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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장부병론(贓腑病論)
    2. 장부병론(贓腑病論)  성혼(性魂)에 병든(?性病)것을 간(肝), 담(膽)의 병이라 한다.  천상오성에 세성(歲星)이라 하는 별이 있는데 혹은 수성(壽星)이라고도 부른다.  사람의 수(壽)는 간장(肝臟)에 있고 운(運)은 비장(脾臟)에 있고 명(命)은 폐장(肺臟)에 소속(所屬)되어있다.  간장은 색소(色素)를 간직한 장부(贓腑)이다.  색소가 고갈(枯渴)되면 자연히 병이 생겨서 사망(死亡)하게 된다.  간장은 오행(五行)으로 볼때 나무(木)에 속(屬)하고 오색(五色)으로는 청색(靑色), 오미(五味)로는 신맛(酸), 오성(五聲)으로는 각성(角聲), 오소(五素)호는 산소(酸素), 오기(五氣)로는 청기(淸氣), 오합(五合)으로는 갑기(甲己), 오충(五沖)으로는 갑경(甲庚), 오신(五神)으로는 성(性), 칠신(七神)으로는 혼(魂), 오쟁(五爭)으로는 나무(木)와 흙(土), 오안(五眼)으로는 눈의 검은자위(眼球黑?)이다.  사람의 성품(性稟)이란 오색(五色)에서 나온것이고 정기(精氣)는 오성에서 나온것이고 기운(氣運)은 오행(五行)에서 나온것이고 신(神)은 오기(五氣)에서 나온것이고 영(靈)은 오신(五神)에서 나온것이다.  의술(醫術)의 이치는 오묘하다.  그 차원(次元)이 세가지가 있으니 첫째는 천의(天醫)라 하고 둘째는 지의(地醫)라 하고 셋째는 인의(人醫)라 한다.  천의라 하는 것은 하늘이 내린 병(病)을 치료하는데 그 효력을 신기(神奇)하게 발휘(發揮)하는 것이다.  옛날 고대(古代) 중국(中國)의 은(殷)나라 성탕(成湯)이라 하는 임금(帝王)은 천의에 해당된다.  그는 7년 대한(七年大旱)에 상림(桑林)이란 곳에서 하늘을 향하여 비(雨)를 빌어(訴?)서 마침내 온 누리에 큰 비가 내려 오곡(五穀)은 크게 풍년(豊年)이 들고 국민(國民)들은 함께 즐거워 하였다.  이와 같은 큰 공(功)은 천의가 아니고는 절대로 이루워 질수 없는 것이다.  지의(地醫)라 하는 것은 지구(地球)상의 모든 병을 치료하는데 그 효력을 신기하게 발휘하는것이다.  고대 중국의 우(虞)나라의 순(舜)이라 하는 임금과 하(夏)나라의 우(禹)라 하는 임금은 9년동안을 범람(氾濫)하는 물(水)과 무너지는 산(山)을 잘 다스려서 그 나라는 해마다 큰 풍년이 들고 온 백성은 건강을 유지하여 그 혜택(惠澤)이 모든 생물(生物)에 까지 미쳐서 살기 좋은 지상낙원(地上樂園)을 이룩하였으니 이것은 하늘과 땅을 주름잡는 전무후무(前無後無)한 지의의 큰 공로(功勞)였다.  인의(人醫)라 하는 것은 사람의 몸(人體)의 모든 병(病)을 치료하는 것으로 옛날중국의 뇌공(雷公)과 기백(岐伯), 변작(扁鵲), 창공(倉公)같은 이들을 열거(列擧)할수 있다.  특히 약을 쓰고 병을 치료하는데 신통(神通)하였으므로 지금까지도 그 이름이 세상에 전하여지는 것이다 천의, 지의, 인의, 이 세의원(三醫員)은 국가적(國家的)인 큰 병을 치료하는데 신통하기가 신선과 같은 것이다.  충효(忠孝)는 국가적인 큰 병을 치료하는데 신약(神藥)이라 할 수 있고 도덕(道德)은 국가적인 큰 병을 치료하는데 선약(仙藥)이라 할 수 있고 법률(法律)은 국가적인 큰 병을 치료하는데 좋으나 성스러운 왕(聖王)의 도덕(道德)에 비해 미흡(未洽)한 것이다. 의원(醫員)이란 것은 이치(理致)를 통달(通達)해야 한다.  따라서 원기(元氣)를 회복(回復)하여 보(補)하는 묘방(妙方)이 되고 영(靈)과 기(氣) 그리고 신(神)의 조화(造化)로서 정신(精神)을 통일하는 길(道)이 된다.  