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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목태 간장은 감로수하고 주정, 둘 힘인까 육두문자로 전부 물과 불이거든. 공기중에 불 없고 물이면 습이고, 물 없으면 타 죽어요.  불속에 감로수와 똑같은 건 전류라, 원료는 물인데.  전류는 무한히 이동속도가 빠르니까 태양에 있는 열이 합성돼 와요. 김 자체는 보이지만 가벼우니까 올라간다, 부처님 무게는 없을 거다, 체(體)는 남아 있다.  보이지 않는 체(體)는 기(氣). 기체(氣體)는 물건은 물건이야.  음성(陰性)으로 돌아가면 보이는 우선(右旋), 양성(陽性)으로 돌아가면 안 보이는 좌선(左旋). 각자(覺者)는 확실한 단계고, 과학은 윤곽도 잡히지 않은 건데 과학은 귀신을 모르거든.  귀신은 크다하면 이산이수(移山移水)하는 거 있고, 귀신이 작으면 혼자서는 못 댕기고 어데 붙어서 댕기는 것도 있고. 산신(山神)도 수만종인데 웃층 얻었다 하면 밑은 다 이용하는 거라.  정(丁)은 육정(六丁)인데 남방(南方)은 오(午)고, 오정(午丁)이니까 정미(丁未), 우주의 주장신이 오(午), 남방 오정(午丁)은 육정육갑 도신장(六丁六甲 都神將)이니까 최고의 힘이지, 이산이수(移山移水)하고. 다른 건 다른 신은 이산이수 못해요. 다른 신은 이산이수 할 힘이 없거든.  이 산을 태평양에 옮겨놓라 하면 육정신 육갑신(六丁神 六甲神)보다 더 강자 인간에는 없어요. 산보다 더 배암이 산에서 산다, 고 한번 판단해 보면 알아요, 있을 수 없잖아? 황제 때 술객, 뇌공 기백인데 명사가 있어요. 치우는 동방사람, 아주 고약재이라 안개 속에서 1초도 못 나가게 만들거든. 작 지남거 살(作 指南車 殺)치우. 그때 명사(名辭)야, 육정(六丁)이란 말. 지남거의 남(南)은 오정(午丁)이야.  갑을병정(甲乙丙丁)이 그때거든. 감로수는 어름위에서도 끓어요. 언제든지 부글부글 하는데 바다하고 강하고 만나는 데 거품뭉치를 뱃사공이 먹어보니 틀림없더라거든. 몸에 있는 염분도 고만치 줄지. 예로부터 나뭇잎 필 때 장말지 말어라, 맞추면 너무 짜고. 호흡자체가 염분이오. 소변만 아니고.
    신약의세계사리장
  • ※정신병에 난반 써 고치는 법이, 것도 요령이야, 처음 조금씩 한 숟가락 쯤 먹이거든. 울렁울렁 하지마 토하지 않아요.   고렇게 조금씩 며칠 먹이다가 한번에 다섯 멕이면 확 토하잖아요?  한 숟가락씩 댓새쯤 먹이면 담(痰)이 녹아서 코 같은 거 녹아 내리는 거, 흐물흐물 해졌구나 싶을 때 한번에 다섯 숟가락이나 일곱 숟가락,   고 사람 힘이나 미쳐 있는 정도에 맞춰서 먹이면 확 토하는데 한번, 두번, 세번 그렇게 확 토하면 낫는 사람 있고, 한 20년 미친 병 오래 된 건 일곱 여덟번까지 먹여야 되는 사람 있는데 여하간 열 번 안에 다 돼요.   그 중에는 정신병원 약을 20년 30년 먹은 사람 그런 사람은 그 양약(洋藥) 약독(藥毒)에 완전 중독 돼 있는 거 있어요. 그 사람은 약독을 먼저 풀고 해야 돼요.      해독약 화제는 적어 뒀지요? 미치광이 양광, 음광, 간질병 난반으로 못고치는 법이 없어요.  간질은 죽염 난반 5 : 3으로 섞어서 장복시키면 되거든.   완치될 때까지 반년이고 1년이고 부지런히 먹어야 돼. 대개는 6개월 정도에 돼. 다시는 재발 없어요. 한 3년 동안 재발 없으면 평생 없거든.     정신병도 난반 멕여서 토하는 거 몇번하고 난 다음에 간질처럼 죽염 난반 5 : 3으로 섞은 거 하루 반 숟가락 양보다 적게 한달쯤 먹어 두는 게 좋아요.      먹기 힘드니까 환(丸)을 지어 먹으면 좋아. 꿀이나 엿 두고 환(丸)지으면 좋아요. 정신병 간질 못고친다, 몰라 그래. 사람몸에 병 치고 못고치는 법이 없어요.
