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치료'(으)로 총 113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교류의 장 총 19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치료법
    기관지확장증치료법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병(病)을 치료(治療) 및 예방(豫防)할러면 잘못된(惡習) 습관(習慣)을 먼저(先行)고쳐야한다(治療也).
    교류의장일천편의 시
  • 삔 발목 치료 | 전통 의술
    발목, 삐었다고 다 똑같나 손상 정도에 따라 다른 치료법 택해야 길을 걷다 헛디뎌 발목을 삐는 경우 ‘파스’를 붙이거나 한의원서 침을 맞아 통증을 가라앉히는 것으로 치료를 끝내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지금부터는 사소해 보이는 발목 접질림도 가볍게 여기지 말자. 이른바 ‘발목 활액막 충돌 증후군’이란 고질을 자초하는 빌미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 발목 충돌 증후군이란 축구선수 출신의 이모씨(35·남)와 보험설계사 김모씨(38·여)는 발목의 통증이 심해 정형외과전문의를 찾았다. 이씨는 대학시절 큰 대회를 앞두고 연습중 오른쪽 발목을 심하게 다친 뒤부터,김씨는 굽 높은 구두를 즐겨 신다가 최근 10여년간 발목을 삐는 일이 잦았다. 두 사람은 발목을 처음 다쳤을 때 기브스를 하고 물리치료도 받았다. 그러나 그 뒤부터 조금만 걸어도 발이 쉬 피로하고,때때로 통증을 느끼게 됐다. 그래서 발목관절의 뼈 모양을 살펴보는 특수검사도 받아보고,장기간 약물치료와 물리치료를 받아보기도 했지만 낫지 않아 고민이다. 이씨와 김씨는 진찰결과 발목 바깥쪽 힘줄의 일부가 늘어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조금만 걸어도 발이 쉬피로하고 발목을 앞쪽에서 바깥쪽으로 누르면 심한 통증을 느끼게 되는 것도 이 때문에 생기는 증상이란 진단. 이 병은 발목을 삔 경험을 가진 사람들에게 많이 생기고,발이 쉬 피로하며 때때로 통증을 느끼기도 하지만 X선검사 필름상에는 별다른 이상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게 특징이다. 이 때문에 ‘꾀병’을 부리는 것으로 오해받기 일쑤. 그러나 절대 꾀병이 아니란 게 정형외과전문의의 설명. 서울 서초동 김준식 정형외과 원장은 이에 대해 “발목을 삐었을 때 찢어진 발목관절의 관절막(활액막)이 삐져나와 바깥쪽 복숭아뼈와 발목뼈 사이에 불규칙하게 끼게 됐기 때문에 나타나는 경고등”이라고 설명했다. 주의할 것은 이 쯤되면 침을 맞거나 물리치료와 마사지를 받는 것만으로 이 병을 치료할 수 없다는 사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발목 관절 주위만 마취시키고 발목 관절에 지름이 2.7㎜ 굵기도 안되는 작은 내시경으로 뼈와 뼈 사이에 낀 문제의 활액막 쪼가리를 직접 확인하면서 깨끗이 제거해주는 것이다. 국소마취로 가능한 수술이므로 입원할 필요도 없다. ◇ 예방은 발목염좌 치료부터 발목 충돌 증후군을 비롯한 발목관절 주변의 손상은 전체 스포츠 손상의 14%에 해당할 만큼 발생빈도가 높다. 미국의 경우 통계적으로 하루 평균 2만3000명이 부상을 입는다고 한다. 이 가운데 발목 충돌 증후군은 농구와 같이 점핑을 많이 하는 운동 경기는 물론 등산 중 평탄치 않은 땅에 발을 헛디디거나 수렁에 빠져서 발생하기 일쑤인 발목염좌를 제때 치료하지 않고 방치했기 때문에 흔히 일어난다. 발목염좌는 주로 발이 안쪽 복숭아 뼈쪽으로 젖혀질 때 잘 일어나며 약 90%에서 외측부인대 복합체(전거비인대,종비인대,후거비인대) 손상으로 나타나고,이중 전거비인대 손상이 가장 많다. 증상은 인대의 손상 정도에 따라 다르다. 다칠 때 환자들은 발목이 휙 도는 것을 느낄 수 있고,경우에 따라서는 발목관절 부위에서 무언가 끊어지는 소리나 느낌을 받을 수도 있다. 또 걷기가 어려워지면서 발목이 붓는 것을 느낄 수도 있다. 따라서 환자들은 발목에 ‘무언가 이상이 있구나’ 하는 것을 감지하게 된다. 손상 시 발목과 뼈를 제자리에 유지시키는 인대가 늘어나거나 찢어진 탓이다. 문제는 초기 치료를 소홀히 할 경우 만성 재발성 염좌가 되기 쉽고,발목 충돌 증후군으로 진행할 우려도 높아지게 된다는 점. 따라서 발목을 접질렸을 때는 추가 부상을 막기 위해 되도록 걷지 말고 안정을 취하는 것이 좋다. 