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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득의 장 총 53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4박5일간의 대장정 도해직원들과 통역을 담당하신분 모두를 대신해서 서울에 있는제가 대신 이 사진만 먼저 올립니다...  준비한 자료가 부족하시다면 연락 주세요.  제가 여기서 구해다 부쳐들릴게요.. 그럼 토요일에 공항에서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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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솥 작업 중 아이들과 함께.
    도와 주는 현호.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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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주현호,주수현 목욕중...^^ㅎㅎㅎ
    주현호7살,주수현4살  입니다. 현호는 다음주 부터 \"육무\" 운동에 들어 갑니다.^^ 그동안 현호가 먹은 \"사리장\"이 2천cc,\"홍화씨\" 20 kg 정도 수현이는 사리장 500cc 정도 입니당...피부가 옥(玉)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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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이미지 밭 마늘 작업 중
    무쇳 솥에서 만든 밭마늘 태양 건조 3개월 이상..... ※ 선생님께서는 밭마늘을 구워서 죽염에 찍어 먹으면 공해독이 제거된다고 하셨는데 왜 밭마늘입니까? 논에 심은 마늘도 같은 마늘 아닙니까? *지금 허무한 의학세계가, 내가 보기엔 대갈통이 모도 썩었는데, 이 수술 칼 속에 있는 화독이 암이라는 걸 모르고, 약국에서 파는 양약이 모도 화공약독인데 그걸 약이라고 팔고, 또 항암제가 살인약인데 그걸로 암을 고친다? 이게 무슨 소린고? 이 썩은 대갈통은 싹 죽어야 돼.   그렇지만 앞으로 태어난 것들은 죽어서는 안된다. 그래서 마늘하고 이 죽염 멕이라고 내가 일러주는 건데, 어린 것들은 부지런히, 그 부모가 마늘 죽염 멕이고, 고 습관이 붙고 인이 백이면 저으 스스로가 먹는다, 그래 이 어린 것들은 완전히 건강을 찾고 저으 세상 열어가라는 건데.   내가 이 마늘하고 죽염의 성능을 완전히 공개해 놓면 병이 없어지고 어린 것들은 病없이 사는 날이 와. 지금 기성세대는 다 죽어야 하고. 죽는 걸 봐야 내 말 듣게 돼 있거든.   사람 많이 죽어갈 땐 죽염 먹지 말래도 몰래 구워 먹어요. 건 아무도 못 막아. 내가 그걸 절로 된다고 하는 거요.   다 죽고 없어지면 반대자 없어질 거 아니요? 또 그러고 사람이 자다가도 죽고 길가다가 피 토하고 죽는 날에는, 죽염 먹는 사람은 그런 일 없고, 뜨는 사람 중엔 그런 거 없다, 그럼 걸 보고 알 거 아냐? 철부지 애들이 의학박사고, 아무 것도 모르는 게, 대갈통 전부 썩은 게 지도자 아냐? 보사 행정을 그런 게 맡으니까 여하튼 기성세대는 죽게 돼 있다, 기성세대는 일러줘도 안돼. 벌써 욕심에 가리웠거든.   뭐이고 일러주면, 돈 생각이 나서, 엉뚱한 짓만 해. 그런데 꼭 밭마늘이냐? 양념으로 먹는 건 소량이니까 논에 심은 마늘도 상관 없는데 이 암에 걸렸다, 당뇨다, 이럴 적에는 마늘을 많이 먹어야 되니까, 뭐 약 한 번 달이는 데도 두 접씩 들어가잖아? 