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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아(齒牙) 관리(管理) 요령(要領)
    치아 관리 요령에 대해서 저가 알고 있는 바를 글로 올려드리니 참고(參考)로 하시길 바랍니다.   치아(齒牙) 관리(管理) 요령(要領)   치아는 칫솔질을 하루(一日)에 3회(三回) 하는 것과 정기적(定期的)으로 치과(齒科) 에 가서 진찰(診察)을 받아 보는 것이 중요(重要)하겠지요.   그리고 칫솔질 할 때에는 치약대신(齒藥代身) 죽염(竹鹽)을 사용(使用)하는데 사용하는 요령(要領)은 칫솔을 물에 약간 묻힌 후 칫솔을 잡고 뿌리치면 칫솔에 많이 묻은 물은 제거(除去)가 되고 약간(若干)의 물만 칫솔에 묻게 되므로 그 상태(狀態)에서 9회 죽염 가루(九回粉竹鹽)에 칫솔을 찧어 묻히면 죽염이 칫솔에 묻는데 그 때 양치(養齒)를 하시면 됩니다.   옛날 조상(祖上)님들은 칫솔이 나오기 전(前)에 굵은 소금을 빻아서 입에 물고 손가락으로 양치를 한 후(後) 그 양치물을 손가락으로 찧어서 아침저녁(朝夕)으로 눈(眼)에 바르고 그 침을 삼켰다고 합니다. 그렇게 하면 치아(齒牙)와 눈(眼), 위장(胃臟)에 상당히 좋은 방법(方法)인데 옛 조상님들의 지혜(智慧)라 하겠습니다.   인산(仁山)선생님 집안에서도 옛날부터 죽통(竹筒)에 천일염을 다져 넣고 아궁이에 넣어 구운 후 절구통에 분쇄(粉碎)한 죽염(竹鹽)을 일상생활(日常生活)에 사용(使用)하고 위와 같은 방법(方法)으로 조석(朝夕)으로 양치(養齒) 및 세안(洗眼) 하고 그 침을 절대 뱉지 않고 삼켰다는 말씀이 있는데 이런 식으로 하니 조상(祖上)  대대(代代)로 치아(齒牙)가 튼튼하고 눈이 밝아 늙어서도 잔글씨를 다 보았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죽염(竹鹽)을 입에 넣으면 침과 호흡(呼吸)으로 들어오는 공간(空間)의 색소(色素)와 3합(三合)이 되어 침이 진액(津液)으로 변(變)하고 치아(齒牙)와 입속에 있는 균(菌) 은 죽염(竹鹽)의 살균작용(殺菌作用)에 균들이 전멸(全滅)이 되어 충치(蟲齒) 풍치(風 齒) 예방(豫防)에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그리고 그 침은 삼키면 몸에 아주 이로우며 죽염을 먹는 제일(第一) 좋은 방법(方法) 이 양치(養齒) 후(後)에 그 침을 삼키는 것이라 했습니다. 폐암(肺癌) 환자(患者)의 침은 독액(毒液)이나 그 침을 요강(尿鋼)에 담아서 뚜껑을 닫고 닥나무 종이에 밀(密)〔토종꿀 밑에 가라앉은 덩어리〕을 발라   요강을 감싸 토질(土質) 좋은 황토(黃土)에 땅속 6자(六尺) 이상(以上) 묻어 두었다가 1년(一年)이 경과(經過) 후(後)에 그 침(물)에 죽염(竹鹽)을 타서 공복(空腹)에 환자(患者)에게 마시게 하면 모든 암(癌)에 신효(神效)하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처럼 암환자(癌患者)의 침은 독액(毒液)이나 죽염이 들어가면 독액을 해독(解毒) 하여 진액(津液)으로 변(變)하여 몸에 이로운 침(진액)으로 변한다고 인산(仁山) 선생님의 말씀 중에 있습니다.   