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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난치중풍(難治中風)
    9. 난치중풍(難治中風)  난치중풍에는 두꺼비(?)와 전충(全虫), 도마뱀(石龍子), 백강잠(白殭蠶), 지네(娛?)등을 생강으로 제독(除毒)하여  만든 가루를 복용한다.  두꺼비와 전충, 도마뱀, 백강잡, 지네등을 생강에 냄새가 나지 않도록 잘 법제해서 함께 제분소에 가져가 곱게 분말한다. 이 가루를 보해탕(補解湯) 달인 물에 차숟가락으로 1숟각씩 아침,저녁으로 식사전에 복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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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급성 중풍(中風)
    8. 급성 중풍(中風)  급성 중풍으로 쓰러져 몸의 열이 극심하고 혼수상태에 있을때는 가미보해탕(加味補解湯)을 써야한다.(중풍처방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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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연탄 중독자의 구급법
    1. 연탄 중독자의 구급법  지구상의 생기방(生氣方)은 간동(艮東=동북쪽)이다.  그러므로 동해안에서 나는 마른명태(乾太) 5마리를 푹달여서 연탄중독으로 혼수상태에 있는 사람에게 먹여주면 신비한 효력을 보게된다. 물론 일생동안 후유증도 없다.  연탄중독자가 혼수상태라 만약에 약물을 먹을 수 없을때는 고무호스를 이용해서라도 약물이 넘어가게 해주면 중독자는 살아나게 된다.  또한 중독자가 기절한 경우에는 가슴을 만져봐서 온기가 남아 있으면 중완혈(中脘穴)에 10분이상 타는 뜸장으로 3 0장만 뜨면 5시간 이내에 회복된다.  그리고 침술이 우수한(정신통일을 말함) 침구사로 하여금 백회와 인중에 침을 놓고 또 소상에 침을 놓아 피를 나오게 하고, 중완혈에는 침을 놓은 후에 10분 정도 타는 뜸장으로 뜨게해도 치료된다.  일반 침구사일 때는 4명이 환자의 팔과 다리를 훑어서 온기가 사지로 통하게 한후 소상혈에 침을 놓고 피를 조금짜면  역시 치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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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설상사(雪上蛇), 두더지, 땅강아지 등으로       중병(重病)을 치료한 경험  지금으로부터 五十년전에 본 것인데 뱀(蛇)이 산삼을 먹고 전신(全身)에 양기(陽氣)가 가득차고  열(熱)이 심(甚)하여 몹시 추운 겨울(小寒, 大寒節)에도 눈 위(雪上)에서 나는듯이 왕래(往來)한다.  이것은 산삼의 약효(藥效)때문이며 이것을 설상사(雪上蛇)라 부른다.  그후 해방(解放)이 되고 六,二五동란을 당하여 一,四후퇴때  나는 자치회장으로 충남 논산군 상월면 숙진리로 가던길이었다.  계절적(季節的)으로 가장 추운 엄동설한(嚴冬雪寒)이고 눈(雪)이 많이 덮였었다.  그런데 눈 위에서 왕래하는 설상사를 발견(發見)하고 잡아서 병(甁)에 술(酒)과 같이 넣고  밀봉(密封)해 두었다가 친구인 박 모씨의 오래된 불치병(不治病) 탈홍증(脫?症)에 복용시켰더니  완치(完治)되어 80세 가깝도록 오늘날까지 건강(健康)하다.  나는 일생에 설상사를 세 번 발견하여 약(藥)에 사용한바 있다.  친구인 박 모씨와 그리고 폐결핵(肺結核)이 심하여 폐암(肺癌)으로 진단(診斷)되어 사경(死境)을 헤매는  사람과 위암(胃癌)으로 미음(米飮)도 먹지못하는 사람 들을 설상사로 생명(生命)을 구(救)해준 일이 있다.  그후 어느해에 충남(忠南)금산(錦山) 인삼시장(人蔘市場)에서 인삼을 먹고 땅속에서 사는 두더지를 잡아서  폐결핵(肺結核) 환자(患者)와 위장병(胃腸病)환자에게 시험(試驗)하였더니 그 효과가 신효(神效)하였고  땅강아지(土狗)가 땅속에서 오랜 세월을 경과하면서 인삼을 먹고 사는 것이 있는데  이것을 담낭 결석(膽囊結石) 신장 결석(腎臟結石) 요도 결석(尿道結石) 방광 결석(膀胱結石)등에 시험하였더니  그 효과가 특효(特效)하였다.  또 땅강아지를 술(酒)에 하루밤을 담갔다가 (酒浸一宿) 불에 볶아서(炒) 햇볕에 말린것 5돈에 결명자(決明子) 1냥을  혼합하여 물에 달여서 하루에 1회 또는 2회 복용(服用)하면 보양(補陽)에도 신효하고 임질(淋疾)과 모든 결석증(結石症)에 탁효(卓效)가 있다.  또 육미지황탕(六味地黃湯)에 상품녹용(上品鹿茸) 3돈과 땅강아지 3돈을 가미(加味)하여 복용하면  보양(補陽) 보음(補陰)에 신효하다.  두더지도 토구(土狗)와 효력(效力)이 한가지이다.  그러나 토구와 두더지가 1년동안 인삼을 먹은것과 2년동안 인삼을 먹은 것이 시험을 해본결과  그 차이(差異)가 확실(確實)하고 신비로왔다.  그리하여 나는 내가 발명(發明)한 오핵단(五核丹)과 삼보주사(三寶主射)를 틀림 없는 것으로 믿고 있다.  또 산삼으로 만든 고약은 암성(癌性) 종기(腫氣)에 신약(神藥)이 된다.  그리고 웅담(熊膽) 사향(麝香) 상품녹용(上品鹿茸)으로 고약을 만들어서 종기에 사용하여 본 결과  그 효력(效力)이 산삼고약과 비슷하나 마늘뜸(?) 