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짐승'(으)로 총 3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게시물 통합 총 3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 나는 인간으로 온 이래로 많은 중생에 환도인생(還道人生)하는 법으로 야수들의 영로(靈路)를 열어 주었다. 영로(靈路)는 즉 인연(因緣)이다. 자비심으로 열린 인연은 길기(吉氣)와 서기(瑞氣)로 화한 길연(吉宴)이오 복수심(復讐心)에 강하여 열린 인연은 업보(業報)니 악연(惡緣)이다. 세존의 자시심이 쇠(衰)한 오늘은 자비 도덕(慈悲道德)까지 쇠하여 무자비심으로 생산하는 살인 무기 중에 핵폭(核爆)까지 다량 생산되고 있다. 인간은 자비심이 결여되면 이렇게 위험한 시기가 오고야 만다. 유행성 각종 병세까지도 무자비하다. 그러나 나는 무자비한 유행성 난치병과 핵폭 피해병에 대한 비방(秘方)을 계속 완비(完備)하나 인지미달(人智未達)한 대중에게는 시기상조라 각자(覺者)의 지혜라도 대중 구원에 미흡하다. 나는 묘향산 중에서 야수들이 갈망하고 있는 마음을 보고 내생(來生)에 영로(靈路)를 열어주기 위하여 수 십 년을 두고 많은 산중 야수의 이마에 손바닥 장심을 얹어 인간 세상에 환도하는 인연을 열어 주었다. 25세 때 내 손 장심의 온도는 삼십칠 도 이상이었다. 대소한(大小寒)에 숲 속에서 노숙하여도 동상은 없었다. 그 동안에 가축, 개와 고양이에게 자비심으로 환도 인생하게 한 수가 상당수다. 이웃 고양이도 여러 해 살면 인생(人生)으로 환도(還道)하기를 갈망하여 내 방문 앞에 와서 밤을 세웠다. 아침에 보고 이마에 손 장심을 얹어 뇌에 영로를 열어 주니 인간 세상에 인연이 열렸다. 그렇게 70년간 고행과 인욕의 세월동안 우주 분자의 힘으로 합성한 능력은 많은 산짐승과 가축에게 영중(靈中) 신기류(神氣流)의 묘력(妙力)으로 인도(引導)되어 환도인생케 하는 인연과 자비심을 심어 주었다. 나는 한 사람 힘이라 현재 60억에 나의 덕(德)은 박하다. 태양보다 밝은 지혜를 영원히 후생(後生)의 마음에 전하여 후세 사람으로 하여금 자비심에서 이루어지는 지혜와 행운과 건강장수 불로장생하는 선술(仙術)을 전하리라. 대중 통치하는 정치학은 공자의 주역십익(周易十翼)에서 계사(繫辭), 단사(彖辭)를 찾아 전한다. 견성성불(見性成佛)하는 참선법(參禪法) 중 첫째 무병 천수(無病天壽)하는 건강을 전하니 단전(丹田)은 단전(壇田)이다. 상중하 삼단법(三壇法)을 후세가 필요로 하리라. 마을 안과 인가 근처에 있는 초목(草木)은 인간의 욕심에서 화하는 사기(邪氣)와 흉기(凶氣)와 악기(惡氣)가 범하여 누적되면 목신(木神)도 악신(惡神)으로 화하여 천년 이상 입선(入禪)하여도 노목(老木)이 되면 흉목(凶木)으로 변한다. 그리하여 벌목(伐木)하면 작해(作害)가 크다. 그것을 세상 사람들은 동토(動土)라 한다. 환도인생하면 악연이 된다. 깊은 산 속에서 수천 년 묵은 노목(老木)은 수천 년 간 입선자(入禪者)다. 초목에서 생(生)하는 산성(酸性)과 산성에서 생하는 신성한 길기(吉氣)가 누적하여 서기(瑞氣)하니 명당 절터에서 합류하여 목신으로 화한 영은 환도인생하면 삼생(三生) 후에 대각 성불한다. 천지간의 정기(精氣)를 종기(鐘氣)한 불(佛)은 생생부절지묘(生生不絶之妙)와 능(能)이니 천신(天神)의 으뜸은 불(佛)이오, 지신의 으뜸은 불(佛)이오, 인신의 으뜸은 불(佛)이니 그리하여 불(佛)은 무소부재(無所不在)라 하며 무소불통(無所不通)이라 하며 무소불능(無所不能)이라 한다.
