맑은 공기를 마시는 것이 좋으리라 보며 물은 도시에서도 조금만 시간을 내면 좋은 물을 마실 수가 있다고 봅니다.   물은 감로수를 많이 마시면 좋은데 감로수가 100% 나오는 것은 1,000년에 한번 명산 감로천에서 그것도 밥해먹을 수 있는 조금 양밖에 나오지가 않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감로정이라 해서 감로수 기운이 있는 물이 명산 감로천에서 나오는데 그것을 먹기 위해 날마다 감로천 까지 갈수는 없는 상황이니 그것을 대신해서 인공적(人工的)으로 감로수을 만든 것이 인산선생님의 혜안(慧眼)에서 나온 죽염(竹鹽)입니다.   죽염에 일만일천분지 일이 (1/11,000) 감로수가 들어 있다고 했습니다. 죽염 다음으로 홍화씨에 일만이천분지 일이 (1/12,000)감로수가 들어있으며 산삼에는 일만삼천분지 일이 (1/13,000) 감로수가 들어가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병(病)고치는 데 첫째가 죽염(竹鹽), 두 번째가 홍화씨(紅花仁))씨, 세번째가 산삼(山蔘),이며 장수(長壽)에는 첫째가 홍화씨, 두 번째가 죽염이며 건강(健康)에 첫째는 산삼이라 했습니다.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과 약사여래불(藥師如來佛) 손에 든 호리병속에 감로수가 들어있데 감로수 한잔마시면 무병장수(無病長壽) 불로장생(不老長生)한다는 신약(神藥)이라 보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일반가정에서 물을 섭취할 때 가) 감로수 1) 죽염을 기호에 맞게 물에 타서 섭취하시고 밥 할 때도 죽염수로 밥을 하면 좋을 것입니다. 물은 겨울철이면 따뜻한 물에 죽염을 타서 섭취하시고 여름철이면 시원한 물에 타서 섭취하시게 되면 물에 있는 독성도 해독이 되고 산성물이 알칼리수로 변환하는데 도움이 되어 늘 마시게 되면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2) 홍화씨 끓인 물은 평소에 물 대용으로 죽염을 타서 늘 섭취하시면 건강에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홍화씨를 물에 깨끗이 세척 후 말려서 약한 불에 살짝 뽁아서 분말해서 보리차 끓이듯이 늘 끓인 홍화씨물을 온 가족 분들이 드시면 좋을 것이며 더 좋게 마실려면 죽염을 기호에 맞게 타서 섭취하면 더욱 좋으리라 봅니다.   나) 해독수 1)생강끓인 물을 물 대용으로 늘 섭취하면 몸에 있는 독을 해독하여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생강 끓인 물에도 죽염을 기호에 맞게 타서 마시면 더욱 좋습니다. 그리고 생강물 드시기가 힘들어서 단맛이 나는 것을 타서 드실려고 할때는 생강물을 드실 때 꿀이나 설탕은 되도록 삼가 하시고 엿기름으로 만든 조청을 조금 타서 드시면 좋으리라 봅니다. 조청도 없으시면 황설탕을 조금 가미해서 드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더욱 좋게 해독수를 만들어 드실려면 생강에 감초, 대추도 가미해서 생강대추감초 끓인 물에 죽염을 기호에 맞게 녹인 것을 물 대용으로 늘 섭취 하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다) 삼정수(三精水) 삼정수란: 유황밭마늘에 들어가 있는 세가지 물로써        혈정수(血精水): 피를 만들어 주는 물,        육정수(肉精水):살을 만들어 주는 물,        골정수(骨精水): 뼈를 만들어 주는 물     이와 같이 세가지 물을 삼정수라 합니다.   1) 드실려고 하는 물에 사리장을 기호에 맞게 타서 드시면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사리장은 유황을 뿌려 재배한 쥐눈이 콩을 알알이 공법으로 띄운 후에 유황오리와 유황밭마늘에 유근피 외 약재를 넣고 만든 개량 간장법으로써 공해시대에 병마로부터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인산선생님의 혜안에서 나온 간장제조법인데 피가 맑아져 몸속에 사리가 이뤄진다고 사리간장(舍利醬)이요, 쥐눈이콩에는 감로정 기운까지 흡수하여 콩 부피의 10만분의 1쯤(1/100,000)은 감로수가 들어가 있다고 했으며 지구에서 인신(人身)의 사리는 석가모니 부처님이요, 땅의 사리는 서목태콩(쥐눈이콩)이며 사리장은 만병통치(萬病通治)하는 인류 최후의 신약(神藥)이 된다고 했습니다.   2) 드실려고 하는 물에 밭마늘을 껍질채 잘 구워서 믹서기에 갈아서 먹기 좋데 타고 또한 기호에 맞게 죽염을 타서     녹인 후 물 대용으로 섭취하면 좋을 것입니다.     