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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으)로 총 20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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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가지 피부병에 신약(神藥)인 해청밀약수(蟹淸密藥水)   게는 민물 것이라야 하고, 꿀은 토종이어야 한다. 새(新) 단지에다 음력 시월에 잡은 게를 좋은 재래종 꿀에 담그고,   단지를 잘 봉하여 땅속 6자 아래에 묻어 두면 게는 녹아서 맑은 물이 되니,   그 물은 독수(毒水)다. 일년 후에 꺼내어 약으로 쓰되, 앞의 약물 1냥에 백반(白礬) 1돈반을 두어(제독된다) 당처에 바르면 만가지 피부병에 특효하다.
    신약의세계동물/식물
  • 만가지 피부병에 신약(神藥)인 해청밀약수(蟹淸密藥水)   게는 민물 것이라야 하고, 꿀은 토종이어야 한다. 새(新) 단지에다 음력 시월에 잡은 게를 좋은 재래종 꿀에 담그고,   단지를 잘 봉하여 땅속 6자 아래에 묻어 두면 게는 녹아서 맑은 물이 되니,   그 물은 독수(毒水)다. 일년 후에 꺼내어 약으로 쓰되, 앞의 약물 1냥에 백반(白礬) 1돈반을 두어(제독된다) 당처에 바르면 만가지 피부병에 특효하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8. 악성 피부병과 옴(?)
    8. 악성 피부병과 옴(?)   경분(輕分) 3돈, 유황 가루(硫黃末), 석웅황 가루(石雄黃末), 계분백 가루(鷄糞白末), 녹반가루(綠礬末), 송지가루(松脂末) 각각 5돈, 고백반(枯白礬) 3돈, 수은(水銀) 법제 한 것 5돈(수은 법제 방법... 납 한 근을 녹여 그 가운데에 수은 5돈을 부으면 수은이 죽으니,   그것을 가려내 가루로 만듦) 당비상 법제한 것(唐砒霜法製) 1냥(생대추 반되를 씨빼서 곱게 찧어서 프라이팬에 펴놓고 그위에 당비상 한 냥을 펴고 뚜껑을 덮어 불위에 얹어 놓으면 연기가 나니 연기가 멈추면 대추와 비상 탄재를 긁어내 가루로 만듦) 윗것을 모두 한데 넣고 돼지기름을 부어서 끓인 후에 깨끗한 붓으로 환부(患部)에 찍어 바르 라.   환부에 약을 바를 적마다 더운 약을 바르고 약을 바를땐 헌옷을 입고 바르라.
    인산학구세신방
  • 6. 악서 나병, 피부병 처방
    6. 악서 나병, 피부병 처방   단지에 술밥 다섯 되를 쪄서 놓고 누룩(神曲)을 술이 독할 정도로 되게 놓고 당비상(唐砒霜) 3냥을 가루로 만들어 넣고 고삼(苦蔘) 2근을 진하게 달여서 넣은 다음 땅속 여섯 자 아래에 묻어 두었다가 백날 후에 꺼내어 술을 걸러서 조금씩 먹으며 나을 때까지 복용하되 과음하지 않도록 조심하라.   천일주(千日酒)면 더욱 좋다.
    인산학구세신방

신약의 세계 총 4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만가지 피부병에 신약(神藥)인 해청밀약수(蟹淸密藥水)   게는 민물 것이라야 하고, 꿀은 토종이어야 한다. 새(新) 단지에다 음력 시월에 잡은 게를 좋은 재래종 꿀에 담그고,   단지를 잘 봉하여 땅속 6자 아래에 묻어 두면 게는 녹아서 맑은 물이 되니,   그 물은 독수(毒水)다. 일년 후에 꺼내어 약으로 쓰되, 앞의 약물 1냥에 백반(白礬) 1돈반을 두어(제독된다) 당처에 바르면 만가지 피부병에 특효하다.
    신약의세계동물/식물
  • 미디어 피부병 -녹반 납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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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약의세계난반/녹반
  • 죽염은 여성 피부 미용에도 최고.
    ●지금 부인들은 화장을 하기 쉬워요. 최고의 좋은 화장술이 있잖아요? 화장술로 척 하고 나가면 달라지지 않아요? 죽을 땐 죽어두.     내가 지금 전하는 건 뱃 속에 애기는 안되고. 배 밖에 나온 애기는 다 암을 고치도록 전하는 거야. 무식한 사람이 잘 고치는 게 그게 의서야.   엥? 옛날에 대학자님들이 저술한 의서는 너무 힘들게 했어. 건 특정인만이 할 수 있거든.   그거 오늘날에 와서는 힘들잖아요? 거 오늘날 와 너무 힘들어요.   황제내경 같은 걸 가지고 암을 못고쳐. 암이라는 거 아무나 고칠 수 있어야 되는 거. 의학계 30년 있으면 죽을 병들기 똑 알맞아.     고집이 생겨가지고 웬만한 건 정신에 안 들거든. 죽으면 되지. 난 안되는 건 없다고 그래.   일단 여자로 생기면 그 조직체계가 모든 이, 영지선분자 조직인데 사람 몸은. 그 조직체계가 날마당 변화돼요.     왜 그러냐? 딸을 낳을 적에 딸이 되는데 소모되는 양, 또 아들이 되면 아들이 되는데 소모되는 양, 딸에 소모되는 건 영지분자에 파괴가 들어오는 거고, 아들이 생길 적에는 이 골수라는 거이 뼈는 석회질인데 거기에는 금강석도 있고 백금, 뭐 별 물질이 다 영점 몇만분지 일이라도 다 있다.     그러면 그게 막 녹아 들어와. 아들 밸 때는, 그러게 입덧이 나도 심하거든. 그 아들 배느라고 그 뼈 속에 있는 거까지 싹 긁어 내가지고 요놈이 된다. 애기 뼈가 될 적에. 그러게 여자라고 하면 벌써 조직체가 그렇게 돼 있기 때문에 부처는 절대 안된다.     저놈은 원, 저놈의 원숭이 터러구는 저 그러기 부인들 육신의 조직이 그렇게 무서운 조직을 가지고 왔는데 밤낮 공부하다가도 경도가 생길 땐 벌써 모든 정신이 분열되는 거.     그 정(精)의 소모량이 많이 그래요. 그 정력 소모, 그런데가가 어떻게 뭐 도통되고 성불되고. 배운 걸 써먹을라면 배꼽아래 뜸을 조끔씩 떠요.     디즈니랜드 야, 이건 꽃세상이구나. 애기엄마는 세계적으로 유명하다는 게 내게 통하나? 우주에 올라가면 별세계엔 더 좋은 데도 있어. 지구는 볼 거 없는 곳이 지구요. 별천지가 아니니까.     이제 그 차는 어디 갖다 놨을까? 올라 와가주고 여게도 어지간히 불기운이 있을 때 쓰러 나온 거라. 그러게 큰 물이 날 적에 며칠 습도가 강하잖아? 습기가 전신이 물 축축하지. 그건 그런 걸 경험한 사람도 알아요. 알게 돼 있어.     비추는데 달이 비추는 지역은 아무 하자 없지만 이 가정엔 여기서 있을 땐 공간에 물이 있는 이상한 기류에 흐르면 달이 있는 것처럼 보이잖아? 반사되니까. 그러게 달무리 에우는 거 우리만 보지 그 외는 없을 거 아니요.     그게 여기 증발되는 수기가 많으니까 우리가 쳐다 볼 적엔 달무리 에우거든. 해무리 별도 그러고. 버럭지나 쥐들이 이 너무 건조해 가주고 견딜 수 없어서 좀 습기가 있는데 가거든.     없을 때에 화재가 일거든. 대화재는 그거야. 대오게 되면 화재가 나게 돼. 그럼 그 불이 얼른 꺼지지 못하거든. 그걸 내가 아주 나이 젊었을 때 이 백두산 무구치라고 있지? 거게 그 잣나무 하고 소나무하고 크다가 붙어 있다.     그 안에 전부 송지면 건데 7월달에, 음력 7월에 최고의 기후가 좋을 적에 불이 이는데 그 인근이 건조해 가주고 아주 불만 닿으면 천지가 진동하게 화재가 날 정도의 건조에 고 놈의 불이 일거든.     그러게 되면 우린 이 땅바닥에선 불이 붙어가는 걸 모르지 소리만 천지 뒤집히는 벼락같은 소리나지 낙엽송 불길 때문에 건 뭐이냐 하면 우리 열길 위에서 불이 붙어 가거든.     그러니까 불이 붙고 난 후에 숱꺼멍이 쏟아지는 걸 보고야 불이 붙는 걸 알거든. 그전엔 몰라요.     처음에 바람이 세차게 부니까 그 꼭대기서 불이 일어 가주고 여기 나무에 비벼서 불이 일면 바람이 싣쳐서 불이 후다닥 올라가거든.     그래서 올라가 가주고 그 꼭대기에 쭉 가쟁이가 잎사구 무성한 놈이 꽉 절여 있으니가 글르로 뭐 천지 뒤집히는 소리내며 불이 나가거든 불이 나가는 데 무슨 일인가 쳐다보면 위에서 불이 붙었거든.     저 밑에선 모르는데. 그게 이제 불게 떨어지면 밑에서도 붙으니까 그땐 타죽는데 그러게 짐승들이 위에서 불붙을 땐 모르고 숱꺼맹이 쏟아질 때만 알고서리 냅다 뛰면 저쪽에서 또 하늘로 붙어나가니 저쪽에서 또 쏟아지고 이리 뛰고 저리 뛰고 타죽어.     사람도 그래. 어디로 못가. 위에서 와자끈지끈할 때 쳐다보고 불기운이 어데로 가는가를 보고서 앞장서 가야지 뒤로 가면 죽어요. 천불붙이는 한 500리 불이 붙었어. 그 안에서 살기를 어떻게 살아?   물이 100도 가는데 손 넣을 수 있는 건. 그건 기압하는 사람, 약물복용하는 사람 두가지야. 빙초산이라는 건 산의 최고 아니요? 산의 최고인데. 산의 시초는 불을 돕는 거 아니요? 불은 산의 힘이니까. 숯이 전부 산의 힘인데 불을 돕는데 초가 되게 되면 방해되잖아? 꺼지지.   간수가 불을 끄는 데 좋은데. 빙초산도 100도의 빙초산은 불을 끄는 데 좋을 건 똑같애. 빙초산을 숯불에 넣으면불은 안붙을 거 아니요? 빙초산은 불 안붙어요.   청강수가 순전히 불인데, 불의 최곤데 불에다가 집어넣으면 싹 꺼지지. 야, 요게 한 꼽이라 하면 너무 속인다.   오게 한콥이 될 수 있나? 