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한반도'(으)로 총 17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인산학 총 7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神人 계승하는 甘露의 靈域-한반도    근데 우리나라에는 적어도 저 되땅[중국 땅]에 그런 옛날의 헌책이 남아 있어요. 그래서 개골산이라는 걸, 그걸 황제(黃帝)도 와 보고 간 일이 있고 전욱(顓頊) 고양씨도 와 보고 간 일이 있는데.   북지유도(北至幽都)요, 서지우하(西至牛賀)요, 남지교지(南至交趾)라고 거기다 동지반목(東至蟠木)이오. 거기다 다 밝혀 놓은 거.   그러고 개골산을 묻고 단발령에 올라가서 개골산을 보고 천하의 명승지라고 말씀한 사실이 분명한데, 되놈들은 그런 걸 전부 깎아 내리고 반목국에 대한 역사는 싹 지워 버리고 반목국 이전의 역사도 싹 지워 버리고. 그런 게 없는 건 사실이오.     그러니 우리 땅은 그런 훌륭한 인물이 왜 나느냐? 내가 전번에 신인(神人) 단군할아버지가 탄생하신 이유가, 그 모든 이야기를 다 했지만, 거기에 감로수(甘露水)가 지구엔 우리나라뿐이야.   감로수가 있고 감로정(甘露精)이 천공(天空)에서 다른 지역은 전부 수정분자(水精分子), 우리나라는 감로정 분자로 화(化)하기 때문에 인간이 신선(神仙)이 된다. 또 풀도 산삼(山蔘)이 있다. 버럭지[벌레]도 천년 후에 구름을 타고 댕기고 구름 속에서 산다.     그러니 이 땅에 사는 인간은 신선 · 신인 · 선사 · 도사가 되는 건 사실인데, 그렇지만 되놈은 그걸 아주 문헌으로 싹 깍아 버렸어요. 그래서 나는 얼핏 댕기다가 본 일 있어도 그건 문헌이 완전무결한 증거가 없는 말 하면 그건 남 웃을거리라. 그래서 있는 건 있다고 할 뿐이지, 그 어디 가 보라 할 순 없어요.     그러나《사략》초권에 복희씨가 팔괘(八卦)를 냈는데 팔괘는 뭐이냐? 그 동해의 용마(龍馬)가 얼룩말이 나왔는데 팔괘가 찍혀 있다? 그러면 우리나라의 태극나비와 같이 버럭지도 태극나비가 있고, 용궁에서 용마가 팔괘를 지고 나왔다는 게 지고 나온 게 아니라 얼룩말이었더라 이거야.   그래서 복희씨는 그걸 보고《주역》(周易)을 후세에 전했는데, 그래《주역》을 전해 가지고   신농씨가 그《주역》을 받아 가지고 연산(連山)주역, 또 그 후에 황제가 거북 구(龜)자 구장(龜藏)주역, 문왕께서 그 강물에서 올라오는 거북을 보고 다시 후천(後天) 주역으로 설했는데······.     그래 그땐 주나라의《주역》이라고 했다고 말은 그러는데 그건 난 글을 보고 하는 말이고, 《주역》은 "복희씨"가 설한 거고 "신농씨"가 설한 건데. 그걸 "공자님"이 마지막으로 다 풀어 나갔어요.
