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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서 소개하는 심장병 치료법은 어떤 환자에게든지 정확하다. 심장병은 9종류다. 가슴의 전중혈(膻中血)에 뜸을 뜨되 1분 가량 타는 콩알만한 뜸장을 하루 50장씩 7일 동안 3백 50장을 뜨면 1만 사람에 한 사람의 실수 없이 완치된다.   뜸은 심장의 죽은 피를 맑히고 염증을 고름으로 제거한다. 심장의 염증은 심장의 죽은 피에서 화생(化生)하여 만병을 발생케 한다. 비위병(脾胃病)이 생기고 비위병 후에 폐병(肺病)과 신장병(腎臟病)과 간장병(肝臟病)이고, 다시 위암(胃癌)을 전(傳)하는 데 이를 적사(賊邪)라 이름한다.   적사, 즉 요즘의 위암이 오면 찬물도 목에 넘어가지 않게 된다. 콩은 금성(金星:太白星) 정기(精氣)로 화생한 식물이다. 인간의 손이나 금석지기(金石之氣)가 닿으면 금기(金氣)가 통하여 콩맛이 매우 비리게 되는데 비린 맛은 당뇨에 좋지 않다. 따라서 순목기(純木器)로 콩을 다루는 게 비리지 않게 하는 방법이다.   콩을 하루 반 합(合)을 물에 불려서 양념 찧는 나무 절구에 나무주걱으로 퍼서 잘 찧는다. 이를 나무 숟가락으로 먹으면 비리지 않고 먹기도 좋다. 콩 반합(合)을 아침과 저녁에 나누어 식전에 먹고 그 뒤에 바로 날계란 한 개에 참기름을 한 숟가락씩 타서 마신다.   계란은 토종이 더욱 좋다. 콩에는 오장육부에 통기(通氣)하는 성분이 있으며 비(脾)장에 당(糖)을 배설하지 않도록 조화(調和)하고 대보원기(大補元氣)하여 비기(脾氣)를 보(補)하고 조(助)한다. 토기(土氣)에서 화하는 당분(唐粉)은 화혈(化血)에 혈청지원(血淸之源)이고 화육(化肉)에 윤신지근(潤身之根)이며 화근(化筋)과 화골(化骨)에 강근경골지본(强筋硬骨之本)이다.   달걀은 서방(西方) 금기(金氣)이고 참기름은 미감(味甘)하니 중앙토기(中央土氣)다. 그리하여 1백 8종이나 되는 당뇨병에 이러한 식이요법은 두루 좋은 효력을 발한다.                                                                                                    신약본초 후편 572쪽 발췌
    증득의장영구법
  • 치료법
    기관지확장증치료법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그건 뭐이냐? 앞으로 이 납일(臘日)이라는 거 있어요. 납일날 납일 드는 시간에 잡은 돼지 있어요.   그 돼지기름을 가지고 녹반하구 에이즈 약을 반죽해 가지구 부인들이 에이즈에 걸리면 자궁에 관장(灌腸) 해두 되거든.   남자들이 에이즈에 걸리면 청색 난반을 옳게 해 가지구 섞어서 그걸 뜨끈하게 끓이면 아주 물이 돼요. 그건 돼지기름에다 한 거니까 난 그 생각을 못했더라 그거야.   유죽액은 느릅나무 물에다 해 논 건, 기름이 아니야. 그러니까 이거 굳어져서 안되겠어요.   해서 가만히 생각하니 나는 납저유(臘豬油)에다 해 가지고 전부 고친 병인데 이건 딴 얘기거든.   그럼 애들이 실험한 데 혹 거기에 미비점이 있구나 하는 걸 지금도 알구 있는 거이 그겁니다, 그런데. 여러 사람들이 문의하기 때문에 그것도 알게 되지. 그래 내 말을 많이 경험하라 그거야.     나는 지금 납저유만은 써 놨으니 납저유에다가 해라 하는데, 이거 지금 납일날이 오기 전에 죽어 가는 사람 언제 납일날 기두르고 약 쓰겠나.   그건 죽으라는 말밖에 안되잖아? 봄날에 아파도 금년 납일날 돼지기름에 해라, 그것도 안되고. 여름에도 그러고. 지금도 납일이 아직도 얼마 더 남았지.   이러기 때문에 내가 쓴 것은 완전무결하게 해놓고 쓰면서 그걸 일러주는 데는 시간 차이가 있고 절후(節侯)의 문제라 안됐거든.     거 하두 찾아와서 모두 졸라대니까 그걸 가지고 할 수 없고 그저 유근피는 파서 얼마든지 할 수 있으니까 일러준 건데 거기에는 하자가 있어요 분명히.   그 사람들이 “끓이니까 떡이 돼 가지고 물러지지 안돼요” 하는 걸 듣구선, “난반을 넣으니까 되는데 청색 난반 녹반은 절대 안됩디다.” “그래 알겠다, 절대 안되는 걸 가지고 내가 모르구 된다고 했구나.   