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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염'(으)로 총 677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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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해 자(磁)죽염 된장 뜨는날.  *절후와 음식물 사람의 건강을 좌우하는 것은 음식물이므로 단전호흡을 할때 음식물도 절후에 알맞는 것을 선택 해야 한다. 예를들어 동지권에는, 동지는 氷旺之月이 水精으로 이뤄진 물체인 무우를많이 섭취해야 한다.  옛 先祖들이 무우김치를 담궈먹은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입춘권에서 木氣始生之月이므로 시래기와 된장을 주로 섭취해야 한다.  시래기는 草木의 정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필요하고 된장은 이 시기에 염분이 대량 소모되므로 몸에 부족되기 쉬운 염분의 보충을 위해서이다. 장을 마는 것도 이 시기가 가장 적당하다.  메주콩은 서목태를 子時에 子正水로 삶고 寅時(새벽4시)에 메주를 뛰우는데 종곡상에 가서 종곡을 구해다가 섞어서 따뜻한 온돌에서 24시간 이내에 완전히 띄워야한다.  콩은 太白星精으로 化하는 물체인데 이를 인시에 뛰우면 천상의 태백성정이 흡수되어 인체의 제질병을 다스리는 우수한 약제가 된다. 인시는 곧 태백성정이 왕래하는 때이므로 그렇다.  장을 마는 데는 가능한 한 죽염으로 하는 것이 건강증진과 질병치료상 보다 효과적이다.  춘분권은 木旺之月이라 水生木의 원리에 따라 체내의 염분이 극히 부족되게 되어 자칫 건강을 잊기 쉬운 시기이므로 원기를 돋구도록 영양섭취에 특히 유념해야 한다.  입하권은 山菜․野菜가 대량생산되는 시기이므로 이들을 자정수에 살짝 대워서 그것을 끊이지 않은 생수에(子正水) 닮아 두었다가 나물무침이나 국으로 늘 먹도록 한다.  하지권에는 입하때 생산된 산채․야채를 말려두었다가 역시 자정수를 이용하여 된장국 나물무침 등으로 상복한다.  입추권에는 열무가 최고의 건강식품이다.  그섯은 자정수의 감로성분이 가장 많은 채소이기 때문이다.  어린 무우에는 山蔘分子의 양이 많은데 무우가 커지게 되면 수분․거름기 등이 대부분을 차지함으로 약성의 함유량은 보잘 것 없게 된다.  재배채소는 갓나온 것이 채독(菜毒)없고 건강에 두루 좋은 영양물이며 산중 약초의 뿌리는 오래 묶은 것일수록 효가가 크다. 그것은 우리주변의 각종 공해가 많기 때문이다. 배 꽃 필때 된장 뜨는날.^^* 도해 자죽염 된장.^^*회원님들 감사합니다.조금만 참아 주세요..일심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강추]죽염을 자극없이 먹는법
    죽염을 먹기 좋게 먹는법이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간식으로 달걀을 삶아서 항상 죽염에 찍어 먹는다 두번째 간식으로 먹는 달걀과 함께 우유에 죽염을 섞어 입맛에 맞게 마신다 (죽염의 인 성분으로 우유의 칼슘이 그냥 우유를 마시는것 보다는 뼈에 칼슘이 붙는 확률이 높아진다) 셋째 생강감초대추차를 마시고서 죽염을 먹는다 이럴경우 죽염이 생강감초대추가로 인해 단맛이 난다 넷째 밥을 할시 죽염을 넣는다 -------------------------------------------------------------------------------------------------------- 첫번째와 두번째, 넷째 는 아이들 건강을 신경써주는 방법으로 좋은것 같구요 셋째는 죽염을 침에 녹여드시는 분들 강추 입니다 드시기 힘드셨던 분들 정말로 좋습니다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이미지 == 도해 자(磁)죽염 일본에 진출.==