    인산학생각의창
  • ※가상 개가 사람으로 온다. 변형(變形)이지, 개가 소로 온다. 개가 말로 온다. 개가 온 건 아주 영리해요. 농장의 뚱보는 돼지가 사람으로 온 건데, 식사한 연에 벌렁 자빠져 자고 다른 사람이 설겆이 해도 미안 없는 짐승 그대로라. 전생 70년 이상 살다 온 사람은, 김병호. 인간으로 안 해본 일 없다. 전생에 하던 솜씨 있거든. 내가 시키는 건 캄캄하지, 전생 세번 살면 다 알고 있으니 되고. 불럭토담 6인치 짜리 세개 쌓는데, 그냥 쌓면 못쓴다. 공사에는 내가 경험자다.  뒤에다 붙쌓라. 그래야 애들 위험없다. 장마 홍수에도 끄떡 없다. 보조에는 4인치 짜리 두개를 쌓아라.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산짐승 가차이 하면 덕은 못봐
    ※산짐승 가차이 하면 덕은 못봐. 늑대로 절에 오면 노루하고 같이 마루 밑에 들어가 같이 자지. 노루가 그렇게 내게 신세를 지고도 불공 온 사람이 콩을 심어놨거든. 고걸 아침에 나가니까 싹 먹어 버렸어. 그래 못 오게 했더니 근처엔 안 와요. 내게 오는 건, 호랭이가 안오니까. 내게 있을 땐 늑대가 해치지 않아. 제비 신세 진 사람이 흥부던가? 기러기가 총맞아 못갑디다. 묘해. 떨어지는데 하필 내 있는 절 마당에 떨어져. 송진 발라 약했거든. 떨어지니까 한 놈이 또 따라 내려와. 먹을 것 없는 놈이 운수 나쁘니까 그런 객식구가 붙어. 한 보름 걸립디다. 갈 적에만 얼른 안 가요, 공중에 몇바퀴 돌다가 가, 가을에 안와요. 오길 바랐지. 흥부는 복이 많아서 오는데 난 박복해서 기러기 안 오거든. 난 안돼. 기러긴 부부간에 하나 죽으면 같이 죽어요.  
    인산학이야기속으로

인산학 총 3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 나는 인간으로 온 이래로 많은 중생에 환도인생(還道人生)하는 법으로 야수들의 영로(靈路)를 열어 주었다. 영로(靈路)는 즉 인연(因緣)이다. 자비심으로 열린 인연은 길기(吉氣)와 서기(瑞氣)로 화한 길연(吉宴)이오 복수심(復讐心)에 강하여 열린 인연은 업보(業報)니 악연(惡緣)이다. 세존의 자시심이 쇠(衰)한 오늘은 자비 도덕(慈悲道德)까지 쇠하여 무자비심으로 생산하는 살인 무기 중에 핵폭(核爆)까지 다량 생산되고 있다. 인간은 자비심이 결여되면 이렇게 위험한 시기가 오고야 만다. 유행성 각종 병세까지도 무자비하다. 그러나 나는 무자비한 유행성 난치병과 핵폭 피해병에 대한 비방(秘方)을 계속 완비(完備)하나 인지미달(人智未達)한 대중에게는 시기상조라 각자(覺者)의 지혜라도 대중 구원에 미흡하다. 나는 묘향산 중에서 야수들이 갈망하고 있는 마음을 보고 내생(來生)에 영로(靈路)를 열어주기 위하여 수 십 년을 두고 많은 산중 야수의 이마에 손바닥 장심을 얹어 인간 세상에 환도하는 인연을 열어 주었다. 25세 때 내 손 장심의 온도는 삼십칠 도 이상이었다. 대소한(大小寒)에 숲 속에서 노숙하여도 동상은 없었다. 그 동안에 가축, 개와 고양이에게 자비심으로 환도 인생하게 한 수가 상당수다. 이웃 고양이도 여러 해 살면 인생(人生)으로 환도(還道)하기를 갈망하여 내 방문 앞에 와서 밤을 세웠다. 아침에 보고 이마에 손 장심을 얹어 뇌에 영로를 열어 주니 인간 세상에 인연이 열렸다. 그렇게 70년간 고행과 인욕의 세월동안 우주 분자의 힘으로 합성한 능력은 많은 산짐승과 가축에게 영중(靈中) 신기류(神氣流)의 묘력(妙力)으로 인도(引導)되어 환도인생케 하는 인연과 자비심을 심어 주었다. 