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정신력'(으)로 총 10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게시물 통합 총 7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六十五 두충 A [30:19] 약과 정신력, 영원한 인류를 위하여, 탈음, 뜸 v뜨거우면 효보는거요, 토종오이.
    증득의장인산 녹취록
  • 六十九 영력 C [27:51] 호기, 진주, 정신력이 강한사람은, 비장에 대해서, 정신통일, 어려운 고비 삼각산이 물러갈적에...
    증득의장인산 녹취록
  • ●남자나 여자나 원(願)하는 바 잊지 못할 상대에 사모(思慕)하는 애정(愛情)이 극도에 달하여 마음에 영특(靈特)한 생각과 정신에 비상(非常)한 연구가 궁극에 이르면 독소(毒素)와 영력(靈力)이 자연악(自然惡)으로 변화하나니 가령 총각이 원하던 처녀(處女)에 반하여 극도에 달하면 최후에 마음 속에서 이는 악기와 정신에서 발하는 독소(毒素)가 자신의 종말을 알리는 악의(惡意)에서 생하는 변심(變心)의 지(智)라. 극도에 달하는 심중신기(心中神氣)와 정신력은 인간을 초월하여 신화하나 대자대비 불심이 아니고 선심(仙心)이나 인인군자(仁人君子) 유심(儒心)도 아니고 극도의 원한(怨恨)에 사무친 원혼(冤魂)으로 변화한다. 여자도 마찬가지나 여자의 원혼은 처지에 따라 남자보다 십배 이상이니 여자는 한(恨)많은 인생살이가 계속되니 원혼수가 증가한다. 남자는 총각에 한(限)할 뿐이오. 그 나머지는 극히 드물다. 상고에 중국삼국시대에 관운장(關雲長)은 원혼이 현성(現聖)하나 그외에 현성자(現聖者)는 극히 드물다. 불성불심(佛性佛心)으로 지극한 고행을 하며 정명(精明)하며, 신명(神明)하니 각(覺)하나니라. 여자(女子)의 경우는 다르다. 일편단심(一片丹心)으로 정신통일(精神通一)이 빠르다. 자비심(慈悲心)으로 수도(修道)하면, 완전(完全)한 불성불심(佛性佛心)을 이룩하는 순간(瞬間)에 도통(道通)한다. 대각(大覺)은 오랜 연한(年限)이 필요하다. 대광(大光)에서 대명(大明)하면 각하나니라. 통(通)은 가능하나 각(覺)은 난(難)하니라. 미물잉어(微物鯉魚)나 메기나 여우나 독사(毒蛇)나 지네나 대망(大蟒) 등은 천년후(千年後)면 신통(神通)하니 신술(神術)에 능(能)하다. 그러나 불심(佛心)이 아니면 도심(道心)이 발(發)하지 않으니 흉심악자(凶心惡者)는 신화(神化)하여도 해물지심(害物之心)이니라. 그러하니 대각자(大覺者)의 극도고행(極度苦行)은 대도(大道)로 화(化)하고 대각(大覺)을 이루나니 성불지요(成佛之要)니라. 대각자(大覺者)의 고행(苦行)은 상상(常想)을 초월(超越)하나니라. 수도자(修道者)의 인욕(忍辱)은 수덕(修德)이니 당연(當然)하나 제도중생(制度衆生)은 대덕자(大德者)의 책임(責任)이오. 이외(以外) 사람은 불가능(不可能)하니라. 고행작복(苦行作福)은 복진즉타락(福盡則墮落)하나니 작복(作福)은 고행지본(苦行之本)이 아니다. 세존(世尊)은 천지정기(天地精氣)를 종기(鐘氣)한 대각자(大覺者)이시다. 설산 중에서 육년간(六年間)을 고행(苦行)하여 심신의 대명(大明)과 정신의 대명(大明)을 이루어 종성대각(終成大覺)하니 지구명산(地球名山)의 대명당(大明堂)은 세존(世尊)의 무궁(無窮)한 무후만년향화발복지지(無後萬年香火發福之地)라 그리하여 지구상의 전인류는 불제자 대중이라 세존의 법맥을 이루고 법통을 영원히 계승하나니라. 나는 일생(一生)에 고행(苦行)하나 작복(作福)은 피(避)하고 종신(終身)토록 인욕(忍辱)하니 내생(來生)에 나의 고행(苦行)은 정토세계(淨土世界)가 있을 뿐이다. 수도자(修道者)의 적선(積善)으로 작복(作福)함은 복진자(福盡者)니 타락중생(墮落衆生)이오. 중생(衆生)의 적덕(積德)과 적선(積善)은 내생(來生)에 부귀(富貴)와 영화(榮華)를 누리는 인과업보(因果業報)의 수도지본(修道之本)이니라. 인간(人間)은 육신(肉身)에 고행(苦行)이 심하면 마음은 불심(佛心)으로 화(化)하고 신경(神經)은 발달(發達)하여 뇌(腦)에는 수청(水淸)하며 정명(精明)하나니 극(極)에 달(達)하면 정신(精神)이 대명(大明)하고 심신(心神)에 오신(五神)과 십이신(十二神)이 자명(自明)하고 오기(五氣)와 십이기(十二氣)가 자강(自强)하여 심(心)은 대명(大明)을 이루니 대각(大覺)이니라. 대명(大明)은 우주창조이전(宇宙創造以前)과 창조시(創造時)와 창조후(創造後)의 변화(變化)하는 모습을 정확히 아는 대각자(大覺者)이시니라.  
