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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으)로 총 21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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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축(家畜) 질병(疾病) 예방(豫防) 식이요법(食餌療法)     오신합성법에 의해 만들어진 죽염과 유황 뿌려 재배한 서목태콩, 유황오리, 유황밭마늘, 유근피 외 약 사료를 넣고 만든 것이 사리장이며 서목태콩과 죽염으로 만든 간장이 서목태죽염간장 입니다. 서목태죽염간장과 사리장을 담은 후 나온 된장이 서목태죽염된장,사리된장인데 이 된장을 햇볕에 잘 건조시키면 건조된 서목태죽염된장, 사리된장입니다.   약성과 영양이 많은 서목태죽염된장, 사리된장을 백봉오골계에 먹이게 되면 면연력이 강화되어 백봉오골계가 잔병과 조류인플루엔자와 같은 전염병을 예방하고 영양도 풍부하여 소화력도 강화됨과 동시에 호흡력이 강해져 공간의 백색소를 더욱 많이 흡수하게 되므로 양질의 계분백이 많이 나오게 하기 위해서 건조된 서목태죽염된장이나 사리된장을 자가사료(보리쌀, 보리밥 외 곡류와 홍삼, 굴껍질, 게껍질 등)와 함께 섞어서 먹이면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건조된 서목태죽염된장, 사리장 먹이는 방법   1)건조된 사료로 먹일 경우는 시중에 맥아 물엿을 구입하여 더운 물에 녹여 식힌 후 한번 먹일 사료에 적당량     붓고   건조된 된장가루(서목태죽염된장,사리된장)를 적당량 자가사료에 혼합한 후에 섞어서 먹인다.   2) 물기가 있는 사료나 보리밥을 사료로 먹일 때는 건조된     된장가루(서목태죽염된장,사리된장)를 적당량 자가사료에 혼합한 후에 섞어서 먹인다.   3) 위 1,2 번 방법은 닭 종류 가축에 먹일 때 하는 방법이고 그 외 염소, 개, 돼지, 소와 같은 큰 짐승은 분말을     내지  말고 된장 그대로 자가 사료에 적당히 혼합해서 먹이면 좋습니다.   염분을 보충하기 위해서 사료에 정제염을 가축사료로 사용하게 되면 사람과 마찬가지로 여러 가지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 제공이 되므로 정제염 대용으로 된장속에 있는 죽염이 염분을 보충하고 서목태된장속에 있는 약성분의 약성과 콩 자체의 영양과 해독력이 뛰어난 식품이므로 가축에는 상당히 좋은 사료라 보며 사람들도 건조된 서목태콩 된장이나 사리된장으로 밥을 할 때 밥물에 넣어서 밥을 하면 죽염을 따로 넣지 않아도 되고 콩속에 있는 영양과 약성을 사람이 흡수하므로 사리장 못지않은 좋은 식품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맥아는 소화제이므로 맥아로 만든 맥아엿은 된장가루가 사료에 접착이 되도록 하여 닭이나 오리 같은 가축이 된장가루를 쉽게 먹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오핵단을 만들 수 있는 다섯 동물에 사료를 먹일 때도 이와 같은 방법을 하시면 다섯 동물이 일 년 이상 약사료를 다 먹일 때까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하는데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실험하여 얻는 결과이오니 다른 분들도 한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하는 방법은 본인 스스로 실험하여 더 좋은 방법을 터득하시여 좋은 방법으로 하시면 되겠습니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 조류인 닭, 오리, 오골계뿐만 아니라. 일반 가축인 소, 돼지, 염소, 개 등 모든 가축에도 이와 같은 방법으로 사료에 섞어서 먹일 때 가축의 면연력이 강화되어 질병예방도 하고 건강하게 길을 수가 있는 것과 동시에 사람들에게 질병 없고 건강한 양질의 고기를 먹을 수 있을 것이라 봅니다. 가축을 키우는 사람들에게도 좋고 국민의 건강에도 좋은 이런 방법을 가축을 연구하는 국가연구기관에서 연구하여 연구결과가 좋으면 대대적으로 홍보해 해주실 것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참고   조류인플루엔자는 전파가 빠르고 병원성이 다양하며, 닭, 칠면조, 야생조류 등 여러 종류의 조류에 감염됨. 