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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으)로 총 10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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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룡산 운은 태극기와 함께 시작   이렇게 오신 분들 앞에 감사한 얘기는 약(略)하고, 다 생략하고 오늘 할 이야기는 건강에 대한 비법인데,   그 앞서 하나 마무리할 얘기가 뭐이냐? 우리나라에 태극기가 있는데 태극기에 대해서 분명치 않은 점이 더러 있어요.   그러면 나는 어떤 학술이고 죽기 전에 다 깨끗이 마무리하고 간다는 것이 내 평생인데, 그 태극기를 선배 양반들이 잘하시고 계시나? 내가 볼 적엔 모르는 점이 너무 많아.   그래서 많은 학설을 참고해 가지고 잘하려니 했는데 결국 마무리는 잘 안됐어요.   그래서 나는 무에고 마지막 마무리는 내가 하려니 생각하고 있는 거요. 그래 오늘은 처음에 몇 마디 태극기의 마무리를 말하고, 그러고 건강 이야길 할 겁니다.   우리나라에 개성, 고려 왕도(王都)가 있는데, 그 송악산(松嶽山)은 승려가 송낙(松蘿)을 쓴 형국(形局)이라.   송낙을 쓰고 앉은 형국이라. 그래서 불운(不運)이 5백년을 갔고, 그 뒤에는 삼각산은 선비가 관을 쓰고 앉은 형국이라.   그래서 유운(儒運)이 5백년을 또 왔어요. 5백년을 오고 난 뒤에 자연의 힘이라. 정신이 우리나라 국기는 태극으로 해야겠다. 그래서 태극기가 시작해요.   난 그걸 볼 때에 이씨 조선은 이제 완전히 끝나고 계룡산 운이 왔구나. 그래서 계룡산 운을 상징하는 태극기를 내가 말하고 싶어도,   그 당시는 옛날의 유풍(儒風)으로 나이 어린 사람이 나이 먹은 사람 앞에 함부로 불공(不恭)한 말이 되는 건, 아무리 옳은 소리라도 그 양반들 무시해도 안되고, 그 양반들 하는 일에 너무 경하게 뛰어들어도 안되니까, 조상을 욕되게 해요. 버릇없다는 게 다 조상의 욕인데.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宇宙와 神藥 The Cosmology & Mystical Medicine 前篇(전편)   宇宙의 秘密 (우주의 비밀) 第 1 章   太空, 太虛, 太極  (제1장  태공, 태허, 태극) 太空(태극), 太虛(태허), 太極(태극) 空虛極(공허극)이 是曰三素(시왈삼소)요, 太始(태시), 太初(태초), 太一(태일) 始初一(시초일)이 是曰三要(시왈삼요)니라. 冲漠無際(충막무제)를 曰太空(왈태공)이라. 太空(태공)은 理之元也(리지원야)니 外陰外氣(외음외기)와 內陰內氣(내음내기)가 未成之時也(미성지시야)라. 兆朕無形(조짐무형)이 曰太虛(왈태허)니라. 太虛(태허)는 冷始四極(냉시사극)하야 四極(사극)이 陰冷(음냉)하니, 冷氣摩擦(냉기마찰)하야 久而後(구이후)에 外陰外氣(외음외기)--始盛(시성)하며, 冷極發熱(냉극발열)하야 外陽外氣(외양외기)가 始生(시생)하나니라. 外實內虛(외실내허)하니 故(고)로 太極之時((태극지시)에는 內實(내실)이 未備(미비)하며, 內則眞空(내즉진공)이로되 而有相生之理(이유상생지리)하나니라. 故(고)로 四極(사극)이 生冷(생냉)하고, 冷盛生氣(냉성생기)하니 是冷氣也(시냉기야)오, 冷氣摩擦(냉기마찰)하야 久而後(구이후)에 生水氣(생수기)하니 水性(수성)이 自能(자능)하며, 水性(수성)이 極(극)하면 則冷(즉냉)으로 變(변)하야 冷氣摩擦中(냉기마찰중)에 陰性火氣(음성화기)가 始(시)하야 久而後(구이후)에 水性(수성)이 得火氣(득화기)하야 以精化(이정화)하나니라. 故(고)로 精中萬種之核(정중만종지핵)은 火神之妙也(화신지묘야)라. 