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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태'(으)로 총 8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도해음성 총 2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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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포태약 원리
    6. 포태약 원리 8,9살된 아이들은 성장하여 발육하는 때라 정력이 이루어지기 전이니 정력과 정기가 콩팥으로 통하지 못하고 오줌통으로 나간다.   향부자(香附子)와 익모초(益母草)가 아동의 정력과 정기를 흡수하고 수분이 건조되면 정력은 향부자와 익모초에 합하여진다.   부인이 오래 먹으면 자궁에 남자의 정력이 들어가서 간 셋째 잎의 피가 난소에 합하여 영혼으로 화하니 남편의 정력이 부족하여 자궁에 이르지 못할지라도 자궁은 아동의 정력과 정기가 왕성하여 남자의 정력이 가까이 온즉 정충과 영신(靈神)의 핵(核)이 절로 이루어져 아기를 잉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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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부인 포태하는 원리
    5. 부인 포태하는 원리 부인은 삼태성(三台星)을 응하니 간삼엽(肝三葉)에서 난소혈(卵巢血)이 화생하여 아기가 된다.   간장(肝臟)은 일곱 잎이니 칠성(七星)을 응한다. 사람은 인방(寅方)에서 생하며, 땅은 축방(丑方)에서 열리고, 하늘은 자방(子方)에서 열리니, 인(寅)은 동방이요, 축(丑)은 동북방이요, 자(子)는 북방이다.   하나는 하늘이요, 둘은 땅이요, 셋은 사람이니, 셋에 이르러 사람이 생한다.   그러므로 간칠엽(肝七葉) 가운데 동쪽 셋째 잎이 아기가 되는 피다. 자궁의 온도가 36도면 남자의 정수(精水)를 서로 합하여 부화한다. 정충(精蟲)이 변화한 것이 혼충(魂蟲)이다.     간삼엽(肝三葉)이 하늘의 정(精)과 땅의 영(靈)과 사람의 신(神)의 기운을 얻으면, 위로는 하늘 기운, 아래로는 땅 기운 가운데는 사람 기운이 되니 간 셋째 잎의 조화는 만능이며 만가지 묘(妙)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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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冷極發熱 세계와 胞胎의 원리     내가 여기서 한 가지 사실이면서도 의심나는 얘기를 하는데 그게 뭐이냐?   물水속에서 불火이 나오는 얘기는 누구도 들으면 의심해요. 그러나 그건 사실이라. 불은 물속에서 나온 거라. 불, 애초에 나온 곳은 물속이라. 그래서 불火의 시조(始祖)는 물이라.   그건 왜 그러냐? 그걸 내가 한 이십 시절에 최고로 고생을 할 때에 소백산이라고 백두산 앞에 나와 있는데, 그 갑산․풍산․장진 그 짬[사이]에 소백산이 있는데, 소백산에 부전고원이라고 있는데, 저수지가 있어요. 그 저수지의 물이 깊은데, 상당히 수백 척이 되는 물이 거기에 있는데. 그 물이 아주 추운 해가 있어요. 대 · 소한(大小寒)에 어는데 그 얼음을 밤에는 나가 볼 수 없어요. 너무도 추운 곳이라. 그래서 해가 뜬 연후에 나가 보게 되면 얼음이 바닥까지 다 얼어붙었는데, 그 깊은 물이.   그 복판에 구멍이 뚫어져 있어요. 그건 뭐이냐? 불기둥이 올라왔기 때문에 얼음이 전부가루가 돼서 그밖에 모두 나와서 얼음가루가 상당히 많은 양이 쌓여져 있어요. 그러고 복판은 구멍이 뚫어지고. 그럼 그게 뭐이냐?   옛날 양반이 은하계(銀河系)에서 빙세계(氷世界)가 얼음 속에서 불[火]이 나오더라는 사실을 나는 믿는데. 그건 냉극발열(冷極發熱)이다. 찬 기운이 극(極)에 가게 되면 불로 변해. 불火기운이 나와.   그래서 그게 몇 도에 그렇게 되느냐? 100℃까진 물론 안 갈 거고. 40~50℃에 넘어서 60~70℃에 가서 된 거냐? 나도 그건 밤에 나가서 도수를, 한란계[온도계]를 놓아 보지 않아서 모르는데. 거 상당한 도수가 있었기에 얼음이 잿가루로 변해서 얼음은 흰 가룬데, 그 얼음이 회색 가루로 변해요. 회색 가루로 변하는 건 불기운이 올라오면서 얼음이 가루가 됐다는 증거인데.   그 가루가 나와서 상당량이 쌓여져 있는 걸 내가 보고 다른 사람들 보고 나가 좀 보는 게 어떠냐 하면, 넌 미쳤으니 그러지만 우린 나가면 얼어 죽는다 하고 나간 일이 없는 걸 내가 직접 본 일이 있어요. 그러고 사람이 생겨날 적에 그 모든 정자(精子)나 정충(精蟲)의 이야긴데 그것은 항시 있는 거지, 사람의 정수(精水)속에 정자는 없다고 할 순 없고, 어떤 시기에 생(生)한다고 할 수도 없고.   그런데 그것이 왜 포태(胞胎)가 안되느냐? 포태라는 건 사람의 몸에 간(肝)이 있는데 간 셋째 잎이란 뭐이냐? 그게 생기(生氣)라. 거게서 생기가 왕(旺)하면 아들딸을 두게 돼 있고, 생기가 왕하지 않으면 둘 수 없는데.  
