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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염'(으)로 총 677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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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3회 용융 죽염 작업
    3회 용융 죽염 작업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신약의세계자죽염
  • 산모 · 태아에 좋은 죽염 복용법     그런 세상이 계속되면 병신만 살아야 되나? 대한민국은 왜 병신 나라가 돼야 되나? 암(癌)은 다 죽어야 하 나? 내가 오늘까지는 살아 있다. 내가 죽기 전에 모든 비밀은 차례로 나오는데 지금 황토의 비밀이야. 아, 이렇게 좋은 우리나라 황토가 수정분자 세계에서 감로정을 함유하고 있는데 그걸 왜 등한시하며 그걸 너 무 무색하게 해주느냐? 그래서 죽염(竹鹽)에 대한 비밀이 한이 없는데, 내가 여러 가지를 실험인데 안되는 거 하나 없어요. 방법이 서툴어 그래요.   애기를 밸 적에 태모가 그 조끔씩 먹어 가지고 애기한테 나쁜 영향이 및지[미치지] 않 도록 해야 돼요.   어른처럼 생각하고 많이 먹어 놓으면 애기가 핏속에서 뼈가 이뤄지는데 그 뼈의 석회 질이 염분이 너무 다량이면 애기가 나오지 못해요 뼈가 쇳덩어리처럼 굳어지면 애기 가 나오지 못하게 돼 있어요. 돌지 않아요. 돌지 않고 난산(難産)으로 죽어요. 또 무에 있느냐? 죽염이란 자체가 심줄은 아주 쇳덩어리 돼요.   그것은 사람들이 자기가 알기 위해서는 며느리한테 실험해 보고 새댁들은 자기 애기밸적에 실험하면 애기 낳을 때 까지 건강하고. 그 애기 나오게 되면 잔병은 일체 없는데 대체로 그걸 상식적으로 잘한 이들은 애기 가 홍역 하는 애긴 없어.   그런데 왜 우리나라엔, 그런 비법이 63년 전부터 세상에 전해지는데 그 왜 오늘까지도 모르고 있느냐? 만 사람에 하나씩이 알아도 우리나라 4천명은 알 거요. 근데 4천명 수가 안되는 거 같애요. 이게 너무 어두워. 어둡다는 것도 어느 한도지, 어떻게 해[太陽]가 없는 나라 땅속에 사는 사람같이 돼야 되느냐?   그래서 그런데, 지금 약이 너무도 독성이 많아. 그 독성이 왜 그렇게 많으냐? 농약을 흩치는데 단위가 높 은 농약 가지고 못 키는 건 청산가리 안치곤 못 키워요.   지금 인삼에도 약 기운이 전연 안 가면 키우지 못하는 거고. 또 꿀벌이라는 건 꿀을 쳐야 하는데 이거 설탕가루 안 주면 꿀을 안 쳐요. 그건 내가 키워 보고 알고 하는 말이고. 남의 말 듣고 말하지 않아요.   그래서 약을 달이는데, 약을 달이는데 3백50도에서 약을 달여 놓으면 오래달일 수밖엔 없지만 그건 극 약이나 독약이 나오질 않아요. 독(毒)이라는 건 어디까지나 화력(火力)이 강해야 화독(火毒)하고 합류하지, 화독이 들 어가지 않고는 밀려나오지 않아. 화력엔 밀려나오지 않아.   화력엔 약성이 밀려나와.   그래서 3백50도에 고정시킬 수 없으면 그저 먼 불에다 스루스루 달이면 오래 달이고 짜 먹진 말아라. 재탕(再湯)도 하지 말아라.   약(藥)에도 독성(毒性)은 약간씩 다 있어요. 인삼(人蔘)두 독성은 전연 없지 않아요. 그래서 3백50도 에 달여라. 옛날 양반들은 음화에 달이라 그건데. 지금은 화력을 1천도 이상 될 수 있으니 거기선 수은(水銀)이 다 나와요. 수은독(水銀毒)을 다 뽑아 먹고 산다니 있을 수 없는 거지.   그러고 항암제(抗癌劑)라는 게 얼마나 무서운데 그 사람들이 항암제를 가서 원료를 갖다 놓고 분석하면 그건 직사 (直死)하는 건 알고 있을 건데.   왜 오늘까지 이용하느냐? 암이라고 판명된 후엔 무얼 가지고 해봐도 죽은 연후에 법적 근거가 없으니 이게 말이 안되는 거라.   법(法)의 근거가 없다고 사람의 생명을 경(輕)하게 여길 순 없잖아.   내가 나쁘다는 건 그거야. 법이 무슨 일이 있느냐? 아무리 법에서 강조해도 생명은 어디까지나 살려야 되는데 그 생명을 그렇게 중하게 여기지 않고 항암제를 어떻게 쓰느냐? 