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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병'(으)로 총 13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인산학 총 6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8. 악성 피부병과 옴(?)
    8. 악성 피부병과 옴(?)   경분(輕分) 3돈, 유황 가루(硫黃末), 석웅황 가루(石雄黃末), 계분백 가루(鷄糞白末), 녹반가루(綠礬末), 송지가루(松脂末) 각각 5돈, 고백반(枯白礬) 3돈, 수은(水銀) 법제 한 것 5돈(수은 법제 방법... 납 한 근을 녹여 그 가운데에 수은 5돈을 부으면 수은이 죽으니,   그것을 가려내 가루로 만듦) 당비상 법제한 것(唐砒霜法製) 1냥(생대추 반되를 씨빼서 곱게 찧어서 프라이팬에 펴놓고 그위에 당비상 한 냥을 펴고 뚜껑을 덮어 불위에 얹어 놓으면 연기가 나니 연기가 멈추면 대추와 비상 탄재를 긁어내 가루로 만듦) 윗것을 모두 한데 넣고 돼지기름을 부어서 끓인 후에 깨끗한 붓으로 환부(患部)에 찍어 바르 라.   환부에 약을 바를 적마다 더운 약을 바르고 약을 바를땐 헌옷을 입고 바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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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악서 나병, 피부병 처방
    6. 악서 나병, 피부병 처방   단지에 술밥 다섯 되를 쪄서 놓고 누룩(神曲)을 술이 독할 정도로 되게 놓고 당비상(唐砒霜) 3냥을 가루로 만들어 넣고 고삼(苦蔘) 2근을 진하게 달여서 넣은 다음 땅속 여섯 자 아래에 묻어 두었다가 백날 후에 꺼내어 술을 걸러서 조금씩 먹으며 나을 때까지 복용하되 과음하지 않도록 조심하라.   천일주(千日酒)면 더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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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나병(癩病)과 악성 피부병론
    5. 나병(癩病)과 악성 피부병론   나병과 악성 피부병은 고칠 수 없을 때에만 아래에 적은 약을 복용하라. 악성 나병균은 이 약을 복용해도 아무 이상이 없지만 나병이 아니거나 일반 피부병균은 저항력이 극히 적으니 사용치 말라.   나병균은 전생(前生)의 영(靈)을 따라 내려온 악성균과 조상 혈연(祖上血緣)을 따라 내려온 악성 전염균(傳染菌)이 있으니, 불치균이며 악성 병균이다.   장부가 허약한 사람은 음식물과 호흡으로 혹 전염되나 대다수에는 이상이 없으니 극히 적은 수에만 전염된다. 전생의 죄과(罪過)며, 조상의 죄과니 모두 업보(業報)니라.   업보인 간질은 콩팥에서 시작하는 돼지 간질이다. 소경 음광은 전생의 업보에서 오는 증상이며, 혹 조상의 죄과로 말미암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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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14장 각종 피부병. 종창