    인산학대도론
  • ※정신력이라는 거 용(龍)만 있는 거 아니오 다 있을 거 아니오? 가상 석가의 정신력이 100°라면 용의 통신력(通神力) 100°인데. 통령(通靈)은 공간 모든 전기 모아 가지고 뻥!하고터주면 동경 지진 오는데. 100°정신력은 동해물을 손가락으로 겨누면 하늘로 올라가잖아? 진도 15°에서 20°면 금방 나는데. 몇억톤 불이 물에 밀려 내려가지. 그건 일도 아니에요. 쉬운데. 내가 장난군을 보았는데 손가락을 입에다 물고…꼭…막걸리고 정종이고 나오는데 한 초롱 나오고 탁 끊어지면… 건 양조장에서 훔쳐오는 거. 그것도 대단한 정신력이오. 그걸 할 적에, 꼭 내게 하기 전에 사정 하거든. 내가 걸 나쁘다고 생각할 때는 신의 벌이 오는 줄 아니까. 큰 대호 앞에선 조그만 술객은 맥 못써요. 압력이 들오니까 정신력이 분산되지. 지금 이 세상에선 거짓말 도사가 너무 많아요. 가상 의상조사(祖師)가 챗찍으로 물을 치니 해인사 장경 화재 꺼지더라, 폭우가 쏟아져서. 쉬운 것도 아니지만 되긴 돼요. 강감찬이 그랬거든. 대궐불 났는데 시커먼 구름장 보내 강감찬이 꺼줬습니다, 챗찍을 들고 돌물 쳐서. 신침은 침(針) 끝에다 침 바르고 기압주면 100리허(里許)의 물 모아가주고, 공기엔 무한 수분 있어요, 물이 침 끝에서 나오는데 수도꼭지처럼나와요. 옛날엔 그런 일 많아요. 도(道)가 모자라면 침 끝에 겨우 물 방울방울 떨어지고. 살(殺)이 도는 때, 죽을 사람 침 놓으면 바로 죽어요.  6.25때 대령부인 침 맞고 직사했는데 구둣발로 차제끼니까 침 논 영감은 죽어버렸거든. 운이 계속하는 줄 알아도 사람은 영원이란 건 없어요. 어느 땐가는 주의해야 돼. 70년 전에 오래간만에 며칠 묵어가라고 붙든 일이 있으니. (이 때 간호원이 선생님 혈압 재러 들어와 말씀 중단) 120이란 지금엔 있을 수 없어. 늙어선 혈압 150~200이래도 일없어. (KBS TV 저녁 5시 뉴스. 성대생 압사사건 보고) 저런 아까운 것들이 자꾸 죽어가니 어쩌누
    인산학이야기속으로

증득의 장 총 3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六十五 두충 A [30:19] 약과 정신력, 영원한 인류를 위하여, 탈음, 뜸 v뜨거우면 효보는거요, 토종오이.
    증득의장인산 녹취록
  • 六十九 영력 C [27:51] 호기, 진주, 정신력이 강한사람은, 비장에 대해서, 정신통일, 어려운 고비 삼각산이 물러갈적에...
