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중'(으)로 총 245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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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을 살릴 수 있는 기운을 가진 나무 만약 산청목(벌나무)를 대량 재배가 가능해지면       간질환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될거라 전문가들은 말한다.....(방송내용중)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대장암,중이염,감기를 극복.
    대장염, 중이염, 감기를 극복 박영화 / 서울민사지방법원 판사   공직자로서 이런 사사로운 글을 쓴다는 게 상당히 망설여진다. 따라서 나는 그간 여러 차례 이런 류의 체험담을 쓰는 것을 사절하곤 했다. 하지만 나와 같은 병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음을 알고 간략하게나마 죽염체험기를 쓰기로 마음먹었다. 나의 진정한 뜻을 왜곡하지 말고 공정한 눈으로 바라보길 바란다. 나는 어려서부터 잔병치레를 많이 했고 겨울에는 항상 편도선이 부어, 침에 피기 섞여 나오는 경우가 많았다. 그럴 때면 으레 항생제 등 감기약을 먹어야 나았고, 나날이 항생제의 단위도 높아져 심할 때는 1000㎎짜리 항생제를 먹어야 했다. 1986년경부터는 한겨울에 네다섯 차례씩 감기에 걸렸고, 병원에서 혈관주사를 맞아야 낫곤 했다. 감기약을 먹으니 체력도 떨어지고 머리도 맑지 못했다. 또 변비증상도 있었는데, 1987년 말부터 배변이 쉬워지고 아랫배가 쓰리기에 단전호흡을 한 탓에 단전에 기(氣)가 쌓여서 그러려니 했다. 시간이 흐를수록 그 증상이 심해져 설사가 잦고 급기야는 아침 6시만 되면 아랫배가 쓰려 잠이 깨고, 즉시 화장실로 뛰어가야 했다. 병원에서 대장염이란 말을 듣고 치료를 받으면서 장에 좋다는 유산균제도 여러 가지를 복용해 봤으나 그때 뿐이고, 다 나은 것 같다가도 곧 재발하곤 했다. 재판 도중에 설사가 나서 급히 화장실에 다녀 오기도 했고, 식중독에도 자주 걸려 수액제를 맞으며 병원에 누워 있기도 하는 등 1년 가까이 무척 고생했다. 그러던 중인 1988년 11월 경 동료 박모 판사의 권유로 죽염을 복용하기 시작했다. 병원에서 맵고 짠 음식을 먹지 말라고 했고, 그 동안 죽염이 있어도 아까워서 조금씩 복용했으나 그때부터는 병원 약을 접어 두고 죽염을 공복에 찻숟갈로 두 숟가락 이상씩 그야말로 사정없이 먹었다. 그러다 한 달 정도 지나면서 증상이 가라앉기 시작하더니 3개월 정도 지나서는 정상을 되찾았고 그때부터는 맥주, 우유, 찬 음식 같은 것들을 먹을 수 있었다. 그 이래 지금까지 잠자기 전과 아침에 일어나서 죽염을 먹는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장치료를 위해 죽염을 먹고 나서부터 감기에 잘 걸리지 않았고, 그 덕분에 항생제를 먹는 일이 없어졌다. 환절기엔 빠짐없이 감기를 앓던 내가 현재까지 근 3년간 2∼3회 정도밖에 감기에 걸리지 않았고, 목감기나 코감기는 죽염을 먹고 땀을 내거나 수지침을 맞으면 나았다. 아내도 3년 정도 만성중이염을 앓아 귀에서 진물이 나오고, 병원 약을 먹으면 속이 쓰려 위장약을 먹어야 했다. 그러나 나의 권유로, 먹던 병원 약을 버리고 죽염을 물에 타서 면봉에 묻혀 귓속을 닦았는데 2∼3일 후 중이염이 나았다. 그 후 단 한 번 재발했으나 같은 방법을 써서 나았으며, 이따금 예방을 위해 죽염수로 귀를 닦는다. 우리 집에는 항상 식탁에 죽염을 놓아 두고 있다. 입속이 헐거나 소화가 안되면 먹고, 피부염에는 바르고, 눈병에는 여과지로 거른 죽염수를 넣는 다. 