이러니 될 수 있으면 농약독이 적은 마늘을 먹어라, 이건데, 밭마늘은 농약독이고 비료에서 오는 해가 적으니까.   왜 그런고 하니 이 밭에는 그 흙에 수분이 적거든. 수분이 적은 흙에는 공기가 소통되지? 그럼 거 농약이고 비료에서 오는 화공약독이 토양에 스며 있다가 대기중에 확산되고 없어진다? 그런데 논 흙엔 수분이 많으니까 공기 소통이 안되거든.   그래서 내가 밭마늘 쓰라고 일러주는데. 이것도 속인다고 그래. 논에 심은 걸 밭마늘이라고 한대.   내가 사는 여기는 밭마늘 많이 찾으니까. 밭에 흙에는 수분이 약하니까, 또 여름이고 겨울이고 태양열이 강하니까, 흙의 수분이 증발될 때 농약독이 따라 증발되고, 바람 불고 비오고 하잖아? 비바람에도 밭은 원래 수분이 적으니까 증발되고 말지? 가만 있어도 휘발유 같이 날아가버리는 독도 있어요.   논엔 물이 많은 데라, 벌써 흙이 달라요, 물이 얼은 없어지는 흙이 아니거든. 물이 증발돼도 흙의 겉충의 물만 증발되지 속의 물은 나오지 않는 게 논 흙이야. 가상 1년 내내 친 농약이 밭은 80%가 없어진다면 논엔 고 반도 없어지지 않아.   그러니 논 마늘은 사람을 헤쳐요. 마늘을 구워서 먹는데, 그걸 쑥불에다 구우면 더 좋지만 가스불에 구워도 좋으니까. 후라이팬에다 통마늘 놓고 뚜껑 열고 구우면 돼.   내가 이 밭마늘 일러줘도 그것도 안해. 그저 저 생각대로, 마늘이면 되지 구하기 어려운 밭마늘 필요없다? 그런 돌대가리가 있어.   \"마늘 구울 때도 머릴 써야 돼. 재주있게 구워야 돼. 톡 쏘잖아? 맵지, 고 자극은 가스, 독인데 그걸 구워 먹으면 싹 없어져.\"   마늘의 자극은 화공약독이거든. 건 불에 닿으면 없어지니까. 아주 잘 구우면 전혀 맵지 않아요.   누구라도 좋아요. 요새 뭐 나는 병이 없다, 암 아니다, 건 너무 모르는 소리라.   먹는 음식이 전부 화공약독인데 저 몸 속에 암이 없다, 건 철부지라, 먹는 물이 그러고 공기가 그런데, 저는 뭐 딴 세상에서 사나? 빠르고 늦은 차이만 있지 누구도 다 암 가지고 있어요. 이러니 아무라도 마늘 잘 구워서 죽염에 찍어먹어라, 이거고.   마늘 이야기는 그 전에 안했거든. 뭐이고 좋은 건 마지막에 일러줘야지, 미리 말하면 탈이 나. 지금은 암이 극성하니까 마늘 없이는 안돼.   그래 일러주는 거고. 무슨 암이든지 이 마늘 죽염 부지런히 먹으면 살아.   내가 화제를 일러주는데 이 탕약은 보조고 암을 다스리는데 주양약은 이 죽염이거든? 마늘하고. 약이라는 건 돈 안드는데 있어.   돈 드는 데는 사깃군이 붙으니까 좋은 건 안 나오기로 돼 있잖아? 우리 인삼 같은 거 형편 없어요. 돈 안드는 마늘이 인삼 1000배 효나. 암에는 마늘하고 죽염이니까.   당뇨에도 그러고. 이 불치병에 들어가서는 그것 밖에 없으니까. 먹어봐 얼마나 효나나. 각자(覺者)가 일러주는 건 고대로 해야 돼. 1년에 농약이 얼마인데, 농약은, 논의 흙은 수분이 증발돼 올라가도 농약은 안 나가.   밭은 속속들이 농약이 증발돼 나가는데, 대기의 작용이지? 이해가 되니? (예) 돌대가리라도 망치질 하면 좀 나아지나 보다. 어서 가 봐.\"... 이젠 마지막 이야기인데 앞으로 그 이상 더 좋은 처방은...\"   ==도해 선생 인산 선생님과 밭마늘 에 대한 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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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산. 전나무 최소한 100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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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제3회 ==핵약 오핵단== 먹이중.