    증득의장인산 녹취록
  • 수행인의 健康學(20) 연지(燃指)의 후유증   고혈압 중풍 등 발생…최고의 정신력 강화법은 쑥뜸 모든 질병의 원인을 살펴보면 크게 정시적인 것과 육체적인 것으로 나눌 수 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수행인 가운데는 정신적인 면만을 강조한 나머지 육체적 병 발생 원인을소홀히 하는 이들을 종종 본다.     어떤 면에서 마음의 작용 여하에 따라 병이 크게 악화되기도 하고 난치병이 낫기도 하지만 잘 살펴보면 그럴 경우라도 마음과 몸이 상호관련성 속에서 이뤄지므로 육체적 원인을 가벼이 생각해선 안될 것이다.     한 예로 수행이 깊은 스님들중 손가락 끝에 불을 붙여 타들어가게 하는 연지(燃指)를 통해 수행의 경지와 고도의 정신력(法力)을 나타내보이는 때가 가끔 있다. 그런데 이러한 연지야말로 「육체의 고통 쯤이야…」하는 경솔한 마음으로 섣불리 흉내내서는 안될 일이다.     나는 지금까지 연지하는 이들을 많이 보앗고 또 내자신도 그와 비슷한 유의 인내심을 요하는 체험을 많이 겪었으므로 그것의 득실(得失)을 명확히 안다.     아무일 없는 듯 타들어가는 손가락을 든 채로 법상에 앉아 설법하는 이도 있고 혹은 태연자약하게 참선에 임하는 이도 있으나 간혹 태연한 모습을 보이려 애를 쓰되 땀을 흘리며 극심한 고통을 내적으로 삭이는 이도 있다.     이 경우 정말 생사(生死)를 초월할 정도의 자재한 법력으로 연지하는 이는 신경(神經)없는 신(神)과 감각없는 영(靈)과 같이 신화(神化)할 수 있는 초인적 스님이므로 아무 탈이 없다.     그러나 연지중 고통을 참다참다 더 견디지 못하고 중지하는 불자(佛子)는 화독(火毒)으로 인한 후유증으로 오래 고생하게 된다.     살과 기름과 피가 타들어감으로써 발생하는 화독이 인체이 다섯 장부(五臟)에 범하면 주로 간장(肝)과 콩팥(腎)이 피해를 본다. 이로인해 각종 난치병과 독맥(督脈) 경화, 고혈압, 저혈압 중풍 등이 발생한다.     또 힘줄과 뼈 골수가 타들어감으로써 오는 화독이 오장육부에 범하면 그것이 어느 장부가 됐던지 난치병에 걸려 고생하게 된다.     자기 수행의 경지를 점검하고 나아가 정신력을 극강하게 강화시킴으로써 보다 속히 서원을 이루기위한 최상의 방법은 쑥뜸이다. 이는 약 40여년간의 실제 경험에서 얻은 결론이다.     쑥뜸은 인체의 각 중요부분(經穴)에 고열(高熱)로 강자극을 가해 모든 신경과 14경락(經絡)을 완전 회복시켜 줌으로써 각종 난치병의 치유와 정신력 강화에 불가사의한 묘력(妙力)을 보여준다.   (※간단한 구체적 방법과 주의 사항은 다음호) 金一勳 <仁山암연구소장>
    증득의장수행인의 건강학

인산학 총 3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남자나 여자나 원(願)하는 바 잊지 못할 상대에 사모(思慕)하는 애정(愛情)이 극도에 달하여 마음에 영특(靈特)한 생각과 정신에 비상(非常)한 연구가 궁극에 이르면 독소(毒素)와 영력(靈力)이 자연악(自然惡)으로 변화하나니 가령 총각이 원하던 처녀(處女)에 반하여 극도에 달하면 최후에 마음 속에서 이는 악기와 정신에서 발하는 독소(毒素)가 자신의 종말을 알리는 악의(惡意)에서 생하는 변심(變心)의 지(智)라. 