마음(心)을 통일하면 모든 지혜(智慧)가 밝아져서 자연히 신령(神靈)해지고 영과 신이 서로 통하면 모든 이치가 밝아져서 못 고치는 병이 없고 못 살리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어진사람(賢人)은 오래 사는 이치가 있는데 간장(肝臟)은 성품(性稟)의 기능(機能)을 간직하였다.  그 성품이 부족(不足)한 사람에게는 약리적(藥理的) 보충(補充)과 자연물리적(自然物理的) 보충으로 성품이 강건(康健)하여진다.  이것은 오직 동방(東方)의 생기(生氣)와 인술(仁術)로써 이루어지는 것이다. 의(醫)라 하는 것은 마땅의자(宜字)와 같다. 자연(自然)에 마땅하게 하고 대기(大氣)에 마땅하게 하고 본분(本分)에 마땅하게 하여 그 기운(氣運)이 조화(造化)하면 그 묘(妙)를 얻게 되고 그 묘가 조화하면 그 신통한 것을 얻게 되는데 그 얻는 방법은 신(神)과 기(氣)가 같은 이치이다. 옳고 참된 마음은 병이 있을 수 없고 모든병을 치료하는데 전지 전능(全知全能)하다. 폐(肺)는 기운을 간직하였다. 원기(元氣)가 부족하면 그 기운을 나게 해주고 그 기운을 보충하여 준다. 이것은 서방(西方)의 숙기(肅氣)와 의술(醫術)로써 이루어진 것이다.  의(醫)하 하는 것은 떠날리자(?)와 같은 것이다. 사심(私心)을 버리(?)고 사욕(私慾)을 버리고 재물(財物)을 탐(貪)하는 마음도 버려야 한다.  기(氣)가 조화(造化)하면 병이 없이 장수(長壽)하고 마음(心)이 조화하면 도술(道術)도 이루어 지고 신술(神術)도 이루어 진다.  또 죽음(死)에 이르렀다가도 다시 살아나서 건강하고 오래살게 된다. 심장(心臟)은 정신(精神)을 간직하였다. 정신이 부족하면 그 정신을 보하여 강건케 한다.  이것은 남방(南方)의 왕성(旺盛)한 기운과 예술(禮術)로서 이루어진 것이다. 의(醫)하 하는 것은 다를 이(異)자와 같은 것이다.  속이는 기술(欺術)도 아니고 또 요술(妖術)도 아닌 신기(神奇)한 이인(異人)의 술법(術法)이다.  기운이 허약(虛弱)하면 그 기운을 보하게 된다.  또 기운이 왕성하여 신령(神靈)이 따라서 왕성하면 영적(靈的)으로 그 묘법(妙法)을 통달(通達)하게 된다.  만일 피(血)가 부족(不足)하면 피를 만들어 주고 그 피를 보충하여 준다.  피가 보충되고 정력(精力)이 왕성하면 정신과 기운이 강건(康健)하여 죽음(死)에 이르렀다가도 다시 살아나게 된다.  콩팥(腎臟)은 정력(精力)을 간직한다.  정력이 부족하면 정력을 보충하여 그 정력이 왕성하여 진다.  지혜(智慧)있는 사람은 병이 발생하지 않는다.  이것은 북방(北方)의 지혜로운 술법(術法)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의(醫)하 하는 것은 의원의(醫)자와 같다.  약(藥)으로 병(病)을 치료하면 장수(長壽)하고 침(鍼)으로 병을 치료하면 죽을 사람도 살아나고 뜸(灸)으로 병을 치료하면 늙지 않고 오래살고(不老長生) 신령(神靈)한 힘과 기묘(奇妙)한 침으로 병을 치료하면 죽던 사람이 다시 살아난다.  (起死回生) 이것은 중앙(中央) 제일의 기운과 신술(信術)로서 이루어진 것이다.  비장(脾臟)은 신령(神靈)한 것이다.  신령(神靈)한 약(藥)과 도술(道術)의 침(鍼)과 영특(靈特)한 뜸법(灸法)은 장차(將次)신인 세계(神人世界)를 창조(創造)할 것이고 현재(現在)는 신약, 신침, 신뜸(神藥神鍼神灸)으로 활인 장생(活人長生)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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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장부병론(贓腑病論)
