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중'(으)로 총 245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게시물 통합 총 220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이미지 여름 휴가중 입니다.^^
    속리산 화양계곡 아이들과.함께.^^" 주수현.음력7월21일 생일.^^"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이미지 국내산--중국산 비교.
    국내산--중국산 비교.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김남표 회장님 안녕 하세요.13년 만 입니다.앗 김장관님.^^ 오른쪽 양기탁 선생님과 김남표 회장님. 87년 처음 인산 선생님 방문 당신 모습.가운데.^^"털보 아저씨 88년 광주 MBC 촬영.김남표 회장님 19년전 모습^^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민중의술살리기국민운동연합 결성 대동한마당  서울시 종로구 익선동 30-6 . 신화타워 505    02)764-9755. F764-9731 발신 : 민중의술살리기 국민운동연합 수신 : 회원 제위, 참여 단체 대표 참조 : 사무국 1. 만개한 꽃들이 대지를 밝게 열어주어 하늘기운 가득한 4월입니다. 수 천년동안 민족의 전통의술로 면면히 이어온 ‘민중의술’을 지켜가시는 귀하와 귀 단체의 민족사랑 정신에 경의를 표합니다 2. 2006년 4월 29일(토), ‘민중의술살리기국민운동연합’을 결성하는 이 날은 ‘세계의술 중흥의 날’로 민중의술인들의 단결된 모습을 보여 주는 대동한마당입니다. 우리 민중의술인들은 국민건강 토종지킴이를 자임하여 질병으로 소외받고 고통 받는 수 많은 국민들은 물론 제대로 길을 찾지 못해서 방황하며 병고에 시달리는 국민들을 위해 헌신 봉사해 왔습니다. 그러나 오십여 년전 양의에 의존되어 일방적으로 제정된 의료법의 굴레속에서 무면허 의료인이라는 박해를 받아가면서도 굳굳하게 오늘까지 국민들과 함께 수 천년동안 이어온 전통문화유산인 민족의술을 지켜왔습니다. 이제 ‘세계인의 의술’로 거듭날 우리 민족의술의 중흥을 선포하는 이날, 국내외의 민중인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손과 손을 잡고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잔치마당을 여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의 목적인 민중의술 합법화 쟁취를 위해 한마음 한 뜻을 모우는 역사적인 이 행사가 성공적으로 치루어지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아   래 - • 장소 : 여의도 시민공원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 3번출구 국회의사당 방면 5분거리) •  일시 : 2006년 4월 29일 (토요일) 오후 2시 부터 •  예상 참가 인원 / 2만명 이상(회원들은 가족, 친지, 이웃사촌 등 5명이상 꼭 동반 참석                    해주시기 바랍니다.)                  / 단체참가는 사전에 행사 본부로 참가인원을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 행사장의 질서유지를 위해 각 단체는 소속 봉사요원을 정해 규모를                    행사 본부에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 행사당일 개인 지참물 : 식수, 깔개, 황토색 목수건, 쓰레기비닐 ☯  행사후원금 모금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한은행 - 372-05-010140 (민중의술살리기서울.경기연합) ☯ 이날 행사에 「토종기술 지킴이 자유시민연대」가 참여합니다. 이 단체는 ‘우리 국내외 한국계 과학자들이 보유하고 있는 첨단 토종기술을 보호 육성하고 무분별한 대외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자유 시민들의 자발적인 연대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 단체는 황우석 줄기세포 특허 기술의 해외 유출사건을 계기로 조직되었습니다. 우리나라 토종의술인 민중의술을 살리는 일과, 토종 과학기술을 지키는 일이 지구촌에서 우리나라의 자존을 세우는 일이라는 것을 함께 인식하여 향후 두 단체가 연대활동을 펴기로 하였습니다. ◎ 행사내용 및 진행순서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第二十五章 天地萬物之中에 唯人焉 (제25장 천지만물지중에 인수언) 天地萬物之中(전지만물지중)에 唯人焉(유인언)하며, 人中(인중)에 有仁人神聖者(유인인신성자)하니 三綱五倫(사강오륜)이 天序然(천서연)하야 地能自成(지능자성)하니 人道(인도)는 無爲而明(무위이명)하고, 有佛聖者(유불성자)하니 天地之靈神(천지지영신)이 屬於佛(속어불)하니라. 天地萬物之靈(천지만물지령)이 自然進化(자연진화)하면 則還道人生(즉환도인생)하야 心聖如神(심성여신)하니니 三生(삼생)을 修心(수심)하야 靈空(영공)의 靈素中(영소중)에 靈核(영핵)의 性, 精,  氣,  神(성, 정, 기, 신)과 靈素中(영소중)의 金木水火土(금목수화토) 五氣(오기)와 色素中(색소중)의 五色素(오색소)를 毛孔(모공)으로 吸收(흡수)하며,  靈素(d여소)와 色素(색소)를 鼻孔(비공)으로 吸收(흡수)하야 五靈(오령)(性靈精氣神)이 是爲心宗(시위심종)하면 則道能勝魔(즉도능승마)하야 靈明慧智(영명혜지)하니 終能成佛(종능성불)하리라. 東方靑(동방청)은 生神(생신)이니 淸貴不富(청기불부)요, 小富(소부)는 雎(재동)이라, 是性魂(시성혼)이니라. 南方赤(남방적)은 長神(장신)이니 熟考(숙고)하며, 聖禮(성예)니 淸貧不富(청빈불부)요, 小富(소부)는 雎(재동)이라, 是心神(시심신)이니라. 中方黃(중방황)은 熟神(숙신)이니 慧明(혜명)하며, 聖神(성신)이니 大富(대부)요, 寶位(보위)라, 是靈怪(시영괴)니라. 西方白(서방백)은 殺神(살신)이니 勇斷(용단)하며, 聖義(성의)니 不富(불부)요, 小富(소부)는 雎(재동)이라, 是氣魄(시기백)이니라. 北方黑(북방훅)은 藏神(장신)이니 叡明(예명)하며, 聖智(성지)니 富(부)하며 高官(고관)이라, 是精重(시정중)이니라. 然(연)이나 人間(인간)에 靈運不足者(영운부족자)는 還道人生(환도인생)하면 則前身(즉전신)의 熟緣(숙연)을 難欺(난기)라, 故(고)로 終身不遇者(종신불우자)는 白頭山(백두산), 妙香山中(묘향산중)에 入山(입산)하면 則山神(즉산신)이 眼前(안전)에 不顯不拜(불현불배)하니, 是(시)는 前生(전생)의 大聖觀世音(대성관세음)이 靈神兩分(영신양분)하야 化身焉(화신언)이라. 