반콥 8월달에 동해에 가가주고 원산에 가서 친구들이 술을 먹는데 술안주를 하기 위해서 명탯배에 나가서 거 관거리라고 거기서 배에서 막 실어 들이는 걸 좋은 걸 최고품으로 한 두럼 가져 왔거든.     다섯 사람이 그걸 다 먹을 수는 없잖아요? 주인도 좀 먹을 계산을 하고 한 두럼 가져 왔는데.     거 좀 푹 끓여서 국끓여 달라고 하니, 예 하고 국끓여 가지고 들어왔는데 그 명태 주둥이 끝을 조금씩 짤라 넣고 명태는 흔적도 없어.     거 명태는 어떻게 했느냐? 명태는 우리가 먹어야죠. 우리 안주 하라고 그러는데.     안주란 거조꼼씩 짤라 넣었으니 그것만 족해요. 술먹는데 뭐 안주만 먹겠어요? 아 우리 아 그걸 머고 살잖아요? 헛 그래서 뭐 얘기도 할 수 없잖아? 그래 무섭다는 걸 봤어.     갈비를 구워 오리니까 뼈가지만 갖다 놔. 살은 저으는 그런 걸 안 먹으면 뭘 먹고 사느냐고 그러니 뭐 그저. 내가 거기 가서 요릴 내가 해야 된다. 그래 헛허허.     무서운 사람 세상이 굉장히 많아요. 무서운 사람 많이 봤어. 마차 모는 되놈이 한국 사람을 속으로 은근히 싫어하는데 왜 그러느냐 물으면 한국사람들 곁에 있으면 자연히 거짓말 배운다 이거라.     한국 사람 만나지 않으면 거짓말 배울 이가 없다. 그러니 그게 되놈이 한국 사람을 그렇게 싫어해. 거짓말 밖엔 모른다고.     술 좋아하는 사람들 보고는 조끔씩 해장하라고 그래. 해장엔 맛을 봐야지 먹으면 안돼. 여게 김치도 농약이 없을 걸? 고추장하고 김치, 된장, 간장 보물이요.     옷이고 뭐이고 싹 빼앗기고 왜놈은 죽살하게 맞고 그러고 나가 그 당시 그런데 우리는 어떤 사람인지 모르니까 한국 사람이면 조선 사람이거든.     조선 사람이라면 빼앗으면 되니까 아무 뒤 없고, 왜놈은 그렇게 하면 막 와서 사격해 죽여버리니까 그랫 j동지 한 사람이 이게 그-정종값선불-놈들 네다섯이 와서 하나 끌고 가버려요.   주고야가. 무술이 최고의 가는 사람들이 왔는데 모르고 한 거라. 주인이고 주인댁이고 죄인이고 죄인댁이고 왜놈의 헌병이고 있으면 싹 두드려서 납작하게 하고 가버리니 그건 도적의 도적이라.     아무리 두고 근거가 버려. 헛허허 게 얼마나 욕 먹을 거야 응? 한 대 치면 쇠가 부서지는 사람들이 왔는데 두드리고 빼앗아 먹어? 이런 되놈이야. 그러고 약자가 불쌍한게 그거요.   왜놈들은 들어가면 발써 뒤에 헌병이 있다는 걸 인식하고 무서워서 벌벌 떨고 우린 들어가면 무조건 잡아다 두드리면 된다는 거고. 싹 빼앗아요.  
    신약의세계자죽염
  • ※3년 묵은 간장 위염, 위궤양, 소화불량,에 식전에 한술씩 먹으면 나아요. 이탈도 그러고. 간장(말)적에 대번 쫄여야 돼요. 변질이 되는 법이 없어요. 얼굴에 기미 뭐 나고 이런 거 서목태 간장 먹으면 피부 고와지는 데 최고요. 검버섯 피부병도 그러고. (탈영병과 헌병)
    신약의세계사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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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산학 총 8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8. 악성 피부병과 옴(?)
    8. 악성 피부병과 옴(?)   경분(輕分) 3돈, 유황 가루(硫黃末), 석웅황 가루(石雄黃末), 계분백 가루(鷄糞白末), 녹반가루(綠礬末), 송지가루(松脂末) 각각 5돈, 고백반(枯白礬) 3돈, 수은(水銀) 법제 한 것 5돈(수은 법제 방법... 납 한 근을 녹여 그 가운데에 수은 5돈을 부으면 수은이 죽으니,   그것을 가려내 가루로 만듦) 당비상 법제한 것(唐砒霜法製) 1냥(생대추 반되를 씨빼서 곱게 찧어서 프라이팬에 펴놓고 그위에 당비상 한 냥을 펴고 뚜껑을 덮어 불위에 얹어 놓으면 연기가 나니 연기가 멈추면 대추와 비상 탄재를 긁어내 가루로 만듦) 윗것을 모두 한데 넣고 돼지기름을 부어서 끓인 후에 깨끗한 붓으로 환부(患部)에 찍어 바르 라.   환부에 약을 바를 적마다 더운 약을 바르고 약을 바를땐 헌옷을 입고 바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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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악서 나병, 피부병 처방
    6. 악서 나병, 피부병 처방   단지에 술밥 다섯 되를 쪄서 놓고 누룩(神曲)을 술이 독할 정도로 되게 놓고 당비상(唐砒霜) 3냥을 가루로 만들어 넣고 고삼(苦蔘) 2근을 진하게 달여서 넣은 다음 땅속 여섯 자 아래에 묻어 두었다가 백날 후에 꺼내어 술을 걸러서 조금씩 먹으며 나을 때까지 복용하되 과음하지 않도록 조심하라.   천일주(千日酒)면 더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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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장 1. 각종 암론 2. 부인자궁암 및 피부암에 대해   1. 각종 암론   인신에는 제일에 뇌암, 제이에 장암이오, 제삼에 사지암이며, 제사에 구암․설암․치근암․인후암․이암이며, 제오에 피부암이니라.   제일뇌암은 축농증이구즉 난치요, 난치즉 비농이 침뇌하면 비중악취-심하나니 악위심후에 십년이상이면 뇌종암 이오, 중이염이 심하여 년구즉 난치요, 난치후 년구즉 이중악취가 심하면 이농이 침뇌하여 시역 뇌종암이오, 비중․ 이중에 악취가 심하지 않으면 뇌암은 아니니라.   담궐․열궐 두통이 년구즉 불치니 궐병이 뇌암이오.   제이장암에 토장부 비위경암은 냉즉담화하고 열중유감즉 담화하니 담은 만병지원이니라. 위한담성하니 소화불량 증과 위산과다와 위하수증과 위확증과 위경련이니라.   담중지화기 왈위궤양이오, 담중에 주독과 식중독으로 오는 위궤양과 궤양암과 위옹암이오, 담중에 냉기성즉 위확암이오, 위한담성하고 냉기성하면 위창암이 생하고 유아시에 식유를 공복에 과식하면 위확하여 소화부진하여 위신경 둔화와 마비로 위하수증과 위확증과 소화불량증으로 식이즉 토하나니   식후 삼십분 내지 일시간후에 위한고로 식물이 재생하여 생미같이 되나니 담성하며 냉기성하며 만종위장병과 비장병이 발하나니 위중에 담성화기는 노심초사하여 심불안이 구즉궤양증이니 만사실패후에 생하는 화병이니 즉화병이니라.   간담은 목장부니 음주과다즉 상간하며 흡연이 심즉 상간하며 과로즉 신경에 한열하여 외기와 내기가 접속불능고 로 상간하며 경계심즉 상간하며, 황달은 십오종이니, 체달․색달․주달․습달․노달․기달․풍달․수달․허달․실달․노달․수 달․화달․경달․기달, 황달 십오종에 난치는 간경화요, 불치는 간암이니라.   폐․대장은 금장부라 호흡기관이니라. 흉부가 함하고 양견이 수하하여 폐와 기관지와 폐선에 압축감이 심하면 호흡 장애병으로 인하여 천식․해수․폐렴․기관지염․폐선염과 폐결핵․기관지결핵․폐선결핵과 폐암․폐선암․기관지암․폐옹 암․폐늑막염․폐선늑막염․기관지늑막염․폐위증․폐위암․폐경염․폐경암 및 폐지적 식분이 되나니 난치니라.   신방광은 수장부라. 만종지액을 전하는 정력은 수중지화니 신․명문이오, 폐와 신은 속천장부라, 천기 통어신명하 여 통감이 정신에 미감하니, 폐․신지병은 극통극고는 없나니라. 고로 습냉은 선침신․명문하니 신병은 부지중에 심 화하니라.   신장암과 명문암과 방광암은 신수와 명문화가 불화하여 수정불화하면 신장생기가 절하여 신정신액이 건강지속하 는 저항균이어늘 정액이 불생하면 병균이 강하여 년구즉 난치고로 암병자발 하나니라.   심장은 신지소장이니 칠신이 계어심이오, 오기가 생어심하니 만물지본은 수나 수득화기즉 정화하고, 정중유기하 며 기중유신하니 정․기․신이오, 정기신이 계어영하니라. 고로 신만즉불사수요, 기만즉불사식이요, 정만즉불사욕이 라. 정만자는 색욕지정이 자유자재하니 영력소치라. 고로 정만즉불사색이오.   폐수화기하여 폐장금기하니 인신의 내기는 의어심하여 전어폐하고, 우주외기는 통어폐하니 고로 기만즉 불사식 이라.   십이장지기는 폐기를 따라 왕하나 기본은 심이니 심장은 암병이 불생하나 병즉 심어암이니 난치자는 심장병이니 라.   2. 부인자궁암 및 피부암에 대해   인지간은 동으로 삼엽이 경도위주하니 간혈이 생기부족시는 자궁병이 자발하나니라. 부인년소시에 냉방거처하고 동절에 방풍 부주의하며 냉방동침하고 야외야합하여 자궁이 냉하면 경도불순이 생하 고 년구즉 냉온마찰하니 냉은 병균이오, 온은 저항균이라.   적대가 시발하고 냉기가 심하면 병균이 강하여 온도가 저하하며 저항균이 약세로 백대하가 되니 곧 냉이라. 심하면 황대하가 되나니 구즉 누혈과 혈붕이니 자궁암이라, 백대하와 황대는 자궁암 시초나 오․육명은 건강회복하 며 황대와 백대도 근절되는 반면 오․육명은 암으로 고생하나니라.   부인임신중에 무사한가하면 태아가 비대하여 자궁팽창이 심하면 조직신경을 상하여 담이 생하고 담은 병균이니 양성하면 구이후에 암으로 고생하나니 치료시에 약물이 독하면 암은 근치되나 독성피해가 크고 자궁제거하면 혈 관이 암균이 번식하는데 그 년한은 고르지 않고 타장부에 이병되기도 하나 역시 기간은 일정치 않다.   피부암은 장부에 식중독이나 약물중독이나 공해독으로, 배창․둔창․견창으로 비롯된다.