난 납저유 가지구 한 사람이라, 거기에 대해서 경험 안하니까, 다른 사람 경험을 믿었구나, 알겠구나.” 지금 와서 그렇게 말했지요, 이런데.     앞으로 납일이 오니까 납일날 돼지기름을 좀 많이 해두면 그건 굳어져도 일 없어요.   녹이면 물이 되니까 거기다가 하는 겁니다. 거기다 하면 아무리 몹쓸 병에 관장주사 하든지 멕이든지 참으로 좋아요.   나는 그걸 가지고 그전에 모두 고쳤거든. 그래서 그 생각을 내가 미처 못한 일이 있어요.     그래서 이 나병치료에도 녹반을 이용할 때에는 납저유에 하는 것이 원 치료법이라.   그거 없으면 그냥 캡슐에 넣어서 먹으면서, 주사는 난반만 죽염하구 해서 하는 게 좋구. 그건 자궁이구 직장 대장 소장이지, 이런데.     이 나병 약은 주사구 뭐이구 필요 없어요. 그건 캡슐에 넣어서 먹으며 치료하면 돼. 안 낫는 법이 없어요. 그러구 이 당뇨가 안 낫는 예는 없구.   그러면 된다는 증거를 나는 어려서부터 오늘까지 경험해 가지구 되는데, 그걸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해보라고 하는 것뿐이지.   안해 보구 이론으로 반대는 그건 못써. 절대 해보구 반대하면 그게 완전한 반대야. 경험에서 얻어 가지구 틀림없는 걸 가지구 반대하면 되는 거요.     그런데 이 녹반이 끓이니까 안됩디다 하는 건 이거 완전 경험을 해서 다섯 번, 여섯 번 이렇게 한 사람도 있어요.   세 번 한 사람도 있구. 대전엔 아주 연구단지의 연구원들이 한 건데 자기가 직장(直腸 ; 직장암 등) 치료를 해 가지고 난반을 가지구 하구, 그걸 가지구 그 청색 난반은 캡슐에 넣어 먹으며 하는데 낫는 건 확실합디다. 다 고쳤어요, 그거야. 자기들 친구가.   그런 걸 보면 돼지기름에 하게 되면 하자가 전연 없어요. 내가 그전에 하던 생각 안하고 또 하던 생각 할 수 없어요.   일년 내 쫓아댕기면서리 묻는데 그걸 납일날 돼지기름까지 언제 일러줘요. 그래서 그거이 잘못된 예도 더러 있어요.  
    신약의세계동물/식물
  • -암(癌)치료 신약(神藥) - 人命과 體驗醫學(18)    닭,집오리에 옻 금은화(金銀花)등 복용(服用)   강한 소염소종(消炎消腫)작용으로 15번 이내(以內) 완치(完治)   침냉(侵冷)으로 경도(經度)피 변질돼 발병(發病)
    증득의장수행인의 건강학
  • 나병 치료는 죽염 ․ 백반으로   그건 뭐이냐? 첫째 나병 당뇨 에이즈 이런 걸 아주 신비한 약물로 다 고치도록 일러주고, 암이구 전부 일러주고서 그러고는 그 약물 제조법이 간단해야 되니까. 간단해야 되구, 또 양이 무궁해야 돼.   그건 태평양 물 가지구 제조한다. 그게 태평양 물이 마르도록 오대양이 마르도록 약 만들 힘 있나? 그런데 양은 무궁해.     무궁무진한 양으로 원료를 가지고 약 제조하니 문제는 간단해. 대나무다, 뭐 이런 거, 송진이다, 이런 건 해마다 나와서 크니까, 그것도 또 무궁무진해, 이런데. 그래서 내가 그런 데 머리를 쓰는 거구. 고 다음에 그런 걸 보조 해 가지구 암을 완치시킨다든가, 나병, 당뇨 완치시킨다든가 이런 약물 보존은, 절대 이 공해하고 거리 먼 약들이야.     과일도 공해, 채소도 공해, 쌀도 공해, 그럼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이런 건 먹긴 먹되, 이걸 완전무결하게 해결 짓는 법은 죽염에다가 백반을 구워 가지구, 아주 토종계란 흰자위로 해라.   그런데 어떤 박사들은 약사 보구 절대 계란 흰자위로 하는 건 백반이 제대로 약이 되지 않는다, 백반 그대로 구워 가지고 쓰면 제대로 약이 된다, 우리 분석해 봤다.     근데 그게, 내가 그 소리 들은 사람 보구, 그게 약간 미친 사람이 아니구 조금 도수가 높은 사람이야.   그렇게 도수가 높은 미치광이를 가지곤 믿진 말아라. 그런 말 하는데 그건 왜 그러냐?   이 백반을 구워 가지고 입에 대고 조금 대고 먹어 보면 그렇게 시질 않아요. 생걸 먹어 보게 되면 시면서, 그 속에 좋지 않은 맛이 많이 들어 있어요.   그 불순물이라. 그런데 이걸 오래 구워서 불순물이 싹 제거되면 신맛이 덜려져요. 훨씬 고백반 오래 구워 가지고 먹어 봐요. 