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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의 장 총 50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이미지 민중 예술가 최병수님 도해 방문
    민중 예술가 최병수님 도해 방문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이미지 아이들과(중남미문화원 견학)
    아이들과(중남미문화원 견학)       다산의 여신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제53회 중부지역 연주평가회 (해외공연 한국학생 예능단 선발) 주현호 "특상" 태권도 3단....^^"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산중즉사 3수
    山中卽事 三首(산중즉사삼수) - 李彦迪(이언적)   雨後山中石澗喧(우후산중석간훤) : 비온 후 산중 계곡 물소리 요란한데 沉吟竟日獨憑軒(침음경일독빙헌) : 홀로 난간에 기대어 종일 흥얼흥얼 平生最厭紛囂地(평생최염분효지) : 평생 싫기는 어지럽고 시끄러운 곳이지만 惟此溪聲耳不煩(유차계성이불번) : 다만 이 개울물 소리 귀에 번거롭지 않네.   臥對前山月色新(와대전산월색신) : 앞산 달빛 청신함을 누운 채로 대하니 天敎是夕慰幽人(천교시석위유인) : 하늘이 이 밤으로 하여금 은거자를 달래도다. 沉瘂忽去神魂爽(침아홀거신혼상) : 벙어리병도 홀연 가고 정신 상쾌하여 胸次都無一點塵(흉차도무일점진) : 가슴 속이 탁 트이어 한 점 티끌도 없네.   幽鳥聲中午夢闌(유조성중오몽란) : 그윽한 새 소리에 한낮 꿈을 깨어 臥看巖上白雲閑(와간암상백운한) : 바위 위 흰 구름 한가로이 누워서 본다. 年來世事渾無意(연래세사혼무의) : 몇 년째 세상 일엔 전혀 뜻이 없어 吾眼猶宜對碧山(오안유의대벽산) : 내 눈은 오히려 푸른 산만 좋아하네.  
    교류의장일천편의 시
  •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1년 중 최고 절정.         신비의 바닷길은 무창포해수욕장과 석대도 사이 1.5km에 “S"자 모양의 우아한 곡선으로 경이롭게 펼쳐지며, 태양이 지구와의 거리와 위치에 따라 1개월에 1~2회 나타나게 된다. 이번에 가장 크게 열리는 만큼 바닷속에 감춰졌던 바지락, 해삼 등 해산물을 잡는 재미도 함께 할 수 있어 어린이들의 산 교육장으로 인기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가슴에 소중함 하나 묻어두고
    가슴에 소중함 하나 묻어두고 가슴에 늘 그리운 사람 넣어놓고보고플 때마다 살며시 꺼내어 볼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한 일이랴 손끝에 온통 간절한 기다림 손짓 같은 펄럭임과 가냘프게 떨리는 입술로 누군가를 애타게 불러보고 스스럼없이 기억해낸다는 것이 또 얼마나 눈물겨운 일이든가 모질게 살아야 하는 것이 우리들 삶일지라도 손아귀에 꼭 쥐어지는 아침햇살 같은 소중함 하나 있어 잠시잠깐 떠올려볼 수 있다면 살아있음 하나로도 인생은 아름다운 것이리라 소중히 가슴에 넣어둔 것은허물어내지 말자 설령 그것이 가슴을 찌르고 눈시울 적시어도 행여 세월의 흐름보다 먼저 덜어내지는 말자 언젠가 비바람 몰아쳐와 간절히 간직해온 것에 대한 죄를 속절없이 물을지라도 그 이유가 내게는 행복이었음을말할 수 있다면 우리들 삶이 정녕 허무하지 않은 까닭이다.
    교류의장일천편의 시
  • 마음은 자신의 가장 소중한 재산입니다
    마음은 자신의 가장 소중한 재산입니다   생각은 우물을 파는 것과 닮았습니다. 처음에는 흐려져 있지만 차차 맑아지니까요 살다 보면 진정 우리가 미워해야 할 사람이 이 세상에 흔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원수는 맞은편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내 마음속에 있을 때가 많았습니다. 병은 육체의 병이지 마음의 병은 아닙니다. 성한 다리가 절룩거리면 그것은 어디까지나 다리에 생긴 이상이지 마음에 생긴 이상은 아니니까요. 그러나 주변을 살펴보면 육체의 병 때문에 마음까지 고통받는 분이 더러 있습니다. 이해가 되고도 남을 일이지만 그렇다고 마음까지 병들면 무척 곤란한 일입니다. 마음은 우리 몸의 뿌리같은 것이라서 뿌리마저 병들면 희생은 어려운 일이 되고 맙니다. 그렇습니다. 마음은 다이아몬드처럼 순수 할수록 더 무게가 나갑니다. 마음은 팔고 사지 못하지만 줄 수는 있는 것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재산입니다.  