故(고)로 冷氣摩擦(냉기마찰)하야 久而侯(구이후)면 則陰性火氣(즉음성화기)가 始生(시생)하니 火氣盛(화기성)하면 則發熱(즉발열)하고, 熱氣盛(열기성)하면 則火性(즉화성)이 自能(자능)하나니라. 火性(화성)이 得水氣(극수기)하면 則火氣摩擦(즉화기마찰)하야 久內虛(구내허)하니,  此(차)--氣之元也(기지원야)오, 數則半點也(수즉반점야)니라. 太虛極而十二萬九千六百年(태허극십이만구천육백년)에 太極(태극)이 始焉(시언)하니라. 循環無端(순환무단)이 曰太極(왈태극)이니라. 太極(태극)은 道之元也(도지원야)오, 數則一點也(수즉일점야)니 混濁之中(혼탁지중)에 陰陽未分之時也(음양미분지시야)라. 斯則(사즉) 億兆世界(억조세계)의 化成之道也(화성지도야)오, 萬物化生之本也(만물화생지본야)니라. 熱極成海(열극성해)하니 卽火海也(즉화해야)라. 水火相逮(수화상체)라. 故(고)로 水蒸侵火(수증침화)하니 火生油(화생유)하야 油雲(유운)이 滿空(만공)하나니라. 是以(시이)로 油兩滂沱(유량방타)하야 火海 久久不滅(화해 구구불멸)하야 終成太陽(종성태양)하니 是謂太極(시위태극)이 生兩儀(생양의)니 是陰陽也(시음양야)오, 天地也(천지야)니라. 太陽(태양)은 熱極火海也(열극화해야)라. 分散(분산)하면 則宇宙(즉우주)의 森羅萬象(삼라만상)이 能成(능성)하며, 星群世界(성군세계)가 列空(열공)하며, 五氣生素(오기생소)하니 是靈能神妙之功也(시영능신묘지공야)오, 靈素中(영소중)에 色素化(색소화)하니 是五氣之功也(시오기지공야)니라. 五核之源(오핵지원)은 五素也(오소야)오, 五素之源(오핵지원)은 五神也(오신야)오, 五神之源(오신지원)은 水氣火氣也(수기화기야)오, 二氣之源(이기지원)은 一理也(일리야)오, 一理之源(일리지원)은 太極也(태극야)오, 太極之源(태극지원)은 太虛也(태허야)오, 太虛之源(태허지원)은 太空也i(태공야)니 是眞空也(시진공야)니라. 靈空靈素(영공영소)와 靈界色素(영계색소)을 靈能(영능)이 合成(합성)하면 則宇宙萬物(즉우주만물)이 成焉(성언)하나니 是(시)는 自然之空也(자연지공야)니라.
    인산학우주와신약
  • (1/25,000 지형도 놓고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계룡산 가지고 지형을 따라 선을 그어보니 확실히 소용돌이 치는 태극이 됩니다.) 성미령에서 임좌(壬坐)로 돌아서 회룡고조(廻龍顧祖). 회룡고조하는 용의 목아지에서 이뤄 시작 내려가는 물이 수태극. 산(山)도 이구산으로 해서 乾三連 坤三絶 離虛中 坎中連 다 이뤄 있고. 銀河 별은 2억 넘어. 태극성, 은하의 태극성이 지구에 계룡산. 옛날 용마가 용궁서 나왔는데 태극나비는 예전에 많았어요. 태극 자리도 있어요. 모든 증거에 있으니까 하는 소리.  
    인산학대도론
  • 태극성은 하나 밖에 없어.
    <>인산 선생님, 성운이라고 성단인데 서양사람들 Whirlpool, 소용돌이라 그러는 게 태극 무늬로 사진에 찍히거든요. 할아버님 건 기류에 접선을 보고 그러는 거. 태백성이란 그거 아니고 별 하나, 태극성은 하나 밖에 없어. 태양은 천체에서 떨어져 나와 다른 천체 된 거고 달은 호랭이한테 쥐를. 4상은 폐(肺)는 태양기류        신(腎)은 태음기류        간(肝])은 소음기류        심(心)은 병오 7.6 노음 대 9노양 합하면 수가 15소연지수거든.                         7소양 8소음 합도 수가 15 소연지수거든. 태음 태양지수 접선하는 기류가 따로 있거든. 윷밭도 소연지수 둔갑 둔 속에 밝으면 6정신 6갑신, 그 밖은 잡신. 가마를 대령해라, 6정신 불러서 한대, 내가 믿지 않는 건…둔은 그런 짓은 안해. 묘한 거이 체력으로 축지하는 건 눈알 빠져 나가고 사지 다 없어져. 가마를 탄다. 휘발유 좋은 지름 분산돼서 들지름으로 왔는데 건 황토에서 올라온 거, 들오면 없어지거든.  