만은 못하다.  마늘뜸의 신비(神秘)로운 효과는 참으로 놀라울 정도이다.  뜸장의 크기를 15분 또는 30분간 탈 정도로 만들어서 그 당처에 15장을 뜨고 위에 기록된 고약을 붙이면  고름이 완전히 빠지고 신효하게 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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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영공(靈空) 구름중에 비와 바람은 없다.  영공운중(靈空蕓中)에는 비도 없고 바람도 없으나 대지중(大地中)에는 큰비와 큰바람이 있다.  그것은 지중(地中)의 고열(高熱)이 자오묘유의 사국(子午卯酉四局)인 동서남북(東西南北)으로 증발(蒸發)하는 것이니.  북방(北方)은 신자진 수국 구십도(申子辰水局九十度)의 북관 북군 흑제 대좌(北關北君黑帝大座)에 속하였고  동방(東方)은 해묘미 목국 구십도(亥卯末木局九十度)의 동관 동군 청제 대좌(東關東君靑帝大座)에 속하였고  서방(西方)은 사유축 금국 구십도(巳酉丑金局九十度)의 서관 서군 백제 대좌(西關西君白帝大座)에 속하였고  남방(南方)은 인오술 화국 구십도(寅午戌火局九十度)의 남관 남군 적제 대좌(南關南君赤帝大座)에 속하였다.  이와같이 사국(四局)에서 사군 사제 (四君四帝)의 영(令)으로 큰 화구(大火球)가 움직이면서 대풍(大風)이 일어나고 큰비가 내리(?)게 된다.  또 사관(四關)인 자, 오, 묘. 유(子午卯酉 곧 東西南北)을 의미함)에 큰병(大病)이 들면 지구상(地球上)의 해당지역에는 홍수(洪水)의 피해를 보게된다.  그밖의 지역(地域)에도 지운(地運)이 불길(不吉)하면 생기(生氣)는 살기(殺氣)로 변(變)하고 길기(吉氣)는 흉기(凶氣)로 변하며 길운(吉運)은 흉운(凶運)으로 변하여 가운(家運)도 흉운이 되고 인운(人運)도 흉운이 되고 지운(地運)도 흉운이 되고 선영의 산천운(先榮山川運)도 흉운이 된다.  그러므로 지중(地中)의 고열(高熱)이 도처에서 삼재(三災)와 팔난(八難)을 발생(發生)하는 것이다.  따라서 지주의 열기로 무더운(薰蒸) 그 지역은 수기(水氣)가 공중에 가득하고 더운기운(蒸氣)이 공중에 가득하고 비올기운이 공중에 가득하여 검은 구름은 하늘을 덮게 된다.  이때에 구름위의 태양열과 구름밑의 수증기가 서로 구름속에서 모이면서 물방울이 형성되어 마침내 큰비가 쏟아(滂타)져서 그지역은 물바다로 변하게 된다.  동시에 죄없는 미물인 사충(蛇蟲)과 서유(鼠?) 그리고 그밖의 곤충들은 연약한 생명체로 지중(地中)의 열기와 습기 또는 화독을 견디지 못하여 건조하고 안전한 지역을 찾아 나가게 된다.  註 사충(蛇虫)은 뱀의 종류, 서유(鼠?)는 족제비와 다람쥐의 종류.  이것은 다만 미물들의 체약(體弱)한 민감성(敏感性)에 불과한 것이고 지혜로와 영감(靈感)으로 움직이는 결과는 아닌것이다.  이와 같이 보잘것 없는 미물들도 천지(天地)의 대운(大運)과 대병(大病)을 무사(無事)히 피하는 것은 다만 생명체로서 자연의 이치를 몸으로 직접 느끼며 행동하여 재앙(災殃)과 어려움을 감득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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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8년9월23일 전중 영구법 선보이시는 모습   동영상6
    인산학사진/친필/영상
  • 神藥本草 제30장 -人業 중시가 富國의 大道- 제30장 人業 중시가 富國의 大道   • 人業을 중시하는 나라가 잘산다. • 만석꾼 밑에 천석꾼 나는 것은 人業의 힘 • 정주영 씨 월남해서 골탕먹는 건 이북동포 • 록펠러의 人業으로 천하갑부 된 미국 • 人業을 중시하면 우리도 1백년 안에 천하갑부 • 孝心은 天心, 우주공간의 공백을 메워 주는 것 • 孝心 하나면 지구상의 모든 종교가 통일돼  
    인산학신약본초 음성
  • ※공간신(空間神)의 세계(世界)를 창조하고 생물세계를 창조하는 삼단호흡법(三壇呼吸法)은 만물(萬物) 중에 초목이 시초(始初)라. 목(木)은 세근(細根)에서 흡수하는 수기(水氣)로 화하는 정(精)과 원근(元根)에서 흡수하는 지기(地氣)로 화하는 영(靈)이 하단(下壇)에 이르러 체근간(體根間)에 대수절(大髓節) 드덜기에 정방(精房)이 이루어지고,   드덜기에 영선(靈線) 문리(文理)로 영실(靈室)이 이루어지니 영명선(靈明線)이니 혜감천추(慧鑑千秋)라. 원신(元身)은 연륜(年輪, 나이테)이 이루어지고 지기(地氣)와 수기(水氣)는 상승(上昇)하고 체중피공(體中皮孔)에서 이루어지는 엽방(葉房)과  모공(毛孔)에서 흡수하여 이루어지는 신실(神室)의 천기(天氣)와 화기(火氣)는  하강(下降)하니 중단(中壇)이오. 엽중(葉中) 모공(毛孔)으로 흡수한 영양물은 체내에서 소화(消化)하고  나머지 지기(地氣)와 수기(水氣)를 발산하고 공기 중에 영양물과 정기와 전류중에 신비와 태양고열 중에서 액화 분산하는 광선 영양물을 흡수하는 지엽은 상단(上壇)이라. 상중하 삼단호흡은 이때부터 시작하여 곤충어족의 시조 잉어(鯉魚)에 이르기까지 신화(神化)한 영물이 부지기수니라. 잉어는 생시부터 삼단호흡자가 있으니 천년 후면 하단도태가 이루어지니 신룡(神龍)이니라. 삼단도태가 이루어지면 불노장생술인 신선(神仙)이며 전신(全身)에 사리(舍利)인 불(佛)이니라.