    2007년 도해 일본 진출. 한국 출발. 일본 후지산 정상 정대리.김이사님. 일본 열도 동경 나리타 공항. 일본 NHK본사 건물.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이미지 청천면 죽염 공장 봄이 왔어요,
    공장에도 봄이 왔어요.^^\"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이미지 -도해 죽염 된장 작업.인기 최고...^^*
    죽염 된장 2007년 작업 입니다. 미륵 당시는 사람마다 명의(名醫)요 가정마다 식품이 명약이다. 내가 가르쳐 준 식품은 그 약 세상에 명약식품이다.(서목태죽염간강, 죽염된장, 고추장, 죽염김치, 마른 명태, 오이, 오리탕, 돼지창자국, 홍화씨. 유황열무, 아편포도, 민물고동, 약염소 등 5종 가축. 난반과 청반. 약술 등 인산선생께서 가르쳐 주신 모든 식품을 지칭) 꽃속의 꿀은 벌이 찾는 향기다.   공해독에 좋은 예방 약초다.   ●절후에 따른 음식은 건강의 보약 음식을 조리할 때에는 반드시 그 음식의 특성을 파악하고 절후(節候)에 따라 몸에 알맞게 섭추해야 건강을 증진시키고 각종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저명한 한의학자(韓醫學者) 인산(仁山) 김일훈 옹이 神藥책에서 밝힌 절후에 따른 건강식을 소개한다.   ※·동지권(冬至圈): 동지는 수기(水氣)가 왕성한 시기이므로 수정(水精)으로 이루어진 물체인 무를 많이 섭취해야 한다. 옛 선조들이 무김치를 담가먹은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입춘권(立春圈): 목기(木氣)가 비로소 생기는 시기이므로 시래기와 된장을 주로 섭취해야 한다. 시래기는 초목의 정(精)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필요하고, 된장은 이 시기에 염분(鹽分)이 대량 소모되므로 몸에 부족되기 쉬운 염분의 보충을 위해서이다. 장을 마는 것도 이 시기가 가장 적합하다.   메주콩으로 검은콩을 밤 12시에 자정수(子正水=밤 12시에 뜬 샘물)로 삶아 새벽 4시(寅時)에 메주를 띄우되 종곡(누룩)을 섞어 따뜻한 온돌에서 24시간 이내에 완전히 띄우는 것이 좋다.   콩은 태백성정(太白星精)으로 화생(化生)하는 물체인데, 이를 태백성정이 가장 활발하게 교류하는 인시(寅時)에 띄우면 메주콩에 태백성정이 흡수되어 인체의 제질병을 다스리는 우수한 약재가 된다. 장을 담글 때 \'죽염(竹鹽)\'을 이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춘분권(春分圈): 목기(木氣)가 왕성한 때이므로 수생목(水生木)의 원리에 따라 체내의 염분이 극히 부족하게 되어 자칫 건강을 잃기 쉬운 시기이므로 원기를 돋우도록 영양섭취에 특히 유념해야 한다.   영양과 염분이 풍부한 장류 등 전통 발효식품을 충분히 섭취한다면 건강을 능히 지킬 수 있다.   ※·입하권(立夏圈): 산나물과 야채가 대량 생산되는 시기이므로 이들을 자정수에 살짝 데쳐서 그것을 끓이지 않은 생수(자정수)에 담가 두었다가 나물무침이나 국으로 늘 먹도록 한다.   ※·하지권(夏至圈) 에는 입하때 생산된 산나물·야채를 말려 두었다가 역시 자정수를 이용하여 된장국·나물무침으로 상복(常服)하면 건강에 크게 도움된다.   ※·입추권(立秋圈): 열무가 이 때의 최고 건강식품이다. 자정수의 감로(甘露) 성분과 산삼분자(山蔘分子)를 가장 많이 함유한 채소이기 때문이다.   열무는 커갈수록 되므로 큰 무에는 약성의 함유량이 상대적으로 떨어진다.   재배한 채소는 갓나온 것이 채독(菜毒)이 없고 건강에 두루 좋은 영양물이며 산속의 약초(藥草)는 오래 묵은 것일수록 효과가 크다. 그것은 우리 주변에 각종 공해가 많기 때문이다.   ※·추분(秋分圈): 입추와 크게 다르지 않다.   ※·입동권(立冬圈); 입동권은 음(陰)이 극성(極盛)한 때이므로 배추김치를 주로 섭취한다.   배추는 음(陰)이고 무는 양(陽)이므로 이때는 배추로 만든 식품이 특히 좋다.   절후에 따르는 음식물 섭취는 24개 늑골(肋骨) 중 8조(組)의 기권(氣圈)에서 해방 음식물의 섭취를 주관하게 된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이미지 2007년 자(磁) 죽염 작업.