    신약의세계난반/녹반
  • 소금 자체가 수정이야.
    ※죽염양을 열배이상 돋궈. 소금 자체가 수정이야.  불순물이 제거될 적에 감로정이 물을 따라 연안에 가 소금이 된다, 감로정이 수정체 속에 있어요.  감로정 살리는 약성은 대나무도 있고 소나무도 있고. 고열에 불순물이 있을 수 없어, 법대로 한 죽염에는 불순물 없어.
    신약의세계자죽염
  • ※정신질환에는 죽염난반요법을 그런데 위에, 위액 속에 이상이 오거든.  그럼 그런 병이 와요.  그러고 이런 거이 있어요. 사람이 정신이상이 오잖아요? 정신분열. 또 간질이 오고. 고건데.  전광이나 간질이나 이걸 뇌를 사진 찍으면 뇌에 나타나거든.  나타나는데 위에 위벽에 담이 말르면 글로 오거든.  위벽에 담이 말르면 위 신경이 직결된 뇌에서는 염증이 생겨 여게서 통하지 않으니까 통하지 않아서 뇌에 염증이 생기면 그때 사진 찍으면 뇌에 나타나지요. 그게 인젠 미친 거거든.  처음에 미치기 시작할 때엔 그러게 그 간질이고 미친 거이고 담이 아니오? 담. 그게 그거라.  거 위에 고것만 말라 붙으면 뱃속은 전부 담이 뭉치거든.  담이 뭉치니까 그 뇌신경으로 직결되는 신경이 마비돼 가지고 고지엔 기운이 통하지 않으면 염증 생기는 거 아니오.  염증이란 다른 거 아니니까.  그래서 고걸 고 난반이라고 명반을 법제 잘 한 거. 그래서 오골계란 가지고 고 반죽한 거 말하잖아요? 고 내 세밀히 설명하지.  건 우리 한의사들은 다 알아야 되는 문제거든. 고걸 꿀에다가 반죽해서 늘 먹어도 좋고.  그러잖으면 캡슐에 넣어 먹어도 돼요. 고건 난반만하는 거라.  건데 죽염하고 5:1 비례로 안하고 반 반씩 하면 좋아요. 건데 청색(청색난반)은 원래 창에 죽은 사람에 한해서 쓰는 거고. 마지막으로. 이런 건 이건 쉬운 거니까 오래 먹으면 싹 없어져요. 거 왜 그러냐?  위에서 말라 가지고 요렇게 하얗게 여기저기 있어 가지고 위하고 똑같은 살이 돼버리면 사진에 안 나오거든.  과학의 힘으로 못하는 게 그런 거야.  고 위벽이 아주 살 고대론데 고속에 가래가 말른 놈이 있다? 고기 잇으면 정신이상이 오거든.  뇌에 분열이 생겨 가지고. 그래 가지고 헛소릴 하고 웃고 그러지 않으면 간질병하고 이런데.  그걸 아주 미친 사람은 기운이 좋고 이런 사람 같으면 막걸리에다 타서 몇번 먹이면 아주 좋은데 싹 토하거든.  토할 적에 고 위벽에 붙은 가래가 모르게 모르게 씻쳐나오거든.  싹 씻쳐(녹아)나오면 미친 병이 깨끗이 낫지, 이런데. 거 오래 된 사람은, 아 이놈 죽는 예가 있어. 고 담을 씻쳐낼 적에, 기절해 가지고 숨이 맥히는 수, 건 몇만에 하나고.  내가 평생에 그것 죽었다는 거 한 번 들었어요. 평택인가 어딘가 애가 건 뭐인가 잘못이 있어요.  거 병원에 입원시키고 먹이면 그런 일없어요.  그런데 일러주게 되면 집에서 고장을 내거든, 그게 낭패라.  (註; 아마 토한 음식물이나 거품같은 담이 기도(氣道)로 들어가 흡입성 폐렴(aspiration pneumonia)이 생겼지 않았다 추측해 본다. 이런 건 병원에서 있었다면 미연에 방지가 가능하고 처치도 보다 쉽다.)  *난반은 경험 많은 사람 입회 복용해야 일러주는 것보다 거 병원에 입원시켜 놓고서리 병원 간호원이 딱 고거 약을 만들어 가지고 지키고 멕이면 그런 부작용은 일체 없어요. 토하기만 하고 말거든.  