일반(一般사람들도 죽염(竹鹽)으로 양치(養齒)를 할 경우(境遇) 입속에 있는 좋지 못한 균(菌)들은 죽염(竹鹽)이 들어가는 순간(瞬間) 전멸(全滅)이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혹 치아(齒牙)와 치아 사이에 있는 음식(飮食)찌꺼기로 인해 균들이 자생(自生) 할 수 있으니 치간솔이나 치실을 이용해서 제거(除去)하고   요즈음 구강세정기(口腔洗淨機)라해서 강(强)하게 물을 분사(噴射)시키면서 음식(飮食)찌꺼기를 삭제거(除去)하는 것이 있던데 그것을 사용(使用)하면 구강청결(淸潔)에 도움이 되리라 보며 그것 자체(自體)가 경제적(經濟的)으로 구입(求入)이 어려우신 분들은   입가심을 죽염수(竹鹽水)로 해서 음식찌꺼기를 삭제거 하시면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충치(蟲齒)를 발생(發生)하는 균(菌)들이 밤(夜間)에 활동(活動)을 많이 한다 고 보는데 낮(晝間)에도 틈틈이 죽염(竹鹽)을 섭취(攝取)하지만 밤에 취침(就寢) 시(時)에도 죽염을 입에 물고   취침을 하면 입속의 좋지 못한 균들과 기관지(氣管支) 식도(食道) 위장(胃腸) 및 내장(內臟)에 있는 균들이 인시(寅時)에 많이 나오는데 그때에 좋지 못한 균(菌)들을 살균(殺菌)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성인(成人) 인구(人口)의 70% 정도(程度)는 치아(齒牙) 때문에 고생(苦生)을 한 적이 있다는 통계(統計)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원인(原因)을 보면 식생활(食生活)의 서구화(西歐化)와 공해(公害)로 인한 것 등(等) 여러 가지 있다고 보지만 그중에서 저염식(低鹽食)에 원인(原因)이 많이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인산(仁山)선생님의 말씀에 의하면 “소금(鹽)은 뼈(骨)를 만드는(製) 원료(原料) 이다”라는 말씀이 있는데 너무 저염식(低鹽食)으로 인(因)해 뼈(骨)가 갈수록 약 (弱)해지지 않나 생각됩니다.   뼈를 만드는 것은 골정수(骨精水)라 해서 골수(骨髓)가 많아야 하는데 골수를 많이 만들 수 있는 것은 금생수(金生水)의 원리(原理)로 백금(白金)과 미네랄이 많은 죽염(竹鹽)이 제일(第一) 이라고 봅니다.   우리가 뼈가 좋지 못할 때 사골을 고아 먹은 것은 뼈에 있는 첫째 백금 성분(成分) 〔뼈 외부의 매끄러운 면〕과 둘째 뼈를 만드는 칼슘이나 철분(鐵分) 〔뼈 속을 구성하는 성분〕 등(等)이 필요(必要)하듯이 천일염(天日鹽) 속에는 백금(白金)과 각종(各種) 미네랄이 풍부(豊富)하여 뼈를 만드는데 좋은 식품(食品)이라 하겠는데   문제(問題)는 어떤 소금을 먹는가 하는 것이 관건(關鍵)인데 화학(化學)소금 즉 인공(人工)을 가미(加味)한 소금보다는 자연적인(自然的因) 소금 천일염(天日鹽)이 좋은데 천일염속에는 간수가 20%정도(程度) 있는데 간수 속에 지구상(地球上)의 모든 독극물질(毒劇物質)이 다 들어가 있으니 그 독극물이 병(病)을 일으키는 원인(原因) 제공자(提供者)이니   간수를 제거(除去)한 죽염(竹鹽)을 많이 먹는 것이 뼈를 단단하게 만드는데 중요(重要)한 척도(尺度)가 되리라 생각 합니다 그리고 죽염을 사용(使用)하기 힘드신 분들은 3회용융죽염(三回鎔融竹鹽)을 사용하시면 그나마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그것도 힘드신 분들은 양치(養齒)하는 칫솔 털을 한번 구운 죽염수(一回竹鹽水)에 담구어 두었다가 한번 구운 죽염(一回竹鹽)을 묻혀서 양치(養齒)하시면 치아(齒牙) 관리(管理)에 도움이 되리라봅니다. 