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죽염'(으)로 총 677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교류의 장 총 130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죽염 오이소박이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이미지 도해죽염 공장
    도해죽염 공장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죽염(竹鹽)을 섭취(攝取)하면서 기압법(氣壓法• 健康法)을 병행(竝行) 하며 호흡(呼吸)은 정신을 모아(精神集中• 精神統一) 힘차게(强力呼 吸) 하세요.   우리가 제일(第一) 많이(多量) 먹는 음식(飮食)이 공간(空間)의 공기(空氣:酸素)인데  맑은(淸淨) 공기(空氣:酸素:生氣)는 많이 들어오고(入) 몸속(體內)의 부패물(腐敗物:窒素:殺氣) 가스(gas)는 몸 밖으로(體外) 삭 빠지게(排出) 하는  호흡법(呼吸法)이 중요(重要)한 사항(事項)인데 〔부패가스(腐敗gas)는 염증(炎症)과 질병(疾病)을 발생(發生)하는 살기(殺氣)이며,     질소 힘이 많은 데서 암이 이뤄 시작함.산소(酸素)는 사람을 살리는 생기(生氣)〕   인산선생님(仁山先生) 말씀(對談)에 의하면 “호흡법(呼吸法)은 상생(相生)이요. 기압법(氣壓法• 健康法)은 상극(相剋)이다.”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호흡은 상생, 기압(건강)은 상극〕 인체(人體)도 자연(自然)의 일부(一部)라 자연의 법칙(法則)대로 삶(生)을 살아야하니(生活) 상생상극원리(相生相剋原理)로 인체(人體)가 존재(存在)하는데  그 원리(原理)에 합당(合當)하게 잘 실행(實行)이 되고 있을 때 건강(健康)한 사람(人)이 아닌가 생각(思)해 봅니다.   그리고(而) 인산선생님께서 사람들과 상담(相談) 중에 하신 말씀 중에 “왜(奚) 맥(脈)을 놓고(放) 살면서(生活) 자신(自身)의 힘(力)이 줄어들게(縮小) 사니(生) 숨은(呼吸) 정신을 모아(精神集中• 精神統一) 힘을 주고 호흡하라(强力呼吸).” 라는 말씀이 있는데 이(是) 말씀(對談)은  맑은(淸淨) 공기(空氣:酸素)는 몸속(體內)으로 많이 들어오게(多量吸收) 하고   몸속(體內)의 부패물(腐敗物:窒素) 가스(gas)는 삭 빠지게(排出) 해야 하는데 호흡력(呼吸力)이 약(弱)하면 일단 맑은(淸淨) 공기(空氣:酸素)를 많이(多)  마실(吸收) 수가 없고(無) 본인(本人) 몸속(體內)의 부패물(腐敗物:窒素) 가스(gas)를 멀리(遠距離) 내다 버리지 못하니(不廢棄) 본인이 일부(一部) 다시 마시게(再吸收) 되므로 인해 기능(肺機能)이 자꾸 떨어지면서(墜落) 몸 전체(全身)가 안 좋은 상태(不好狀態)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말씀을 하시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우선(于先) 호흡(呼吸)을 잘 할러면 일단 폐(肺) 기능(機能)이 좋아야(好) 하는데 폐 기능을 좋게 할러면 인산선생님이 말씀하신 기압법(氣壓法)을 실행(實行)하면  상극(相剋)의 원리(原理)로 오장(五臟:六臟)이 서로(相) 극(剋)하면서도 각(各) 장부(臟部)가 좋아지는(好) 원리(原理)가 되는데 전신(全身)에 극강(極强)한 힘(力)을 주면 인체(人體)내(內) 흐르는(流) 생체(生體)전류(電流)의 흐름이 극대화(極大化)가 되어   몸(體)이 데워지면서(加熱) 체온(體溫)이 올라가면(上昇) 자연(自然)이 평소(平素)에 호흡력(呼吸力) 보다도 호흡력이 강(强)해지므로 인해 공간(空間)의 색소(色素) 즉 공간의 수기(水氣)와 화기(火氣)의 기운(氣運)이 몸속에(體內) 다량(多量) 합성(合成)되어 건강체(健康體)가 이루(成)어지리라 봅니다.   