    음양곽 3일에 보리 한가마  아이구~~~ 도해 교수 오핵단 사료 에 대한 설명 중 1년 총 6천 7백 만원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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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계분백--대량 생산 준비중.--
    =계백분==   신장암·신부전·방광암/염.전립선암에 신비한 계분백(鷄糞白)    토종닭의 닭똥은 하얀 부분이 있는데 이것을 계분백(鷄糞白) 또는 계백분이라고 한다. 계분백은 석회정(石灰精)이라는 것이 있다.   닭이 돌을 주워먹고 살게 되면 돌속에 있는 정(精)이 계분백으로 화(化)한다. 개량종에서는 계분백을 모을 수가 없다.   이 계분백은 보리차에 우려낸 약은 신부전과 신장암만 낫게하는게 아니라 신장염·방광암·요도암·전립선암과염에 좋다.   계분백(초)과 약재를 곱게 갈아서 분말하여 광목(보자기)에 싸서 보리찻물을 넣은 뚝배기에 담가둔다. 다음에 그 우러난 물을 수시로 먹는다.   콩팥이나 방광의 결석과 암세포를 제거하는 신비한 역할도 한다. 계분백(鷄糞白)과 신부전(腎不全) 관련문헌을 보면...         계분백(鷄糞白)이란 말 그대로 닭똥 중의 흰 부분을 뜻한다. 신부전(腎不全)에는 계분백(鷄糞白)이 좋은데, 효(效)는 사람마다 다 달라요. (신약본초 후편 195쪽) \'연세 높은 분,   신부전으로 몸이 붓고 하는데, 계분백 먹이면 되겠습니까?\' 나이 든 사람은 계분백을 써서 부기가 빠지면 더 이상 할 필요 없어요.부기 빠진 뒤에도 계분백 자꾸 하면 힘이 쑥 빠져 버려요.   늙은이가 전신이 부었을 적(부종)에 계분백을 써서 전신 수분 몰아낼 적에 영양 주는 물도 나가버려. 뭐이고 한꺼번에 없애는 건 재미없어요.   늑막에 고인 물도, 주사기로 막 빼면 죽어버리는 수 있어요. (신약본초 ) 심부전 . 신부전(心不全. 腎不全) 평생에 안 오도록... 신부전에는 계분백이 좋아요.(신약본초)  콩팥 신부전(腎不全)이 또 있어요.   신장염은 부증병(浮症病)인데 또 신장염에다가 신부전이 있고 신장암이 있고, 또 전립선염(前立腺炎)이 있고 방광염이 있는데.   여기에 한 가지 가지고 치료하는 건 또 뭐이냐? 우리 나라 토종닭이 있어요. 토종닭의 달구똥[닭똥]은 그 또을 싸고 난 뒤 위에 하얀 점 있어요.   그걸 의서엔 계분백(鷄糞白)이라고 하는데 그거 어느 옛날 양반 비방(秘方)에 나와 있는데, 고거이 조금 미비해도 확실한 거요.     신장암... 향약집성방》(鄕藥集成方)이나 모든 옛날 양반 비방 속에는 제대로 나와 있지 않아도 계분백에 대한 치료법은 있어요.   그래서 그건 나는 꼭 된다고 일러주어요. 완전무결하다, 그래 일러주는데. 이 현실에는 신부전도 지구상에선 못 고치게 돼 있어.   신장에 신부전은 투석(透析)이나 하고 돌리면 되는 줄 아는데 그것도 얼마 못 가요. 신장암은 이식수술 해 가지고 좀더 살게 한다고 하면서 얼마 못 가요.   그데다 항암제나 놓으면 극약이라, 건 살아날 가망이 없어요..., 계분백, 신곡(神曲:神麴), 맥아(麥芽)로 법제한 분말을 광목 같은 천에 싸서 보리차 물에 담아 우려서 먹는다.   계분백탕이란? 오골계똥의 하얀부분과 \"신곡\"과 \"맥아\"를 법제하여 보리차물에 우려서 만든 물을 말한다. 말리는 중. 왼쪽 류인덕/공학박사 충주대 교수, 오른쪽 도해 주경섭/동방대학원 대학 자연치유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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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여름 휴가중 입니다.^^
    속리산 화양계곡 아이들과.함께.^^" 주수현.음력7월21일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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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국내산--중국산 비교.