    인산학인산禪사상
  • 第二十五章 天地萬物之中에 唯人焉 (제25장 천지만물지중에 인수언) 天地萬物之中(전지만물지중)에 唯人焉(유인언)하며, 人中(인중)에 有仁人神聖者(유인인신성자)하니 三綱五倫(사강오륜)이 天序然(천서연)하야 地能自成(지능자성)하니 人道(인도)는 無爲而明(무위이명)하고, 有佛聖者(유불성자)하니 天地之靈神(천지지영신)이 屬於佛(속어불)하니라. 天地萬物之靈(천지만물지령)이 自然進化(자연진화)하면 則還道人生(즉환도인생)하야 心聖如神(심성여신)하니니 三生(삼생)을 修心(수심)하야 靈空(영공)의 靈素中(영소중)에 靈核(영핵)의 性, 精,  氣,  神(성, 정, 기, 신)과 靈素中(영소중)의 金木水火土(금목수화토) 五氣(오기)와 色素中(색소중)의 五色素(오색소)를 毛孔(모공)으로 吸收(흡수)하며,  靈素(d여소)와 色素(색소)를 鼻孔(비공)으로 吸收(흡수)하야 五靈(오령)(性靈精氣神)이 是爲心宗(시위심종)하면 則道能勝魔(즉도능승마)하야 靈明慧智(영명혜지)하니 終能成佛(종능성불)하리라. 東方靑(동방청)은 生神(생신)이니 淸貴不富(청기불부)요, 小富(소부)는 雎(재동)이라, 是性魂(시성혼)이니라. 南方赤(남방적)은 長神(장신)이니 熟考(숙고)하며, 聖禮(성예)니 淸貧不富(청빈불부)요, 小富(소부)는 雎(재동)이라, 是心神(시심신)이니라. 中方黃(중방황)은 熟神(숙신)이니 慧明(혜명)하며, 聖神(성신)이니 大富(대부)요, 寶位(보위)라, 是靈怪(시영괴)니라. 西方白(서방백)은 殺神(살신)이니 勇斷(용단)하며, 聖義(성의)니 不富(불부)요, 小富(소부)는 雎(재동)이라, 是氣魄(시기백)이니라. 北方黑(북방훅)은 藏神(장신)이니 叡明(예명)하며, 聖智(성지)니 富(부)하며 高官(고관)이라, 是精重(시정중)이니라. 然(연)이나 人間(인간)에 靈運不足者(영운부족자)는 還道人生(환도인생)하면 則前身(즉전신)의 熟緣(숙연)을 難欺(난기)라, 故(고)로 終身不遇者(종신불우자)는 白頭山(백두산), 妙香山中(묘향산중)에 入山(입산)하면 則山神(즉산신)이 眼前(안전)에 不顯不拜(불현불배)하니, 是(시)는 前生(전생)의 大聖觀世音(대성관세음)이 靈神兩分(영신양분)하야 化身焉(화신언)이라. 故(고)로 華嚴神將(화엄신장)과 諸大山神(제대산신)이 至誠護衛(지성호위)하나 而前生聖靈(이전생성영)이 兩分化生(양분화생)하니 今生(금생)에 兩者不運(양자불운)이니라. 故(고)로 以此推之(이차추지)면 地球(지구)는 無主空界也(무주공계야)니 先足者得(선족자득)이니라. 故(고)로 聖人之大寶(성인지대보)를 曰位(왈위)니 一統天下(일통천하)한 萬乘之位(만승지위)도 不運者(불운자)는 不可能(불가능)하고, 小國之主(소국지주)도! 不運者(불운자)는 不可能(불가능)하니 干今之世(간금지세)에 大聖君主(대성군주)는 空白間(공백간)이니라. 然(연)이나 大賢君主(대현군주)면 是亦足(시역족)하니, 神聖之靈(신성지영)의 今日空白(금일공백)은 前生業報之綠(전생업보지록)일새라. 然則 雖有慧明聖智(연즉 수유혜명성지)라도 其如不運(기여불운)에 何(하)리오? 五生(오생)은 神聖(신성)한 靈空(영공)의 靈素而核(영소이핵)의 色素合成之物(색소합성지물)이오,  靈母(영모)인 天地(천지)가 人身(인신)의 小天地(소천지)를 完成(완성)한 聖靈(성영)이니라. 然(연)이나 前生(전생)의 苦行作福之功(고행작복지공)과 忍辱修德之恩(인욕수덕지은)을 不備(불비)하야 今生(금생)은 一生(일생)을 空白(공백)이니라. 雖然(수연)이나 至是末年(지시말년)하야 爲億兆蒼生之無病健康(위억조창생지무병건강) 及不老長壽(급불노장수)하야 對將傳之醫藥秘傳及靈心靈血(대장전지의약비전급영심영혈)하야 著述焉(저술언)하노라. 前生(전생)에 貧道(빈도)로 見性(견성)하면 則神聖淸閑之心(즉신성청한지심)이오, 今生(금생)에 成佛(성불)하면 則佛心(즉불심)이오, 來生(내생)에 富貴(부귀)하면 則富貴之心(즉부귀지심)이니, 心則一也(심즉일야)라. 然而受形(연이수형)하면 則從其形而化之(즉종기형이화지)하고 從化而異之(종화이이지)하니 聖靈入胎(성영입태)하면 則胎中靈血(즉태중영혈)과 相化(상화)하니 聖心者(성심자)오, 愚靈入胎(우영입태)하면 則人形同(즉인형동)이나 而心則愚心也(이심즉우심야)라. 故(고)로 淸靈(청영)은 聖心也(성심야)오, 濁靈(탁영)은 愚心也(우심야)니라. 萬種之色(만종지색)이 花(화)와 萬種之味(만종지미)의 實(실)은 效性(효성)의 類源(류원)을 難測(난측)이나 其本(기본)은 水火之核也(수화지핵야)니라. 水火相克(수화상극)이나 其性(기성)은 相合(상합)하며, 其味(기미)는 相生(상생)하나니라. 水性(수성)은 冷始(냉시)하니 無氣之時也(무기지시야)오, 理也(이야)라. 冷久則冷氣發(냉구즉냉기발)하야 得熱氣(득열기)하면 則精化(즉정화)하고, 水味曰鹹(수미왈함)이오, 火味曰苦(화미왈고)니 鹹苦相生(함고상생)하야 酸(산)이 始(시)하고, 甘(감)이 始(시)하니 酸甘(산감)이 相生(상생)하야 辛生焉(신생언)하니라. 火性(화성)은 溫(온)이 始(시)하니 其性(기성)은 無氣之時也(무기지시야)오. 理也(이야)라. 然(연)이나 溫則溫氣始生(온즉온기시생)하니 溫久則熱盛(온구즉열성)하야 熱氣發(열기발)하니라. 冷始溫始(냉시온시)에 性也(성야)오, 無氣之時(무기지시)며, 無電之時(무전지시)며, 無神焉(무신언)이나 而熱氣得精(이열기득정)하면 則其神化焉(즉기신화언)하니라.