    인산학우주와신약
  • 5. 나병(癩病)과 악성 피부병론
    5. 나병(癩病)과 악성 피부병론   나병과 악성 피부병은 고칠 수 없을 때에만 아래에 적은 약을 복용하라. 악성 나병균은 이 약을 복용해도 아무 이상이 없지만 나병이 아니거나 일반 피부병균은 저항력이 극히 적으니 사용치 말라.   나병균은 전생(前生)의 영(靈)을 따라 내려온 악성균과 조상 혈연(祖上血緣)을 따라 내려온 악성 전염균(傳染菌)이 있으니, 불치균이며 악성 병균이다.   장부가 허약한 사람은 음식물과 호흡으로 혹 전염되나 대다수에는 이상이 없으니 극히 적은 수에만 전염된다. 전생의 죄과(罪過)며, 조상의 죄과니 모두 업보(業報)니라.   업보인 간질은 콩팥에서 시작하는 돼지 간질이다. 소경 음광은 전생의 업보에서 오는 증상이며, 혹 조상의 죄과로 말미암기도 한다.
    인산학구세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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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부병(皮膚病)에 대(對)해서 인산(仁山)선생님 말씀 신약본초 전편 발췌 213~214쪽   모든 가정에 화학물질이 없는 집이 없겠지마는 이 화학섬유 속에 방사능독이 얼마나 무서운가 하는 걸 나는 지키고 보는데, 지금 많은 애기들이 화학섬유속에 묻혀 가지고 비명(非命)에 가는 걸 보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화학섬유 속에서 생기는 방사능독에 걸리면 현대의학의 진찰이 있을 수도 없고 치료가 있을 수도 없고, 내가 볼 때에도 농약을 내내 쳐 가지고 삶아 먹는데 그 치료가 될 거냐? 불가능하다 이거라.   그래서 앞으로 날로 더해 가는 방사능독, 그건 병 걸리면 병 원인을 캐낼 수도 없고 누구도 모르는 병인데 결국 전체적인 무서운 병이 되고 마는데, 그건 애기들이 전부가 골수암으로 가는데, 피부암으로 가고 골수암으로 가는데, 여기에 대한 대책은 있을 수 없다 이거고,   그러면 그 어머니 피가 그 애기 될 때 벌써 이미 방사능독은 전해진 거고, 또 식품에서 농약독이 전해진 거고 호흡에서 화공약의 피해가 없을 수 없으니 공기 중의 오염이 그토록 심한데. 그건 내 힘으로 생각할 필요가 없다고 할 밖에 없어요.   609~610쪽 죽염은 백설풍에도 신약(神藥)   그런데 머리 빠지는 사람들 있어요. 그 사람들이 중국에서 나오는 약, 좋은 생발수(生髮水), 결국 완전하지가 않더래요. 그런 사람들이 백설풍(白屑風)이라고 머리에 하얀 눈같은 가루가 있는 병 있어요. 백설풍에 걸려 가지고 내게 사정하기에 죽염을 갖다 진하게 풀어서 늘 머리에 발라 두라 했는데, 아니 이거 백설풍이 나았는데 이상하게 머리가 나왔더라 이거야.   그래서 또 빠지려니 하고 기둘려도〔기다려도〕 지금까지 안 빠진 사람들이 있어요. 그래서 죽염은 틀림없이 생발(生髮)의 신약(神藥)이라. 그래서 난 지금 머리 나오길 원치 않으니까 바르지 않았어요. 지금 나와서 내게, 뭐 이제 나와 가지고 좋을 일이 털끝만치도 없지. 다 빠져도 할 수 없고. 그래서 난 바르지를 않아서 내가 경험한 걸 말하는 건 아니야.   다른 사람들이 모두 그렇게 약을 많이 써서 머리 나오지 않던 데다가 백설풍(白屑風)에 걸려 가지고 죽염물을 진하게 풀어서 늘 바르다가 언제 머리 나온 것도 모르게 머리 나오고 지금 완전하다고들 하니 거, 여러 사람 보고 난 우스갯소리 해요. 난 안해 본 외삼촌 서울구경 이야기하듯이 나도 그런 말 해요.   머리 나왔다고 모두 와서 자랑하니 거, 아마 나오는 것 같구나 나도 그래요. 백설풍은 확실이 나아요. 또 그러고 상상도 할 수 없는 이상한 피부질환. 그게 습진으로 오는 것도 있고 그런데. 그걸 죽염하고 난반을 적당히 배합해 가지고 항시 물에다가 진하게 풀어서 발라 두면 처음에 바르면 기막히게 아프다고들 해요. 그래도 잠깐이지 오래 안 가는데 그거 아무 뭐 못 고치는 피부병이다 하지만 피부암이다 하는데 피부암에 그걸 가지고 여하간 되나 안되나 해보라 하면 끈질기게 해서 안되는 사람이 없어. 그럼 그게 약이다, 이거야.   피부암과 습진엔 죽염과 난반을 쓰라.   그래서 피부암에 좋거니와 또 다리의 습진에 그렇게 좋은데, 습진으로 오는 무좀이 있어요. 일반 무좀은 발가락이 조금씩 뚫어지는 무좀인데 그건 쉽고, 습진으로 와 가지고 발가죽이 훌렁 벗어지는 무좀, 거기다가 난반을 배합해 가지고 흩치면 처음엔 다리를 들고 눈물이 뚝뚝 떨어지더래. 그러나 얼마 안 가서 싹 나으면 40년이 된 사람이 있어요? 광복 전에 이북에서 나았는데, 그 사람이 날 따라 넘어왔는데, 지금 늙어도 도지지 않아.   그런 걸 볼 때에 약되는 건 확실하고, 내 발에 그런 습진이 온 걸 난 만주에서 발을 하도 얼구어서 발가락이 다 끊어져 나간 사람이라. 습진이 와 가지고 아주 그건 무좀이 아닌 습진이 다리를 잘라야 될 판인데 아, 그 죽염을 자꾸 발라서 아프긴 해도 참으니까 깨끗이 나은 후에 지금 아무리 양말을 신고 오래 댕겨도 그런 흔적이 없어요, 오늘까지 .   그걸 봐서 약이 좋다는 건 사실이고. 그런 좋은 약을 두고 앓는다는 건 몰라서 그러겠지. 좋은 약이 있는 줄 알고 앓을 필요 없는데 내가 좋은 약을 두고 죽는 사람을 여러 사람을 보았는데 이웃의 사람들이겠다?   649쪽 납저유(臘猪油) 이용한 나병 치료법   아 그거, 돼지가 똥금인데. 돼지를 그 시간에 딱 그 납일〔동지 이후 셋째 미일(未日)〕이 드는 시간에 납시간에 잡아 가지구, 돼지고기는 똥금〔똥값〕이니까 똥금에 팔아도 되지만 그 지름은 괴물이야. 무슨 병이고 다 고쳐요. 암이란 암은 다 고치는데. 이 청색 난반으루 반죽해 가지구 피부암 있잖아? 그거 외에 피부암의 신비약 있나?   그건 나병도 에이즈도, 또 당뇨도 안 낫는 병이 없어요. 거기다 모두 해 놓으면, 이런데 이번엔 그걸 해 가지구 기히 이제는 발 벗고 나서서 일하면 완전무결하게 좀 해요. 그 돼지기름을 , 납저유를, 또 사해유(四亥油: 亥年 亥月 亥日 亥時에 잡은 돼지기름)는 아직 멀었어. 해년(亥年)이 지금 몇 해 있어야 되잖아? 그래 지금 금년이 기사년(己巳年;1989년)이지? 5년 후인가? 그러니 5년 전 앓아 죽는 건 거, 5년 기두릴 시간이 없잖아? 그래 그건 안되고, 납일은 지금 오니까, 그건 아주 명심하면 돼요.   그래 가지구 앞으로 사해유까지 제조할 수 있지요. 그래서 나는 이번에 화공약 사회를 완전하게 도와주면, 그 뒤에 이것이 계승하게 되면 앞으로 어떤 사회에도 이건 돼요. 이번 같은 화공약이 계속하더래도 돼요. 아주 무서운 화공약이 지금 사람을 해치는데 이것보다 더한 화공약이 사람을 해칠 시간은 또 올 리 없어. 그러니 그런 게와도 이거면 된다, 내 말은 그거지. 그래서 내가 죽은 후엔 세상엔 좋은 걸루 이건 큰돈도 안 들고 큰 힘도 안 들어요. 그런 신비가 있는데 버려 둬.   650쪽   지금앞으로 사해유는 몇 해 더 있어야 하구. 그때 살았다는 건 그때 가봐야 알지. 그러구 이 납저유 제조하면 돼요. 그래 가지구 이 무서운 병들 고치는 데 꼭 필요해요. 이 피부암이다 각종 암에도 그게 최고 좋아요. 그 암약을 거기다 모두 섞어 가지구 먹기 좋구 굳어지지 않구, 자궁 주사도 그러구, 소장·대장·직장·관장주사도 그러고 다 좋아요.   난 그전에 그걸 가지구 관장치료·자궁치료·대장치료·를 전부 해 가지구, 그건 아주 어린 애기도 하면 돼요. 아주 부드러워요. 그러고 아프길 덜 아파요. 그런데 이놈 유근피도 아프긴 덜 아픈데 유근피 물에다가 청색 난반이 들어가면 눈에서 불이 막 난대요. 돼지기름에 하면 납저유에 하면 그렇지 않구, 사해유는 더 좋아요. 난 그거 다 경험한 후에 집어 버린 건데, 오늘을 위해서 그걸 난 뭐 짐승처럼 살면서도, 나 죽은 뒤 세상 사는 걸 도와줄려고 한 일이야.       652~653쪽 습진·무좀·치질의 신약(神藥)   그러구 이제 납저유에다가 위암약이구 뭐이구 전부 하라는 말을 하는 거요. 피부암에는 아주 귀신 같은 약들이오. 아, 그리고 무좀에다 한번 발라 봐요. 그건 난반이다, 청색 난반이다 모두 제대로 반죽해 가지구, 뜨끈뜨끈하게 해서 그 습진 무좀에다가 발라 봐요. 발이 막 끊어져 오거나 그러지도 않아요. 부드러워요, 좀 아프긴 해요. 그 죽염이 때끔〔뜨끔〕하고 좀 아프긴 해요. 