    인산의학태교법
  • 포태 원리론(胞胎 原理論)
      胞胎 原理論  부인은 삼태성(三台星)을 응하므로 간삼엽(肝三葉)에서 난소혈(卵巢血)이 화생하여 아기가 된다. 간장(肝臟)은 일곱 잎이니(七葉) 칠성(七星)을 응한다. *사람은 인방(寅方)에서 생하고(人生於責),*땅은 축방(丑方)에서 열리며(地闢於丑), *하늘은 자방(子方)에서 열린다. (天開於子).*인(寅)은 동방이요, *축(丑)은 동북방이요, *자(子)는 북방이다. 하나는 하늘이요, 둘은 땅이요, 셋은 사람이니 셋에 이르러 사람이 생한다. 그러므로 간칠엽(肝七葉) 가운데 동쪽 세째 잎이 아기가 되는 피다. 자궁의 온도가 36도면 남자의 정수(精氷)와 서로 합하여 부화한다.  정충(精蟲)이 변화한 것이 혼충(魂蟲)이다. 간삼엽(肝三葉)이 하늘의 정(精)과 땅의 영(靈)과 사람의 신(神)의 기운을 얻으면 위로는 하늘 기운, 아래로는 땅 기운, 가운데는 사람 기운이 되니 간 세째 잎의 조화는 만능(萬能)이며, 만가지 묘(妙)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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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산학 총 2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6. 포태약 원리
    6. 포태약 원리 8,9살된 아이들은 성장하여 발육하는 때라 정력이 이루어지기 전이니 정력과 정기가 콩팥으로 통하지 못하고 오줌통으로 나간다.   향부자(香附子)와 익모초(益母草)가 아동의 정력과 정기를 흡수하고 수분이 건조되면 정력은 향부자와 익모초에 합하여진다.   부인이 오래 먹으면 자궁에 남자의 정력이 들어가서 간 셋째 잎의 피가 난소에 합하여 영혼으로 화하니 남편의 정력이 부족하여 자궁에 이르지 못할지라도 자궁은 아동의 정력과 정기가 왕성하여 남자의 정력이 가까이 온즉 정충과 영신(靈神)의 핵(核)이 절로 이루어져 아기를 잉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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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부인 포태하는 원리
    5. 부인 포태하는 원리 부인은 삼태성(三台星)을 응하니 간삼엽(肝三葉)에서 난소혈(卵巢血)이 화생하여 아기가 된다.   간장(肝臟)은 일곱 잎이니 칠성(七星)을 응한다. 사람은 인방(寅方)에서 생하며, 땅은 축방(丑方)에서 열리고, 하늘은 자방(子方)에서 열리니, 인(寅)은 동방이요, 축(丑)은 동북방이요, 자(子)는 북방이다.   하나는 하늘이요, 둘은 땅이요, 셋은 사람이니, 셋에 이르러 사람이 생한다.   그러므로 간칠엽(肝七葉) 가운데 동쪽 셋째 잎이 아기가 되는 피다. 자궁의 온도가 36도면 남자의 정수(精水)를 서로 합하여 부화한다. 정충(精蟲)이 변화한 것이 혼충(魂蟲)이다.     간삼엽(肝三葉)이 하늘의 정(精)과 땅의 영(靈)과 사람의 신(神)의 기운을 얻으면, 위로는 하늘 기운, 아래로는 땅 기운 가운데는 사람 기운이 되니 간 셋째 잎의 조화는 만능이며 만가지 묘(妙)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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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冷極發熱 세계와 胞胎의 원리     내가 여기서 한 가지 사실이면서도 의심나는 얘기를 하는데 그게 뭐이냐?   물水속에서 불火이 나오는 얘기는 누구도 들으면 의심해요. 그러나 그건 사실이라. 