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죽염'(으)로 총 677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게시물 통합 총 490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이미지 2006년 11월 자죽염,오신 작업
    2006년 11월25일 죽염 작업. 도해 주경섭 교수. 광주 회원님들.강현승교수님 좋은 인연 입니다. 도해 자죽염 문화일보 박상문 부국장님.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이미지 문화일보 도해 죽염 촬영
    문화일보  박상문 부국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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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2006년 자(磁)죽염 작업 .
    3회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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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호산 죽염 된장.
    호산 죽염 된장 식당 입구. 호산 죽염 사장님과 도해 선생 같은 이웃...^^ 현호는 호산 이정림 사장님과 친구 사이...^^ 울보 주수현...아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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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밭마늘 오신환과 자죽염을 복용하면서
    살아가면서 누구나 크고작은 질병을 안고 있을 것이다.   나의 경우는 칠팔년전, 사십대 중반을 넘어서면서 조금씩 여기저기에 자잘한 질환들을 느끼게 되었다. 성격상 털털하지 못하고 예민한 편이라 정도가 심하지 않아도 치료하고자 하는 시도를 많이 했다.   직업도 의료분야에 밀접한 편이라 아는 의사에게 상담하고 처방받으며, 또 혼자 의학지식을 독학하면서 힘을 쓰지만 확실한 원인을 알지 못하던차에 지난 7월13일 사이버상담을 통해 도해선생님께서  내가 애쓰고 있었던 병환에 대한 명쾌한 진단을 내려주셨다.   대기요법과 구용론은 응급효과가 있었고 이어서 8월초에 밭마늘 오신환과 자죽염을 복용하기 시작하여 일주일도 채 안되어 그토록 오래 내 삶의 질을 괴롭히던 질환....등줄기에 열이 치받아 오르며, 의자에 앉아 있을때 회음부압박 통증으로 인한 거북함, 빈뇨증상 등이 완연하게 그 증상이 꺽이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감사함과 행복함이 나를 사로 잡으면서 그 동안 누차 실망했던 인간과 약재에 대한 갈등이 떠오르지 않을 수 없었다. 병에 대한 치열한 내공과 열정없이 번지르한 명성과 거품으로 사이비가 가득한 불행한 이 현실에 큰병, 작은 병 할것 없이 진실한 의사가 병자를 돌보는 사회가  되어야 하는 게 가장 중요한 일이라 본다.   아직 직접 도해선생님께 찾아 뵙지 못했지만 수많은 불행한 환자들에게 귀중한 인연이 되어 치병하는 기쁨을 누리기를 간절히 바라는 심정에서 이 글을 쓴다.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즐거운 시간 감사합니다.^^ 도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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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죽염 공장은 무사 합니다.^^
    공장은 무사합니다..^^회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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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웰빙의 시대에 자죽염을 선물 받았다. 이게 무얼가 하고 지나치다가 다시 보았을때   자죽염? 이것은 무엇일까 어떻게 먹는 것일까 어디에 좋을까 한번쯤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몇 년전에 받았는데도 집에 잘 모시고 있다가 누군가가 자죽염 좋다네 하면 자죽염? 