그밖에도 다른 분들께 죽염을 권하여 좋은 결과를 얻은 경우도 있으나 내가 직접 체험한 것이 아니므로 이 글에 싣지는 않는다. 다만 지금도 확신하고 있는 것은 죽염이 만병통치약은 아니지만 그것의 강력한 살균, 소염효과를 이용하면 상당히 여러 가지 병에 좋은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식품이란 것이다.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김상찬 교수팀, 감초서 독성 억제물질 발견 “한약이 체내 중금속 해독한다” “국민홍보 통해 한약불신 해소해야” 한약재가 중금속이나 농약에 노출돼 있어 한약을 복용한 사람은 간 기능에 이상이 생길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기우에 지나지 않았다는 게 확인됐다. 대구한의대 한방생명자원연구센터 김상찬 교수와 서울대 약대 김상건 교수팀은 감초에서 카드뮴이나 비소 같은 중금속의 독성을 해독하는 ‘리퀴리티게닌(liquiritigenin)’을 발견해내고 약리적 효과를 검증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최근 미국의 독성학회지 Toxicology에 동물실험을 통해 감초 추출물 및 감초성분중의 리퀴리티게닌이 카드뮴으로 유발된 세포의 독성을 억제했으며, 특히 세포 내 해독작용과 관련된 글루타치온(GSH) 고갈상태에서 완벽하게 세포 보호효과를 냈다는 연구결과가 게재됐다. 이는 감초가 해독작용을 하면서 모든 약을 조화시키는 작용을 한다는 점에 착안해 ‘감초의 독성 완화 기작’을 객관적으로 규명한 것이다. 이번 김 교수 팀이 구체적으로 한약재의 성분이 중금속 독성물질을 해독한다는 것이 밝혀지기 이전에도 한약재에 포함된 유해 금속이 그대로 인체에 흡수되는 것은 아니라는 시험결과가 나왔었다. 그러나 이번 연구결과는 상지대 이선동 교수의 한약에는 유해금속에 대한 인체 내의 흡수를 저해하는 작용이 있거나, 한약 중에 금속의 배출을 촉진하는 물질과 성분이 동시에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구체적으로 확인시켜준 것이어서 높게 평가된다. 현재 양방 의료계에서는 최근 모 방송에서 유통 한약재에 대한 문제가 보도되자 해묵고 객관성이 결여된 “독성간염 환자들의 57% 이상이 한약을 복용한 사실이 있다”는 보고서를 다시 꺼내들고 “무분별하고 맹목적인 국민들의 한방 맹신주의를 불식시키겠다”고 공공연히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한의계는 이번 연구결과와 함께 중금속 중독과 직접 관련이 있는 간질환 치료에 한약이 얼마나 우수한 효과를 가지고 있는가를 대 국민홍보를 통해 알려 한약에 대한 불신과 잘못된 이해를 해소해야 할 것이라는 지적이다. 한의협 김동채 상근이사는 “강력한 치료 효과가 있는 한약은 종류에 따라 간에 나쁠 수도 있고, 나빠진 간을 치료할 수도 있는 것은 당연한 이치가 아니냐”며 “모든 한약을 어디에 나쁘다 좋다는 식으로 나눌 경우 양약 중 과연 약으로 쓸 수 있는 품목이 얼마나 될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김 이사는 이어 “약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는 일반인을 상대로 의료인끼리 상대방을 흠집 내려는 모습이 안타깝다”며 “국민의 보건을 위해 의료인으로서의 직무에 충실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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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문촬요 중에서..