    국내산--중국산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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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남표 회장님 안녕 하세요.13년 만 입니다.앗 김장관님.^^ 오른쪽 양기탁 선생님과 김남표 회장님. 87년 처음 인산 선생님 방문 당신 모습.가운데.^^"털보 아저씨 88년 광주 MBC 촬영.김남표 회장님 19년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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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경남 ,울산,부산, 민중의술 살리기
    민중 의술 살리기 창립 총회.한 2천 여명 참석.^^ 황종국 판사님 황종국 판사님 과 민중 의술 살리기 대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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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핵단- 작업 준비중-
    =오핵단= --1) 암독, 해독의 통치약--   *인류 질병의 종착역이라고 할 수 있는 암에 대해서 현재 세계 의료진 들은 심한 골머리를     앓고 있다. 많은 연구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아직도 확실한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암이란 병이 등장하면 암 치료약이 개발되고 "살인핵"이 나오면 누군가의 손에 의해 --활인 핵--도 만들어지게 되는 것이     자연의 법칙이다.   *오핵단이라는 명칭은, 다섯가지 동물의 생명현상, 즉, 호흡활동을 이용해서 공간 색소중에 분포되어 있는 약 성분의    핵을 합성, 제조한 알약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오핵단은 공간 색소 중에 충만해 있는 산삼분자, 부자분자 등 각종 약(藥) 분자들을 합성해 만든 신비의 "암" 치료약으로    어린 시절에 이미 그 합성 방법을 알아냈던 것이나,    당시는 우리 나라가 일제치하에 놓여 있던 때라 실험할 엄두를 못냈었다.   *오핵단은 그 효력면에 있어서는 실로 "불가사"의하나 제조에 많은 인력과 경비와 시간이 따르는 난점이 있다. ※오핵단이 이처럼 눈부신 효능을 발휘하는 데는 그만한 까닭 즉 원리가 있다. ※오핵단의 배경적 철학의 일단은 다음과 같은 말로 요약할 수 있겠다.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2) 공간 색소중의 약 분자-- 오핵단은 한반도 상공에만 충만해 있는 산삼분자를 비롯, 공간 색소 중에 분포되어 있는 초미세(初微細)한  각종 약 분자들을 합성시켜 만든 알약으로서 간암, 폐암 등 각종 암과 난치병을 치료하고 원기를 회복시켜주는 주장약이다. 다시 말해 대기중의 무한한 에너지를 활용, 모든 질병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시키고 위축됐던 생명활동의 근원 처에 활력을 불어 넣음으로써 눈부신 속도로 인체의 건강을 회복시켜 주는 신비의 핵약이다.   --3) 오핵단 제조 방법-- 오핵단을 만들기 위해서 우선 그 원료가 되는 토종 검은 염소, 누렁개, 돼지, 닭, 집오리에게 특정 약재를 먹여 약 1년간 사육해야 한다. 