토하고 난 뒤에 또 음식을 좋은 영양가 높은 음식에 도 영양주사 놔주고 이러면 아무일 없잖아요? 아 이거 영양주사를 놓나 영양가 높은 음식을 먹이나 아 이 집에서 그저 그걸 많이 멕여놓고 쓰러지면 못 보는 척 해두고 거 죽을 밖에는 없지? 건데 그거는 만에 하나도 없는 일이 있어요. 있었어요.  그래서 그건 사람 봐서 건장한 사람이면 막걸리 한 사발에다가 고걸 큰 숟가락 일곱 숟가락 타멕여도 돼요.  그러면 위벽에 붙었던 담이 그놈이 들어가면 막 그냥 돌면서. 위에서 돌아야 거 토하잖아요.  돌면서 거품이 막 씻쳐져 나오거든. 토할 적에. 그러게 되면 벌서 위벽에 살이 됐던 건 다 가시지를 않아도 그 위벽에 와서 작해하던 놈은 싹 밀려 넘어오거든. 넘어오면 벌써 정신이 대번 삼 분 이분은 돌아와요. 멀쩡해요.  부모도 모르고 막 미쳐서 날뛰던 거이 대번 부모 형제 알고 식구 사람 다 알아 보거든.  건데 한 번에 효과가 나는 건 그 약 이외엔 없어요. 없는데. 죽염하고 난반, 처음에 토할 적에 시키는 건 난반 하나만이고 그 뒤에 먹이는 걸 캡슐에다 넣어서 하는 건 반반. 건데 고백반 먹으면 토해요.  토할 적에 그 속에 거품이 막 뭉글기니까는, (지렁이 같은 게 나와요) 그게 담이라니까.  고 위벽에 고기 자꾸 씻겨져 나오게 되면 살이 돼 있던 담이 밀려나오거든.  고걸 씻쳐낸 뒤에 머리가 맑아져요. 그런데 멕이는 건 죽염이고 그거하고 반반. 캡슐에 넣어서, 한꺼번에 댓개씩 멕여도 괜찮아요. 하루 여섯 번이거든, 식전 식후.  * 난반(卵礬)=계란고백반(鷄卵枯白礬) 난반(卵礬)이란 계란고백반(鷄卵枯白礬)의 준말이다.  계란고백반이란 말 그대로 계란과 백반을 구운 것을 합성시킨 물질이다.  계란은 아무 계란이나 다 되는 것이 아니고 자연 방사한 백색(백닭) 오골계를 최고로 친다.  흑닭오골계나 토종닭의 계란도 가능하다. 그런 오골계의 흰자위만 골라 9개 분량과 불에 오래 구워 결정수(結晶水)를 없앤 다음 흰색의 이 덩어리를 분말하여 1근(斤)을 섞어 반죽한다. 연기가 나거나 뜨거워져야 좋은 난반이 탄생한다.  즉 고백반 가루 1근이면 계란 9개의 흰자위의 비율로 섞어 너무 되지도 질적하지도 않게 반죽하면 되는데 이렇게 반죽해 두면 그것에서 곧 열이 난다.  고백반 가루와 계란 흰자위의 분량이 많을수록 열도 높아지고 약의 효능도 좋아지게 된다.  반죽의 열이 식으면 돌처럼 단단한 덩어리가 되는데 이를 분말하여 쓴다.  * 치료법  1) 위(胃)를 직접 다스리는 구법(灸法=뜸)을 중완혈(中脘穴)에 실시하는 것  2) 난반 토법(卵礬 吐法) 막걸리 한 대접에 난반 70∼100g을 넣고 저어서 아침 식전 공복에 마신다.     곧 토하게 되는데 심하게 토하고 지쳐서 잠을 자는 환자는 치료가 빨리 된다.     다 토한 후에는 가미천마탕을 복용하라.     가미천마탕 대신에 흰죽을 멀겋게 쑤어서 죽염을 넣고 간을 맞추어 먹어도 좋다.     이렇게 3∼5회 토하면 정신분열은 낫게 되는데 그 증세가 완전히 소실되는 것은 약 6개월 후에 된다.     막걸리는 양조장 막걸리보다 집에서 술을 잘 담아서 전내기 술에다 난반을 태워 마시는 것이 더 좋다.     이렇게 못하면 일반 막걸리에다 정종을 섞든지 또는 정종에다 난반을 섞어서 마셔도 된다.     정신분열 증세가 심하고 체력이 좋은 청년일 경우는 미쳐서 날 뛰는데 이 경우에는 난반을 200g까지 태워도 된다.     