그래두 신비하게 낫고 나은 뒤에 도지는 법은 전연 없어요.   내가 젊은 사람들 그 가루만 흩쳐라 하게 되면 밤에 잠을 못 잔대. 다릴 들고 돌아 댕기느라고. 너무 아프니까, 이런데. 여기 인필〔함양읍 돌북 주민 정인필 씨〕이 있잖아? 아, 그걸 그렇게 했더니 그거 고등학교 댕길 때 죽는 짓을 했다는데 한번 그러구 무서워서 다신 못하구 싹 나았는데.   그도 이제는 나이 50이 넘었는데, 지금까지 그인 내가 여기 와서 몇 해 있다가 일러줬어. 한 3년 있다가 일러줬나? 그게 지금 한 30년 넘었지. 내가 여기 온 지 35년, 그래 지금 한 32년 전인데. 아, 지금까지도 거긴 무좀이 오질 못해, 죽염으로 혼난 자리. 그래서 여러 사람을 혼내 왔는데 평생을 가.   그러구 이 치질엔 그건 무조건 나아. 치질에 안 낫는 법은 없어. 그거 일반 치질은 안티프라민이라고 있잖아? 안티프라민 반죽을 해서 그저 붙일 만한 정도 죽염을 반죽해요. 반죽할 적에 그 청색 난반을 15대 1을 넣으면, 조금 많이 넣으면 아파요. 그 난반은 5대1, 15대 1 고렇게 넣어서 거기다 반죽해서 치질에다 붙여 놓구, 반창고를 딱 붙여 두구 하루 한번씩 갈아 붙여 봐요. 고 속에 노란 콩알 같은 거이 빠져 나오면 다신 도지지 않아요. 그게 빠져나와요. 그러구 주사를 놓아도 되고 다 되는데 안티프라민으로 붙여도 다 나아요, 이런데. 이제 10여 번 수술해 가지구 똥창자 보이도록 모두 맨들어 놓은 치질은, 그걸 붙이는데 좀, 양이 많이 붙여야 되는 사람도 있어요. 그건 시간이 좀 걸려도 무조건 나아요. 안 낫는 법은 없어요. 주사 놓으면 좀 빠르고, 그걸 붙이면 조금 시간이 더 걸려요.   그러니 두 가지 중에 해두, 바르기만 해도 마찬가지야. 꼭 나아. 안 낫는 것두 있구 그렇다면 모르겠는데 백에 하나 안 낫는 사람이 있으면 모르겠는데 그런 거 없어요. 싹 나아요. 그래서 치질 ,피부 다 되는데, 돼지기름에다 죽염하고 그걸 해 가지구 그저 늘 조금씩 먹어 놓으면 숟가락으로 한 숟가락씩 떠먹고 나면 얼굴에 검은 버섯, 시커면 거 그건 싹 없어져. 또 여드름이 싹 없어지고. 그러고 얼굴이 고와지긴 틀림없어요.   여드름 없어지고 얼굴 고와지는 법   그래서 내가 늙은이가 망령 부려 가지구 많은 사람한테 욕먹는 건, 화장품 장사한텐 혼날 수고 있어요. 거, 얼굴이 고와지니까 화장품 돈 주고 사나? 화장품, 요새 그거 얼굴 버리는 화장품이 많은데, 아가씨들이 그걸 알기만하게 되면 그걸 퍼먹지 왜 화장품 바르겠나? 그러니, 내가 하는 말은 대중적으론 유익해두 혹 그 중에 원수같이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져요.   이 의학계에 서도 그래. 나만 두각을 나타내면 많은 사람한테 서리 오는 거야. 그런데 이거이 경험 다 해보면 화장품 장사가 우선 도망질 해야 돼. 그게 지금 그 파랑새가 녹두밭에 앉으면 청포장사 울고 간다는 소리야. 그래서 내가 나오지 말아야 돼. 나오면 또 화장품 장사가 울고 가. 그러니 이게 참 곤란하지 않은가 말이야. 이거 상당히 사람한테는 이렇게 좋은 비법이 수북해요. 무궁무진해요.   845쪽   지금 털구멍이 잘못돼 있어요. 공해가 자꾸 흡수되기 때문에 털구멍이 잘못되는데, 털구멍이 잘못되게 되면 거 피부에 암이 많이 와요. 지금 상당한 피부병이 많아요. 그래서 털구멍에 잘못되는 걸 이제 말하던 죽염을 부지런히 먹어서 그건 물러가야 되는데 죽염을 발르라는게 아니고 발라도 좋아요. 부지런히 먹어서 털구멍에 지금 화공약독의 피해를 받는거. 좀 막아 주라 이거야.   858쪽 서목태 죽염간장   간장을 담가 가지고 그 간장의 힘이 피부암은 피부암, 뭐 입 안이고 목이고 뱃속이고 육신의 암은 전부가, 뼛속의 암이고, 그걸 먹을 적에 아침저녁 뭐, 공복 어느 때고 할 수〔거〕없이 숟가락으로 조금씩 떠먹는데, 그거이 된장 나온다? 그 된장도 약은 분명하겠지. 또 그 가루를 가지고 고추장 담가도 약이 되겠지, 죽염으로 하면, 이런 게 간장이라.   879쪽 고시양 풀 이용한 난치병 치료법   이 시골에 가게 되면 고시양이란 신 풀이 있어요. 잎사귀는 푸른데 줄거린 붉어요. 고시양〔괴시양;수영〕이란 풀이 있는데, 책〔《신약(神藥)》〕에 그게 나왔는데, 그놈의 풀을 푹 삶아서 먹으면 위장병도 좋고 장(腸)에 다 좋아요. 거 상당히 보(補)해요. 마늘 한 가지요. 거 보하기 때문에 거악생신(去惡生新)에 아주 신비한 약물이야.   세상에서 몰라서 안 써서 그러지, 이런데 그걸 내가 어려서는 죽염(竹鹽)을 함부로 내가 만들기 너무 힘들고 돈들고, 그래서 어려선 안했는데. 거기에 쉬운 거이 뭐이냐? 그땐 촌닭이라. 촌에서 닭 많이 키워요. 그 노른자위를 많이 받아 가지고 그것도 할머니 주머니 뒤지지 않으면 어머니 주머니 뒤져 가지고 할라면 아버지나 할아버지 안 주는 돈을 거, 용돈 가용(家用) 쓸라는 걸 조금씩 뻬앗을라니 어려서 숭악〔흉악(凶惡)〕한 놈이란 욕먹지.   그래 가지고 계란을 많이 사다가 우리 집에 있는 거 하고, 그래 노른자위 가지고 기름을 내는데. 그 기름 솥에다 태우면, 쇠주걱으로 눌르고 어른들 보고 눌러 달라고 해서 눌르면 기름이 잘 나요. 그 기름을 잘 거둬 모아 가지고 그걸, 옛날엔 천일염인데. 천일염을 기름을 조금씩 붓고 천일염을 기름이 타도록 태우곤 태우곤 하면, 그걸 9번을 그렇게 태우면 그 천일염을 분말해서 상당히 좋은 약물이 돼요.   고시양 삶은 물에다가 그 천일염을 조금씩 먹으면 안 낫는 병이 없어요. 부인들 산후풍, 관절염, 또 구강암, 식도암, 뭐 위암 할 것 없이 모조리 효과 나요. 옛날엔 공해독이 적어서 그런 좋은 식품으로 약 하면 잘 나요.〔나아요〕, 그래서 잘 낫는데. 내가 이 서목태 간장을 써보고 그건 필요 없다. 그런 말을 하는데. 서목태 간장 만들기 너무도 힘들고, 하면 그 고시양이 이 함양에도 많이 있어요.   그걸 해 가지고 촌닭이라야 돼요. 계란 노른자위 기름에 천일염을 구워 가지고 그걸 하면, 그것도 또 돈이 많이 들어요. 9번 구우면. 그거 안 낫는 병이 없어요. 그거 피부암이고 종기고 다 신비해요. 그러나 서목태 간장만 못한 증거는 확실해요. 늑막염에 그걸 한 됫박 가지고 괴치면 서목태 간장은 한 홉이면 나아요. 그래서 그걸 전적으로 쓰라는 말은 안해요. 고거 하나만 알면 고것밖에 없다 할 건데, 그것보다 더 좋은거 많이 알아요. 그래 놓으니 그것도 되니라, 그저 그것뿐이오, 내가 경험담하는 거요.   988쪽 악성 피부암 처방   악성 피부암은 신경(神經)의 음선(陰線) 양선(陽線) 이 타버리는 것을 말한다. 신경(神經)의전기(電氣)가 타 들어갈 때 음선(陰線)만 타다가 끝나면 양선(陽線)이 타 들어가게 되는데 양선이 타는 시간은 이미 위급한 시기이므로 이를 악성이라 한다. 음선이 타는 동안은 만성(慢性)이라 심하지 않으므로 암이라는 것을 알아내기가 매우 어렵다.   시금(時今)은 각종 공해독(公害毒)으로 만병(萬病)이 생기니 이렇게 하여 생기는 병은 대개 암(癌)으로 변한다. 전류는 음전류(陰電流)와 양전류(陽電流)가 있으나 합(合)하면 전기(電氣)요. 전기 역시 음전기(音電氣)와 양전기(陽電氣)가 있다. 음전(陰電)은 지중(地中) 광석물(鑛石物)을 통하여 지상(地上)으로 발(發)하고 공기(空氣) 중(中)의 양전(陽電)은 공해독(公害毒)과 합류하여 풍증(風症)과 피부병을 일으키게 된다.   죽염(竹鹽)을 섭씨 5천도 이상 고열(高熱)로 처리하면 짠맛에서 오는 자극과 쓴맛에서 오는 지혈(止血)작용과, 지혈작용으로 인한 협심증과 판막에서 오는 심장마비는 완전히 가시게 된다.이러한 죽염은 최상의 청혈제(淸血劑)이므로 혈청(血淸) 주사약으로 쓸 수 있는 것이다.   악성 피부병에는 이렇게 고열 처리한 죽염으로 혈청(血淸) 주사약(注射藥)을 만들어 주사하면 신효(神效)하나 현재로서는 유죽(楡竹)액을 바르는 것이 최선의 치료방법이다. 유근피(楡根皮) 달인 물에 죽염을 타서 이 액체〔유죽액〕를 잠자리에 들기 전에 환부에 바르고 아침에 일어나 다시 바르곤 하는 것을 완쾌 될 때까지 계속한다.   위액(胃液)에 염(炎)이 가하여지면 피부염 피부암이 오게 되는데 이때에는 죽염을 복용하는 것이 최상의 치료법이다. 죽염을 수시로 복용하되 왼쾌 될 때까지 꾸준히 계속해야 한다. 