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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으)로 총 245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게시물 통합 총 220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공간신(空間神)의 세계(世界)를 창조하고 생물세계를 창조하는 삼단호흡법(三壇呼吸法)은 만물(萬物) 중에 초목이 시초(始初)라. 목(木)은 세근(細根)에서 흡수하는 수기(水氣)로 화하는 정(精)과 원근(元根)에서 흡수하는 지기(地氣)로 화하는 영(靈)이 하단(下壇)에 이르러 체근간(體根間)에 대수절(大髓節) 드덜기에 정방(精房)이 이루어지고,   드덜기에 영선(靈線) 문리(文理)로 영실(靈室)이 이루어지니 영명선(靈明線)이니 혜감천추(慧鑑千秋)라. 원신(元身)은 연륜(年輪, 나이테)이 이루어지고 지기(地氣)와 수기(水氣)는 상승(上昇)하고 체중피공(體中皮孔)에서 이루어지는 엽방(葉房)과  모공(毛孔)에서 흡수하여 이루어지는 신실(神室)의 천기(天氣)와 화기(火氣)는  하강(下降)하니 중단(中壇)이오. 엽중(葉中) 모공(毛孔)으로 흡수한 영양물은 체내에서 소화(消化)하고  나머지 지기(地氣)와 수기(水氣)를 발산하고 공기 중에 영양물과 정기와 전류중에 신비와 태양고열 중에서 액화 분산하는 광선 영양물을 흡수하는 지엽은 상단(上壇)이라. 상중하 삼단호흡은 이때부터 시작하여 곤충어족의 시조 잉어(鯉魚)에 이르기까지 신화(神化)한 영물이 부지기수니라. 잉어는 생시부터 삼단호흡자가 있으니 천년 후면 하단도태가 이루어지니 신룡(神龍)이니라. 삼단도태가 이루어지면 불노장생술인 신선(神仙)이며 전신(全身)에 사리(舍利)인 불(佛)이니라.
    인산학인산禪사상
  • 왕겨 작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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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이미지 4차 생강 복어알 법제 중.
    4차 생강 복어알 법제 중.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이명박) 체험 삶의 현장 이명박 비서 실장 김정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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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박5일간의 대장정 도해직원들과 통역을 담당하신분 모두를 대신해서 서울에 있는제가 대신 이 사진만 먼저 올립니다...  준비한 자료가 부족하시다면 연락 주세요.  제가 여기서 구해다 부쳐들릴게요.. 그럼 토요일에 공항에서 뵙죠.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이미지 솥 작업 중 아이들과 함께.
    도와 주는 현호.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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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주현호,주수현 목욕중...^^ㅎㅎㅎ
    주현호7살,주수현4살  입니다. 현호는 다음주 부터 \"육무\" 운동에 들어 갑니다.^^ 그동안 현호가 먹은 \"사리장\"이 2천cc,\"홍화씨\" 20 kg 정도 수현이는 사리장 500cc 정도 입니당...피부가 옥(玉)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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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이미지 밭 마늘 작업 중