    인산학대도론
  • *태극기 나와 시작한 거.
    ※태극기 나와 시작한 거. 윤치호 이상재 서재필 김옥균 이런 양반들. 만국회의에 국기가 없어 되느냐? 만국회장 접수 태극기로 했거든. 우연의 일치같지만 우연은 없었거든. 대둔 덕유 지리 건삼련(乾三連)인데 뒤에 곤삼절(坤三絶)이고, 대둔은 안(案)이고 주(主)는 덕유, 국운(國運)을 좌우하는 국가의 상징이 국기인데 계룡산 고대로 된 건 우연의 일치지만 우연은 아니야. 계룡 동(東)엔 역적봉이 나와서 아주 끊어져 허(虛), 평지되었으니 이허중(離虛中)이지? 이위화(離爲火)괘인데, 허리가, 중간 한복판이 잘라졌어.  뒤에 곤삼절은 백두산 가는 데까지 내내 잘라져 있어, 그래 곤삼절이고. 북극성(北極星)의 수정(水精)과, 남극성(南極星)의 화기(火氣)를 종기(鐘氣)한 산이 계룡산인데,  태극기 고대로야. 8괘로 팔봉산(八峰山)이 있고 9궁(宮)으로 구봉산(九峰山)  , 8괘로 팔봉산(八峰山)에다 장군봉(將軍峯)과 육인봉(六人峯), 합하면 8이야 건 8괘, 8봉산이고, 우주의 수화(水火)의 정기(精氣)로 이뤄진 게 계룡산, 그래 산태극(山太極) 수태극(水太極)이거든. 나 뒤에는 이런 말 할 영감 없어요. 은하계(銀河系) 태극성 땅에는 계룡산 태극산. 우주의 미륵성(彌勒星), 지구의  직성(直星)은 사자직성인데…앞으로 알게 돼 있어요. 계룡산. 서(西)는 감중만(坎中滿)인데 국사봉 계룡 맨재 서문달이… 회룡고조(廻龍顧祖)거든. 동문(東門)달…놋전골…뚝 잘려서 평지되니 이허중(離虛中)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계룡산이 바로 태극산이다※
    ※계룡산이 바로 태극산이다※ -仁山 태극론- *시작되는 태극 氣運, 태극기에 담긴 비밀 이렇게 오신 분들 앞에 감사한 얘기는 약(略)하고, 다 생략하고 오늘 할 이야기는 건강에 대한 비법인데, 그 앞에 하나 마무리할 얘기가 뭐이냐? 우리나라에 태극기가 있는데 태극기에 대해서 분명치 않은 점이 더러 있어요. 그러면 나는 어떤 학술이고 죽기전에 다 깨끗이 마무리하고 간다는 것이 내 평생인데, 그 태극기를 선배양반들이 잘 하시고 계시나, 내가 볼 적엔 모르는 점이 너무 많아. 그래서 많은 학설을 참고해 가지고 잘 하려니 했는데 결국 마무리는 내가 하려니 생각하고 있는 거요. 그래 오늘은 처음에 몇 마디 태극기의 마무리를 말하고 그러고 건강 이야길 할 겁니다. 우리나라에 개성, 고려 왕도(王都)가 있는데, 그 송악산(松嶽山)은 승려가 송낙[松蘿]를 쓴 형국(形局)이라.  그래서 불운(佛運)이 5백년을 갔고, 그 뒤에는 삼각산은 선비가 관을 쓰고 앉은 형국이라. 그래서 유운(儒運)이 5백년을 또 왔어요. 5백년을 오고 간 뒤에 자연의 힘이라, 정신이 우리나라 국기는 태극기로 해야겠다.  그래서 태극기가 시작해요. 난 그걸 볼 때에 조선은 이제 완전히 끝나고 계룡산 운이 왔구나. 그래서 계룡산 운을 상징하는 태극기를 내가 말하고 싶어도 그 당시는 옛날의 유풍(儒風)으로 나이 어린 사람이 나이 먹은 사람 앞에 함부로 불공(不恭)한 말이 되는 건 아무리 옳은 소리래두 그 양반들 무시해도 안되고 그 양반들 하는 일에 너무 경하게 뛰어들어도 안되니까, 조상을 욕되게 해요.  