칫솔 털을 죽염수(竹鹽水)에 담그는 이유(理由)는 칫솔 털에 충치(蟲齒)를 발생(發生)하는 균(菌)들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공해독(公害毒)과 화공약독(化工藥毒)이 왜 뼈(骨)를 약(弱)하게 하는지 저가 느끼는 바를 말씀드리면 공해독은 호흡기(呼吸器)나 모공호흡(毛孔呼吸)을 통(通)해서 체내(體內)로 들어오는 공해물질(公害物質)이며 화공약독은 음식물(飮食 物)과 호흡 및 피부(皮膚) 접촉(接觸)으로 인(因)한 화학물질(化學物質)의 체내 오염 (汚染)으로 각종(各種) 암(癌)과 난치병(難治病)을 유발(誘發)시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제일(第一) 많이 사용하는 화학제품(化學製品)은 대부분(大部分) 석유(石油)에서 출발(出發)하여 나온 제품(製品)인데 석유(石油)자체(自體)가 땅속(地中)의 광물질(鑛物質)에서 나온 기름(油)이라 그 속에는 광석물독(鑛石物毒)이라는 화독(火毒)이 존재(存在) 하므로 인(因)해 모든 화학섬유물질(化學纖維物質)과 화학제품(化學製品)에서는 광석물독인(鑛石物毒因) 화독(火毒)이 나옵니다.   그리고 원자력(原子力) 발전소(發電所)의 원료인(原料因) 우라늄 같은 것도 광석물(鑛石物)의 일종(一種)으로 그 기에도 광석물독 즉 방사능독(放射能毒)인 화독이 나옵니다.   그리고 농약(農藥)의 원료(原料)인 수은(水銀)도 광석물독(鑛石物毒)이 나옵니다.   그래서 화독(火毒)을 제독(除毒)해야 하는데 화독을 제독하는 원리(原理)는 수극화(水克火)의 원리로 물이 불을 끄는 원리로 수기운(水氣運)〔물기운〕이 제일(第一) 많은 죽염(竹鹽)을 섭취(攝取)하는 것이 몸속(體內)의 화독(火毒)을 제독(除毒) 하는 방법(方法)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화독이 많으면 왜 치아(齒牙)나 뼈(骨)가 약(弱)하나하면 뼈는 오행(五行)으로 봐서는 금(金)에 속(屬)합니다. 화독(火毒)은 오행(五行)으로 보면 화(火)이므로 화극금(火克金)의 원리(原理) 즉 불이 쇠를 녹이는 형태(形態)가 되므로 화독(火毒)이 뼈(骨)를 상(傷)하게 하므로 뼈(骨)가 약(弱)해지므로 인해 치아나 관절뼈, 허리뼈 같은 뼈 계통(系統)에 질병(疾病)이 오는 것입니다.   쉽게 이야기를 하면 옛날에 임야(林野)나 산(山)에 바윗돌을 제거(除去) 시에는 바윗돌 위나 주변(周邊)에 불을 피워 놓았다가 돌을 부수면 쉽게 잘 부수어 집니다. 옛날 조상님들의 지혜(智慧)이지요.   이와 마찬가지로 몸에 화기운(火氣運)이 들어와야 하는데 화독(火毒)이 들어오면 화독을 제독(除毒)할 수기운(水氣運)이 반듯이(絶對) 필요(必要)하므로 수기운이 많은 음식(飮食)을 먹어야 중화(中和)가 되어서 건강(健康)을 유지(維持)하는데 좋은 것입니다.   그래서 현대인(現代人)들은 공해독(公害毒)과 화공약독(化工藥毒)과 방사능독(放射能毒) 같은 화독(火毒)을 해독(解毒)할러면 죽염(竹鹽)을 많이 이용(利用)하고 섭취(攝取)해야 건강(健康)하게 삶을 누릴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감사(感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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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 잇몸과 치아가 튼튼해져요.. ^^