    인산학인산禪사상
  •   한반도 곳곳의 甘露水 족보    그러고 마곡사에 감로수가 있느냐 하면 없어요. 내가 마곡에 하루 이틀산 사람이 아닌데. 백두산서 내려오다가 소백산이 있는데 소백산 내려오다가 옥녀봉이 있어요. 거기에 옥련대가 있는데 연꽃 ‘련’자, 옥녀봉 하의 옥련대에 감로천이 있어요, 여기에 신비.     또 향파암이 있어요. 영기봉 하에 향파암, 향파암에 옛날 좌의정 민노봉(閔老峰 ; 閔鼎重(1628-1692)), 노봉 선생이 거기서 감로각을 짓고 감로정(甘露井)에 현판을 붙이고 그러고 그 샘의 이름이 감로수라, 감로천이라 이거야. 감로천의 현판을 민노봉, 노봉 선생이 썼어요. 민 정승이든가 이 양반인데.     그러면 거기서 나는 가 보았고 그걸 죄다 댕기며 보았어요, 보고. 또 장항(獐項)이라는 데 칠성(七星) 검산(劍山) 밑에 삼정수(三精水)가 있는데 그게 감로천이고, 또 삼정사라는 절이 있는데 절 앞에 감로천이 있어요. 이런 물들이 있고 금강산에 마하연에 가게 되면 그 마하연에 감로천이 있어요.   금강천이라고 불렀어요. 금강산 · 마하연 · 금강천을 옛 양반이 감로천이라고 했어요. 그거 감로수가 나온 일이 있다고 해서 천년에 한 번 나오니까 자주 볼 수 없어서 봉래산 신선 안기생이 말한 데 있어요.     그러면 이런 건 내가 댕기며 보아서 알고 있으나 마곡사에서는 본 일이 없어요. 나는 마곡사 일일이 다 알지요. 그래서 거기서는 감로천을 본 일은 없어요.     그러고 이 감로천에 대한 설명을 다 해봐야 너무도 시간적으로 복잡해요. 그러니 마곡사에는 없다 그저 이거고, 감로천은 어디어디에서 난 보았다.     그러고 그 증거는 향파암에는 노봉 좌의정 민 정승이 가서 감로각을 지은 일이 있어요. 그걸 난 현판을 보았어요. 그러니 이렇게 대답으로 끝냅니다.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우주비밀 간직한 지구의 腦-한반도   그런데 이 땅은 어떤 곳이냐? 한반도는 지구에 있는, 핵심분자에 들어가게 되면 지구의 머리가 한국이고, 지구 머리속의 뇌(腦)가 한국이다. 그러면 머리는, 뇌가 없는 머리는 머리가 아니라. 그건 해골에 불과하지.   지구에 한국이 없으면 지구의 신비는 있을 수가 없어. 왜 그러냐? 그건 내가 감로수(甘露水)의 얘기를 전번에 했으니까, 그건 녹음으로라도 복사하면 다 들을 수 있는 거고.     내가 어떻게 우주의 비밀이, 억천만의 비밀을 또 되풀이하고 되풀이하고 그건 난 할 수도 없거니와, 한 번만 얘기하면 그건 끝나요. 내겐.   지금 앞으로 계속할 것은 뭐이냐? 우주의 비밀과 한반도의 비밀이다, 지구의 비밀은 한반도에서 새어 나가지, 한반도에서 새어 나가지 않으면 지구의 비밀은 이뤄지지 않게 돼 있어요. 그건 뭐이냐? 한반도는 지구의 머리다. 또 한국은 머리속에, 한국 사람은 뇌다.     그러면 한국 사람은 신인(神人)이 분명하다. 그래서 이것은, 신국(神國)이라고 하는 건 영력(靈力)이라. 지구의 영(靈)은 한국에 다 모아져 있고 한국의 영력에서 이뤄지는 인물은 뭐이냐? 건 전부 신인이다.     지금 욕심에 가리워 가지고 자기를 잊어버리고 살아 그러지, 자기를 망치는 건 욕심이지. 