불은 물속에서 나온 거라. 불, 애초에 나온 곳은 물속이라. 그래서 불火의 시조(始祖)는 물이라.   그건 왜 그러냐? 그걸 내가 한 이십 시절에 최고로 고생을 할 때에 소백산이라고 백두산 앞에 나와 있는데, 그 갑산․풍산․장진 그 짬[사이]에 소백산이 있는데, 소백산에 부전고원이라고 있는데, 저수지가 있어요. 그 저수지의 물이 깊은데, 상당히 수백 척이 되는 물이 거기에 있는데. 그 물이 아주 추운 해가 있어요. 대 · 소한(大小寒)에 어는데 그 얼음을 밤에는 나가 볼 수 없어요. 너무도 추운 곳이라. 그래서 해가 뜬 연후에 나가 보게 되면 얼음이 바닥까지 다 얼어붙었는데, 그 깊은 물이.   그 복판에 구멍이 뚫어져 있어요. 그건 뭐이냐? 불기둥이 올라왔기 때문에 얼음이 전부가루가 돼서 그밖에 모두 나와서 얼음가루가 상당히 많은 양이 쌓여져 있어요. 그러고 복판은 구멍이 뚫어지고. 그럼 그게 뭐이냐?   옛날 양반이 은하계(銀河系)에서 빙세계(氷世界)가 얼음 속에서 불[火]이 나오더라는 사실을 나는 믿는데. 그건 냉극발열(冷極發熱)이다. 찬 기운이 극(極)에 가게 되면 불로 변해. 불火기운이 나와.   그래서 그게 몇 도에 그렇게 되느냐? 100℃까진 물론 안 갈 거고. 40~50℃에 넘어서 60~70℃에 가서 된 거냐? 나도 그건 밤에 나가서 도수를, 한란계[온도계]를 놓아 보지 않아서 모르는데. 거 상당한 도수가 있었기에 얼음이 잿가루로 변해서 얼음은 흰 가룬데, 그 얼음이 회색 가루로 변해요. 회색 가루로 변하는 건 불기운이 올라오면서 얼음이 가루가 됐다는 증거인데.   그 가루가 나와서 상당량이 쌓여져 있는 걸 내가 보고 다른 사람들 보고 나가 좀 보는 게 어떠냐 하면, 넌 미쳤으니 그러지만 우린 나가면 얼어 죽는다 하고 나간 일이 없는 걸 내가 직접 본 일이 있어요. 그러고 사람이 생겨날 적에 그 모든 정자(精子)나 정충(精蟲)의 이야긴데 그것은 항시 있는 거지, 사람의 정수(精水)속에 정자는 없다고 할 순 없고, 어떤 시기에 생(生)한다고 할 수도 없고.   그런데 그것이 왜 포태(胞胎)가 안되느냐? 포태라는 건 사람의 몸에 간(肝)이 있는데 간 셋째 잎이란 뭐이냐? 그게 생기(生氣)라. 거게서 생기가 왕(旺)하면 아들딸을 두게 돼 있고, 생기가 왕하지 않으면 둘 수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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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태 원리론(胞胎 原理論)
      胞胎 原理論  부인은 삼태성(三台星)을 응하므로 간삼엽(肝三葉)에서 난소혈(卵巢血)이 화생하여 아기가 된다. 간장(肝臟)은 일곱 잎이니(七葉) 칠성(七星)을 응한다. *사람은 인방(寅方)에서 생하고(人生於責),*땅은 축방(丑方)에서 열리며(地闢於丑), *하늘은 자방(子方)에서 열린다. (天開於子).*인(寅)은 동방이요, *축(丑)은 동북방이요, *자(子)는 북방이다. 하나는 하늘이요, 둘은 땅이요, 셋은 사람이니 셋에 이르러 사람이 생한다. 그러므로 간칠엽(肝七葉) 가운데 동쪽 세째 잎이 아기가 되는 피다. 자궁의 온도가 36도면 남자의 정수(精氷)와 서로 합하여 부화한다.  정충(精蟲)이 변화한 것이 혼충(魂蟲)이다. 간삼엽(肝三葉)이 하늘의 정(精)과 땅의 영(靈)과 사람의 신(神)의 기운을 얻으면 위로는 하늘 기운, 아래로는 땅 기운, 가운데는 사람 기운이 되니 간 세째 잎의 조화는 만능(萬能)이며, 만가지 묘(妙)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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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태원리는