    무쇳 솥에서 만든 밭마늘 태양 건조 3개월 이상..... ※ 선생님께서는 밭마늘을 구워서 죽염에 찍어 먹으면 공해독이 제거된다고 하셨는데 왜 밭마늘입니까? 논에 심은 마늘도 같은 마늘 아닙니까? *지금 허무한 의학세계가, 내가 보기엔 대갈통이 모도 썩었는데, 이 수술 칼 속에 있는 화독이 암이라는 걸 모르고, 약국에서 파는 양약이 모도 화공약독인데 그걸 약이라고 팔고, 또 항암제가 살인약인데 그걸로 암을 고친다? 이게 무슨 소린고? 이 썩은 대갈통은 싹 죽어야 돼.   그렇지만 앞으로 태어난 것들은 죽어서는 안된다. 그래서 마늘하고 이 죽염 멕이라고 내가 일러주는 건데, 어린 것들은 부지런히, 그 부모가 마늘 죽염 멕이고, 고 습관이 붙고 인이 백이면 저으 스스로가 먹는다, 그래 이 어린 것들은 완전히 건강을 찾고 저으 세상 열어가라는 건데.   내가 이 마늘하고 죽염의 성능을 완전히 공개해 놓면 병이 없어지고 어린 것들은 病없이 사는 날이 와. 지금 기성세대는 다 죽어야 하고. 죽는 걸 봐야 내 말 듣게 돼 있거든.   사람 많이 죽어갈 땐 죽염 먹지 말래도 몰래 구워 먹어요. 건 아무도 못 막아. 내가 그걸 절로 된다고 하는 거요.   다 죽고 없어지면 반대자 없어질 거 아니요? 또 그러고 사람이 자다가도 죽고 길가다가 피 토하고 죽는 날에는, 죽염 먹는 사람은 그런 일 없고, 뜨는 사람 중엔 그런 거 없다, 그럼 걸 보고 알 거 아냐? 철부지 애들이 의학박사고, 아무 것도 모르는 게, 대갈통 전부 썩은 게 지도자 아냐? 보사 행정을 그런 게 맡으니까 여하튼 기성세대는 죽게 돼 있다, 기성세대는 일러줘도 안돼. 벌써 욕심에 가리웠거든.   뭐이고 일러주면, 돈 생각이 나서, 엉뚱한 짓만 해. 그런데 꼭 밭마늘이냐? 양념으로 먹는 건 소량이니까 논에 심은 마늘도 상관 없는데 이 암에 걸렸다, 당뇨다, 이럴 적에는 마늘을 많이 먹어야 되니까, 뭐 약 한 번 달이는 데도 두 접씩 들어가잖아? 이러니 될 수 있으면 농약독이 적은 마늘을 먹어라, 이건데, 밭마늘은 농약독이고 비료에서 오는 해가 적으니까.   왜 그런고 하니 이 밭에는 그 흙에 수분이 적거든. 수분이 적은 흙에는 공기가 소통되지? 그럼 거 농약이고 비료에서 오는 화공약독이 토양에 스며 있다가 대기중에 확산되고 없어진다? 그런데 논 흙엔 수분이 많으니까 공기 소통이 안되거든.   그래서 내가 밭마늘 쓰라고 일러주는데. 이것도 속인다고 그래. 논에 심은 걸 밭마늘이라고 한대.   내가 사는 여기는 밭마늘 많이 찾으니까. 밭에 흙에는 수분이 약하니까, 또 여름이고 겨울이고 태양열이 강하니까, 흙의 수분이 증발될 때 농약독이 따라 증발되고, 바람 불고 비오고 하잖아? 비바람에도 밭은 원래 수분이 적으니까 증발되고 말지? 가만 있어도 휘발유 같이 날아가버리는 독도 있어요.   논엔 물이 많은 데라, 벌써 흙이 달라요, 물이 얼은 없어지는 흙이 아니거든. 물이 증발돼도 흙의 겉충의 물만 증발되지 속의 물은 나오지 않는 게 논 흙이야. 가상 1년 내내 친 농약이 밭은 80%가 없어진다면 논엔 고 반도 없어지지 않아.   그러니 논 마늘은 사람을 헤쳐요. 마늘을 구워서 먹는데, 그걸 쑥불에다 구우면 더 좋지만 가스불에 구워도 좋으니까. 후라이팬에다 통마늘 놓고 뚜껑 열고 구우면 돼.   내가 이 밭마늘 일러줘도 그것도 안해. 그저 저 생각대로, 마늘이면 되지 구하기 어려운 밭마늘 필요없다? 그런 돌대가리가 있어.   \"마늘 구울 때도 머릴 써야 돼. 재주있게 구워야 돼. 톡 쏘잖아? 맵지, 고 자극은 가스, 독인데 그걸 구워 먹으면 싹 없어져.\"   마늘의 자극은 화공약독이거든. 건 불에 닿으면 없어지니까. 아주 잘 구우면 전혀 맵지 않아요.   누구라도 좋아요. 요새 뭐 나는 병이 없다, 암 아니다, 건 너무 모르는 소리라.   먹는 음식이 전부 화공약독인데 저 몸 속에 암이 없다, 건 철부지라, 먹는 물이 그러고 공기가 그런데, 저는 뭐 딴 세상에서 사나? 빠르고 늦은 차이만 있지 누구도 다 암 가지고 있어요. 이러니 아무라도 마늘 잘 구워서 죽염에 찍어먹어라, 이거고.   마늘 이야기는 그 전에 안했거든. 뭐이고 좋은 건 마지막에 일러줘야지, 미리 말하면 탈이 나. 지금은 암이 극성하니까 마늘 없이는 안돼.   그래 일러주는 거고. 무슨 암이든지 이 마늘 죽염 부지런히 먹으면 살아.   