    박기원님의 후기를 읽고  저도 오신을 물고 자고 있답니다. 작년 12월에 스케일링부터 충치치료까지 받았건만 충치가 치료되면 없어질 줄 알았던 가끔씩 치신경에 전해오는 미세한 찌릿찌릿한 느낌과 충치치료한 치아 역시 속에서 문제가 있는 것 같은 간질간질, 찌릿찌릿한 느낌도 있어서 진료를 다시 받아야하나 고민하던 중이었어요. 하지만 치아조직과 흡사한 금으로 충전했다 해도 역시 이물질이라 신경이 예민할때 일어나는 거부반응이라 생각하고 그냥 두고 보고 있었지요. 충치가 생겼다는 것은 그 원인이 분명히 있었을 것이고. 치과의 충치치료는 썩은 부분을 없애고 금이나 다른 물질로 충전하는 것일 뿐.. 양치질과 치실 사용 이상의 예방법은 특별히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오신을 물고 자기 직전은 한창 '죽염요법'을 읽고 있을 때였는데.. 왜 그리 풍치나 치주염, 치근염등 치과질환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은지.. 슬슬 겁이 나더군요. 그래서 오신을 물고 자기 시작했는데.. 시작한지 며칠 후부터 가끔씩 일어났던 증상들이.. 더 심하게 나타났지요. 잇몸도 들뜨고 부은 것 같고 잇몸에 항상 심하지는 않지만 통증이 계속 있고 잇몸도 헐고요. 그리고 가장 심한 충치가 있던 치아는 속에서 문제가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더 심하게 오고 치신경을 건드는 듯한 통증도 수반되었구요. 겁은 났지만 ㅡ.ㅡ;; 오신을 물고 있으면서부터 항상 부어있던 제 목이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것때문에 계속 밀고 나갔지요. "심한 풍치도 며칠만에 효과를 봤다는데 나는 작은 문제 같은데 나아질 기미는 보이지 않고 점점 더 심해지지..?" 이렇게 불평하면서도 저도 모르게 계속 잘때마다 틈틈히 오른쪽아래부분(충치나 잇몸문제가 더 심했던 부분)에 오신고체 5~6개 정도를 물고 잤지요. 2~3주가 지나서야 조금씩 잇몸붓기와 통증이 가라앉기 시작했던 것 같네요. 지금은 잇몸과 치아 사이가 조여진 느낌이 들고 치신경도 많이 안정되었구요. 그리고 치실을 사용해도 잇몸에서 피가 나지 않을 정도까지 됐지요. ^^ 오신이 치아와 잇몸에 직접 스며들면서 치신경을 깨우고 문제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던 잇몸과 치아를 정상으로 돌려놓는 과정에서 명현현상이 생겼던 것 같습니다. 또 오른쪽 사랑니는 아밀감으로 충전을 했는데... 항상 걱정이었죠. 아시다시피 아밀감의 성분 중 수은이 있고 이것때문에 논쟁이 많이 있었잖아요. 침 속에 수은 농도가 높아진다거나 신체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도 있다고 하니까.. 치료할때 사랑니를 다 발치할걸 하는 후회를 가끔씩 하고 있었지요. 오신의 해독력이 아밀감으로 생길 수 있는 독소문제를 예방할 수 있을 것 같아 안심이 되네요. 신경치료까지는 할 필요 없는 충치들이 였지만..ㅡ.ㅡ;; 어째든 치과란 곳은 제게는 유쾌하지 않는 곳입니다. 앞으로도 오신을 열심히 물고 자고 또 틈틈히 혀밑에 넣고 녹여서 먹구요. 양치질도 열심히.. 치실도 열심히 사용해서 치과가는 일 없도록 하려합니다. 치아나 잇몸문제로 고생하시는 분들은 오신을 잘 이용해보세요.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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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아(齒牙) 관리(管理) 요령(要領)