故(고)로 華嚴神將(화엄신장)과 諸大山神(제대산신)이 至誠護衛(지성호위)하나 而前生聖靈(이전생성영)이 兩分化生(양분화생)하니 今生(금생)에 兩者不運(양자불운)이니라. 故(고)로 以此推之(이차추지)면 地球(지구)는 無主空界也(무주공계야)니 先足者得(선족자득)이니라. 故(고)로 聖人之大寶(성인지대보)를 曰位(왈위)니 一統天下(일통천하)한 萬乘之位(만승지위)도 不運者(불운자)는 不可能(불가능)하고, 小國之主(소국지주)도! 不運者(불운자)는 不可能(불가능)하니 干今之世(간금지세)에 大聖君主(대성군주)는 空白間(공백간)이니라. 然(연)이나 大賢君主(대현군주)면 是亦足(시역족)하니, 神聖之靈(신성지영)의 今日空白(금일공백)은 前生業報之綠(전생업보지록)일새라. 然則 雖有慧明聖智(연즉 수유혜명성지)라도 其如不運(기여불운)에 何(하)리오? 五生(오생)은 神聖(신성)한 靈空(영공)의 靈素而核(영소이핵)의 色素合成之物(색소합성지물)이오,  靈母(영모)인 天地(천지)가 人身(인신)의 小天地(소천지)를 完成(완성)한 聖靈(성영)이니라. 然(연)이나 前生(전생)의 苦行作福之功(고행작복지공)과 忍辱修德之恩(인욕수덕지은)을 不備(불비)하야 今生(금생)은 一生(일생)을 空白(공백)이니라. 雖然(수연)이나 至是末年(지시말년)하야 爲億兆蒼生之無病健康(위억조창생지무병건강) 及不老長壽(급불노장수)하야 對將傳之醫藥秘傳及靈心靈血(대장전지의약비전급영심영혈)하야 著述焉(저술언)하노라. 前生(전생)에 貧道(빈도)로 見性(견성)하면 則神聖淸閑之心(즉신성청한지심)이오, 今生(금생)에 成佛(성불)하면 則佛心(즉불심)이오, 來生(내생)에 富貴(부귀)하면 則富貴之心(즉부귀지심)이니, 心則一也(심즉일야)라. 然而受形(연이수형)하면 則從其形而化之(즉종기형이화지)하고 從化而異之(종화이이지)하니 聖靈入胎(성영입태)하면 則胎中靈血(즉태중영혈)과 相化(상화)하니 聖心者(성심자)오, 愚靈入胎(우영입태)하면 則人形同(즉인형동)이나 而心則愚心也(이심즉우심야)라. 故(고)로 淸靈(청영)은 聖心也(성심야)오, 濁靈(탁영)은 愚心也(우심야)니라. 萬種之色(만종지색)이 花(화)와 萬種之味(만종지미)의 實(실)은 效性(효성)의 類源(류원)을 難測(난측)이나 其本(기본)은 水火之核也(수화지핵야)니라. 水火相克(수화상극)이나 其性(기성)은 相合(상합)하며, 其味(기미)는 相生(상생)하나니라. 水性(수성)은 冷始(냉시)하니 無氣之時也(무기지시야)오, 理也(이야)라. 冷久則冷氣發(냉구즉냉기발)하야 得熱氣(득열기)하면 則精化(즉정화)하고, 水味曰鹹(수미왈함)이오, 火味曰苦(화미왈고)니 鹹苦相生(함고상생)하야 酸(산)이 始(시)하고, 甘(감)이 始(시)하니 酸甘(산감)이 相生(상생)하야 辛生焉(신생언)하니라. 火性(화성)은 溫(온)이 始(시)하니 其性(기성)은 無氣之時也(무기지시야)오. 理也(이야)라. 然(연)이나 溫則溫氣始生(온즉온기시생)하니 溫久則熱盛(온구즉열성)하야 熱氣發(열기발)하니라. 冷始溫始(냉시온시)에 性也(성야)오, 無氣之時(무기지시)며, 無電之時(무전지시)며, 無神焉(무신언)이나 而熱氣得精(이열기득정)하면 則其神化焉(즉기신화언)하니라.
    인산학우주와신약
  •   [쿠키 톡톡] KBS ‘추적60분-과자의 공포’ 2편에서 시중에 유통되는 유명 과자 속에 든 중금속의 위해성을 다룰 것으로 알려져 제2의 파문을 예고하고 있다. 제과업계 측은 “중금속이 아니라 미네랄 성분”이라고 주장하며 KBS에 300억원 가량의 ‘초대형’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준비 중이다. ◇‘추적60분’팀 “아토피보다 더 심각한 문제” ‘과자의 공포’ 편을 제작한 KBS 이후락 PD는 2탄 내용을 구체적으로 밝히긴 힘들다면서도 “1편에 다뤘던 과자의 아토피 유발 및 심화 문제보다 훨씬 심각한 과자 속 물질을 다룰 계획”이라며 다음달초 방송을 예고했다. ‘추적60분’은 지난달 8일 방송에서 과자의 식품첨가물이 아이들의 아토피 증세를 악화시킨다고 주장했다. 방송이 나간 뒤 시청자 및 소비자들은 “비양심적인 가공식품 문화가 사라질 때까지 후속보도를 요청한다”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 PD는 “2편 역시 위해성 실험에 아무 문제가 없다”며 “과자 속 트랜스지방, 당뇨 유발 문제, 시청자 제보 등을 다루는 후속편 방송 가능성도 열어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 PD는 이어 “‘과자의 공포’라는 소제목은 그대로 유지할 것”이라며 “제과업계에서 300억 원 가량의 손배소를 추진 중이라고 들었지만 국민 건강과 국민의 알권리를 지키기 위해 저널리스트의 임무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PD는 발전적인 대안도 함께 제시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위해성이 없는 천연 첨가물을 사용해 안전한 과자를 만드는 업체들도 있다”며 “2편에 포함될 지는 모르겠지만 발전적인 대안도 함께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그는 “제과업계의 정정 및 반론보도 청구에 대해서는 언론중제위원회 소명에서 ‘방송에 아무런 하자가 없다’고 주장할 것”이라며 “언론중제위에서 해결이 안될 경우 법원의 판단에 맡기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제과업계 “중금속 아니라 미네랄 성분…언론사 상대로는 최대 규모 손배소 계획” 2탄 방송 결정이 알려지자 제과업계는 ‘폭풍 전야’에 대비하고 있다. 크라운 해태 롯데 오리온 등 국내 대형 제과사 4곳은 언론사 상대로는 최대 규모인 300억원 대의 손배소를 예고했다. 크라운제과의 한 관계자는 “언론중제위의 정정 및 반론보도 조정결과에 상관없이 손배소를 추진한다”며 “언론사를 상대로 한 최대규모 손배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추적 60분’ 팀 측의 터무니 없는 실험결과로 방송을 강행하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관계자는 “‘추적60분’ 팀이 지적한 특정 중금속은 소비자들도 잘 알고 있는 미네랄 성분”이라며 “쌀같은 유기물에도 이 성분은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지난 주 ‘추적60분’ 팀이 문제 삼은 중금속이 포함된 과자를 3군데의 연구소에 보내 함량 검사를 했다”며 “그 결과 ‘추적60분’ 팀 자체 실험을 통해 보내온 항량의 10분의 1밖에 검출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제과업계 측은 연구소 3곳 실험결과가 동일하게 나왔지만 ‘추적60분’ 팀은 한 연구소 실험 결과만을 제시했다”며 “이런 제과업계 실험 결과도 ‘추적60분’ 팀은 기업 측이 제시한 결과라는 이유로 믿지 않으려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번 손배소에 동참한 제과업계 측은 “각사마다 차이는 있지만 매월 15% 가량 매출액이 감소했다”며 “이는 매월 30∼40억 가량의 매출액 손실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과자의 공포’ 추가 보도로 인한 매출액 손실 장기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고 덧붙였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민성 기자 mean@kmib.co.kr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중국에서 오는 불청객- 황사!!! 