또 가급적 통증 없이 걸을 수 있을 때까지 발을 쉬게 해주는 것도 중요하다. 한방에서의 침치료는 급성기의 통증을 제어하는데 효과적이다. 치료기간은 보통 경증 염좌시 2주,심한 손상 시 6∼8주 정도. 그러나 반복적인 염좌 부상으로 이미 발목충돌증후군으로 진행된 경우에는 소용이 없다. 이 때에는 수술을 받아야 한다. 집에서 할 수 있는 민간요법으로는 파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광동한방병원 족부클리닉 김제관 과장은 “파머리 부분을 빻아 환부에 붙이면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염증도 쉬 가라앉는 효과를 볼 수 있다”며 “타박상이 있을 때는 참기름을 통증 부위에 마시지 하듯 발라 부드럽게 풀어주는 것도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 발목 부상 예방법 ·굽이 높은 뾰족 구두보다는 평편한 신발을 신는다. ·운동을 할 때는 발목 지지대를 착용하거나 신을 수 있는 탄력 지지대를 착용한다. ·발목 부상 경험자는 발목에 테이프 감기,또는 발목부목 착용에 대해 주치의와 상의한다. ·운동 전후에 항상 발목 신전 운동(스트레칭)을 한다. ·평소 발목 강화 운동을 습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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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구체 신염 치료(6번째 혈액검사)
    11월 30일에 피검사를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바빠서 이제서야 결과를  올립니다. 크레아틴 수치는 4.5로  전에 재었을 때와 변화가 없습니다. 다른 수치도 제자리입니다. 다음번은 2월달에 피검사가 있을 예정입니다. 그때는 더 좋아지기를 기대해야죠. 이번에는 별로 쓸얘기가 없어서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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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구체신염(치료129일째)
    오늘 양방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크레아틴 수치5.0입니다. 조금 좋아지긴 했지만 아직 오차범위 상에 있습니다. 수치가  쉽게 좋아지지 않는군요. 칼륨수치는 4.5로 정상범위로 들어왔습니다. 혈압은 100/50 정도로 좀 낮은편입니다. 원래는 고혈압이었습니다. 선생님이 혈압약을 줄인 상태인데도 혈압이 오르지 않은것을 이상하게 생각하시는군요. 그래서 한달 더 지켜본 후 혈압약을 줄일 예정이랍니다. 그런데 당수치가 196이 나와서 당뇨가 의심된다는군요. 다음 진료때는 당뇨 검사를 한다는 군요. 단음식을 별로 좋아하지 많이 먹지 않느 편인데.... 오늘 아침에 밥한공기에 김치찌게와 계란후라이를 먹었고 과일은 하나도 먹지않았는데요. 집에 와서 점심 먹기전에 당을 재어 보았는데 64가 나왔습니다. 당뇨일 확률이 더욱 높아진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더욱 더 음식과 운동조절을 신경써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다음 검사때 당뇨가 아니길..... 참, 사향정이 당뇨에 좋다고 하던데 사향정을 이제 거의 다먹어가는데 효과가 없는 건가요? 다른수치는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 이번에는 측정하지 않은것도 있고, 나쁘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몸의 느낌은 전보다 많이 가볍고 좋습니다. 울렁거림과 가슴의 답답함은 이제 거의 사라진것 같습니다. 허리와 아랫배에 따뜻하게 찜질을 해주니 허리통증도 줄어들고 잠도 잘옵니다. 단, 체중이 10kg정도 준 뒤로 체중이 제자리입니다. 빈혈도 약과 주사제로 거의 정상치에 가깝게 왔습니다. 다음달에는 더 좋은 결과를 기대하며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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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해에는 목 통증에서 벗어나 맑은 정신으로 일하고 싶다.'