주로 닭과 칠면조에 피해를 주는 급성 바이러스성 전염병으로 오리는 감염되더라도 임상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음.   원인체는 바이러스이며 병원성에 따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구분되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Highly Pathogenic Avian Influenza)는 국내에서는 제1종 가축 전염병으로 분류하고 있음.   임상증상은 바이러스의 병원성에 따라 다양하며 호흡기증상, 설사, 산란율의 급격한 감소, 벼슬 등 머리부위에 청색증을 보임. 바이러스의 병원성에 따라 폐사율은 0∼100%로 다양하며 산란율도 40%∼50% 저하 또는 산란중지로 다양함. 혈청형이 다양한 것이 특징으로 144종류로 분류(H1∼H16, N1∼N9). 혈청형은 두 종류의 단백질(HA,NA)에 의하여 분류되며 현재까지 HA는 16종류, NA는 9종류가 보고 되었음.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 한 경우에는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전세계의 대부분 국가들이 살처분하고 있으며 발생국가에서는 양계산물을 수출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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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향기로 질병을 잡을까
    그 향기로 질병을 잡을까 마늘·커큐민 등의 향신료들 각종 연구 통해 암·심장질환에 효능 입증…논란 끝내고 신약으로 거듭나려면 치료제로서 안정성을 확보해야 ▣ 김수병 기자 hellios@hani.co.kr 누구나 식생활을 통해 질병을 예방하길 기대한다. 근래에 치료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식품 위주의 ‘치료식품 피라미드’에 근거해 식단을 짜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에 따르면 다채로운 색깔을 띠는 과일과 채소, 도정하지 않은 곡류, 건강에 유익한 지방류와 유제품, 해산물 등이 근간을 이룬다. 마늘, 생강, 고추 같은 향신료도 치료식품 목록에서 빠지지 않는다. 놀랍게도 향신료는 치료약물로 거듭날 조짐을 보이기도 한다. 버드나무 껍질로 아스피린을, 곰팡이에서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스타틴을, 관목에서 항말라리아 물질 아르테미시닌을 얻었던 것처럼 향신료에서 신약 성분을 찾아내려는 것이다. 정말로 향신료는 병을 치료하는 약물로 거듭날 수 있을까. △ 향신료가 질병을 다스리는 묘약으로 쓰일 것인가. 마늘은 모든 암에 특효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작은 사진은 커큐민이라는 천연화합물을 함유하고 있는 카레 분말. “마늘로 항암제 개발 가능” 주장도 오랫동안 향신료는 영양소로서 가치보다는 맛을 내는 수단으로 쓰였다. 마늘만 해도 수세기 동안 신비의 약물로 여겨지면서도 구체적인 효과가 밝혀진 것은 최근의 일이다. 미국 국립암연구소는 암 정복을 위한 연구 프로젝트를 총괄정리하면서 마늘이 암 발생을 억제하는 데 특효가 있다는 사실을 발표했다. 전통적으로 마늘의 향을 혐오한 서구에서 암을 주목한 것은 각종 동물실험에서 마늘만큼 암을 강력하게 다스리는 식품이 없었기 때문이다. 서울대 노화고령사회연구소 박상철 소장은 “마늘의 성분은 항산화나 항돌연변이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여러 발암물질들이 생체 내에서 대사적으로 활성화되는 메커니즘을 강력히 억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마늘의 효능을 이용한 치료법을 개발하는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마늘이 고온에서 가열된 육류에서 발견되는 발암성 물질들의 작용을 막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육류와 계란처럼 단백질 함량이 높은 식품을 고온에서 조리할 때 ‘PhIP’라는 발암성 화학물질이 생성된다. 