조심하세요. 알러지(allergy)란 ‘생체의 변화된 반응’ 이라는 뜻의 합성어에서 유래되었고, 우리 몸의 정상적인 반응이 아닌 여러 가지 면역 반응에 의하여 일어나는 바람직하지 않은 반응을 말합니다. 각종 알러지 질환 중 알러지성 비염은 폐가 외부 기운의 영향을 받지 않기 위해 호흡 중 코 속에 흡입된 이물질(항원)에 대해 코 속 점막에 일어나는 면역학적 반응을 말하는데요. 요즘 같은 봄철에는 먼지, 꽃가루 등 알러지를 일으키는 이물질이 많아 비염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알러지성 비염은 하루 중 기온이 낮은 아침에 갑자기 찬 공기를 마시면 재채기가 시작되는 것이 특징으로 이 때 콧물이 쏟아지면서 코가 막히는 증세도 동반합니다. 재채기가 한 번 시작 되면 어지간해서는 잘 그치지 않고, 머리가 무겁고 의욕이 떨어지기 때문에 알러지성 비염이 있는 직장인, 학생들에게는 무력감이 생기기 쉽습니다.         알러지성 비염을 폐장의 기운 , 비장의 후천적인 기운, 신장의 양기가 허약하여 나타나는 ‘분체'(粉體)‘ 라는 특이한 현상으로 봅니다. 그래서, 치료 역시 코 막힘, 콧물, 재채기 등 코를 중심으로 나타나는 증상만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외부 환경의 변화에 제대로 반응할 수 있도록 원인이 되는 장부의 기운을 돋우어 주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즉, 폐의 기운을 최대한 올려줄 수 있는 치료법으로 알러지성 비염을 근본적으로 고치려고 하는 것이 한방 치료의 장점입니다.         알러지성 비염  감 기   발 병  급격하게 발생 코막힘 , 콧물, 열 등 복합적으로 발생   재채기  아주 많다  없거나 가볍다   콧 물  양이 많고 , 무색  비교적 적고, 무색에서 시작하나 백색이나 노란색으로 변함 코막힘  비교적 적음 심하다가 없어짐   눈  충혈 , 뻐근함 등  대부분 없음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봄 마 중
      봄 마 중/최재효     봄 마 중/최재효 산 너머에 이미 와 계신 줄로 알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편지를 띄웠습니다 글피 쯤 두 마리 새 소리 들리고 찬바람 깊은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면 화답(和答)으로 알겠습니다 내일 아침 외출 할 때에는 어둠이 지배해 오던 잿빛 옷을 훌훌 던져 버리고 분홍과 초록으로 바꿔 본 후에 살며시 거울을 닦아 보겠습니다 올해도 꼭 만나야겠습니다 산처럼 쌓인 실망을 녹여 버리고 긴 시간 눈보라에 가려졌던 얼굴 진달래 같은 미소 한 아름 담고 그대 오시면 눈에서 진물이 나도록 바라보고 또 바라보겠습니다 글피쯤에는 목련꽃보다 화사한 새소리를 꼭 들을 수 있겠는지요 오늘밤도 지루하지는 않겠습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사람속으로] 민중의술 전도 앞장 울산지법 황종국 부장판사 어릴 적 어머니는 속이 편치 않은 나에게 엄지손가락을 실로 묶어 따주셨다. 바늘에 콧김을 흥흥 분 뒤 손가락을 ‘톡’ 따면 검붉은 피가 송송 솟아나곤 했다. 처음에는 “이게 무슨 소용이 있다고…”라며 마뜩찮아 했지만 참으로 신기하게도 속이 편안해졌다. 그리고 그후 체하기만 하면 엄지손가락을 어머니에게 내맡기곤 했다. 이런 기억은 비단 나만의 것은 아닐 것이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할머니·어머니의 약손으로 편안해졌던 배앓이를 기억할 것이다. 그랬다. 적어도 20~30년 전만해도 이런 신비로운 이야기들이 이 땅에는 있었다. 하지만 지금, 우리 곁에는 그 신비로웠던 놀라움은 사라지고 없다. 전설이 되고,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의 옛이야기로만 존재한다. 세칭 ‘민중의술’이라 불리는 지혜와 영험, 비방들은 어머니, 할머니, 할아버지의 사라짐과 더불어 점차 이 땅을 떠나고 있는 것이다. 울산지법의 황종국 부장판사(53). 민중의술과는 다소 거리가 먼 듯한 직업을 가진 황판사는 이런 사라짐을 누구보다 안타까운 눈으로 지켜본 사람이다. 그러나 그는 그런 안타까움을 속으로만 재우지 않고 판결로,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는 사람이다. “1962년 제정된 의료법은 이 땅의 민중의술에 비수를 들이댔습니다. ‘의료’가 무엇입니까. 사람의 건강을 지키고 생명을 살리는 일이잖습니까. 그런데 사람 살리는 일에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되고 하는 장벽을 쳐놓는다는 것은 수긍할 수 없습니다.” 그는 민중의술이 이 땅에서 사라지게 한 주범으로 불법이라는 ‘주홍글씨’를 이마에 찍어버린 의료법을 지목했다. 수천년 내려온 민중의술에는 한약을 조제하는 약제와 침구, 수기, 사혈, 접골 등 다양한 분야가 함께 존재했다. 각 분야들은 저마다의 전통과 경험으로 쌓인 노하우를 환자의 증세에 따라 적절하게 시술됐다. 지금의 서양의학처럼 세분화돼 저마다의 전문영역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의료법은 이를 깡그리 절멸시켰다. 오로지 살아남은 것은 약제를 주로 했던 한의사뿐이다. 의료법 25조 1항에는 이렇게 나와 있다. ‘의료인이 아니면 누구든지 의료행위를 할 수 없으며 의료인도 면허된 이외의 의료행위를 할 수 없다’고. 이것은 무엇인가. 사람 살리는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을 지목해 놓은 것에 다름 아니다. 