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일하는 사무직 종사자는 목디스크 등 각종 목 질환을 조심해야 한다. 노동부에 따르면 2000년 상반기 컴퓨터 등 단순 반복 작업을 하다가 경견완 장애(어깨와 목, 팔 등의 통증)로 산재 보상금을 받은 근로자는 412명.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122.7% 늘어났다. 목이 뻐근하면 대부분 목디스크를 의심하지만 근육이나 인대를 다치는 경부염좌가 가장 많다. 또 목 둘레가 돌아가면서 아프고 손으로 누르면 참을 수 없을 정도로 통증을 느끼는 근막통증후군도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는 직장인에게는 경계 대상. 증상이 가벼우면 파스나 연고를 바르는 것만으로도 효과가 있지만 심하면 물리치료 등을 받아야 한다. 목디스크는 목덜미 중간이 뻐근하고 어깨가 묵직하게 아프면서 손발이 저리는 증세를 보인다. 목뼈 사이에서 완충 역할을 하는 수핵이 튀어나와 주변을 지나는 신경을 누르기 때문. 척추에 골극이라는 뼈가 생겨나 주변 신경을 자극해 발병하는 경우도 있다. 드물지만 손이 저리고 목부터 팔, 다리까지 한꺼번에 저릿저릿 아프면 경추척수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 걸음걸이가 부자연스럽고 쉽게 넘어지며 손동작이 힘들어져 젓가락질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등 뇌중풍과 비슷한 증세가 나타난다. 목 질환을 어깨 질환으로 착각하는 환자도 많다. 목과 어깨가 연결돼 있어서 통증의 원인이 어디인지 구별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목과 어깨 사이가 아프면 목디스크 등 목 질환이고, 팔과 어깨가 맞닿는 곳이 아프면 어깨 질환일 가능성이 높다. 대표적인 질환이 중년 이후 어깨에 통증이 생기는 오십견. 어깨 관절을 둘러싼 관절낭이 찌그러들어 팔을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게 된다. 그러나 상당수 환자는 목뼈가 '부실'해지면서 어깨로 나가는 신경을 자극해 통증을 느낀다. 따라서 전문의들은 정밀 검사를 통해 통증의 원인이 무엇인지 찾는 게 급선무라고 지적한다. 목 건강을 위해서는 머리를 바로 세우고 턱은 약간 안쪽 밑으로 당긴 채 가슴을 펴고 배가 안으로 들어가도록 힘을 주는 자세가 좋다. 방바닥보다는 의자에 앉는 것이 좋고 궁둥이를 의자 깊숙이 넣어 등을 등받이에 밀착시킨다. 또 컴퓨터 모니터의 위치를 조정해 고개를 숙이지 않도록 한다. 동아일보 차지완기자 marudu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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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구체신염(치료97일째)
      오늘 약을 복용한 후 3번째 혈액검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크레아틴 수치가 5.2로 바로 전의 4.9보다 0.3이 나빠졌습니다. 다른 수치는  그다지 변화가 없었습니다.   전 달에 결과가 좋게 나와 걷기도 열심히 하고 몸상태도 느끼기에 그다지 나쁘지 않았다고 느꼈는데 이유를 모르겠네요. 아무튼 실망스럽고 우울하네요. 쓸말도 별로 없고요. 또 열심히 노력해서 다음달 결과를 기대해 봐야겠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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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모증 치료에 널리 이용된 호두