인산선생님께서는 “젊은 시절(靑春)에 3년간(年間)을 1초(秒)도 방심하지 않고(不放心) 기압법(氣壓法• 健康法)을 실행(實行)하니 그 다음(以後) 부터는 기압법(氣壓法)을 실행하지 않아도(不實行) 절로(自然的) 기압법의 자세(姿勢)가 나오더라.” 라고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주경섭(朱慶燮) 박사(博士)님이 인산선생님을 모실 때 찍은 인산선생님의  사진(寫眞) 중(衆) 서서 계시는 옆모습(側模襲) 사진을 보니 여든이(八十歲) 넘은(上) 연세(年歲)에도 불구(不拘)하고 허리(脊椎)가 곧고(直) 자세(姿勢)가 흐트러짐이 없으시니 머리까락(頭髮)이나 수염(鬚髥)이 희여서(白) 연세(年歲) 많은 노인(老人)으로 보이지(視) 자세(姿勢)자체(自體)로만 보아서(視)는 노인으로 볼 수  없다고(不老人) 생각했습니다(思).   그리고 몸(全身)이 피로(疲勞) 할 때 일반사람들(一般人)은 쉬어야(休息) 피로(疲勞)가 풀린다고(解消) 생각하는데(思) 인산선생님(仁山先生)께서는 긴장(緊張)된 상태(狀態) 즉(卽) 기압법(氣壓法)을 하면서(實行) 걷는 운동 (徒步運動)을 해야 피로가 풀린다고 하신 말씀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이유(理由)를 생각할 때 노동(勞動)을 하면 에너지가(energy) 소모(消耗)가 되고  인체(人體)의 사용(使用)되는 부위(部位)만 계속(繫屬) 사용하니 신경(神經)이나 근육(筋肉)에 무리(無理)가 가므로 인해 혈액순환(血液循環)이 원활하지 않아(不圓滑) 피로(疲勞)가 사이지(畜) 않나 생각(思)되므로 기압법을 실행하면 뭉쳐있던 어혈(瘀血)이나   기타(其他) 장애물(障碍物)이 제거(除去)되면서 혈액순환(血液循環)이 원활(圓滑)이 되어 쉽게 피로(疲勞)가 풀리므로(解消) 인해 기압법(氣壓法)을 실행(實行)하면서 걷는 운동(徒步運動)이 좋지 않나 생각됩니다. 그리고 죽염(竹鹽)을 입에(口) 물고(攝取) 기압법을 실행하면 공간(空間)에 무진장(無盡藏)으로 있는 오색소 (五色素)가 더욱(尤) 많이 들어와(多量體內吸收) 본인(本人)의 몸(體)을 더욱(尤)  건강(健康)하게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인산 선생님 대기요법 자세)   그리고 호흡력(呼吸力)을 극대화(極大化) 시킬려면 어깨(肩)는 위로 올리면서(上行) 뒤로(後) 제치면서 힘(力)을 주고 젖가슴(乳房)은 앞(前)으로 나오게(出) 하면서  갈비(脅)에 힘을 주고 척추(脊椎)는 곧게(直) 세우면서 목에도(頸骨) 힘을 주고  전신(全身)에 기압(氣壓)을 넣고 호흡(呼吸)을 실행(實行)하면   폐(肺)나 장부(臟腑)가 압박(壓迫)당하는 상태(狀態)가 아니고(不) 활짝 펴진(滿開)상태(狀態)이니 즉 고무풍선(風船)에 바람(風)이 들어가(流入) 부풀어(滿) 오른 상태이며 새(鳥)가 날개(翼)를 활짝 펴고(滿開) 푸른 창공(蒼空)을 날아가는(飛行) 형태(形態)이니 자연(自然) 공기(空氣)가 많이(多) 들어 올수 있는(流入)환경(環境)이 조성(造成) 되므로 인(因)해 호흡력(呼吸力)도 강(强力)하게 되리라 봅니다.   그리고 기압법(건강법)을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첫째는 온 몸에 힘을 주는 건 대기요법(大氣療法) 이며 둘째 가슴 , 어깨, 허리에 힘주는 건 정신요법(精神療法) 있으며   기압법(氣壓法• 健康法)을 실시(實施)하면서 구용론(九容論) 에 따르는(竝行) 것이 보다 효과적(尤效果的) 인 방법(方法)이라 할 수 있겠는데  인산(仁山) 김일훈(金一勳) 선생님께서 집필(執筆)하신 우주(宇宙)와 신약(神藥)에 나오는 글로써 사람들이 지켜야할 9가지 바른 자세(正姿勢)에 대한 글입니다.   구용론(九容論)   一. 