그리고 좀 더 좋게 섭취 하실려면 생강, 대추, 감초 달인 물에 구운밭마늘을 분쇄하여 섭취 시 기호에 맞게     죽염(사리장)을 넣고 물대용이나 간식용, 또는 차(茶)로 해서    드시면 남녀노소(男女老少)  모든 분들의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이상과 같은 식품 외 해독 되는 식품은 많습니다. 많지만 쉬운 것 대표적인 것만 골라 기재 하였으니 실생활에 활용해 보시고 건강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참고: 사리장, 죽염, 생강, 쥐눈이콩, 감초은 공해독 해독 식품.          사리장, 죽염, 쥐눈이콩은 감로수 기운이 많이 들어가 있는 식품.         사리장, 구운유황밭마늘은 삼정수가 들어가 있는 식품.                죽염은 삼정수기운이 들어가 있는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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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촌에 지금 일본 핵방사능 오염 물질이 지구를 뒤 덮고 있습니다. 매스컴에 보니 일본 발전소 부근의 식물이 방사능 오염으로 기형으로 자란 식물이 보이기 시작하는 군요.   인산 선생님의 말씀에 의하면 “앞으로 핵독, 화공약독, 공해독으로 인한 지구촌 인류가 많은 피해를 볼 것이다” 라고 말씀을 하시었는데 지구촌에 화공약독과 공해독과 핵방사능 물질의 오염으로 의식주가 모두 오염되어 우리 지구촌 인류는 24시간을 아니 삶이 끝날 때 까지 마치 농약을 많이 뿌린 비닐하우스와 같은 밀폐된 곳에서   삶을 유지하니 앞으로 많은 사람이 피해를 볼 것이라 예상되며 그 피해를 보지 않도록 인산선생님께서는 해독제를 먹어야 한다고 하시였는데 그 해독제는 인산선생님의 혜안에서 나온 죽염, 동해산 마른 명태와 토종 돼지 작은창자, 서목태 콩, 토종오이, 생강차, 사리장, 유황오리, 영구법 등 이 있습니다.   죽염이나 사리장같은 해독제는 삶이 끝날 때 까지 먹어야 합니다. 왜냐면 지구촌에 오염된 물질은 당대에서 없앨 수가 없으며 후세에 까지도 그대로 유지하고 계속 더 오염물질이 만들어 지고 있고 그로 인한 원인 모를 괴질이 계속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삶이 끝날 때 까지 인산선생님 혜안에서 나온 죽염, 사리장 기타 해독 음식을 지속적으로 많이 섭취한자만이 건강하게 명대로 삶을 살 것이며 행복한 가정을 유지할 수 있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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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자병(原子病:放射能毒) 해독(解毒)에 좋은 식품(食品)       세계(世界) 2차(次) 대전(大戰) 때에 전쟁(戰爭) 종식(終熄)을 위해서 미국(美國)이 일본(日本) 본토(本土)인 히로시마(廣島)와 나가사키(長崎)에 원자폭탄(原子爆彈)이 투하(投下)되어 많은 사람이 숨지고 죽지 않은 사람은 원자병(原子病)으로   고생(苦生)한 사건(事件)이 있었는데 인산(仁山) 선생님 아시는 재일(在日) 교포(僑胞)가 원폭(原爆)의 후유증(後遺症)으로 고생을 하고 있다는 말에 강원도(江原道)에서 많은 양의 북어(北魚)를 구입하여 배로 보내 사람을 구(救)한 일화(逸話)가 있습니다.   원자병(放射能毒)은 화독(火毒)이라 그 반대(反對)인 수기운(水氣運)을 가진 북어(北魚)가 수극화(水剋火)의 원리(原理)로 해독(解毒)을 시켜 준다고 생각합니다.   