극도에 달하는 심중신기(心中神氣)와 정신력은 인간을 초월하여 신화하나 대자대비 불심이 아니고 선심(仙心)이나 인인군자(仁人君子) 유심(儒心)도 아니고 극도의 원한(怨恨)에 사무친 원혼(冤魂)으로 변화한다. 여자도 마찬가지나 여자의 원혼은 처지에 따라 남자보다 십배 이상이니 여자는 한(恨)많은 인생살이가 계속되니 원혼수가 증가한다. 남자는 총각에 한(限)할 뿐이오. 그 나머지는 극히 드물다. 상고에 중국삼국시대에 관운장(關雲長)은 원혼이 현성(現聖)하나 그외에 현성자(現聖者)는 극히 드물다. 불성불심(佛性佛心)으로 지극한 고행을 하며 정명(精明)하며, 신명(神明)하니 각(覺)하나니라. 여자(女子)의 경우는 다르다. 일편단심(一片丹心)으로 정신통일(精神通一)이 빠르다. 자비심(慈悲心)으로 수도(修道)하면, 완전(完全)한 불성불심(佛性佛心)을 이룩하는 순간(瞬間)에 도통(道通)한다. 대각(大覺)은 오랜 연한(年限)이 필요하다. 대광(大光)에서 대명(大明)하면 각하나니라. 통(通)은 가능하나 각(覺)은 난(難)하니라. 미물잉어(微物鯉魚)나 메기나 여우나 독사(毒蛇)나 지네나 대망(大蟒) 등은 천년후(千年後)면 신통(神通)하니 신술(神術)에 능(能)하다. 그러나 불심(佛心)이 아니면 도심(道心)이 발(發)하지 않으니 흉심악자(凶心惡者)는 신화(神化)하여도 해물지심(害物之心)이니라. 그러하니 대각자(大覺者)의 극도고행(極度苦行)은 대도(大道)로 화(化)하고 대각(大覺)을 이루나니 성불지요(成佛之要)니라. 대각자(大覺者)의 고행(苦行)은 상상(常想)을 초월(超越)하나니라. 수도자(修道者)의 인욕(忍辱)은 수덕(修德)이니 당연(當然)하나 제도중생(制度衆生)은 대덕자(大德者)의 책임(責任)이오. 이외(以外) 사람은 불가능(不可能)하니라. 고행작복(苦行作福)은 복진즉타락(福盡則墮落)하나니 작복(作福)은 고행지본(苦行之本)이 아니다. 세존(世尊)은 천지정기(天地精氣)를 종기(鐘氣)한 대각자(大覺者)이시다. 설산 중에서 육년간(六年間)을 고행(苦行)하여 심신의 대명(大明)과 정신의 대명(大明)을 이루어 종성대각(終成大覺)하니 지구명산(地球名山)의 대명당(大明堂)은 세존(世尊)의 무궁(無窮)한 무후만년향화발복지지(無後萬年香火發福之地)라 그리하여 지구상의 전인류는 불제자 대중이라 세존의 법맥을 이루고 법통을 영원히 계승하나니라. 나는 일생(一生)에 고행(苦行)하나 작복(作福)은 피(避)하고 종신(終身)토록 인욕(忍辱)하니 내생(來生)에 나의 고행(苦行)은 정토세계(淨土世界)가 있을 뿐이다. 수도자(修道者)의 적선(積善)으로 작복(作福)함은 복진자(福盡者)니 타락중생(墮落衆生)이오. 중생(衆生)의 적덕(積德)과 적선(積善)은 내생(來生)에 부귀(富貴)와 영화(榮華)를 누리는 인과업보(因果業報)의 수도지본(修道之本)이니라. 인간(人間)은 육신(肉身)에 고행(苦行)이 심하면 마음은 불심(佛心)으로 화(化)하고 신경(神經)은 발달(發達)하여 뇌(腦)에는 수청(水淸)하며 정명(精明)하나니 극(極)에 달(達)하면 정신(精神)이 대명(大明)하고 심신(心神)에 오신(五神)과 십이신(十二神)이 자명(自明)하고 오기(五氣)와 십이기(十二氣)가 자강(自强)하여 심(心)은 대명(大明)을 이루니 대각(大覺)이니라. 대명(大明)은 우주창조이전(宇宙創造以前)과 창조시(創造時)와 창조후(創造後)의 변화(變化)하는 모습을 정확히 아는 대각자(大覺者)이시니라.  