    탈모증 치료에 널리 이용된 호두      탈모를 만들고 또 치료하기도 하는 혈액순환 문제  탈모는 두피의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아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이 들어 자연히 빠지는 머리카락도 사실은 두피의 혈관도 노화되어 혈액순환이 나빠지면서 빠지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되기도 합니다. 특히 혈액순환에 문제가 있어 심혈관 질환의 위험인자가 되는 고혈압을 관리하고, 각종 영양성분을 함유하여 탈모를 예방한다는 호두는 예전부터 탈모증 치료에 널리 이용되었다고 합니다.      탈모 부추기는 고혈압에 좋은 호두  호두에는 일명 비타민 F라고 불리는 불포화 지방산 중에서도 리놀산과 리놀레인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습니다. 리놀산은 혈액 중에 있는 콜레스테롤의 흐름을 상당히 부드럽게 하여 심장병 예방효과가 있으며 혈압을 떨어뜨리는 효능이 입증되어 고혈압 예방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비타민 F가 결핍되면 탈모를 포함하여 각종 피부질환과 발육불량 등의 장애가 생기기 쉬우며, 이미 호두는 민간에서 각종 피부병과 탈모증 치료에 널리 이용되어 왔습니다. 호두에 있는 질 좋은 단백질과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는 불포화 지방산 그리고 비타민과 미네랄이 피부질환은 물론 머리카락의 건강에도 일조를 하는 것입니다.      좋은 영양가가 골고루 함유된 호두  호두의 비타민 B1은 신체의 생장을 담당하는 비타민으로 혈액순환과 소화력의 정상적인 작용을 돕는데 전신을 비롯하여 특히 두피의 혈액순환과 영양공급에 도움이 되므로 탈모의 예방치료에도 도움이 됩니다. 육류보다 더 많은 호두의 단백질 함량은 두뇌에 좋은 건강식품으로써의 호두를 손색없게 만듭니다. 또한 철, 망간, 칼슘, 마그네슘 등을 포함하는 각종 무기질 그리고 다양한 비타민은 인체의 혈액순환을 돕고 피부와 모발에 골고루 영양을 공급하여 두피와 모발건강을 좋게 합니다.      두피를 깨끗이 하고 마사지하는 호두 껍질  천연 호두껍질을 갈아서 샴푸와 함께 스크럽제처럼 머리에 마사지제로 이용하면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각종 세균 등의 서식지인 각질층을 제거하며, 뛰어난 마사지 효과를 가져오므로 탈모를 예방하는데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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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구체 신염. (오늘로 치료 83일째.)
    본방약은 44일 먹고 끝났고. 사향정은 지금도 하루에 30cc씩 먹고 있고, 죽염은 하루에 한번씩 정도 먹고있고, 계분백도 4월20일 부터 지금까지 먹고 있습니다. 5월29일날  경희의료원에서 진료를 받았는데 크레아틴 수치는 4.9로 전과 0.1정도 좋아졌으나 이정도 수치는 오차범위라 좋아졌다고 보기는 힘들답니다. 그러나 300정도 되던 콜레스테롤 수치가 120으로 줄었고 많이 나오던 단백뇨도 비교적 많이 줄었답니다. 혈압약을 먹고 있지만  비교적 높던 혈압도 안정적이 됐습니다. 요산과 칼륨수치는 아직 높은편입니다.   빈혈이 심해 기운도 없고 세상이 표백되어 보이고, 울렁증도 다시 심해져서 크레아틴 수치가 많이 떨어졌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수치들이 조금씩 좋아 졌다는데 기분이 좋았습니다. 빈혈은 병원에서 피 만드는 주사를 맞고 몇일이 지나니 조금씩 좋아졌고 울렁증은 매일 많은 시간을 걸어 주니 많이 가라앉았습니다. 이상입니다. 다음 진료일에 혈액검사와 몸 상태를 다시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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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죽염이 알레르기성 질환에 효과가 있다는 내용이 특허 등록 되었습니다. 아래는 특허번호, 출원인 : 한국죽염협동조합 공개전문은 .pdf 파일로 첨부하였습니다. 내용이 전문적이라 읽기가 어렵네요. 