    친한 분이 2년 전에 마음이란 무엇인지 알고 싶으면 한번 읽어보라 권해주신 책이 <선문촬요> 였습니다. 여러 번을 읽어도 막연하기만 했던 이 책이.. 오늘 문득 방청소를 하다 열어보니 조금씩 조금씩 눈에 들어오네요.^^ 책이란 이런 것인가 봅니다. 제가 소화할 능력이 되어야만 그때야 조금씩 조금씩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 읽은 부분 중 느끼는 바 있어 올립니다. ^^ =========================================== <화엄론>에 이르기를 '스스로 결박되어 있으면서 남의 결박을 풀어 주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하였고 또, 지공(誌公)법사의 <대승찬(大乘竄)>에는 다음과 같이 읊었다. 이 세상에 얼마나 많은 어리석은 사람들이 도(道)를 지니고 있으면서 다시 도를 찾으려 하는가? 여러 가지 이치를 이리저리 찾으니 자기 몸도 제대로 구제하지 못하네 오로지 남의 글만 찾아 어지러이 찌걸이고 지극한 이치가 미묘하다고 스스로 떠들면서 한갓 수고로이 일생을 헛되이 보내다가 영원토록 생로병사에 빠져 헤매도다 혼탁한 애욕이 마음에 얽혀도 풀 줄 모르니 깨끗한 지혜의 마음이 저절로 번거로워진다 진여(眞如)와 법계(法界)의 총림(叢林)이 도리어 가시덤불 잡초밭이 되었구나 가랑잎을 가지고 금이라고 그릇 집착하여 금을 버리고 보배를 찾을 줄 모르니 아무리 입으로는 경을 읽고 논을 외우나 마음속은 언제나 메마르다 하루 아침에 마음이 본래 빈 줄을 깨달으면 완저히 갖추어진 진여가 모자람이 없으리 -선문촬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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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부처보다 더 소중한 ▦▦
    인산께서 남기신 위대한 가르침중의 하나가 바로 효(孝)입니다. 조야(粗野)스런 수만권의 불경(佛經)등을 한줄로써 승(勝)할 수 있고, 대승(大乘)의 반열에는  미흡한 성서의 복음등을 체(替)할 수 있는 '유일' 한 가르침입니다. 현세(現世)의 이해관계나,우정,하물며 영원하자는 남녀간의 사랑의 속삭임도 언제라도 '부도'를 전제한 이합집산들의 거래수단인 '부도수표'라서 그 '액면가'를 한없이 비웃는 찰나(刹那)의 쾌락이고, 언제라도 '설마'하고 확인해 보면 '역시나'라는 허무에 씁쓸해지지만. 효(孝)는 삼세(三世)의 광활한 임도(林道)를  오갈수 있는 '유일'하게 '상종가'를 한없이 갱신하는 '보증수표'입니다. 노모께서 연로하셔서 그런지 몰라도 저를보면, "내가 죽어서라도 너를 지켜줄께"라는 말씀 한마디를 과연 철부지 아들의 회한으로만 돌리고 싶은 어리석음은 이제 접어야 할 것 같습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소중하신분들의 비보(悲報)나 가슴아픈 사연을 들을때마다, 가슴 한켠이 늘 찡하게 영혼을 울립니다. 그 크신 사랑들을 어떻게 갚아야 할지 빗물이 눈앞을 가립니다. '인산'을 공부하고 실천하는 모든분들의 가장 큰 숙제중의 하나가 '효'라고 생각합니다. 그 힘든 '인생'의 초입(初入)과 반열(班列)에의 과정의 실타래를 그나마  쉽게나마 풀어나가는 열쇠라고 생각해 봅니다. 모든이에게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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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용.... 옛날에도 외계 사람있었어요. 유생들은 기록안하거든. 유가에선 기록안해. 기록 안했으나 불가에선는 기록해요. 거 딴 나라가 있다는거지. 이방족이라... 옛날에는 있으니 있을거 아니요. 옛날에 이방족, 비행접시고 뭐이고 그건없어. 이방족은 죽이진 못해요. 칼에 맞아도 안죽는데 그 이방족이 목성에서 온 건 못 죽이고 토성에서 온 사람이 와서 죽었던가 ? 옛날에. 이방족 무덥이라고 중국 어디에 있데요. 거 기록을 안해서 그렇지 거 어딘가에 있어요.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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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산시중에서
    본문이 없습니다.