자기가 아초[애초]에 등신으로 난 것도 아니고 아초에 부족한 건 아니라, 그러나 그 욕심에 매워[매여]가지고 욕심이 일생을 가리우고 있다면 뭐이 되느냐? 그건 번뇌(煩惱)도 오고, 망상(妄想)에서 번뇌가 안 올 수 없어요. 그래서 욕심에는 망상이 생기지 않을 수 없고 망상에는 번뇌가 물러갈 수 없어요.     그래서 이렇게 좋은, 우주의 최고의 비밀을 간직한 한국에서 신약(神藥)이 나오는 것이 대단한 것도 아니야.   그건 나와야 되게 돼 있고 오늘은 원래 복잡한 시기가 오는 건 내가 40년 전에 완전히 알고 있어도 그 대책이 오늘까지 없어요. 그래서 오늘부터래도 우선 신약(神藥)으로 세상을 하나하나 열어 주고 싶은데, 그건 뭐이냐?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神人,神仙,神藥의 땅 - 한반도    이야기란, 내가 생각하는 신약(神藥), 그  신약의 원리가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신약이 있었다면 그건 어디까 지나 신약의 비밀은 세상에 전할 수 없다고  나는 보기 때문에, 그  신약의 비밀은 확실히 세상에 알 수  있도록 돼 있어요.    그 이유는 뭐이냐? 이 모든 지구의  산천 정기(山川精氣)가 모아지는 고원,서장고원(西藏高原)이나  네팔고원이 있는데  거기 모아지는 지구의 정기(精氣)는 산맥을 따라서  익힐 '숙'(熟)자, 숙기(熟氣)는 서쪽 으로 흐르고 그 정기  속에 날 '생'(生)자 생기(生氣)는 동으로 흐른다.  그러면 동 방은 생기방(生氣方)이다.    그런데 전체적으로 다 모아  오게 되면 결국 종말은 화 구(火口)에서  대기하고 있는 백두산(白頭山)에  와  모은다. 백두산은  하늘의 별  속에서 문곡성(文曲星)의 정기가 뭇 별의  정기를 담아 가지고 오는 곳이라.   그래서 거기서 무에[무엇이] 화(化)하게 되느냐? 지구에서 이뤄지는 산천정기, 땅에서 이뤄 지는 정기 그것이 백두산에 오게 되면 천상(天上)의 정기와 합해 가지고 거기서부터 시작하는 물은 물 자체가 신수(神水)라. 귀신 '신'(神)자, 그걸  왈 감로정(甘露精) 이라 하고 그것이  모아서 나오는 걸  감로천(甘露泉)이라 해요.   그래서  난 감로천 을  댕기며[돌아다니며] 본 일이 있고,  새벽에 가서  감로천 물 먹어 본 일 있고,  맛이 다르다는 건 확실히  알았고. 또 이 땅에 신령 '령'(靈)자  영역(靈域)이 되고 신국(神國)이 되는 이유가 그건데.   그래서 그 정기가  모아 가지고 우리 나라의 신인(神人),단군 할아버지가 탄생하셨 고 그 이후에 산으로  말하면 삼신산(三神山), 귀신'신'(神)자 신산(神山)이 있고 사람으로  말하면 신선(神仙)이  있고 신인(神人),도사(道士) 대선사(大禪師)가  있고.   그래서 이  땅엔  신의 근본이  계승하는 걸 확실히 알 수가 있고. 풀로 말 하면 감로정으로 화해 가지고 색소(色素) 중의 분자(分子)가 화(化)할적에 산삼 (山蔘)이 되는데  그건 어려서부터 신초(神草)라.   어려서부터 짐승도 짤라 못 먹고 밟지 못해요.  사람이 지나가도 그건 못 밟게 돼 있어요. 그러면 신의  가호를 받 는 풀이 있다.  그래서 그 풀이 1백년이게 되면 동삼(童蔘),2백년 후에부터 완전히 신초라. 그래서 나는  산속에 오래 살며 그 삼캐는 이들 만나서 하는 것도 보았고.