내가 화제를 일러주는데 이 탕약은 보조고 암을 다스리는데 주양약은 이 죽염이거든? 마늘하고. 약이라는 건 돈 안드는데 있어.   돈 드는 데는 사깃군이 붙으니까 좋은 건 안 나오기로 돼 있잖아? 우리 인삼 같은 거 형편 없어요. 돈 안드는 마늘이 인삼 1000배 효나. 암에는 마늘하고 죽염이니까.   당뇨에도 그러고. 이 불치병에 들어가서는 그것 밖에 없으니까. 먹어봐 얼마나 효나나. 각자(覺者)가 일러주는 건 고대로 해야 돼. 1년에 농약이 얼마인데, 농약은, 논의 흙은 수분이 증발돼 올라가도 농약은 안 나가.   밭은 속속들이 농약이 증발돼 나가는데, 대기의 작용이지? 이해가 되니? (예) 돌대가리라도 망치질 하면 좀 나아지나 보다. 어서 가 봐.\"... 이젠 마지막 이야기인데 앞으로 그 이상 더 좋은 처방은...\"   ==도해 선생 인산 선생님과 밭마늘 에 대한 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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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산. 전나무 최소한 100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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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제3회 ==핵약 오핵단== 먹이중.
    음양곽 3일에 보리 한가마  아이구~~~ 도해 교수 오핵단 사료 에 대한 설명 중 1년 총 6천 7백 만원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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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치 항암효과 , 재료가 중요 ...
        김치 항암효과, 재료가 중요     [MBC TV 2006-06-02 21:00]       [뉴스데스크] ● 앵커: 김치가 암 발생을 억제하는 좋은 식품이라는 것 많이들 알고 계실 텐데 김치를 만드는 데 들어가는 소금과 고춧가루, 배추 등의 재료에 따라 그 항암효과가 다르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두원 기자입니다. ● 기자: 부산대 김치연구소가 각각 다른 소금을 사용한 김치로 항암효과를 측정했습니다. 정제염으로 만든 김치의 추출물을 암세포에 주입했더니 암세포의 52%가 죽거나 성장을 멈추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같은 효과는 정제염보다 천일염이, 천일염보다 구운 소금이 더 높게 나타났고 죽염을 사용한 김치의 항암효과가 가장 탁월했습니다. 종류에 따라 무기 이온의 양이나 구성요소가 다른 것이 그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 길정하 박사(부산대 김치연구소): 정제염으로 담은 김치의 경우에는 암세포를 죽이는 데 약 52%의 효과를 나타냈는데 반면에 대체염으로 만든 죽염의 경우에는 87%로... ● 기자: 또 김치에 마늘을 많이 넣었을 때 암 예방효과는 더 높았고 고춧가루와 마늘량을 함께 늘렸을 때 그 효과가 더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기농 배추의 경우 클로로필과 비타민의 함유량이 일반 배추에 비해 높아 암 예방효과가 2배 가량 높았습니다. 이번 연구는 김치에 기능성 부여해 특성화된 제품을 만들어낼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두원입니다. (이두원 기자) [저작권자(c) MBC (www.imnew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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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기식품중에서..