방사선(放射線)은 광석물이니까 극약이 아니고, 광석 물은 전부 독약이 조금 있어요. 큰 독약도 아니오. 코발트 같은 광석물의 독이라는 건 별것도 아니고. 모든 자석이 나 이런 데 독은 그렇게 무서운 독이 아닌데, 이 항암제는 극에 달하는 독(毒)이라. 그러면 내가 지금 63년 전부터 일러주는 걸 그걸 갖다 실험해 볼 일이지, 그걸 무시하고 생명을 경하게 여긴다? 그 건 있을 수 없는 일이 있어요, 오늘까지 있어요.   그래서 내가 젊은 사람들 보고 하는 말이 앞으로 남녀간에 누구도 암을 잘 고치는 사람이 돼 가지고 병원을 찾지 않아야 돈 내버리고 죽지 않을 거다. 그건 일방적으로 생각하면 한쪽 구석에선 불만이 있지만 그런 불만을 생각할 순 없는 거라.   지중한 생명에 들어가 그런 불만을 생각하면 되느냐? 나는 그런 덴 막해붙여요.   독립운동하는데 동지 죽는 걸 무서워하고 독립운동한 사람 없어요. 동지 하루에 천이, 만이 죽어도 나라 는 찾아야 돼. 그거와 마찬가지로 난 지금 법이 어떻다고 해도 생명을 구하라 이거요.   생명에 중한 건, 나라보다 당장 생명이 더 중해.   생명 끊어진 뒤에 나라가 어디 있고 돈이 어디 있고 운명은 어디 있나? 생명을 유지할 적에 있는 거라.    
    인산의학태교법
  • 이미지 죽염 된장 작업
    죽염 된장 작업    미륵 당시는 사람마다 명의(名醫)요 가정마다 식품이 명약이다.   내가 가르쳐 준 식품은 그 약 세상에 명약식품이다.(서목태죽염간강, 죽염된장, 고추장, 죽염김치, 마른 명태, 오이, 오리탕, 돼지창자국, 홍화씨. 유황열무, 아편포도, 민물고동, 약염소 등 5종 가축. 난반과 청반. 약술 등 인산선생께서 가르쳐 주신 모든 식품을 지칭) 꽃속의 꿀은 벌이 찾는 향기다. 공해독에 좋은 예방 약초다.   ●절후에 따른 음식은 건강의 보약 음식을 조리할 때에는 반드시 그 음식의 특성을 파악하고 절후(節候)에 따라 몸에 알맞게 섭추해야 건강을 증진시키고 각종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저명한 한의학자(韓醫學者) 인산(仁山) 김일훈 옹이 神藥책에서 밝힌 절후에 따른 건강식을 소개한다.   ※·동지권(冬至圈): 동지는 수기(水氣)가 왕성한 시기이므로 수정(水精)으로 이루어진 물체인 무를 많이 섭취해야 한다. 옛 선조들이 무김치를 담가먹은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입춘권(立春圈): 목기(木氣)가 비로소 생기는 시기이므로 시래기와 된장을 주로 섭취해야 한다. 시래기는 초목의 정(精)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필요하고, 된장은 이 시기에 염분(鹽分)이 대량 소모되므로 몸에 부족되기 쉬운 염분의 보충을 위해서이다. 장을 마는 것도 이 시기가 가장 적합하다. 메주콩으로 검은콩을 밤 12시에 자정수(子正水=밤 12시에 뜬 샘물)로 삶아 새벽 4시(寅時)에 메주를 띄우되 종곡(누룩)을 섞어 따뜻한 온돌에서 24시간 이내에 완전히 띄우는 것이 좋다.   콩은 태백성정(太白星精)으로 화생(化生)하는 물체인데, 이를 태백성정이 가장 활발하게 교류하는 인시(寅時)에 띄우면 메주콩에 태백성정이 흡수되어 인체의 제질병을 다스리는 우수한 약재가 된다. 장을 담글 때 \'죽염(竹鹽)\'을 이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춘분권(春分圈): 목기(木氣)가 왕성한 때이므로 수생목(水生木)의 원리에 따라 체내의 염분이 극히 부족하게 되어 자칫 건강을 잃기 쉬운 시기이므로 원기를 돋우도록 영양섭취에 특히 유념해야 한다. 영양과 염분이 풍부한 장류 등 전통 발효식품을 충분히 섭취한다면 건강을 능히 지킬 수 있다.   ※·입하권(立夏圈): 산나물과 야채가 대량 생산되는 시기이므로 이들을 자정수에 살짝 데쳐서 그것을 끓이지 않은 생수(자정수)에 담가 두었다가 나물무침이나 국으로 늘 먹도록 한다.   ※·하지권(夏至圈) 에는 입하때 생산된 산나물·야채를 말려 두었다가 역시 자정수를 이용하여 된장국·나물무침으로 상복(常服)하면 건강에 크게 도움된다.   ※·입추권(立秋圈): 열무가 이 때의 최고 건강식품이다. 자정수의 감로(甘露) 성분과 산삼분자(山蔘分子)를 가장 많이 함유한 채소이기 때문이다. 