유죽액은 유근피 1근(斤) 반(半)〔900g〕을 약 20시간 가량 달여서 건더기를 건져 버리고 이를 다시 반 되쯤 되게 달여서 여기에 죽염 250g~300g을 탄 다음 광목 두 겹의 천으로 이를 걸려서 건더기를 버리고 난 물을 이른다.   990쪽   토종 솔뿌리는 근골(筋骨)을 튼튼하게 하고 어혈(瘀血)을 다스리며 거악생신(去惡生新) 청혈윤신(淸血潤身)하니 이러한 약리작용은 이 나라 땅의 감로정(甘露精)의 힘에서 기인한다. 솔뿌리는 비단 중풍에만 약으로 쓰는 것이 아니라 산후풍(産後風) · 결핵관절염(結核關節炎) · 신경통(神經痛) · 요통(腰痛) · 골수염(骨髓炎) · 골수암(骨髓癌)의 치료에도 좋은 효능을 보이는 묘약(妙藥)이다.   소나무는 감로정의 힘과 황토지령(黃土之靈)의 힘과 태양광선(太陽光線)에서 통하는 우주정(宇宙精)의 힘을 흡수하여 장생(長生)하는 영목(靈木)이다. 토지왕자(土之王者)는 황토(黃土)요, 목지왕자(木之王者)는 송목(松木)이요, 금지왕자(金之王者)는 백금(白金)이요, 수지왕자(水之王者)는 감로수(甘露水)요, 화지왕자(火之王者)는 전뢰지화(電雷之火)이다.   그러므로 오행(五行)의 목(木)은 실중핵(實中核)이요, 핵지원(核之源)은 오행지근(五行之根)이다. 황토(黃土)에서 생장(生長)하는 소나무의 동쪽으로 뻗은 뿌리는 솔잎에 맺히는 밤이슬의 감로정으로 인해 영약(靈藥)이 된다. 밤이면 황토에서 습기가 상승하여 솔잎에 맺히고 아침이 되면 태양광선에서 우주정(宇宙精)을 직사(直射)함에 따라 솔잎에 맺힌 이슬의 황토지정(黃土之精)과 태양의 우주정은 상통상합(相通相合)하여 소나무에 초목지성(草木之性)을 이루니 만병지약(萬病之藥)이 되는 것이다.   솔잎의 이슬이 아침 태양광선의 우주정과 직통(直通)하여 오랜 세월을 겪으면서 목체(木體)는 차츰 신통력(神通力)을 지니게 된다. 그리고 미풍(微風)에 낙지(落地)하는 솔잎의 이슬이 황토에 떨어지면 황토근(黃土根)이 흡수함으로써 송근(松根)의 약성은 우주지정(宇宙之精)을 함유하여 영약이 되는 것이다.   송근(松根)은 이처럼 우주정(宇宙精)을 함유하므로 혈청제(血淸劑)라. 간장(肝臟)과 심장(心臟)의 약이 되고 황토정을 흡수하므로 각종 피부염 피부암의 약이 된다. 나무는 백색(白色)을 띤 서방금기(西方金氣)를 통(通)하여 근골(筋骨)을 튼튼하게 하고 송진은 화기(火氣)를 지니니 청혈제(淸血劑)요. 내피(內皮) 송기(松肌)는 수정(水精)을 따라 이수도(利水道)하니 정력제(精力劑)이다.   송목(松木)은 목성(木性)을 따라 목혼(木魂)이므로 안혼정백(安魂定魄)의 효능을 지닌다. 송엽(松葉)은 이를 깔고 땀을 내면 바로 모공주사법(毛孔注射法)이니 각종 피부병과 고혈압 · 동맥경화의 치료약으로 쓴다. 솔잎으로 땀을 낼 적에는 땀을 푹 낸 다음 식힐 때 서서히 식혀야 한다. 너무 성급하게 땀을 식히면 한기(寒氣)가 모공(毛孔)을 통하여 들어가게 되므로 도리어 해로울 수도 있다.   심산의 솔잎을 두 가마니 이상 뜯어다가 온돌방 바닥에 넓이 3척(尺) 반(半) 〔1m〕,길이 6척(尺)〔1.8m〕,높이〔두께〕7촌(寸)〔21cm〕으로 펴고 솔잎 위에 죽염 250g을 절반은 물에 타서 뿌리고 나머지 절반은 가루째로 뿌린 다음 엷은 삼베 홑이불을 깔고 팬티 차림으로 들어가 누워 땀을 낸다.   온돌을 솔잎이 누렇게 될 정도로 뜨겁게 달구면서 땀을 내되 솔잎이 절반만 누렇게 되었을 경우, 이튿날 다시 온돌을 뜨겁게 달구고 한번 더 땀을 내도록 한다. 솔잎땀을 내기에 앞서 유근피와 생강을 한데 두고 달여서 그 물에 죽염을 복용한 뒤 땀을 내는 것이 최상의 효과를 얻는 비결이다.   솔잎땀은 중풍 치료에 특히 좋은 방법이다. 중풍 시초의 치료에는 앞서 설명한 동쪽으로 뻗은 솔뿌리 말린 것 15근을 달여서 조청을 만들어 가미보해탕 20첩에 나누어 복용하되 10첩 가량 복용하였을 때 솔잎땀을 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999쪽 피부암 신방(神方) - 모공(毛孔) 주사법   음식물로 흡수하는 농약독과 호흡으로 흡수하는 공해독, 모공(毛孔)으로 흡수하는 극미(極微)한 세균과 불치(不治)의 독소는 인간의 생명에 불구(不救)의 병환(病患)이다. 지구촌에 화공약(化工藥)으로 인해 발생하는 공해독 · 농약독이 증가하면 우주진(宇宙塵)속에 태양광선(太陽光線)을 타고 오는 형혹성(熒惑星) · 하괴성(河魁星) · 천강성(天罡星)의 독소가 광선(光線)을 타고 지중(地中)의 화독(火毒), 광석물독(鑛石物毒)과 지중(地中)의 화공화독(化工藥毒)과 합성하여 혈관에 침투하여 악성(惡性)으로 화(化)하면 불치(不治)의 중환(重患)이 된다.   그러나 사람의 지혜는 반드시 중환(重患)을 치료하는 묘법(妙法)을 찾아낸다. 피부암(皮膚癌) 중에 극심하면 피부가 타서 숯검댕이가 되는 것이 있다. 피육(皮肉)에 혈관이 완전(完全)히 회진(灰盡)하기 전에는 장부가 상하지 않고 장부가 상하기 전에는 심장 기능이 정지되지 않는다. 생명이 남아 있는 한 치료는 가능하다.   죽염수(竹鹽水) 목욕법(沐浴法) · 송엽취한(松葉取汗)   송엽(松葉) 두 가마를 온돌을 달군 뒤 그 위에 펴놓고 칠촌(七寸) 높이에(高) 사척(四尺) 넓이를(廣) 편 다음 죽염 250g을 물에 타서 사람이 누울 자리에 뿌리고 삼베 홑이불을 깔고 그 위에 사람이 누워서 머리에 수건을 쓰고 땀을 흠씬 낸다. 땀을 드릴 때는 서서히, 몸을 식힐 적에는 바람을 쏘이면 한독(寒毒)이 침입하니 누구나 땀을 잘 내고 식힐 때 극히 주의해야 한다.   1006쪽 암 · 에이즈의 발생 원인과 치료법   수정체(水精體)는 염(鹽)이요. 화신체(火神體)는 고열(高熱)이니 첨단(尖端)이요, 토령체(土靈體)는 금기(金氣)이니 최첨단(最尖端)이다. 수왈정(水曰精)이니 수정체(水精體)에 화신(火神)을 가(加)하면 죽염(竹鹽)이요, 화왈신(火曰神)이니 화신체(火神體)에 토령(土靈)를 가(加)하면 죽염이요, 토왈령(土曰靈)이니 토령체(土靈體)에 금기(金氣)를 가(加)하면 죽염이다.   그리하여 서해안 연평도의 천일염에 왕죽(王竹)의 목성(木性)과 심산(深山) 황토(黃土)의 토성(土性)과 ,열화(熱火)의 고열(高熱)은 화신(火神)이니 고열중심(高熱中心)에 화신(火神)의 신통력으로 제조된 죽염은 삼신(三神)의 묘약이며 오성(五性)의 신약(神藥)이다. 죽염은 주사약으로 신통력을 가진 영약이다. 그러하니 난치병(難治病)에 전능(全能)하고 전무후무한 건강비결이며 장수와 행운의 비결이다.   그리하여 삼신(三神)과 오성(五性)으로 영인합성물(靈引合成物)이 죽염이다. 염(鹽)의 함성(鹹性)과 화(火)의 고성(苦性)과 토(土)의 감성(甘性)으로 이루어진 삼신(三神)의 신법묘약(神法妙藥)이다. 삼신(三神)으로 화성(化成)하면 기(氣)와 성(性)은 불기이회(不期而會)하니 오신(五神)이 공감공통(共感共通)하는 법(法)이다.   오신(五神)은 혈관을 따라 피육근골(皮肉筋骨)에 선통(旋通)하니 죽염은 만병통치하는 만능의 묘약이다. 인간은 탄생시에 수정(水精)의 원천인 염중(鹽中)에 죽염성분이 천연(天然)하여 근골이 화성(化成)하니 골속정(骨屬精)이요, 근속성(筋屬性)이며 육속령(肉屬靈)이다. 그리하여 혈속신(血屬神)하니 기(氣)는 사신(四神)을 따라 순환무단(循環無端)한다. 인간은 기(氣)가 허약하면 만병이 자생(自生)한다. 그러나 현실은 아주 다르다.   농약의 피해와 화공약(化工藥)의 피해가 전신(全身)에 극도로 팽창하면 첫째 신경을 둔화시키고 신경이 둔화되면 피가 흐러져 사혈(死血)이 많아지고, 사혈(死血)이 많아지면 만병이 서서히 싹튼다. 싹이 튼 지 오래면 뱃속에 가득찬 가스를 합하여 독소(毒素)로 변한다. 독소(毒素)가 체내에 유통하는 전류(電流)를 전기(電氣)로 급변하면 급변처(急變處)를 암(癌)이라 한다. 그러면 전신에 유통하는 전류는 전기로 화(化)하니 자연히 암병(癌病)의 조직은 전신이 원천이다.   그런데 원천(源泉)을 급하게 악화(惡化)시키는 법은 첫째 수술(手術)이요, 둘째 조직검사(組織檢査)요, 셋째 약물실험(藥物實驗)이다. 암병(癌病)은 전기(電氣)가 음(陰)으로 양(陽)으로 태동(胎動)하는데 칼을 대면 칼 속에 잠재(潛在)하여 있는 강(强)한 화독(火毒)은 양전(陽電)이요, 체내(體內)에 있는 화독(火毒)은 음전류(陰電流)이다.   십이장(十二腸)에 있는 가스에 호흡(呼吸)으로 흡수(吸收)하는 양전류(陰電流)가 직통(直通)하여 혈관(血管)과 신경(神經)으로 전신(全身)에 유통(流通)하는데 수술(手術)과 조직검사(組織檢査)를 하면 칼 속에 잠재(潛在)한 음전(陰電)과 공간(空間)에서 통(通)하는 양전(陽電)과 장중(腸中)의 음전류(陰電流)와 상합(相合)하면 외부(外部)의 전류(電流)가 내부(內部)에 태동(胎動)하는 전기(電氣)와 합성(合成)하여 전신(全身)의 조직(組織)이 순간(瞬間)에 회성(灰成)하니 고인(古人)이 이를 보고 파상풍(破傷風)이라 한다.   