나도 있는데... 자죽염이 그렇게 좋아!  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자죽염을 가지고 있다면 작은 것에부터  여러 가지로 이용해보시길 바랍니다. 자죽염, 먹거나 이용하는 방법들. 자죽염을 먹거나 이용하는 방법은 매우 다양하다. 자죽염은 인체의 거의 모든 질병에 예방, 치료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보음(補陰), 보양(補陽) 효과 및 갖가지 공해독을 풀어 주는 힘이 뛰어나므로 얼마든지 다양한 방법으로 응용하여 쓸 수 있다. 자죽염을 먹는 가장 쉬운 방법은 1/3찻숟갈 만큼씩의 분량(쌀알, 콩알만큼씩)을 침으로 녹여 오래 입안에 물고 있다가 천천히 삼키는 것이다 침에는 강한 살균, 해독력이 있는데 죽염과 합치면 그 효과가 극대화되어 몸안에 쌓인 갖가지 공해독, 화공약독을 풀어 주고 체력을 강화해 주는 등의 묘력(妙力)을 발휘한다. 자죽염은 맛이 몹시 짜므로 처음 먹는 사람은 먹기가 조금 불편하고, 몸안에 담(痰)이 많은 사람은 속이 울렁거릴 수도 있다. 痰은 공해나 화학약품의 독이 엉켜 가래와 비슷하게 된 것으로 현대인은 누구나 몸안에 담을 지니고 있다. 이러한 담을 죽염의 강한 살균, 해독력으로 삭이는 과정에서 속이 불편하거나 구토가 나는 것이다. 그러므로 1/3찻숟갈 만큼씩 아주 적은 양(쌀아, 콩알만큼씩)을 틈나는대로 하루 30번 내지 1백번씩 자주 먹다가 차츰 먹는양을 늘려 나간다. 습관이 되면 먹기에 불편하지 않고 독특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자죽염은 몹시 짜면서도 달걀노른자 맛과 단맛이 약간 섞여 있다. 자죽염을 먹는 또 하나의 좋은 방법은 밭마늘 5~10통쯤을 프라이팬에 올려놓고 장작불이나 가스불로 말랑말랑한 정도로 구워 껍질을 까서 자죽염을 찍어 먹는 방법이다. 하루 10~30통씩 가능하면 밥먹기 전에 먹는 것이 좋다. 논에는 농약을 많이 치는데 마늘은 농약속의 수은성분을 흡수하는 성질이 있으므로 논마늘을 쓰지 않는다. 꼭 밭마늘을 쓴다. 자죽염에는 가루로 된 것과 작은 알갱이로 된 것, 느릅나무 진과 섞어 알약모양으로 만든 것들이 있는데, 그냥 먹기에는 작은 알갱이로 만든 것이 짠맛이 덜 느껴지므로 먹기 편하고 그 외에 마늘을 구워 찍어 먹거나 눈에 넣는 자죽염수를 만들거나 , 외과질환 등에 쓰는 데는 가루로 된 것이 좋다. 눈병에는증류수나 끓인 물, 또는 생수에 자죽염을 녹인 다음 가라앉은 침전물은 버리고 윗물만을 안약처럼 수시로 넣거나, 입에 자죽염을 물고 있다가 침이 고여서 녹으면 그 침으로 눈을 닦아 준다. 갖가지 피부질환,자궁, 직장, 대장 등의 질환, 상처, 치질, 무좀, 축농증, 비염 등에는 유죽액을 만들어 사용하는 방법들이 있다. 먹는 양은, 몸에 별다른 질병이 없는 사람은 한달에 2백50그램쯤 늘 먹으면 갖가지 질병을 예방하고 체질을 강하게 할 수 있다. 몸에 병이 있거나 허약한 사람은 양을 늘려 일주일에 2백50그램쯤을 먹는데 몸의 상태를 살펴가며 스스로 양을 조절한다. 먹다가 말다가 하지 말고 꾸준히 먹는 것이 중요하다. 신장이나 방광에 이상이 있는 사람은 많이 먹으면 일시적으로 몸이 붓는 수도 있으나 작은 콩알만큼씩의 양을 하루 1백~2백회 자주 복용하면 부작용없이 질병을 치유할 수 있다. 고혈압이나 당뇨병 환자 역시 처음부터 많이 먹지 말고 조금씩 먹으면서 몸의 적응상태를 관찰해 가며 먹는 횟수와 양을 늘린다. 식도암, 뇌암, 위암 등의 암 환자는 하루 50그램 이상씩, 먹을 수 있을만큼 많이 먹어서 암세포가 다른곳으로 전이되거나 확산되지 않도록 막아서 회복이 거의 어려운 말기 암으로 진행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자죽염이 몹시 짜니까 물에 타서 먹거나 물과 함께 먹는 사람이 있는데 그렇게 먹으면 죽염의 효과가 떨어지고 토할 수도 있으므로 좋은 방법이 아니다. 자죽염을 침으로 녹여 먹기 힘든 사람은 생강과 감초를 같은 비율로 넣고 차를 끓여서 그 찻물과 함께 먹는다. 생강,감초차는 죽염 먹을 때 뿐만 아니라 늘 마시면 몸안에 쌓인 공해독을 풀어 주는데 상당한 효과가 있다. 자죽염은 소금이나 간장 대신 국이나 찌개, 나물무침, 고기요리 등에 간을 맞추어 먹을 수도 있다. 음식맛을 돋우어 줄 뿐만 아니라 음식 자체가 좋은 약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자죽염은 어떤 약이나 음식과도 잘 조화될 뿐 아니라 약이나 음식 본래의 효과를 도와주므로 한약재, 약죽, 약차, 우유 등과 함께 먹어도 좋다. 