다섯 동물들은 모두 토종이어야 하는데 이들에게 먹이는 약재의 종류와 양 및 사육 방법, 그리고 다 먹인 뒤에 이 동물들의 간으로 오핵단을 빚는 방법은   * 검은 염소: 매년 음력 5월 5일 이전에 따서 말린 음양곽 1백 근 가량을 준비,                   이 중 30근을 분말하여 알콜로 원액을 뽑는다. 그리고 인삼 20근, 마른 옻껍질 30근을 각각 분말하여                   음양곽 원액과 함께 이 세 가지 가루를 밀기울로 쑨 죽에 먹기 좋을 만큼씩  타서 염소에게 먹인다.                   약1년간에 걸쳐 위 세가지 약재의 분량을 다 먹이면 된다. 중간 크기의 염소에게 먹인다.   * 누렁개: 인삼 20근, 마른 옻껍질 30근, 유황 30근을 각각 분말하여 이들 가루를 보리밥에               적당량씩 타서 약 1년 간 먹인다. 중개에게 먹이도록 한다.    * 돼지: 생 부자를 가늘게 썰어 냉수에 약 72시간가량 담갔다가 말린 것 20근, 유황20근,            인삼10근, 마른 옻 껍질 30근을 각각 분말하여 이들 가루를 보리밥에 적당량씩 섞어            약 1년 동안 먹인다. 돼지는 너무 어려도 안되고 커도 안되며 약 50근 가량의 중 돼지가  적합하다.   * 닭: 인삼 2근, 마른 옻껍질 3근을 각각 분말, 보리밥에 섞어서 약 1년         간에 걸쳐 나누어 먹인다. 그리고 입추가 지난 뒤 독사 30마리와 길이 1.8m 이상 되는 구렁이 3마리에 구더기를         내어 다 먹이도록 한다. 이렇게 닭을 사육하다 보면 간혹 털이 빠지기도 하는데 별 관계 없다. 중 닭을 쓴다.     * 집오리: 생 부자  2근을 가늘게 썰어 냉수에 약 72시간 가량 담갔다가 말린다.                그리고 초 1근을 마른 명태 2마리와 함께 넣고 푹 끓여서 독성을 제거한 뒤 말린 것을  분말한다.                달인 물에 이들 가루를 넣고 반죽하여 다시 말린 다음 분말한다.                또 인삼 3근, 마른 옻껍질 3근, 유황 3근을 각각 분말하여 이들 다섯 가지 가루를  적당량씩 보리밥에 비벼서                약 1년 동안에 다 먹이도록 한다.                역시 중간 크기의 오리를 먹이는 것이 좋다.   오핵단 제조법: 위와 같이 기른 동물의 간만 떼 내어 오핵단을 빚을 때 다섯 동물의 간을 섞는 비율은 각 병에 따라 달라지게 된다.                      가령 위암, 간암, 신장암, 당뇨, 중풍 등인 경우에는 염소간을 위주로하여 염소간 1.5, 개간 1,돼지간 1, 닭, 오리간                        각 0.2가량의 비율로 하며,                      폐암, 폐선암, 기관지암, 결핵 등의 질병인 경우에는 개간을 위주하여 개간 1.5, 염소, 돼지간 各 1, 닭, 오리간                      각 0.2의 비율로 섞으면 된다.   --4) 적응증과 각병 응용-- 개간만으로 따로 알약을 만들어도 각종 암과 당뇨, 고혈압, 중풍 등에 특히 신비한 효과가 있으며 최고의 보양제이기도 하다. 염소간 등으로 빚은 알약을, 백단향 1냥, 자단향 5돈, 생강 5돈을 달인 물에 앞서 설명한 바 있는 죽염 1돈 5푼씩 타서 그 물에 복용한다.    염소간만으로 만든 알약은 폐암, 폐선암, 기관지암 등 폐와 기관지의 제 질환에 신효하며, 돼지간만으로 빚은 알약은 신경통, 관절염, 척수염 등에 우수한 효과를 나타낸다. 닭간으로 만든 알약은, 보양은 물론 신경통, 관절염, 척수염, 결핵, 폐암, 폐선암, 기관지암,고혈압, 중풍, 당뇨 등에 영묘한 효과를 보이며 특히 30세 전후의 청년들의 폐암에 신비하다. 오리간으로 빚은 알약은 신경통, 관절염, 신장암, 방광암. 신, 방광계통의 제질환에 특히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오핵단은 여기서 채 밝히지 못한 각종 암과 괴질·난치병에 대해서도 두루 신비한 효력을 나타내나 일일이 설명하는 것을 이만 생략한다. (*알림:오핵단을 개인 혼자 만들기에는 자금도 많이 들고 사육과정이 극히 어려워 실패한 일이 많았으므로 관심있는 회원께서는 몇몇분들이  협력하여 공동으로 만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사무실로 연락하시면 기회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오핵단- 작업 준비중