    인산학우주와신약
  • 중국 상고사를 부정한 <금문신고>와 <문무대왕릉비문> 지난 1987년 중국인 사학자 낙빈기가 <금문신고>라는 책을 발간하였다. 금문 중에서도 가장 난해하다는, 문자가 시작되는 최초의 문자인 청동기에 새겨진 원시상형문자를 풀이해 놓은 것으로, 이 책이 출판되자 중국인 학자들의 반응은 냉담했다. 중국의 사정은 우리와 달라서 베스트셀러면 무한정 인쇄를 할 수도 없을 뿐 아니라 책의 출판도 공식적인 허가를 얻어야 하고 정부의 담당 연구원에게 우선 검열을 받아야 한다. 들려오는 얘기는 이 책을 검열한 몇 명의 학자들은 무척 당황해 했다고 했다. 하는 수 없이 인가를 하되 소량의 부수가 허락됐다고 했다. 그러나 그마저 출간이 되자 거의가 몰래 회수되고 말았다는 소문도 있으나 확인되지 않고 있다. 10억이 넘는 인구에 800권이니 대부분 학자들은 이런 책이 있는지 알 수 없다. 용케 이 책을 본 학자들도 노코멘트였다고 한다. 전부 800여 권을 인쇄했다고 하는데 무슨 인연인지 너더댓 권이 국내에 들어와 우리와 인연이 되었다. 낙빈기가 자신의 생애를 바쳐 연구한 <금문신고>에는 그가 미처 생각지도 못했을 한국의 고대사가 ‘역사의 시대’로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4500년 전 고대인들이 각종 청동기에 새긴 그림 같은 글자, 그 알송달송한 글자들을 해독해 중국 강단학이 신화시대로 규정하고 있는 삼황오제(三皇五帝, 기원전 2517~2298 , 9대 219년간)시대가 신화와 전설의 시대가 아니라 역사의 시대임을 증명해 낸 것이다. <금문신고>는 크게 네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금까지 전해오는 각종 전적을 정리한 전적집(典籍集), 출토된 각종 청동화폐에 새겨진 글자를 풀이한 「화폐집(貨幣集), 병장기에 새겨진 글자를 푼 병명집(兵銘集), 전적에 등장하는 오제시대 인물을 집중 연구한 인물집(人物集) 등으로 나누어 논증이 되어 있다. 특히 역사의 첫 장을 연 인물이 동이족의 시조인 신농(神農)이라는 사실, 무엇보다 신농보다 3000년이나 뒤에 씌어진 <문무대왕릉비문> 속에 나오는 해석이 되지 않은 글자들이 바로 삼황오제시대의 주역들의 활동을 알아야 그 내용이 풀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금문신고>를 통해 드러나는 고조선이라는 당시의 상황과 신농이 만들었다는 최초의 문자인 금문을 이해하게 되면 우리들의 관심 밖에 놓여 있던 <문무대왕릉비문>의 해석이 가능해질 뿐만이 아니라, 이 비문이 고조선과 우리 역사를 연결시켜주는 중요한 유물이라는 사실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미륵의 중생제도 선포문===
    .미륵의 중생제도 선포문 나 미륵은 지혜가 태양보다 더 밝은 大光明이니 이 대광광 지혜를 지구촌에 사는 중생(인류․동식물․무생물)에 전하여 밝은 신비의 세계를 창조한다. 신비세계는 곧 神人世界요 宇宙村이라. 中古 때는 西域 인도지방은 未開지역이였는데 대각한 석가세존은 그 미개지역에 태어나 우매한 중생을 제도하는 데 일생을 바쳤다. 석가모니의 육신은 지구의 축소판으로 육신자체가 小 지구다. 세상에서는 5대양 6대주라 하나 태평양은 북태평양과 남태평, 둘이니, 지구는 6대양 6대주 곧 12洲라, 사람도 5장6부가 아니라 6장6부 12장부다. 지구의 12洲가 한바퀴 도는데, 즉 6대양의 바닷물이 6대주를 한 바퀴 도는데 걸리는 시간은 129,600년이다. 12주의 1주는 10,800里요, 12주는 東西가 129,600里다. 이 129,600년이 1元이요 1劫이다. 1겁이 지구의 역사를 구획 짓는 역사의 기간이다. 지구 1겁의 주인공은 석가세존이요, 석가는 종교의 창시자요 천하 종교 敎主의 始祖다. 나 미륵불은 석가모니의 후계자이다. 창조자는 암흑에서 대광명을 가르치는 태양과 같은 이요, 미륵은 大光明天地의 神秘를 難境에서 헤매는 중생의 시야를 밝혀 줄 大光明을 규명하는 대지혜(마하 반야)를 전하는 者이다. 석가모니의 몸에서 나온 舍利의 個數 129,600개는 지구의 역사기간 129,000년을 암시하고 지구의 東西직경의 圓周 129,000里 및 지구 12洲의 里數와 6대양이 6대주를 1회전하는 기간인 129,600년을 자신의 舍利로써 物證을 남긴 것이다. 석가모니 이외에는 지구역사상 그 어느 대선사도, 단/會 10,800년의 數인 10,800개의 眞舍利를 낸 사람이 없다. 眞舍利가 이뤄지는 秘法을 석가모니도 가르치지 않았고 아무도 배운바가 없기 때문에 그렇다. 이제 나 미륵이 眞舍利를 몸안에 생기게 하는 秘法과 그 진사리의 원료를 여기에 밝힌다. 頭上에서 이뤄지는 上사리는 大사리라, 夜光珠요. 그 수는 10,800顆요 , 胸部에서 이뤄지는 中사리는 3會의 數인 32,400개요, 下半身에서 이뤄지는 小사리는 8會의 數인 86,400개다. 석가모니는 眞舍利로써 자신이 지구 1劫의 주인공이요, 종교의 창조자이며 敎主의 始祖이심을 증명하였다. 이 眞舍利가 사람 몸속에 이뤄지는 비밀한法과 진사리의 根源과 原料를 세밀히 밝히노니 진사리의 근원은 휘발유다. 이 휘발유란 地中과 水中과 空中에 分布 되어 있는 휘발유를 말한다. 草木의 細根에서 흡수되는 飛輕油는, 휘발유에서 化하는, 地中에 分布돼 있는 油質이다. 萬種草木의 油質의 根源은 휘발유지만 地質과 水質에 따라 油質은 萬가지로 변화하니 草木이 합성하는 기름의 질은 다양하다. 