훨씬 시질 않아요, 이런데.     아주 좋은 촌 계란 흰자위 가지고 그 흰자위 속에 있는 석회질 그 완전무결한 석회질이라. 그건 공해 있을 수 없어요.   그건 땅속에서 파낸 게 아니니까. 그러면 이걸 가지구 법제해라. 그러면 고열이 일어난 뒤에 백반을 그때 먹어 보면 요게 진짜 백반이야.   아주 시구 뒤에 뒷맛이 향기 내 나요. 그러면 이런 신비의 세계가 열린다구 나는 신인(神人)세계를 열구 간다고 한 사람이야. 창조하구 간다구 했거든, 이런데.     그런 걸 나는 맛을 보면서. 기계로 분석하는 건 과학잔데. 난 입에 맛을 보구, 완전무결하게 알구 있으니, 세상에 내놓고 얘기하긴 좀 힘들어.   그래서 과학자가 처음엔 날 보구 저보다 못한 줄 알구 얘기하다가 핵심처에 들어가면, 아주 혼내 오면, 그땐 무서워서 ‘아이구 이게 귀신이지 사람이 요렇게까지 무섭게 알 수 있느냐’해요, 이러니.   지금은 머리 어두워서 순서 있게 말은 못해도 핵심처에 들어가면, 아주 또 순서 있게 말하는 재료가 상당수 많아요.   이제 고백반 같은 거, 근데 요거 암약(癌藥)의 보조약이지, 이런데. 그러면요 죽염에다가 이건 왜 5대 1이냐? 죽염 다섯 숟가락에 요거 (난반)한 숟가락이게 되면, 죽염의 부족처를 완전히 보충시켜요.   그러구 또 이 약에는 죽염두 공해가 있을 수 없구, 이 약에는 공해가 전연 있을 수 없어. 닭의 뱃속에서 나온 계란 흰자위 속에 공해가 왜 있겠어.   그러기 때문에 또 백반을 고도의 불에다가 바싹 태웠는데, 그 속에 공해 있을 수 있나, 부족 물품은 전연 없어요.     이래서 내가 제조하는 건 이 화공약 속에서 병들어 죽어 가는 사람을, 다시 화공약으로 약을 맨든다? 그게 좀 어색한 말이야. 그러구 그런 일은 아주 완전한 일이 못돼요.   내가 하는 일은 완전무결한 일 해놓고 갈라고 온 사람이지 여기서 밥 한그릇만 따끈하게 해먹으면 좋다, 그 세상을 살러 온 건 아니야.   내가 미국 가서도 말한 건, 나는 중생의 행복을 위해 살다 가는 거구, 내가 행복하기 위해서 산 일은 없었다 그거구.
    신약의세계난반/녹반
  • - 당뇨병 치료-수행인의 健康學(14) -
    당뇨병의 치료   조갈,허기,피곤당뇨 있어,,,조갈에 생진거소탕(生津去消湯)
    증득의장수행인의 건강학
  •   담석증 · 담도결석 치료법   담석증 또 담도결석, 담관에 결석이 있어요. 담관결석, 그게 낫는데 지금 우리나라의 곰의 쓸개, 지리산에도 곰이 좀 있긴 있어요.   내가 지리산에 살아서 잘 아는데, 지금 많은 사람이 아픈데, 고거 한두 마리 잡아 가지고 많은 사람 도와주긴 힘들어요.   그래서 처방으로 일러주니까 그건 요행히 되는 거지.   처방에 뭐이냐? 민물고둥하고 인진쑥[茵蔯蒿]이 황달에는 필요한 약이고 원시호(元柴胡)가 간약이고 천황련(川黃連)이 간약인데 거기에다가 유근피(楡根皮)를, 느릅나무뿌리 껍데기인데, 유근피를 쓰겠다. 그걸 유근피하고 합해 가지고 벌나무[蜂木]는 남한에 전연 없어요.   우리 한국에 없기 때문에 그건 안되고 진짜 노나무 있어요. 개오동나무 말고.   그러니 지금은 개오동나무 외엔 쓸 수 없어요. 노나무를 주장으로 쓰는데 다른 혈액형은 노나무만 달여 먹어도 해롭지 않은데 O형 중에 진짜에 가차운 O형은 노나무를 달여 먹이면 몇 시간 안에 죽어 버려요.   그래서 다들 약물에 합성하되 석고가 노나무 5돈이면 석고도 5돈, 노나무 5냥이면 석고도 5냥을 넣어 가지고 처방을 한 약은 O형도 병 고쳐요. 그래서 O형의 처방은 상당히 신중해야 돼요.   꿀을 먹고 골이 터지게 아프다, 숨차다, 그건 다 진성에 가차운 O형. 또 인삼차 같은 거 먹고 답답하다든지 손발이 저리다든지 하면 그것도 O형에 좀 가차운 사람.   건 소양(少陽)에 가차운 체질인데, 그런 사람들은 각별히 주의해야 돼요. O형 속에는 진짜 소양에 가차운 사람이 있어요.   O형은 전체적으로 소양하고 근사한 사람이오. 왜 그러냐? 단전에 뜸을 많이 떠 가지고 O형 체질엔 부작용이 전반적으로 와요.   A나 AB, B형은 하나도 부작용이 오질 않고, 조금씩 떠 나가면 아주 좋은데 O형은 그렇게 떠 나가도 얼마간 가게 되면 O형 핏속에서 화기(火氣)를 받을 때에는 부작용이 와.