    치아 관리 요령에 대해서 저가 알고 있는 바를 글로 올려드리니 참고(參考)로 하시길 바랍니다.   치아(齒牙) 관리(管理) 요령(要領)   치아는 칫솔질을 하루(一日)에 3회(三回) 하는 것과 정기적(定期的)으로 치과(齒科) 에 가서 진찰(診察)을 받아 보는 것이 중요(重要)하겠지요.   그리고 칫솔질 할 때에는 치약대신(齒藥代身) 죽염(竹鹽)을 사용(使用)하는데 사용하는 요령(要領)은 칫솔을 물에 약간 묻힌 후 칫솔을 잡고 뿌리치면 칫솔에 많이 묻은 물은 제거(除去)가 되고 약간(若干)의 물만 칫솔에 묻게 되므로 그 상태(狀態)에서 9회 죽염 가루(九回粉竹鹽)에 칫솔을 찧어 묻히면 죽염이 칫솔에 묻는데 그 때 양치(養齒)를 하시면 됩니다.   옛날 조상(祖上)님들은 칫솔이 나오기 전(前)에 굵은 소금을 빻아서 입에 물고 손가락으로 양치를 한 후(後) 그 양치물을 손가락으로 찧어서 아침저녁(朝夕)으로 눈(眼)에 바르고 그 침을 삼켰다고 합니다. 그렇게 하면 치아(齒牙)와 눈(眼), 위장(胃臟)에 상당히 좋은 방법(方法)인데 옛 조상님들의 지혜(智慧)라 하겠습니다.   인산(仁山)선생님 집안에서도 옛날부터 죽통(竹筒)에 천일염을 다져 넣고 아궁이에 넣어 구운 후 절구통에 분쇄(粉碎)한 죽염(竹鹽)을 일상생활(日常生活)에 사용(使用)하고 위와 같은 방법(方法)으로 조석(朝夕)으로 양치(養齒) 및 세안(洗眼) 하고 그 침을 절대 뱉지 않고 삼켰다는 말씀이 있는데 이런 식으로 하니 조상(祖上)  대대(代代)로 치아(齒牙)가 튼튼하고 눈이 밝아 늙어서도 잔글씨를 다 보았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죽염(竹鹽)을 입에 넣으면 침과 호흡(呼吸)으로 들어오는 공간(空間)의 색소(色素)와 3합(三合)이 되어 침이 진액(津液)으로 변(變)하고 치아(齒牙)와 입속에 있는 균(菌) 은 죽염(竹鹽)의 살균작용(殺菌作用)에 균들이 전멸(全滅)이 되어 충치(蟲齒) 풍치(風 齒) 예방(豫防)에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그리고 그 침은 삼키면 몸에 아주 이로우며 죽염을 먹는 제일(第一) 좋은 방법(方法) 이 양치(養齒) 후(後)에 그 침을 삼키는 것이라 했습니다. 폐암(肺癌) 환자(患者)의 침은 독액(毒液)이나 그 침을 요강(尿鋼)에 담아서 뚜껑을 닫고 닥나무 종이에 밀(密)〔토종꿀 밑에 가라앉은 덩어리〕을 발라   요강을 감싸 토질(土質) 좋은 황토(黃土)에 땅속 6자(六尺) 이상(以上) 묻어 두었다가 1년(一年)이 경과(經過) 후(後)에 그 침(물)에 죽염(竹鹽)을 타서 공복(空腹)에 환자(患者)에게 마시게 하면 모든 암(癌)에 신효(神效)하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처럼 암환자(癌患者)의 침은 독액(毒液)이나 죽염이 들어가면 독액을 해독(解毒) 하여 진액(津液)으로 변(變)하여 몸에 이로운 침(진액)으로 변한다고 인산(仁山) 선생님의 말씀 중에 있습니다.   