이 다양한 草木의 기름이 靈脂腺分子 세계를 이루고 있다. 眞舍利의 비밀은 이 영지선 분자세계 속에 감춰져 있다. 영지선 분자의 다양함은 필설로 형언할 수 없이 많으니 가령 인체의 영지선은 水分을 따라 分子로 化한다. 이 靈脂腺 油分과  對가 되는 凝脂腺油分은 소나 양의 기름과 같은 각종 동물의 기름이다. 이 응지선 油分은 植物의 기름이 인체내에 들어와 영지선분자로 化하는 찰나에, 그 영지선 分子化를 방해하는 油分이다. 참기름, 들기름, 콩기름, 호도기름, 개암기름,과 같은 草木油는 사람 몸 안에서 영지선 분자로 化하는 原料가 되는 地中油다. 이 초목유(식물성 기름)는 地中서 인체의 영지선분자로 直通하는 기름이다. 동물성 기름은 동물이 초목을 뜯어먹고 동물체내에서 化하여 간접적으로 이뤄지는 二重間生油이기 때문에, 영지선 분자세계를 방해한다. 肉食을 하면 영지선 分子化가 방해를 받아 인간의 육신속에 舍利가 이뤄지지 않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舍利가 되는 영지선 분자세계는 육식을 금기로 한다. 인체 내에서 靈脂腺 은 세군데서 化하는데 그 세곳 은 骨髓 ,혈관 ,皮肉이다. 골수 혈관, 피육의 세군데서 化하는 영지선은 分子의 化成원리가 각기 다르다. 골수에서 化하는 영지선 분자는, 뼈를 조성하고 있는 石灰質中에 微量으로 合有되어  뼈의 核을 이루고 있는 白金性分子를 中心으로 식물성 기름이 化하여 이뤄지는 분자로서 이 영지선 분자가 골수에서 眞舍利로 化 하는 것이다. 혈관에서 化하는 진사리는 白血에서 영지선 분자로 化하기 시작하고 피육에서 化하는 진사리는 皮中의 섬유수(纖油水)와 肉中의 섬유수로 영지선분자로부터 化하기 시작한다. 그런데 이 섬유수는 깨끗한 피, 淸血로부터 化한다. 신선한 피, 鮮血로 淸血로부터 化한다. 淸血이 더욱 고도로 깨끗해지면 白血이 된다. 내가 말로는 섬유수, 淸血, 鮮血이라 하지만 이 피의 구분은 현실에서 구별할 수는 없는 것이니 이들 섬유수, 白血, 鮮血, 淸血은 수시 변화 하여 同一化 同質化 하기 때문에 전자 현미경으로도 판별되지 않는 가상론 상의 피다. 그러나 体內에서 體力을 따라 眞舍利를 생성 시키는 단련법은 분명하니 첫째는 단전뜸, 둘째는 단전호흡, 셋째는 좌선호흡의 세가지가 있다. 단전뜸은 만병통치법이면서 체내에 진사리를 합성시키는 제일의 묘법이니 뜸쑥의 火氣마 신경온도를 높임으로써, 極强한 火氣를 臟隔膜의 油質격막에서 흡수하여, 12장부의 섬유분(纖油分)이 영지선분자로 淸血하여 赤血 白血 (여기서 적혈은 赤血球,혈소판 등. 백혈은 백혈구 및 대식세포 등 면역기능을 가진 피종류 일체)을 정상화 시키니 건강체를 만드는 데 첫째 가는 방법이다. 따라서 청혈로부터 영지선 분자가 이루어지니 자연 진사리는 최종 이뤄지나니라. 둘째는 단전호흡법이라. 단전호흡법은 태중에서 영혼으로 호흡하는 神식이라 즉 태식이니 조식이라 하나니라. 그리고 산후에 즉시 호흡하는 단전기식은 즉 龜식법이니라. 조식법은 태중에서 靈神魂力으로 태식법이라. 인간은 성령정기신에 혼백이 있으니 영의 종자 혼이요(영을 따르는 것이 혼이요), 신의 종자 백이라(신을 따르는 것이 넋이라), 영혼은 내생과 영생이 있고 신백(신 넋)은 금생이라. 그리하여 고인이 혼비백산이라 한다. 초목의 영혼은 천년묵은 산삼과 수천년 된 老목은,靈從者 魄이라. 영혼이 환도시에 삼신의 인도로 조상영혼에 인계하면 모태에 입태시에, 조상의 음덕 고하로 부귀빈천이 확정된다. 조상 적선으로 전생 작복자가 입태하고 조상 적악으로 전생에 악업한 자의 영혼이 입태하나니 복 불복은 조상 적선과 전생에 작복한 영혼이 결연하나니라. 그리하여 전생 영혼이 母堂 자궁으로 입태시에 (그 과정이) 극비요, 자궁에서 (태아가)모혈취역(어머니의 피를 모아 육신을 만드느 일)도 극비요, 모당의 호흡에서 색소중의 전분과 분자를 수집하는 것도 극비라. 단전에서 배꼽줄이 시작하고 배꼽에 이르러 탯줄이 이뤄지니 분자 수집하는 작업은(이 때부터) 본격화 하니 극비의 조식법이라. (태아가 된 영혼이)  일차로 하는 神役은 天一生水하니, 흑색소로(써) 화하는 흑색분자는 흑색전분으로(서) 화하는 흑색분자라, 신(콩팥)과 방광을 조성하고 水生木하니,  2차로 하는 신역은 청색소로(써) 화하는 청핵전분과 청색전분으로(써) 화하는 청색분자는 간과 담을 조성하고, 3차로 화는 신역은 적색소로 화하는 적색전분이요 적색전분으로 화하는 적색분자는 심소장과 심포락과 명문, 삼초를 조성하고 火生土하니, 4차로하는 신역은 황색소로 화하는 황색전분이요 황색전분으로 화하는 황색분자는 비와 위를 조성하고 土生金 하니, 5차로 하는 신역은 백색소로 화하는 백색전분이요 백색전분으로 화하는 폐와 대장을 조성하나니라. 三曰 좌선법이라 평좌하고 어깨와 척추에 극도의 힘을 주면 자연 두항(머리,목)과 요추(허리뼈)에 힘이 통하여, 장부에서 화하는 영지선분자를 진기라 하는데, 갈비뼈가 그 진기를 흡수하여 척추로(보내어)통하면, 그 진기는 뇌에 직통하여, 5신 7정이 종래에는 大明神知하고 대각영혜하여, 四通五達은 진공전무로 돌아가니 시위 석가모니라 하나니라. 나는 석가모니의 대업을 계승하는 후계자라 前聖未完處(이전의 성인들이 몰라서 밝혀주지 못한 데)를 완전 보충하여 지구촌에 가변사원(가정집이 수도하는 사원으로 바꾸고)하고 인인성불(사람마다 부처됨)하여 지구촌은 극락세계로 바뀌나니라. 나는 금겁의 종말까지 전무후무한 업적을 남기나니, 나는 전생에 대각한 관음불이라. 