활명수, 가스명수, 위청수와 같은 음료와 함께 먹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참으로 죽염을 먹는 법과 이용방법은 무한하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자죽염은 많이 먹어도 부작용이 일체 없으며 , 술마시기 전에 먹으면 쉽게 취하지 않고 취기를 빨리 깨어나게 하는 뜻밖의 효과도 있다. 자죽염을 휴대용 용기에 넣어 갖고 다니면서 음식에 쳐서 먹거나 술마시기 전에 먹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식중독을 예방하고 알콜중독을 막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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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1차 도해 자죽염이 일본에 진출.==
    박람회 가는중 동경. 앞에 보이는 곳이 박람회 장. 준비중. 일본 도해 죽염 대리점 사장님과 함께. 신상훈 님,시간내서 일본 까지. 일본 사람들의 많은 관심. orp.실험 죽염 김치와 함께. 일본에 우리나라 죽염을.. 많은 관심. 김치에 자죽염을.. 일본 대리점 직원분들과 함께. 박람회 입구. 다들 열심히.^^ 일본 대리점 사장님(동경대 식품영양학 박사 관정)과 양부장님 너무 고생 했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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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도해 죽염 대나무 연구소.=
    도해 대나무 자생 연구소. 대나무는 전 세계에 분포하고 있는데 그 종류는 47속 1,250여종에 이르고 있고 우리나라엔 4속 14종이 자생하지만 명확한 구별도 어렵다.   국가별 분포 면적은 확실한 기록은 없으나 대부분이 동남아에 분포하고 있으며 인도 300만ha, 버어마 150만ha, 대만 17만ha, 일본 17만ha이고 우리 나라는 약 5천ha이다. 기타 남미 에쿠아도르, 콜롬비아, 아프리카에도 수 10만ha의 죽림이 있다.   일본 662, size=2> 인도 136, 필리핀 30, 인도네시아 31, 미얀마 42, 말레이시아 31, 대만 130, 중국 60, 아프리카 11, 남아프리카 179종이 분포한다고 한다. ****대나무류 [Bambusoideae]****   =요약= 외떡잎식물 벼목 화본과의 속하는 여러해살이 상록 교목의 총칭. ==본문== ↑ 대나무 / 화본과 다년생 상록 교목. 용도가 매우 다양하며 관상용으로 심기도 한다.   어린 순은 나물로 요리하여 먹는다. 대나무를 한자로는 죽(竹)이라고 한다. 대나무가 북방으로 옮겨질 때 명칭도 중국 남방음이 따라 들어왔다. ‘竹’의 남방 고음이 ‘덱(tek)’인데 끝소리 ‘ㄱ’음이 약하게 되어 한국에서는 ‘대’로 변천하였고 일본에서는 두 음절로 나누어져 ‘다케’로 되었다. 열대 지방에서 자라며 특히 아시아의 계절풍 지대에 흔하다.   화본과 중 가장 키가 큰 식물로 높이 30m, 지름 30cm 내외에 달한다. 줄기가 꼿꼿하고 둥글며 속이 비어 있다. 땅 속 줄기는 옆으로 뻗어 마디에서 뿌리와 순이 나온다. 잎은 좁고 길다. 습기가 많은 땅을 좋아하고 생장이 빠르다.   또한 좀처럼 꽃이 피지 않지만, 필 경우에는 전 대나무밭에서 일제히 피며 대나무에 있는 영양분을 모두 소모하여 말라 죽는다.   대나무는 건축재·가구재·낚싯대·식물 지지대를 비롯하여 바구니 등 죽세공품에 이르기까지 그 용도가 매우 다양하며 관상용으로 심기도 한다. 어린 순은 나물로 요리하여 먹는다.   일명 죽염 대나무.   ^^ **대나무의 의미** ==1) 군자== 대나무의 우아한 곡선과 날씬한 형은 현자의 상인 동시에 예지(叡智)의 모습을 상징하고 밑으로 숙인 댓잎과 속은 겸손에 비유되어 덕을 겸비한 선비로 상징된다.   최초의 군자적 기품을 노래한 시는 시경의 위풍에 나온다. 기수 저 너머를 보라/푸른 대나무 청초하고 무성하구나/고아한 군자가 바로 거기 있도다/깍고 갈라낸 듯/ 쪼고 다듬은 듯/ 정중하고 위엄있는 모습이여/ 고아한 군자가 바로 거기 있도다/결코 잊지 못할 모습이여 당나라 시인 백거이는 대는 여물고 바르고 속이 비어 있고 곧은 네가지 속성이 있음을 발견하고 수덕(樹德).   입신(立身), 체도(體道), 입지(立志)의 네 가지 의미를 말하고 있다.(양죽기(養竹記)   ==2) 지조 절개== 대나무의 줄기는 곧게 뻗고 마디는 뚜렷하다.   마디사이는 속이 비어 통을 이루고 마디는 막혀 강직함을 유지한다. 줄기는 세로로 쪼개지며 잎은 사시에 푸르러 선비의 지조와 부녀자의 절개에 비유되었다. 