족용중 (足容重) : 다리(足)에서 발끝까지(足端) 힘을(氣壓) 주고 정신(精神)                           자세(姿勢)를 갖추어 행보(行步)하면 전패(顚沛)하는                           화(禍)를 면(免)한다.   二. 수용공 (手容恭) : 어깨(肩)에서 손끝까지(手端) 힘을(氣壓) 주고                         공손(恭遜)하게 손(手)을 움직인다(動).    三. 목용단 (目容端) : 정신(精神)을 집중(集中)시키고 단정(端正)하게 하여 바로                             본다(正視).    四. 구용지 (口容止) : 마음에(心) 할 말을 생각하여(言思) 예의(禮儀)와 도덕                             (道德)에 알맞고, 사람의 마음(人心)에 친절(親切)하고                             감사(感謝) 하며 믿음직하게 말을 한다(信言).   五. 성용정 (聲容靜) : 소리(聲)를 오음육률(五音六律)에 맞게 낸다.    六. 두용직 (頭容直) : 어깨(肩)와 척추(脊椎)와 머리(頭骨)와 목(頸骨)에                            정신(精神)을 모으고(集中) 힘을 주고(筋力) 있으면 정신력                            (精神力)과  체력(體力)과 기력(氣力)이 화합(和合)하여                            머리(頭骨)와  목(頸骨)에 직선(直線) 된 힘(力)이                            십이뇌(十二腦)에  신경(神經)으로 직통(直通)한다.    七. 기용숙 (氣容肅) : 영력(靈力)과 신기(神氣)를 장엄(莊嚴)히 하며                           성품(性品)과 정신(精神)을 고요(靜寂)하고 엄숙(嚴肅)히                           하여  온화(溫和)한 기색(氣色)을 근엄(謹嚴)히 하여 위풍(威風)을                          당당(堂堂)하게 한다.    八. 입용덕 (立容德) : 서서(立)는 온몸(全身)에 힘(力)을 갖추고(備) 위의(威儀)를                            정당(正當)히 한다.   九.색용장(色容壯) : 얼굴빛(顔色)을 점잖게(佬)하고, 신기(神氣)를 너그럽게(餘裕)                          하면, 기색(氣色)이 출중(出衆)하고                            위엄(威嚴)이 뭇사람(萬人)을 압도(壓倒)한다.   고(故)로 흉부(胸部)에 기만(氣滿)하고 양견양비(兩肩兩臂)에 기통(氣通)하며 복부(腹 部)에 기만(氣滿)하며 요척(腰脊)에 기통(氣通)하고 다리(足)도 발끝까지(足端) 기통(氣通)하여 전신(全身)에 기(氣)가 충만(充滿)하면 경신(輕身)하며 건강(健康) 하여 노쇠예방(老衰豫防)하리니 즉(卽) 정신무장(精神武裝)이니라.   이상이 구용론(九容論) 에 관한 우주(宇宙)와 신약(神藥)에 나오는 글이며    그리고(而) 산모(産母)가 섭취(攝取)한 음식물(飮食物)의 영양(營養)이 피가 되어(造血) 애기(兒)가 자라는데(成長) 애기의 머리뼈(頭骨)는 주박사(朱博士)님에  의하면 산모(産母)의 호흡기(呼吸氣)를 통(通)해서 공간(空間)의 성분(成分)이 애기(兒)의 머리뼈(頭骨)를 만든다고(製造) 인산선생님(仁山先生)깨서 말씀(對談)을 하시었다고 합니다.   그러하니 산모(産母)의 호흡법(呼吸法)과 심신(心身)의 안정(安定)과 음식물(飮食物)이 얼마나 애기(兒)한테 중요(重要)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병(病)이 선천적(先天的)으로 타고 오는 것도 있고, 엄마(胎母) 배속(子宮)에서 병(病)을 얻어(得) 나올 수 있고(出産) 자라면서(成長) 음식물(飮食物) 부주의(不注意)로 인(因)한 것이나 잘못된 습관(惡習)에 의해서 병(病)도 생(生)기는  것도 있는데 엄마 뱃속(胎母子宮)에서 병(病)을 만들어서(製造) 나오는 일은(出産)  없어야겠다고(無) 생각(思)합니다.   