술 한 대접에 난반 200g을 태워 마시면 심하게 토한 후에 한 숨 푹 잔다.     자고 깨어나면 정신이 돌아온다.  절대 죽지 않으니 겁내지 말고 토법을 쓰라.  위벽에 말라 붙어 있는 담(痰)이 모두 삭아서 다 토한 후에 1개월 동안 죽염과 난반을 5:3 비율로 혼합한 난반을 하루 5∼10g씩 복용해야 다시 재발을 않는다.  이렇게 조치해 놓으면 6개월∼1년 후에 정신병 증상이 모두 없어진다.  경험자에게 물어서 하라.  이 방법은 병이 대략 수년이상 되지 않고 건강한 사람에게 시행하는 것이 안전하다.  10년이상 양약을 복용한 경우 양약독의 해독부터 해야한다고 한다.  해독제는 유황오리 두 마리와 밭마늘 법제한 것 두접, 민물고둥 5되, 대파 25뿌리를 기본으로 하여 다른 약제들을 가미한 탕약을 복용하는 것이다.  질좋은 난반을 제조할 수 있고 질좋은 죽염이 준비된다면 정신병은 어렵지 않게 고칠 수 있을 것이다.  죽염이나 난반은 인체에 전혀 무독한 물질이므로 건강한 사람이 먹어도 좋다.  그러므로 위와같은 중증의 정신병이 아닌 가벼운 노이로제(신경증)환자들도 복용한다면 더욱 쉽게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난반을 시험삼아 먹어보면 자신의 위(胃)에 담(痰)이 많고 적음에 따라 구토증이 다르게 나타난다.  자신의 정신건강을 시험삼아 한번쯤 난반을 먹어보기 바란다.  *인산 선생의 말씀  거 난반(卵礬)은 강한 토약(吐藥), 사약(瀉藥)인데 힘있는 사람은 대번에 한 줌 넣어요.  7숟가락이면 100g쯤 되지? 대번 그렇게 많이 태워 먹이면 되게 토하고 난 연에, 힘이 빠지니까 자거든.  자면서 스루스루 낫거든. 푹 자고 깨나면 사람을 알아봐요.  다 토한 연에 흰죽을 멀겋게 쒀가지고 죽염 두고 간해서 마시워도 되고, 가미천마탕(신약책 참조) 먹어도 좋아요. 안 먹어도 일없어.  대번에 난반 듬뿍 넣고 후려서 멕이면 똥물이 나오도록 싹 토해요. 절대로 죽지 않아요.  막걸리는 전백이로, 양조장 꺼 쓰지 말고 어제 내가 일러준대로 만들어요. 찹쌀이 더 좋아요. 누룩도 시킨대로 토종 밀을 구해다가 누룩 디뎌요.  그렇게 하면 만무일실(萬無一失)이니까. 난반 만들 땐 백반 좋은 거 쓰고 흰자우도 촌닭, 양계장 계란은 안돼. 오골계란이 더 좋고, 산에 댕기며 벌레 풀씨 맘대로 줘 먹은 놈이 더 좋아요.  애들은 한 두 숟가락 먹어도 되고 늙은이나 쇠약한 사람은 두세 숟가락이 알맞고. 고 양은 남녀노소 체격을 봐서 해야지. 양조장 막걸리 보다는 차라리 정종이 더 좋아.  아침 밥 먹기 전에 공복에 먹이는 게 효나. 토한 연에 죽염 두고 먹는 법 있고 가미천마탕도 되고 그냥 생강 감초 달인 물에 죽염환 복용시켜도 좋아요.  간질은 난반과 죽염 비율이 1:5에서 1:2까지, 간질의 원인과 증을 잘 살펴서 한 6개월 멕이면 완치되는데 걸 하는 사람이 없어.  오리에다 가미천마탕 한제반, 인삼 한 근 넣고 달인 물에다 죽염을 복용시켜야 되는 간질은, 그 전에 내가 얘기 했던가? 태모가 속 끓여서 생긴 간질은 어릴 때 벌써 나타나는데 오리탕에다 죽염이 좋아요. 열댓살 짜린 요 분량이 맞거든.  B형엔 인삼쓰고, 전광(癲狂)은 난반 죽염 비율 3:5쯤이 좋아, 토한 뒤에 장복시킬 적에 쓰는 거. 그래야 일체 재발이 없거든.  