    제 14장 각종 피부병. 종창     1) 백설풍:   바람이 폐장에 들어가면 백설풍이 되는데 이에는 두 종류가 있다. 하나는 양성 백설풍이니, 이는 사시사철 가루가 쏟아지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음성 백설풍이니, 이는 여름에는 없어지고 겨울에만 쏟아지는 것이다. 백설풍 시초에는 횐가루가 콩알만한 자리에서 시작하고 몇 해   지나면 백원짜리 정도의 돈닢같이 되며, 밤이면 자리에 흰눈 같은 가루가 떨어진다. 음성 백설풍은 머리카락 속에서 비듬같이 쏟아지다가 온몸에 퍼져서 여름이면 덜하고 겨울이면 더한다. 이들 백설풍 치료에는 다음과 같은 3가지의 비방이 있다.    *제 1처방-사해유:해년 을해. 정해. 기해. 신해. 계해  등 해가 든 해, 해월(음력 10월), 해일(을해. 정해. 기해. 신해. 계해가 든 해), 해시(오후 9시 반부터 11시 반 까지)에 잡은 돼지의 기름을 사해유라 한다. 이를 양성 음성 백설풍에 여러 번 바른 다음 그 위에 법제한 유황가루와 죽염을 섞은 가루를 바른다.    *제 2처방-백. 자단향:백단향 2냥, 자단향 1냥을 한데 두고 오래 달여서 온몸에 바른 뒤에 법제한 유황가루와 죽염을 반반씩 섞은 가루를 온몸에 바른다. 그리고 머리는 위의 백. 자단향을 달인 약물로 감은 뒤에 위의 가루를 환부에 살살 바른다.     *제 3처방-쑥뜸:쑥뜸은 약을 바르지 않아도 신효하니, 백설풍이 생긴 자리에 콩알 만한 뜸장을 한 곳에 7장을 뜬다. 백설풍이 생긴 자리가 백원 짜리 동전만하면 그 둘레를 돌아가며 각각 한 곳에 7장씩 뜨라. 그런 다음 고약을 붙여서 구창(뜸뜬 자리가 헐어서 생긴 부스럼)이 나게 하여 고름을 뽑아내야 한다. 온몸에 퍼졌을 때도 위와 같이 하라. 음성 백설풍은 몸에는 뜸으로 치료할 수 있으나 머리는 곤란하니, 이에는 백단향 2냥, 자단향 1냥을 한데 두고 오래 달여서 그 물로 머리카락 밑에 바른다.     2) 백전풍:이에는 소리쟁이풀 뿌리 1냥과 백반 2돈을 한 데 두고 찧어 이를 당처(환부)에 붙인다. 3~4차례 갈아 붙인 뒤에 장닭의 벼슬피(닭면 두피)를 내어 여러 차례 바르면 낫는다. 그리고 이와 함께 윤신환을 지어 먹으면 더욱 신효하다.     *윤신환의 제조법과 복용법:황기 12냥, 창이자 4냥, 원방풍 1냥 2돈, 법제한 유황 3근을 모두 분말하여 이를 토종꿀에 반죽하여 오동나무 씨만한 크기로 알약을 만든다. 이것을 하루에 3번, 1번에 30알씩 식전에 미음에 먹되 며칠 후 흡수됨을 따라 부작용이 없으면 50알씩 먹는다.     *유황 법제법은 제 22장 제 9절  아기가 밤에 우는 병 의 가미금액단 제조법을 참조하라.     3) 백전풍. 자전풍. 백설풍 등 각종 피부병:이에는 해청밀약수가 신약이다. 그 제조 방법과 이를 통한 치료법은 다음과 같다. 새 단지에다 음력 10월에 잡은 민물게를 좋은 재래종(토종) 꿀에 담그고, 단지를 잘 봉하여 땅속 6자 아래에 묻어 두면 게가 녹아서 물이 된다.   그 물은 독수이므로, 이를 1년 후에 꺼내어 약으로 쓰되, 그 약물 1냥에 백반 1돈반을 두어(제독된다) 당처에 바르면 위의 질병 등 온갖 피부병에 신효 하다. 