즉 태교(胎敎)의 교육(敎育)이 중요(重要)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식사(食事)를 할 때(時) 허리(腰椎)를 곧게(直) 펴고 식사(食事)를 하면 절대(絶對) 체(滯)할  염려(念慮)가 없다고(無) 인산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자세(姿勢)가 바르면(直) 잘못된 자세(不姿勢)로 인(因)한 병(病)을 미연(未然)에 방지(防止)할 수 있으며 갑작스런(突出) 사고(事故)를 당하더라도  방어(防禦) 할 수 있는 상태(狀態)가 되니 사고(事故)를 미연(未然)에 방지(防止) 할 수 있거나 적게 다칠 수(少負傷)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마스크(mask) 같은 것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不使用) 좋다는 인산선생님의 말씀이 있는데 "마스크(mask)하면 폐암(肺癌) 폐결핵(肺結核) 이런거 오고 아주해 받아 .내가 보리차 끓일적에 생강두고 마늘 써라 .그러니 본초에는 없는데 이시진이 그랬나? 그때 내말 안듣고 마스크하던 영감 생강 마늘 안먹고 3년 되니까 폐암(肺癌)으로 죽어."    이 말씀을 하시었는데 마스크를 하면 외부(外部)의 나쁜 이물(惡異物質)이  마스크(mask)에 걸려서(停滯) 정화작용(淨化作用)을 하여 깨끗한(淸淨) 공기(空氣:酸素)가 들어가나(入) 내부(內部)로 부터 나오는(出) 부패(腐敗:窒素) 가스(gas)는 마스크(mask)에 걸려(停滯) 남게되므로(殘留)   자연(自然) 좋지 못한(不好) 균(細菌)이 마스크(mask)에 자생(自生)하여 인체(人體)에 도리어 피해(被害)가 되는 경우(境遇)도 있으므로 마스크 사용(使用)은 되도록이면 사용하지 않은 것(未使用)이 좋으리라(好) 봅니다.   직업(職業)상이나 환자(患者)나 부득(不得)이 사용(使用)할 경우(境遇)는 일회용(一回用)이나 날마다(每日) 교환(交換)하여 깨끗하게(淸潔) 사용(使用)해야 건강(健康)에 해(害)가 없으리라(無) 봅니다.   가정(家庭)에서 가족(家族)과 같이 죽염(竹鹽)을 섭취(攝取)하면서 기압법(氣壓法• 健康法)과 구용론(九容論)을 실행(實行)하며 호흡(呼吸)은 정신을 모아(精神集中• 精神統一) 힘차게 호흡(强力呼吸)할 수 있도록 서로가(相)  자세(姿勢)를 봐주고(矯正) 해서 가족끼리라도 우선(于先) 먼저 권장(勸獎)하면 가족 (家族)의 건강(健康)을 도모(圖謀)하는데 좋으리라(好)봅니다.   감사(感謝)합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죽염(竹鹽)을 이용(利用)한 세안(洗眼) 방법(方法)   가) 죽염침으로 하는 방법   1)손가락으로 하는 방법   ㄱ) 세면할 때 하는 방법 아침저녁으로 세면할 때에 적은 량의 9회 죽염 분말 죽염을 먼저 입에 물고 침으로 죽염을 녹인 후 그 침을 손가락으로 찧어서 양쪽 눈에 서너 번 찧어바른다. (이 때의 자세는 죽염침이 눈에 잘 들어가도록 머리를 뒤로 좀 숙인 자세이다. ) 즉 눈에 넣는다. 눈을 깜박깜박하면서 30초 정도 있다가 세면을 실시한다.   *주의사항: 넘어지지 않도록 앉아서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ㄴ) 잠자리에서 하는 방법   밤에 잠자리에 들어가서 누운 상태에서 벼개에 마른 수건을 깔아놓고 분말 죽염을 입에 물고 완전히 침으로 녹인 후 손가락으로 죽염 침을 찧어 바른 후에 양쪽 눈에 서너 번 찧어 눈에 죽염침이 들어가게 바른다. 흐르는 눈물은 마른 수건이나 손수건으로 딱는다. 