    인산의학성인병
  •   재발 않는 치질 치료법   그러고 치질이 있는데, 내가 그 치질 경험을 왜 하느냐? 하도 많아요.   치질이 많은데, 여러 종류인데, 할 수 없이 치료법이 수술이니까 도려내게 되면 몇 해 안 가서 또 도지고 해서, 내가 9번 도진 사람 이야기를 듣고 내가 시키는 대로 해봐라. 해보니까, 뿌리가 빠지고 일생에 도지질 않아요.   그래서 내게 젊은 사람들이 오면 7~8번 수술한 건 해보라 하면 다 뿌리 빠지고 재발은 일체 없어요.   안 빠지는 사람도 없고, 그 뿌럭지[뿌리]의 심한 사람은 도토리만한 거 노란, 계란 노른자위 같은 거, 아주 야무진 거 나와요.   그거이 빠지기 전에 도저히 낫는 법이 없어요. 아무리 약 써서 나아도 그거 안 빠지면 재발해.   그래서 그건 내가 이야기한 죽염하고 난반 하고 녹반하고 세 가지를 말한 그대로 11월호[월간 <민의약>1989년 11월호]에 나온 잡지에 내게서 배운 애들이 그런 걸 경험해서 고친 그 약 제조하는 비례가 있는데, 그건 뜨끈하게 해야 잘 풀어지지 차게 되면 응고돼요. 굳어져요.     그걸 고운 광목 같은 데에 물을 받아 가지고 그 물을 한 5g 정도 들어가는 조그만 주사기에다가 당처에 주사하는데, 한 1cm 가량 치질 그 뿌럭지에다가 좀 섶으로[바로 옆에] 찔르면 주사약을 넣는데, 양 섶으로 두 군데 찌르나 세 군데 찌르나 빠져 나가긴 비슷한데 대개 수술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한 번에 싹 끝나질 않아요.     9번 수술했던 사람은 9번 만에 빠졌는데 그렇다고 해서 7번 수술한 것도 9번에 빠지느냐? 그것도 9번 8번에 빠져 나가고 재발은 일체 없어요.   거기에 노른자위 같은 뭉친 덩어리가 빠지지 않은 걸 합창을 시키면 재발해요. 치질은 완전히 재발이 없게 낫는 건 확실해요. 이제는 재발이 없어요.   내가 세상에 전하는 건 뭐이고 재발이 있도록 전하질 않아요. 중풍에 보해탕(保解湯) 같은 것도 시초엔 재발이 일체 없어요.   그래서 치질을 많은 사람이 나았는데 그 청색 난반 들어가면 상당히 뻐근한 것, 좀 급하다고 처음엔 그래요. 한 몇 분간 뻐근하대요.   그러나 참아 가지고 다 치료한 걸, 많은 사람을 지금까지 보고 있어요. 그래서 치질의 신비는 청색 난반이 최고요.   그러고 청색을 쓰지 않고 되는 건 수술하지 않은 건 쉽게 나아요.   죽염하고 난반만 섞어 해도 돼요. 여러 번 수술해 가지고 불치병은 청색 난반 들어가야 뿌럭지가 얼른 다 빠져 나와요.  