위의 백전풍과 자전풍에는 또 다음과 같이 치료해도 된다.   곧 그둘레를 돌아가며 한 곳에 7장씩 뜸을 뜬다. 그런 다음 그 뜸자리에 고약을 붙여서, 구창을 내어 고름을 뽑아낸다.     4) 악성 피부병과 옴:이에는 경분 3돈, 유황가루. 석웅가루. 계분가루. 녹잔가루. 송지가루 각 5돈, 고백반 3돈, 수은을 법제(납1근을 녹여 그 가운데에 수은 5돈을 부으면 수은이 죽으니 그것을 가려내어 가루로 만듦)한 것 5돈, 당비상을 법제(생대추 반되를 씨를 빼서 곱게 찧어서   프라이팬에 펴놓고, 그 위에 당비상 1냥을 펴고, 뚜껑을 덮어 불 위에 얹어 놓으면 연기가 나는데 그 연기가 멈추면 대추와 비상이 탄 재를 긁어내어   가루로 만듦)한 것 1냥을 모두 한데 넣고 돼지기름을 부어서 끓인 후에 깨끗한 붓으로 환부에 바른다.   그리고 환부에 약을 바를 적마다 더운 약을 바르고, 약을 바를 때는 헌옷을 입고 바르도록 하라.     5) 악성 나병. 피부병:나병(문둥병)과 피부병은 악성으로서, 극히 치료하기 어려운 경우에만 아래의 약들을 복용한다.   악성 나병균은 아래의 약들을 복용해도 아무 이상이 없지만 나병이 아니거나 또는 일반 피부병은 저항력이 적으므로 사용해선 안 된다. 나병균은 전생의 영을 따라 내려온 악성균과 조상의 혈연을 따라 내려온 악성 전염균이 있는데,   이는 난치균이며 악성 병균이다. 장부가 허약한 사람은 음식물과 호흡으로 혹 전염되나 대다수는 이상이 없고 극히 적은 수에만 전염된다. 이는 전생의 죄과이며, 조상의 죄과니 모두 업보이다. 이에 있어서는 다음과 가타은   비방들이 있다.   가)단지에 술밥 5되를 찧어 넣고, 주룩을 술이 독할 정도로 되게 넣는다. 그리고 당비상 3냥을 가루로 만들어 넣고 고삼 2근을 진하게 달여서 너허은 다음 땅속 여섯 자 아래에 묻어 두었다가 1백일 뒤에 꺼내어 술을 걸러서 조금씩 먹는다. 나을 때까지 복용하되 과음하지 않도록 조심하라. 천일주면 더욱 좋다.   나) 수부자 15근을 얇게 썰어서 냉수에 담갔다가 말리는 것을 3번 반복한 뒤 이를 가루로 만든다. 그리고 유황 5근과 인삼 5근을 함께 가루로 만든다. 또 씨를 뺀 대추 대두 1되를 곱게 빻아서 프라이팬 위에 두껍게 펴 놓고 비상을 가루로 만든 것 2냥을 그위에 흩인다.   그런 다음 뚜껑을 덮어서 불 위에 얹어 놓으면 대추가 타서 연기가 난다. 연기가 멎은 뒤에 재를 깨끗이 긁어서 인삼, 유황, 수부자를 가루로 만든 것과 함께 보리밥에 섞어서 해가 드는 해, 곧 해년 정월달에 앟은 돼지 새끼를 먹이되, 돼지를 잡기 전에 약이 떨어지면 다시 만들어 먹인다.     그 돼지를 해월 해일 해시에 잡아서 간은 그자리에서 환자가 먼저 먹는다   그런 다음 그 나머지를 푹 삶아서 살은 먹고, 오래 고은 뼈는 추려 말려서 가루로 만들어 돼지를 달인 국물에 타서 마신다. 그리고 기름은 따로 짜서 뒀다가 고기를 다 먹은 뒤에 2숟가락씩 먹되 비위에 거슬리지 않으면 자주 먹는다.   그리고 이와 함께 솔잎땀을 내는데 그 방법은 다음과 같다. 솔잎 2가마니를 온돌방에 깔고 방안의 온도를 더 높인다.   그런 다음 솔잎 위에 홑이불을 깔고 돼지기름을 마신 뒤에 이불 속에 들어가 눕고 머리에도 수건을 둘러 찬기운이 범하지 않게 한 뒤 흠씬 땀을 낸다. 그러면 땀구멍으로 나병균인 염증이 나오게 되고 송진이 들어간다. 