    2005년 오핵단 神藥 만들기. 염소3마리,돼지2마리,개2마리  사육..닭.오리는 완성.   =오핵단=   --1) 암독, 해독의 통치약--      *인류 질병의 종착역이라고 할 수 있는  암에 대해서 현재 세계 의료진 들은 심한 골머리를 앓고 있다.    많은 연구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아직도 확실한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암이란 병이 등장하면 암 치료약이 개발되고 "살인핵"이 나오면 누군가의 손에 의해 --활인 핵--도 만들어지게 되는    것이 자연의 법칙이다.      *오핵단이라는 명칭은, 다섯가지 동물의 생명현상, 즉, 호흡활동을 이용해서 공간 색소중에 분포되어 있는 약 성분의    핵을 합성, 제조한 알약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오핵단은 공간 색소 중에 충만해 있는 산삼분자, 부자분자 등 각종 약(藥) 분자들을 합성해 만든 신비의 "암" 치료약으로      어린 시절에 이미 그 합성 방법을 알아냈던 것이나, 당시는 우리 나라가 일제치하에 놓여 있던 때라 실험할 엄두를 못냈    었다.     *오핵단은 그 효력면에 있어서는 실로 "불가사"의하나 제조에 많은 인력과 경비와 시간이 따르는 난점이 있다. ※오핵단이 이처럼 눈부신 효능을 발휘하는 데는 그만한 까닭 즉 원리가 있다. ※오핵단의 배경적 철학의 일단은 다음과 같은 말로 요약할 수 있겠다.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2) 공간 색소중의 약 분자-- 오핵단은 한반도 상공에만 충만해 있는 산삼분자를 비롯, 공간 색소 중에 분포되어 있는 초미세(初微細)한  각종 약 분자들을 합성시켜 만든 알약으로서 간암, 폐암 등 각종 암과 난치병을 치료하고 원기를 회복시켜주는 주장약이다. 다시 말해 대기중의 무한한 에너지를 활용, 모든 질병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시키고 위축됐던 생명활동의 근원 처에 활력을 불어 넣음으로써 눈부신 속도로 인체의 건강을 회복시켜 주는 신비의 핵약이다.    --3) 오핵단 제조 방법-- 오핵단을 만들기 위해서 우선 그 원료가 되는 토종 검은 염소, 누렁개, 돼지, 닭, 집오리에게 특정 약재를 먹여 약 1년간 사육해야 한다. 다섯 동물들은 모두 토종이어야 하는데 이들에게 먹이는 약재의 종류와 양 및 사육 방법, 그리고 다 먹인 뒤에 이 동물들의 간으로 오핵단을 빚는 방법은   * 검은 염소: 매년 음력 5월 5일 이전에 따서 말린 음양곽 1백 근 가량을 준비,  이 중 30근을 분말하여 알콜로 원액을 뽑는다. 그리고 인삼 20근, 마른 옻껍질 30근을 각각 분말하여  음양곽 원액과 함께 이 세 가지 가루를 밀기울로 쑨 죽에 먹기 좋을 만큼씩  타서 염소에게 먹인다. 약1년간에 걸쳐 위 세가지 약재의 분량을 다 먹이면 된다. 중간 크기의 염소에게 먹인다.   * 누렁개: 인삼 20근, 마른 옻껍질 30근, 유황 30근을 각각 분말하여 이들 가루를 보리밥에 적당량씩 타서 약 1년 간 먹인다. 중개에게 먹이도록 한다.   * 돼지: 생 부자를 가늘게 썰어 냉수에 약 72시간가량 담갔다가 말린 것 20근, 유황20근,  인삼10근, 마른 옻 껍질 30근을 각각 분말하여 이들 가루를 보리밥에 적당량씩 섞어 약 1년 동안 먹인다. 