    2. 장부병론(贓腑病論)  성혼(性魂)에 병든(?性病)것을 간(肝), 담(膽)의 병이라 한다.  천상오성에 세성(歲星)이라 하는 별이 있는데 혹은 수성(壽星)이라고도 부른다.  사람의 수(壽)는 간장(肝臟)에 있고 운(運)은 비장(脾臟)에 있고 명(命)은 폐장(肺臟)에 소속(所屬)되어있다.  간장은 색소(色素)를 간직한 장부(贓腑)이다.  색소가 고갈(枯渴)되면 자연히 병이 생겨서 사망(死亡)하게 된다.  간장은 오행(五行)으로 볼때 나무(木)에 속(屬)하고 오색(五色)으로는 청색(靑色), 오미(五味)로는 신맛(酸), 오성(五聲)으로는 각성(角聲), 오소(五素)호는 산소(酸素), 오기(五氣)로는 청기(淸氣), 오합(五合)으로는 갑기(甲己), 오충(五沖)으로는 갑경(甲庚), 오신(五神)으로는 성(性), 칠신(七神)으로는 혼(魂), 오쟁(五爭)으로는 나무(木)와 흙(土), 오안(五眼)으로는 눈의 검은자위(眼球黑?)이다.  사람의 성품(性稟)이란 오색(五色)에서 나온것이고 정기(精氣)는 오성에서 나온것이고 기운(氣運)은 오행(五行)에서 나온것이고 신(神)은 오기(五氣)에서 나온것이고 영(靈)은 오신(五神)에서 나온것이다.  의술(醫術)의 이치는 오묘하다.  그 차원(次元)이 세가지가 있으니 첫째는 천의(天醫)라 하고 둘째는 지의(地醫)라 하고 셋째는 인의(人醫)라 한다.  천의라 하는 것은 하늘이 내린 병(病)을 치료하는데 그 효력을 신기(神奇)하게 발휘(發揮)하는 것이다.  옛날 고대(古代) 중국(中國)의 은(殷)나라 성탕(成湯)이라 하는 임금(帝王)은 천의에 해당된다.  그는 7년 대한(七年大旱)에 상림(桑林)이란 곳에서 하늘을 향하여 비(雨)를 빌어(訴?)서 마침내 온 누리에 큰 비가 내려 오곡(五穀)은 크게 풍년(豊年)이 들고 국민(國民)들은 함께 즐거워 하였다.  이와 같은 큰 공(功)은 천의가 아니고는 절대로 이루워 질수 없는 것이다.  지의(地醫)라 하는 것은 지구(地球)상의 모든 병을 치료하는데 그 효력을 신기하게 발휘하는것이다.  고대 중국의 우(虞)나라의 순(舜)이라 하는 임금과 하(夏)나라의 우(禹)라 하는 임금은 9년동안을 범람(氾濫)하는 물(水)과 무너지는 산(山)을 잘 다스려서 그 나라는 해마다 큰 풍년이 들고 온 백성은 건강을 유지하여 그 혜택(惠澤)이 모든 생물(生物)에 까지 미쳐서 살기 좋은 지상낙원(地上樂園)을 이룩하였으니 이것은 하늘과 땅을 주름잡는 전무후무(前無後無)한 지의의 큰 공로(功勞)였다.  인의(人醫)라 하는 것은 사람의 몸(人體)의 모든 병(病)을 치료하는 것으로 옛날중국의 뇌공(雷公)과 기백(岐伯), 변작(扁鵲), 창공(倉公)같은 이들을 열거(列擧)할수 있다.  특히 약을 쓰고 병을 치료하는데 신통(神通)하였으므로 지금까지도 그 이름이 세상에 전하여지는 것이다 천의, 지의, 인의, 이 세의원(三醫員)은 국가적(國家的)인 큰 병을 치료하는데 신통하기가 신선과 같은 것이다.  충효(忠孝)는 국가적인 큰 병을 치료하는데 신약(神藥)이라 할 수 있고 도덕(道德)은 국가적인 큰 병을 치료하는데 선약(仙藥)이라 할 수 있고 법률(法律)은 국가적인 큰 병을 치료하는데 좋으나 성스러운 왕(聖王)의 도덕(道德)에 비해 미흡(未洽)한 것이다. 의원(醫員)이란 것은 이치(理致)를 통달(通達)해야 한다.  따라서 원기(元氣)를 회복(回復)하여 보(補)하는 묘방(妙方)이 되고 영(靈)과 기(氣) 그리고 신(神)의 조화(造化)로서 정신(精神)을 통일하는 길(道)이 된다.  