    인산학신암론
  • 神藥本草 제16장 -甘露精으로 淨化되는 땅 -한반도- 제16장  甘露精으로 淨化되는 땅 - 한반도   • 백두산 天池가 생긴 내력 • 천지에는 은하계 별정기 집결 • 지혜와 영화는 만인이 함께 누려야 • 산의 靈 · 氣 · 神으로 도읍터 정해져 • 석가모니 前身은 경주의 巴牟尼 • 전생의 觀音佛은 히말라야서 한국으로 • 전생의 관음불이 지게꾼 된 이유 • 모든 영화는 중생들을 위한 것 • 중병 걸려서 행복 찾을 수 있나 • 죽염과 색소세계에 대한 비밀 • 석가모니 뿌린 씨, 開花結實 위한 기록 • 天池의 기운으로 甘露水 이뤄진다 • 전생의 觀音佛이 사글세 못내 쫓겨 다닌 얘기 • 오골계란과 백반은 活人藥 • 종교의 잘못으로 생긴 국민분열 • 진리의 大道는 영원하다 • 뛰어난 사람 해치는 乙支脈의 實相 • 甘露精으로 淨化되는 땅 - 한국 • 소금의 불순물, 무우와 중화되면 신비의 약 • 죽염을 고열 처리하면 불순물 없어진다. • 죽염 무우절임은 궤양 · 암 치료약 • 누구나 할 수 있는 쉬운 건강법 • 무우절임과 호흡법 이용한 건강비결
    인산학신약본초 음성
  • 미디어 - 지구의 머리 한반도 감로수 -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경청하실수 있습니다.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이야기 신암론( 지구의 腦 - 한반도)
    ※ 지구의 腦 - 한반도  그런데 이 땅은 어떤 곳이냐? 한반도는 지구에 있는, 핵심분자에 들어가게 되면 지구의 머리가 한국이고, 지구 머리 속의 뇌(腦)가 한국이다.  그러면 머리는,  뇌가 없는 머리는 머리가  아니라. 그건해골에 불과하지. 지구에 한국이  없으면 지구의 신비는 있을 수가 없어. 왜 그러냐? 그건 내가 감로수(甘露水)의  얘기를 전번에 했으니까,  그건 녹음으로라도 복사하면 다 들을 수 있는 거고. 내가 어떻게 우주의 비밀이, 억천만의  비밀을 또 되풀이하고 되풀이하고 그건 난 할 수도  없거니와, 한 번만 얘기하면 그건 끝나요 내갠. 지금 앞으로 계속할  것은 뭐이냐?  우주의 비밀과 한반도의  비밀이다, 지구의 비밀은  한반도에서  새어 나가지, 한반도에서 새어  나가지 않으면 지구의 비밀은 이뤄지지  않게 돼 있어요.  그건 뭐이냐?  한반도는 지구의 머리다.  또 한국은 머리속에,  한국 사람은 뇌다. 그러면 한국  사람은 신인(神人)이 분명하다.  그래서 이것은, 신국(神國)이라고  하는 건  영력(靈力)이라. 지구의 영(靈)은 한국에 다  모아져 있고 한국의 영력에서 이뤄지는 인물은 뭐이냐?  건 전부 신인이다. 지금 욕심에  가리워 가지고 자기를  잊어버리고 살아 .  그러지, 자기를 망치는 건 욕심이지. 자기가  아초[애초]에 몬난이로 난 것도 아니고 아초에 부족한 건 아니라,  그러나 그 욕심에 매워[매여] 가지고 욕심이 일생을 가리 우고 있다면 뭐이 되느냐?  그건 번뇌(煩惱)도  오고, 망상(妄想)에서 번뇌가 안 올수  없어요. 그래서 욕심에는 망상이 생기지 않을 수 없고 망상에는 번뇌가 물러갈 수 없어요.  그래서 이렇게  좋은, 우주의 최고의 비밀을  간직한 한국에서 신약(神藥)이 나오는 것이 대단한 것도 아니야. 그건 나와야 되게 돼 있고 오늘은 원래  복잡한 시기가 오는 건 내가 40년 전에 완전히 알고 있어도 그 대책이 오늘까지  없어요.  그래서 오늘부터래도 우선 신약(神藥)으로 세상을 하나하나 열어 주고 싶은데, 그건 뭐이냐?
    인산학신암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