그는 이를 ‘의사(한의사 포함)에 의한 의료행위 독점제도’라고 정의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 조항이 설득력을 얻기 위해서는 두 가지 전제가 필요합니다. 우선 환자나 가족에게 모든 치료 방법이 공개돼야 합니다. 그래야 선택을 할 수 있죠. 또 의사가 모두는 아니더라도 대부분의 질병을 고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현재 양의에서 고칠 수 있는 병은 전체의 20~30%에 불과합니다. 모든 질병을 치료하지도 못하면서 자신들만이 치료할 수 있도록 한 것은 생명을 놓고 벌이는 그들만의 리그일 뿐입니다”라고 했다. 그는 다른 분야에도 독점이라는 게 있지만 그것과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의술은 분명 달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간의 가장 고귀한 가치, 생명을 살릴 수 있다면 그 어떤 제한이나 가치관이 끼어들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6년 교육과 자격증이 죽어가는 사람을 살릴 수 없다는 것이 자명한데, 그리고 죽어가는 사람을 살리는 다른 방법이 엄연히 존재하고 있는데 이를 못하게 가로막는다는 것은 살인행위와 무엇이 다릅니까.” 설령 민중의술이 모든 사람을 구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적어도 의사나 한의사보다 더 높은 완치율을 보여주고 있고 분명 살릴 길이 있는데 이를 방치하는 것은 지독한 자신들만의 이익챙기기 외에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실제 ‘민중의술’은 누구나 얼마간의 교육과 경험을 쌓으면 얼마든지 할 수 있다. 골치아픈 의대를 나올 필요도, 자격증을 딸 필요도 없다. 게다가 약간의 지식만 갖추면 이 땅에 널려있는 약초들을 얼마든지 치료와 예방에 이용할 수 있다. 바로 의술의 대중화가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것이다. 혹 의사와 한의사들은 이것, 대중들이 스스로를 치료하는 그것을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아닐까. 그러나 의료법은 의술인 모두를 전과자로 만들었다. 황판사는 실제 의사들이 포기한 사람의 생명을 구하고도 법정에 서야 하는 이 아이러니를 수없이 보아왔다. “번번이 고발당합니다. 대부분 의사들과 한의사들이 고발하죠. 자신들이 먹을 파이가 적어진다는 이유도 있지만 민중의술이 갖는 편리함과 신비로운 효능 때문이기도 합니다.” 심지어 널리 알려진 침술사에게 침을 배우고, 자신이 치료를 받고 나은 뒤에 고발하는 후안무치한 경우도 심심찮게 일어난다는 게 황판사의 지적이다. 그래서 황판사는 부산지법 의료전담 판사로 재직하면서 무면허 침구사에게 청구된 구속영장을 기각하면서 “병을 잘 고치는 사람이 진정한 의사다”라는 말을 남겼다. 그 이후 그는 무면허 민중의술인들을 법의 올가미로부터 수없이 구해내기도 했다. 황판사가 이렇게 민중의술을 살리기 위해 백방으로 뛰는 이유는 간단하다. 스스로 효과를 보았을 뿐 아니라 직장 동료, 이웃, 친구, 가족들이 실제로 난치병을 간단하면서도 값싼 방법으로 완치되는 것을 직접 목도했기 때문이다. “민중의술을 돌팔이라고, 믿지 못하겠다고, 비과학적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제대로 알지 못할 뿐만 아니라 과학에 대한 맹신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민중의술은 수천년간의 임상실험을 몸소 겪으면서 체계적으로 증명된 가장 오래되고 완벽한 경험의 산물입니다.” 그래서 그는 지금 늦었지만 민중의술이 국민속으로 당당하게 다가서게 하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 1962년 이후 처음으로 음지에 갇혀있던 이 땅의 신의와 명의들이 햇볕속에서 민족의술의 당당함을 보여주려 하는 것이다. 바로 민중의술 살리기 전국연합의 결성이다. “처음에는 긴가민가했죠. 하지만 지금 가히 폭발적인 힘을 느낍니다. 또 너무도 당연한 일이죠. 수천년 내려온, 그것도 가장 쉽고 간단하게 치료할 수 있는 민중의술을 그동안 내팽개쳤던 부끄러움을 이제야 조금은 알게 된 것일까요.” 이미 영남지방을 필두로 서울·경기, 대구·경북지부가 결성됐고 3월 안에 광주·전남, 전북지부가 결성될 예정이다. 또 강원, 충청지부가 만들어지면 곧바로 4월 중에 서울 여의도 둔치에서 ‘민중의술’의 힘찬 깃발을 매달아 올릴 계획이다. “가장 큰 일은 물론 합법화를 위한 싸움이지만 지금까지 깨닫지 못했던 민중의술을 널리 알리고 홍보하는 일에 집중할 생각입니다. 무엇보다 대(代)를 이어가는 것이 급선무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또 의료정책 개혁방향을 제시하는 운동과 더불어 국회, 청와대 등에 정책적인 대안을 세워주도록 청원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그는 의사와 한의사들의 ‘인술’에 기초한 양심에도 호소했다. 그는 “세계의 의료 추세가 동양의술이 우위를 점하는 통합의학으로 가고 있고 중국, 일본의 의술이 세계표준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라며 “이제라도 침묵에서 벗어나 민중의술의 필요성과 우수성을 인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렇지 못하다면 이는 아둔함이나 소아병적 처세를 떠나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사람으로서 양심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한가지 제안했다. “방송 3사가 생중계하는 자리에서 같은 증세를 보이는 환자를 놓고 의사, 한의사, 민중의술가가 치료를 해보자”는 것이다. 지금도 말기 암과 당뇨합병증, 각종 성인병으로 많은 사람들이 생명을 위협받고 있다. 언제까지 이들 생목숨이 인간의 가치를 가장 소중하게 여긴다는 이 땅 대한민국에서 죽어가게 만들 것인가. 설령 민중의술이 모든 것을 해결하는 도깨비 방망이는 아닐지라도 한번쯤 기회를 주어야 하는 것은 아닐까. 그래야 진정 사람이 살 수 있는 ‘사람의 땅’이 아닐까. 〈울산|배병문 여론독자부장 사진 서성일기자〉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중국 황제의 정력제