나는 한 사람 힘이라 현재 60억에 나의 덕(德)은 박하다. 태양보다 밝은 지혜를 영원히 후생(後生)의 마음에 전하여 후세 사람으로 하여금 자비심에서 이루어지는 지혜와 행운과 건강장수 불로장생하는 선술(仙術)을 전하리라. 대중 통치하는 정치학은 공자의 주역십익(周易十翼)에서 계사(繫辭), 단사(彖辭)를 찾아 전한다. 견성성불(見性成佛)하는 참선법(參禪法) 중 첫째 무병 천수(無病天壽)하는 건강을 전하니 단전(丹田)은 단전(壇田)이다. 상중하 삼단법(三壇法)을 후세가 필요로 하리라. 마을 안과 인가 근처에 있는 초목(草木)은 인간의 욕심에서 화하는 사기(邪氣)와 흉기(凶氣)와 악기(惡氣)가 범하여 누적되면 목신(木神)도 악신(惡神)으로 화하여 천년 이상 입선(入禪)하여도 노목(老木)이 되면 흉목(凶木)으로 변한다. 그리하여 벌목(伐木)하면 작해(作害)가 크다. 그것을 세상 사람들은 동토(動土)라 한다. 환도인생하면 악연이 된다. 깊은 산 속에서 수천 년 묵은 노목(老木)은 수천 년 간 입선자(入禪者)다. 초목에서 생(生)하는 산성(酸性)과 산성에서 생하는 신성한 길기(吉氣)가 누적하여 서기(瑞氣)하니 명당 절터에서 합류하여 목신으로 화한 영은 환도인생하면 삼생(三生) 후에 대각 성불한다. 천지간의 정기(精氣)를 종기(鐘氣)한 불(佛)은 생생부절지묘(生生不絶之妙)와 능(能)이니 천신(天神)의 으뜸은 불(佛)이오, 지신의 으뜸은 불(佛)이오, 인신의 으뜸은 불(佛)이니 그리하여 불(佛)은 무소부재(無所不在)라 하며 무소불통(無所不通)이라 하며 무소불능(無所不能)이라 한다.
    인산학생각의창
  • ※가상 개가 사람으로 온다. 변형(變形)이지, 개가 소로 온다. 개가 말로 온다. 개가 온 건 아주 영리해요. 농장의 뚱보는 돼지가 사람으로 온 건데, 식사한 연에 벌렁 자빠져 자고 다른 사람이 설겆이 해도 미안 없는 짐승 그대로라. 전생 70년 이상 살다 온 사람은, 김병호. 인간으로 안 해본 일 없다. 전생에 하던 솜씨 있거든. 내가 시키는 건 캄캄하지, 전생 세번 살면 다 알고 있으니 되고. 불럭토담 6인치 짜리 세개 쌓는데, 그냥 쌓면 못쓴다. 공사에는 내가 경험자다.  뒤에다 붙쌓라. 그래야 애들 위험없다. 장마 홍수에도 끄떡 없다. 보조에는 4인치 짜리 두개를 쌓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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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짐승 가차이 하면 덕은 못봐
    ※산짐승 가차이 하면 덕은 못봐. 늑대로 절에 오면 노루하고 같이 마루 밑에 들어가 같이 자지. 노루가 그렇게 내게 신세를 지고도 불공 온 사람이 콩을 심어놨거든. 고걸 아침에 나가니까 싹 먹어 버렸어. 그래 못 오게 했더니 근처엔 안 와요. 내게 오는 건, 호랭이가 안오니까. 내게 있을 땐 늑대가 해치지 않아. 제비 신세 진 사람이 흥부던가? 기러기가 총맞아 못갑디다. 묘해. 떨어지는데 하필 내 있는 절 마당에 떨어져. 송진 발라 약했거든. 떨어지니까 한 놈이 또 따라 내려와. 먹을 것 없는 놈이 운수 나쁘니까 그런 객식구가 붙어. 한 보름 걸립디다. 갈 적에만 얼른 안 가요, 공중에 몇바퀴 돌다가 가, 가을에 안와요. 오길 바랐지. 흥부는 복이 많아서 오는데 난 박복해서 기러기 안 오거든. 난 안돼. 기러긴 부부간에 하나 죽으면 같이 죽어요.  
    인산학이야기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