돼지는 너무 어려도 안되고 커도 안되며 약 50근 가량의 중 돼지가  적합하다. * 닭: 인삼 2근, 마른 옻껍질 3근을 각각 분말, 보리밥에 섞어서 약 1년 간에 걸쳐 나누어 먹인다. 그리고 입추가 지난 뒤 독사 30마리와 길이 1.8m 이상 되는 구렁이 3마리에 구더기를 내어 다 먹이도록 한다. 이렇게 닭을 사육하다 보면 간혹 털이 빠지기도 하는데 별 관계 없다. 중 닭을 쓴다.     * 집오리: 생 부자  2근을 가늘게 썰어 냉수에 약 72시간 가량 담갔다가 말린다. 그리고 초 1근을 마른 명태 2마리와 함께 넣고 푹 끓여서 독성을 제거한 뒤 말린 것을 분말한다. 달인 물에 이들 가루를 넣고 반죽하여 다시 말린 다음 분말한다. 또 인삼 3근, 마른 옻껍질 3근, 유황 3근을 각각 분말하여 이들 다섯 가지 가루를 적당량씩 보리밥에 비벼서 약 1년 동안에 다 먹이도록 한다. 역시 중간 크기의 오리를 먹이는 것이 좋다.   오핵단 제조법: 위와 같이 기른 동물의 간만 떼 내어 오핵단을 빚을 때 다섯 동물의 간을 섞는 비율은 각 병에 따라 달라지게 된다. 가령 위암, 간암, 신장암, 당뇨, 중풍 등인 경우에는 염소간을 위주로하여 염소간 1.5, 개간 1,돼지간 1, 닭, 오리간  각 0.2가량의 비율로 하며, 폐암, 폐선암, 기관지암, 결핵 등의 질병인 경우에는 개간을 위주하여 개간 1.5, 염소, 돼지간 各 1, 닭, 오리간 각 0.2의 비율로 섞으면 된다.   --4) 적응증과 각병 응용-- 개간만으로 따로 알약을 만들어도 각종 암과 당뇨, 고혈압, 중풍 등에 특히 신비한 효과가 있으며 최고의 보양제이기도 하다. 염소간 등으로 빚은 알약을, 백단향 1냥, 자단향 5돈, 생강 5돈을 달인 물에 앞서 설명한 바 있는 죽염 1돈 5푼씩 타서 그 물에 복용한다.    염소간만으로 만든 알약은 폐암, 폐선암, 기관지암 등 폐와 기관지의 제 질환에 신효하며, 돼지간만으로 빚은 알약은 신경통, 관절염, 척수염 등에 우수한 효과를 나타낸다.   닭간으로 만든 알약은, 보양은 물론 신경통, 관절염, 척수염, 결핵, 폐암, 폐선암, 기관지암,고혈압, 중풍, 당뇨 등에 영묘한 효과를 보이며 특히 30세 전후의 청년들의 폐암에 신비하다. 오리간으로 빚은 알약은 신경통, 관절염, 신장암, 방광암. 신, 방광계통의 제질환에 특히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오핵단은 여기서 채 밝히지 못한 각종 암과 괴질·난치병에 대해서도 두루 신비한 효력을 나타내나 일일이 설명하는 것을 이만 생략한다. (*알림:오핵단을 개인 혼자 만들기에는 자금도 많이 들고 사육과정이 극히 어려워 실패한 일이 많았으므로 관심있는 회원께서는 몇몇분들이  협력하여 공동으로 만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사무실로 연락하시면 기회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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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중에 콩 (서목택)
    약콩(서목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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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슬기.작업중..^^
    다슬기 기름 작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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