일반(一般사람들도 죽염(竹鹽)으로 양치(養齒)를 할 경우(境遇) 입속에 있는 좋지 못한 균(菌)들은 죽염(竹鹽)이 들어가는 순간(瞬間) 전멸(全滅)이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혹 치아(齒牙)와 치아 사이에 있는 음식(飮食)찌꺼기로 인해 균들이 자생(自生) 할 수 있으니 치간솔이나 치실을 이용해서 제거(除去)하고   요즈음 구강세정기(口腔洗淨機)라해서 강(强)하게 물을 분사(噴射)시키면서 음식(飮食)찌꺼기를 삭제거(除去)하는 것이 있던데 그것을 사용(使用)하면 구강청결(淸潔)에 도움이 되리라 보며 그것 자체(自體)가 경제적(經濟的)으로 구입(求入)이 어려우신 분들은   입가심을 죽염수(竹鹽水)로 해서 음식찌꺼기를 삭제거 하시면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충치(蟲齒)를 발생(發生)하는 균(菌)들이 밤(夜間)에 활동(活動)을 많이 한다 고 보는데 낮(晝間)에도 틈틈이 죽염(竹鹽)을 섭취(攝取)하지만 밤에 취침(就寢) 시(時)에도 죽염을 입에 물고   취침을 하면 입속의 좋지 못한 균들과 기관지(氣管支) 식도(食道) 위장(胃腸) 및 내장(內臟)에 있는 균들이 인시(寅時)에 많이 나오는데 그때에 좋지 못한 균(菌)들을 살균(殺菌)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성인(成人) 인구(人口)의 70% 정도(程度)는 치아(齒牙) 때문에 고생(苦生)을 한 적이 있다는 통계(統計)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원인(原因)을 보면 식생활(食生活)의 서구화(西歐化)와 공해(公害)로 인한 것 등(等) 여러 가지 있다고 보지만 그중에서 저염식(低鹽食)에 원인(原因)이 많이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인산(仁山)선생님의 말씀에 의하면 “소금(鹽)은 뼈(骨)를 만드는(製) 원료(原料) 이다”라는 말씀이 있는데 너무 저염식(低鹽食)으로 인(因)해 뼈(骨)가 갈수록 약 (弱)해지지 않나 생각됩니다.   뼈를 만드는 것은 골정수(骨精水)라 해서 골수(骨髓)가 많아야 하는데 골수를 많이 만들 수 있는 것은 금생수(金生水)의 원리(原理)로 백금(白金)과 미네랄이 많은 죽염(竹鹽)이 제일(第一) 이라고 봅니다.   우리가 뼈가 좋지 못할 때 사골을 고아 먹은 것은 뼈에 있는 첫째 백금 성분(成分) 〔뼈 외부의 매끄러운 면〕과 둘째 뼈를 만드는 칼슘이나 철분(鐵分) 〔뼈 속을 구성하는 성분〕 등(等)이 필요(必要)하듯이 천일염(天日鹽) 속에는 백금(白金)과 각종(各種) 미네랄이 풍부(豊富)하여 뼈를 만드는데 좋은 식품(食品)이라 하겠는데   문제(問題)는 어떤 소금을 먹는가 하는 것이 관건(關鍵)인데 화학(化學)소금 즉 인공(人工)을 가미(加味)한 소금보다는 자연적인(自然的因) 소금 천일염(天日鹽)이 좋은데 천일염속에는 간수가 20%정도(程度) 있는데 간수 속에 지구상(地球上)의 모든 독극물질(毒劇物質)이 다 들어가 있으니 그 독극물이 병(病)을 일으키는 원인(原因) 제공자(提供者)이니   간수를 제거(除去)한 죽염(竹鹽)을 많이 먹는 것이 뼈를 단단하게 만드는데 중요(重要)한 척도(尺度)가 되리라 생각 합니다 그리고 죽염을 사용(使用)하기 힘드신 분들은 3회용융죽염(三回鎔融竹鹽)을 사용하시면 그나마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그것도 힘드신 분들은 양치(養齒)하는 칫솔 털을 한번 구운 죽염수(一回竹鹽水)에 담구어 두었다가 한번 구운 죽염(一回竹鹽)을 묻혀서 양치(養齒)하시면 치아(齒牙) 관리(管理)에 도움이 되리라봅니다. 