확실한 것은 알레르기에 효과적인 죽염이라는 것과 특허에 등록되었다는 중요한 사실이지요., 자죽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알레르기성 질환의 예방및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     Pharmaceutical composition comprising Purple Bammboosalt for Allergic symptom    IPC코드     A61K 33/14   출원번호/일자    10-2003-0101215   (2003.12.31) 공개번호/일자    10-2005-0069250   (2005.07.05) 공고번호/일자        -         -                     등록번호/일자           원출원권리       원출원번호/일자       최종처분내용    등록결정(일반) 국제출원번호/일자         국제공개번호/일자         심사청구여부    있음 심사청구일자/항수    2003.12.31  /  3 지정국        출원인    한국죽염공업협동조합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 ** 대일빌딩 ****호    (대한민국)    발명자/고안자    김형민     서울특별시동대문구이문*동삼성래미안아파트***동****호    (대한민국)    대리인    정태련     서울 서초구 서초3동 1589-7 현대전원오피스텔 12층    (대한민국) 조담     서울 서초구 서초3동 1589-7 현대전원오피스텔12층( 동원국제특허법률사무소)    (대한민국) 김기훈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467-6 2층(마크로국제특허법률사무소)    (대한민국)      우선권 정보   (국가/번호/일자) -   출원의명칭    자죽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알레르기성 질환의 예방및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 (Pharmaceutical composition comprising Purple Bammboosalt for Allergic symptom)      초록    본 발명은 자죽염을 유효성분으로서 포함하는 약학적 조성물에 관한 것으로, 비만세포로부터 히스타민의 분비를 억제함과 동시에 알레르기성 염증 반응에 관여하는 종양괴사인자 알파(TNF-Α)의 분비를 억제함으로써, 비만세포를 매개로 하여 발생되는 알레르기 질환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해 사용되는, 자죽염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알레르기성 질환의 예방 및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을 제공함으로써, 알레르기성 질환을 근본적, 즉효적으로 예방, 치료할 수 있다.      대표청구항    흰 소금을 대나무에 담고 밀봉한 후 수 회 구워 제조되는 자죽염을 포함하는 약학적 조성물로서, 비만세포로부터 히스타민의 분비, 부종 반응, 수동적 피부 알레르기 반응을 억제함과 동시에 알레르기성 염증 반응에 관여하는 종양괴사인자 알파(TNF-Α)의 분비를 억제함으로써, 비만세포를 매개로 하여 발생되는 알레르기 질환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해 사용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자죽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알레르기성 질환의 예방 및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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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중의술의 빛나는 치료 사례
    황종국 판사의 국내의료계 생생진단   [스포츠서울] 2005-05-09 00:13        [스포츠서울] <민중의술의 빛나는 치료사례들 2> 위장병에는 죽염보다 더 좋은 게 없다는 것을 경험으로 확인했다. 심한 위궤양으로 한달간 결근을 해야할 정도였던 동료 법관이 죽염으로 건강을 회복하는 것도 보았다. 위염 같은 것은 병도 아니고, 죽염만으로 위암을 고친 경우도 있단다. 생수와 죽염만 먹고 골수암을 고친 스님도 있다. 우리 땅에서 나는 동·식물과 광물은 어느 것 하나 약이 아닌 게 없다. 우리 주변에 지천으로 널린 것일수록 명약이다. 당대의 신의로 불렸던 "인산" 김일훈 선생은 죽염을 비롯해 하찮은 식물과 동물들로 처방해 거의 모든 질병을 고쳤다. 그의 의술을 연구하는 한의사들의 모임이 결성되기도 했다. 현미오곡밥, 생야채, 산야초, 발효식품(김치, 된장, 간장, 고추장, 젓갈 등)을 먹고 생수를 마시며, 발물·관장·찜질 등을 하고, 흙으로 지은 집에서 기거한다. 