이 물질은 육류 섭취량이 많은 여성들이 유방암에 걸리는 데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PhIP가 생물학적으로 활성 상태일 때 DNA를 손상시키거나 체내 물질의 변형을 일으키는 탓이다. 그런데 마늘의 성분 가운데 하나인 ‘다이알릴 설파이드’(Diallyl Sulphide)가 PhIP의 생성을 억제해 유방암을 예방한다는 것이다. 마늘 꺼리는 서구에선 보충제가 인기 그동안 연구자들은 마늘이 유방암이나 전립선암처럼 호르몬이나 생식에 관련된 암에는 효과를 보이지 않는다고 알고 있었다. 그런데 마늘이 간접적으로나마 유방암 예방에 도움을 준다면 모든 암의 발병 위험도를 낮춘다는 주장이 힘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마늘에 들어 있는 유황화합물질은 담배나 자외선, 식품첨가제 등에 함유된 발암물질의 독성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예컨대 S-메틸시스테인만 해도 간장암과 대장암을 억제하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 또한 마늘에서 미네랄을 흡수·저장하는 셀레늄도 암을 예방한다고 알려진 물질이다. 이런 연구 결과를 근거로 마늘의 특정 성분을 분리하면 항암제를 개발할 수 있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이미 마늘이 영향을 끼치는 혈관 확장 메커니즘과 콜레스테롤 강하 작용이 밝혀지기도 했다. 마늘의 활성성분인 ‘알리신’(Allicin)이 세포막에 있는 단백질 이온 채널에 결합되어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호흡을 원활하게 하며 콜레스테롤의 농도를 떨어뜨린다는 것이다. 게다가 선천성 질환의 하나인 ‘낭포성 섬유증’ 환자에게 나타나는 치명적인 감염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 지금까지 낭포성 섬유증 환자들은 날마다 두 차례씩 항생제 분무기를 사용해 만성 감염을 치료했다. 그런데 일부 살아남은 균이 항생제 내성을 일으켜 골머리를 앓았다. 만일 마늘이 감염균인 슈도모나스에 특효가 있다면 항생제 내성의 위험을 없앨 것으로 기대된다. 이런 효능이 잇따라 밝혀지면서 마늘 보충제 시장이 크게 확대되기도 했다. 전통적으로 마늘을 꺼리는 서구인들도 동결건조해 정제한 보충제를 널리 복용하고 있다. 현재 미국에서만 1억달러 이상의 마늘 보충제 시장이 형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아무리 마늘의 유효 성분이 많다 해도 천연화합물을 분리해 효과를 입증하지 못하면 영양 보충제의 하나로 취급된다는 데 있다. 지난해 영국 브리스틀대 스티븐 토머스 박사팀은 마늘이나 레티놀 등의 영양보충제를 암이나 전암 조직을 가진 환자들이 복용했을 때 특별한 임상적 효과가 없다는 연구 결과를 에 발표하기도 했다. 지금으로선 마늘이 치료제로 거듭나기는 역부족인 셈이다. △ 제약회사들은 향신료 의약품 개발을 주저하고 있다. 식물에서 천연화합물을 추출해 치료물질을 개발하는 연구원(사진/ 한겨레 김정효 기자) 만일 마늘 같은 향신료의 특정 성분의 효과가 과학적으로 입증된다면 부작용이 거의 없으며 싼값으로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다. 하지만 아무리 예비조사에서 향신료의 천연화합물이 인체에 이롭고 독성이 없다는 사실이 밝혀졌더라도 저가의 예방약으로 쓰이기까지는 많은 난관을 돌파해야 한다. 예컨대 특정 천연화합물이 발암물질을 억제하고 악성세포들의 성장을 더디게 하더라도 잘못된 스위치를 발동시켜 질병을 유발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자칫 농도 조절을 잘못해 치료약이 순식간에 독약으로 바뀔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다. 다양한 돌연변이의 가능성을 세밀히 파악해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 비단 마늘만 치료제로 거듭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것은 아니다. 