열무는 커갈수록 되므로 큰 무에는 약성의 함유량이 상대적으로 떨어진다. 재배한 채소는 갓나온 것이 채독(菜毒)이 없고 건강에 두루 좋은 영양물이며 산속의 약초(藥草)는 오래 묵은 것일수록 효과가 크다. 그것은 우리 주변에 각종 공해가 많기 때문이다.   ※·추분(秋分圈): 입추와 크게 다르지 않다.   ※·입동권(立冬圈); 입동권은 음(陰)이 극성(極盛)한 때이므로 배추김치를 주로 섭취한다. 배추는 음(陰)이고 무는 양(陽)이므로 이때는 배추로 만든 식품이 특히 좋다. 절후에 따르는 음식물 섭취는 24개 늑골(肋骨) 중 8조(組)의 기권(氣圈)에서 해방 음식물의 섭취를 주관하게 된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2010년 한국 죽염 공업 협동 조합 정기 총회              
    신약의세계자죽염
  • 이미지 도해 죽염 공장에 함박 눈이....^^
    도해 죽염 공장에 함박 눈이....^^" 2010년 음력  새해 도해 죽염 공장 아침.♬♪♩♬♬♪♥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홍화씨차를 섭취시 왜 죽염을 타서 섭취하는 것이 좋은가?   홍화씨는 신약 본초에 보면 3대 신약(죽염, 홍화씨, 산삼)의 하나로써 내용을 보면 “죽염은 만병을 고치는데 첫째고 장수에도 둘째가고,홍화씨는 만병을 고치는데 죽염보담 둘째가고 장수엔 첫째 가고,산삼은 장수에 셋째 가면서 건강에는 첫째가고 그래서 사람의 원기를 돋구는데 모든 신경을 강화시키는 비밀과 신경 강화되는 이유는 장부(藏腑)의 온도를 증가시켜 가지고 신경을 강화시키고 그러면 그 신비의 약물이 세가지가 있는데 그게 삼대 신약(神藥)이라" 라고  인산선생님께서 말씀하신바가 있습니다.   죽염과 홍화씨는 체질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도 좋으나 산삼은 체질에 따라 맞지 않는 사람도 있으며 대량 생산이 어려운 것이라 대중화가 되기 어려운 것입니다.(임산부는 홍화씨를 섭취하시면 않됩니다.)   홍화씨를 깨끗이 세척 후에 살짝 볶아서 분쇄기에 분말한 후 한 번에 먹을 양만 양은 냄비나 양은솥에 넣고 물을 달인 후에 드시면 좋습니다.   나머지는 부패 방지를 위해서 냉동실에 보관하시길 바라며 드실 때는 기호에 맞게 9회 죽염을 타서 섭취하는 것이 좋은데 왜 죽염을 타서 섭취하는 것이 더 좋은가 하면 일단 3대 신약 중 2대 신약을 한 번에 섭취해서 좋은 것이고 또 죽염을 타서 섭취하는 것이 홍화씨의 흡수력이 더 뛰어나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인산선생님의 말씀에 몸속에 염분기운이 7% 이상일 때는 백금 성분이 흡수가 잘되어서 뼈가 단단해지지만 7%이하 일 때는 염분기운이 부족하여 백금의 흡수력이 낮아서 뼈가 약해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일단 소금이 어떻게 만들어 졌는가에 대해서 알아야 하는데 신약 본초에 보면 지구상에 있는 수기(水氣)가 3억6천만년 동안 끓으면 소금이 만들어 진다고 하시였는데 즉 소금은 수기(水氣)이지만 그 속에는 불기운(火氣)이 가득하다고 보면 될 것입니다.   즉 소금은 수기(水氣)이면서 화기(火氣)를 내포하고 있는 물질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죽염이 소금보다 더 좋은 것은 소금의 불순물인 간수 성분을 싹 제거 한 것이 죽염입니다.   그리고 죽염은 9회 고열 처리 시 고열기운이 화극금(火克金)의 원리로 그대로 소금 속으로 들어가니 불기운이 그대로 소금 속에 간직하고 있으니 사람이 죽염을 섭취하면 불과 물 기운이 인체로 스며들어가 건강에 이롭게 한다는 것입니다.   금생수(金生水)의 원리로 공간의 백금과 대나무의 백금과 황토의 백금과 송진의 백금과 쇠 가마의 쇠 기운이 소금 속으로 합성되며,   소금속의 백금은 화극금(火克金)의 원리로 죽염 속에 불기운이 가득한 것이며 홍화씨에는 백금 성분이 많은데 그 백금이 금생수(金生水)의 원리로 죽염 속으로 합성되기 때문에 뼈가 단단해 지는 것이라고 봅니다.   즉 소금은 시멘트와 같은 역할을 하고 백금은 모래와 같은 역할을 한다고 보면 될 것입니다.   시멘트가  있어야 구조물이 만들어 지듯이 우리 인체에는 소금기운이 적당이 있어야 인체가 건강 할 수 있으니 소금보다 더 좋은 죽염을 적당히 섭취해야 무병 건강 장수하는데 필요한 것이라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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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2010년도해 죽염 대나무 작업.