    교류의장일천편의 시
  • 생활속의 구용론(족용중)
    안녕하세요 찬우입니다--; 이번엔 생활속의 구용론 그중에서 족용중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이렇게 타자를 뚜들깁니다 우선은 대기법,구용론  평상시 장소에 구애를(--; 나만 그런가) 받는 다고 생각이 되어서 지하철 버스에서 어떻게 하면 할수 있을까 생각해 보았는데요 걷는시간이 아무래도 많은 제가 걷다가 보니 무릎을 쫙쫙 펴질 않더군요 그래서 걸음을 걸을시 무릎을 쫙쫙 펴고서 걸으니 다리에 힘이 쫙~!! 그리고 더 해야 할것은 발가락에 힘만 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생활속 족용중 완성....... 그럼 생활속에서 익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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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심했던 부분의 소중함....
    어제는 제가 급하게 청소를 하는데.... 하수구 막는 망을 도구를 사용해서 열까 하다가... 부모님께서 물려 주신 손으로 열기로 마음을 먹고서 날카로운 부분을 잡고 "괜찮겠지" 하고 열었는데 이런이런 역시나 부모님께서 물려주신 손이 하수구 망(금속)에 지고 만것입니다 아프지 않았지만 느낌이 이상해서 보니까 피가 줄줄.... 크으~!! 이런이런... 어찌됐던 손을 치료하고 오늘까지 지내보니.... 검지의 소중함을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여지껏 무심하게 생각해 오던 손가락들...... 무심하게 여기던 한낱 오른손 검지 였는데 다치고서 소중함을 깨닫는 무지한 저라는것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주변의 무심했던것에 대해 우리 모두 주위를 기울여 봅시다... 하다 못해 지나가는 개미, 공기, 낙엽, 쓰레기 또는 가족... 무심하게 여기는것들 중에 꼭 필요한 소중한 것들이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한사람을 대하더라도 소중히 여긴다면 하루하루가 싸우지 않고 행복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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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풍림의 중요성(퍼온 글)
    재미있는 내용이 있어서 퍼왔습니다. ^^ '' 이번 매미라는 태풍때 남해안이 작살난적이 있지요. 헌데 어느마을은 피해가 아주 적은곳이 있습니다. 그마을의 조상들이 조성한 방풍림덕이지요. 방품림이 해일과 강한 바람을 막아준다는것에 대해서 일반인은 대개 이해를 못합니다. 아니 그엉성한 나무 가쟁이가 우째 바람을 막을수가 있고 해일을 막을수가 있을까하고 생각하지요. 그러나 바람의 성질을 알게되면 이해가 갑니다. 바람은 입자가 솜뭉치와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제주도에 감귤이 처음 도입되었을때 남제주는 감귤이 되고 북제주는 감귤이 안되었습니다. 헌데 북제주에도 감귤이 되기 시작했는데 그이유는 방풍그물덕분입니다. 제주도에 가보면 돌담장위로 그물망이 쳐져있는 감귤밭을 보신분들이 있을겁니다. 그 엉성한 그물망을 쳐두면 바람이 오다가 엉성한 그물망에 일부는 걸리고 일부는 빠져나갑니다. 허나 한번 걸린 바람이 정체하면 그다음에 오는 바람도 속도가 떨어집니다. 한마디로 바람의 러시아워현상이 생기는 거지요. 다시 말해서 바람은 솜과 같아서 그물망에 걸리면 일단 정체하게 되고 그정체된 바람에 뒤에서 오는 바람이 계속 걸리므로 유속이 떨어집니다. 유속이 떨어지면 온도가 상승하고 그온도차가 약 2~3도정도 차이가 나지요. 그온도차로 감귤의 재배가 가능해진것입니다. 그러므로 바람이 강하게 불지않는 남해안의 섬들에서도 감귤이 재배가 가능한것입니다. 바람이 세게불면 그물망이나 방품림을 조성하면 바람의 속도를 떨어뜨려 온도도 상승하고 또한 바닷가에 방풍림이 있으면 마찬가지로 바람이 약해지고 바람이 일으키는 파도도 약해집니다. 해일이란 지진으로도 생기지만 바람으로도 생기는데 이번 태풍 매미로 인한 해일이 바람으로 생기는 해일이거든요. 바람이 바닷물을 세우는데 바람이 속도가 떨어지고 정체하게 되면 파도도 무너지지요. 