동해산(東海産) 토종(土鐘) 북어(北魚)는 없지만 대용(代用)으로 북태평양(北太平洋)에서 잡은 명태(明太)를 청정(淸淨)지역(地域)인 강원도(江原道) 고성(高城)에서 해양심층수(海洋深層水)와 바닷바람(海風)으로 말린 북어(北魚)인    고성태(高城太) 5마리를 푹 고아서 죽염(竹鹽)으로 간을 해서 물대용(水代用)으로 드시고 또는 국대용(羹代用)으로 해서 수시(隨時)로 드시면 방사능독(放射能毒:原子病) 해독(解毒)에 도움(佑助)이 되리라 봅니다.     그리고 국을 해서 드시기가 불편한 사람은 도해(주)〔道海(株)〕에서 제조(製造)한 북어(北魚) 양엿(糧糖)을 침(唾液)으로 녹여 드시든지 따뜻한(溫暖) 생강차(生薑茶)에 타서 섭취(攝取)하시면 좋습니다. 기호(嗜好)에 맞게 가루죽염(粉竹鹽)과 혼합(混合) 해서 드시면 더욱 좋습니다.   그 외 해독에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서는 돼지 작은창자로 요리한 국이나 찌개, 토종오이 없으면 개량종 오이로 김치나 오이 국 같은 반찬(飯饌)으로 해드시면 좋고, 유황오리, 생강차, 생강대추감초차,홍화씨차, 쥐눈이콩, 사리장(서목태간장), 죽염간장, 구운밭마늘을 죽염에 짜게 찧어 많이 먹는 것, 밭마늘 죽염환,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수시로 죽염(竹鹽)을 침으로 녹여 섭취(攝取)하시고 모든 차나 음식을 죽염으로 간을 해서 드시면 원자병(原子病:放射能毒) 해독(解毒)에 도움이 됩니다.                                                                           감사(感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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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산 선생님은 왜 해독되는 음식물을 주기적으로 섭취해야 된다고 말씀하셨나?   오늘날 지구촌의 현실은 공해독이 넘치는 세상에서 동식물이 살고 있다. 옛날에는 오늘날과 같이 암과 괴질이 만연하지는 않았지만 현재는 공해가 날로 증가하여 지구촌이 공해로 뒤덮힌 상황에서 우리가 생존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공해독을 호흡하고 섭취하고 피부에 접촉하고 하는 것은 지구촌의 생명체는 다 피해를 보고 있는 사실이다. 알래스카나 공기가 맑은 시골이라 해서 공해의 피해가 없는 곳은 아니다. 공해독이 바람에 실려 다른 곳에 가서 비나 눈이 오게 되면 공해는 그 지방이나 나라에 오염이 되게 되니 자연 지구촌은 오염이 되지 않은 곳은 없다. 즉 지구촌에 공해가 없는 곳은 없다.   이런 지구촌의 현실에서 살아 갈려면 일단 공해를 발생 시키지 않아야 하는데 당장은 힘들 것 같다. 전 세계의 나라와 그 나라의 국민들이 공해를 발생시키지 않아야 하는데 그 때까지는 많은 시일과 노력이 필요할 것 같다.   그래서 일단 사람 몸에 들어온 공해는 주기적으로 없애야 하는데 그 없애는 방법이 인산선생님이 책으로 남기신 “신약(神藥),신약본초(神藥本草)”에 기록 되어 있다.   그런데 왜 공해독을 해독해야 하는가는 의문점은 공해독과 화공약독이 병을 일으키는 원인 제공이 된다는 것이다. 아파서 병원에 진단하려가면 의사도 병명을 모르는 괴질이 많이 발생되고 있다는 것이다. 진단에는 아무 이상 없는데 환자 본인은 통증을 못 참는 것과 요즈음 암 발생이 많이 나는 원인도 잘못된 식생활과 습관에도 원인이 있지만 공해독으로 인한 암도 많이 발생 되고 있다는 것이다.   인산선생님의 말씀에 의하면 “앞으로 2천 년 대에는 공해 독으로 인하여 말 못할 괴질이 많이 발생되는데 피를 토하고 죽는 사람, 피를 하혈하고 죽는 사람, 길가다가 죽는 사람, 가만히 앉아서 죽는 사람, 자다가 죽은 사람 등 이름 모르는 괴질로 죽는 사람이 많이 발생 할 것이다”라는 말씀이 있습니다.(공해독이 심하면 혈관에서 독사가 생기며, 뼈속에서 지네가 생기는 병도 있다고 인산선생님 말씀중에 있음)   요즈음 범죄자도 많이 발생되는데 그 원인도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공해독으로 인한 신체의 이상 즉 신경의 이상으로 발생 되는 원인도 있다고 봅니다.   