    인산학신암론
  • 綠礬 법제하여 에이즈 치료         내가 최고의 어려운 건 요새 에이즈(AIDS)라고 하지만 그거 아니고 그보다 백 배 더한 병인데 남녀간에 동성연애라는 게 있는데 그건 내가 용타고 찾아오는 사람들이 있어서 아는데.   여자는 대개 돈 있는 여자가 과부 되면 자기 양딸을 키워서 시집보내겠다고 하고, 그 양딸이 그런 병이 걸리는데 그걸 내가 음저창(陰疽瘡)이라고 해요.   그래서 가지고 그 아랫사람은 그 위의 사람이 힘주어서 비비게 되면 국부가 전부 상처가 생겨요.   거기서 몹쓸 균(菌)이 성(盛)하는데 이것이 필경엔 무슨 병으로 도느냐? 악창(惡瘡)으로 도는데 앞뒤 없이 다 썩어버려.   그래서 앞뒤 구멍이 환하게 다 터져 버렸는데 그게 지금 남북 대문이 열렸다 하는 말을 하는 정도라.   그런데 그건 과부댁이 다른 남자를 얻어 가면 아이는 살린다 하고 “그러면 앨 절에다 가 보내겠습니다.”   “그렇게 해라.” 그래 절에 보내고 사람을 두고 약을 쓰는데 그건 살아요. 둘이 같이 있으면 절대 죽어요.   그래서 치료법이 어렵다는 것이 그런 순간이 오기 때문에 어려운 건데, 그 음저창 약은 뭣이냐? 죽염에다가 다른 첩약을 먹이면서, 죽염에다 뭘 먹이느냐? 백반(白礬)을, 오골계란, 놓아서 기른 오골계란 흰자위로 법제한 건데, 또 녹반(綠礬) 을, 최고 좋은 걸 가지고 해야 되지.   오골계란으로 법제한 건데, 백반을 가지고 하게 되면 아무리 좋은 명반(明礬)이라도 밤에 가스불이 보이지 않아요. 근데 녹반은 최고 좋은 명반을 불에다가 오래 구워 가지고 분말해서 거기다가 녹반 한 근에 600g에 오골계란 흰자위 13개 분을 반죽해 놓으면 손으론 못해요. 쇠주걱 같은 거 나무주걱 그런 걸로 얼른 반죽해서 놓고 보면 가스불이 아주 파랗게 눈에 보여요.   그러면 그 녹반이라는 자체에서 가스불이 이는데 계란 흰자위만 거기에 닿으면 계란 흰자위 속에 있는 석회질은 물만 들어가면 불이 이는 게 석회질인데 이건 녹반하고 한데 닿으면 불이 일어요.   새파란 불이 하늘로 올라가듯이 일어요. 그게 진짜 녹반인데 가짜 녹반도 무지하게 열이 올라요. 그래서 그걸 가지고 그 병을 고쳐요.   그러게 내가 마지막으로 공해 세상에 인간이 없어지는 덴 최고의 약이다. 창자가 모두 다 썩어 없어지니까 그거 아니곤 못 살려요.   그걸 가지고 앞으로 책에 나오는 걸 보면 알지만 그걸 가지고 약을 하는 비례도 다 있고 고치는 법도 있는데, 자궁암이라면 관장기 주사해야 되고, 또 직장 대장 소장암은 관장기주사 해야 되는데 그건 11월호 [<민의약> 1989년 11월호]에 거, 내게서 배운 애들이, 야간 좀 모자라는 치료법이지만, 다 많은 남녀를 고쳤어요.  
    신약의세계난반/녹반
  • 병(病)을 치료(治療) 및 예방(豫防)할러면 잘못된(惡習) 습관(習慣)을 먼저(先行)고쳐야한다(治療也).
    교류의장일천편의 시
  • 2. 자궁암 치료법
    2. 자궁암 치료법   집오리에다 금은화 1근, 건칠피 1근, 마늘 반접을 한꺼번에 넣고 고아서 찌꺼기는 버리고 약물이 한 되 가량 되게 한 다음 하루 두홉씩 약물과 함께 다음의 환약(丸藥)을 아침 저녁으로 열흘간 복용하라.   완쾌되지 않으면 서너 제 더 복용하라.   환약제조법(아침 저녁으로 열흘간 분량- 즉 한제)... 찹쌀을 시루에 찌되 질지 않게 한다. 그 밥을 식혀서 절구에다 넣고 죽염(竹鹽) 3냥 아홉 번 구워낸 비생백영사(九轉砒霜白 靈砂) 1냥, 사향(麝香) 1돈을 같이 두고 오래 찧는다.   죽염이 너무 많으면 알약이 안되고 푸석푸석해진다. 찰밥이 너무 많으면 그냥 떡이 되니 잘 헤아려 하라. 찧은걸 비닐봉지에 넣어 제분소에 가서 오동나무 열매 크기로 환약을 만든다. 기계없는 지역에서 손으로 환약을 만들 경우에는 콩알 크기로 만들어도 된다.   통증과 출혈(出血)이 있을때 그치게 하는 약은 당귀(當歸) 일냥, 말린 연근(蓮根) 5전을 달인 물에 죽염(竹鹽)과 법제(法製) 유황(硫黃) 알약을 아침 저녁으로 2~3차씩 복용하라.