버릇 없다는 게 다 조상의 욕인데. 그래서 그 양반들이 물러간 뒤에는 내가 말할 수 있는 시기가 오는 거니까 급하질 않아. 천년 후에도 백년 후에도 다 오게 돼 있어요.  그래서 그 당시에 안가르치면 안될 이야기를 항시 정리되려니 하고 기두르는데, 지금까지 정리되지 않아서 우리나라 국운을 좌우하는 국가의 상징적인 국기가 결함이 있었기 때문에 그 피해는 적지 않는데 눈으로 보이진 않아요. 그래서 내가 서울에서 그런 걸 마무리할라고도 생각해 봤지만, 외국에 가 할 순 없고 그랬는데 오늘 광주에서 마치 간단하게 거기에 대한 이야길 먼저 하고 그러고 건강에 대한 비결을 말할 거요. *계룡산 도읍 운(運)오는 증거 그건 뭐이냐? 계룡산 운이 온다는 증거를 태극기로 이야기하는 건, 우리가 오늘까지 내려오는 4천년 넘은 역사속에 태극기라는 말은 나온적이 없어요. 그런데 조선말에 나와 시작해요. 그래서 이것이 계룡산 운이었구나! 계룡산 운이 시작하니까 앞으로 9백년 간 계룡산 운이 존속할 거다. 계룡산이라고 하는 건 서대궐(西大闕)은 무성(武城) 5백년, 동대궐(東大闕)은 유성(儒城) 4백년, 도합 9백년 운인데 서대궐은 금계포란(金鷄抱卵)이요, 동대궐은 비룡농주(飛龍弄珠)라, 그래서 계룡산이라고 해요. 그런데 계룡산은 앞의 위왕산(衛王山)이 9궁8괘(九宮八卦) 구봉산(九峯山)이고, 또 계룡산에서 장군봉, 계룡산 뒤의 육인봉(六人峯)?연천봉(連天峯)?쌀개봉의 팔봉은 팔괘형이요, 또 계룡산은 산태극(山太極) 수태극(水太極)인데, 하늘의 은하계에서 2억의 별세계에 태극성이 있어요. 그게 완전무결한 태극이라. 그래서 그 별이 있고 또 북극성이 있고 남극성이 있는데 북극성은 수정(水精)을 좌우하고 남극성은 화기(火氣)를 좌우해서 그래 수화(水火)의 정기로 계룡산이 이루어질 적에 계룡산은 산태극 수태극이라. 그런데 건남곤북(乾南坤北)에 이동감서(離東坎西)라. 거긴 고렇게 붓으로 그린 듯이 되어 있어요. 그러면 물 하(河)자 ꡐ하ꡐ는 은하계에 가게 되면 태극이 있다, 태극별이 있다는 말이고. 또 동해 용궁에서 용마(龍馬)가 그 태극도를 그리고 나와서, 팔괘는 복희씨(伏羲氏)가 《주역》(周易)을 설(說)한 일이 있었는데 그것이 팔괘의 근본이고 동해 용궁에서 용마가 태극도를 지고 나온 걸 하도(河圖)라고 그래요. 완전한 태극 모양으로 이루어진 계룡산그러면 계룡산의 동방에 이허중(離虛中)이라. 이위화괘(離爲火卦)인데 동문달 역적봉 나와서 아주 잘라지고 평지가 된 후에 다시 이뤄지니 그건 이허중이고, 허리가 잘라졌기 때문에. 또 서대문은 그건 서문달이라고 하는데 서문달이 하고 멘재는 완전히 국사봉하고 계룡산하고 연결되는 한 일(一)자로 큰 산이 연결이 돼 있어요. 그건 자(子)에 감중련(坎中連)이겠다.  그러고 북은 미신(未申)에 곤삼절(坤三絶)인데, 완전히 백두산 가는 데까지 가보면 허리가 늘 잘라져 있어요. 그래서 곤삼절이요. 계룡산 앞에는 건삼련(乾三連)이 있는데 대둔산 안산(案山)이고 또 계룡산이 들어간 회룡고조(廻龍顧祖)하는 그 주봉은 덕유산이고. 그래 대둔산 덕유산 마지막에 지리산, 그걸 건삼련이라고 해요. 그러면 완전무결한 이허중 감중련 건삼련 곤삼절인데 그건 하나도 거짓이 없는 태극도형이라. 그래서 태극기는 계룡산에 가 앉아보면서 그리면 완전무결합니다. 