    교류의장일천편의 시
  • 인산선생님 환자와 대화중 말씀
       인간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먹는데 너무 구애를 받지 말아라 이거야. 뭐 보리밥 아니면 먹지 말라. 그 왜 영양실조를 자초하니? 그 생명을 단축하는 거야. 충분히 먹어 가지고 건강을 보충하면 당이 나가거나  말거나 영양을 잘 보충해야지.   당이 나간다고 아주 맹물 영양가  없는 도토리 같은 것을 늘 묵을 해서 먹으면 당이 안나와. 그럼 그기 약이냐 하면 약이 아니야. 영양실조로 몇달만 먹으면 빼짝 말라버리는데 당이 안 나오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고, 모든 보충이 충분해야 중요한 것인데 그래서 먹는 것은 아무것이나 먹고 싶은 것은 다 먹어야지. 구애 받는  정신 속에는 자신을 구하기 힘들어.   질문자: 식이요법은요. 답: 그저 좋은 건 다 먹어. 영양만 충실하면 다른 병은 물러가.       두부 같은 건  장복하면 안돼 .  간수의 해를 입으니까.   질문자: 지금 까지는 현미, 콩, 찹쌀로 밥을 해 먹었습니다. 답:  현미라는 건 결국 힘줄이 녹아요. 현미라는 건 곁에 있는 고운겨가 힘줄이 삭아요. 힘줄이 삭아가지고          건강할수 있어요.    질문자:쌀눈 때문에 현미를 권장하는 것 아닙니까? 답:  쌀눈은 최고의 영양이지.        최고의 영양물인데 눈보다 무서운 건 그 놈을  싸고 있는 고운겨거든?          눈에 있는 영양은 얼마고 고운겨에 피해는 얼마로 죽는거고.   네가 지금 최고의 어려운 문제는 그 사람 병이 어떤데,무슨약을 쓰면 다행히 구할수 있다 하는거 그게 어려운 문제야. 그런데 내가 지금 아무도 될수 있는 걸 부분적으로  내놓는 건 뭐이냐? 오리 같은 해독제하고 화공약독의 피해가 되기 때문에 그 독을 우선 해독하고, 그 뒤에 따르는 병 고칠수 있는 약을 가미한다.   그러니까  요행이 낫는 사람이 많는 거라. 그거없이 병 고치는 약을 일러줘 봐. 낫기는 뭘 나아. 털끝만치도 효 안나. 또 합성의 비밀이 가상 손가락 만한거  한첩 써 가지고  그  사람의 몸에 병을 건드릴수 없다. 암만 먹어도 병이 더하고 죽는다?   그런데 거게 천첩이고 500첩이고 이렇게 한데 합성시켜 놓으면, 그  놈의 약기운이 한데 혼합되어서 합성되는 시간에 모든 기운이 한데 모으는 시간에 공간에 색소속에 있는 분자도  함께 모아. 그럼 그 약으로 보아 그 사람 병은 못고친다. 힘이 약하다. 그렇지만 공간에 합성비율이 고칠수 있다. 그건 보이지 않는 데서 합성된거야.   보이는데서 합성된건 모자라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협조는 충분해. 그러고 또 항암을 위주로 하는게 아니고 그 사람몸에 모든 영양을 충분히 보충하면은 영양에서 얻는 기 뭐냐 하면은 피도 살아나지? 살도 살아나고  뼈도 힘줄도 모두 살아나지? 그럼 모든 없어져 가는 걸 살려 놓으니 고칠수 있는 비방이 그 속에서 생기는 거야.   그래서 약을 쓰는건 이 현실은 현실대로 모든 말하자면 쓰레기 같은 약이래도 합성비율의 비밀이 이렇게 큰거라. 그래서 어디가서 뭐 차려 놓고 할때 여기에는 지금 오늘 현실이 죽는다고 마지막으로 오는 데야  알고 있잖아? 그러니 그게 뭐이냐?  그 죽어 가는데 새로 살리는 약이 필요하다. 병 고치는 걸 위줄 할수는 없다.   그 병은 어차피 죽는거니 그럼  그 몸이 새로 살아난다? 병은 들어와 사람을 죽이고 약은 들어와 사람을 살리구 피도 살아나구 살도 살아나구. 힘줄 뼈 신경 다 살아나면 이제 살은 거지. 알아 듣겠어?   병은 죽일수 있지만 사람 죽는 판에 약으로 사람 살려 놓으니 결국 사람이 다 나아 놓으면 병은 없어진거야. 그래서 살충제(殺蟲劑)를  위주로 하지 않고 생신제(生新劑)를 위주로 하는 거지. 새살이 자꾸 밀려 올라 오니까  균은  없어지거든.   그걸 위주로 해서 내 평생에 많은 사람을  살렸어. 중병엔 전부 병 고치는 약을 안써. 살이 살아나와서 정상적으로 회복되는 약만 쓰거든. 그래 가지고 다른 사람 약은 위험한 약이 많지만 내겐 그런게 없어.   연주창엔 내가 도마뱀 일러 주잖아? 비상 가지고 하거든. 연주창 약은. 옛날에 내가 그걸 싹 치워 버렸어. 앞으로 그런 약은 없어야 돼. 수은을 많이 쓰지만 잘못 쓰면 해가 돼. 그런 위험 물질은 될수 있으면 없어야 돼.   될수 있으면 최고의 영양물을 가지고 살, 힘줄, 뼈하고 극도의 영양물을 가지고 빨리 살려 놓으면 그 사람은 산다. 그래서 병을 무서워 하지 말아라 이거야.   빨리 살아날수 있는 힘을 돋구워라. 내가 죽은 뒤에는 우습게 생각하다가 다당하는데. 사람은 모두 죽기 싫어해. 그래서 내가  죽은 뒤에는 안쓰고는 안돼..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중득의장의 동영상이 실행이 안됍니다.