칫솔 털을 죽염수(竹鹽水)에 담그는 이유(理由)는 칫솔 털에 충치(蟲齒)를 발생(發生)하는 균(菌)들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공해독(公害毒)과 화공약독(化工藥毒)이 왜 뼈(骨)를 약(弱)하게 하는지 저가 느끼는 바를 말씀드리면 공해독은 호흡기(呼吸器)나 모공호흡(毛孔呼吸)을 통(通)해서 체내(體內)로 들어오는 공해물질(公害物質)이며 화공약독은 음식물(飮食 物)과 호흡 및 피부(皮膚) 접촉(接觸)으로 인(因)한 화학물질(化學物質)의 체내 오염 (汚染)으로 각종(各種) 암(癌)과 난치병(難治病)을 유발(誘發)시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제일(第一) 많이 사용하는 화학제품(化學製品)은 대부분(大部分) 석유(石油)에서 출발(出發)하여 나온 제품(製品)인데 석유(石油)자체(自體)가 땅속(地中)의 광물질(鑛物質)에서 나온 기름(油)이라 그 속에는 광석물독(鑛石物毒)이라는 화독(火毒)이 존재(存在) 하므로 인(因)해 모든 화학섬유물질(化學纖維物質)과 화학제품(化學製品)에서는 광석물독인(鑛石物毒因) 화독(火毒)이 나옵니다.   그리고 원자력(原子力) 발전소(發電所)의 원료인(原料因) 우라늄 같은 것도 광석물(鑛石物)의 일종(一種)으로 그 기에도 광석물독 즉 방사능독(放射能毒)인 화독이 나옵니다.   그리고 농약(農藥)의 원료(原料)인 수은(水銀)도 광석물독(鑛石物毒)이 나옵니다.   그래서 화독(火毒)을 제독(除毒)해야 하는데 화독을 제독하는 원리(原理)는 수극화(水克火)의 원리로 물이 불을 끄는 원리로 수기운(水氣運)〔물기운〕이 제일(第一) 많은 죽염(竹鹽)을 섭취(攝取)하는 것이 몸속(體內)의 화독(火毒)을 제독(除毒) 하는 방법(方法)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화독이 많으면 왜 치아(齒牙)나 뼈(骨)가 약(弱)하나하면 뼈는 오행(五行)으로 봐서는 금(金)에 속(屬)합니다. 화독(火毒)은 오행(五行)으로 보면 화(火)이므로 화극금(火克金)의 원리(原理) 즉 불이 쇠를 녹이는 형태(形態)가 되므로 화독(火毒)이 뼈(骨)를 상(傷)하게 하므로 뼈(骨)가 약(弱)해지므로 인해 치아나 관절뼈, 허리뼈 같은 뼈 계통(系統)에 질병(疾病)이 오는 것입니다.   쉽게 이야기를 하면 옛날에 임야(林野)나 산(山)에 바윗돌을 제거(除去) 시에는 바윗돌 위나 주변(周邊)에 불을 피워 놓았다가 돌을 부수면 쉽게 잘 부수어 집니다. 옛날 조상님들의 지혜(智慧)이지요.   이와 마찬가지로 몸에 화기운(火氣運)이 들어와야 하는데 화독(火毒)이 들어오면 화독을 제독(除毒)할 수기운(水氣運)이 반듯이(絶對) 필요(必要)하므로 수기운이 많은 음식(飮食)을 먹어야 중화(中和)가 되어서 건강(健康)을 유지(維持)하는데 좋은 것입니다.   그래서 현대인(現代人)들은 공해독(公害毒)과 화공약독(化工藥毒)과 방사능독(放射能毒) 같은 화독(火毒)을 해독(解毒)할러면 죽염(竹鹽)을 많이 이용(利用)하고 섭취(攝取)해야 건강(健康)하게 삶을 누릴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감사(感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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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 잇몸과 치아가 튼튼해져요.. ^^