또 품이 넉넉한 옷을 입고, 가끔 풍악으로 흥을 발산하고, 허욕을 버리고 남을 도우며 사는, 전통적인 민족생활법을 실천하는 것만으로도 웬만한 병은 낫는다. 특히 가공음식을 피하고 자연식을 하는 것은 건강유지와 질병치료의 근본이다.밥따로 물따로 식사법만으로도 중병을 고치는 경우가 허다하다. 유방암, 위암, 갑상선암, 간암, 버거씨병, 문둥병, 비만, 치질 등 끝이 없다. 음양실조로 만병이 온다는 것은 동양의학이 기본이론이지만, 밥과 물을 따로 먹는 방법만으로 음양실조를 고치는 간단한 방법을 아는 한의사는 없었는데, 이상문 선생이 목숨을 건 수년간의 실험 끝에 진리를 찾아낸 것이다. 마음수련만으로도 병을 고치는 사례가 허다하다. 병은 근본적으로 마음에서 오므로 마음을 모두 버려 자신을 없애면 병이 낫는 것은 원리상 당연하다. 그러나 우리는 켜켜이 쌓인 업습 때문에 내 마음을 내 마음대로 못한다. 그래서 업습이 업습을 낳아 끝없이 돌고 돌면서 병고를 벗어나지 못한다. 그런데 마음수련으로 마음을 비워보니 그 업습의 줄이 끊어지면서 말기 폐암이 낫기도 하고, 평생 목발을 짚고 겨우 걷던 사람이 목발도 없이 2층 계단을 뛰어내려와 마당을 뛰어다니기도 하였다. 왼발의 살점이 너덜너덜 파여 복숭아뼈와 힘줄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병을 평생 안고 산 할머니, 40m 높이의 빌딩에서 떨어져 20년간 장애를 안고 산 분, 전신 관절염으로 타인의 부축 없이는 움직일 수도 밥을 먹을 수도 없던 분, 의과대학 시절부터 원인 모를 관절통으로 고생해 온 의사, 이십대 중반부터 이유없이 온갖 병을 앓아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으로 불린 약사, 당뇨병을 오래 앓아온 교사 등이 모두 마음수련만으로 병이 나았다. 환자의 몸에 아무 손도 대지 않고 같이 생활하는 것만으로 병을 고치거나, 환자의 눈을 그윽이 응시하는 것만으로 병을 고치는 도인들도 있다. 소위 우리 역사에 나오는 ‘도로써 병 고치는 법(爾治病)’이다. 울산지법부장판사 <‘의사가 못고치는 환자는 어떻게 하나’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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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백혈병 등 혈액성 질환 치료에 필요한 백혈구 증식인자(hG-CSF) 생성을 위한 형질전환 소를 더욱 쉽게 생산할 수 있는 연구기술이 개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31일 경북도 축산기술연구소에 따르면 이 연구소 박용수(34) 박사가 내달 9~13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리는 제31차 세계수정란이식학회에서 첨단생명공학기법을 이용한 형질전환 소 생산에 관한 연구 논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박 박사는 2002년부터 농림부로부터 연구비를 지원받아 백혈병과 같은 난치성 혈액 질환 치료제로 사용되는 백혈구 증식인자를 소의 오줌에서 생산하는 연구를 진행해왔으며 형질전환 소를 만드는 데 필요한 수정란의 생산율을 높이는 방법을 이번 연구논문에서 밝히고 있다. 일반적으로 백혈구 증식인자는 미생물을 통해 얻지만 그는 이번 연구에서 최근 한경대 민관식 교수가 밝혀낸 유전자 재조합 기법을 이용한 백혈구 증식인자를 수정란에 주입하는 방법으로 지금까지 3~4%에 그치던 형질전환 수정란 생산율을 10%까지 높일 수 있게 됐다. 박 박사는 "이렇게 만든 수정란을 어미소에게 이식한 뒤 태어난 소의 오줌에서 백혈구 증식인자를 대량으로 얻어내는 기술이 성공하게 되면 고가의 백혈병 치료제를 보다 쉽게 생산.보급할 수 있어 의료에 획기적인 기여를 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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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취(입냄새)를 레이저로 없애는 방법이 개발되었다. 이스라엘 사피르 메디컬 센터의 예후다 핑켈스타인 박사는 영국의 과학전문지 '뉴 사이언티스트'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편도에 잠복한 박테리아로 발생한 구취를 15분간의 레이저 조사로 해소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핑겔스타인 박사는 박테리아가 편도를 침입한 구취 환자 53명을 15분간의 레이 저 조사로 치료하는데 성공했으며 이 중 28명은 한 번의 치료로 완치되고 나머 지 환자는 1-2번의 치료가 더 필요했다고 밝혔다. 