    인산학구세신방
  • 어린아이 간질 치료법       그렇다면 천마탕(天麻湯)은 뭣이냐? 간질이라는 어린애기 병이 있어요. 어린애기 간질은 열간(熱癎)이라. 몸이 펄펄 끓으면 풍간(風癎)인데, 거게 아주 신비약이고. 또 뇌염에 신비약인데, 뇌막염에 신비약이고, 급성뇌염이나 급성뇌막염에 신비약인데 거기에 뭣이 있느냐?   신비약인데. 지금 애기들 뇌막염이나 뇌염을 척추에서 물 빼보는 일도 있겠지만 얼음에 담아 두는데.[이러면 아주 해롭다.] 그래서 애긴 죽어도 냉동체(冷凍體)가 된다. 그런데 완전히 죽으면 모르는데 이게 죽기 전에 내게 사정하는 일이 있어요. 그런 경험은 수백이니까.   그거 냉동이 완전냉동 되기 전에 애기를 날 보고 봐 달라고 하든지 얼음에서 강제로 막 끌어내 가지고 숨 떨어지기 전에 업고 오는 일이 있어요.   그러면 그런 건 소상혈(小商穴)에다가 침을 놓아서 고치는 일이 있어요, 있는데. 그러면 뇌막의 조직은 마비로 돼 있는데 풀리지 않아. 그건 신회 라고 숨구멍에다가 3분 5분짜리 뜸을 9장을 떠줘야 해요. 3분짜리 15장, 5분짜리 9장.   그래 떠주게 되면 뇌막의 그 보이지 않는 핏줄에서 스며 나온 피가 완전히 핏줄로 쫓아가요.   그 강자극(强刺戟) 또 화력(火力) 온도를 따라서 핏줄로 쫓아가 가지고 완전히 정신이 맑아지고. 저능아. 또 그 다음에 소아마비, 간질 요 세 가지 꼭 오는데 그런 일이 없이 건강해요.   침 맞고 살았다고 얼른 업고 가는 사람은 간질이 안 오면 마비가 오고 그렇지 않으면 저능아라. 그게 완전히 굳어진 후에 약을 써 가지고 고치는 건 또 뜸밖엔 없어.   간질도 떠야 되는데 뜨지 않고 죽염으로 고치면 시간이 오라[오래]지. 되긴 돼요. 뜨게 되면 죽염보다 시간이 빨리 낫고.   저능아도 그러고, 소아마비도 그러고 떠야 돼요. 그래서 나는 만능의 요법을 가지고 있어도 왜 안하느냐?   그걸 하나 시작하면 상당히 몸의 괴로움을 감내해야 돼. 왜 감내하느냐? 그걸 고쳐 달라고 애쓰는데 하루아침에 되는 거 아니고 오랜 시일을 가지고   완치시켜 줘야 되는 거, 약간 나은 걸 나았다고 보내면 언제고 온전한 사람이 못돼요.
    인산의학정신질환
  • 미디어 치료 중 내외관계는 절대 금물
    치료 중 내외관계는 절대 금물       그러니 그런 일이 근자에도 있어요. 내게서 배운 애들이 그 병을 고치는데 남자 있는 부인은 종말에 다 나아서 건강할 적엔 죽어버려요.   완전히 건강하면 상관없는데 그래도 내외관계는 한동안은 멀리해야 완치돼요. 그러면 그 흥분될 적에 병자로서 나은 여자의 마지막 발악이 간이 터져.   그걸 내가 한 사람에 국한된 게 아니고 그런 사람을 열 이상을 보았고 과부는 열 이상이 다 건강해.   그렇다면 이것이 어렵지 않느냐? 그런 것도 그렇게 고칠 수 있고 나을 수 있고 한데, 약학이 없어서 못 고치는 게 아니고, 의학이 없어 못 고치는 게 아니야.   옛날 할아버지 의학 가지고 박사 되면 그 속에서 그 병 고칠 수 있느냐? 없어요. 그건 모두 용타는[용하다는] 사람한테 가서 못 고치고 죽을 때 일인데 전부가.   그러면 내가 인제 말한 건 에이즈가, 그거 병이냐 그거요. 똥창자 앞에 소문까지, 항문·소문이 다 썩어서 없어지고도 사는데,   에이즈를 못 고친단 말이, 그건 내가 들을 때 얼마나 모자라면 그런 말이 세상에 도느냐? 나는 오늘까지 그런 세상에 살면서 혼자 웃어요.   이걸 가지고 의사라 한다. 그러면서도 내게 와서 배우지 않는 건 그것도 한 단체 있어요. 단체에서는 단체의 규약을 지키는 것이 단체행동이야.   그래서 나도 그 사람들 배워 주면, 여기 왔는가 지금도 모르는데. 내게서 배운 고단위의 의사는 캐나다나 미국에 왔지 한국에 안 살아요.   그래서 LA가면 그 사람들이 올진 몰라요. 그래 내가 왜 한국에 살지 말라고 하느냐? 