송진은 염증과 종창을 다스리며, 힘줄과 뼈를 튼튼하게 하는 약이다.   나병균이 뼛속의 골수를 침해하면 살갗이 변하며, 살갗이 모두 나균으로 전염되어 진물이 흘러 얼마 못 간다. 해년 정월달에 난 돼지 새끼는 인해가 합하니 인의장생은 해에 있으므로 인(정월달은 인월임)이 사해(해년,해월,해일,해시)를 만나면 이것이 사장생의 정기를 얻는 것이다. 4장생은 인신사해다.     인의 장생은 해에 있고, 해의 장생은 신에 있다. 인은 목, 신은 금, 사는 화, 해는 수이다. 그러므로 4장생의 정기를 얻은 돼지약은 만병의 신약이다.     다) 돼지 새끼 숫놈과 암놈을 두 마리 사다가 사람이 먹는 음식으로 키우고 거처하는 우리도 청결하게 한다. 그리하여 숫놈과 암놈 사이에서 새끼가 나면 두 놈은 잡아서 환자가 먹어 그 새끼가 암놈의 젖을 못먹게 하고 사람의 젖을 먹여서 3주가 지난 뒤 인삼과 부자 및 마른 옻나무 껍질을 가루로 만들어 만든 약죽을 먹인다. 그러다가 밥을 먹을 수 있게 되면 약가루와 밥을 반반씩 섞어서 먹인다.   생후 100일이 되면 해일,해시에 잡아서 생간은 환자가 먼저 먹는다. 그리고 그 돼지의 모든 오물을 빼어 버리고 그 밖의 것은 푹 삶아서 두고 먹는다. 뼈는 흠씬 고아졌으면 말려 가루로 만들어 돼지국물에 타서 먹는다. 그리고 돼지기름도 아침 저녁으로 식전에 먹는다. 앞의 것을 다 먹었으면 앞의 나)의 방법과 같이 솔잎땀을 낸다. 먼저 솔잎 두 가마를 온돌방에 깔고 방안의 온도를 더 높인 다음   솔잎 위에 홑이불을 깔고, 환자는 토웅담 2푼을 소주 반홉에 타서 마시고 이불 속에 들어가 눕고 머리에도 수건을 두른 뒤 흠씬 땀을 낸다. 3일 간격으로 똑같이 3번만 하면 완쾌된다. 그런데 땀을 낸 다음에 성급하게   몸을 식히면 해가 미치므로 매우 주의해야 한다. 위의 나) 다)의 두 치료 방법은 특히 신비한 나병 치료의 비방이라 할 수 있겠다.   천상의 하괴성과 천강성의 기운이 태혈을 범하면 나병 환자가 된다. 나병은 하늘 위에서 허성정을 받아 화생한 동물이고, 사람은 북두칠성과 삼태성과 오성의 정기를 받아 화생한 최고의 영물이다.     6) 안면 피육암:안면피육암은 안면피육이 녹아 청화수로 화하여 밤낮으로 흘러 내리다가 종말은 해골로 변한 뒤에 죽어가는 무서운 병이다. 이에는 토웅담 1푼반, 토사향 1푼, 우황 2리를 삼보수에 한데 타서 주사한 다음   원감초 2냥과 생강 5돈을 한데 달여서 죽염 2돈을 타서 하루 3번씩 복용 하되, 아침 저녁으로는 이 약물에 오핵단을 함께 복용한다. 그리고 당처에 죽염과 사향을 합하여 흩인다.     7) 연주창. 마도창:생강을 잘 씻어 가늘게 썰은 다음 프라이팬에 1치 두께로 깔고 도마뱀 1근과 원백강잠 1근을 생강 위에 얹어 불 위에 올려 놓는다. 그런 다음 생강이 타서 연기가 날 때쯤 되면 불에서 꺼내어 분말한 뒤 오동나무 씨만한 크기로 알약을 만든다. 이를 하루 2번씩 식사 전에   진한 생강차에 복용하되 1번에 50알씩 복용한다. 또는 원백강잠 1근, 도마뱀 1근을 한데 두고 찧어 잘 말린 뒤 가루를 내어 진한 생강차에 타서 마신다. 도마뱀을 구하지 못하면 백강잠만 가루를 내어 진한 생강차에 타서 먹어도 더러 낫는 수가 있다.     8) 견종. 둔종. 등창. 후발종(=후발치) 등의 제암종:이의 최고의 약은 토웅담, 토사향이다. 토웅담을 녹여 미지에 발라서 이를 환부에 붙이고 그 뤼를 반창고로 붙여둔다. 