눈을 몇 차례 깜박깜박 한 후에 그대로 취침한다.   아침에 자리에 일어나기 전에 죽염을 입에 물고 침으로 완전히 녹인 후 손가락으로 죽염 침을 찧어 바른 후에 양쪽 눈에 서너 번 찧어 바른다. 눈을 몇 차례 깜박깜박해서 죽염침이 눈에 골고루 스며들어 가게 해서 누운 상태에서 5분 이상 누워 있다가 일어나서 세면을 한다.   2) 안수 스포이트(액즙주입기)로 하는 방법   ㄱ) 죽염을 입에 녹여 스포이트로 흡입하여 눈에 주입하는 법 방법은 1)의 방법과 동일하나 눈에 찧어 바르는 방법이 손가락이 아니고 녹인 죽염침을 스포이트로 흡입하여 눈에 넣어주는 방법만 다를 뿐입니다.       *주의사항 : 1. 한번 사용한 스포이트는 물로 깨끗이 세척 후에 건조를 해야 합니다. 사용하기 편리하게 2개 이상의 스포이트가 있으면 좋습니다. 세면 시에는 의자에 안전하게 앉아서 하십시오.   2. 눈에 죽염 침을 주입시 스포이트를 바로 세워서 하지말고 옆으로 비스듬한 상태에서 안전하게 사용 하십시오.   3. 어린애들이 있을 경우는 사용을 삼가 하십시오 .   4. 암환자나 병 질환이 있는 사람은 죽염침을 사용하지 마시고 죽염수를 구입한 후 정제주를 혼합하여 적당한 염도(성인 기준 염도 15도 정도)로 만들어 사용 하거나 아니면 죽염을 구입하여 정제수에 적당한 염도로 타서만들어 사용하시면 됩니다.그리고 콘택트 랜즈를 사용하시는 분은 랜즈를 제거 후에 죽염수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5. 1), 2)번의 방법 다 죽염을 깨끗이 녹여 침전시킨 것이 아니니 죽염 침을 눈에 넣고 손으로 절대 눈을 비비면 안됩니다. 혹 완전히 녹지 않은 죽염이나 불순물이 안구를 손상 시킬 수 있으니 좀 따갑 더라고 흐르는 눈물만 수건으로 닦고 눈은 절대 손으로 비비지 말아 주십시오.   6. 죽염의 염도는 처음엔 낮게 시작하다가 조금씩 올려주다가 약간 따가울 정도 참을 수 있는 정도의 염도(성인 기준 염도 15도 정도)로만 하시길 바랍니다   나) 죽염수를 구입하여 사용하는 방법 죽염수와 정제수를 구입한 후 적당량의 죽염수에 정제수를 타서 눈이 조금 따가울 정도의 염도(성인 기준 염도 15도 정도)로 맞춘 후에 스포이트 병이나 빈 안수병을 깨끗이 세척 한 후에 넣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다)죽염수를 만들어서 하는 방법.   정제수 한 병을 약국에서 구입 한 후에 반병정도에 9회 구운 분말 죽염을 적당량을 넣고 죽염을 녹여서 눈이 약간 따가울 정도의 염도(성인 기준 염도 15도 정도)로 맞추어서 하루정도 놓아두었다 가 다음날 거름종이나 광목 같은 것으로 죽염수를 깨끗이 걸린 후에 스포이트 병이나 빈 안수 병을 깨끗이 세척한 후에 죽염수를 넣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남은 죽염수나 정제수는 변질우려가 염려 되시는 분은 냉장고에 보관해 두었다가 다음번에 사용하시면 됩니다.   상기 나), 다)에 내용 중 정제수(精製水)가 없으면 깨끗한 생수(生水)를 구입해서 사용해도 됩니다.     이상의 내용은 저의 경험방이니 참고로 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9회(九回) 죽염(竹鹽) 쇠(鐵) 가마(爐)는
    9회(九回) 죽염(竹鹽) 쇠(鐵) 가마(爐)는 송진불(松津火)이 들어 갈 때(入門時) 그(其) 형상(形狀)을 보면(視) 부처님(佛)의 형상(形狀)과 비슷(彷彿)하고. 죽염(竹鹽)을 보면(視) 부처님(佛)의 사리(舍利)와 비슷(彷彿)하다.
    교류의장일천편의 시
  • 죽염(竹鹽) 애송(愛誦) 글귀(句)
    죽염(竹鹽) 애송(愛誦) 글귀(句)   철강(鐵鋼)이 경제(經濟)의 쌀(米)이면 죽염(竹鹽)은 무병(無病) 건강(健康) 장수(長壽)의 쌀(米)이라 하겠다.