그것을 이해시키면 공해독과 화공약독은 화독(火毒)인데 사람이 먹은 음식물과 주거 환경이 공해에 24시간 노출 되게 되면 몸에서 화독을 제독할 능력이 상실이 되면 동기 감응의 원리로 (같은 것은 서로 끌어 당기는 원리)  호흡을 통하여 공간의 공해독(공해독,화공약독,형혹성독,땅속유황독등),이 몸에 들어와 모든 장부와 신경을 교란하게 되고 심하면 장부를 녹이는 즉 장부를 상하게 하는 작용을 한다는 것입니다.   옛날 에는 서로가 서로를 아껴주는 그런 아름다운 풍속이 있었는데 지금은 서로가 불신하며 아무것도 아닌 일도 그 순간을 참지 못하여 범죄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런 것은 인산선생님의 말씀에 의하면 땅기운(토성분자의 부족)의 부족과 공해 독의 원인이 있어서 그렇다고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쉽게 설명하면 땅기운의 부족은 우리가 벼를 심기위해서는 모판을 만들어 모를 옮겨 심어 주어야 모가 잘 자라듯이 사람도 땅에서 올라오는 땅기운을 받아야 건강하다는 것입니다.   모를 옮겨 주지 않으면 땅기운의 부족으로 말라 죽거나 병들어 죽는 것은 다 아시는 사실이지요. 즉 좁는 곳에 많은 사람이 살면 모자리 형국으로서 땅기운의 부족으로 사람도 모와 마찬가지로 병이 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땅기운을 흡수하기 위해서는 넓은 곳으로 이사를 해야겠지만 현실이 그래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땅기운을 대신해서 영양가 있는 음식(토성분자가 많이 있는 음식)을 섭취해야 하는데 공해독을 제거하는 방법이   사람한테는 약쑥뜸(영구법)이라면 땅을 살리는데는 유황을 농약독에 오염된 밭이나 논에 뿌리면 땅이 되살아나는 방법이 되겠는데 유황을 뿌리면 황토를 3치 뿌린 것과 같아져 토성분자가 재생한다고(땅이 되살아 난다고) 인산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유황을 뿌린 논이나 밭에서 난 곡식을 섭취하면 토성분자가 살아나 영력이 감소되지 않으며 30년 이상 먹으면 영력이 강해져 무서움이 사라진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리고 공해독을 해독 할 수 있는 제일 좋은 방법은 앞전에 말씀드린 바와같이 이독공독(以毒攻毒:독은 독으로써 다스린다.)이라고 화독은 더 큰 화독인 약쑥 뜸으로 뜸을 봄, 가을로 해마다 뜸을 떠서 다스리는 방법이 제일 좋고   그 다음 화독(火毒)이니 수극화(水克火)의 원리로 수기(水氣)가 많은 죽염(竹鹽)으로 만든 사리장, 죽염, 유황오리,유황밭마늘, 마른 명태국, 생강차, 오이, 쥐눈이콩, 돼지작은 창자국, 다슬기국, 홍화씨차 등이 좋으니 주기적으로 섭취해서 공해독(화독)을 해독해 주면 건강에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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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찬 교수팀, 감초서 독성 억제물질 발견 “한약이 체내 중금속 해독한다” “국민홍보 통해 한약불신 해소해야” 한약재가 중금속이나 농약에 노출돼 있어 한약을 복용한 사람은 간 기능에 이상이 생길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기우에 지나지 않았다는 게 확인됐다. 대구한의대 한방생명자원연구센터 김상찬 교수와 서울대 약대 김상건 교수팀은 감초에서 카드뮴이나 비소 같은 중금속의 독성을 해독하는 ‘리퀴리티게닌(liquiritigenin)’을 발견해내고 약리적 효과를 검증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최근 미국의 독성학회지 Toxicology에 동물실험을 통해 감초 추출물 및 감초성분중의 리퀴리티게닌이 카드뮴으로 유발된 세포의 독성을 억제했으며, 특히 세포 내 해독작용과 관련된 글루타치온(GSH) 고갈상태에서 완벽하게 세포 보호효과를 냈다는 연구결과가 게재됐다. 