    2010년도해 죽염 대나무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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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에는 저도 이사님도 바빠서 오리양엿을 구매한 다는 것을 잊었습니다.   그러다가 이사님의 호출로 자리에 갔습니다. 이사님께서 "데이타 봐라..." 하시는 겁니다. 1월 30일 데이타를 보니 180까지 오른것입니다. (오신 죽염과 오리양엿을 드시기 전에는 200 넘는게 기본이었는데...  최근엔 높아봐야 150~160대였는데, 180이 나오니 좀 놀라셨나봐요.) "왜 이렇죠? 죽염 안드시나요?"하고 여쭈니 "죽염은 먹고 있는데...니가 1주일만에 양엿을 다먹으라며? 그래서 10일정도에 다 먹었지. 산다는 걸 깜박하니 수치가 180까지 오르네. 도루묵 되는거 아니가?" 하시더군요.   그래서 바로 도해부산직염점에가서 구매해서 드렸습니다.   2월 1일에 업체 관계자들과 신년모임에 가셔서 점심반주를 하셨더라구요. 사무실에 오신 이사님이 "술뭇나... 어쩌노?"하셔서 퇴근 전이라 얼른 혈당 측정을 해보니 170에 있어서 "당뇨 있다고 자제하시지..반주를 드셨어요?"하니 곡주를 1병정도 마셨다고 하시더군요. "그래도 내가 술 먹으면서 틈틈히 죽염도 먹고, 양엿도 2숟갈이나 먹었다."하시더군요. 그래서 수치가 낮나... 생각하고  "저녁에 꼭!! 측정하고 주무세요." 했죠.   담날 출근하고 바로 측정하니 정상 수치로 떨어져서 안심놓고 있었는데... 또, 점심에 반주를 하셨더군요. (신년에는 업무차 여러 회사들과 사모임이 있는데 거기 참석이 많고, 주제하시는 분이라 어쩔 수 없이 드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많이 안 마시려고 맥주를 2병을 마셨다는데...거기에 죽염은 휴대용으로 들고 나가셨는데 오리양엿은 못 들고 나가서 못 드셨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수치가 높네요.(2월 2일 저녁 190)   출근해서 수치를 재보니 평상시보다 낮아서(126) "왜 이렇게 낮죠?"하고 여쭈니... "집에가서 단내가 나도록 먹었다."하시더군요. 낮아서 다행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낮에 바빠서 다들 점심을 짜장면을 시켜먹고 있었는데,... "나도 하나 시켜줘."하시더군요. 저도 바쁘고 먹느라 정신이 팔려서 깜박하고 잊었는데.... 다드실 때쯤 "밀가룬데..."생각이 나더군요. 식사 후에 수치를 재보니 역시나 높게 나오네요.. (2월3일 182)   저녁에는 술 약속이 있다고하셔서 오신죽염을 휴대용케이스에 넣어드리고, 약국에 가서 물약용 약통을 얻어서 티스푼으로 어렵게 집어넣어 꼭 드시라고 신신당부를 하고 주머니에 넣어드렸습니다.   저보다 일찍 출근하셔서 혈당측정을 하셨는데... 181이 나오던데... 출근하셔서 죽염을 물에 타서도 드시고 입에 녹여서도 드시면서 오리양엿을 드시니 수치가 떨어진게 보이더군요. 점심 드시고 찍어보니 다시 정상 수치...    저는 요즘 이사님 스토커가 되는 기분입니다.  식사는 뭘 하셨는지.. 반주는 무엇을 얼마나 드시고 죽염은 얼마나 드시고, 오리양엿은 얼마나 드시는지... 제가 기록지에 적어서 철해서 보관하고있거든요. 물론 본인이 해야하지만, 쩝쩝....   다음에도 특이한 사항이 있음 또 올릴께요.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이미지 한국 죽염 협회 회원사.