    안녕하세요.. 인산쑥뜸에 대한 동영상을 볼려고 하는데, 동영상 계시판의 영상이 하나도 안뜨네요.. 관리자님께서 수고스럽더라도 링크를 다시 설정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발전하는 도대닷컴이 되길 바라며 안녕히 계십시요.^^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유황오리엑기스 복용중입나다.
     도해 선생님! 날씨가  무덥습니다.  환자 치료하시랴, 좋은 죽염과 건강에 좋은 약과 식품들 만드시며, 항상 전화드리면 친절하게 대답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희 아들도 죽염난반을 잘 복용하며 조금씩이라도 좋아지는 모습에 기쁩니다. 저또한 몸이 안좋아 복용하게된 오리엑기스를 먹으면서 위와 장이  편하고, 뼈가 덜 시리고 튼튼하고, 단단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죽염도 열심히 복용하려고 먹구요. 인산의학을 느끼면서, 요즘 자연의 이치를 깨닫고, 하루하루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리엑기스 약이라기보다 맛도 있고, 무엇보다 몸이 먼저 아는 것 같습니다. 약 먹을때마다 선생님께 항상 고맙다는 생각 하구요. 시간이 되면 오프라인 모임에 참여하겠습니다.  도해 선생님! 건강하시구요. 또 다음번에 뵙겠습니다 인산의학을 사랑하고, 도해선생님과 도해몰 식구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글로나마 말씀드립니다.                                                                                             -태영 엄마-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산행 중 응급조치 요령
    1. 경련 흔히 '쥐가 난다'는 말로 표현되는 경련은 주로 하체에서 일어난다. 산행중 경련이 나면 일단 땅바닥에 않아 발을 뻗은 다음 손으로 등산화의 앞부분을 잡아 자신의 가슴 쪽으로 잡아당긴다. 이같은 방법으로도 경련이 완전히 풀리지 않았을 때에는 동행자에게 피켓이나 돌멩이 같은 둔탁한 물체로 등산화 바닥을 두드려 달라고 부탁하면 가벼운 경련 중에는 금세 풀린다. 2. 두통 산행중 앞머리에 통증이 올 때는 촉두부, 눈 가장자리, 코 양쪽을 1압 5초씩 3회정도 반복하면 진정제 복용 없이 두통을 물리칠 수 있다. 산행중 뒷머리가아플 경우에는 귀밑 부위를 가운데손가락으로 눌러준다. 가벼운 두통은 1압 3초씩 3회 정도면 기분 전환이 된다. 산행중 현기증의 증세가 있으면 우선 앉아 눈과 귀 사이인 관자놀이를 눌러 주며, 강도는 1압 3초 3회 가량이 좋다. 또한 손으로 머리전체를 감싸 압박을 가하면 사물이 선명하게 보이는 시원함을 느낀다. 3. 견통 무거운 배낭을 메고 장기 등반을 하거나 처음 중량 있는 배낭을 메고 산행을 하는 사람에게는 연통이 일어날 수 있다. 또 멜빵이 신통치않은 배낭을 메거나배낭을 잘못 꾸려 하중이 한쪽으로 기운 배낭을 오래 메고 있는 것도 견통 유발의 원인이 된다. 어깨 부위에 통증이 오면 왼쪽 어깨의 견갑상부를 1압 5초 정도로 3-4회 누른 후, 오른쪽도 같은 요령으로 누른다. 다음에는 좌우측 목을1압 3초로 3회쯤 반복하고 첫째, 둘째, 셋째 손가락을 쓰는 삼지로 복부를 적당히 눌러 준다. 4. 복통 산에서 갑자기 배가 아플 때는 상체를 굽히고 배꼽 위 3-5㎝부위를 셋째, 넷째 손가락으로 서서히 누른 다음 아홉까지 세면서 상체를 일으킨다. 이같은 동작으로 3회 이상 반복하면 웬만한 복통은 물리칠 수 있다. 설사가 멎지 않을 경우에는 양손의 셋째 손가락을 한데 포개어 목 뒷부분을 1압 5초 5회쯤 반복한다. 다음에 견갑상부의 왼쪽과 오른쪽을 1압 3초로 누르기를 5회 이상 반복한다. 5. 