카레의 주요 성분으로 알츠하이머에서 암까지 치료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커큐민’(Curcumin)도 논란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주로 아시아에 서식하는 식물 ‘울금’에서 나오는 강황의 유효성분인 커큐민은 인도의 탄두리 같은 음식에서 맛을 돋우고 부패를 방지하는 데 쓰였다. 이미 5천여 년 전부터 강황은 부상 치료와 혈액 정화, 위장병 등에 특효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르투갈의 항해자 바스코 다 가마가 강황의 활성성분인 커큐민을 동방항해 뒤 유럽으로 가져가 ‘인도의 순금’으로 묘사했을 정도다. 질병을 치료하는 향신료로서의 가치를 높이 평가했기 때문이다. 항암 vs 발암 논란 중인 커큐민 그러다 1970년대부터 커큐민의 생물학적 작용에 관한 연구가 본격적으로 이뤄졌다. 당시 인도의 한 연구자는 집쥐의 콜레스테롤 수치에 커큐민이 영향을 끼친다고 보고했다. 그 뒤 항암효과가 있는 것으로 추측되는 주요 면역체 분자 종양괴사인자를 정제하는 데 성공하기도 했다. 아직까지 암과 다른 질병에 대한 효능을 증명하기 위한 대규모의 임상실험은 이뤄지지 않았지만 국내 연구진이 커큐민의 항암기작을 규명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세종대 권호정 교수팀이 지난 2003년 생명과학 저널인 에 “커큐민이 암세포의 성장과 증식에 관여하는 핵심 효소와 비가역적인 결합을 형성해 활성을 억제해 암세포의 혈관신생을 막는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것이다. 이런 커큐민의 놀라운 효과는 다른 연구 결과의 도전을 받았다. 이스라엘 바이츠만연구소 분자유전학분과 요세프 사울 박사팀이 효소 NQO1을 연구하면서 “커큐민이 세포 내에서 유기체의 방어적인 행동을 주도하는 단백질의 생성을 막는다”고 주장한 것이다. 즉 커큐민이 효소 NQO1의 생성을 억제해 P53 단백질이 비정상적인 세포를 살해하는 기능을 가로막아 암의 성장을 촉진할 수 있다는 말이다. 커큐민의 효능을 지지하는 연구자들은 이와 반대되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지만 논란을 잠재우지는 못했다. 이에 따라 커큐민이 류머티즘성 관절염이나 알츠하이머병, 대장암에 특효가 있다는 연구 결과에도 신약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 어쨌든 향신료가 발암물질을 억제하거나 심장질환을 예방하는 등의 효능이 있는 것은 사실로 여겨진다. 그럼에도 제약회사들이 선호하는 신약 후보물질 목록에 오르기는 쉽지 않을 듯하다. 고도의 적중률을 보이는 치료법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마늘이나 강황 등의 유효성분이 다양한 효능을 보일지라도 원치 않는 부작용을 일으킨다면 신약 개발에 선뜻 나서기 어려울 수밖에 없다. 지금 향신료는 치료제로서 안정성을 확보하려 발버둥치고 있지만 건강을 챙기는 치료식품으로는 모자람이 없다. 그래서 향신료의 효능을 지지하는 연구자들은 커큐민의 생화학적 이용도를 높이려고 한다. 요리의 레시피에 효능이 밝혀진 향신료를 첨가하는 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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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어난 해,달,날로 풀어보는 질병 年支(년지)로 보는 질병-태어난 해의 지지 자신이 무슨 띠인지 다 아시죠 子(자)년:쥐 - 사교적이나 심장이 약함, 요통주의 丑(축)년:소- 눈병, 맹장, 담석, 위무력증 寅(인)년:호랑이- 구독, 건망증, 상초병 卯(묘)년:토끼- 혈액순환이 안되고, 알레르기, 냉증 辰(진)년:용- 과대망상증, 당뇨, 가슴결림, 신장 巳(사)년:뱀- 비밀 많고, 알레르기, 눈병 午(오)년:말- 혈기, 눈물, 심장, 다래끼, 잘놀람 未(미)년:양- 비, 위, 우울증 申(신)년:원숭이- 평생9자조심, 조실부모, 가래 酉(유)년: 닭- 성격급하고, 편두통, 골절 戌(술)년:개- 생용감함, 질투, 신경예민, 견비통 亥(해)년:돼지- 천재나 박약, 장수, 자궁병, 남자는 방광 1). 