    영구법을 마치고 고름을 빼내는 중에, 지켜야할 금기식품중 인스턴트커피가 있는데, 혹시 설탕을 제거하고 우유만 넣은 원두커피는 괜찮은가요? 답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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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계분백--대량 생산 준비중.--
    =계백분==   신장암·신부전·방광암/염.전립선암에 신비한 계분백(鷄糞白)    토종닭의 닭똥은 하얀 부분이 있는데 이것을 계분백(鷄糞白) 또는 계백분이라고 한다. 계분백은 석회정(石灰精)이라는 것이 있다.   닭이 돌을 주워먹고 살게 되면 돌속에 있는 정(精)이 계분백으로 화(化)한다. 개량종에서는 계분백을 모을 수가 없다.   이 계분백은 보리차에 우려낸 약은 신부전과 신장암만 낫게하는게 아니라 신장염·방광암·요도암·전립선암과염에 좋다.   계분백(초)과 약재를 곱게 갈아서 분말하여 광목(보자기)에 싸서 보리찻물을 넣은 뚝배기에 담가둔다. 다음에 그 우러난 물을 수시로 먹는다.   콩팥이나 방광의 결석과 암세포를 제거하는 신비한 역할도 한다. 계분백(鷄糞白)과 신부전(腎不全) 관련문헌을 보면...         계분백(鷄糞白)이란 말 그대로 닭똥 중의 흰 부분을 뜻한다. 신부전(腎不全)에는 계분백(鷄糞白)이 좋은데, 효(效)는 사람마다 다 달라요. (신약본초 후편 195쪽) \'연세 높은 분,   신부전으로 몸이 붓고 하는데, 계분백 먹이면 되겠습니까?\' 나이 든 사람은 계분백을 써서 부기가 빠지면 더 이상 할 필요 없어요.부기 빠진 뒤에도 계분백 자꾸 하면 힘이 쑥 빠져 버려요.   늙은이가 전신이 부었을 적(부종)에 계분백을 써서 전신 수분 몰아낼 적에 영양 주는 물도 나가버려. 뭐이고 한꺼번에 없애는 건 재미없어요.   늑막에 고인 물도, 주사기로 막 빼면 죽어버리는 수 있어요. (신약본초 ) 심부전 . 신부전(心不全. 腎不全) 평생에 안 오도록... 신부전에는 계분백이 좋아요.(신약본초)  콩팥 신부전(腎不全)이 또 있어요.   신장염은 부증병(浮症病)인데 또 신장염에다가 신부전이 있고 신장암이 있고, 또 전립선염(前立腺炎)이 있고 방광염이 있는데.   여기에 한 가지 가지고 치료하는 건 또 뭐이냐? 우리 나라 토종닭이 있어요. 토종닭의 달구똥[닭똥]은 그 또을 싸고 난 뒤 위에 하얀 점 있어요.   그걸 의서엔 계분백(鷄糞白)이라고 하는데 그거 어느 옛날 양반 비방(秘方)에 나와 있는데, 고거이 조금 미비해도 확실한 거요.     신장암... 향약집성방》(鄕藥集成方)이나 모든 옛날 양반 비방 속에는 제대로 나와 있지 않아도 계분백에 대한 치료법은 있어요.   그래서 그건 나는 꼭 된다고 일러주어요. 완전무결하다, 그래 일러주는데. 이 현실에는 신부전도 지구상에선 못 고치게 돼 있어.   신장에 신부전은 투석(透析)이나 하고 돌리면 되는 줄 아는데 그것도 얼마 못 가요. 신장암은 이식수술 해 가지고 좀더 살게 한다고 하면서 얼마 못 가요.   그데다 항암제나 놓으면 극약이라, 건 살아날 가망이 없어요..., 계분백, 신곡(神曲:神麴), 맥아(麥芽)로 법제한 분말을 광목 같은 천에 싸서 보리차 물에 담아 우려서 먹는다.   계분백탕이란? 오골계똥의 하얀부분과 \"신곡\"과 \"맥아\"를 법제하여 보리차물에 우려서 만든 물을 말한다. 말리는 중. 왼쪽 류인덕/공학박사 충주대 교수, 오른쪽 도해 주경섭/동방대학원 대학 자연치유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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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간동아 인가 조선에서 우연히 읽고  전부터 가입해서 글을 읽는 대학생입니다     올때마다 느끼지만 너무도 감동적이고 좋은 내용  - 건강 마음 세상에 대한 좋은 글들이 정말     많네요     많이 배워갑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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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심선망막증
    1년 전부터 중심선 망막증을 않고 있습니다 자죽염으로 치료가 가능한지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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