    박기원님의 후기를 읽고  저도 오신을 물고 자고 있답니다. 작년 12월에 스케일링부터 충치치료까지 받았건만 충치가 치료되면 없어질 줄 알았던 가끔씩 치신경에 전해오는 미세한 찌릿찌릿한 느낌과 충치치료한 치아 역시 속에서 문제가 있는 것 같은 간질간질, 찌릿찌릿한 느낌도 있어서 진료를 다시 받아야하나 고민하던 중이었어요. 하지만 치아조직과 흡사한 금으로 충전했다 해도 역시 이물질이라 신경이 예민할때 일어나는 거부반응이라 생각하고 그냥 두고 보고 있었지요. 충치가 생겼다는 것은 그 원인이 분명히 있었을 것이고. 치과의 충치치료는 썩은 부분을 없애고 금이나 다른 물질로 충전하는 것일 뿐.. 양치질과 치실 사용 이상의 예방법은 특별히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오신을 물고 자기 직전은 한창 '죽염요법'을 읽고 있을 때였는데.. 왜 그리 풍치나 치주염, 치근염등 치과질환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은지.. 슬슬 겁이 나더군요. 그래서 오신을 물고 자기 시작했는데.. 시작한지 며칠 후부터 가끔씩 일어났던 증상들이.. 더 심하게 나타났지요. 잇몸도 들뜨고 부은 것 같고 잇몸에 항상 심하지는 않지만 통증이 계속 있고 잇몸도 헐고요. 그리고 가장 심한 충치가 있던 치아는 속에서 문제가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더 심하게 오고 치신경을 건드는 듯한 통증도 수반되었구요. 겁은 났지만 ㅡ.ㅡ;; 오신을 물고 있으면서부터 항상 부어있던 제 목이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것때문에 계속 밀고 나갔지요. "심한 풍치도 며칠만에 효과를 봤다는데 나는 작은 문제 같은데 나아질 기미는 보이지 않고 점점 더 심해지지..?" 이렇게 불평하면서도 저도 모르게 계속 잘때마다 틈틈히 오른쪽아래부분(충치나 잇몸문제가 더 심했던 부분)에 오신고체 5~6개 정도를 물고 잤지요. 2~3주가 지나서야 조금씩 잇몸붓기와 통증이 가라앉기 시작했던 것 같네요. 지금은 잇몸과 치아 사이가 조여진 느낌이 들고 치신경도 많이 안정되었구요. 그리고 치실을 사용해도 잇몸에서 피가 나지 않을 정도까지 됐지요. ^^ 오신이 치아와 잇몸에 직접 스며들면서 치신경을 깨우고 문제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던 잇몸과 치아를 정상으로 돌려놓는 과정에서 명현현상이 생겼던 것 같습니다. 또 오른쪽 사랑니는 아밀감으로 충전을 했는데... 항상 걱정이었죠. 아시다시피 아밀감의 성분 중 수은이 있고 이것때문에 논쟁이 많이 있었잖아요. 침 속에 수은 농도가 높아진다거나 신체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도 있다고 하니까.. 치료할때 사랑니를 다 발치할걸 하는 후회를 가끔씩 하고 있었지요. 오신의 해독력이 아밀감으로 생길 수 있는 독소문제를 예방할 수 있을 것 같아 안심이 되네요. 신경치료까지는 할 필요 없는 충치들이 였지만..ㅡ.ㅡ;; 어째든 치과란 곳은 제게는 유쾌하지 않는 곳입니다. 앞으로도 오신을 열심히 물고 자고 또 틈틈히 혀밑에 넣고 녹여서 먹구요. 양치질도 열심히.. 치실도 열심히 사용해서 치과가는 일 없도록 하려합니다. 치아나 잇몸문제로 고생하시는 분들은 오신을 잘 이용해보세요.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