이런데 거기에 다 이제는 이뤄지는데 한 가지 큰 문제는 색이 좀 잘못된 거라. 색이 잘못되는 것도 큰 환란(患亂)을 일으키는 수화상극(水火相剋)으로 잘못돼가. 동방은 푸른 빛이면 목생화(木生火)라고 해서 되긴 되겠으나 안되는 거고, 서방은 붉은 색이 들어서는 안됩니다. 그래서 서북은 흑색이고 동남은 홍색이라 목생화(木生火), 흑색은 금생수(金生水). 그래서 계룡산에 가 앉으면 그 사실 고대로였는데 하늘에는 태극성이 있고 북극 남극이 있고 지구에는 계룡산 산태극 수태극이 있고 건삼련 곤삼절 이허중 감중련이 있는데, 또 팔봉산 팔괘와 구봉산 구궁이 그대로 있는데, 그걸 가 앉아보면 확실한데, 나는 젊어서 알면서두 이야기하지 않는 건 조상을 욕되게 하지 않기 위해서 오늘까지 말하지 않은 것. 그래서 앞으론 역학(易學)에 밝은 사람들이 나오면 내 말을 따르지 않고는 환란이 계승하니까 안돼요. 내가 하는 말은 어디까지나 인류의 약이 되는 말이지. 또 증거만 확실하냐? 모든 경험도 확실해야 돼요. 그래 태극기 이야기가 나오면서 환란이 오늘까지 계승해. 동족의 환란이 계승하는데 그 흑색을 홍색(紅色)으로 했기 때문에 수화상극이 자멸해 오는 건데, 꼭 자멸이 되도록 국운에 좌우되는 국기(國旗) 문란하는 태극기를 그렇게까지 할 수 있느냐? 그건 나 혼자만이 80이 넘도록 가슴 아픈 생각은 했어두 조상을 욕되게 할까봐 오늘까지 말하지 않았어. 왜 알고도 모르는 척 해야 되느냐? 이 제도가 항시 늘 잘못돼 있어요. 좀 표현을 잘못하면 욕되는 말이지만 뭐인가 좀 모자라는 사람들이라. 그건 왜 그러냐? 흑?홍색이 뒤바뀐 태극기, 수많은 국난 불러 태종께서는 고려를 뒤집어 놓고도 양민을 학살하는 왕자고, 또 세조는 당신 아버지가 하던 일을 뒤집어 놓고 충신을 다 없애는 그런 왕자고, 그 후엔 충신을 없애는 것이 계속해.  그래서 아직까지도 그 골 빈 사람의 정치는 계승해요. 그러나 잘못되는 건 앞으로 좋지 않은 일이 온다 해도 말을 못하고 넘어가는 건 내 평생이라.  나는 그렇게 불운에 살다 죽기로 돼 있는 사람이 돼서 할 수 없고. 6?25때 백성욱 박사가 점술에 능하고 같이 있는 손보살이 신이 들려가지고 아주 점(占)에 밝아요. 그래서 그 양반이 나를 찾아 가지고, 나는 항시 인간의 최하의 거진데 날 찾아가지고 비밀을 알고 싶어 애쓰기에 앞으로 실천에 옮기면 안될 게요" 그러니 안될 리가 있습니까?" 이거라. 곤란한 일이요. 그랬든데 그 후엔 내무장관으로서 저녁에 들어가 이야기하고 프란체스카한테 그만 면박을 당하고 쫓겨나고 말았는데, 그래 6?25때 이승만이가 연락도 안하고 수원으로 도망해 가지고 서울을 사수한다고 한 일이 있어요. 그러면 그때 백성욱 박사는 점술이 능하고 추수(推數)에 밝아서 이북서 넘어오는 시간을 정확히 말해요. 손보살이 뒷받침하고, 나는 손보살을 미치광이로 보만 아는 건 알아요. 그런데 들어가서 내무부 장관 파면된 후에 나하고 만나 가지고,인산 선생님의 그 비밀은 한이 없으니 프란체스카한테 변을 당할 거요 말씀까지 했으니 그 이유를 한 번 알아봅시다.  그 왜 학설에만 밝으시지 머린 왜 그렇게 어두우시요ꡒ한 말이 있었어요. 그건 왜 그러느냐? 