    2007년 자 죽염 작업.^^* 정복돌(공장장님).도해 선생.양재천님.정창섭 대리.김지용 이사.김경섭 대리.최창훈 대리..(주)도해 가족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4 회 죽염 작업 용융 상태.
    용융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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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2007년 도해 첫 자(磁) 죽염 작업.
    2007년 3월14일 공장장님과 배찬우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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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염 된장 만드는날.^^\
    자죽염 된장...^^\"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국내 대표적 기업.사장단 인산가 죽염 대표 경방원 죽염 대표 삼보 죽염 대표 개암 죽염 대표 삼정 죽염 대표 영평 죽염 대표 인산 자죽염 대표 죽염 발전을 위하여...화이팅^^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도해몰에 가보면 죽염에서 오신과 자죽염을 분류하여 놓고 있는데... 두가지가 어떻게 다른 것인가요? 여기 저기 찾아봐도 (제가 못 찾았을 수도 있고...) 그에 대한 내용이 없어 질문드립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풍치에는 오신죽염이 제일 좋아요.
    안녕하세요. 도해가족 여러분 저의 어머니께서는 올해 81세로 접어드셨답니다. 현재 부비만이 심하신 편이고 상세불명의 간염증세와 고혈압과 고혈압성 심장질환 그리고 당뇨까지 앓고 계십니다. 그런데 지난 해부터 아랫쪽 어금니보철상태가 들뜨면서 음식찌꺼기가 들어가 풍치가 생겨 외관상으로 보아도 아래턱쪽이 부어보이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대학병원을 갔었습니다. 치과접수를 하고 치과의사에게 진찰을 받은 결과 보철을 제거하고 치아뿌리를 뽑고 다시 관리를 받아야 된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고혈압과 간기능 당뇨등을 관리를 받고 있는 주치의에게 치과수술을 해도 무방하다는 소견 서를  제출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개인의원에서 누가 그런상황에서 치과 진료가 가능하다고 소견서를 써주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도해사이트 자료검색에서 풍치를 검색하니 풍치에는 죽염이 좋다는 말씀이 있고 할아버지의 말씀중에"절명일날 이를 뽑으면 죽을 수 있어"라는 말씀을 보고 어머니가 현재 아프고 힘드시더라도 병원을 찾기보다는 죽염요법을 해야 겠다는 생각으로 죽염중의 최상품 오신을 구입했 습니다. 그리고 어머니께 자죽염가루로는 양치질을 권하고 알갱이 오신을 하루에 백번정도 드시도록 권유하였답니다. 처음에 오신죽염을 풍치가 있는 곳에 머금고 계시도록 하니 아파서 싫으시다고 하루 1회 하시고는 안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풍치로 인해 몽창 빠질수 있는 것도 죽염으로 다스린 사람이 있다고 귀에 딱지가 않도록 권유하였답니다. 그렇게 하루 한번을 두번, 세번 늘리시더니 외관상으로 하악골이 부어 보이던 것이 갈아앉고 죽염만 들어가면 아프다고 하시던 통증도 갈아앉기 시작하였답니다. 그런데 신기한것은 할머니가 50년 이상을 가지고 있던 무좀으로 발바닥엔 항상 허물이 있어 목초액을 발라도 안되고 식초요법도 안되고 좋다는 무좀약도 안되던 것이 지금은 발바닥이 애기 발바닥처럼 깨끗해 졌어요. 발뒤꿈치가 항상 두꺼워지면서 갈라지던 것도  보들보들 해 진 것입니다. 풍치는 아직은 있어요. 그런데 이젠 음식물을 씹어도 아프지 않고 부기도 내렸고   문제는 이제 보철을 바꿔드려야 할 텐데 그것만 남았답니다. 