파상풍(破傷風)은 수술(手術) 외에 조직검사(組織檢査)로도 악성(惡性)으로 변화하니 생명(生命)의 위험(危險)은 동일(同一)하다. 조직(組織)을 건드려 악화(惡化)시키니 인지미달(人智未達)이 대중생사(大衆生死)의 갈림길에서 방황(彷徨)하다 보니 시급(時急)한 것은 인지개발(人智開發)이다. 귀중(貴重)한 인간(人間) 생명(生命)을 위하여 한 시간(時間)이 급(急)하다.   공해독(公害毒)은 체내(體內)에 팽창(膨脹)하니 앞으로 10년(年)을 전후(前後)하여 출혈증(出血症)과 토혈증(吐血症)과 하혈증(下血症)이 극심(極甚)하여 생명(生命)을 잃게 되니 오명여몽(誤命如夢)이다. 그리하여 고인(古人)이 이를 급사병(急死病)이라 하였다. 그럴 적에 구세신약(救世神藥)은 만능(萬能)의 선구약(先驅藥)인 죽염(竹鹽)뿐이다.   죽염(竹鹽)을 약(藥)으로 사용(使用)하는 법(法)은 첫째 복용법(服用法)이요, 둘째 혈청(血淸) 주사법(注射法)이요, 셋째 관장기(灌腸器) 주사법(注射法)이요, 넷째 피육(皮肉) 주사법(注射法)이요, 다섯째 모공(毛孔) 주사법(注射法)이요, 여섯째 치공(齒孔) 주사법(注射法)이요, 일곱째 성기(性器) 주사(注射法)이다.   성기(性器) 주사법(注射法)은 남녀(男女) 성교시(性交時)에 음정(陰精)은 양정(陽精)을 따라 약성(藥性)이 성기(性器)를 통(通)하여 신방광(腎膀胱)의 성병괴병(性病怪病)이 서서히 쾌차(快差)한다.   사람은 동성연애(同性戀愛)하는 남녀(男女)가 있다. 동성연애(同性戀愛)하는 여자(女子)의 경우(境遇)에는 아래에 처(處)하는 여자(女子)는 국부마찰(局部摩擦)로 흥분(興奮)하면 음정발사(陰精發射)로 국부(局部)의 피부(皮膚)가 손상(損傷)함에 따라 외부(外部)의 악성(惡性) 병균(病菌)이 침투(浸透)하고 침투한 손상(損傷)을 따라 병균이 악화(惡化)되면 음저창(陰疽瘡)이니 일명(一名) 용창(龍瘡)이다.   그리하여 악성(惡性) 자궁암(子宮癌)에다 음부(陰部)에는 악성(惡性) 음저창(陰疽瘡)이다. 그리하여 항문(肛門)에도 악성 음저창이 심(甚)하면 악성 직장암(直腸癌)과 대장암(大腸癌)과 소장암(小腸癌)까지 되어 나중에는 위암(胃癌)까지 오는데 여자의 소문(小門)과 항문(肛門)의 장격막(腸膈膜)이 완전히 녹아서 항문과 소문이 창문(窓門)같이 된다.   남녀의 음정(陰精) 양정(陽精)은 포태(胞胎)하는 정충(精蟲)으로 화(化)하는 종균(種菌)이다. 정충으로 화(化)할 여건(與件)이 안되면 살인균(殺人菌)인 음저창균(陰疽瘡菌)으로 화(化)하니 용창균(龍瘡菌)이다. 남자(男子)의 경우(境遇)에도 심(甚)하면 악성(惡性) 직장암(直腸癌), 악성 대장암(大腸癌), 악성 소장암(小腸癌)이 된다.   항문(肛門)의 악성(惡性) 음저창(陰疽瘡)도 동일(同一)하다. 치료법(治療法)은 고급(高級) 관장기(灌腸器) 주사법(注射法)이다. 그 다음은 혈청(血淸) 주사법(注射法)이요, 그 다음 보조(補助)하는 것이 모공(毛孔) 주사법(注射法)이다.   나는 나의 일생(一生)을 불행(不幸)으로 비참(悲慘)하게 종신(終身)하나 지구촌(地球村)의 가족(家族)은 영원(永遠)히 무병건강(無病健康)하고 행복(幸福)하게 해줄 결심(決心)이다. 이 결심은 한시도 변한 적이 없다.  
    인산의학기타질환/질병
  • 피부질환(소아 아토피 )
      피부질환 ( 소아 아토피 ) 인산의학에서 바라본 피부질환 환경의 오염과 공해독의 증가가 임신부의 양수를 오염시키게 되고 이로 인한 대부분 아기들의 피부질환은 양수여독에서 기인합니다. 출생시 오염된 양수를 과다하게 흡입하게 된 경우에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피부질환의 치료 * 일단 임신하게 되면 임산부가 체내의 공해독을 제거하기 위해 죽염복용을 생활화해야 합니다. * 출생 직후 영아시에 녹용(상대) 1푼을 간접중탕으로 달여서 먹이면 좋습니다. * 죽염과 사리장을 수시로 복용하고, 평소에 백개자,행인,신곡,맥아 등의 약재로 달여서 차처럼 수시로 마십니다. (거담청혈작용) * 죽염을 탄 황토지장수를 환부에 발라 줍니다. * 목욕요법 - 피부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약재를 진하게 달인 물에 목욕을 합니다. 상담/문의 : 02-976-9909(도해한의원)
    인산의학소아
  • ~~~ 피부병 ~~~
    피부병 1) 흑전풍 [A형 64세 여자, 얼굴에 검은 반점이 있다] ※그것은 얼굴의 백랍 즉 백전풍이 흑전으로 변한 것이다. 상반신 피부는 위장, 하반신 피부는 폐에 매여있다. 흑전풍은 심하게 되면 멀건 물이 흐른다. 흉한병이다. 처방 : 마늘 구워서 자죽염에 찍어 먹고, 그러면 위가 좋아지고, 위에서 오는 백전과 흑전이 낫는다. 그 반점이 있는 자리는 침을 바르고 죽염을 입에 물고 그 침을 자꾸 발라라. 위 조직이 완전 회복되면 나쁜 조직이 삭아진다. 나쁜 조직이 삭아지게 되면 흑전, 백전은 모르게 모르게 없어진다. 2) 건선 백전풍 [ A형 48세 여자, 유산 경험 1회] 증상 : 염불할 때 목을 쓰는데 기침 가래가 많고, 속이 쓰리고 아플 때가 있다. 죽염 먹으니 붓고 소변을 잘 못한다. 피부도 한 40년 앓았다. 건선 백전풍인데 피부에 사마귀처럼 살이 나온다. ※ 붓고 소변이 어려우면 자죽염을 양이 적게 먹어야 한다. 건선 백전풍에는 살을 자죽염으로 아침저녁으로 아프게 비벼라. 죽염은 아직 먹지 말고 내가 일러주는 탕약 먼저 먹고 난 뒤에, 한 달 뒤에 조금씩 먹어보고 탈없으면 먹고 손발이 붓고 소변 어려우면 먹지 마라. 바람으로 온 습(濕)이니까 위장 처방을 써라. 3) 피부소양(가려움) [ A형 22세 여자 , 가려워 긁어서 피가 난다. 어려서부터 그렇다. 유아 습진이 아직도 낫지 않았다] ※ 그건 유전성, 태독(胎毒)이다. 처방 : 공통약, 백개자(초)·행인(초)·강활·원방풍 각 3.5근, 익모초·애엽 각 1근, 신곡(초) 2.5근, 맥아(초)·금은화·포공영 각 3.5근, 하고초 2근, 생강·대추·원감초 각 1근 4) 피부 가려움 증상 : 전신이 버짐 같은 거 있다. ※ 긁어서 죽염이 내부로 침투되도록 바르고 문질러 준다. 헐면서 가려운 것은 죽염 바르면 너무 아프므로 내복(內服)위주로 한다. 납저유에 개어서 죽염을 바르면 통증이 덜 한 것도 있다. 5) 혈풍(血風) [ 14세 남자, 전신에 좁쌀같은 돌기가 생겼다. 건선(乾癬)이 있고 지능이 낮아서 저능아 다니는 특수학교에 다닌다. 기억력은 약간 있다 ] ※ 중완을 뜨는 것이 최상의 치료법. 5분 뜸을 떠서 간혈(肝血)을 맑혀야 한다. 뜸을 못 뜨는 사람은 아래 탕약을 복용하라. 처방 : 공통약, 산길경 3.5근, 강활 3근, 원방풍·당귀·천궁·백개자(초)·행인(초) 각 3.5근, 신곡(초) 2.5근, 맥아(초)·공사인(초)·백두구(초)·익모초 각 3.5근, 생강·대추 각 1근, 원감초 2.5근 6) 피부건선 [ O형 남자 ] 처방 : 공통약, 익모초 3근, 백출·황기·당귀·천궁·천마·강활·원방풍 각 2근, 생강·대추 각 1근, 원감초 2근 방풍통성산(防風通聖散)과 죽염을 겸복하라. ※ 방풍통선산 : 활석 1전7푼, 감초 2푼, 석고·황금·길경 각 7푼, 방풍·천궁·당귀·적작약·대황·마황·박하·연교·망초 각 4푼반, 형개·백출·치자 각 3푼반, 생강 5쪽 ※ 방풍통성산은 찬(冷)약이기 때문에 더운 약재를 넣어야 되는 경우도 있다. 가령 애엽 3전, 익모초 3전, 이런 식으로 A, AB, B형은 가미하라. 7) 소화안되고 알레르기 피부. 10년전부터 긁으면 벌게지고 두드러기 같은 것이 난다. ※ 혈관 속의 독(毒)중에 풍독(風毒)이니 방풍통성산을 쓴다. ※ 처방 : 방풍통성산에 강활, 원방풍을 각 3.5근을 가미하라. 강활과 원방풍은 풍독의 약이다. 8) 백선(白癬) [ A형 ] 처방 : 애엽 고음을 먹으면서 죽염을 복용하고 당처에 죽염을 발라서 문질러라. 범위가 너무 넓어 곤란하면 죽염을 물에 태워 담궈라. ※원인은 피에 있으니까 첫째는 피를 맑혀야 하고 둘째는 이런 풍(風)을 다스리려면 먼저 온중(溫中)하라. 셋째는 죽염으로 뿌리를 뽑아야 한다. 9) 피부종창[ O형 46세 남자, 종창이 길쭉하게 은하수처럼 생겨있다.] ※ 그것은 농약독 때문에 생긴 것이다. 