    인산학대도론
  • ※정신력이라는 거 용(龍)만 있는 거 아니오 다 있을 거 아니오? 가상 석가의 정신력이 100°라면 용의 통신력(通神力) 100°인데. 통령(通靈)은 공간 모든 전기 모아 가지고 뻥!하고터주면 동경 지진 오는데. 100°정신력은 동해물을 손가락으로 겨누면 하늘로 올라가잖아? 진도 15°에서 20°면 금방 나는데. 몇억톤 불이 물에 밀려 내려가지. 그건 일도 아니에요. 쉬운데. 내가 장난군을 보았는데 손가락을 입에다 물고…꼭…막걸리고 정종이고 나오는데 한 초롱 나오고 탁 끊어지면… 건 양조장에서 훔쳐오는 거. 그것도 대단한 정신력이오. 그걸 할 적에, 꼭 내게 하기 전에 사정 하거든. 내가 걸 나쁘다고 생각할 때는 신의 벌이 오는 줄 아니까. 큰 대호 앞에선 조그만 술객은 맥 못써요. 압력이 들오니까 정신력이 분산되지. 지금 이 세상에선 거짓말 도사가 너무 많아요. 가상 의상조사(祖師)가 챗찍으로 물을 치니 해인사 장경 화재 꺼지더라, 폭우가 쏟아져서. 쉬운 것도 아니지만 되긴 돼요. 강감찬이 그랬거든. 대궐불 났는데 시커먼 구름장 보내 강감찬이 꺼줬습니다, 챗찍을 들고 돌물 쳐서. 신침은 침(針) 끝에다 침 바르고 기압주면 100리허(里許)의 물 모아가주고, 공기엔 무한 수분 있어요, 물이 침 끝에서 나오는데 수도꼭지처럼나와요. 옛날엔 그런 일 많아요. 도(道)가 모자라면 침 끝에 겨우 물 방울방울 떨어지고. 살(殺)이 도는 때, 죽을 사람 침 놓으면 바로 죽어요.  6.25때 대령부인 침 맞고 직사했는데 구둣발로 차제끼니까 침 논 영감은 죽어버렸거든. 운이 계속하는 줄 알아도 사람은 영원이란 건 없어요. 어느 땐가는 주의해야 돼. 70년 전에 오래간만에 며칠 묵어가라고 붙든 일이 있으니. (이 때 간호원이 선생님 혈압 재러 들어와 말씀 중단) 120이란 지금엔 있을 수 없어. 늙어선 혈압 150~200이래도 일없어. (KBS TV 저녁 5시 뉴스. 성대생 압사사건 보고) 저런 아까운 것들이 자꾸 죽어가니 어쩌누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정신력
    ※산다는 건 정신력이야. 자네 자넬 위해서 애쓰고 노력하는 정신. 정신이 모아지고 정성껏 할 때 기적이와.
    인산학생각의창

인산의학 총 1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정신력을 이용한 병치료**
    ※사람의 몸을 세 부위로 구분하여 머리 부위를 상초, 몸통 부위를 중초, 다리부위를 하초라고 부른다. 몸이 노쇠해지면 기운은 하초에서 부터 약화되고 정신은 머리에서부터 약화되고 마음은 중초에서부터 약화된다. 배는 더워야 하고 머리는 찬 것이 무방하니 옛 의사들은 뱃속이 더워 탈나는 법없고 머리를 차게했다 해서 탈나는 경우도 없다고 했다. 만병의 치료에 있어서 마음이 전일하고 정신이 통일되면 성령의 힘으로 신속히 치료되고 마음이 번뇌하고 정신이 망상에 사로잡히면 치료되기 어렵다. 정신의 힘과 신약의 힘이 모두 있어야 병은 깨끗이 낫게 되는 것이다. 정신이 통일되면 건강유지는 물론 웬만한 질병까지 약을 쓰지 않고 고칠 수 있다. 그 구체적인 방법을 지금까지의 경험을 토대로 설명하겠다.  가부좌의 자세로 반듯이 앉아 상반신에 전체적으로 힘을 주되 요추와 갈비 뼈 부위에 특히 온 힘을 집중시킨다. 단전이 있는 하복부에도 힘을 주고 가슴은 최대한 앞으로 나오게 하며 두 어깨는 쭉 펴서 뒤로 제낀다. 마치 반석과 같은 모습으로 앉아서 하반신에 힘을 집중시켜 상초, 중초, 하초의 정신력이 천지인 삼재의 심신력과 합일되면 정신이 통일되어 영력과 그 밖의 알 수 없는 힘들이 내부로부터 솟아 나오게 된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생활하되 1분 1초도 해이함이 없이 꾸준히 지속한다면 건강유지는 물론 폐결핵, 기관지염 등 제 질병의 치료도 가능해진다. 젊은이의 폐결핵은 이 같은 자세교정 및 정신 집중법을 통해 한달 내에 완치되고 또 급체와 노인들의 신허요통 치료에도 이 방법은 특효를 보인다.
    인산의학자연건강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