단체를 벗어날 수 없고 단체생활 하는데 어떻게 양의학 박사가 한약을 전부 차려 놓고서 병 고치느냐?   거기엔 어려운 문제가 개재(介在)되니 멀리해라 하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에이즈 치료법을, 지금 말한 그건데. 거기 관장기 주사법이라는 게 있어요.   그 전부 창자가 녹아 없어질 때 관장기 주사법을 이 잡지 <민의약> 11월호에 그게 나와 있어요. 애들이 고친 경험담이. 난 그전부터 고쳐서 아는 거고.   그러면 그런 법이 전해져 있으니 오늘은 이야기로 될 수 있다는 거. 우리 교포는 내가 말하는 걸 서로 알아들으니까 통한다.   그러면 이 좋은 선진국을 등에 업고 자기들 힘을 만방에 과시할 수 있지 않느냐? 그걸 말해 주는 거라.   할 이야기야 끝이 없겠지만, 너무도 땀이 흐르도록 힘이 드니 이젠 실례해야겠어요.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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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신비의 나병 치료법
    7. 신비의 나병 치료법   수부자(水附子) 15근을 얇게 썰어서 냉수에 담갔다가 말리는 것을 세 번하여 가루로 만든다.   유황(硫黃) 5근과 인삼 5근을 함께 가루로 만든다. 씨를 뺀 대추를 대두(大斗)로 1되를 곱게 빻아서 프라이팬 위에 두껍게 펴 놓고 비상(砒霜)을 가루로 만든 것 2냥을 대추 편 위에 흩이고 뚜껑을 덮어서   불 위에 얹어 놓으면 대추가 타서 연기가 난다. 연기가 멎은 뒤에 재를 깨끗이 긁어서 인삼, 유황, 부자를 가루로 만든 것과 함께 보리밥에 섞어서 해(亥)가 드는 해 즉 해년(亥年) 정월달에 낳은 돼지 새끼를 먹이되, 돼지를 잡기 전에 약이 떨어지면 다시 만들어 먹이라.   돼지는 해(亥)가 드는 달 즉 해월(亥月)의 해(亥)가 드는 날 즉 (亥日), 해시(亥時... 오후 열시경)에 잡아서 간은 그 자리에서 환자를 먹게 하고 푹 삶아서 살은 먹고 오래곤 뼈는 추려 말려서 가루로 만들어 돼지 달인 국물에 타서 마시라.   기름(四亥油)은 따로 짜서 뒸다가 고기를 다 먹은 뒤에 밥숟가락으로 두 숟가락씩 먹되 비위에 맞으면 반홉도 좋고 한홉도 좋으니 비위에 거슬리지 않으면 자주 먹고, 솔일 땀을 내라.   솔잎 두 가마를 온돌방에 깔고 방안의 온도를 더 높인다. 솔잎 위에 홑이불을 깔고 환자는 돼지기름을 마시고 이불속에 들어가 흠씬 땀을 내라.   땀구멍으로 나병균인 염증은 나오고 송진은 들어간다. 송진은 염증(炎症)과 종창(腫瘡)을 다스리며, 힘줄과 뼈를 튼튼하게 하는 약이다.   병균의 뼈속의 골수를 침해하면 살갗이 변하며, 살갗이 모두 나균으로 전염되어 진물이 흘러 얼마 못 간다.   해년(亥年) 정월달에 난 돼지 새끼는 인해(寅亥)가 합하니 인(寅)의 장생(長生)은 해(亥)에 있어서 인(寅)... 정월달은 인월임)이 사해(四亥...해년, 해월, 해일, 해시)를 만나면 이것이 사장생의 정기를 얻은 것이다. 사장생(四長生)은 인신사해(寅申巳亥) 다.   ♦인의 장생은 해에 있고, 신의 장생은 사에 있고, 사의 장생은 인에 있고, 해의 장생은 신에 있다. 인은 木, 신은 金, 사는 火, 해는 水다. 4장생의 정기를 얻은 돼지약은 만병의 신약이다.   또다른 방법= 돼지 새끼 수놈과 암놈을 두 마리 사다가 사람이 먹는 음식으로 키우고 거처하는 우리도 정결하게 한다.   숫놈과 암놈 사이에 새끼가 나면 두놈은 잡아서 환자가 먹어 새끼가 암놈 젖을 못 먹게 하고 사람의 젖을 먹여서 삼주(三週)가 지난뒤 인삼과 부자, 옻나무껍질마른 것을 가루로 만들어 만든 약죽을 먹인다.   밥을 먹을 수 있게 되면 약가루와 밥을 반반씩 섞어서 먹인다. 