    교류의장일천편의 시
  • 겨울 김장 죽염김치(육무 농법)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괴산 고추 축제<도해 죽염 판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죽염(竹鹽)은 수화상체(水火相體)이다
    죽염(竹鹽)은 수화상체(水火相體)이다.   죽염(竹鹽)은 天日鹽(천일염)의 수정기운(水精氣運)과 송진불(松津火)이라는 고열(高熱)의 기운을 동시(同時)에 가지고 있는데 죽염을 섭취(攝取)하면 장부(臟腑)에서   소화(消化) 및 흡수(吸收)되어서 여러 가지 작용(作用)을 하는데 만약 체온(體溫)이 떨어지면 죽염 속에 있는 고열의 기운이 떨어지는 체온을 잡아주는데 도움을 주며   죽염의 수정기운은 화공약독(化工藥毒)과 공해독(公害毒)인 화독(火毒)을 수극화(水剋火)의 원리(原理)로 해독(解毒)해주는 기능(機能)과 인체(人體)에 허열(虛熱)이 발생시(發生時) 허열을 해소(解消)시키는데 도움을 주며   그리고 인체는 수화상체(水火相逮)의 원리 즉 물(水)기운과 불(火)기운이 서로 견제(牽制)해서 균형(均衡)을 이루는 상태(狀態)가 유지(維持)되어야 인체(人體)가 건강(健康)하게 존재(存在)하는데 인체의 그런 자연적인(自然的因) 기능(機能)을 죽염이 그 기능을 보좌(補佐) 해 준다고 해도 되겠습니다.                                                                                                                                    감사(感謝)합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구운 밭 마늘과 죽염(竹鹽)은 병마(病魔)의 뿌리(根源)를 없앤다.   일반적(一般的)으로 병(病)을 물리치기 위해서 인산본방약(仁山本方藥)이나 기타(其他) 약(藥)으로 병을 고치더라도 병이 완전(完全)이 뿌리까지 빠진 것이 아니라고 인산선생님이 말씀하시였는데 약으로 병을 고쳤을 때 그것은 병의 70%까지 고치지 못한 것이랍니다.   본인(本人)은 다 나았다고 생각되나 나머지 30% 병마(病魔)는 몸속에 존재(存在)를 해서 몸이 안 좋을 때 즉 병(病)이 재발(再發) 할 수 있는 조건(條件)이 갖추어지면 다시 재발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병의 뿌리 30%를 없애는 것이 밭마늘을 구워서 죽염에 짜게 찧어 먹는 것을 한동안 계속(繼續) 섭취(攝取)해야 병마(病魔)의 뿌리가 빠진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병마의 뿌리를 뽑아 내는 것은  영구법(약쑥뜸)이 되겠으나 뜸을 뜰 수 없는 사람은 구운밭마늘과 죽염으로 다스려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뜸을 뜰 수 있는 사람도 뜸을 뜬 후 기력회복(氣力回復)을 위해서라도 구운밭마늘과 죽염을 섭취하면 기력이 빨리 회복 될 것이라고 봅니다.   또한 일반(一般) 사람들도 공해시대(公害時代)에서 건강(健康)을 계속(繼續)  유지(維持)하기 위해서는 구운밭마늘과 죽염(竹鹽)은 지속적(持續的)으로 섭취해야 공해시대에서 건강하게 삶을 살 수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혹 구운 밭마늘과 죽염이 섭취하시기가 힘드신 분은 구운밭마늘 죽염환(竹鹽丸)이나 구운밭마늘 양엿에 죽염을 혼합하여 많이 섭취하시면 되겠습니다.                                                                                                                              감사(感謝)합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미디어 이미지 2010년12.28일 도해 죽염 공장