처방 : 공통약, 별갑(초)·백개자(초)·행인(초)·금은화·포공영·하고초 각 3.5근, 유근피 0.5근, 신곡(초)·맥아(초) 각 3.5근, 생강·대추·원감초 각 1근, 석고 2.5근, 송근 0.5근 10) 피부 및 대장의 알레르기 [ O형 39세 남자, 대장내 알레르기 반응으로 대변이 너무 묽어 설사끼가 있고 배도 아프고 불쾌감 있으며 피부 알레르기도 심하다.] 처방 : 공통약, 황백 2.5근, 지모1근, 지실 1.5근, 금은화 3.5근, 포공영 3근, 하고초 2근, 적하수오·백하수오 각 3.5근, 백개자(초) 2.5근, 행인(초) 3.5근, 신곡(초) 2근, 맥아(초) 3.5근, 생강·대추·원감초 각 1근 11) 소아도한(小我盜汗) 처방 : 가미귀용탕에 황기 3전∼5전, 계지 2∼3전을 가미하라. 대개 2첩 정도 먹이면 차도가 있다. 12) 두드러기 [ A형 여자, 3살 때부터 ] 처방: 방풍통성산에 익모초·애엽 각 3전, 황백 5전, 지실 3전을 가미하라. 13) 소양 발적(發赤) [ B형 남자, 가렵다, 식중독 후에 생겼다. 병원에서는 신경성 피부염이라고 한다.] 처방 : 가. 황백, 지실 각 5전을 소주에 넣고 끓여서 아침 식전에 1회복용(여러 번 할 것)          나. 방풍통성산에 황백 5전, 지실 3전, 일황련1전 가미하여 30첩을 집오리 1마리와 함께 달여 먹어라. [홍반성 낭창 ] 1) 전신성 홍반성(全身紅班性) 낭창[ O형 29세 여자, 열이 심하고 손발이 차고 가끔 조금씩 부어 오르고 통증이 심하다. 심장을 비롯하여 폐, 신장, 복막 등에 염증이 있다] 처방 : 관절 처방. 마늘죽염(청반 1/30가미)을 겸복하라. 2) 전신 홍반성 낭창 처방 : 공통약, 원백강잠(법제)·우슬·강활·원방풍·속단·목과·계피·백개자(초)·행인(초)·신곡(초)·맥아(초) 공사인(초)·애엽·익모초·당귀·천궁·백출·금은화·포공영·하고초·당산사·생강·대추·원감초를 혈액형에 따라 적절히 가미하라. ※ 백개자·행인은 전신성 피부병 약이고, 금은화·포공영·하고초는 종창의 약이며, 당산사는 얼굴의 독기를 없애는 약이다. 註) 홍반성 낭창(紅斑性狼瘡, lupous erythematosus) 선홍색 또는 암자홍색의 작은 반점이 피부에 생기는 질병이다. 피부에 국한적으로 생기는 것과 심한 전신증세를 수반하는 전신형으로 구별되고, 그 중간에 여러 가지 형태가 있다. 유전성인 항체생산능력의 이상을 바탕으로 하여 자외선, 수술, 각종 약물복용, 알레르기, 정신적 스트레스 등 여러 가지 요인이 가해져서 증세가 나타난다고 보고 있다. 국부적인 병변은 주로 안면에 경계가 선명한 홍반이 생기고, 흰색의 인설(鱗屑)이 고착하며, 색소침착·색소탈실·반흔·모낭성 각화 등을 수반한다. 그 모양은 코 부위를 중심으로 나비형을 띠는 일이 많다. 전신형에서는 발열˙두통 외에 전신에 홍반이 생기거나 안면이 단독(丹毒) 모양으로 붓거나 하며, 안면에 나비형 홍반과 손발에 동창상 병변(凍瘡狀病變)이 나타난다. 빈혈·신장염· 심장의 변화·정신신경증세 등을 수반한다. 혈침반응·백혈구수·신장기능·결핵항체·류머티즘 반응·병변부의 조직검사 등에 의해 진단 및 병세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 어느 경우든 장기간 치료해야 하며, 특히 전신형인 경우는 입원치료를 해야 한다. 3) 알레르기성 낭창성 홍반 [ B형 54세 남자, 5∼6년 전에 발병, 손에 자주색깔의 물집성 홍반, 발에 자적색으로 헐었다. 직업은 석유회사 근무중 ] ※ 그것은 화공약독에 의한 피부병이다. 보이지 않는 고운 핏줄(極微細 毛細血管)속에 독기가 서리면 이렇게 된다. 수은 등 중금속 독을 위시한 다양한 화공약독에 의한 것이므로 뜸을 떠서 독을 풀어야 한다. 이런 것을 그냥 두면 살이 썩어지면 조금 낫는 듯 하다가 결국은 썩어서 절단해야 한다. 자꾸 짜르다가 죽든지 나중에는 암으로 죽는다. 처방 : 중완, 관원 족삼리에 뜸 각 5분이상을 10,000장씩 안 뜨면 살 수 없다. 피부 · 무좀 # 털구멍으로 들어오는 공해독, 죽염 먹어야 지금 털구멍이 잘못돼 있어요. 공해가 자꾸 흡수되기 때문에 털구멍이 잘못되는데 털구멍이 잘못되게 되면 거 피부에 암이 많이 와요. 지금 상당한 피부병이 많아요. 그래서 털구멍이 잘못되는 걸, 이제 말하던 죽염을 부지런히 먹어서 그건 물러가야 되는데‥ 죽염을 바르라는 게 아니고,  발라도 좋아요. 부지런히 먹어서 털구멍에 지금 화공약독의 피해를 받는 거 좀 막아 주라. # 현대의학인 죽염으로 지금 배종(背腫)∙배창(背瘡)은 공해독으로 암종(癌腫)이 된다. 현대화학이 발달하여 화공약독으로 오는 공해와 농약으로 오는 공해는 현대병이니 고대 의술에는 치료법이 없다. 현대의학으로 치료하고 약도 현대약학으로 치료하라. 현대의학은 신인(神人)의 지혜로 창조하니 현대의학이요, 신인의 지혜로 창조하니 현대약학이다. 지구촌 생물에 생명의 원천이 오대양(五大洋)이요, 오대양의 원천은 은하계 군성(群星)이요, 그리고 인간의 근본은 오행(五行)이요, 오행의 근본은 오색소(五色素)요, 오색소의 근본은 수(水)요, 수의 근본은 함성(鹹性)이다. 함성은 지상 생명의 원천이다. 그리하여 함성의 원료인 죽염은 만병 치료하는  만능약이다. # 백설풍(白屑風) 바람이 폐장(肺臟)에 들어가면 백설풍이 되는데 이에는 두 종류가 있다. 하나는 양성(陽性) 백설풍이니 이는 사시사철 가루가 쏟아지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음성(陰性) 백설풍이니 이는 여름에는 없어지고 겨울에만 쏟아지는 것이다. 백설풍 시초에는 흰 가루가 콩알만 한 자리에서 시작하고 몇 해 지나면 백 원짜리 정도의 돈닢 같이 되며 밤이면 자리에 흰눈 같은 가루가 떨어진다. 음성 백설풍은 머리카락 속에서 비듬같이 쏟아지다가 온 몸에 퍼져서 여름이면 덜하고 겨울이면 더한다. # 백전풍(白癜風)∙자전풍(紫癜風)∙흑전풍(黑癲風) 얼굴에 검은 반점은, 얼굴에 백납, 백전풍이 흑전으로 변했다는 거거든. A형이라, 피부는 상반신은 위에 매였고 하반신은 폐에 매였다. 흑전풍은 심하게 되면 멀건 물이 흐르는 거, 흉해. 고치긴 해야 돼요. 애기 엄마는 마늘 구워서 죽염에 찍어 먹고, 그러면 위가 좋아지거든. 백전∙흑전, 상반신 피부는 위에서 오거든. 고 반점 있는 자리는 침을 바르고, 죽염을 입에 물고 그 침을 바르고. # 위 좋아지면 낫는다 위(胃)조직이 완전 회복되면 나쁜 세포조직이 삭아지거든. 나쁜 세포조직이 삭아지면 상반신(上半身)의 흑전∙백전은 없어지고 말아. 유근피 달여서, 진하게 달여서 죽염 두고 흑전에 바르고 죽염 먹고. # 백납(白臘), 호두와 죽염 가을에 호두가 알이 영글기 전에 기름을 짜 가지고 그 호두를 막 찌끄뜨려 가지고, 껍데기는 독해요. 껍데기까지 한꺼번에 기름을 짜 가지고 그 기름을 바른 위에다가 죽염을 살이 좀 아프도록 비비는데 그래 자꾸 비비게 되면, 모세혈관이 정상으로 돌아올 때까지 그렇게 해요. # 백설풍 낫고 머리도 나고 머리 빠지는 사람들 있어요. 그 사람들이 중국에서 나오는 약, 좋은 생발수(生發水), 결국 완전하지가 않더래요. 그런 사람들이 백설풍(白屑風)이라고 머리에 하얀 눈 같은 가루가 있는 병 있어요. 백설풍에 걸려 가지고 내게 사정하기에 죽염을 갖다 진하게 풀어서 늘 머리에 발라 두라 했는데, 아니 이거 백설풍이 나았는데 이상하게 머리가 나왔더라 이거야. 그래서 또 빠지려니 기둘려도[기다려도] 지금까지 안 빠진 사람들이 있어요. 그래서 죽염은 틀림없이 생발(生髮)의 신약(神藥) 이라. # 유죽액 제조 풍(風)은 범충(凡虫)이니 만균지원(萬菌之源)이다. 여름 폭양에 모공(毛孔)에서 나오는 땀은 피부의 온도와 태양열로 공해(公害)의 불치균(不治菌)으로 화(化)하는 백전풍증이 발생한다. ● 치료법=유근피(楡根皮) 1근 반을 20시간 달여서 건더기는 건져 버리고 이를 반 되 쯤 되도록 다시 달여서 여기에 죽염 250~300g을 탄다. 광목 두 겹의 천으로 이를 꼭 짜서 건더기는 버리고 그 물을 사용한다. 이 물을 편의상 유죽액(楡竹液)이라 부른다. 이 유죽액을 잠들기 전에 환부에 바르고 아침에도 바른다. 일반적으로 복용하는 죽염으로 주사하여도 좋으나 혈청(血淸)주사약처럼 신비하지는 않다. 복용하는 죽염으로 만든 주사약은 자극이 있다. 혈청주사약은 자극이 없고 급성지혈제(急性止血劑)가 아니므로 협심증이 오거나 혹은 심장판막이 둔화하여 심장마비가 올 위험성이 전혀 없다. 혈청주사약으로 쓸 수 있는 죽염은 반드시 섭씨 5천도 이상의 고열(高熱)로 처리한 것이어야 한다. 