생후 백일이 되면 해일(亥日), 해시(亥時)에 잡아서 생간은 환자가 먼저 먹는다.   모든 오물을 빼어 버리고 그 밖의 것은 푹 삶아서 두고 두고 먹는다. 뼈는 흠씬 고아졌으면 말려 가루로 만들어 돼지국물에 타서 먹는다.   돼지 기름도 아침 저녁으로 식전에 먹는다. 솔잎 위에 홑이불을 깔고 환자는 토웅담(土熊膽) 2푼을 소주 반홉에 타서 마시고 이불속에 들어가 흠씬 땀을 낸다.   삼일 간격으로 똑같이 세 번만 하면 완쾌한다. 웅담이 6푼이다. 그리고 땀을 낸 다음에 성급하게 몸을 식히면 해가 미치니 주의하라.   천상의 하괴성(河魁星)과 천강성(天罡星)의 기운이 태혈(胎血)을 범하면 나병 환자가 된다. 나병은 하늘위에서 제일 독한 괴강살성(魁罡殺星)의 독(毒)이다. 돼지는 하늘의 허성정(虛星精)을 받아 화생한 동물이고, 사람은 북두칠성과 삼태성과 오성의 정기를 받아 화생한 최고의 영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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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염 무절임은 궤양 ․ 암 치료약       그러니 그걸 고열처리 해 가지고 불순물이 전연 없다는 걸 알면 그건 무우를 절굴[절일] 때에 찬을 하는 것보다 좀 짜야 돼. 짜게 한 거기에다가 백개자(白芥子)를 아주 먼 불에다가 오랜동안 볶으면 속까지 깨끗이 구워져요.   그걸 분말하고, 또 살구씨를 먼 불에 오래 볶아서 분말하고, 그 다음에 누룩 이라고 신곡(神麯)인데, 그걸 스루스루 볶아서 분말하고.   또 보리차 만드는 엿기름이 있는데 그걸 맥아(麥芽)라고 하는데. 그건 약국에서 몇 푼 안하니까 모두 사다가 오래 볶아 분말하고.   그러고 비싼 건 다 빼 버리고, 거기 한 가지는 산대추, 산조인(酸棗仁)이 있는데 그놈은 새카맣게 좀 검게 볶거든[각 3.5근씩].   그렇게 해서 모조리 분말해 가지고, 고걸 곱게 분말해서 그 무우[100근]에다가, 죽염[10근]으로 절군 무우에다가 그걸 넣으면 그 성분이 아주 신비인데.   거기에다가 마늘하고 생강을 넣어 찧어서 넣는다. 생강은 즙을 내거든, 그것도 각 3.5근씩이야.   이거 모두 3.5근씩이, 즙을 내어서 거기에다 넣는데. 그래 넣어서 하루를 두어야 돼요.   하루를 두게 되면 이것들이 서로 저희끼리 싸운다, 싸우는데. 거기서 강자(强者)는 생강, 마늘이라. 생강, 마늘이 모든 식품을 거기서 중화시키는데 아주 고급요리를 만들어요.   고급요리를 만들어 가지고 중화되면 그걸 그때엔 두고 암만을[아무리 많이], 무우는 고운 채판에다가 쳐 가지고 한 거니까.   그건 암만 먹어도 위생적으로 나쁠 것도 없지만 위궤양증에 먹어도 좋고 위암이나 각종 암에 먹어도 좋은데.   그걸 암 환자가 부지런히 그저 살겠다고 퍼먹어 대면 설사가 조금 오겠지. 토해도 괜찮아요.   토해도 위암 환자는 거품이 많이 넘어와야 되거든. 그러면 설[설사]하는 것도 거품이 나가니까.   그걸 좀 무리하게 먹어도 죽진 않으니까, 죽지 않는 한도 내에서 먹어 가지고 그 힘으로 이 화공약 세상을 무사히 넘어가도록 하라는 걸,   다음 호[민의약 12월호]에 내라 이겁니다, 이건데. 그건 좀 먹는 요령을 자기가 약에 지치지 않도록 맞춰 가며 먹되, 소화엔 최고 소화제고 또 모든 임파선 속의 암세포 조직되는 거, 그걸 소멸시키는 덴 다른 약보다 강해요. 그러니 이걸 다음 호에 내 가지고, 나를 돌팔이라고 욕하던 자도 거 안 먹으면 안돼, 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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