마무리를 잘 해야 돼.  아주 심한 광증은 난반 죽염 비율 7:3까지 올려야 되고. 애기 자폐증 있잖아요? 경기 안하는 거. 그건 가미천마탕에 죽염 먹으면 몇 달 지나면 좋아져요.  저능아, 자폐증, 이런 거 몇년을 두고 오래 멕이면 완인(完人) 돼요. 다 나아.  2살짜 고런 건 양 적게 해서 두 접.  정신분열은 머리좋고 사람이 실패하면 생기는데 이건 난반을 죽염에 섞어서, 꿀에다 하든지 엿에다 하든지 丸을 지어야 먹기좋아.  총명한 자가 낙방하면 참기 힘들거든. 신경쇠약은 달라요.  부정모혈(父精母血) 부족으로 온 건 고 애기 혼을 고쳐야 돼요. 오리알은 혼(魂)줄 강화시키는 힘이 있는데, 알낳는 오리 두마리 넣고 신(腎)처방 탕약 멕여야 돼. 알집에 알이 자잔한 거 수십개 있으니 혼(魂)을 치료해요.  신경쇠약은 정수(精水), 아버지 정수(精水)의 부족, 어머니 피에서 살 오는데 어머니 피가 너무 탁해도 그런 수 있어요.  그러고 불안증은 가미수첩산(神藥책 참조) 한제반 넣고 오리탕(오리 두마리, 민물고둥 5되, 마늘 두접, 대파 25뿌리) 해 먹으면 되고.  정신병 오래 된 거, 정신병원에 입원해서 양약 한 20년 먹은 건 약에 중독돼 있어요. 난반 먹여도 정신 온전치 못한 건 먼저 양약독(洋藥毒)을 풀어낸 연에 난반 멕여야 돼. 해독시키고 원기 보하면서 난반 죽염 3:5로 겸복시켜도 되고. 해독약은 오리, 민물고동, 마늘, 대파에다 별갑, 백개자 ,행인, 당산사, 당목향, 적백하수오, 금은화, 포공영, 하고초, 유근피 ,생강, 대추, 원감초. 초(炒)할 건 초하고. 분량은 가감하는 법 일러 줬잖아요.  서너살 애긴 10분지 1로 줄이는 거 있고 주장약은 좀 더 쓰고 맥아 같은 건 어른하고 동량으로 하고.  6살 쯤 된건 가상 백혈이면 자백목은 근반 쓰고 행인, 백개자 ,별갑,은 반斤도 채 안되게 하고, 자백목이 斤반이니 자백목독을 중화시키는 석고도 근반쓰고, O형이면. 내 전에 일러준 대로 해야 실수가 없어요.     식염은 연평도 천일염이 제일이니 연평도는 길성(吉星)인 수성(壽星) 조림지라. 죽염제조도 연평도 천일염이라야 한다. 지하 광석물의 힘으로 海水도 약수이다.  전광자(癲狂者)와 간질자(癎疾者)는 위벽(胃壁)에 염증이 연심일구(年深日久)하면 담고(痰固)하여 뇌염(腦炎)이 담고성질(痰固成疾; 담이 굳어 질환을 이루니)하니 정신분열증이요, 일종은 간질이라.  약물치료법은 계란고백반을, 심한 광자(狂者)는 수족을 결박하고 고무호스로 위(胃)에 주입하라.  산중명수(山中名水)로 된 막걸리 한 사발에 계란고백반 분말을 한 홉을 타서 마시면 몇 시간을 토하고 기진(氣盡)하면 경자(輕者)는 잠을 자고 重한 자는 자지 않으니 잠을 흠씬 자면 정신이 돌아온다.  그 후에는 계란고백반을 죽염가루 3cc와 고백반2cc에 섞어서 캡슐에 넣고 한번에 5개씩 하루 2회 식전에 복용하고 정신회복이 오지 않는 사람은 삼일에 한 번씩 막걸리에 타서 먹이면 정신회복이 온다.  그런 후에 3 대 2의 비율로 만든 죽염고백반을 복용케 하라.  계란 고백반의 제조법은 본인의 저서 <신약(神藥)>을 참조하라. (신약본초 965쪽)  *계란고백반(鷄卵枯白礬)을 제조하는 법 <우주와 신약에서>   고백반을 오래 구으면 생반(生礬)기운은 없나니 그때에 분말하여 계란 흰자위(白精)을 취하여 고백반분(枯白礬粉) 한근에 계란백정 7·8개를 함께 넣고 반죽하여 두면 열(熱)이 생(生)한다.  