    중국 황제의 정력제 * 생지황,계심등 원료 칠순노인 회춘 비약 수나라 양제는 을지문덕과의 살수전에서 대패한 것으로 우리에게 익숙한 황제다. 군사를 돌보지 않아 패할 수밖에 없었던 그는 이후에도 여색을 즐기는 데만 신경을 쏟았다고 한다. 마음에 드는 여인을 손에 넣기 위해 매년 미녀선발대회를 열었을 뿐 아니라 ‘러브 호텔’의 전신이라 할 수 있는 어녀거(御女車), 임의거(任意車) 등의 수레를 개발하였을 정도. 그러나 여인들과의 사랑에 지나치게 몰두한 나머지 스테미너가 날이 갈수록 떨어졌다. 군사는 포기해도 여색은 포기할 수 없었던 양제는 ‘익다산’을 수소문해 구해 먹고 죽는 날까지 정력을 자랑했다고 한다. 원래 익다산은 화보라는 80세 노인이 자신을 위해 만들었던 비약이다. 화보는 익다산을 복용하기도 전에 죽었고, 75세 백발노인이었던 하인 익다에게 이 약을 남겼다. 약을 복용한 익다는 30대 청년처럼 힘이 넘쳐 두 명의 첩을 거느리고 즐거운 삶을 누렸다. 그렇지만 인생 막바지에 찾아온 익다의 청춘도 한 때였다. 질투심 많은 아내에게 죽임을 당했기 때문이다. 회춘에 관심이 많던 사람들이 비참하게 죽은 익다의 몸을 살폈는데, 익다의 뼈는 놀랍게도 어린 아이의 뼈처럼 맑은 골수로 가득 차 있었다고 한다. 익다산은 중국 당나라의 명의 견권(甄權)이 지은 ‘고금녹험법’에 나오는 처방이다. 생지황, 계심, 백출, 건칠 등의 약재로 만든다. 주재료인 생지황은 ‘땅 속의 약초’라고 불리며 뼈와 골수의 생성을 돕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 임상에서는 허리, 무릎 등의 뼈가 약하거나, 관절에 찬바람이 든 것처럼 쑤시고 시린 각종 퇴행성 질환 및 골다공증의 치료제로 활용되고 있다. 동의보감에서는 “지황은 부족한 혈액을 크게 보충하고 머리털과 수염을 검게 하며 골수를 보충해주고 힘줄과 뼈를 튼튼하게 하며 살찌게 한다. 또 허약하거나 몸과 정력이 손상되어 생기는 증상을 낫게 하고 혈맥을 통하게 하며 눈과 귀를 밝게 한다”고 전한다. 지황은 가공하지 않은 생지황과 쪄서 말린 숙지황이 모두 약재로 활용된다. 특히 지황을 술에 절여 아홉 번 찌고 아홉 번 말린 숙지황은 퇴행성 질환의 개선, 체력향상에 뛰어난 효과를 보인다. 가정에서는 숙지황을 이용한 차를 마시면 골다공증이나 퇴행성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숙지황 8∼12g을 커피잔 세 잔 정도의 물에 넣고 끓여 반으로 졸면 체에 걸러 하루에 여러 번 나누어 마신다. 특히 상체가 발달하고 마른 체격에 열이 많은 소양인에게 잘 맞는다. 단 숙지황은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위장에 부담을 주므로 소화기능이 약한 소음인의 경우 주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중국 상고사를 부정한 <금문신고>와 <문무대왕릉비문> 지난 1987년 중국인 사학자 낙빈기가 <금문신고>라는 책을 발간하였다. 금문 중에서도 가장 난해하다는, 문자가 시작되는 최초의 문자인 청동기에 새겨진 원시상형문자를 풀이해 놓은 것으로, 이 책이 출판되자 중국인 학자들의 반응은 냉담했다. 중국의 사정은 우리와 달라서 베스트셀러면 무한정 인쇄를 할 수도 없을 뿐 아니라 책의 출판도 공식적인 허가를 얻어야 하고 정부의 담당 연구원에게 우선 검열을 받아야 한다. 들려오는 얘기는 이 책을 검열한 몇 명의 학자들은 무척 당황해 했다고 했다. 하는 수 없이 인가를 하되 소량의 부수가 허락됐다고 했다. 그러나 그마저 출간이 되자 거의가 몰래 회수되고 말았다는 소문도 있으나 확인되지 않고 있다. 10억이 넘는 인구에 800권이니 대부분 학자들은 이런 책이 있는지 알 수 없다. 용케 이 책을 본 학자들도 노코멘트였다고 한다. 전부 800여 권을 인쇄했다고 하는데 무슨 인연인지 너더댓 권이 국내에 들어와 우리와 인연이 되었다. 낙빈기가 자신의 생애를 바쳐 연구한 <금문신고>에는 그가 미처 생각지도 못했을 한국의 고대사가 ‘역사의 시대’로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4500년 전 고대인들이 각종 청동기에 새긴 그림 같은 글자, 그 알송달송한 글자들을 해독해 중국 강단학이 신화시대로 규정하고 있는 삼황오제(三皇五帝, 기원전 2517~2298 , 9대 219년간)시대가 신화와 전설의 시대가 아니라 역사의 시대임을 증명해 낸 것이다. <금문신고>는 크게 네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금까지 전해오는 각종 전적을 정리한 전적집(典籍集), 출토된 각종 청동화폐에 새겨진 글자를 풀이한 「화폐집(貨幣集), 병장기에 새겨진 글자를 푼 병명집(兵銘集), 전적에 등장하는 오제시대 인물을 집중 연구한 인물집(人物集) 등으로 나누어 논증이 되어 있다. 특히 역사의 첫 장을 연 인물이 동이족의 시조인 신농(神農)이라는 사실, 무엇보다 신농보다 3000년이나 뒤에 씌어진 <문무대왕릉비문> 속에 나오는 해석이 되지 않은 글자들이 바로 삼황오제시대의 주역들의 활동을 알아야 그 내용이 풀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금문신고>를 통해 드러나는 고조선이라는 당시의 상황과 신농이 만들었다는 최초의 문자인 금문을 이해하게 되면 우리들의 관심 밖에 놓여 있던 <문무대왕릉비문>의 해석이 가능해질 뿐만이 아니라, 이 비문이 고조선과 우리 역사를 연결시켜주는 중요한 유물이라는 사실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대/화/의/중/요/성=
    1. 대/화/의/중/요/성 대화는 알고있는 단어를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다듬어 만드는 예술품과 같습니다. 같은 말을 하더라도 그 사람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말씨에 따라서 상대의 반응이 달라지며 이 대화를 통해서 서로의 인격과 성품을 알 수 있게 되지요. 2. 대/화/의/3/요/소 - 정중한 태도 - 정확한 전달 - 성의있는 경청 3. 경/청/하/기 * 경청이란? - 책임있게 상대인의 이야기를 듣는 것 - 생각이나 기분을 상대인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느끼는 것 - 상대를 정면으로 보고 시선을 자주 마주치면서, - 손이나 다리를 꼬지않고 상체를 10도 정도 숙이며 메모하며 듣는 적극적인 자세 - 복창하면서 적절한 질문을 섞어가며, - 동감의 표현을 하고, 모르는 것은 정중히 물어본다. - 상대의 입장에서 듣는 마음의 자세와 대화에 알맞은 표정을 짓는다. 4. 말/하/기/의/기/본/자/세 - 표정 : 부드러운 시선과 밝은 미소 - 자세 : 등을 똑바로 펴고 - 동작 : 지나치지 않는 자연스러운 제스츄어 - 어조 : 정확한 발음과 상냥하게 - 말씨 : 상대방이 이해하기 쉬운 용어로 명료 , 간단하게 - 목소리 : 적당한 크기와 속도, Tone을 약간 높이고, 강조할 때는 액센트를 준다.