    2010 한국 대표 회원사 대표님들과 함께. 참 좋은 인연 입니다.^^"        
    신약의세계자죽염
  • 이미지 한국 죽염 협회 회원사.
      2010 한국 죽염 협회 대표 회원사 대표님들과 함께. 참 좋은 인연 입니다.^^"         2010년 회원사 친목의 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같이 일하는 이사님이 워낙 풍채도 있으시고 건강하게 보여서 생각도 안했는데... 당뇨가 있다는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듣고 저도 적잖이 당황했습니다.   그래서 당뇨체크기를 구매해달라고해서 좀 비싸지만, 데이타 관리가 되는 "울트라이지"를 샀습니다.   처음 측정을 하니 식전에는 192가 나왔고 식후에는 285가 나왔습니다. 약간 당황하시는 모습이 살짝 보이시길래... 도해원장님께 상담을 하니 "가미생진거소탕"을 처방해주셨는데 가격에 좀 당황하시더군요. 도해원장님 말씀대로 인연이 닿아야 먹을 수 있는 약이란걸 새삼 느꼈습니다.    할 수없이 다른 방법... 잘 알면서도 반신반의 할 수 밖에 없는 도해오신죽염과 도해오리양엿을 처방 받아서 말씀 드렸지만, 그동안 죽염은 소금과 같기 때문에 짜고 짠걸 많이 먹으면 안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분이라는 걸 잘 알기에 얼른 제가 가지고 있는 도해오신죽염이랑 도해오리양엿을 나누어 드리면서 먹고 일주일 이내 수치가 안떨어지면 안드시면 되지않냐고 설득하여 드시기 시작했고, 죽염의 짠 맛이 혹여 몸에 잘못 될까봐 많이 안드시길래 "안죽습니다. 소금이 화해서 죽염이 된거라 소금이 아닙니다. 많이드세요."했습니다. 신년연휴에는 관리를 못해드렸는데 신년연휴가 지나고 "이거 마니먹어도 돼제?"하시더니 하루에 1큰술(휴대용기만큼)정도 입안에 녹여서 드시더군요. 효과는 그 담날 바로 나타났습니다.   식후수치가 식전 수치로 떨어졌습니다. 이젠 당뇨병에 대해 자신이 생겼는지 이젠 말 안해도 도해오신죽염이랑 도해오리양엿을 잘 드십니다. 5년을 옆에서 드시라고 권했는데 눈 깜박 안하신 분이 이젠 직접 구매를 해서 드신답니다.   이번에 제가 느낀건 환자이던 아니던 눈으로 변화를 볼 수 있는 데이타를 눈으로 보여주면 눈으로 믿는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혹, 주변에 당뇨환자가 죽염을 먹기를 거부하신다면 컴퓨터로 데이타 할 수 있는 당뇨측정기를 사서 변화하는 수치를 보여주세요.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도해 죽염
      도해 죽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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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도해(주) 겨울 죽염김치.^^
    도해(주) 겨울 죽염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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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수원 조은혜님 2회 죽염 작업.
    2회 죽염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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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도해 죽염 고추장
    도해 죽염 고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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