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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장 1. 보양 및 노쇠예방 2. 탈항․부인탈음․치질․직장암     1. 보양 및 노쇠예방   황구(개)일수를 거모․거분․거유하고,   육미지황탕 오제에 우슬이근에 모과일근을 한데 두고 달여서 맥아분(엿기름)을 두고삭혀서 거재하고 조청을 만들어 두고 무시로 복용하면 만병에 유효하고 노쇠예방하는보약이니라.   ※ 진소음의 신허요통   오공 오백미와 부자 오냥중을 각각 생강에 법제하여 복용하면 신효하다.   ※ 오공 및 부자의 생강법제 원감초 오전을 달인 물에 생강을 세절한 뒤 남비나 후라이 판에 일촌두께로 펴놓고 그위에 오공을 두고 구으면 감초물은 마르고 생강을 타나니 연기가 날 때쯤 오공을 골라내어 말린후에 다시 법제하는 것을 삼차하나니라.(오백미)   부자 오냥중을 세절하여 냉수침일숙에 건져내서 말리는 것을 오일오차한 후에 원감초일냥을 달인물에 생강을 세절하여 일촌두께로 펴놓고 오공법제와 같이 오차법제하여건조한 뒤 오공과 한데 두고 분말하여 생강다에 오분중식 타서 복용하되 처음에는 소량을 복용하다가 수일후부터 점차 늘려 복용하라.     2. 탈항․부인탈음․치질․직장암   탈항과 탈음과 치질에는 청적화사(눌메기)를 하지전에 잡아서 두․복․미, 전부를 백수에 진하게 달여 유아는 일회에 일개식 복용케 하면 3․4회에 완치되리라.   성년자의 세심한 탈항과 탈음과 치질은 화사이미와 독사일미, 도합 삼개를 한데 달여서 복용하되 쾌차시까지 복용하라.   백무일실하리니 안심하라.   혹 암치질에 천공자는 화사설 일개를 음건미초후에 작말하여 백반(밥알) 구개와 한데두고 반죽하여 가늘게 비벼서 말은 후에 치공에 박아 두고 오일간 지난 뒤 다시 갈아주면 삼․사회에 쾌차하니라.   그리고 직장암은 화사이미와 독사일미를 한데 달여서 그 국물과 죽염이전중, 토웅담일분, 토사향일분을 한데 타서 함께 복용케 하라. 삼․사시간 지나면 차도가 현저하니라.
    인산학우주와신약
  • 3. 탈항증(脫肛症)과 부인 탈음(脫陰)
    3. 탈항증(脫肛症)과 부인 탈음(脫陰)   하지(夏至) 전에 잡은 율모기(눌메기 개구리 잡아 먹는 화사 花蛇)를 통째로 삶아서 먹는다. 횟수는 어린애는 한두마리만 먹으면 완쾌하고 어른은 20~30년된 탈항에는 눌메기 두 마리에 독사 한 마리를 보태어 먹되, 같은 수효로 5번 내지10번이어야 완쾌한다. 40년 된 탈항에 15번 먹고 나은 사람도 있다. 겨울이라 눌메기를 구할 수 없을 때의 어린애 탈항에는 재래종 고춧가루(아주 매운것)를 탈항한 부위에 많이 뿌리면 된다.
    인산학구세신방
  • 六十五 두충 A [30:19] 약과 정신력, 영원한 인류를 위하여, 탈음, 뜸 v뜨거우면 효보는거요, 토종오이.
    증득의장인산 녹취록

증득의 장 총 1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인산학 총 2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제3장 1. 보양 및 노쇠예방 2. 탈항․부인탈음․치질․직장암     1. 보양 및 노쇠예방   황구(개)일수를 거모․거분․거유하고,   육미지황탕 오제에 우슬이근에 모과일근을 한데 두고 달여서 맥아분(엿기름)을 두고삭혀서 거재하고 조청을 만들어 두고 무시로 복용하면 만병에 유효하고 노쇠예방하는보약이니라.   ※ 진소음의 신허요통   오공 오백미와 부자 오냥중을 각각 생강에 법제하여 복용하면 신효하다.   ※ 오공 및 부자의 생강법제 원감초 오전을 달인 물에 생강을 세절한 뒤 남비나 후라이 판에 일촌두께로 펴놓고 그위에 오공을 두고 구으면 감초물은 마르고 생강을 타나니 연기가 날 때쯤 오공을 골라내어 말린후에 다시 법제하는 것을 삼차하나니라.(오백미)   부자 오냥중을 세절하여 냉수침일숙에 건져내서 말리는 것을 오일오차한 후에 원감초일냥을 달인물에 생강을 세절하여 일촌두께로 펴놓고 오공법제와 같이 오차법제하여건조한 뒤 오공과 한데 두고 분말하여 생강다에 오분중식 타서 복용하되 처음에는 소량을 복용하다가 수일후부터 점차 늘려 복용하라.     2. 탈항․부인탈음․치질․직장암   탈항과 탈음과 치질에는 청적화사(눌메기)를 하지전에 잡아서 두․복․미, 전부를 백수에 진하게 달여 유아는 일회에 일개식 복용케 하면 3․4회에 완치되리라.   성년자의 세심한 탈항과 탈음과 치질은 화사이미와 독사일미, 도합 삼개를 한데 달여서 복용하되 쾌차시까지 복용하라.   백무일실하리니 안심하라.   혹 암치질에 천공자는 화사설 일개를 음건미초후에 작말하여 백반(밥알) 구개와 한데두고 반죽하여 가늘게 비벼서 말은 후에 치공에 박아 두고 오일간 지난 뒤 다시 갈아주면 삼․사회에 쾌차하니라.   그리고 직장암은 화사이미와 독사일미를 한데 달여서 그 국물과 죽염이전중, 토웅담일분, 토사향일분을 한데 타서 함께 복용케 하라. 삼․사시간 지나면 차도가 현저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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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탈항증(脫肛症)과 부인 탈음(脫陰)
    3. 탈항증(脫肛症)과 부인 탈음(脫陰)   하지(夏至) 전에 잡은 율모기(눌메기 개구리 잡아 먹는 화사 花蛇)를 통째로 삶아서 먹는다. 횟수는 어린애는 한두마리만 먹으면 완쾌하고 어른은 20~30년된 탈항에는 눌메기 두 마리에 독사 한 마리를 보태어 먹되, 같은 수효로 5번 내지10번이어야 완쾌한다. 40년 된 탈항에 15번 먹고 나은 사람도 있다. 겨울이라 눌메기를 구할 수 없을 때의 어린애 탈항에는 재래종 고춧가루(아주 매운것)를 탈항한 부위에 많이 뿌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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