年干(년간)으로 보는 질병-태어난 해 甲(갑) - 무엇이든지 대장 (목, 어깨, 복막) 乙(을) - 지배받기 싫어 극단적 (삼초병) 丙(병) - 소멸, 불같은 성격 (급성고혈압, 심장, 눈) 丁(정) - 미완성, 인정이 많고 중상모략 (심장) 戊(무) - 큰 일을 좋아함 ( 위, 비) 己(기) - 방황, 허영, 단명 (비, 위) 庚(경) - 정서불안 (호흡기, 뇌) 辛(신) - 혁신적, 죽음초연 (가슴앓이) 壬(임) - 권모술수, 이중성격, 얼렁뚱땅 (췌장) 癸(계) - 주의 모두들 편안히 해줌 (정신계통) 2).  月(월)로 보는 질병-태어난 달 1月 - 근맥, 고관절, 중풍 2月 - 안면, 불면 3月 - 소화기, 피부염 4月 - 편도, 당뇨 5月 - 고혈압, 심장 6月 - 권태기,  소화기 7月 - 호흡, 척추 8月 - 소장, 하열, 토혈 9月 - 치질, 하반신 약함 10月 - 배절기능, 두통 11月 - 방광, 생식기 질환 12月 - 비후염, 각기, 시력 3) 日支(일지) -태어난 날 1,7,13,19,25日 - 부모덕 중년 박복, 18, 25, 47세 조심 2,8,14,20,26日 - 지식 충만, 명예욕, 33,37, 42, 52세 개운 3,9,15,21,27日 - 중년파격, 부부불화, 말년대길, 9자 조심 4,10,16,22,28日 - 학문 갈등, 기술직, 중년부터 부자, 27, 37, 44세 대통운 5,11,17,23,29日 - 늦게 운이 열림, 실업가의 운력, 24, 36, 42세 개운 6,12,18,24,30日 - 의협심강하고 솔직, 28, 38, 46세 개운 4) 時支(시지) -태어난 시간 子時支(23~1시) - 자수성가, 36, 46, 58세 丑時支(1-3시) - 인덕 없고 가정의 근심, 학업중단, 31, 35, 47 寅時支(3-5시) - 청년, 여, 남, 여성은 중년 독수공방, 33, 39, 49, 66세 조심 卯時支(5-7시) - 고집, 부부인연 변함, 34, 39, 49세 조심 辰時支(7-9시) - 삼각관계, 31, 45, 51세 액년 파재 巳時支(9시-11시) - 총명, 형제불화, 31, 45, 51세 대액년 놀랄일 조심 午時支(11-13시) - 의심 많고, 변동심하고 32, 44, 54세 조심 未時支(13-15시) - 조실부모, 자수성가, 30, 40, 47세 조심 申時支(15-17시) - 육친부덕, 초년고생, 33, 40, 50세 조심 酉時支(17-19시) - 몸에 큰흉, 수술, 34, 39, 44세 조심 戌時支(19-21시) - 예능, 기술업, 35, 48,57세 조심 亥時支(21-23시) - 초년신액, 학문좌절, 32, 40, 49, 59세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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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철 질병, 알면 걱정없어요 !
                                              여름철 질병, 알면 걱정없어요 !    《식중독》 식중독 알면 걱정없어요! 식중독이란? 세균 또는 독성화학물질에 오염된 음식을 먹거나 독버섯, 복어 등 자체에 독성이 있는   음식물질에 섭취할 경우 나타나는 질병이다. 날이 더워지면 큰 식중독 사고가 자주 일어나는데, 식중독은 음식물의 위생 관리만 잘하여도 충분히 예방할수 있으므로 평상시 위생적인 식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원인 - 식중독, 왜 생길까요?             우리가 생활하고 있는 어느 곳이나 다양한 미생물이 존재한다. 이 미생물들은 사 람과 똑             같은 환경에서 살기를 좋아하고, 온도와 습도가 적합하면 놀라운 속도로 번식을 한다. 따             라서 음식물은 세균이 가장 좋아하는 온도(20-40℃)를 피하여 보관해야 한다. ▶증상 -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의심해 보세요.             식중독은 한 명에게만 발생할 때에는 진단을 내리기 어렵다. 왜냐하면 여름철에는 비슷             한 증상을 보이는 장염이 흔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식중독은 음식을 먹은 여러 사람             에게서 이와 같은 증상이 동시에 나타나면 반드시 식중독이 아닌가를 의심해야 한다. 이             럴 경우 재빨리 보건소에 연락하고 병원치료를 받도록 하자. ▶예방 - 건강한 우리집, 식중독 예방법             식중독은 흔히 음식점에서 사먹는 경우에나 생기는 병이라 여기기 쉽다. 