이는 감초가 해독작용을 하면서 모든 약을 조화시키는 작용을 한다는 점에 착안해 ‘감초의 독성 완화 기작’을 객관적으로 규명한 것이다. 이번 김 교수 팀이 구체적으로 한약재의 성분이 중금속 독성물질을 해독한다는 것이 밝혀지기 이전에도 한약재에 포함된 유해 금속이 그대로 인체에 흡수되는 것은 아니라는 시험결과가 나왔었다. 그러나 이번 연구결과는 상지대 이선동 교수의 한약에는 유해금속에 대한 인체 내의 흡수를 저해하는 작용이 있거나, 한약 중에 금속의 배출을 촉진하는 물질과 성분이 동시에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구체적으로 확인시켜준 것이어서 높게 평가된다. 현재 양방 의료계에서는 최근 모 방송에서 유통 한약재에 대한 문제가 보도되자 해묵고 객관성이 결여된 “독성간염 환자들의 57% 이상이 한약을 복용한 사실이 있다”는 보고서를 다시 꺼내들고 “무분별하고 맹목적인 국민들의 한방 맹신주의를 불식시키겠다”고 공공연히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한의계는 이번 연구결과와 함께 중금속 중독과 직접 관련이 있는 간질환 치료에 한약이 얼마나 우수한 효과를 가지고 있는가를 대 국민홍보를 통해 알려 한약에 대한 불신과 잘못된 이해를 해소해야 할 것이라는 지적이다. 한의협 김동채 상근이사는 “강력한 치료 효과가 있는 한약은 종류에 따라 간에 나쁠 수도 있고, 나빠진 간을 치료할 수도 있는 것은 당연한 이치가 아니냐”며 “모든 한약을 어디에 나쁘다 좋다는 식으로 나눌 경우 양약 중 과연 약으로 쓸 수 있는 품목이 얼마나 될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김 이사는 이어 “약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는 일반인을 상대로 의료인끼리 상대방을 흠집 내려는 모습이 안타깝다”며 “국민의 보건을 위해 의료인으로서의 직무에 충실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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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신해독탕후기^^
    어제 내내 몸살기때문에 고생했답니다. 두통과 미열, 메스꺼움 그리고 머리에 열이 뜨는 현상이 계속 있었죠. 목도 따끔거리고 콧물에 기침에..감기증상은 다 나타더라구요. ㅜ.ㅜ 감기약을 먹으면 2주만에 낫고 안먹으면 14일만에 낫는다고 하잖아요. 저는 환절기만 되면 감기를 달고 살기 때문에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연례행사처럼 이번에도 또 감기구나 하고 참으려다 영신해독탕을 먹었어요. 영신해독탕을 따뜻하게 데워 마시고 보일러온도를 평소보다 높게 하고 잠이 들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는데 그전과 달리 몸이 가볍고 감기기운도 많이 없어졌어요. 다른 증상은 다 없어졌는데 목이 아프고 기침은 조금 남아있지만요. 영신해독탕이 일반감기약과는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누적된 피로까지도 날려버린 느낌이랄까요? 그동안 일반적인 감기약을 먹었지만 이런 느낌을 받은 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3일 정도 복용해야한다고 하니 앞으로 2일 더 복용한 후에 결과를 또 후기로 올릴께요.^^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영신해독탕 체험기