제조법은 8차 공정까지는 종전 《神藥》의 설명과 같고 9차 고열처리 과정에서 묘법(妙法)이 필요하다. 이는 차차 설명해 나갈 예정이다. 백전풍 등의 치료 시에는 죽염을 먹고 바르고 주사하는 3면(面) 협공의 공법(攻法)이 필요하다. 특별한 혈청(血淸) 주사약[※ 일반적으로 복용하는 죽염을 잘 정제하여 대용(代用)한다.]으로 주사하되 환부가 넓으면 굽을 돌아가며 피(皮)와 육(肉)을 따라 다육(多肉)한 데는 3cm 가량 주사하고 살이 적은 곳은 그에 따라 알맞게 주사한다. 살이 엷은 곳은 대략 1cc 이내로 하고 살이 깊은 곳은 2~3cc 가량 자량(自量)하여 적당하게 주사하라. 3일에 한 번씩 주사하도록 한다. # 피부병, 죽염 · 난반 상상도 할 수 없는 이상한 피부질환, 그게 습진으로 오는 것도 있고 그런데 그걸 죽염하고 난반을 적당히 배합해 가지고 항시 물에다가 진하게 풀어서 발라 두면, 처음에 바르면 기막히게 아프다고들 해요. 그래도 잠깐이지 오래 안 가는데 그거 아무 뭐 못 고치는 피부병이다 하지만, 피부암이다 하는데 피부암에 그걸 가지고 여하간 되나 안 되나 해 보라 하면 끈질기게 해서 안 되는 사람이 없어. 그럼 그게 약이다 이거야. 그래서 피부암에 좋거니와 또 다리의 습진에 그렇게 좋은데, 습진으로 오는 무좀이 있어요. 일반 무좀은 발가락이 조금씩 뚫어지는 무좀인데 그건 쉽고. 습진으로 와 가지고 발가락이 훌렁 벗어지는 무좀, 거기다가 난반을 배합해 가지고 흩치면 처음엔 다리를 들고 눈물이 뚝뚝 떨어지더래. 그러나 얼마 안 가서 싹 나으면, 40년이 된 사람이 있어요. 광복 전에 이북에서 나았는데. 그 사람이 날 따라 넘어 왔는데 지금 늙어도 도지지 않아. # 무좀, 유죽액 아랫다리에 습진이 있어 가지고 전부 물이 흐르는데 죽염을 흩치면 너무 아파요. 그러면 유근피 달인 물에다가, 느릅나무 껍데기지요. 달인 물에다가 죽염을 좀 연하게 타 가지고 처음엔 바르다가 그 다음엔 자꾸 진하게 타서 바른다. 몇 번 그렇게 하면 싹 나아요. 죽을 때가지 안 도져요. 이 습진으로 오는 무좀도, 발에 무좀도 그거요. 처음에 대번 가루로 흩치면 발을 들고서 한참 궁글고 죽는 짓을 해요. 그러나 한두 번에 나아요. 느릅나무 달인 물에다 연하게 타서 담아 놓고 있다가 또 진하게 타서 바르곤 하면 몇 번에 싹 낫는데 건 1백 살 먹어도 도지지 않아요. # 무좀, 자죽염 습진으로 오는 무좀도, 발에 무좀도 그거요. 처음에 대번, 가루로 흩치면 발을 들고서 한참 궁글고 죽는 짓을 해요. 그러나 한두 번에 나아요.            # 무좀, 자죽염 2 난 만주에서 발을 하도 얼구어서 발가락이 다 끊어져 나간 사람이라. 습진이 와 가지고, 아주 그건 무좀이 아닌 습진이 다리를 다 잘라야 될 판인데 아, 그 죽염을 자꾸 발라서 아프긴 해도 참으니까, 깨끗이 나은 후에 지금 아무리 양말을 신고 오래 댕겨도 그런 흔적이 없어요. # 습진으로 오는 무좀 잘 다스려야 사람이 급할 적에 주먹을 쥐는데, 엄지가락이 손 네 가락 보호하고(이와 마찬가지로) 폐가 비위 심소장 간담(신방광) 콩팥을 보호하거든. 난 하나로 왕자를 다스리거든. 졸개는 다 절로 없어지니까. 티눈도 제일 큰놈만 없애면 조무래기는 따라 없어져. 습독은 무서운 건데 발가락에 있는 것도 넓적다리에 와서 뭉치고 말아, 습진이지만. 습독은 사람이 죽어요. 떠야 돼. 진물 없어질 때까지 뜨는 게 제일이야. # 동상(凍傷) 동상이야, 얼었다는 게 어는 거 아니오. 이 발이 시리면 몸에 있는 모든 온도(溫度)가 대결(對決)을 해요. 거 얼도록 시린 극냉(極冷)하고 몸에 있는 온도가 극열(極熱)로 화해요. 그래서 냉하고 열하고 대결할 적에 이 속에서 얻은 게 뭐이냐? 화상(火傷)이야. 우리 눈엔 보이지 않아도 불에 타요. 그래서 그 동상을 입어서 죽는 사람 살을 가 봐요. 새카맣게, 뼈도 새카맣게 타 죽지 않나. # 동상, 마늘뜸 마늘 뜸이야. 마늘을 거기다 찌끄뜨려[짓찧어] 놓고 살이 막 타들어 가게 떠야 돼요. 그러면 그 뼛속에서 화독(火毒)이, 뼈가 다 삭아서 타 없어지는데 그게 깨끗이 이열치열(以熱治熱), 불로 불을 다스리는 거야. 그렇게 해서 얼음 독이라고 하지만 화독이야. 거 화독을 깨끗이 물리면 절대 안전해요. 그건 완전무결하게 다 낫는 법
    인산의학기타질환/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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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신수로 피부관리하는방법
    여성들은 누구나가 다 깨끗하고 맑은 피부를가지기를원하는데   제가 죽염을 접하기 전에는 과거에 여드름이나서 피부가조금귤껍질같아   화장을해도 깨끗하게 발라지지않아  저의남편이 화장하는법을 배우라고   항상그랬어요,주변에 건강식품취급하시는분들은 얼굴이탄력이없고 퍼석하다고   비타민이나 그런걸 먹으러고 많이권했고요,,,,   근데요즘은 저녁마다 세수할때 폼크린싱과 죽염이나(구운소금)을썪어서   크린씽하고 그다음아무것도 바르지않은 상태에서 오신수를 뿌려줍니다,    눈주변은 당기는듯하니깐 에센스나 아이크림을바르고  잠니다 아침에일어나면   비누로세수하지않고 죽염이나(구운소금)으로세안을하는데 그게시간이흐르다보니깐   꿀껍질같은 피부도 매끄러워지고 모공도 수축되어서 지금은 보시는분들마다   피부관리실에서 마사지를 받은줄압니다 ,또한 피부관리실에서도 탄력있다고 계속관리받   은사람인줄 알더라고요, 제가핸일은  꾸준하게 죽염먹고 죽염가지고 세안하고 오신수뿌   려준일밖에없는데 요즘저를 보시는분들은 피부좋다고 부산말로 난리입니다 그래서   제가현재하고있는방법을 많이 알려주고 또주변에서 해보신분들이 정말 피부가 탄력이   생겼다고 좋아하시는분들이 많이 늘어났어요,,나이가들면 피부색깔도 칙칙해지고   피부도쳐지기시작하는데 피부에관심있으신분들이나 특히여드름피부 한번해보세요^^*효 과만당입니다^^*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피부 건조증 예방하려면…
    강효선 기자 tongxing@epochtimes.co.kr 피부 건조증은 주로 노인층에서 발생하는 가장 흔한 피부과적인 문제로 피부의 수분이 10%이하로 고갈되어 피부가 하얗게 일어나거나 울긋불긋해지며 가려운 증상을 말한다. 피부 건조증이 심한 경우에는 두꺼운 각질이 생기고 피부가 갈라지기까지 하는데, 가렵다고 긁으면 증상이 더욱 악화되고 피부염에 걸리기 쉽다. 자칫 잘못하면 진물이 나거나 피부가 딱딱해지고 색깔이 짙어질 수도 있다. 또한 손과 발도 건조해지고 갈라질 수 있다. 피부 건조증을 유발하는 외부적인 요인으로는 찬 기온, 건조 기후, 자외선과 표피에 손상을 주는 것을 들 수 있고 내부적인 요인으로는 아토피 피부염, 만성 피부습진, 피부 노화와 같은 피부 질환, 개인의 유전적 특성, 갑상선, 신장 질환과 같은 전신질환을 꼽을 수 있다. *피부 건조증 예방 온도 변화가 심하지 않는 다습한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고 영양섭취를 충분히 해야 한다. 목욕을 너무 자주 하지 않고 타월로 때를 밀지 않으며 뜨거운 물로 목욕하지 않는다. 씻을 때 자극이 없는 비누를 사용하고 목욕 후에는 즉시 보습제를 발라 피부의 수분을 유지해 주는 것이 중요하고 비누나 세제를 과다하게 사용하지 않는다. 실내 습도를 60% 이상으로 유지한다. 겨울철에 주변 공기가 건조해지면 피부의 수분이 증발되므로 피부가 쉽게 건조해진다. 그러므로 가습기 등을 사용하여 습도를 일정한 정도로 유지한다. 그리고 실내에서 냉방기나 온풍기를 장시간 사용하지 않는다. 가려움증 때문에 마구 긁고 장시간 연고를 사용하면 고질적인 습관성 피부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으므로 가려움증이 장기간 지속되면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하여 적절한 치료 방법을 찾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정리: 강효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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