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 “세치의 혀가 다섯자의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한다.”는 속담은 대화의 중요성을 잘 나타내는 말이죠.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2006년 새해에는 인산 할아버님의 동영상 자료가 준비 중입니다.  회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성취 하시길 바랍니다.  2006년 새해부터는 인산 할아버님의 동영상 자료가  인산의학 메뉴에 있는 사진친필영상에서 올라갑니다.  그리고  할아버님 미공개 사진도 올라 갈 예정입니다. 회원님들  많이 관심가져 주시고 사랑해 주세요...                                                                      도해닷컴
    고객센터공지사항
  • ===미륵의 중생제도 선포문===
    .미륵의 중생제도 선포문 나 미륵은 지혜가 태양보다 더 밝은 大光明이니 이 대광광 지혜를 지구촌에 사는 중생(인류․동식물․무생물)에 전하여 밝은 신비의 세계를 창조한다. 신비세계는 곧 神人世界요 宇宙村이라. 中古 때는 西域 인도지방은 未開지역이였는데 대각한 석가세존은 그 미개지역에 태어나 우매한 중생을 제도하는 데 일생을 바쳤다. 석가모니의 육신은 지구의 축소판으로 육신자체가 小 지구다. 세상에서는 5대양 6대주라 하나 태평양은 북태평양과 남태평, 둘이니, 지구는 6대양 6대주 곧 12洲라, 사람도 5장6부가 아니라 6장6부 12장부다. 지구의 12洲가 한바퀴 도는데, 즉 6대양의 바닷물이 6대주를 한 바퀴 도는데 걸리는 시간은 129,600년이다. 12주의 1주는 10,800里요, 12주는 東西가 129,600里다. 이 129,600년이 1元이요 1劫이다. 1겁이 지구의 역사를 구획 짓는 역사의 기간이다. 지구 1겁의 주인공은 석가세존이요, 석가는 종교의 창시자요 천하 종교 敎主의 始祖다. 나 미륵불은 석가모니의 후계자이다. 창조자는 암흑에서 대광명을 가르치는 태양과 같은 이요, 미륵은 大光明天地의 神秘를 難境에서 헤매는 중생의 시야를 밝혀 줄 大光明을 규명하는 대지혜(마하 반야)를 전하는 者이다. 석가모니의 몸에서 나온 舍利의 個數 129,600개는 지구의 역사기간 129,000년을 암시하고 지구의 東西직경의 圓周 129,000里 및 지구 12洲의 里數와 6대양이 6대주를 1회전하는 기간인 129,600년을 자신의 舍利로써 物證을 남긴 것이다. 석가모니 이외에는 지구역사상 그 어느 대선사도, 단/會 10,800년의 數인 10,800개의 眞舍利를 낸 사람이 없다. 眞舍利가 이뤄지는 秘法을 석가모니도 가르치지 않았고 아무도 배운바가 없기 때문에 그렇다. 이제 나 미륵이 眞舍利를 몸안에 생기게 하는 秘法과 그 진사리의 원료를 여기에 밝힌다. 頭上에서 이뤄지는 上사리는 大사리라, 夜光珠요. 그 수는 10,800顆요 , 胸部에서 이뤄지는 中사리는 3會의 數인 32,400개요, 下半身에서 이뤄지는 小사리는 8會의 數인 86,400개다. 석가모니는 眞舍利로써 자신이 지구 1劫의 주인공이요, 종교의 창조자이며 敎主의 始祖이심을 증명하였다. 이 眞舍利가 사람 몸속에 이뤄지는 비밀한法과 진사리의 根源과 原料를 세밀히 밝히노니 진사리의 근원은 휘발유다. 이 휘발유란 地中과 水中과 空中에 分布 되어 있는 휘발유를 말한다. 草木의 細根에서 흡수되는 飛輕油는, 휘발유에서 化하는, 地中에 分布돼 있는 油質이다. 萬種草木의 油質의 根源은 휘발유지만 地質과 水質에 따라 油質은 萬가지로 변화하니 草木이 합성하는 기름의 질은 다양하다. 이 다양한 草木의 기름이 靈脂腺分子 세계를 이루고 있다. 眞舍利의 비밀은 이 영지선 분자세계 속에 감춰져 있다. 영지선 분자의 다양함은 필설로 형언할 수 없이 많으니 가령 인체의 영지선은 水分을 따라 分子로 化한다. 이 靈脂腺 油分과  對가 되는 凝脂腺油分은 소나 양의 기름과 같은 각종 동물의 기름이다. 이 응지선 油分은 植物의 기름이 인체내에 들어와 영지선분자로 化하는 찰나에, 그 영지선 分子化를 방해하는 油分이다. 참기름, 들기름, 콩기름, 호도기름, 개암기름,과 같은 草木油는 사람 몸 안에서 영지선 분자로 化하는 原料가 되는 地中油다. 이 초목유(식물성 기름)는 地中서 인체의 영지선분자로 直通하는 기름이다. 동물성 기름은 동물이 초목을 뜯어먹고 동물체내에서 化하여 간접적으로 이뤄지는 二重間生油이기 때문에, 영지선 분자세계를 방해한다. 肉食을 하면 영지선 分子化가 방해를 받아 인간의 육신속에 舍利가 이뤄지지 않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舍利가 되는 영지선 분자세계는 육식을 금기로 한다. 인체 내에서 靈脂腺 은 세군데서 化하는데 그 세곳 은 骨髓 ,혈관 ,皮肉이다. 골수 혈관, 피육의 세군데서 化하는 영지선은 分子의 化成원리가 각기 다르다. 골수에서 化하는 영지선 분자는, 뼈를 조성하고 있는 石灰質中에 微量으로 合有되어  뼈의 核을 이루고 있는 白金性分子를 中心으로 식물성 기름이 化하여 이뤄지는 분자로서 이 영지선 분자가 골수에서 眞舍利로 化 하는 것이다. 혈관에서 化하는 진사리는 白血에서 영지선 분자로 化하기 시작하고 피육에서 化하는 진사리는 皮中의 섬유수(纖油水)와 肉中의 섬유수로 영지선분자로부터 化하기 시작한다. 그런데 이 섬유수는 깨끗한 피, 淸血로부터 化한다. 신선한 피, 鮮血로 淸血로부터 化한다. 淸血이 더욱 고도로 깨끗해지면 白血이 된다. 내가 말로는 섬유수, 淸血, 鮮血이라 하지만 이 피의 구분은 현실에서 구별할 수는 없는 것이니 이들 섬유수, 白血, 鮮血, 淸血은 수시 변화 하여 同一化 同質化 하기 때문에 전자 현미경으로도 판별되지 않는 가상론 상의 피다. 그러나 体內에서 體力을 따라 眞舍利를 생성 시키는 단련법은 분명하니 첫째는 단전뜸, 둘째는 단전호흡, 셋째는 좌선호흡의 세가지가 있다. 단전뜸은 만병통치법이면서 체내에 진사리를 합성시키는 제일의 묘법이니 뜸쑥의 火氣마 신경온도를 높임으로써, 極强한 火氣를 臟隔膜의 油質격막에서 흡수하여, 12장부의 섬유분(纖油分)이 영지선분자로 淸血하여 赤血 白血 (여기서 적혈은 赤血球,혈소판 등. 백혈은 백혈구 및 대식세포 등 면역기능을 가진 피종류 일체)을 정상화 시키니 건강체를 만드는 데 첫째 가는 방법이다. 따라서 청혈로부터 영지선 분자가 이루어지니 자연 진사리는 최종 이뤄지나니라. 둘째는 단전호흡법이라. 단전호흡법은 태중에서 영혼으로 호흡하는 神식이라 즉 태식이니 조식이라 하나니라. 그리고 산후에 즉시 호흡하는 단전기식은 즉 龜식법이니라. 조식법은 태중에서 靈神魂力으로 태식법이라. 인간은 성령정기신에 혼백이 있으니 영의 종자 혼이요(영을 따르는 것이 혼이요), 신의 종자 백이라(신을 따르는 것이 넋이라), 영혼은 내생과 영생이 있고 신백(신 넋)은 금생이라. 