계란대·소의 차이점을 생각하고 반죽하라.  너무 되어도 안되고 너무 질어도 안되나니 적당케 하라.  수량이 많으면 많을수록 고열이 되고 약도 좋으니라.  그리하여 식은 뒤에 다시 작말하여 삽성하라.  계란고백반말(末) 한근에 식소다(重曹) 한근, 죽염 한근을 합성하면 이것이 곧 신종산(神宗散)으로서 각종 위장병에 신효하고 안질(眼疾)·지혈 및 육체(肉滯) 등에도 특효가 있다.  위의 신종산을 위궤양에 소량을 결명자차에 복용케 하라.  결명자는 일회 5돈식이면 족하다.  육체(肉滯)나 주체(酒滯)에는 신곡(神曲)·맥아 각초(各炒) 한냥식 차를 달여서 복용하고 혹 활명수에 복용하라.  여름철에 적리(赤痢)·백리(白痢)·설사에도 신약이다.  위경련에는 신효하나 진성O형과 진성AB형은 혹부중자도 있나니라.  십이지장충과 요충(蟯筮)과 촌충에는 고연피(苦練皮) 5돈·비자(榧子) 1냥을 달여서 그 물에 복용하라.  위경련에는 삼릉(三稜)·봉출(蓬朮) 각 1돈반과 익지인 초말(炒末) 세돈(三錢)을 차로 달여서 그 물에 복용하라.  위경련은 적병(積病)이니 오적육취(五積六聚)에 신적(腎積) 왈 분돈증(奔豚症)이니 고이근피(古李根皮) 1냥과 익지인 초(炒) 세 돈을 달여서 그 물에 복용하라.  일차에 괘차하면 좋거니와 그렇지 않으면 쾌차시까지 복용하라.  심적(心積) 왈 복설(伏楔)이니 초과(草果)·오령지(五靈脂) 각 1돈반, 삼릉·봉출 각 1돈을 차로 달여서 그 물에 복용하라.  폐적(肺積)은 왈 식분(息賁)이니 반증(飯蒸;밥이 뜸질 때 밥위에 찐)한 호도와 살구씨 기름에 복용하라.  간적(肝積) 왈 비기(肥氣)니 원시호 5돈, 소라고둥 한홉을 달여서 그 물에 복용하라. 비적(脾積) 왈 비기(病+否,氣)니 삼릉·봉출·공사인 초말(炒末)·익지인 초말(炒末) 각 1돈반, 맥아 초(炒) 5돈을 달여서 그 물에 복용하라.
    신약의세계난반/녹반
  •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약닭의 제조과정 #1    ▒ 오핵단이라는 명칭은, 다섯가지 동물의 생명현상,▒  즉 호흡활동을 이용해서 공간 색소중에 분포되어 있는 藥 성분의 핵을 합성, 제조한 알약 핵약(核藥)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오핵단은 공간 색소 중에 충만해 있는 산삼분자, 부자분자 등 각종 약 분자들을 합성해 만든 신비의 암 치료약이다.   오핵단은 한반도 상공에만 충만해 있는 산삼분자를 비롯, 공간 색소 중에 분포되어 있는 초미세(初微細)한 각종 약 분자들을 합성시켜 만든 알약으로서 간암, 폐암 등 각종 암과 난치병을 치료하고 원기를 회복 시켜주는 주장약이다.  다시 말해 대기중의 무한한 에너지를 활용, 모든 질병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시키고 위축됐던 생명활동의 근원 처에 활력을 불어 넣음으로써 눈부신 속도로 인체의 건강을 복원시켜 주는   "신비의 핵약(核藥)"이다. 내약은 내손으로  
    신약의세계오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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