대쪽같은 사람이란 불의와 일체 타협치 않는 지조있는 사람을 가리킨다.   정몽주의 선죽교나 민영환이 자결한 곳에 혈죽(血竹)이 돋아났다는 이야기가 절개를 상징! 죽취일(竹醉日)은 음력 5월 13일인데 평소에는 대나무의 성질이 너무 곧아 옮겨심으면 잘 자라지 않는다.   그러나 이날만은 대나무도 취해 옮겨도 뿌리를 잘 내린다고 한다.   ==3) 단결심, 의협심== 지하에 그물처럼 얽혀있는 뿌리의 모습을 보고 이르는 말이다. 집안에 대나무를 심은 것도 단결하여 번창하고자 하는 염원에서.   ==4) 신성, 신의 강림처== 죽리메 함께 그려진 호랑이나 혼인의 초례상에 송죽을 꽂고 청실홍실을 걸어 연결하는 것은 신랑신부가 절개를 다짐하는 것이다. 무속에서는 신의 통로, 신의 강림처를 상징,    ==5) 평안== 영어의 bamboo는 원래 대숲이 불로 탈 때 '팡팡'하고 작렬하는 음을 흉내낸 것이라 한다. 폭죽도 원래는 대나무를 불에 태워 그 굉음으로 잡귀를 쫒아내고자 하는데서 '대=폭죽=벽사=평안'이라는 은유가 생겨났다.   또한 평안무사의 고향 소식이라는 우의를 가지고 있어서 편지의 봉투나 편지지 등의 문구류에 대나무 디자인을 새겨 사용한다.   ==6) 죽림 - 어진이의 은거지== 중국 위나라와 진나라 때 죽림에 살던 죽림칠현(竹林七賢)에서 비롯되어 어진이와 성인의 은거지로 여겼다. 또한 죽장망혜(竹杖芒鞋)는 죽장 짚고 짚신 신고 어디론가 떠나간다는 의미다. 검은 색은 2년이상~~~ 붉은 색은 2년 생 대나무. 흰색은 1년~2년 생. 녹색은 1년생 햇대. 왕 대나무 뿌리. ***대나무 숯과 그 효능   *** (1)숯의 정의 : 숯이란 "신선한 힘"이라는 의미를 가진 순수 한 우리말 입니다.   (2)역사적 근거: 문헌에 의하면 구석기 시대부터 "목탄"이 출현 하였으며 우리의 조상들도 2000년전부터 일상 생활의 여러 곳에서 사용하였던 예는 손 꼽을 수 없을 정도로 많아 곡식을 저장하는 광이나 석빙 고, 무덤, 절터, 우물, 집터등 그 중 팔만대장경 보존상태나 1972년 중국 "마왕퇴고분"에서 발견 된 시체 보관 상태는 신비로움 그 자체이요 우리 인간에게는 최고의 자연부산물이다.   (3) 최근 과학적인근거로도 각종 미네랄이 함유되어 어 있으며 방사선, 유해 전자파를 차단 한다는 일본 교토대학의 연구 결과가 있으며 앞으로도 의·과학적으로 많은 연구를 기대하는 보물이다   (4)효과: 일본 원폭투하, 월남전 고엽제 살포시에도 독야 청정 유일하게 살아 남은 대나무 그 자체가 인간들을 놀라게 하였다. 1000°c이상 고온에서 처리된 대나무 숯은 허준의 "동의보감"에서 보면 죽력(대나무기름)은 뇌졸중과 심신안정에 탁월하다고 기록 되어 있다.   또한 민간요법에서도 대나무수액은 중풍, 기침, 파상풍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고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대나무숯은 일반숯보다 미세한 구멍이 많아 숯표면의 면적 이 넓기 때문에 흡수와 흡취효과가 탁월하다고 한다.   (5)용도 : 오늘날에는 방독면, 항공기,선박,자동차의 소재로도 쓰이며 미용 과 의학적으로 널리 쓰이는 숯중의 숯 대나무숯이 일상생활에서 보편화 되어가는 추세이다. 그런 만큼 일반 숯보다 가격또한 고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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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그램명  무한지대 큐 방송  KBS 2TV 월~목요일 저녁 7시 10분 연출  김창조, 최인성 진행  신영일, 강수정, 이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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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죽염 작업 시작==