금생에서 석가모니의 대업을 완수하여 혜명천지하고(지혜가 우주를 밝히고)지광법계(법계에 지혜의 광명을 비추어)하여 신인세계(지구의 전 인류가 다 부처가 신선이 되는 세계)를 창조하나니라. 나는 이 세상에, 생후 80여년에, 가짜를 많이 보아왔다. 미륵불과 구세주와 천자와 옥황상제와 신선을 가짜만 보고 진짜는 본 일이 없다. (소나무진액) 진짜는 최종 야광주로 화한다. 송목은 지중의 섬유수를 흡수하여, 나이테로 화하는 영지선분자인 소나무의 진액이, 송목에 상처가 나면 송액인 송기가 외부로 흐른다. 그러면,바람 속에 있는 영지선분자가 송목에서 흐르는 송기에 접하면 송지로 화하고, 이 송지에 ,태양에서 통하는 영지선분자가 방사선으로 접하면 흑적색으로 변하는 고체가 되고, 이고체는 지중에서 수만년 후에 호박으로 화하고, 이 호박이 수십억년을 경과하면 야광주로 변화한다. 지구에 인구가 성하기 전에는, 수림이 극성하면 지함시에(땅이 꺼질때) 지중에 매몰된 수목 중에 송목만 송지가 흘러서 호박礦을 이룬다. 지중 수천m나 수만m 아래 石岩礦이 이뤄지면 석탄질이 우수한 탄은 휘발유로 화하는 괴탄이 생긴다.  그 괴탄이 호박광에서 이뤄지는 火力이 강하면 화구 분출한다. 석탄의 매장량이 수조억톤에 달하면 수억년이 경과후에 탄질이 우수하여 호박광 중에서 화력이 강하면 화구가 분출하고, 그 대소와 심천에 따라 화산도 폭팔하고 대지진도 폭발한다. 그러고 대합 조개에서 생기는 흑진주는 수만년 후면 대합조개도 수정과 같은 투명체로 화하고 그속의 진주도 오리알보다 크다. 그 진주는 서기하여 야광이, 해상에서 광채를 볼 수 있다. 수십만 년 후면 대합조개는 산산히 부숴지고 진주만 야광주로 남는다. 어족 중에 잉어도 천년 후면 여의주로 화하는 야광주를 얻으면 승천한다. 여의주를 이루지 못하면 이무기가 된다. 황토와 백토에서 이뤄지는 보석은 수십억년을 경과하여도 본색으로 있고, 오직 珠玉만 수십억년을 경과하면 우수한 야광주로 화하고, 호박도 수십억년을 경과하면 우수한 야광주로 화하고, 진주도 수십억년에 야광주로 화하고, 여의주도 수십억년에 우수한 야광주로 화하고, 사리도 두상사라는 야광주로 화하니 모두 최종 야광주로 화하니, 수도자의 두상 사리는 야광주로 이뤄진다. 황토에서 토기로 화하는 영력은 지운을 좌우하는 토성분자요, 휘발유에서 화하는 영지선분자는 섬유수와 鮮油水와 선혈로 체내의 온도를 따라 영주인 사리로 화하는 원료다. 섬유수와 선혈은 염분의 양이 100에7 , 7%정도 되면 염증으로 화하는 병폐는 없어진다.   ==천부경== 일시무시일. 하나의 시작은 무에서 시작한 하나이다. 석삼극무진본. 3극은 공허극이니 태공 왈 진공이라 진공이 끝나는 공극(空極), 공극 왈 허공이요 허공이 끝나는 태허 왈 허극. 허극이 끝나는 태극 왈 3극이니 태일이라. 3극을 밝게(완전히)알면 천지인 3재지도요, 3재를 밝게 알면 억천만 종류의 개체는 3종 생물세계임을 알게된다. 인간 3종은 , 첫째 중앙 土라 토색 왈 황, 황인종이니 도덕자 계승하고, 둘째 토생금 하니 금색 왈 백, 백인종이니 義勇자 계승하고, 셋째 금생수 하니 수색 왈 흑. 흑인종이니 강욕자 계승하고. 그러나 중생 제도의 방법은 동양 도덕이 天符之印이니라. 초목의 시조는 유목(버드나무)이니 유목은 수중청태(물이끼)가 시조니라. 유목3종에 유목 수양목 백양목, 松목 3종에 송목 柏목 측백목, 향목 3종에 진향목 묘향목 두향목이 있다. 인생어寅 하니 寅은 동방 목이라 甲寅 3이니 3생만물이라 하니라. 3종 생물세계의 창조자는 水니, 수는 담수와 함수라. 담수는 함수의 수증기가 상승하여 비가 되어 내리면 담수로 변한다. 함수(짠물;바닷물은 함수다)는 지구가, 지각이 내부 고열과 외부 극냉으로 ,냉기는 습기로 화하고 습기는 수기로 화하여, 우주에 , 지구의 10배 100배 1000배 만배 억배 질량의 우주진이 지구를 생성할시에, 3억6천만년 동안 지구 고열에 의해 5酸이 화성될 적에 苦산이 함산으로 화하여, 대장간 쇠담는 물을 맛보라, 塩石과 염山으로 변하니, 수는 함수소와 담수소의 수도 둘에 산소 하나로 이뤄진 것이다. 함수는 重濁하니 陰水요 담수는 輕淸하니 陽수라 중탁자 음이요 경청자 양이니 수색은 흑색이니라. 함수는 음수니 함수소는 초목지 모라 산소의 源인 청색소가 화하여 초목이 존재한다. 청색소는 초목으로 화하는 생물지 원이니라. 그리하여 억천만 종류의 생물의 시원은 청색중에 존재한다. 봄비는 염도가 5% 합성하여 온도가 가하여지고 가을비는 염도가 부족하여 황락한다.(가을 비를 맞는 잎이 누렇게 변하여 낙엽된다.) 3․4월 염도의 감소는 100°에36°, 1년 4계절 중에 춘 3월은 목이요 동풍이라. 하 3월은 火요 남풍이라. 추 3월은 금이요 서풍이라. 동 3월은 수라 북풍이니라. 천개어자, 지벽어축, 인생어寅 物生於卯,鬼生於辰, 天一生水 지이생화 人三生木, 목중에 양목 음목이 생장하니 강목은 양목이요 柔목은 음목이라. 松柏목과 향목은 火神의 모체라. 수의 흑색은 오래면 청색으로 변하고 목의 청색은 오래면 화의 적색으로 변하니, 화중에는 양화 음화가 존재하니 일반(초목이 타는)불은 양화요 탄화(숯불)는 음화니 土神의 모체라. 토중에 양토 음토가 존재하니 흑적토는 양토요 황색토는 음토니 金氣의 모체요. 황색은 오래면 백색으로 변하니 토생금이라. 靑銅 백동은 양금이요 황금 백금은 음금이니 수의 모체라. 일반 철은 銅에 속하나니라. 백색은 오래면 다시 흑색으로 변하니 금생수의 원리라. 함소 2에 산소1 왈 水, 산소 2에 苦산 1 왈 木, 고산 2에 甘소 1 왈 火, 감소2+辛소1=土, 산소2+함소1=금이 수를 모두 합하면 15, 3․5 小衍지수 15는 1절이 된다. 