레이저는 박테리아에 감염된 조직을 제거해 반흔(상처)조직을 형성함으로써 박 테리아가 잠복할 수 있는 틈을 봉쇄한다고 핑겔스타인 박사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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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의 발생원인과 치료법
    水精體(수정체)는 鹽(염)이요 火神體(화신체)는 高熱(고열)이니 尖端(첨단)이요, 土靈體(토령체)는 金氣(금기)이니 最尖端(최첨단)이다. 水曰精(수왈정)이니 水精體(수정체)에 火神(화신)을 加(가)하면 죽염이요, 火曰神(화왈정)이니 火神體(화신체)에 土靈(토령)을 加(가)하면 죽염이요, 土曰靈(토왈령)이니 土靈體(토령체)에 金氣(금기)를 加(가)하면 죽염이다. 그리하여 서해안 연평도의 천일염에 王竹(왕죽)의 木性(목성)과 深山(심산) 黃土(황토)의 土性(토성)과 熱火(열화)의 高熱(고열)은 火神(화신)이니 高熱中心(고열중심)에 火神(화신)의 신통력으로 제조된 죽염은 三神의 묘약이며 五性의 神藥이다. 죽염은 주사약으로 신통력을 가진 영약이다. 그러하니 難治病(난치병)에 全能(전능)하고 전무후무한 건강비결이며 장수와 행운의 비결이다. 그리하여 三神과 五性으로 靈引合成物(령인합성물)이 죽염이다. 鹽(염)의 鹹性(함성)과 火의 苦性(고성)과 土의 甘性(감성)으로 이루어진 三神의 神法妙藥(신법묘약)이다. 三神으로 化成하면 氣와 性은 不期而會(부기이회)하니 五神이 共感共通(공감공통)하는 法이다. 五神은 혈관을 따라 皮肉筋骨(피육근골)에 旋通하니 죽염은 만병통치하는 만능의 묘약이다. 인간은 탄생시에 水精의 원천인 鹽中에 죽염성분이 天然하여 근골이 化成하니 骨屬精(골속정)이요, 筋屬性이며 肉屬靈이다. 그리하여 血屬神(혈속신)하니 氣는 四神을 따라 循環無端한다. 인간은 기가 허약하면 만병이 自生한다. 그러나 현실은 아주 다르다. 농약의 피해와 化工藥의 피해가 全身에 극도로 팽창하면 첫째 신경을 둔화시키고 신경이 둔화되면 피가흐려져 死血이 많아지고, 死血이 많아지면 만병이 서서히 싹튼다. 싹이 튼 지 오래면 뱃속에 가득찬 가스를 합하여 독소로 변한다. 독소가 체내에 유통하는 전류를 전기로 급변하면 급변처(急變處)를 암이라 한다. 그러면 전신에 유통하는 전류는 전기로 化하니 자연히 癌病(암병)의 조직은 전신이 원천이다. 그런데 원천(源泉)을 급하게 악화시키는 법은 첫째 수술이요, 둘째 조직검사요, 셋째 약물실험이다. 癌病은 전기가 음으로 양으로 胎動(태동)하는데 칼을 대면 칼 속에 잠재하여 있는 강한 火毒은 陽電(양전)이요, 체내에 있는 火毒은 陰電流(음전류)이다. 十二腸에 있는 가스에 호흡으로 흡수하는 陰電流가 直通(직통)하여 혈관과 신경으로 전신에 유통하는데 수술과 조직검사를 하면 칼속에 잠재한 陰電과 空間(공간)에서 통하는 陽電과 腹中(복중)의 陰電流와 相合하면 외부의 전류가 내부에 태동하는 전기와 합성하여 전신의 조직이 순간에 灰成(회성)하니 古人이 이를 보고 破傷風(파상풍)이라 한다. 破傷風은 수술 외에 조직검사로도 악성으로 변화하니 생명의 위험은 동일하다. 조직을 건드려 악화시키니 人智未達(인지미달)이 大衆生死(대중생사)의 갈림길에서 방황하다 보니 시급한 것은 人智開發(인지개발)이다. 귀중한 인간 생명을 위하여 한 시간이 급하다. 공해독은 체내에 팽창하니 앞으로 10년을 전후하여 出血症(출혈증)과 吐血症(토혈증)과 下血症(하혈증)이 극심하여 생명을 잃게 되니 誤命如夢(오명여몽)이다. 그리하여 고인이 이를 急死病(급사병)이라 하였다. 그럴 적에 救世神藥(구세신약)은 萬能(만능)의 先驅藥(선구약)인 죽염뿐이다. 죽염을 약으로 사용하는 법은 첫째 복용법이요, 둘째 혈청 주사법이요, 셋째 관장기 주사법이요, 넷째 皮肉 注射法이요, 다섯째 毛孔 주사법이요, 여섯째 齒孔 주사법이요, 일곱째 性器 주사법이다.......................... 신약본초 전편 부분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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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도염,위궤양 치료결과에 감탄.