    안녕하세요 오늘 독감의 영약 영신해독탕의 효과를 직접 본 후 글을 올립니다. 저는 학교에 가서 저녁에 되서야 집에 왔는데 어머니께서 앓아 누워계셨습니다. 상태를 여쭤봤는데 심한 두통과 함께 감기증세가 있다고 하셨어요. 두통이 워낙 심한 상태여서 백회에 뜸을 9장 떠드렸습니다. 평소에 두통이 있으실때 백회에 뜸을 떠드리면 얼마 안가 두통이 없어지는데 이번에는 뜸을 떠도 소용이 없었죠. 감기 때문인가? 해서 즉시 도해 한의원에 가 달여논 영신해독탕 1첩분을 가져와 어머니께 드렸습니다. 약을 드린 후 방을 따뜻하게 해서 땀을 내게 했습니다. 몇 분있다가 주무셨는데 여러 시간 지난 후 일어나시더니 " 이제 살것같다 " 하고 웃으셨어요. 그래서 제가 "머리는 좀 어때요? " 하니까 어머니께서 "어 거의 안아파~"  ^^ 이렇게 신비하구나 약 이름 그대로 신비한 해독탕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통, 감기가 걸리면 내과병원을 찾죠. 가면 약을 주는데 증세에 따라 항(抗)히스타민제나 해열진통제를 주나, 어디까지나 증세를 일시적으로 경감시킬 뿐 감기 자체가 약으로 치료되는 것은 아닙니다. 인산 선생님께서는 오늘날 감기는 과거와는 다른 형태의 감기라고 하셨습니다. 밑의 글은 도해 강좌란의 증상에 따른 처방-독감의 신방 영신해독탕 의 글을 옮긴것입니다. 내용은 현대 감기의 원인과 해결방안을 다룬것이죠. 날씨가 점점 추워지면서 감기걸리는분들이 많아질텐데 이글을 보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독감의 신방-영신해독탕 오늘날의 감기는 예전과는 다른 형태를 나타낸다. 즉, 쉽게 낮지가 않는다. 이레 저레 시간을 끌며 고생을 한 후에라야 저절로 회복이 된다. 한약, 양약을 다 써보아도 겨우 낮거나 낮지 않거나 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여기서 우리가 반드시 짚고 넘어 가야할 부분이 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닌 환경공해의 여러 가지 독소(毒素)에 대한 인식의 부족 때문이다. 산업화에 따른 환경공해의 증가가 감기의 양상을 바꾼 주인(主因)이라고 본다. 대기오염 수질오염 그리고 음식물의 오염 등 우리 주변에는 어느 한 가지라도 환경공해에 오염되지 않은 것이라곤 찾아 볼 수 없게 되었다. 공해의 독소가 작용하면 가벼운 감기에서부터 난치병, 암에 이르기까지 직접 간접으로 여러 가지 질병을 일으키거나 질병의 발생 진행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따라서 이러한 공해독에 대한 아무런 배려도 없이 약을 쓸 경우 그 효과란 믿을 만한 게 못된다. 이 시대의 질병을 다스리기 위해서는 각종 공해독을 해독(解毒)할 수 있는 약재를 기본적으로 첨가하도록 해야 한다. 인산 김일훈 선생님의 독감 처방인 영신해독탕(靈神解毒湯)은 과거의 상한방(傷寒方)에다 요즘의 공해독 해독을 감안하여 마련한 것으로 임상에서 많은 효과를 보였다. 영신해독탕 강활,독활,원방풍,백지,천궁,창출,황기,마황 각 2전 5푼(1전=3.75g), 생지황2전, 세신 7푼, 3호원감초 7전, 생강 5쪽, 파 5뿌리, 이상 1첩분 세 첩을 지어다가 그중 1첩을 약탕관에 넣고 약한 불에 오래도록 달여서 반사발쯤 되게 하여 마시고 땀을 낸다. 가급적이면 잠자기 직전에 마시는 것이 땀내기에 좋다. 약을 복용하는 동안 육류 등 기름기 많은 음식물과 술, 설탕 등을 삼간다. 처방중에 *강활은 피부의 풍한습기(風寒濕氣)를 발산시키고, 오한발열과 두통을 다스리는 발란반정(撥亂反正)의 군약(君藥)이며, *마황 역시 표피의 혈관을 확장하여 땀샘의 분비를 증가시켜 발한 해열하게 하는 작용을 한다. *생지황은 어혈을 풀고 종창을 소멸하며 각종 독을 푸는 요약(要藥)이다. 특히 마황과 생지황은 상호작용을 통해 공해독을 푸는 양약(良藥)이 된다. *태음 체질은(A형) 1첩당 녹용 2돈 가감. 가벼운 감기에 걸려서도 치료가 되지 않아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공해독을 풀 수 있는 마황(麻黃)과 생지황(生地黃)을 감기약에 가미하여 써보면 효과가 빠름을 볼 때 현대의 거의 모든 질병의 뿌리는 공해독에 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우선은 자신의 체력이 떨어져 결정적인 공해독의 피해를 보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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