    ※구정물에서 애기된다. 남자의 정수(精水)는 충(蟲)이야 정충, 자궁의 온도 부족에서 애기 없는거다. 정자 활동성 부족이 불임원인 이라는 건 골빈 사람들의 생각이고. 자궁이 36도 7부에 올라가면, 들어가면 온도가 몇도에서 정수(精水)는 정충(精蟲)이 된다. 부인 온도에 문제가 있어서 그런거야. 난소, 난방의 문제야. 자궁으로 흡수하는 힘이 모자라. 산소 100%, 질소 36%, 수분은 산소에서만 변화한다. 질소는 구정물처럼 추잡한 거고, 거름이니까 분자를 이루거든, 억천만종 생물계로 화해 오는 원리거든. 귀신은 자연의 심부름을 잘 들어. 난 귀신은 아니지만 자연은 자연만큼 안다. 아들이라는 거 고정되는 거 아니야. 아들 되는 충 딸 되는 충 따로 있는 거 아니야. 석회질 많으면, 뼈가 앞서면 아들되고 살이 많으면 살이 뼈보다 우세하면 딸 되는 거야. 애기 가진지 7,8십일 될 때 석회질 멕여서 뼈가 많으면 아들되고 식초성분, 오미자, 신거 얼마쯤 멕여서 아들되는 석회질 녹여면 딸 되거든. 촌닭 붉은 장닭 간하고 콩팥은 전부 석회질이다. 닭이 댕기며 돌 쪼아 먹고 석회질 간 콩팥에 모아 있거든. 가감 육미지황탕에 그거 넣으면 애기는 석회질 때문에 뼈가 앞서니까 아들 되거든. 딸 되게 하는 가미육미지황탕 가미에 오미자가 한 돈 들어가 석회질, 뼈되는 걸녹이면 뼈가 살되는 힘에 지고 말거든. 딸이 되는 원리고, 아들 되게 하려면 촌에서 놓아 먹이는 장닭을 써야 돼. 간하고 콩팥. 아무 닭이나 쓰면 효적다. 시집간 후 한 달쯤뒤에 밥을 못 먹고 기운 없어 골골하다 죽는거, 그 남자 또 장가 들어도 두번 다 상처하는 거 금산에 하나, 경상도에도 어디, 그건 정수(精水)가 어름보다 차대. 비오다 해날 때 맑은 공기 마셔도 애기 돼. 애 못두는 사람보면 답답해. 애기되는 약에다 익모초, 약쑥, 쓰는 건 익모초는 차고 덥거든. 약쑥은 불덩어리거든. ==포태원리는 온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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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자의 포태되는 원리
    ※극열(極熱)에 뜨겁지 않고 극냉(極冷)에 차갑지 않으니 천지정기(天地精氣)를 합성(合成)한 결정체(結晶體)이니라. 그리하여 대성자(大聖者)의 생모(生母)는 음기음정(陰氣陰精)은 난소(卵素)라. 난소(卵素)가 전성(全盛) 시(時)에 우주의 양기양정(陽氣陽精)은 정자의 원료라 호흡으로 흡수하고 음기음백(陰氣陰魄)이 정성(全盛)시에 음기음백(陰氣陰魄)은 난자(卵子)요 양기양백(陽氣陽魄)은 정충(精蟲)의 원료(原料)라 정충(精蟲)은 혼충(魂蟲)이니 흡수하여 영물(靈物)이 화생(化生)하니 만고(萬古) 성자(聖者)의 포태(胞胎)되는 묘(妙)이니라.   어별(魚鼈)의 교정법(矯正法)은 마주보아 양편동자(兩便瞳子)가 직선(直線)으로 마주 닿으면 수놈 신장(腎臟)에 정기(精氣)보다 음성 정기(精氣)가 강(强)하니 자연천지정기(自然天地精氣)를 흡수하여 수태(受胎)한다.   인간은 상고(上古) 신성(神聖) 복희씨(伏羲氏)를 탄생(誕生)하신 성모(聖母)이신 신인(神人) 여성(女性) 화서(華胥)라. 성모(聖母) 화서(華胥)는 동해(東海) 용궁(龍宮)에 신령(神靈)한 용왕녀(龍王女)로 삼단호흡(三壇呼吸)하여도 여성(女性) 자궁(子宮)에 음기음정음백(陰氣陰精陰魄)이 극성(極盛)하면 우주의 양기양정양백(陽氣陽精陽魄)을 흡수하여 상합(相合)하니 도태대신(道胎代身)에 신태성태(神胎聖胎)가 화하여 신성(神聖)을 탄생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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