그리하여 고인이 혼비백산이라 한다. 초목의 영혼은 천년묵은 산삼과 수천년 된 老목은,靈從者 魄이라. 영혼이 환도시에 삼신의 인도로 조상영혼에 인계하면 모태에 입태시에, 조상의 음덕 고하로 부귀빈천이 확정된다. 조상 적선으로 전생 작복자가 입태하고 조상 적악으로 전생에 악업한 자의 영혼이 입태하나니 복 불복은 조상 적선과 전생에 작복한 영혼이 결연하나니라. 그리하여 전생 영혼이 母堂 자궁으로 입태시에 (그 과정이) 극비요, 자궁에서 (태아가)모혈취역(어머니의 피를 모아 육신을 만드느 일)도 극비요, 모당의 호흡에서 색소중의 전분과 분자를 수집하는 것도 극비라. 단전에서 배꼽줄이 시작하고 배꼽에 이르러 탯줄이 이뤄지니 분자 수집하는 작업은(이 때부터) 본격화 하니 극비의 조식법이라. (태아가 된 영혼이)  일차로 하는 神役은 天一生水하니, 흑색소로(써) 화하는 흑색분자는 흑색전분으로(서) 화하는 흑색분자라, 신(콩팥)과 방광을 조성하고 水生木하니,  2차로 하는 신역은 청색소로(써) 화하는 청핵전분과 청색전분으로(써) 화하는 청색분자는 간과 담을 조성하고, 3차로 화는 신역은 적색소로 화하는 적색전분이요 적색전분으로 화하는 적색분자는 심소장과 심포락과 명문, 삼초를 조성하고 火生土하니, 4차로하는 신역은 황색소로 화하는 황색전분이요 황색전분으로 화하는 황색분자는 비와 위를 조성하고 土生金 하니, 5차로 하는 신역은 백색소로 화하는 백색전분이요 백색전분으로 화하는 폐와 대장을 조성하나니라. 三曰 좌선법이라 평좌하고 어깨와 척추에 극도의 힘을 주면 자연 두항(머리,목)과 요추(허리뼈)에 힘이 통하여, 장부에서 화하는 영지선분자를 진기라 하는데, 갈비뼈가 그 진기를 흡수하여 척추로(보내어)통하면, 그 진기는 뇌에 직통하여, 5신 7정이 종래에는 大明神知하고 대각영혜하여, 四通五達은 진공전무로 돌아가니 시위 석가모니라 하나니라. 나는 석가모니의 대업을 계승하는 후계자라 前聖未完處(이전의 성인들이 몰라서 밝혀주지 못한 데)를 완전 보충하여 지구촌에 가변사원(가정집이 수도하는 사원으로 바꾸고)하고 인인성불(사람마다 부처됨)하여 지구촌은 극락세계로 바뀌나니라. 나는 금겁의 종말까지 전무후무한 업적을 남기나니, 나는 전생에 대각한 관음불이라. 금생에서 석가모니의 대업을 완수하여 혜명천지하고(지혜가 우주를 밝히고)지광법계(법계에 지혜의 광명을 비추어)하여 신인세계(지구의 전 인류가 다 부처가 신선이 되는 세계)를 창조하나니라. 나는 이 세상에, 생후 80여년에, 가짜를 많이 보아왔다. 미륵불과 구세주와 천자와 옥황상제와 신선을 가짜만 보고 진짜는 본 일이 없다. (소나무진액) 진짜는 최종 야광주로 화한다. 송목은 지중의 섬유수를 흡수하여, 나이테로 화하는 영지선분자인 소나무의 진액이, 송목에 상처가 나면 송액인 송기가 외부로 흐른다. 그러면,바람 속에 있는 영지선분자가 송목에서 흐르는 송기에 접하면 송지로 화하고, 이 송지에 ,태양에서 통하는 영지선분자가 방사선으로 접하면 흑적색으로 변하는 고체가 되고, 이고체는 지중에서 수만년 후에 호박으로 화하고, 이 호박이 수십억년을 경과하면 야광주로 변화한다. 지구에 인구가 성하기 전에는, 수림이 극성하면 지함시에(땅이 꺼질때) 지중에 매몰된 수목 중에 송목만 송지가 흘러서 호박礦을 이룬다. 지중 수천m나 수만m 아래 石岩礦이 이뤄지면 석탄질이 우수한 탄은 휘발유로 화하는 괴탄이 생긴다.  그 괴탄이 호박광에서 이뤄지는 火力이 강하면 화구 분출한다. 석탄의 매장량이 수조억톤에 달하면 수억년이 경과후에 탄질이 우수하여 호박광 중에서 화력이 강하면 화구가 분출하고, 그 대소와 심천에 따라 화산도 폭팔하고 대지진도 폭발한다. 그러고 대합 조개에서 생기는 흑진주는 수만년 후면 대합조개도 수정과 같은 투명체로 화하고 그속의 진주도 오리알보다 크다. 그 진주는 서기하여 야광이, 해상에서 광채를 볼 수 있다. 수십만 년 후면 대합조개는 산산히 부숴지고 진주만 야광주로 남는다. 어족 중에 잉어도 천년 후면 여의주로 화하는 야광주를 얻으면 승천한다. 여의주를 이루지 못하면 이무기가 된다. 황토와 백토에서 이뤄지는 보석은 수십억년을 경과하여도 본색으로 있고, 오직 珠玉만 수십억년을 경과하면 우수한 야광주로 화하고, 호박도 수십억년을 경과하면 우수한 야광주로 화하고, 진주도 수십억년에 야광주로 화하고, 여의주도 수십억년에 우수한 야광주로 화하고, 사리도 두상사라는 야광주로 화하니 모두 최종 야광주로 화하니, 수도자의 두상 사리는 야광주로 이뤄진다. 황토에서 토기로 화하는 영력은 지운을 좌우하는 토성분자요, 휘발유에서 화하는 영지선분자는 섬유수와 鮮油水와 선혈로 체내의 온도를 따라 영주인 사리로 화하는 원료다. 섬유수와 선혈은 염분의 양이 100에7 , 7%정도 되면 염증으로 화하는 병폐는 없어진다.   ==천부경== 일시무시일. 하나의 시작은 무에서 시작한 하나이다. 석삼극무진본. 3극은 공허극이니 태공 왈 진공이라 진공이 끝나는 공극(空極), 공극 왈 허공이요 허공이 끝나는 태허 왈 허극. 허극이 끝나는 태극 왈 3극이니 태일이라. 3극을 밝게(완전히)알면 천지인 3재지도요, 3재를 밝게 알면 억천만 종류의 개체는 3종 생물세계임을 알게된다. 인간 3종은 , 첫째 중앙 土라 토색 왈 황, 황인종이니 도덕자 계승하고, 둘째 토생금 하니 금색 왈 백, 백인종이니 義勇자 계승하고, 셋째 금생수 하니 수색 왈 흑. 흑인종이니 강욕자 계승하고. 그러나 중생 제도의 방법은 동양 도덕이 天符之印이니라. 초목의 시조는 유목(버드나무)이니 유목은 수중청태(물이끼)가 시조니라. 유목3종에 유목 수양목 백양목, 松목 3종에 송목 柏목 측백목, 향목 3종에 진향목 묘향목 두향목이 있다. 인생어寅 하니 寅은 동방 목이라 甲寅 3이니 3생만물이라 하니라. 3종 생물세계의 창조자는 水니, 수는 담수와 함수라. 담수는 함수의 수증기가 상승하여 비가 되어 내리면 담수로 변한다. 함수(짠물;바닷물은 함수다)는 지구가, 지각이 내부 고열과 외부 극냉으로 ,냉기는 습기로 화하고 습기는 수기로 화하여, 우주에 , 지구의 10배 100배 1000배 만배 억배 질량의 우주진이 지구를 생성할시에, 3억6천만년 동안 지구 고열에 의해 5酸이 화성될 적에 苦산이 함산으로 화하여, 대장간 쇠담는 물을 맛보라, 塩石과 염山으로 변하니, 수는 함수소와 담수소의 수도 둘에 산소 하나로 이뤄진 것이다. 함수는 重濁하니 陰水요 담수는 輕淸하니 陽수라 중탁자 음이요 경청자 양이니 수색은 흑색이니라. 함수는 음수니 함수소는 초목지 모라 산소의 源인 청색소가 화하여 초목이 존재한다. 청색소는 초목으로 화하는 생물지 원이니라. 그리하여 억천만 종류의 생물의 시원은 청색중에 존재한다. 봄비는 염도가 5% 합성하여 온도가 가하여지고 가을비는 염도가 부족하여 황락한다.(가을 비를 맞는 잎이 누렇게 변하여 낙엽된다.) 3․4월 염도의 감소는 100°에36°, 1년 4계절 중에 춘 3월은 목이요 동풍이라. 