20~30m까지 올라갈 해일이 15m만 올라가도 피해는 그만치 적어지는것입니다. 재수가 없는놈은 자빠져도 코가 깨지지만 아예 재수없는놈이라고 생각하고 미리 대비하여 코에 하이바쓰고 돌아다니면 귀가 째질망정 코는 안깨지거든요. 방풍림을 조성한다는 것은 재수없을때를 대비하는것이고 사람마다 재수없을때가 있으니 그때 그진가를 발휘하는겁니다. 이세상은 언제나 미리 재난을 감지하고 대비하는 지혜로운 조상들덕에 사는거라고 봅니다. '' 우리 몸도 같은 가 봅니다. 요즘은 환경오염으로 인해 인체에 들어오는 피해가 너무 커져서, 그 독소로 인해 발병되기 까지 기다리다간 몸이 아작 나니까요.  평소에 돼지창자국, 사리장 등을 먹어두는 것 역시 내 몸에 방풍림을 조성해두는 것과 한가지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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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발디 사계중 가을
    ..비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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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대형 태풍 매미가 제주를 거쳐 남해안 사천에 상륙했습니다. 오늘밤을 고비로 내일 강원도로 빠져 나간다고 합니다. 정면으로 통과한다고 하니 회원 여러분들 모두 조심하세요 문단속 잘 하시고 밖으로 나가지 마세요... 바람소리가 아주 살벌합니다요, 어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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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중혈
    전중혈을 양쪽젖꼭지 사이로 알고 있었는데 경혈도를 보니까 약간더 위쪽인것 같네요.체계적으로 공부한적이 없어서 아는 것이 불안한 상태입니다. 자꾸만 질문해서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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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뜸뜰때 금기식품중..
    사리장,녹차,둥굴레차,우유,생선찌게두 금기상황에 해당되는지요? 특히 사리장은 원료중 오리성분이 혹시 뜸효를 사라지게하지는 않는지... 뜸을 뜨면서 커피솦에 가도 차한잔 편이 마실수가 없네요.^^"" 속편하게 된장국에 김치만 먹으면서   뜸을 뜨고있는데 위의 식품은 괜찬은지요... 고생해서 뜸뜨면서  금기상황을 어겨 고생만하구 효가적어지거나 사라진다면 이것 또한 씁쓸한일이지요. 잘 알면서두 매번 뜸을뜰때마다  음식을 대할때면 확실치 않으면 먹기가  주춤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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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중한 햇빛~~
    이틀동안의 맑은 날씨로 습한기운이 다 없어졌다 몇주간의 연속된 비로 함양은 온통 눅눅하였지만 이제는 깨끗하고 푸른 함양으로 변해 있다 계곡에 흐르는 물은 흙탕물에서 푸르고 푸른 깨끗한 물로 변하였고 곰팡이들도 이제기운을 잃은 것이 보인다 햇빛으로 인해서 모든것이 소독되고 냄새나는 물건들도 자연스레 하나둘씩 없어졌다 몇주간의 비는 나에게 태양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는 존재였다 영국사람들이 우울증에 많이 걸리는 이유중에 하나가 바로 잦은 비때문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비가 너무 많이 오니까 신경질도 하나둘씩 나더군요 이제는 정상으로 돌아왔지만~~~ 다들 잘 지내죠?? 오늘은 홍화씨 첫수확을 했어요~~ 조금 더 말린 다음에 탈곡을 해야 하지만....... 기분은 좋네요~~~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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