나을 때까지 몇 번 갈아 붙인다. 또는 토사향   가루를 종처에 흩인 다음 미지를 덮고 그 위를 반찬고로 붙여둔다. 이 또한 몇 번 갈아 붙이면 낫는데 웅담보다는 그 효과가 조금 더딘 편이다. 그러나 위의 토웅담, 토사향을 구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상태이므로, 이를   대용할 수 있는 다음의 처방들로써 대처한다. 제 1처방으로는 유근피(느릅나무뿌리 껍질)를 생것으로 절구에 잘 찧어서 환부에 붙인 다음 얇은비니루 등으로 그위를 덮고 반찬고로 붙여둔다. 유근피는 가짜가 많은데, 이를   입에 물고 있으면 거품이 생기는 것이 곧 진짜 유근피이다. 이는 웅담의 효과와 거의 비슷하다. 제 2처방으로는 마늘 5쪽을 곱게 다져서 창이나 종처에 5푼 두께로 펴놓고 15분 정도 타는 뜸장을 15~20장 뜨면 구창이 난다. 구창이 나면 암종은 자연히 없어진다. 이 또한 아주 좋은 치료   방법이긴 하나 위의 방법들보다는 시도하기에 어려운 점이 있다.(제 25장 영구법 말미를 참조) 위의 두 처방은 제암종. 악창의 공통 처바아이라 할 수 있고, 견종. 둔종. 등창에는 또 다음의 처방들로써 대용할 수 있다. 곧 담배를 2~3개비 빨고 그 침에 정하게 건조시킨 곶감을 오래 씹어서   고약처럼 만들어 종처에 붙이되 나을 때까지 계속 갈아 붙인다. 또는 동지 전에 잡은 동해산 명태의 간을 뜨끈하게 해서 종처에 붙인다. 통증도 빨리 멎고 거악생신하는 힘이 강하여 그 효력이 신비하다.     9) 구순창:동해산 마른 명태를 1마리씩 3번을 달여 먹고, 마른 명태 껍질은 따로 입술에 침을 바르고 붙였다가 다음날 아침에 때어 버리는 것을 나을 때까지 반복하여 실시한다.     10) 구창. 구암. 설종. 설암. 인후암   제 1처방:죽염을 곱게 가루내어 당처에 자주 뿌린다.   제 2처방:백매육(없으면 오매육으로 대용). 고백반. 인중백(오줌 버꿈이 굳어져 돌처럼 된 것) 소회존성(인중백을 양재기 안에 담아 불에 얹고 바싹 태움) 한 것 각 5돈을 합하여 분말한다. 그런 다음 약쑥과 부추를 한 줌씩 달인 후 닭의 깃털로 그 약물을 찍어서 환부에 바르면 고운 피가 나오는데 이때 위의 분말한 가루를 뿌린다.     11) 무좀:석웅황 1돈, 황단 1돈, 고백반 1돈, 녹반고(녹반을 그릇에 담아 불에 어넞어 태운 것) 1돈, 유황 5돈을 가루로 만들어 석유에 반죽해서 고약을 만들어 붙이면 신효하다.   동상으로 인하여 오는 무좀은 뜸으로 당처를 고름이 빠지도록 뜨고 고약을 붙여 고름을 다 뽑아내면 된다. 또 다른 무좀의 치료 방법으로는 당처에 죽염을 흩인다. 심한 무좀이라도 몇 번 안가 치유된다.     12) 티눈과 사마귀:티눈 치료는 백가지 약이 뜸만 못하다. 당처에 녹두알 만한 크기의 뜸장을 15장 떠서 그 뿌리를 뽑도록 한다.   신장과 영문의 기가 불순하면 어렸을 때 간혹 사마귀가 나는 소년이 있으며, 때로는 드물지만 어른들도 사마귀가 생기는 수가 있다. 손등. 발등. 손가락 등에 사마귀가 났을 때는 다음과 같이 치료하면 된다. 여름철 5~6월에 오이잎을 하나 따서 인분이 많은 화장실에 들어가 그 오잇잎을 그 화장실에 버리면 그 오잇잎이 썩을 때쯤이면 사마귀가 없어진다.   오이는 천상의 여성정과 지상의 신자진곤임을 수국의 11월 수정과 수기로 화생한 것이다.