酸 은 수소의 원(源)에 (수소라는 바탕위에) 존재하니 수소의 염도가 고갈되면 지구의 생물은 자멸한다. 염도가 감축하면 단풍이 들어 심하면 생물 고사한다(말라 죽는다) 지구는 수기 100°에 화기 36°가 가하여지면 인온지기(絪縕之氣)라 인온지기로 화한 수정분자는 생물이 화생하는데 유독한국 땅만은 인온지기로 화한 신수 감로수라. 지구는 5味로 종결시에, 한반도는 甘香으로 화한 신수 감로로 인하여 감로분자로 생물이 화생하여, 백초 중에 한국의 산삼 자초 황기는 감로분자로 화하는 진기를 흡수하는 신초요. 백목(온갖나무)중에 한국의 송목,백목,은행,목도 감로정의 진기를 흡수하는 신목이요. 백조(온갖새)중에 신작과 영봉과 선학은 한반도 땅의 감로정과 천간 10干에 화하는 10진(眞)으로 수진(修眞)하는 신조요. 수중(짐승중)에 영린과 선록도 10진으로 수진하는 신수요. 어족중에 신룡과 영구도 10진으로 수진하는 신어요. 그 밖에 사심(邪心)요정(妖精)으로 흡기하여 천년 후면 흉물로 화하는 여우 구렁이 독사 지네 메기 등은 10진으로 수진하지 않고 10대 흉기로 화성하니 무자비한 의무기가 된다. 음기는 흉기요 양기는 길기다. 인간은 12장부로 12支의 정기 영력으로 12진을 수진하면 천지인 3재와 정․기․신의 3진을 회통(會通)하게 되니, 만물의 영장인 인간은 전지전능한 신인 신선 불보살로 탄생하고 불․법․승 3보와 지․인․용 3보와 군․관․민 3보요 신수인 감로수와 신철인 신검과 신석인 야광주도 3보라. 감로수의 힘으로 오직 한반도에서만 이런 기적이 일어난다. 감로수는 천지간에 제일가는 대보라 한국산천의 약수의 효험과 초목 금수어별 곤충도 감수로의 힘으로 1000년을 살 수 있고 신통자재할 수 있게 된다. 감로수의 정기는 수억분의 일 ,극히 미량이 혼합돼 있어도 다른 나라의 물이 합하지 못한다. 백두산의 물이 흘러 압록강 두만강이 2000리를 흐르는 동안 만주지역의 강물은 합하지 못한다. 어족도 한반도 연안에 살면 그 맛과 향기가 사람을 취하게 한다. 한반도 산의 신령한 쑥으로 단전에 뜨면 도태가 이뤄지고 무병장수하며 불로장생한다. 사람이 포태시에 신의 묘로 靈化魂成하는 탯줄로 흡수하는 색소는 5신이 화하니, 5신의 主인 心이 化하는 동시에 단전호흡은 시작하여, 斗성정의 영묘와 흑색소의 정묘는 신방광을 이루고 , 신방광이 이뤄지는 동시에 양정과 음정으로 화하고, 태아는 모발이 생기면 해산시다. 태어난 후에는 탯줄이 하는 역할을 모공(털구멍)이 대신한다. 신방광이 이뤄진 뒤에은 수생목의 원리로 간담이 생기니, 角성정의 영묘와 청색소의 성묘는 간담을 이루고 간담이 이뤄지는 동시에 성과 혼으로 화하고, 목생화의 원리로 井성정의 영묘와 적색소의 신묘로 심소장 명문 3초 심포락이 이뤄지는 동시에 心과 神으로 화하고 화생토의 원리로 辰星정의 영묘와 황색소의 영묘로 비와 위가 이뤄지는 동시에 3령으로 화하고 토생금의 원리로 규성정의 영묘와 백색소의 묘기로 폐와 대장을 이루는 동시에 기와 백으로 화하여 5장6부가 이뤄지니. 5장기지는 순행 하고 6부지 기는 逆行하니 호흡은 순환하여 순기하니 생기법이요, 기압(氣壓)은 역행하여 기강케 하니 건강법이라.  
    인산학생각의창
  • 우주의 중생심(衆生心)은 불이다.
      인간의 만신(萬神)의 총수인 심장은 인간의 몸의 만신을 능히 신명(神明)하게 하고 능히 기청(氣淸)하게 하고 능히 영명(靈明)하게 한다. 자비심은 불심(佛心)이다. 대도막측(大道莫測)하고 마음의 암흑과 흉악도 변화무쌍하니 모두 마음의 힘에서 오는 변화다. 사람의 마음은 만신(萬神)과 필적하게 강하며 청명(淸明)하며 방광(放光)하여 견성성불하는 조화옹이다. 그러므로 만신의 신궁(神宮)은 마음이니 마음을 만나야 개화결자(開花結子)한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 참선수심(參禪修心)하는 대보(大寶)는 대자비한 자비심이니 불(佛)이다. 우주 대공(宇宙大空)에 광명을 이루는 일월성 삼광(日月星三光)의 근원이신 대보도 불(佛)이다. 지구 생물의 시조이신 수화(水火)로 화성한 음양도 불(佛)이다. 인신의 대보(大寶)이신 일월광 삼광중 태양일광(太陽日光)은 심장부(心臟部)요 태음월광(太陰月光)은 신장부(腎臟部)요 소음소양성광(少陰少陽星光)은 간장부(肝臟部)다. 삼태성 삼혼(三台星三魂)은 허정(虛精), 육순(六淳), 곡생(曲生)이며 우리를 낳고(生我) 우리를 기르고(養我) 우리 몸을 보호(保護)하니 삼광(三光)의 대보(大寶) 주불(主佛)은 심(心)이다.   자비심은 불심이니 우주의 중생심(衆生心)은 불이다. 그리하여 심즉불(心則佛)이라 한다. 성불하는 법은 첫째 번뇌망상을 제거하는 참선법이다. 참선법에는 무병건강하고 천년상수(千年上壽)하는 건강법이 제일이다. 건강법은 첫째 뜸법이오 둘째 호흡법이다. 극도의 자극을 참는 동안 번뇌망상은 사라진다. 극도의 자극을 참는 동안 무한하게 커가는 광명색소와 음양분자로 인하여 자연의 힘으로 화하는 정신은 천신(天神)으로 화하고 우주와 같은 육신은 신화(神化)하여 단전에 도태(道胎)가 이뤄진다. 도태로 오는 불생불멸지묘(不生不滅之妙)와 묘력(妙力)으로 오는 전신 사리(全身舍利)가 이뤄지고 육신이 우주와 하나가 되니 우주의 신은 모두 내 몸의 신이다. 그리하여 인간은 누구나 성불(成佛)하면 천상천하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이라 한다.