하지만 가정에             서 식사를 한 경우에도 많이 발생한다.                •유효기간이 지나지 않은 신선한 식품을 구입                •냉장식품은 구입후 바로 냉장고에 다시 보존                •수건, 행주, 도마, 칼은 자주 소독                •음식은 충분히 익혀서 먹자                •음식물은 실온에 오래 두지 말자                •맛이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아까워 말고 버리자                      (음식별로 냉장고에 보관일자를 기록)    《세균성 이질》 세균성 이질은 감염력이 비교적 강한 질병으로 우라 나라에서는 특히 여름철에 여러 지역에서 크고 작은 유행을 일으키는 전염병이다. ▶원인 - 세균성 이질, 왜 생길까요?             일반적으로 환자나 보균자들이 배변 후 손톱 밑이나 손을 깨끗이 씻지 않아 전염된다. 대             개는 음식이나 신체적 접촉으로 균이 옮지만 대량 보급되는 식수, 우유제품이나 바퀴벌             레에 의해 균이 퍼지는 경우도 있다. 이질은 이유기의 소아에게 가장 흔히 발생하지만, 위             생상태가 좋지 않은 환경에서 집단 생활을 하는 시설, 결혼피로연, 음식점 등에서도 많이             발생한다. ▶증상 -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의심해 보세요.                   잠복기는 1-3일이며, 전염기는 발병 후 4주 이내이다. 하지만 드물게 보균상태가 수개월             이상 지족되는 경우도 있다. 발병에 따른 증상은 고열과 구역질, 경련성  복통, 배변 후 불             편감을 동반한 설사 등이 나타나며, 어린이들에게는 전신성 경련이  올수도 있다. 특히 고             열과 복통을 나타내면서 혈액이나 점액이 섞인 대변을 보면 세균성 이질에 걸린 것이 아             닌가 의심해 보고 의사의 진찰을 받도록 한다. ▶예방 – 건강한 우리집, 세균성 이질 예방법              아직까지 유용한 예방접종 약이 없으므로 더욱 주의해야 한다. 아주 적은 양의 세균만으              로도 전염되므로 이질균에 감염된 환자는 음식을 다루거나 아기 또는 환자 돌보기를 절              대 금해야 한다. 평소에 외출후, 식사 전 후에 손 씻기를 철저히 한다.    《말라리아》 말라리아란? 1970년대 이후 전 세계적으로 말라리아의 발생빈도가 감소하였으나 최근 엘니뇨 등 기상이변의 영향으로 다시 습격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매년 3억 명 정도가 감염되어, 그 중 100-150만 명이 사망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최근 경기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재 발생 된 말라리아가 매년 확산되고 있으며, 기상이변이 계속되면 말라리아가 확산될 수 있는 생태학적 환경이 조성죄므로 발생지역이 더욱 확대될 수 있다. ▶원인 – 말라리아, 왜 생길까요?              말라리아 모기에 물리게 되면 적혈구나 간세포 내에 말라리아 원충이 감염되어 발생하              는 급성 열성 전신감염증이다. 말라리아의 종류는 열대열 말라리아, 삼일열 말라리아,              사일열 말라리아, 난형열 말라리아 등이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삼일열 말라리아가 주              로 발생한다. ▶증상 –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의심해 보세요             말라리아 모기에게 물린 후, 잠복기는 1주에서 6개월이상까지 다양하며, 잠복기 후 보이             는  말라리아 특이증상은 오한, 고열, 발한, 증상소실이 반복되는 것이다.  그 외에 두통,             근육통, 복통, 피로, 구토, 오심, 설사 등이 나타날 수도 있다. ▶예방 – 말라리아 예방법           ꋯ말라리아 모기 발생지역에서는 모기 활동 시간(해진 후- 해뜨기 전)에 외출을  삼가한다.           ꋯ부득이 외출 시에는 긴소매 상의와 긴 바지를 척용한다.           