    인산학신약
  •   2. 백설풍  백전풍 자전풍 등 만가지 피부병에 신약(神藥)인 해청밀약수(蟹淸密藥水)   게는 민물 것이라야 하고, 꿀은 토종이어야 한다. 새(新) 단지에다 음력 시월에 잡은 게를 좋은 재래종 꿀에 담그고, 단지를 잘 봉하여 땅속 6자 아래에 묻어 두면 게는 녹아서 맑은 물이 되니, 그 물은 독수(毒水)다. 일년 후에 꺼내어 약으로 쓰되, 앞의 약물 1냥에 백반(白礬) 1돈반을 두어(제독된다) 당처에 바르면 만가지 피부병에 특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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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야기 신암론(피부병,여드름)
    경섭. [납저유도 피부질환에 바르니까 그렇게 좋다고들 그러시던데요. 기미나 검버섯]   할아버님. 사해유(四亥油)만 못해도 아주 좋아. 그거 녹반하고 달구똥에 그거 계분백이라고 있잖아? 경섭. [예] 할아버님. 그거하고 송진하고 세가지만 섞어서 해봐. 유황 들어가도 좋고. 경섭. [다 일대일 비율로요?] 할아버님. 그래. 신비하게 낫는다. 피부질환이. 경섭. [살이 벌겋게 뜨지 않을까요? 녹반을 가미하면요?] 할아버님. 안 떠. 그거 습진이나 무좀이나 뭐 피부병엔 다 나아. 옴이라는 병 속에 이 국제적 악질 전염옴 있어요. 옴병. 그걸 그 약을 바르면 깨끗이 나아요. 그게 송진 계분백 또 유황 녹반 고렇게 죽염 고렇게 다섯가지 무조건 나아. 깨끗이 나아. 경섭. [제가 한번 그렇게 한번 해봤습니다. 할아버님. 경분 아니고 유황 죽염 분꽃씨 그리고 경분 대신에 제가 녹반을 한번 해봤습니다.] 할아버님. 고것도 나아. 경섭. [그거를 경분 비율로 녹반을 대용으로 했는데요. 여드름 환자가 너무 심해가지고 그걸 발랐더니요, 고름이 이만하게 커지더니 터지더라고요. 막. 벌겋게 부풀러 오르면서요. 그러면서 그거를 계속 닦았데요. 닦으면서 저녁마다 계속 바르셨는데, 그래서 아직 경험이 없는 상태에서 그런 일이 있어가지고 그만 두라고 그랬거든요.] 할아버님. 낫는데 왜 그만두라했어? 경섭 [근데, 그렇게 시원하다고 그러더라고요. 막] 할아버님 아니, 거 낫는데. 경섭 [낫는 과정이었습니까?] 할아버님. 끝장까지 해보면 아는거 아니야? 경섭. [아, 예] 할아버님 고름 나오는데 고름이 다 나오면 낫는 거 아니야? 경섭 [아, 그게 낫는] 할아버님 고름이 안 나오는게 안 낫는 거지. 경섭 [예] //
    인산학신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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