    토종 소나무 송진. 대나무 절단 작업. 죽염 황토 작업. 황토(上品) 1회 작업 원석 1회작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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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처음에는 Iga신증, 지금은 급속 진행성 사구체신염을 가진 36세의 남자 환자 입니다. 발견당시인 2001년 여름  크레아틴 수치는 1.4,    현재크레아틴 수치는 5.0입니다. 그동안 스테로이드요법과 안지오 텐신요법, 다른 한방병원에서의 한방치료, 스테로이드고용량충격요법을 받았습니다.  그중에서도  스테로이드 충격요법은 굉장히 괴롭더군요. 양방 병원에서는 남은 신장기능을 유지하는 것이 최선책이라는데 저는 어떻게 해서든 고치고 싶습니다. 이글을 쓰게된 동기는 앞으로 제가 받게될 치료에 대한 느낌과 경과된 시간마다 결과를 기록하여 신장병환자들이 조금이라도 참고 하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서 입니다. 도해한의원 방문당시 속이 울렁거리고 맛을 제대로 느끼지 못했으며 음식을 먹느것이 고통스러웠습니다. 일어서려고 할때 어지럼증이 심하고 몸이 무거우며, 충격요법을 받은 후에는 앉거나서서 걸어다니면 옆구리가 아파서 고통스러웠습니다.  그래서 될수있으면 누워지냈습니다. 말을 하면 목이 아프고 가라앉았습니다. 당연히 기력도 없었구요. 선생님 처방대로 수시로 죽염과 사향정을 조금씩 복용후 일주일도 채 안됐는데 겉으로 드러나는 이러한 증세가 몸이 느낄 정도로 많이 완화됐습니다. 일단 음식의 간을 싱겁게 먹지 않고 죽염과 죽염간장을 이용하여 정상적인 간으로 먹을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좋습니다. 혈압이 높아 약을 먹고 있는데 음식을 짜게 먹어 약이 듣지 않을까봐 혈압을 걱정했는데 혈압도 그대로이고 시작의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이틀 후 정도면 신장에 대한 본방탕약을 먹기 시작할것이고, 계분백은 구해지는대로 복용할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스테로이드제, 혈압약, 협심증약, 전립선약등 양약을 복용하고 있지만 양방 검사결과 수치가 좋아지는데로 양약을 서서히 줄일 생각입니다. 앞으로도 복용한 후에 몸의 느낌과 양방병원에서의 검사결과를 가끔 올려 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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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볔 대나무 작업. 소나무 10톤. ===대나무 300속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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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염에 대해서...(은수저의 변색)
    죽염에 대해서...(은수저의 변색)   http://blog.naver.com/yamacco20/30002589238   -죽염과 은수저의 변색-   은수저라고 해서 모든 종류의 독을 감지하는 것이 아니다. 예로부터 우리나라에서 사용되던 독에 비상(砒霜)이라는 것이 있다. 이 비상은 As2S3(웅황), AsS(계관석), FeAsS(독사)와 같은 비소와 황의 화합물이다. 이는 규산염 형태의 광물을 가열 승화시켜 결정을 얻으며, 색은 순백색을 띠며 냄새가 없다. 살충제, 제초제, 그리고 소량으로 의약으로도 사용하지만 장기 복용은 중독 증세를 발하기도 한다. 은수저는 공기중이나 물에 대해 비교적 안정하지만, 오존이나 질산, 황산에 대해서는 반응이 일어난다. 따라서 음식물 속에 이 비상 성분이 들어가 있으면 이 비상속의 황과 은수저가 반응하여 표면이 검게 변하게 된다. 이를 은의 검은 녹이라고 부르는데, 화학식으로는 Ag2S(황화은)이 됩니다. 이 과정은 은수저로 달걀을 먹을 때에도 나타나게 된다. 달걀은 익으면서 노른자와 흰자 사이에 황녹색의 황화철이 나타나게 된다. 이 황화철과 은수저가 반응하면서 은수저의 표면이 검게 변하게 것이며, 이러한 이유로 달걀을 먹을 때도 은수저에는 검게 반응을 하므로 은수저로 먹으면 안된다고 하는 것이다. 죽염은 대나무의 천연 유황을 합성시키는 가장 좋은 염가공법으로 죽염속의 황이온은 당연히 은과 반응하게 되어 있다. 그래서 잘 구운 죽염은 그 맛이 계란맛이 은은하게 배이는 것이며 은수저의 색깔이 검게 변하게 되는 것이다. 죽염의 알칼리, 산화환원 테스트에서도 은수저에 반응하지 않는 죽염은 그 품질이 아주 좋지 않게 나타나기도 하였다. 그래서 은수저와 반응하는 죽염은 8회 반복된 작업과 마지막 고열처리 작업으로 얻어지는 자연스러운 대나무의 천연 유황 합성의 결과물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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