마음(心)을 통일하면 모든 지혜(智慧)가 밝아져서 자연히 신령(神靈)해지고 영과 신이 서로 통하면 모든 이치가 밝아져서 못 고치는 병이 없고 못 살리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어진사람(賢人)은 오래 사는 이치가 있는데 간장(肝臟)은 성품(性稟)의 기능(機能)을 간직하였다.  그 성품이 부족(不足)한 사람에게는 약리적(藥理的) 보충(補充)과 자연물리적(自然物理的) 보충으로 성품이 강건(康健)하여진다.  이것은 오직 동방(東方)의 생기(生氣)와 인술(仁術)로써 이루어지는 것이다. 의(醫)라 하는 것은 마땅의자(宜字)와 같다. 자연(自然)에 마땅하게 하고 대기(大氣)에 마땅하게 하고 본분(本分)에 마땅하게 하여 그 기운(氣運)이 조화(造化)하면 그 묘(妙)를 얻게 되고 그 묘가 조화하면 그 신통한 것을 얻게 되는데 그 얻는 방법은 신(神)과 기(氣)가 같은 이치이다. 옳고 참된 마음은 병이 있을 수 없고 모든병을 치료하는데 전지 전능(全知全能)하다. 폐(肺)는 기운을 간직하였다. 원기(元氣)가 부족하면 그 기운을 나게 해주고 그 기운을 보충하여 준다. 이것은 서방(西方)의 숙기(肅氣)와 의술(醫術)로써 이루어진 것이다.  의(醫)하 하는 것은 떠날리자(?)와 같은 것이다. 사심(私心)을 버리(?)고 사욕(私慾)을 버리고 재물(財物)을 탐(貪)하는 마음도 버려야 한다.  기(氣)가 조화(造化)하면 병이 없이 장수(長壽)하고 마음(心)이 조화하면 도술(道術)도 이루어 지고 신술(神術)도 이루어 진다.  또 죽음(死)에 이르렀다가도 다시 살아나서 건강하고 오래살게 된다. 심장(心臟)은 정신(精神)을 간직하였다. 정신이 부족하면 그 정신을 보하여 강건케 한다.  이것은 남방(南方)의 왕성(旺盛)한 기운과 예술(禮術)로서 이루어진 것이다. 의(醫)하 하는 것은 다를 이(異)자와 같은 것이다.  속이는 기술(欺術)도 아니고 또 요술(妖術)도 아닌 신기(神奇)한 이인(異人)의 술법(術法)이다.  기운이 허약(虛弱)하면 그 기운을 보하게 된다.  또 기운이 왕성하여 신령(神靈)이 따라서 왕성하면 영적(靈的)으로 그 묘법(妙法)을 통달(通達)하게 된다.  만일 피(血)가 부족(不足)하면 피를 만들어 주고 그 피를 보충하여 준다.  피가 보충되고 정력(精力)이 왕성하면 정신과 기운이 강건(康健)하여 죽음(死)에 이르렀다가도 다시 살아나게 된다.  콩팥(腎臟)은 정력(精力)을 간직한다.  정력이 부족하면 정력을 보충하여 그 정력이 왕성하여 진다.  지혜(智慧)있는 사람은 병이 발생하지 않는다.  이것은 북방(北方)의 지혜로운 술법(術法)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의(醫)하 하는 것은 의원의(醫)자와 같다.  약(藥)으로 병(病)을 치료하면 장수(長壽)하고 침(鍼)으로 병을 치료하면 죽을 사람도 살아나고 뜸(灸)으로 병을 치료하면 늙지 않고 오래살고(不老長生) 신령(神靈)한 힘과 기묘(奇妙)한 침으로 병을 치료하면 죽던 사람이 다시 살아난다.  (起死回生) 이것은 중앙(中央) 제일의 기운과 신술(信術)로서 이루어진 것이다.  비장(脾臟)은 신령(神靈)한 것이다.  신령(神靈)한 약(藥)과 도술(道術)의 침(鍼)과 영특(靈特)한 뜸법(灸法)은 장차(將次)신인 세계(神人世界)를 창조(創造)할 것이고 현재(現在)는 신약, 신침, 신뜸(神藥神鍼神灸)으로 활인 장생(活人長生)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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