죽염250그램짜리 2병정도 드시고 호전된 상태입니다. 지금도 꾸준히 드시고 양치하시고 양치후에 꼭 죽염을 녹여 머금고 계십니다. 옛날 담석증 제거 수술이후에 항상 소화하기도 힘들어 하셨는데 지금은 음식량은 소량씩 드시게하고 죽염을 항상복용하셔서 그런지 소화력이 많이 좋아지신것 같습니다. 소화제를 안 찾으시는 것을 보니 말입니다. 이제는 홍화씨 다린 물로 가마솥에 밥을 지을 때도 죽염을 약간 넣고 밥을 짓는답니다. 풍치는 이를 몽창 무너뜨리는 무서운 병입니다. 부디 평상시 죽염으로 양치질을 하셔서 충치예방은 물론 풍치를 예방과 함께 감기예방을 같이 하십시요. 올 겨울 내내 저는 감기를 하지않고 있습니다. 독감예방주사도 이번에는 맞지 않았구요. 방심하면 감기가 또 덥칠지 모르겠지만, 그 동안 저의 감기예방 노하우는 아침 저녁 죽염으로 양치질을 하면서 감기기운이 있을 때는 저 목젖이 위치하는 곳까지 부드러운 칫솔을 이용하여 양치질을 꼼꼼히 하고 나면 감기가 저만치 물러나고 있답니다. 코가막히는 감기가 오면 안티푸라민 죽염을 코에 발라주면 끝이나요. 제가 좀 무식한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제가 이렇게 변할 것이라고는 상상도 하지 않았답니다. 어쨋든 이제는 죽염 메니아 되었고 인산할아버님의 말씀대로 경험하고 나누라고 하셔서 그 말씀이 현재로서는 큰 위로와 용기가 되고 있답니다. 만병의 근원 죽염을 이용하여 물리치시고 건강하게 장수하시실 빕니다.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도해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은 자죽염의 효능에 대하여 저의 경험을 알리고 싶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의 언니는 40대 후반의 직장여성으로 제2금융권에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심한 스트레스로 받는 직업이랍니다. 그런데 직업상 얻은 성격인지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는 일이면 믿지를 않는 성격이예요. 어느날 저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는데 언니에게 발바닥에 심한 습진을 가지고 있었고 피부과를 다 녀도 잘 낮지않고 연고를 바르면 부드러워 지다가 다시금 덕지덕지 딱지가 발바닥 피부전반에 낀다 고 합니다. 그래서 죽염을 먹게 하여 체질을 바로 잡는 것이 급선무인것 같은데 원래 무엇이든지 까 다로운 성격을 감안하여 먹기보다는 안티푸라민 연고에 죽염을 듬뿍 섞어서 바르게 하였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죽염의 효능을 확인하고자 "언니 발바닥은 좀 어때?"라고 물었더니 발바닥 족궁 전체 에 징그럽게 자리잡고 있던 두덕지가 하나도 없어진 것입니다. 물론 당사자도 그 효능에 놀라구요. 그런데 음식은 짜게 먹으면 안된다는 생각은 바뀌지 않아 제가 죽염은 얼마든 짜게 먹어도 된다고 하 여도 잘 수용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죽염이 좋은 것이라는 것은 확실히 안 것같아요. 이런 좋은 신약은 우리 모두가 함께 나누고 경험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죽염으로 얻은 생활속의 경험을 여러 사람에게 알리고 싶었습니다. 지독한 습진 피부병에 죽염의 효능을  글로 올렸으니 부디 같은 질병으로 고통받으시는 사람들이 있 다면 경험을 해보시라고 글을 올렸습니다. 그럼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이미지 도해 자(磁)죽염.원석
    도해 주경섭 교수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이미지 자(磁)죽염에 최고 -오신-
    오신(자색 씨종) 9회 오신 작업. 자죽염에 최고 -오신-
    증득의장도해사진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