요통 산행 중 허리에 통증이 올 때는 허리 윗부위인 견갑하부에서 허리에 이르는 곳까지를 양손으로 서서히 눌러 내려온다. 다음에는 엉덩이 양쪽을 세게 누른다. 이 단계가 끝나면 복부를 풀어 주어 굳어진 허리를 편다. 요통 증상이 시말 경우에는 우모복 등을 깔고 한쪽 다리를 오므리고 누워 옆으로 뒤척이는 허리 운동을 반복한다. 이때 무릎이 땅바닥에 닿아야 효과가 있으며 '우두둑'하는 연속음이 나면 안되며 '뚝'하는 소리가 한번 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6. 호흡 장애 산행중 호흡곤란 환자가 발생하면 침낭 등에 눕힌 다음 허리띠를 풀고 목을 젖혀 기도를 열고 인공호흡을 실시하되 환자의 체온을 유지시켜 주는데 신경을 써야 한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김치 항암효과 , 재료가 중요 ...
        김치 항암효과, 재료가 중요     [MBC TV 2006-06-02 21:00]       [뉴스데스크] ● 앵커: 김치가 암 발생을 억제하는 좋은 식품이라는 것 많이들 알고 계실 텐데 김치를 만드는 데 들어가는 소금과 고춧가루, 배추 등의 재료에 따라 그 항암효과가 다르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두원 기자입니다. ● 기자: 부산대 김치연구소가 각각 다른 소금을 사용한 김치로 항암효과를 측정했습니다. 정제염으로 만든 김치의 추출물을 암세포에 주입했더니 암세포의 52%가 죽거나 성장을 멈추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같은 효과는 정제염보다 천일염이, 천일염보다 구운 소금이 더 높게 나타났고 죽염을 사용한 김치의 항암효과가 가장 탁월했습니다. 종류에 따라 무기 이온의 양이나 구성요소가 다른 것이 그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 길정하 박사(부산대 김치연구소): 정제염으로 담은 김치의 경우에는 암세포를 죽이는 데 약 52%의 효과를 나타냈는데 반면에 대체염으로 만든 죽염의 경우에는 87%로... ● 기자: 또 김치에 마늘을 많이 넣었을 때 암 예방효과는 더 높았고 고춧가루와 마늘량을 함께 늘렸을 때 그 효과가 더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기농 배추의 경우 클로로필과 비타민의 함유량이 일반 배추에 비해 높아 암 예방효과가 2배 가량 높았습니다. 이번 연구는 김치에 기능성 부여해 특성화된 제품을 만들어낼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두원입니다. (이두원 기자) [저작권자(c) MBC (www.imnew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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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기식품중에서..
    영구법을 마치고 고름을 빼내는 중에, 지켜야할 금기식품중 인스턴트커피가 있는데, 혹시 설탕을 제거하고 우유만 넣은 원두커피는 괜찮은가요? 답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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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간동아 인가 조선에서 우연히 읽고  전부터 가입해서 글을 읽는 대학생입니다     올때마다 느끼지만 너무도 감동적이고 좋은 내용  - 건강 마음 세상에 대한 좋은 글들이 정말     많네요     많이 배워갑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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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심선망막증
    1년 전부터 중심선 망막증을 않고 있습니다 자죽염으로 치료가 가능한지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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