    식도염, 위궤양 치료결과에 감탄 유승용 / 서울중앙병원 임상병리사   나 자신은 죽염을 보신용으로 먹고 있을 뿐이어서 특별히 체험이랄 것은 없다. 다만 등산할 때라든지 죽염을 조금씩 물고 있으면 갈증도 안 나고 덥지 않음을 느낄 수 있다. 일반 소금은 써서 못 먹는데 죽염엔 쓴 맛이 없고 조금 물고 있으면 오히려 단 맛이 나니 독성이 없다는 걸 체험으로 알고 있다. 여기선 내 주변 사람에게서 목격한 죽염의 효과를 몇 가지 적는다. 지난 91년 겨울, 교통사고 환자가 현재 내가 근무하는 병원 신경외과 중환자실에 입원한 적이 있었다. 환자는 고등학교 2학년 학생으로 차가 전복되는 바람에 목뼈가 부러진 중상이었다. 5, 6번 경추가 부러졌는데 병원에선 재기할 수 없다는 판정을 내렸다. 담당의사는 목의 뼛조각이나 수술해서 빼내고 기구를 이용해 앉아 있을 방법을 모색하자고 권고하였다. 당시 환자는 내가 보기에도 재기불능의 중한 상태였다. 그리고 자신의 장애를 병원에서 치료할 방법이 없음을 알고는 뼈가 살 속에 침투, 피가 엉킴으로써 생길 병의 발전을 막고자 병원 측에서 권유한 수술마저 거부한 태 자포자기의 상태에 있었다. 환자가 나와 친분이 있고 또 한창 나이의 학생이 멀쩡히 병신이 되는 걸 보고만 있을 수 없어 홍화씨와 죽염을 복용해 보라고 권했다. 병원에선 쓰지 않는 민간방이지만 홍화씨가 파골에 효험이 있고 죽염이 어혈을 삭이는 데 뛰어나다는 걸 믿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 결과 평생 누워 있을 거라던 환자가 홍화씨와 죽염을 복용한 지 한 달도 못 가서 완치되어 지금은 버젓이 걸어다닌다. 이건 과히 의학적으로 기적이라 할 수 있다. 그 기적을 죽염과 홍화씨가 간단히 이룬 것이다. 환자는 한 달에 걸쳐 홍화씨 1.5∼2근, 죽염 2㎏을 열심히 복용하였다. 환자의 재기에 홍화씨의 힘도 컸지만 죽염의 힘이 더 컸다고 생각하고 있다. 죽염 효능에 대한 또 하나의 간접 경험담은 나와 같이 근무하는 동료를 통해서다. 그 동료는 심한 위궤양으로 시달리고 있었다. 어려서부터 위궤양으로 고생해 왔는데 통증이 심할 때는 디스크에 걸린 사람처럼 허리를 못 쓸 정도였다. 또한 예전에 결핵성늑막염을 수술한 뒤론 항상 비실비실 하고 식사할 땐 땀을 비오듯 쏟았다. 병원에 근무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오죽이나 많은 치료방법을 동원했을까마는 결국 병을 물리치지 못하고 지내던 터였다. 그런데 이 친구가 한 달에 걸쳐 죽염 500g을 열심히 복용하였는데 그 결과 고질이던 위궤양을 감쪽같이 물리치고 믿기지 못할 정도로 즐거운 마음으로 식사를 왕성하게 하는 걸 보았다. 그 놀라운 효과에 나 자신도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병원에서 근무하는 사람이, 의사들이 해롭다는 소금으로 병을 고쳤다고 말하니 이상하게 들릴 만한 일이고 또 직접 경험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거짓말이라 할 만하지만 이건 부정할 수 없는 분명한 사실이다. 죽염의 신기한 작용을 하나 더 소개하겠다. 택시기사인 친구의 아버지는 항상 긴장과 과로에 시달리고 식사가 불규칙한 관계로 식도염과 장염, 위궤양으로 쓰러진 적이 있다. 병원치료도 제대로 못 받고 퇴원하여 집에서 가료중이었는데 죽염을 먹은 뒤부터 소화가 잘되고 대변도 황토색으로 잘 나온다며 반가운 마음에서 전화를 해왔다. 이 세상엔 병도 많고 약도 많다. 모든 약과 치료방법엔 장단점이 있게 마련이다. 비단 고도의 학술이론과 어려운 전문용어를 동원한 것만이 의술이 아닐 것이다. 병 고치는 게 의술이라고, 문제는 치료효과에 있지 않을까. 죽염은 누구나 간편하고 유용하게 질병치료에 이용할 수 있는 식품의약이라 생각된다.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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