    2010년12.28일 도해 죽염 공장     도해 죽염 공장에 함박 눈이....^^" 2010년 죽염 공장 아침.♬♪♩♬♬♪♥         2010년 도해 죽염 공장 아침.♬♪♩♬♬♪♥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밭마늘을 구워서 죽염에 찧어먹을 때 왜 짜게 찧어 먹어야 좋은가?   인산(仁山)선생님의 말씀중에 "구운 밭마늘을 죽염에 찧어 먹는데 좀 짜다 싶을 정도로 죽염을 많이 찧어 먹어라" 라는 말씀과 "구운 밭마늘을 배가 터지도록 먹어라"라는 말씀이 많이 있습니다.   인산(仁山)선생님의 말씀을 해석하면 몸속에 염분기운이 7% 이상일 때는 신진대사가 원활하여 소화력 및 모든 신체 활동이 왕성하여 건강한 신체를 유지 할수 있는데 염분 기운이 약할 때에는 건강을 유지하기 힘들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여기서 염분은 간수가 제거 된 죽염을 말합니다.)   이것을 구운밭마늘 섭취 방법에 대해서 논하면 죽염에 짜게 찧어 먹을 때에는 구운 밭마늘의 소화 및 흡수가 잘 된다는 것입니다.   밭마늘을 잘 구워서 좀 말리면 쫀득쫀득하게 되는데 이것은 찹쌀밥과 같이 차진 성분이 있는데 이것은 마늘 속에 백금성분이  있어서 차진 것이며 생마늘을 장작불에 구울 때는 불이 화(火)이니 구우면 마늘속에 가스(매운맛)가 날라 갈 때 공해독 및 화공약독(농약) 등도 같이 따라 나가며 화생토(火生土) 원리로    불의 기운(소나무송진기운)이 마늘(토성분자:땅기운) 속에 들어 가며 토생금(土生金)의 원리로 마늘(토성분자:땅기운)속의 기운은 마늘속 백금속으로 합성되며 금생수(金生水)의 원리로    마늘속의 기운은 죽염속으로 합성 되기 때문이며 또 죽염에 많이 찧어 먹어야 몸속의 염분 기운이 7% 이상이 되어서 구운 마늘을 몸속에서 제대로 흡수 된다는 것입니다.   (구운밭마늘과 죽염은 찰떡 궁합이며 상생상합(相生相合)의 원리로 약성이 상승 되며 마늘중 굵은 마늘은 살을 찌게하는 보음제요.작은 마늘은 양기를 돋구는 보양제입니다.)   두 번째로 "구운 밭마늘을 배가 터지도록 먹어라" 라는 말씀이 있는데 이것은 그만큼 많이 먹어라 는 말씀인데 병은 산(山) 만한데 약은 바위덩어리 만큼 먹어면 병이 앞서니 병을 고칠수가 먹다는 말씀이며   병이 산(山) 만하면 약은(마늘,죽염) 태산보다 크게 먹어야 약이 병을 앞서니 병을 고칠 수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일반 암환자은 암세포가 급속도록 확산되는데 병을 고칠려면 암세포가 자라는 속도보다 빠르게 영양을 공급하면 살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즉 마늘속의 삼정수(三精水: 피를 만드는 혈정수(血精水), 살을 만드는 육정수(肉精水), 뼈를 만드는 골정수(骨精水))와 죽염(竹鹽)의 힘으로  사람을 죽이는 암세포 보다 더 빨리 새로운 피와 살과 뼈를 만들어 주면 살리는 힘이 죽이는 힘보다 앞서니 사람이 살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완쾌 될 때 까지(병의 뿌리가 빠질 때까지) 많이 섭취하라는 인산(仁山)선생님의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이미지 도해 죽염 공장앞 강가에서...^^
    도해 죽염 본사 앞 강가에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자죽염, 그 뜨거운 몸짓
       자죽염, 그 뜨거운 몸짓   칠흑같은 어둠이 내리고 북두칠성이 머리위에 잡힐 듯 빛나며 지켜주고 있는 자리에 자죽염, 그 마지막 9회 작업준비가 완료 되고 드디어 점화 되었다.   송진이 폭발하며 불꽃이 타오르자  태양을 삼킨 듯 맑고 붉은 기운이 爐의 아래쪽부터 퍼지기 시작했다.   로켓 발사 장면을 방불하게 하는 거대한 爐가 서서히 달구어지며 냉냉하던 주변 공기가 열기로 가득찼다.   불꽃도 혼신을 다하면 하얗게 넋이 되는가.   붉다 못한 火焰이 하얗게 질리고는 다시 푸르게 피어난다.   불꽃에 몸을 맡긴 채 장렬히 타고 녹아서 흘러 내린 후에야 잉태되고 다시 탄생하여   더 이상 단단할 수 없는 결정체가 되는 자죽염! 단단해지기 위해 가장 부드러운 몸짓으로 용암처럼 흘러내 리는 자죽염을 보며,   내 가슴에도 더 단단해지기 위한 몸부림의 눈물이 흐른다.   공장장님과 대리님의 헌신적인 땀과   투혼의 열정으로 불꽃같은 집념을 가진 도해선생님의 앞날 이 불보듯 훤하게 활활 타올라   자죽염처럼 단단해지리라 확신한다. 설연재      
    교류의장일천편의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