ꋯ노출된 피부에는 모기 기피제를 바른다.           ꋯ문이나 창문에 방충망을 설피하고, 모기장을 사용하며, 방충망, 모기장에 살충제 또는 기              피제를 살포한다.           ꋯ논, 웅덩이 등 물이 고인 곳이나 소, 돼지 등의 축사에는 반드시 살충제를 뿌려야 한다. ♧특징적인 말라리아의 열 발작         ①오한기 : 갑자기 기분이 언짢고, 몸이 떨리는 증상(오한)이 반 시간에서 두시간 지속됨         ②발열기 : 체온이 39℃ 이상까지 올라가고, 심한 두통과 구토, 구역감이 수 시간 지속됨         ③발한기 : 체온이 급격하게 떨어지고 땀이 나며, 지치고 졸림    《일본뇌염》 일본뇌염은 제2종 법정전염병으로 대체로 7월 중순부터 시작하여 9월까지 유행한다. 하지만 이상 고온 기후로 인해 4월부터 일본뇌염 환자가 발생하기도 한다. 일본뇌염은 5-10%의 높은 치사율과 완치 후에도 20-30%가 기억력 상실, 판단력 저하, 사지 운동 장애 등 후유증이 남는 무서운 전염병으로 꼽히지만 간단한 예방접종만으로도 충분히 예방될수 있다. ▶원인 – 일본뇌연, 왜 생길까요?             뇌염바이러스에 감염된 돼지, 소, 말 등과 같은 동물의 피를 뇌염모기가 흡혈한  후 다시             사람을 물 때, 모기 체내에 있는 뇌염 바이러스균이 전염되어 발생한다. ▶증상 –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의심해 보세요           ꋯ뇌염모기에 물린 후 7-20일 후에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ꋯ몸이 노곤하고 두통이 난다.           ꋯ고열이 나고(39-40℃)헛소리를 한다.           ꋯ입이나 턱이 굳어지고 목이 뻣뻣해지며 눈동자가 이상하게 움직인다.           ꋯ심하면 팔다리가 마비되도 의식을 잃고 혼수에 빠진다. ▶예방 – 건강한 우리집,              일본뇌염 예방법전 연령이 주의해야겠지만, 특히 3-15세 사이의 어린이는 더욱  조심해              야한다.           ꋯ6월말까지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도록한다.           ꋯ모기에 물지 않도록 주의하고, 축사주변, 웅덩이 등 모기서식처가 될 수 있는  곳에는 살              충 소독한다.           ꋯ적당한 운동과 휴식을 취하며 체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유의한다.    《비브리오 패혈증》 비브리오 패혈증을 일으키는 균은 바다에서 서식하는 어류, 어패류와 바닷물 속에 생존하므로, 생선, 조개, 굴 등을 날로 먹거나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이 바닷물에 들어가면 감염될 수 있으며, 바닷물의 온다가 17℃이상 올라가는 6-10월에는 특히 주의해야 한다. ▶원인 – 비브리오 패혈증, 왜 생길까요?              비브리오 패혈증은 비브리오 불니피쿠스(Vibrio vulnificus)균으로 오염된 어패류을 익              히지 않고 먹거나 바닷물이 상처부위에 접촉하여 발생한다. ▶증상 –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의심해 보세요.              발열, 피로감, 근육통, 구토, 설사 등의 증세를 보이고 발병후 36시간 이내에 피부 병변              (출혈, 홍반, 수포 등)을 동반하며, 심한 경우 사망(40%-50%)에 이르게 된다. 건강한 사              람에게 발생할 확률은 적지만, 만성 간질환, 만성 신장질환, 당뇨병 환자, 항암제 사용                자, 알코올중독자에게는 발생할 확률이 높은 편이다. ▶예방 – 건강한 우리집, 비브리오 패혈증 예방법              간에 이상이 있거나 만성질환자, 알코올중독자 등 저항력이 낮은 사람은 여름철에는 어              패류 생식을 삼가고 피부에 상처가 있을 경우에는 바닷물에 들어가지 않도록 한다. 특히              여름철에는 모든 음식물을 충분히 익혀서 먹도록한다.                                      ♣도해 회원님들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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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머니 고질병을 죽염간장으로 치유 조공성 / 무진전자 대표   죽염의 효과는 너무 무궁무진하고 암이나 각종 난치성 질환 치료에 묘력이 있음이 이미 여러 사람을 통해 입증된 터라 죽염으로 위장병이나 풍치를 고쳤다는 따위의 이야기는 이제 특이한 체험이 아닌 듯하다. 따라서 나로서는 특이한 체험이라고 내세울 만한 게 없다. 다만 어머니께서 겪은 일이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까해서 몇 자 적는다. 내 어머니는 올해 나이 일흔 셋이시다. 20여 년간 악성 담으로 무척 고생해 온 터였다. 입안이 담으,로 끈적끈적하게 엉겨 붙고 냄새가 나고 몸이 붓는 등 고통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어머니는 죽염을 구해 드렸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대신 장녹 열매와 뿌리를 구해 와 잡수셨다. 그 약재가 상당히 독하다는 걸 알고 말렸지만 듣지 않으시고 최근 몇 년 사이엔 단위 높은 마이신까지 복용하셨다. 그런데 금년 초 어머니를 모시고 있던 형님한테서 전화가 왔다. 어머니가 온몸에 반점이 돋고 숨쉬기도 어렵다는 다급한 내용이었다. 독한 약을 너무 잡수신 나머지 독이 밖으로 분출된 모양이었다. 병원에 가서 찾아 뵈었더니 말도 제대로 못하시고 모습이 말이 아니었다. 그 길로 나는 속초에 가서 명태를 100마리쯤 구해 달여 드리는 한편 죽염간장을 구입하여 하루 대여섯차례 드시게 했다. 그렇게 2∼3일쯤 하자 온몸의 반점이 싹 빠지고 말도 하게 됐다. 그 정도로 효과가 빠르리라 곤 미처 생각지 못했었는데 나 자신도 놀랄 만큼 죽염간장의 효과는 뛰어났다. 그래서 "어머니 앞으로 다른 약은 일체 끊으시고 죽염과 죽염간장만을 열심히 드세요"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어머니는 고집이 센 분이라 여전히 "의사가 짠 것은 먹지 말라"고 했다며 죽염을 드는 둥 마는 둥 하셨다. 그런데 지난 5월 초엔 외출했다가 육교 계단에서 굴러 떨어져 이마가 깨지고 팔이 부러지는 중상을 당하였다. 병원 측에선 나이 드신 분이라 뼈가 아물기까지는 여러 달 걸릴 거라고 했다. 우선 깁스를 한 뒤 다시 죽염간장을 드시게 하는 한편 부러진 뼈를 잘 아물게 한다는 홍화씨를 볶아 분말 하여 드렸다. 그렇게 한 일주일 하니 신통하게 부기가 빠지고 깁스붕대 한 게 헐렁해질 정도가 되었다. 10일 만에 다시 병원에 갔더니 담당의사가 신경질부터 내었다. 부기가 빠지는 바람에 깁스가 헐렁해졌는데 뼈가 어긋나면 어쩌려고 그 사이에 안 왔냐는 거였다. 의사는 다시 엑스레이 촬영을 하고 법석을 떨더니 촬영한 필름을 보고 나서는 뼈가 깨끗하게 붙었다며 고개를 갸웃거렸다. 다시 한 번 그 심한 상처를 죽염으로 열흘 만에 거뜬히 물리치신 어머니. 요즈음 죽염을 꽤나 믿는 눈치이다. 가끔 안부전화를 드리면 먼저 말씀하신다. "죽염을 먹을 수 있는 데까지 먹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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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병과 번뇌 망상.<>
    ●사람의 마음과 몸은 완전함에서 와서 완전함으로 가면 원래 질병도 없고 번뇌망상도 없다. 사람에게 생기는 모든 病의 근원은 사람마음에서 비롯된다. 사람마음은 중뇌에 있고, 그 마음이 신체의 각 부위로 전달된다. 사람마음에서 병이 생긴다고 함은 그 마음이 바르지 않을 때, 그 생각이 은연중에 남아 있어 신경계통을 통하여 신체의 각 부위에 전달되어 정상적인 기혈(氣血)의 움직임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원래 병은 없는 것이기 때문에 사람마음이 없는 곳에는 병도 있을 수 없다. 따라서 최상의 건강법은 일체를 떠난 본래의 마음으로 사는 것이다. .....앙명 인중 천지일..... 인간의 본성지원(本性之源)은 불타요,불타가 되는 근원은 우주에 있고 또한 중생의 근원도 우주에 있는 것이다...할아버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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