프란체스카는 미국이 핵무기로 세계를 해방시키고 핵을 보유한 나라의 후원을 받는 한국이 어떤 나라고 침략은 할 수 없다. 그래서 프란체스카가 우리를 볼 때에 미개한 족속이라. 저런 천치들이라고 호통을 치고 당장 밀어던진 거요. 그러니 그것은 프란체스카 마음 속에 생각하는 바를 미리 알고 들어가서 대처했으면 되는데 이 박사는 프란체스카 말이 옳지, 백 박사 말이 옳다고 생각 안하기 때문에 우리 일은 실패고 이 민족은 수백만이 죽을 거요. 금년부터 3년간 하늘은 우리를 돕지 않는다. 그러나 ꡒ그런 시기는 더 큰 변이 다음에 와도 나는 그때까지 살고 있을 지래두 나는 말을 못하고 속으로 혼자만이 가슴 아픈 세상을 살고 죽을 사람이기 때문에 그런 도리 없는 거요, 하고 한 얘기 있어요.  있는데, 금년부터 하늘은 우리를 돕지 않아요. 3년간을 하늘이 우리를 돕지 않으면 신도 우리를 안 도와요.  그럼 모든 사람들이 환심(換心)이 되어 가지고 사람 죽이는 게 일이요, 데모하는 게 일이요, 서로 반목하는 게 일이요, 민족분열을 일삼는 게 일이면, 그건 어부지리(漁父之利)가 생기는 놈도 따로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고 나는 혼자 조용히 살다 죽는 것뿐이지 할 말이 없어. 그러나 이 태극기에 대해서는 국가운명이기 때문에 처음에 한 마디로 하는 건데 그 색은 서북은 흑색이고 동남은 홍색이요.  목생화의 홍색이고 금생수의 흑색인데, 그래 이동감서에 들어가서 청색을 놓는다. 또 서방에다가 홍색을 놓느다. 그러면 이 나라에 분열은 둘째고 자멸이 오는 날까지 그걸 지키고 있어야 되느냐? 그래서 우선 그런 건 급한 일이, 현실은 돼 있어요. 많은 오늘까지 시달린 태극기라, 태극기 때문에 시달리고 죽은 사람 수가 얼만고. *땅에는 계룡산, 하늘엔 태극서 그래서 제자리로 가는 건 계룡산이 있는데 계룡산은 지구의 태극산인데 태극산을 놓고 우리는 태극도형에 홍색을 서쪽으로 놓는다는 건 있을 수 없고, 계속할 수도 없는 일이요.  앞으로 대학자는 거기 들어가서 재고할 수 밖에 없는 일이니까 내가 하는 말은 마지막 마무리에 들어가서는 완전한 소리지. 난 털끝만치 의심나는 말을 하든지, 또 사실이 아닌 말을 하게 돼 있지 않아요. 모든 의학도 그거야. 모든 의학도 내가 마무리하고 가는 건 그 많은 글을, 동의보감 한 질을 외워 이르고 약을 잘 쓴다? 그건 지금 핵세상엔 약을 잘 쓸 수 없어요. 그러면 아무래도 약을 쓸 수 있도록 간편해야 된다 이거요. 지금에 와서는 신인세계가 나올람녀 뭐에도 신비해야 돼. 어려운 장면을 영원히 계속시키면 이 민족은 죽어가는 날 도움을 못받는 일이 오니까 내가 왔다가는 게 허사라. 그래서 나는 평생에 비참하게 늙어 죽는 인간이 다음에 태어나는 세대는 행복하게 살다 죽게 해 주어야지. 첫째 병이 있으면 병 고치고 병 없으면 건강하고 건강하게 되면 모든 일에 능률을 올려가지고 행복하게 살게 해주고. 행복한 뒤에는 바로 죽어선 안되니까 행복을 오래 누리도록 장수를 일러줘야 하는데 장수의 비결을 빼놓고는 안될 거요.
    인산학이야기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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