하 3월은 火요 남풍이라. 추 3월은 금이요 서풍이라. 동 3월은 수라 북풍이니라. 천개어자, 지벽어축, 인생어寅 物生於卯,鬼生於辰, 天一生水 지이생화 人三生木, 목중에 양목 음목이 생장하니 강목은 양목이요 柔목은 음목이라. 松柏목과 향목은 火神의 모체라. 수의 흑색은 오래면 청색으로 변하고 목의 청색은 오래면 화의 적색으로 변하니, 화중에는 양화 음화가 존재하니 일반(초목이 타는)불은 양화요 탄화(숯불)는 음화니 土神의 모체라. 토중에 양토 음토가 존재하니 흑적토는 양토요 황색토는 음토니 金氣의 모체요. 황색은 오래면 백색으로 변하니 토생금이라. 靑銅 백동은 양금이요 황금 백금은 음금이니 수의 모체라. 일반 철은 銅에 속하나니라. 백색은 오래면 다시 흑색으로 변하니 금생수의 원리라. 함소 2에 산소1 왈 水, 산소 2에 苦산 1 왈 木, 고산 2에 甘소 1 왈 火, 감소2+辛소1=土, 산소2+함소1=금이 수를 모두 합하면 15, 3․5 小衍지수 15는 1절이 된다. 酸 은 수소의 원(源)에 (수소라는 바탕위에) 존재하니 수소의 염도가 고갈되면 지구의 생물은 자멸한다. 염도가 감축하면 단풍이 들어 심하면 생물 고사한다(말라 죽는다) 지구는 수기 100°에 화기 36°가 가하여지면 인온지기(絪縕之氣)라 인온지기로 화한 수정분자는 생물이 화생하는데 유독한국 땅만은 인온지기로 화한 신수 감로수라. 지구는 5味로 종결시에, 한반도는 甘香으로 화한 신수 감로로 인하여 감로분자로 생물이 화생하여, 백초 중에 한국의 산삼 자초 황기는 감로분자로 화하는 진기를 흡수하는 신초요. 백목(온갖나무)중에 한국의 송목,백목,은행,목도 감로정의 진기를 흡수하는 신목이요. 백조(온갖새)중에 신작과 영봉과 선학은 한반도 땅의 감로정과 천간 10干에 화하는 10진(眞)으로 수진(修眞)하는 신조요. 수중(짐승중)에 영린과 선록도 10진으로 수진하는 신수요. 어족중에 신룡과 영구도 10진으로 수진하는 신어요. 그 밖에 사심(邪心)요정(妖精)으로 흡기하여 천년 후면 흉물로 화하는 여우 구렁이 독사 지네 메기 등은 10진으로 수진하지 않고 10대 흉기로 화성하니 무자비한 의무기가 된다. 음기는 흉기요 양기는 길기다. 인간은 12장부로 12支의 정기 영력으로 12진을 수진하면 천지인 3재와 정․기․신의 3진을 회통(會通)하게 되니, 만물의 영장인 인간은 전지전능한 신인 신선 불보살로 탄생하고 불․법․승 3보와 지․인․용 3보와 군․관․민 3보요 신수인 감로수와 신철인 신검과 신석인 야광주도 3보라. 감로수의 힘으로 오직 한반도에서만 이런 기적이 일어난다. 감로수는 천지간에 제일가는 대보라 한국산천의 약수의 효험과 초목 금수어별 곤충도 감수로의 힘으로 1000년을 살 수 있고 신통자재할 수 있게 된다. 감로수의 정기는 수억분의 일 ,극히 미량이 혼합돼 있어도 다른 나라의 물이 합하지 못한다. 백두산의 물이 흘러 압록강 두만강이 2000리를 흐르는 동안 만주지역의 강물은 합하지 못한다. 어족도 한반도 연안에 살면 그 맛과 향기가 사람을 취하게 한다. 한반도 산의 신령한 쑥으로 단전에 뜨면 도태가 이뤄지고 무병장수하며 불로장생한다. 사람이 포태시에 신의 묘로 靈化魂成하는 탯줄로 흡수하는 색소는 5신이 화하니, 5신의 主인 心이 化하는 동시에 단전호흡은 시작하여, 斗성정의 영묘와 흑색소의 정묘는 신방광을 이루고 , 신방광이 이뤄지는 동시에 양정과 음정으로 화하고, 태아는 모발이 생기면 해산시다. 태어난 후에는 탯줄이 하는 역할을 모공(털구멍)이 대신한다. 신방광이 이뤄진 뒤에은 수생목의 원리로 간담이 생기니, 角성정의 영묘와 청색소의 성묘는 간담을 이루고 간담이 이뤄지는 동시에 성과 혼으로 화하고, 목생화의 원리로 井성정의 영묘와 적색소의 신묘로 심소장 명문 3초 심포락이 이뤄지는 동시에 心과 神으로 화하고 화생토의 원리로 辰星정의 영묘와 황색소의 영묘로 비와 위가 이뤄지는 동시에 3령으로 화하고 토생금의 원리로 규성정의 영묘와 백색소의 묘기로 폐와 대장을 이루는 동시에 기와 백으로 화하여 5장6부가 이뤄지니. 5장기지는 순행 하고 6부지 기는 逆行하니 호흡은 순환하여 순기하니 생기법이요, 기압(氣壓)은 역행하여 기강케 하니 건강법이라.  
    인산학생각의창
  • ♡♡태모는 수면 중 인시에 호흡하는 색소로 태아의 인체를 완성♡♡ 태모(胎母)는 수면 중에 인시에 호흡하는 색소로 인체를 완성하니 인시에 통(通)하는 오행(五行)의 주기(主氣)와 오색(五色)의 주성분(主性分)이 생기와 합하면 기(氣)가 강하여지나니 생기 색소며 신비색소이다.   신비색소와 생기색소를 호흡하는 법은 앉을 때 목, 척추, 허리에 힘을 극강하게 주니 목, 척추, 요추(腰椎) 교정법이오. 어깨, 가슴 그리고 단전(丹田)에 힘을 극강하게 주니 양어깨와 팔에 주력하라. 사지 늑골 교정법이다. 힘은 강하면 생기니 건강하고, 약하면 사기(死氣)니 병마이다. 병마는 일생을 불행하게 한다.   좌우(左右)는 인묘지기(寅卯之氣)를 즉통(則通)하는 조직(組織)이라. 간(肝)의 성(性)과 폐(肺)의 기(氣)는 오장육부(五臟六腑)에 주기(主氣)요 만종 성(萬種性)과 만종 기(萬種氣)의 주(主)다.   신(神)의 정(精)과 심(心)의 신(神)은 오장육부의 주신(主神)이오 만종 정(萬種精)과 만종 신(萬種神)의 주(主)이다.   중앙 비(脾)의 영(靈)은 만신(萬神)의 주재(主宰)다. 그리하여 전신에 힘을 극강하게 주면 폐, 간, 심(心), 신(腎), 위(胃)의 강도(强度)가 정상(正常)이어서 무병건강하고 초월하면 신술(神術)에 이르고 신(神)을 초월하면 신선(神仙)이니 불로장생하는 초인간(超人間)이라 하늘과 하나가 된다(如天爲一).   명승지(名勝地)에 휴양지(休養地)를 세우고 식사는 양생 식품으로 하다. 맛을 내는 소금은 죽염에 단맛을 약간 가미하고 무와 배추는 심을 때에 유황 가루를 평당 2홉(合)씩 흩치고 비료를 주고 심으면 땅의 병균을 멸종하고 지령(地靈)과 수정(水精)과 유황성(硫黃性)이 합성하여 양생 채소가 된다.   부식물인 고구마와 감자도 채소와 같이 하여 병균을 소멸시켜 식용으로 한다. 마늘, 파, 고추, 그리고 양파는 살충하는 성분이 강하여 유황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이런 양생식품으로 제조한 식사를 하면 만병은 자연 해소되니 일생 건강은 자연 안심이다. 양생식품에서 김치는 양생 무와 배추로 만들고 생강, 마늘, 고추를 양념으로 한다. 간장, 된장, 고추장은 죽염으로 제조하여 복용하도록 하라.   명산의 명천(名泉)은 황토지령(黃土之靈)으로 화하는 감로(甘露)와 청수지정(淸水之精)이 합하여 이루어지는 감로정을 천분의 일 함유하니 바로 야반 자정(밤 12시 정각)에 길어다가 산채나 야채를 데쳐서 자정수에 담궈 놓았다가 아침 식사때 반찬으로 먹는다.   정신이 명랑하고 심신이 상쾌하고 이목이 총명하니 학생에게는 반드시 필요한 식사이다.
    인산의학태교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