    인산학인산禪사상
  • 초목 중에 초(草)는 당년생이나 당년간에도 수정흡수는 동일하다. 일 천년이후는 상상(常想)을 초월한 신초영초(神草靈草)이다. 나무는 일생에 천년이상을 생장하니 입선에 변동은 없고 백초는 입선법(入禪法)에 결실하고 핵으로 내생을 이루니 초생시(初生時)에 동물의 해가 크다. 그리하여 천년이상 화생(化生)은 극난하니 영초는 되기 어렵고 영목은 천년이상 살 수 있다. 그리하여 초신(草神)과 목신(木神)은 공기 중에서 수정(水精)을 흡수하고 전류 중에서 화기(火氣)인 신(神)을 흡수하여 입선(入禪) 천년후에 목신(木神)은 영물로 화하고 초신(草神)은 년년이 변화하여 천년이상에 천변(千變)하니 좌절이 심하여 천년간에 영물로 화하는 예는 산삼, 자초, 지초, 난초요 그 외는 극히 드물다. 그리하여 일년간에 공기중의 수정과 전류중의 화기가 신으로 화(化)하는 예는 수만 억이나 따라서 사멸(死滅)하는 예도 수만억이니 그 중에 초목이 수위(首位)다. 신화(神化), 신멸(神滅)은 초목(草木), 곤충(昆蟲), 어별(魚鼈), 금수(禽獸)도 동일하다. 우주의 유형물과 무형물의 허망은 붓으로 적기 어렵고 글은 말을 다 할 수 없고 말은 뜻을 다 설명할 수 없으니 이는 마음은 알고 있으나 말로 표현하기 어려우며 알고 있으나 행할 수 없으니 오히려 모르는 것만도 못하다.   (우주의 유형물과 무형물의 허망은 일필난기(一筆難記)하니 서불진언(書不盡言)이오 언불진의(言不盡意)니 차위심지난언(此謂心知難言)이며 지이불행(知而不行)하니 반불여부지(反不如不知)니라
    인산학인산본초약물
  •   영공운중(靈空雲中)에는 비도 없고 바람도 없으나 대지중(大地中)에는 큰비와 큰바람이 있다. 그것은 지중(地中)의 고열(高熱)이 자오묘유의 사국(子午卯酉四局)인 동서남북(東西南北)으로 증발(蒸發)하는 것이니 북방(北方)은 신자진수국 구십도(申子辰水局九十度)의 북관 북군 흑제 대좌(北關北君黑帝大座)에 속하였고 동방(東方)은 해묘미목국 구십도(亥卯未木局九十度)의 동관 동군 청제 대좌(東關東君靑帝大座)에 속하였고 서방(西方)은 사유축금국 구십도(巳酉丑金局九十度)의 서관 서군 백제 대좌(西關西君白帝大座)에 속하였고 남방(南方)은 인오술화국 구십도(寅午戌火局九十度)의 남관 남군 적제 대좌(南關南君赤帝大座)에 속하였다. 이와 같이 사국(四局)에서 사군 사제(四君四帝)의 영(令)으로 큰 화구(大火球)가 움직이면서 대풍(大風)이 일어나고 큰비가 내리(滂沱)게 된다. 또 사관(四關)인 자․오․묘․유(子午卯酉 곧 東西南北을 의미함)에 큰 병(大病)이 들면 지구상(地球上)의 해당지역에는 홍수(洪水)의 피해를 보게 된다. 그 밖의 지역(地域)에도 지운(地運)이 불길(不吉)하면 생기(生氣)는 살기(殺氣)로 변(變)하고 길기(吉氣)는 흉기(凶氣)로 변하며 길운(吉運)은 흉운(凶運)으로 변하여 가운(家運)도 흉운이 되고 인운(人運)도 흉운으로 되고 지운(地運)도 흉운이 되고 선영의 산천운(先塋山川運)도 흉운이 된다. 그러므로 지중(地中)의 고열(高熱)이 도처에서 삼재(三災)와 팔난(八難)을 발생(發生)하는 것이다. 따라서 지중의 열기로 무더운(薰蒸) 그 지역은 수기(水氣)가 공중에 가득하고 더운 기운(蒸氣)이 공중에 가득하고 비올 기운이 공중에 가득하여 검은 구름은 하늘을 덮게 된다. 이때에 구름위의 태양열과 구름밑의 수증기가 서로 구름속에서 모이면서 물방울이 형성되어 마침내 큰비가 쏟아(滂沱)져 그 지역은 물바다로 변하게 된다. 동시에 죄없는 미물인 사충(蛇蟲)과 서유(鼠鼬) 그리고 그 밖의 곤충들은 연약한 생명체로서 지중(地中)의 열기와 습기 또는 화독을 견디지 못하여 건조하고 안전한 지역을 찾아 나가게 된다. 註 사충(蛇蟲)은 뱀 종류, 서유(鼠鼬)는 족제비와 다람쥐의 종류. 이것은 다만 미물들의 체약(體弱)한 민감성(敏感性)에 불과한 것이고 지혜로와 영감(靈感)으로 움직이는 결과는 아닌 것이다. 이와 같이 보잘 것 없는 미물들도 천지(天地)의 대운(大運)과 대병(大病)을 무사(無事)히 피하는 것은 다만 생명체로서 자연의 이치를 몸으로 직접 느끼면 행동하여 재앙(災殃)과 어려움을 감득하기 때문이다.
    인산학인산禪사상
  • 일본이 중국을 강아지 취급해.
    우리나라 3천리 땅인데 시작하면 중국땅 다 먹어버리지. 일본 교포 돈 상당해. 우리 7천만이 몇십억 못 앞서, 그렇지만 지혜는 되거든. 지혜는 돼. 사발통문, 그때 생긴 말이오. 동삼성에 되놈 청년들 머슴 살다 부여 해모수족 싹 작두로 해치운 거, 떡 밑에 비밀문서 담아 사발을 돌려 어느날 몇시에 일제히 거사하자, 남자만 싹 다 죽여. 중국 15억이 우리족 될 수 있어. 지혜 앞서면 되는 거 아니오? 일본이 중국을 강아지 취급해. 김일성은 일본이 무섭게 보는데. 우리는 일본도 쉽게 봐, 일본이 얕보거든. 구한국 양반자제 수천이 토이기 노예장에 팔려갔는데 거기 가 3일간 지내다가 이승만이 속이 좁아 그냥 와. 서재필 박사가 다녀와 세상에 알렸거든. 옆구리 가죽 뚫어 쇠줄로 묶어 가지고 일시키는데 역사엔 왜 없는지. 모두 하와이로 데리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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