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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득의 장 총 53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수업중...
    수업중..죄송 합니다....^^"다들 너무 열심.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2003 난반] 지금은 분쇄 작업중!
    이원철님 넘 고마워요~~~ 도해선생님과 정복돌님의 멋있는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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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二十二. 89. [29:06] 우리나라 고운선생님 중국의 노자와 같은이 A
    증득의장인산 녹취록
  • 三十. 89. 11. 28. [45:21] A 난반 녹반 탐진치 지혜수출 과일 중생재도 직장암 위문암
    증득의장인산 녹취록
  • 四十四.91. 3.1 B [33:01] 칼속의불, 사상의학, 전중뜸, 단전호흡, 오리뼈속의 염분, 죽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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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단(金丹)의 온도 가지고 가하는 건 임시 뿐이고. 온도가 기맥힌 건 뜸인데 전중 뜨면 보양(補陽)엔 금단(金丹)과 같은데. 단전은 30초 짜리 하루 100장은 늙어서도 뜰 수 있거든.  하루 5~7초 짜리를 두장 세장씩 뜨다가 늘리면 80 넘어도 30초 짜리 200은 하루에 떠요. 그러면 늙어서도 협심(狹心), 갑자기 심장마비 안 오거든.  세장에는 매일 어느 정도 온도가 상승되거든. 숨찬 건 협심, 현기증 어지러운 건 심부전(心不全)이고 잘 놀래면 판막인데,  전중만 뜨면 9종심통(九種心痛)이 다 나아. 안 낫는 법이 없어. 애기를 판막 수술하는 거 있지? 입술 파란 거, 그것도 뜨면 완전해요.  수술한 건 언제 탈 나도 나요. 심장병으로 전중 뜨는 건 겨울에 떠도 일없어요. 가을이 효(效)는 많고.  1분 안쪽은 심장에 충격 안줘. 하루 100장씩 7일간 뜨면 700장이지?  그저 40초 50초 짜리가 무난해. 1400장까지 떠도 돼. 그 이상은 무리고. 웬만한 건 40초 짜리 700에 다 나아요.  대동맥 폐쇄로 온 심부전(心不全), 경기, 협심, 심전도에 보이는 심장기형, 판막, 누우면  숨이 답답한 심부전(心不全), 모든 심장병이 나아요. 전중을 뜨면 바로 효(效)나는 건 아니고 모르는 사이에 나아버려요. 1년 지나면 깨끗이 나아.  재발 없고. 재발 오는 건 덜 뜬거. 족삼리는 80넘은 사람, 힘이 모자라 단전에 못뜨는 사람도 뜰 수 있는 혈이요,  처음 30초짜리 시작해서 5분에서 10분 가는 뜸장을 하루 5장씩은 뜰 수 있거든. 누구도 60이후엔 해야 돼. 60넘어서 처음 뜨는 사람 바로 단전 뜨는 건 무리지만 족삼린 80도 돼요.  늙어가는 증거 보일 때 건강을 유지하라 이거야. 내가 지금 80 넘어서 혈압이 70~120 나오거든. 뜸 떠서 그래. 뜸 이외는 이런 거 올 사람이 없어요. 심장이 부어 들올 때 서울까지 여행한 게 무리고 또 내려와서 사이다 마시고 냉방에서 바짝 오그라 들었고,  농장에서 밤에 냉방 잤거든. 뜸뜬 일 없었으면 자다가 가버려. 미리 예방이 좋고 뿌럭지는 있으니 여게서 쉬고 강심제 좀 쓰면서 평생 경험하면 뒤에 사람도 덕 보거든. 족삼리 24시간 뜨는 건 5~6일 뜨면 되잖아요? 그러면 금단을 아침 저녁으로 1년 먹은 효를 볼 수도 있어요.  금단은 유황 법제 잘못한 걸 먹으면 유황독으로 전신이 붓고 헐고 해를 보는데 뜸은 부작용 없어요. 운모를 법제하는데 운모를 20년 먹으니 부작용 오더라. 유황법제 잘 못한 건 큰일 나요. 오래 살라다가 단명이지? 남양 쑥은 약성이 좀 모자라. 10장 뜰 걸 20장 뜨면 되지. 남양 쑥은 강화도서 7.8십리 밖에 안돼도 지질이 달라. 그 밑에 광석물이 달라. 백두산에서 감자 심어 먹어 보지, 얼마나 단가.  지질이 좋고 토옥(土沃)하고 몇길 파도 흙이야, 귀리는 원래 차져 감자도 무척 달고. 영 틀려 땅기운이야. 강화도는 별 정기가 약쑥에 가장 신비한데. 약쑥만 그러고, 싸주아리, 상고에 신비의 약물인데, 내가 30년 전부터 전문으로 쓰는데  삼양동 꼭대기에 살 때 삶아서 내내 냄비에 내내 대릴 때 생강 감초, 환(丸)을 지어 수만근 만들어 팔았어.  고를 만들어, 고에다가 약쑥가루하고 감초가루 하고 섞어서 환약 만들거든. 위장약엔 신곡, 맥아 ,공사인 초(炒)해서 감초 약쑥가룬 섞지 않지.  약쑥은 속 덥게 하는 거 먹을 때 생강 감초 대린 물로 먹거든. 위암을 고쳐요. 위궤양엔 고백반에다 죽염 조끔 섞어 환(丸) 지은 거 주고 그래서 움막 하나 짓게 됐지.  쟤들 국민학교 댕길 때지. 강화쑥은 잎이 살이 찌고 좀 넓고, 다닥다닥 붙어 있고 소복해. 대개 일곱치 탠탠하게 큰 건 아홉치. 동해 속초태는 뼈가 막대기지 소나무 장작처럼. 춘분에 원산 저쪽에 청어가 나는데 향내 나요.  먹을수록 고소해요. 정어리 청어 눈치 똑같애, 동해서 살던 놈은 월등 맛 있어요. 인절미 구워먹는 거, 쪄먹는 거 맛이 달라요. 구워먹으면 무척 고소하니까, 불 속에 있는 힘은 들오고. 마늘은 꼭 구워야 해요. 구우나 찌나 마찬가지다, 거 아니고 달라요.  해되는 양이 많으면 대번 피해가 오니까 일러주는대로가 제대로요.
    증득의장영구법
  • [무엿]작업중,,,
    밤에 찍은 사진중에 노 젓는 분이 강대광님 이시고요 그 앞에서 불을 보시는 분이 박기원님 이십니다 두번째 사진은 임세훈님과 주원장님의 진솔한 대화 장면입니다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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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용자 사냥 연습중..
    곰 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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